이거 해군원수나 이렇게 타지... 이거 타다가 키보드 모니터 마우스 남아나질 않을 것임... 고구마 1000개 먹은 기분임... 몬타나 다음으로 좋아하는 배가 버몬트인데...... 미국만 파다가 미국 트리 다 뚫고 자경으로 야마토 뚫어 타보니 너무 타기 쾌적해서 욕이 다 나오더라 신세계를 경험해서... 그전까지는 버몬트 그냥저냥 몰다가 야마토 타고 나서는 버몬트 안탄다. 은박 위장, 만난지 얼마 안되는 야마토 줬다 ㅜㅜ .... 버몬트는 그냥 정박 감상용이 된지 오래다. 오늘 너무 세워둬서 탔다가 게임 접을 뻔 했다 워게이야. 기습하려고 해도 대공 피탐이 커서 그냥 들킴.. 내 위치 파악되면 순양함들은 철갑 날아오는거 궁뎅이 흔들면서 죄다 피하고... 전함들은 각주면 도탄 겁나 나고.. 그뒤로 피탐 꺼질때까지 쳐 맞다가 간신히 배 돌려 나오려고 풀악셀 밟으면 탐지 뜨면서 다굴당함.. 활활 타다가 마지막 죽기직전 일제사로 비명횡사한다. 몬타나 정도만 되도 밥값하는 수준이고 그래도 잘뽑을땐 몬타나로 20만 대 딜도 뽑는데 이놈에 버몬트는 미치겠다 워게이야... 안타고 말지 하며 거들떠 보지도 않다가 마냥 항구에 정박하고 있는 버몬트에게 미안하고 측은한 마음 들어 떨리는 마음으로 공방 들어가면 어김없이 욕나오며 다시는 안탄다... 다짐하는 이 현 상황을 워게이야 언제까지 방치할거냐 정신병 걸리기 직전이다. 원수가 잘탄다고 그냥 이대로 둘생각 하지 말고 제발 나처럼 평범한 인간도 좀 탈만하게 패치좀 더해주라.
버몬트는 단점이 더 많은 배임 공방에서 버몬트가 많이 안보이는게 이유가 있음 옆으로 돌면서 시타델 보이는 순양, 전함들 일제사로 한방을 노리기 좋으나 엄청 긴 재장전 시간 엄청 느린 속도 탄속도 느려 공방에서 적 구축이나 잠수함이 계속 스팟을 해주고 있는경우 그냥 용궁행 익스프레스타고 게임 초반부터 광탈하기 쉬움 섬 뒤에서 저격질이나 하기 진짜 좋은 배임
어째 버몬트로 몬타나를 잘 잡으시는 느낌 ㅋㅋㅋ
9:29 이 영상의 로우라이트
이거 해군원수나 이렇게 타지... 이거 타다가 키보드 모니터 마우스 남아나질 않을 것임... 고구마 1000개 먹은 기분임... 몬타나 다음으로 좋아하는 배가 버몬트인데...... 미국만 파다가 미국 트리 다 뚫고 자경으로 야마토 뚫어 타보니 너무 타기 쾌적해서 욕이 다 나오더라 신세계를 경험해서... 그전까지는 버몬트 그냥저냥 몰다가 야마토 타고 나서는 버몬트 안탄다. 은박 위장, 만난지 얼마 안되는 야마토 줬다 ㅜㅜ .... 버몬트는 그냥 정박 감상용이 된지 오래다. 오늘 너무 세워둬서 탔다가 게임 접을 뻔 했다 워게이야. 기습하려고 해도 대공 피탐이 커서 그냥 들킴.. 내 위치 파악되면 순양함들은 철갑 날아오는거 궁뎅이 흔들면서 죄다 피하고... 전함들은 각주면 도탄 겁나 나고.. 그뒤로 피탐 꺼질때까지 쳐 맞다가 간신히 배 돌려 나오려고 풀악셀 밟으면 탐지 뜨면서 다굴당함.. 활활 타다가 마지막 죽기직전 일제사로 비명횡사한다. 몬타나 정도만 되도 밥값하는 수준이고 그래도 잘뽑을땐 몬타나로 20만 대 딜도 뽑는데 이놈에 버몬트는 미치겠다 워게이야... 안타고 말지 하며 거들떠 보지도 않다가 마냥 항구에 정박하고 있는 버몬트에게 미안하고 측은한 마음 들어 떨리는 마음으로 공방 들어가면 어김없이 욕나오며 다시는 안탄다... 다짐하는 이 현 상황을 워게이야 언제까지 방치할거냐 정신병 걸리기 직전이다. 원수가 잘탄다고 그냥 이대로 둘생각 하지 말고 제발 나처럼 평범한 인간도 좀 탈만하게 패치좀 더해주라.
저도 지금 오와랑 순양 다 뚫고 자경으로 야마토 뚫으려 하는데 기대 되군여
크 이거 보고 늅이 첫 10티어 정햇다~
당신도 금방 접겠군
멀리 안나갑니다
일단 몬테나부터 올리는게...
버몬트 너무 타기 어려웡 ㅠ
버몬트는 단점이 더 많은 배임
공방에서 버몬트가 많이 안보이는게 이유가 있음
옆으로 돌면서 시타델 보이는 순양, 전함들 일제사로 한방을 노리기 좋으나
엄청 긴 재장전 시간
엄청 느린 속도
탄속도 느려
공방에서 적 구축이나 잠수함이 계속 스팟을 해주고 있는경우 그냥 용궁행 익스프레스타고 게임 초반부터 광탈하기 쉬움
섬 뒤에서 저격질이나 하기 진짜 좋은 배임
17초전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