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의 말씀이 너무 짧아 아쉬웠어요😅 이 시대에 저런 하나님의 의사분이 있다는것이 너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크리스천이 아니더라도 기도하고 집도하신다면 환자입장에서 얼마나 신뢰가 생길지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선생님으로 있어 주시길요~🥰
교수님 간증을 들으니 참 진실하고 좋은 성품을 가지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며 마음이 평안해 지네요.. 담담히 전해주시는 지나온 발자취의 이야기가 웃음짓게도 하고 배움의 본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 장로님도 그렇고 참으로 단정하고 고요한 주님의 교회의 일꾼들이시네요..
김영주교수님 담당 환자는 아니었지만, 한달이 넘는 기간 이대목동병원 고위험산모실에 지내며 김영주 교수님 하루2번씩 회진으로 만났던 , 현재 5살 아기엄마입니다!! 아침 저녁 2번씩 회진오실 때 뵈었던 교수님은 늘 넓은 마음으로 불안한 마음의 고위험산모들을 다 안아주시는 하나님의 모습이었는데 여기서 뵙다니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병원 내에서 뵈면 항상 저한테 반갑게 인사해주시는데 , 조만간 뵙게 된다면 교수님 손 잡고 짧게나마 감사드린다 인사하고 기도나누고싶습니다 김영주교수님 힘든 산과 환경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우리나라 의대생들이 좀 시청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외산소(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가 얼마나 소중한 진료과인지, 특히 산부인과가 나라의 동량지재를 낳고 받아 키워냄으로써 나라의 성장동력을 지켜내는 데 얼마나 영향력이 큰 진료과인지 제대로 인식했으면 합니다.
바이탈과 정말 힘듭니다..필수 과니 사명감 가지고 좀 해라! 이렇게 강요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제가 바이탈과고, 너무 고생하고 괴롭고 시간적 체력적 여유도 없어서 주위 인간관계마저 좁아집니다. 우리나라 수가 문제로 비급여가 아닌 이상 수익이 날 수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저와 같은 바이탈과는 저런 로딩과 장시간 근무에 비해 페이 높지 않습니다..드라마나 왜곡된 기사, 발표에서 싸잡아서 의사 페이 높다고 묘사되면서 욕심쟁이로 왜곡된 이미지 만들고 편가르기 하는 모습보면 답답합니다.
김영주 교수님처럼 산업에서 기도로 일하시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하나님께서 열매맺게 하시사 전도가 저절로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내 삶에서의 열매는 잘 맺어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사울을 바울로 만드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제 삶에도 그런 주님께서 오셨기에 너무 공감하며 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잘 산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롬팔이팔 EP.87 - 김미경 대표]](http://i.ytimg.com/vi/KfKOF7SziEI/mqdefault.jpg)
![[김미경 노후✨특강] 인생 후반전, 슬기롭게 준비하는 비법 대공개! | 아침마당 목요특강 | KBS 20240321 방송](/img/n.gif)
어머나 제 두 딸을 받아주셨던 천사같은 교수님을 여기서 뵙다니 너무 반가워서 댓글 먼저 답니다~~❤
정수님. 마지막 멘트에 공감합니다❤ 비교의식을 버리고 주어진 상황과 환경안에서 주와함께 하는 양육은 그 무엇도 비교할 수 없는 풍요와 평안을 물려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남편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김영주 교수님의 마음과 태도가 너무나 존경 스럽습니다.
존경하는 마음을 갖는게 사랑 같아요
특히 부부 사이에서는요
아름다운 김영주교수님 가정과 직장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합니다.
세 엠씨분에게도 늘 감사합니다 ~~^^
인생의 귀감이되네요. 이렇게 이뿌게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카톨릭신자도
이 프로그램으로 은혜받고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헉 권사님!! 최애 채널에 갑자기 나타나셔서 깜짝 놀랐어요 장로님까지 나오시다니..!! 쿨하시고 다정하신 장로님 권사님^^ 감동스토리 잘 보았습니다^^
참 훌륭한 의사 선생님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안내가 칭찬하고 인정하는 남편이 진짜 크리스찬 입니다
37기 동창 기란이야
오늘 산책하며 청취하게 되었어
하나님께 이런 멋진 동창주셔서 감사와 영광돌리는 기도 드렸다
주영훈씨 축복의 말씀 참 잘하셨어요 👍
이정수님--우리이기 때문에 맡겨주신 아이들 내 스타일대로 여건에 맞게 키우면 될것 같다는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
적극적이고 열정많은 김영주 교수님
자서전을 통해서도 알고 있었지만 새롭게 하소서 재미있게 봤어요
Servant 리더십도 갖추고 계신 김교수님 주님 은총으로 바라는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울. 딸에게도 하나님께서 태의 문을 열어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
저는 세아들을 김영주교수님께서 받아주셨어요~~
고위험산모였는데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선생님이 크리스천이셨다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게스트의 말씀이 너무 짧아 아쉬웠어요😅
이 시대에 저런 하나님의 의사분이 있다는것이 너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크리스천이 아니더라도 기도하고 집도하신다면 환자입장에서 얼마나 신뢰가 생길지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선생님으로 있어 주시길요~🥰
아이를 키우면서 어른이되고 인격을 갖추는것갖아요
자녀가 주는 기쁨은 어떤기쁨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딸들도 선생님 남편분같은 선한 크리스천을 만나 결혼하기를 하나님께 간구드립니다✝️🙏
교수님께 진료 받았었어요! 출산까지 매번 편안한 마음으로 병원 다녔네요ㅎ교수님 너무 좋으셨어요
성복교회가 어디있는지요!?
남편을사랑하고존경하는권사님은 찐입니다
교수님 간증을 들으니 참 진실하고 좋은 성품을 가지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며 마음이 평안해 지네요.. 담담히 전해주시는 지나온 발자취의 이야기가 웃음짓게도 하고 배움의 본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 장로님도 그렇고 참으로 단정하고 고요한 주님의 교회의 일꾼들이시네요..
한 생명 한 생명 주님은 다 귀한 생명 입니다❤살아계신주님❤
새롭게 하소서 진짜 최고예요
사회자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의사들이 속히 환자의 곁으로 계산 없이 돌아와서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주영훈님 오늘도 참...감사합니다
❤❤❤❤
모든것을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부부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사시는분 진정한 크리스찬이십니다❤
오!!! 저도 교수님께 제 아들 둘을 낳았어요. 불안한 맘을 얼마나 편안하게 해주시는지.. 넘 감사했어요!!!!!
교수님을 통해 아내의 순수성을 발견케하신 하나님의 능력. 믿음 있는 산과 의사로 만드시려던 하나님의 뜻. 아멘!
김영주교수님 담당 환자는 아니었지만, 한달이 넘는 기간 이대목동병원 고위험산모실에 지내며 김영주 교수님 하루2번씩 회진으로 만났던 , 현재 5살 아기엄마입니다!! 아침 저녁 2번씩 회진오실 때 뵈었던 교수님은 늘 넓은 마음으로 불안한 마음의 고위험산모들을 다 안아주시는 하나님의 모습이었는데 여기서 뵙다니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병원 내에서 뵈면 항상 저한테 반갑게 인사해주시는데 , 조만간 뵙게 된다면 교수님 손 잡고 짧게나마 감사드린다 인사하고 기도나누고싶습니다
김영주교수님 힘든 산과 환경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인성과 태도가 너무나 본받고싶은 예수님의 마음 같아서 존경 스럽습니다.
방송 보시는 모든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둘째 출산했는데 남편이 미국으로 포닥 가계셨다니… 김영주 교수님도 훌륭한 아내이셨네요
우리나라 의대생들이 좀 시청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외산소(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가 얼마나 소중한 진료과인지,
특히 산부인과가 나라의 동량지재를 낳고 받아 키워냄으로써
나라의 성장동력을 지켜내는 데 얼마나 영향력이 큰 진료과인지
제대로 인식했으면 합니다.
의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진상 많고(소아과) 의료 사고 위험이 있는(산부인과) 과는 기피하는게 당연하죠
국가 차원에서 수가를 조정하고 정책을 만드는 게 중요하죠.
의대 정원만 늘린다고 뭐가 달라지는데요 미용과만 더 양산되지
바이탈과 정말 힘듭니다..필수 과니 사명감 가지고 좀 해라! 이렇게 강요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제가 바이탈과고, 너무 고생하고 괴롭고 시간적 체력적 여유도 없어서 주위 인간관계마저 좁아집니다. 우리나라 수가 문제로 비급여가 아닌 이상 수익이 날 수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저와 같은 바이탈과는 저런 로딩과 장시간 근무에 비해 페이 높지 않습니다..드라마나 왜곡된 기사, 발표에서 싸잡아서 의사 페이 높다고 묘사되면서 욕심쟁이로 왜곡된 이미지 만들고 편가르기 하는 모습보면 답답합니다.
새롭게하소서를 축복합니다
김영주 교수님처럼 산업에서 기도로 일하시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하나님께서 열매맺게 하시사 전도가 저절로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내 삶에서의 열매는 잘 맺어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사울을 바울로 만드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제 삶에도 그런 주님께서 오셨기에 너무 공감하며 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앙으로 하나되는모습 좋네요
❤
하나님의 은혜로 새롭게 하소서 축복해 주세요. 이나라를 축복해 주세요. ~ 아멘 ~
딸이 얼마전에 출산했는데 인당이 있어 수술해서 아가를 낳습니다 건강하게 순산한것이 참 감사하네요 아버지 주님 감사합니다
결혼을 늦게 하려는 세태가 제 1 문제입니다
교수님 좋은남자 여니엘 중매하셔요^^
제가 아는 분이랑 이름이 비슷하시네요 ㅋ
축하드립니다 근데
18년 이라고 하니
욕처럼 들리네요
자막으로 '열여덟 해'라고 처리하면 됩니다.
@ju8024 그러게요 18이란 숫자를
누가 만들었는지
참
난감하네요 ㅋ
수준높입시다 바울의 길은 바른길이 아니옵니다
무슨말인지 😢
성경을 읽어보셨으면 예수님 수준으로 내려오실 생각은 없으세요?
결혼 적령기를 18살이면 어떨까요 성에대한 욕망도 부부 가되여 나누면 좋을거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