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선생님, 본인 자녀들에게는 그렇게 깐깐하셨던 분이 손주들한테는 허허실실이신 게 여느 할아버지, 할머니와 다르지 않네요ㅎㅎ 너무 열심히 사시느라 이제는 노는 법, 쉬는 법도 모르는 전형적인 아버지의 모습은 너무 짠하기도 해요.. 큰 지출이 없다고 하시는데, 가족들에게는 아낌없이 쓰시고.. 보면 볼수록 존경스러워요.
그리 말하지마시소!!! 아버님이 그리 희생하셨으니 지금의 당신들의 삶이 있는겁니다. 서로가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살아야지 아빠 같은 사람이랑은 .... 참!!! 아실만한 분이 그리마시소 쉬는 날 없이 일 했으니 그대가 미국유학도 가고 지금의 가정을 이룰 수 있지 않았을까요!!! (본인도 부던히 노력했겠지만 그바탕이 없었다면 글쎄요. )
저는 아버지가 함샘처럼 돈을 잘벌지는 못하셨지만 어릴때부터 주말이면 자식들 데리고 하다못해 동네 놀이터라도 가시고 방학때면 산 바다로 놀러 많이 다녔어요. 아버지 퇴직후에는 부모님과 해외여행도 두어번 가고 전국여행도 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금도 그 추억이 너무 소중합니다. 가족과의 행복한 기억은 돈으로도 바꿀수 없어요.
울아배는 평생 엄마 등꼴 빼먹으면서 처자식이 밥을 굶는지 아픈지 관심도 없고 오로지 본인 몸만 위하다 갔습니다. 뚝하면 아픈 곳도 없으면서 입원해서 병원비로 생활비 다 쓰게 만들고 엄마가 몸 약하다고 지어준 한약도 학교 간 사이에 다 먹어 버리고...자식 약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던지 ...저금통에 모아둔 용돈도 달라고 하더군요..이런 아버지를 두어서 그런지 함선생님 같은 아버지가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어린시절 집안의 무거운 분위기가 궁핍이였으니 함샘 충분히 이해하지요 하지만 부인을 떠나서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가족과 이제는 즐기는 삶이길 바랍니다 돈을 벌어서 먹고 살만하니 그 돈으로 누려야 그 돈이 내 돈이 되는겁니다 돈이 있는데 부모와 남편과 추억이 너무 없으면 기억할 만한게 없어서 슬프답니다 배부른 소리라고 할 수 있지만 궁핍은 돈에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없어서 못쓰고 못누리는 것과 있는데 못하는 건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요. 친정은 잠깐 다니러 오니. 할아버지 있을때만 가능하다고 핑계대면 될듯요. 매일 그러면 곤란이요.저희집은 애들이 바나나우유. 딸기우유 이런거만 찾습니다. 흰우유는 저만 먹어요. 비린내 난다는데 할말이 없네요. 딸도 가끔 그럽니다. 아빠가 우리 입맛 다 버려놨다구요.
사람이 가진 제한적인 에너지를 경제력에 쓰신거죠. 아버지가 그리 해주셔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마음의 여유를 가진 사람으로 큰거죠. 전 함샘이 더 짠하네요.
내 아내가 풍족하게 살도록 열심히 돈벌어다 주는것이
우선이다보니
난 함샘정도면 남편감으로 좋다
좋다말다요 전생에 나라를 구한거지.... 사람이란 만족이란게 없어요
@@monicaseo973 그래서 속담에 말타면 종부리고싶다는 얘기가 있는거겠죠.
함익병 속담풀이 넘웃긴데
다 맞네 ㅋ
말한마디에 천냥빚 갚으려
드는거 사기꾼 ㅋㅋ 넘웃기당
ㅋㅋㅋㅋ
함익병 어머니 점잖고.말씀도
잘하시고 재밌다
이프로에서 함쌤 눈물돌때 같이 울었네요
빚은 말로갚는게 아니라 돈으로 갚는다는말씀 함쌤 다보여주신듯 부친 모친 한인물 잘 키우셧습니다
일단은 함 선생님의 뿌리가 깊기때문에 가족이 편안할수 있는 겁니다
의식주 해결을 평생 잘 해주셧던 감사에 부인은 그 외에 것에 불평하심 욕심 입니다
함샘 어머니 자주 나오시면 좋겠어요. 어려운 가정에서 올곧음게 자식 교육 잘 시키시고 배울점이 많은분
함 선생님, 본인 자녀들에게는 그렇게 깐깐하셨던 분이 손주들한테는 허허실실이신 게 여느 할아버지, 할머니와 다르지 않네요ㅎㅎ 너무 열심히 사시느라 이제는 노는 법, 쉬는 법도 모르는 전형적인 아버지의 모습은 너무 짠하기도 해요.. 큰 지출이 없다고 하시는데, 가족들에게는 아낌없이 쓰시고.. 보면 볼수록 존경스러워요.
함익병샘 아버님이
내 여학교시절 담임이셨어요
가정에선 어떠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학교의 여러 선생님에 비해 굉장히 온화하시고 참 좋은 실력좋으신 선생님으로 기억하고 있답니다...ㅎㅎ
할머니 말씀하시는 어투가 유머있으시고 지혜로우신 저희 시어머니와 비슷하세요. 😊
함익병 모친 볼수록 괜찮네
할머니 자주 나와줘용 ㅠㅠ
함선생님 어머님이 난 너무 좋다. 존경합니다!
함선생님 여러가지 면에서 훌륭하신 분입니다
그리 말하지마시소!!! 아버님이 그리 희생하셨으니 지금의 당신들의 삶이 있는겁니다. 서로가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살아야지 아빠 같은 사람이랑은
.... 참!!! 아실만한 분이 그리마시소 쉬는 날 없이 일 했으니 그대가 미국유학도 가고 지금의 가정을 이룰 수 있지 않았을까요!!!
(본인도 부던히 노력했겠지만 그바탕이 없었다면 글쎄요. )
좋은아빠다 ㅎ
먹고사는문제로 힘들어 봐라...아빠 고마운줄 알지
74살 노파입니다.
함선생님 삶이 어쩌면 그리도 울 서방님 삶과 똑같을까요.
애잖하네요.
딸님 도 예쁘게 똑부러 지네요.
늘 행복하게 늙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각자 역할을 힘들지만 참고잘 해내신 가정. 그래서 따님도 저렇게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 할수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내의 따뜻함과 남편의 냉철함이
만나 가정에 온수를 퍼 부은것 같아요
따님의 얼굴에 느껴집니다.
보기좋아요
남편감은 함익병 괜찮다
함선생님 어머님이 참 현명하고
괜찮은신분~~
딸이랑 와이프는 호강에 겨운 사람들~^
지금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 엄청 많아요~~
집에서 돈 얘기 안하게해주는것만으로 업고 살아야해요~
소소한삶에 찌들려봐야 저런얘기안나오지 아버지덕분에 풍족하고 티비에도 나오고하는것이니 배부른소리그만들하시고~
함선생님 존경합니다 ❤
저런 아버지 밑에자란 따님 부럽기만합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어른❤
서로 지나온 시절 잘했던 부분에 대하여서는 인정해주고, 섭섭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말로 표현하면서 서로를 더욱 이해하게 되는 가족 간의 식탁대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저 말을 듣고 있는 시어머니 속으로 호강에 ... 이런 말을 할 것 같다
셋다 함익병 같아요!
뭔가 와닿네요..
존경하는 함익병님
가정을 보면서
나자신도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따님이 아빠의 고집을
많이 닮았네요
ㅋㅋ 함쌤 속담풀이는 팩트폭격이다 ...
애기가 한국먈도 또박또박 쟐하네요❤ 넘 귀여워요
딸이 너무 똑똑하고 살갑고 착하다.
행복한 투정이죠
함선생님 최고입니다~^^
사람이 좋은 점만 있는 사람이 어딨나요? 저런 분이 남편, 아빠인게 복이 많은 거구만. 그렇게 말하는 당신들은 상대에게 완벽한가요?
할무니 멋있다요~~♡
딱부러지고(자기야봤을때)
자주 가족모두나오시면좋겟어여
전 이런게재밌어요ㅋㅋ
이가족얘기들 참재밋음 부럽고ᆢ
함익병 원장님 팬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멋진남자 리스펙!
옹기종기 모여서 송편 드시고 계시는거 자체로 너무 부럽습니다
할머니 점잖으시다
배부른소리하네
아빠가열심히사니
본인들유학도가고편안게산거지
좋은게 디폴트값이됨ㅋㅋ
어머님 참존경스럽습니자
진짜 리얼이라서 재미있네요😂😂😂😂
오늘보니 할머니도 좋은 분 이시네요.
옛날 장모님 나오는 프로에 가끔 함샘 어머님 나오시면 심통 부리는 모습만 나와서 선입견 있었는데, 악마의 편집 이었군요.
오늘 보니 어머님도 좋은 분이시네요~
함샘 정도면 자식유학보내고 부인 사모님으로고상하게 해주시고
그거 다 경제력이다
거기다 더 바라면 욕심이지
모든가족원은 함익병선생님한테 감사해야됩니다.
선생님 본받고싶네요
남자이지만 남편감은 자고로 함익병의사선생님이지
따님. 외할머니 많이 닮았고 이가족 너무 편안하고 보기좋음❤
오랫만에 뵈니 많이 쇠약해지셨어요ㆍ어려운 살림에도 자녀분들 훌륭하게 키우시고, 존경합니다ㆍ 얼마전 돌아가신 친정어머니 생각이 났습니다ㆍ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친할머닙니다
@@andyhkkim5286 네. 이분은 친할머니신데 돌아가신 외할머니 닮았네요. 친할머니는 함선생님이랑 닮으셨네요.
할머니 복귀다!!
저는 아버지가 함샘처럼 돈을 잘벌지는 못하셨지만 어릴때부터 주말이면 자식들 데리고 하다못해 동네 놀이터라도 가시고 방학때면 산 바다로 놀러 많이 다녔어요. 아버지 퇴직후에는 부모님과 해외여행도 두어번 가고 전국여행도 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금도 그 추억이 너무 소중합니다. 가족과의 행복한 기억은 돈으로도 바꿀수 없어요.
함선생님 돈만 벌으시고 딴짓 안하시고 그돈 이만큼 쓰게 해주신다는게 대단해요. 돈만 모을줄 알지 돈도 못쓰게하면 아마 못사셨을 겁니다. 인생 참 재미없습니다. 감사 하셔야해요.
함 쌤 최고이십니다🎉😂❤
복에 겨웠네..
함원장님
응원해요
모든사람들이 좋아하는 분
❤
따님이 어쩜 저럭케 현명하고 지혜롭고 현실적인지ᆢ
함샘닮았어요 외손주
주제를. 모르고. 감사함이 없는 함익병아내~. 우리나라에서 상위 1%삶을 살도록 남편이 경제력을 채워 주는데… 그리고 함익병 집안일도 같이한다.
참. 끝도없는 욕심…
울아배는 평생 엄마 등꼴 빼먹으면서 처자식이 밥을 굶는지 아픈지 관심도 없고 오로지 본인 몸만 위하다 갔습니다. 뚝하면 아픈 곳도 없으면서 입원해서 병원비로 생활비 다 쓰게 만들고 엄마가 몸 약하다고 지어준 한약도 학교 간 사이에 다 먹어 버리고...자식 약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던지 ...저금통에 모아둔 용돈도 달라고 하더군요..이런 아버지를 두어서 그런지 함선생님 같은 아버지가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 습관이.. 무서운겁니다.
아기들 음식을 먹일때는
물을 한모금 먹이고 음식을 먹게하는게 좋다고합ㄴ다.
그래야 위가 마음의 준비를 하니까요
미국에서 잠깐 들어온 따님 분량이 너무 많네요.
강미형씨 볼수록 괜찮은 사람 같아요.
함익병씨 이제 소소한 행복을 찾고 즐기세요.
나이먹고 병들면 마누라뿐입니다
함익병 내 남편이면 날마다 업어주것다 ~~~ 저 정도면 최고지
외손주가 Dr.함익병님 많이 닯았네요^^
너무 귀여워 ^^♡
친손줍니다
@@andyhkkim5286 아!
죄송^^
외손주요^^
@@andyhkkim5286외할아버지 되세요~~
사람이 완전하긴 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꼭 빈구석이 있어. 그래도 함샘 정도면 .. 사람의 욕심도 끝이 없는거구..
경제적고민 1도안하도록 만들어줬으면 할도리 다한것임, 솔직히 지금언급되는 모든문제다 해결되고 경제적고민이있으면 이게 훨씬크다 ㅎ
할머니랑 아버지 그리고 손녀까지 붕어빵이네요.
어린시절 집안의 무거운 분위기가 궁핍이였으니 함샘 충분히 이해하지요
하지만 부인을 떠나서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가족과 이제는 즐기는 삶이길 바랍니다
돈을 벌어서 먹고 살만하니 그 돈으로 누려야 그 돈이 내 돈이 되는겁니다
돈이 있는데 부모와 남편과 추억이 너무 없으면 기억할 만한게 없어서 슬프답니다
배부른 소리라고 할 수 있지만 궁핍은 돈에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없어서 못쓰고 못누리는 것과 있는데 못하는 건 큰 차이가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93평 산다매? 뭘 더해줘?
마인드가 멋지신분이시다
물론 같이 사는 사람입장에서는 불만이 있겠지만 누구나 또다른 불만이 있다 ~~
함익병 사위는 모해요 😮
전현무는 말을 왤게 밉상스럽게 지껄이냐?? ;;;
이승연하고 수빈이 말을 참
따뜻하게 하는듯
수빈양 나이도 어린데 공감도 잘해주고 볼때마다 애가 괜찮네
전현무씨 참진행을 잘하시네요.
방송계시작 초반에
그냥개그스럽고 가벼운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게해서 그런가했는데
이프로 자주보며
대화의 연결고리도 상황판단도
잘하시며 교과서적인 정답이 아닌
시대상황적 진행정말 잘하시네요
아내가 맞춰서 살아야지! 전업주부자나!
저집은 할머니가 최고네요
딸은 쫌
함쎔
너무부지런하게 가족의 책임감 존경스럽습니다
할머니 자주나오세요
지혜로우시네요
사람이 배고프면 소소한 행복도 모르고 사는사람도 많아요
딸 은 가난이 뭔지 모르느것같아
씁쓸 하네유~~
아버지 덕분입니다
부모그늘이 얼마나 깊이가
깊을까
엄마하고만 있음 엄마말 들어요~ ㅋ
그래요. 친정은 잠깐 다니러 오니. 할아버지 있을때만 가능하다고 핑계대면 될듯요. 매일 그러면 곤란이요.저희집은 애들이 바나나우유. 딸기우유 이런거만 찾습니다. 흰우유는 저만 먹어요. 비린내 난다는데 할말이 없네요. 딸도 가끔 그럽니다. 아빠가 우리 입맛 다 버려놨다구요.
예전엔 돈잘버는남편은 진짜 같이 휴가못감ㅠ 돈벌면 가족이 돈쓰고ㅠ
여자가 요구해야함 같이하자고ㅠ
함선생님 부인은 참 자격미달이다.친정엄마한테 뭘 배웠는지~보면 참 감사할줄 모르고 ~
손녀 할머님 많이 닳으습니다
똑같아요
큰손자는 확실하게. 외탁
완벽추구하는 모녀 특히 딸 와 음청 나대네 아빠에게 고맙다고 천만번 절하고사슈
따님~
존대말 하면 좋으련만
아쉽네요~
그런아버지가 계셨어 지금 누리고있다는사실 엄마 가버린돈이면 그런아버지가 지금처럼할가
따님 말이 넘 많네요
아쉽네요~~~.
능력좋은 아빠만나서
호강에 겨워 배부른 푸념만 하고 자빠진듯 ;;;;
함익병같은 아버지면 평생을
감사하며 살아야한다
처가까지 다먹여 살리면서도
항상 싱글벙글 긍정마인드 함식병 같은사람은
조선천지에 없을거임
함 선생님 정도면 상위 0.1% 남편,아버지다. 미치광이랑 한집에서 딱 1년만 살아봐라. 저게 얼마나 호강에 겨운 소리인지 알것이다
돈많았다면..한가지는포기해야지 완벽한사람 없지
돈걱정 안하게 해준걸 감사해야지 딸이나 아내는 철없네요 함익병님은 아버지가 시동생 시부모님까지 생활비충당하면서 가난하게 살면서 어머니는 어렵게 부업하면서 어렵게 사는거 다 이해해서 결혼하고 워크홀릭으로 돈벌어서 자식에게 아내에게 손주에게 배푸는 삶인데
옛날 아버지는
가부장적이고
돈도 얼마 벌어다줘
좋은집에 한번
살지도 못하고
그렇게 살았어요
잘먹고 잘 살게 해주었더니 더 바라네 백점은 아니더라도 그정도 했으면 잘 했지요
함원장님 존경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가정의 소속도 뒤돌아 볼 수 있는 기회도 함 생각해 보십시요..
자기 중심 적인사람은 배우려하지 않고 자신을 신뢰하기 때문에 사회적 생활에서 뒤떨어지고 늦게 된다 소리를듣는다
고집이세서 다른 이들의 의견따위는 듣지를 않는다 이런 사람은 수명이 길지가 않다
남편이 사랑할수록 아내 얼굴이 피는데..
서민 집에 태어나봐야 저인생이 력셔리구나~~~~~느끼지~~~~~~
마눌 배부른 소리ㅉㅉ
대문자 T 네 ㅋㅋㅋㅋㅋㅋ
돈걱정없이 살게해줘도 남편이 죄인이네 ㅋㅋ
따님은 아버지의헌신을 모르시네
무책임한가장을 만났으면 저말이 나올까
익뼝아 왜내댓글은 삭제차단하노? 맞는말 공감하는부분도 만타만 자기와 조금 반한얘기하면 왜댓글창 차단하는데
보기와는 상당히 이율배반적이네 본인채널에 반하는말도 할수있는거쟈나
그게 합리적사고인가
말 한마디로 천양빚은 좋은말의 위력으로 이해해야함!
아니...함익병 아내 왜저래? 교양없네 진짜 딸도 그렇고
아빠 반이라도 닮아봐라
완벽한 남편없다.
돈벌어다 줌 본인들
할 짓 다 하고 돈 많은 사모님 여유
느끼지 않나요???
남편들 쎄가 빠질때...
의사라는본업에충실하길
정치판기웃
방송에인기연연하지말고
돈 없이 살아봐야 ..
이부인하고 같이있으면 스트레스로 탈모될듯
어머님 말씀 들어보니...
돈 때문에 이기젹이고, 내양심 판다면 자식은 몰라도 손주들은 불행을 쌩뚱맞게 맞을겁니다...
강미형씨는 존댓말 사용에 좀 문제가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