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Yoshimata Ryo(요시마타 료) 'The whole nine yards' (냉정과 열정사이, Sound of Ocean, 푸른 바다의 전설) [통통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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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8

  • @ritajennings4879
    @ritajennings4879 3 роки тому +3

    He’s an outstanding composer! ❤️

  • @하창민-u6w
    @하창민-u6w 7 років тому +3

    진짜 좋다~

  • @김원재-c5d
    @김원재-c5d 5 років тому +2

    아름답다.

  • @babesjt
    @babesjt Рік тому

    I want to see more of your music 😊 in youtube.

  • @황용-h4d
    @황용-h4d 7 років тому +1

    좋습니다

  • @annenonymousse
    @annenonymousse 3 місяці тому

    ❤❤❤❤❤❤❤❤

  • @brianzzzzz1111
    @brianzzzzz1111 3 роки тому +4

    사진 프래시 너무 터뜨리니까 삑사리 나자나요,,,ㅠㅠ 좀 기다려주면 안됐니?

  • @fealtort
    @fealtort 6 років тому +2

    이분 곡을 롤모델로 삼아서 작곡 습작하던 지난 날이 떠오른다....

  • @김태영-k6s6n
    @김태영-k6s6n 5 років тому +2

    슈퍼밴드 벤지가 있네요 ㅎ

  • @JIEEEE_E
    @JIEEEE_E 4 роки тому +1

    2020년에 보러 왔습니다.

  • @midas9293
    @midas9293 8 років тому

    아~ 이 음악이구나!!

  • @iluvyaman
    @iluvyaman 7 років тому +21

    아니 연주 중에 뭔 사진들을 그렇게...

    • @Ynagr
      @Ynagr 6 років тому +3

      Jimmy Eigor 이건 진짜 화나네요.. 연주자를 완전히 무시하는건데 핸드싱크도 아니고

    • @전준희-k6g
      @전준희-k6g 3 роки тому

      기자회아님? ㅋㅋㅋ

  • @cityboy369
    @cityboy369 2 роки тому +1

    피아노만 음원수준이다

  • @ianparknyc
    @ianparknyc 2 роки тому

    내가 미국에서 배운 가장 소중한 주의는 사회에서 가장 약한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그걸 경험도 해보고 그 기에서 어떻게 하면 이 사회를 self rippling influxes from self-flexing rememberedundenx from doing multiple versions of your possibillities on cnewself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