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떠난 자리에 하나님이 오셨다" 홍애경 집사 간증ㅣ새롭게하소서 / 수원 온누리 교회, 오늘도 만나를 줍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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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딸이 떠난 자리에 하나님이 오셨다" 홍애경 집사 간증ㅣ새롭게하소서 / 수원 온누리 교회, 오늘도 만나를 줍는 여자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만나 #자식 #QT

КОМЕНТАРІ • 332

  • @cbsrenew
    @cbsrenew  4 роки тому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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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자-w5p
      @이경자-w5p 4 роки тому

      ㅏㅣ
      ㅣㅐ

    • @김애경-g4s
      @김애경-g4s 4 роки тому

      .

    • @배현정-c4l
      @배현정-c4l 3 роки тому +1

    • @성수양-h1m
      @성수양-h1m 3 роки тому

      4

    • @oscaryehuda8793
      @oscaryehuda8793 3 роки тому

      I know Im randomly asking but does anyone know of a method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stupid lost my account password. I would love any help you can give me!

  • @davidso4368
    @davidso4368 4 роки тому +584

    저는 작년에 26세 건강한 아들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심정지로 돌연사 했습니다. 아무런 예고없는 이별로 인해 상상할수없는 고통과 슬픔에하루에도 수도없이 눈물이 납니다. 오늘도 주님께 기도합니다. 저의 아들도 크리스찬 입니다. 가족을 잃은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서정미-u6o
      @서정미-u6o 4 роки тому +43

      날마다 하나님붙드시고 승리하셔요 예수님 오심이 그리멀지않았어요~~

    • @인정-z4x
      @인정-z4x 4 роки тому +54

      세상에나
      저희. 아들하고 동갑이네요
      며칠전 친정엄마 하늘나라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저도 아직도 이렇게 아픈데 심정이 어떨까요?
      저희는 이생의 삶이 다가 아닌것을 알잖아요
      우리 모두 살아있는날 여기서 잘 살다가 하나님품에 안겨요
      사랑합니다

    • @thuyhienthan8538
      @thuyhienthan8538 4 роки тому +40

      하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 @davidso4368
      @davidso4368 4 роки тому +72

      진심어린 위로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사실 응급실에 2번이나 갔다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기도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훗날 하늘나라에서 아들 만나면 사랑한다. 미안하다 하면서 꼭! 안아줄껍니다.

    • @welovejesus3188
      @welovejesus3188 4 роки тому +44

      우리모두 힘내요🙏저는 96년생 딸을 2016년에 잃었습니다😭 십자가만을 통해 위로받았고 종교인에서 예수님만이 제 주인되신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 @tv-vp1xo
    @tv-vp1xo 4 роки тому +171

    죽어가는 딸을 보며 졸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여기까지구나 하셨다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고 살아남을 느낍니다
    저도 엄마가 사고를 당하셔서 응급실에 계시다는 연락을 받고 너무 두렵고 놀랐는데 그와중에도 배가 고프다고 밥을 먹는 제모습에 죄책감이 느껴졌었거든요
    사람의 한계를 인정하게 되서 감사해요

  • @wso7176
    @wso7176 4 роки тому +114

    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소녀처럼 맑으신 분이 감당하기 어려우셨을텐데, 잘 견디고 계시네요... 따님과 천국에서 만나셔서 기뻐 춤추며~ 마음껏 안고 행복하실 거예요~ 온전히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는 곳일테니까요~ 축복합니다♡
    주영훈님과 함께 하시는 두 분 모두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Grace-we5mc
    @Grace-we5mc 4 роки тому +174

    주영훈 님. 차분하게 진행을 잘해서 신뢰감을 주고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kjys99
    @kjys99 4 роки тому +78

    보는 내내 울면서 봤습니다..감사합니다..
    집사님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이영희-c1q1q
    @이영희-c1q1q 3 роки тому +21

    저도 예쁜딸을 29세나이에 희귀암으로 보낸지1주기
    되었습니다~~정말 예쁘고 착한 신실한믿음음 가진 딸이었는데~말씀듣고
    보니 모든 자식잃은부모마음은 같은거같습니다

  • @tv-lx1er
    @tv-lx1er 4 роки тому +51

    간증 너무 잘 봤어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저도 사랑하는 아빠를 먼저 보내 어떤 마음인지 알아요..위로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털보-u4v
    @털보-u4v 4 роки тому +121

    나도 자식의 죽음앞에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그 후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일에 잡혀서 35년을 지내면서 살았습니다. 홍집사님 처럼 자식 앞에서 큰 깨달음을 준것은 그만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큰 일이 있을 것입니다. 부모는 사후에 산에 모셔도 자식은 사후에 부모의 가슴에 묻는다는 소리가 정말 맞는 이야기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건강한 아이였는데 밤에 자다가 새벽에 보니 움직이지 않아 병원에 안고 가보니 사망한지 20분정도 된것 같다는 말에 내 인생에 절망과 함게 낙심 슬픔 거기에 우울증까지 겹쳐 어려운 시간을 보낼때 한밤에 하두 괴뢰워서 강면으로가서 심신을 달레는데 어디서 들려오는 오늘 집을 나서기전 기도 했나요 복음성가 들려오는데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감동적인 성가 있었나 거기서 부터 다시 정신차리고 열심히 기도하며 믿기 시작하여 35년의 세월을 사회복지 특수 목회를 하며 지금도 기름 준비한 다섯처녀 처럼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회복 위하여 기도합시다.

    • @김현정-k4l
      @김현정-k4l 4 роки тому +4

      아멘. 목사님 간증 감사합니다~*

    • @신애강-d7u
      @신애강-d7u 2 роки тому

      그래도 천국 아버지곁에 가있잖아요 얼마나 복됨인지 아시기를 바람니다 왜??? 이런문자를 올렸는지를 묵상해. 보심 아마도 덜아파하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 @박택열-w3j
      @박택열-w3j 2 роки тому +2

      태극기부대신가요

  • @minimini2222
    @minimini2222 4 роки тому +101

    같은마음으로 함께 울었습니다..
    전 동생을 먼저 하늘나라를 보내고..
    시간이 한참이나 지나고 나서야 천국에서 만날것을 생각하니 미소가 지어졌거든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실거에요
    동생으로 인해 저희 가정이 하나님을 믿는 가정이 되었어요
    한알의 밀알이 떨어져 썪어져야하는 것을..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 @DiegoGrande98
      @DiegoGrande98 4 роки тому +1

      천국에서 모두 함께 행복하게 만나요 우리

    • @황영희-x2z
      @황영희-x2z 4 роки тому +1

      천국생각만 해도가슴이뛰어요

    • @jinlee6670
      @jinlee6670 4 роки тому +4

      저와 같은 사연이네요.... 동생을 잃고 시간이 흘러흘러 엄마와 오빠, 저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직 아빠는 주님을 만나지 못했지만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모두 천국에서 만날 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 @crb9
    @crb9 4 роки тому +106

    저도 3주전에 남편이 암으로
    하늘나라에 갔어요
    집사님의 아픔이 절절이
    느껴지면서 많은 은혜도
    됩니다 저도 나중에 만날때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만나고 싶네요

    • @lifewalker797
      @lifewalker797 4 роки тому +5

      많이 힘드셨지요..어떤 것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으실거에요..저도 힘내라는 사람들의 말이 듣기 싫었습니다.
      저도 같은 경험을 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어떨떨 하고 실감이 잘 안나실 수도 있어요..
      시간이 갈 수록 지친 몸과 마음의 바닥을 경험 하실 수도 있는데요.
      부디 사랑의 하나님 안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시기를..

    • @준벽서
      @준벽서 2 роки тому +2

      힘내세요

  • @주하은-t5y
    @주하은-t5y 4 роки тому +58

    얼마나 힘들고 아프셨을까요 주님께서 주시는 매일의 위로와 소망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 @김윤희-n1p
    @김윤희-n1p 4 роки тому +187

    Mc 주영훈집사님 공동Mc박요한목사님 송지은 자매님~~함께 눈물 흘리시며 공감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크게 감동이 됩니다~~♡
    주영훈집사님 진행 너무 잘하시네요~~♡
    귀한 간증 써주신 '새롭게하소서' 작가님외 스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 @yj_ruth
      @yj_ruth 4 роки тому +9

      저두요 동감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 @김은경-v9p6s
      @김은경-v9p6s 3 роки тому +1

      신이보내주신 3조합 주영훈 박요한 송지은.진짜 이분들은진심이 그대로전해져요

    • @이경자-j3k
      @이경자-j3k 3 роки тому +1

      공감능력이 뛰어나신 주영훈님 은혜입니다 귀한간증 주님이 하신것 같아요 감동입니다

  • @hyesun0221
    @hyesun0221 4 роки тому +25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 오랜만에 듣고 보는 언니모습이랑 얘기에... 펑펑울다가.... 한번에 볼수도 없어서... 몇번을 나눠서야 다봤어요....항상웃으면서 모두에게 천사같던 아영언니.... 그렇게 아팠던 마지막에도... 담대하게 믿음을 지켜내던 언니... 어머님모습을 뵈니 언니가 너무 행복하게 하늘나라에서 보고있을꺼같아요!! 건강하게 귀한사역 잘 감당하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kpballa1009
    @kpballa1009 4 роки тому +77

    시편 121편 읽으라고 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온 음성... 놀라운 간증이였습니다...

  • @황순자-p7f
    @황순자-p7f 4 роки тому +45

    홍집사님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하는일은한게가있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네요
    모든것은 제뜻이아니고 주님뜻에 맞기는 삶을 살고 기도생활 하렴니다

  • @joannashim8734
    @joannashim8734 4 роки тому +48

    저는가톨릭신자이지만이프로를자주봅니다이분의고백을들으면서서울예고이화여대를졸업하고해외유학중25세나이로혈액암에걸려미리하늘나라로떠난조카생각이나많이울었습니다

  • @강부라더스
    @강부라더스 4 роки тому +60

    오늘 보면서 눈물도나고
    은혜도 받고 귀한 간증이네요

  • @마음가짐이정
    @마음가짐이정 4 роки тому +23

    너무억울한일이있어서 복수하고싶은 마음으로살고있는데
    이간증을들으면서 용서하고싶은마음이생겼습니다
    이땅에서 사랑하는자식보내고 참다운주님 만난집사님보면서 깨달았습니다
    힘내세요 주안에서

  • @박혜경-p7m
    @박혜경-p7m 4 роки тому +35

    너무 눈물이 납니다
    자식 잃은 엄마의 마음
    넘 가슴이 아팠읍니다
    그러나 그 고통 가운데
    하나님 께서 우리에게
    향하신 뚯 과
    소망을 더 깨닫께
    되었읍니다

  • @жылдыз-я5б
    @жылдыз-я5б 4 роки тому +53

    진짜 하나님이 많이 사랑하셔서 데려가셨나보다...

  • @평생감사-j9m
    @평생감사-j9m 4 роки тому +89

    우리가 알수없는 방법으로 위로하시고 만나주시는 하나님을 집사님 간증을 통해 봅니다.

  • @lifesketcherin3895
    @lifesketcherin3895 4 роки тому +34

    제니퍼가 집사님께..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있는 일을 했네요. 세상에 천사로 보내셨던 제니퍼네요. 천국에서도 빛이 나는 제니퍼일 것 같아요.집사님 눈물 함께 나눕니다. 건강하세요...♡

  • @에셀-r9w
    @에셀-r9w 4 роки тому +67

    귀한 은혜의 시간 이 되었습니다
    집사님 힘내시고 ᆢ우리모두 이땅은 잠시니까 그말씀 염두에 두고 살아가야할것 같습니다
    사회자님 공동진행자님
    물흐르듯 진행 아름답네요

  • @kimschaefer9065
    @kimschaefer9065 4 роки тому +29

    자랑스러운 제니퍼의 엄마십니다! 따님은 병고가 없는 천상에서 주님의 보살핌 안에 평강을 누리고 계실 것입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 @예사랑-b6t
    @예사랑-b6t 4 роки тому +35

    사랑하는 자녀를 자신보다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 보낸 부모의 상실의 아픔은 세상의 그 어떤 아픔과 비교 할 수가 없죠
    저도 24살, 20살의 두 딸을 하나님 나라로 떠나 보낸 엄마로서 집사님의 간증을 시청하는 시간내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는 지금도 저의 두 딸을 데려가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지금도 잘 모르지만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섭리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얻고 상실의 고통 속에서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하늘 나라의 소망을 전달하며 오늘도 목양의 사역을 감당해 나가고 있습니다.
    상실의 아픔으로 힘들어 하시는 모든 분들을 주님이 치유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김현정-k4l
      @김현정-k4l 4 роки тому

      아멘. 주님의 사랑과 위로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jeonghiy
    @jeonghiy 4 роки тому +50

    자식을 읽는건 상상 하지 못할정도로 아플것 같아요

  • @fiveeaglebrothers
    @fiveeaglebrothers 4 роки тому +71

    자식 키우는 엄마로써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딸의 죽음으로 인해 아픈 마음 더욱 위로해주시고 더 가까이 만나주시는 하나님이 집사님 삶에 함께하시며 사람이 줄 수 없는 더 큰 평안함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TV-xz1sm
    @TV-xz1sm 4 роки тому +26

    이세상 살다보면 이해할수없는 일들이 종종 일어납니다. 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하나님의 깊은 뜻과섭리를 다헤아릴수 업는것같네요. 마치 작은곤충이. 사람의 뜻과생각을 알수없는것과같이

  • @권수진-d6n
    @권수진-d6n 4 роки тому +20

    따님과꼭다시만나시게되실거예요~
    저는가족중에혼자주님믿는데 이영상보면서 가족들이주님모른체끝이난다면 얼마나무서울까생각이들었어요 매일QT하면서 가족들이주님만나도록기도해야겠어요 간증감사합니다!

  • @midorileaf
    @midorileaf 3 роки тому +11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에뻤던 아영언니! 언니가 나눴던 선한 마음을 우리 가슴속에 항상 기억하고 있어.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자!

  • @jeslord1able
    @jeslord1able 4 роки тому +18

    따님의 믿음이 진정 부럽습니다. 육신적으로는 딸이지만 영적 어미였네요. 자랑스러운 딸을 두셨던 어머니 이제는 딸에게 자랑스러운 어머니가 되셨어요. 두분 모두 깊이 존경합니다. 요즘 천국이 믿어지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천국이 없으면 이런 간증이 어찌 가능할까 생각하게 됩니다. 천국 소망으로 다시 일어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울림-t5g
    @어울림-t5g 4 роки тому +24

    저도 윗동서님 돌아가셔서
    화장장에 들여보내놓고 나니 식당가서 식사하라는겁니다 이런
    한사람은 세상하직 불속에
    들어갔는데 밥먹어라니
    인정도 배고픔에는 장사없다는것을 느낄때
    허망합디다 에고

    • @260spark
      @260spark 3 роки тому

      자식 을 보내고 난후에도 밥이 들어 가더라고 하더이다

  • @신유경-w8w
    @신유경-w8w 4 роки тому +78

    힘든 간증인데..함께 나누어주셔 정말로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미현
    @사랑하는미현 3 роки тому +12

    잘 봤습니다.마음 아프고 눈물 울었습니다 저도 딸에게 4살인데 계속 아파서 작년에 1월9일 천국으로 떠났습니다.
    너무 보고싶어요...ㅜㅜ

    • @cbsrenew
      @cbsrenew  3 роки тому +5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따님을 위해 집사님을 위해 기도 할 게요

  • @52-86
    @52-86 4 роки тому +21

    집사님 아품마음 을 어떻케 위로할찌는 모르겠지만 주님품에간 딸때문에 너무슬퍼하면 하늘나라에 있는 딸이 슬퍼하니 다시울지 마세요 천국 가시면 만나는 딸은 기쁘게 하세요
    나도 24살에 주님의 품의 갔습니다
    나는 독딸이예요

  • @worshiper154
    @worshiper154 4 роки тому +69

    아멘~
    하나님딸이라는 따님의 고백이 너무 귀합니다.
    슬픔 참으며 말씀과 함께 차분히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집사님을 통해 행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 @리셋-e6w
    @리셋-e6w 4 роки тому +47

    하나님의 위로로 남은 인생 버텨나가시기를...

  • @폴아저씨의리뷰월드
    @폴아저씨의리뷰월드 4 роки тому +95

    아... 정말 "나는 하나님의 딸이야"는 죽음과도 타협하지 않는 큰딸의 믿음의 고백을 듣는데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십자가가 예수님의 크신 희생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음을 주는 통로가 된 것처럼, 큰딸의 희생으로 어머니의 믿음을 주신것 같네요.....

  • @jew8017
    @jew8017 4 роки тому +28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생명되신 하나님을 늘 찾고 있는데 귀한 영상 보게되어 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권소연-i8s
    @권소연-i8s 4 роки тому +36

    어떠한방법으로라도 하나님품으로 돌아오길바랬던 간절한 하늘아버지의마음을 느낍니다... 하나님은 사랑의하나님이시기도 하지만 자꾸만손을 놓쳐버리면 터닝포인트를 주신데요 저에겐 사랑하는딸을 혼자키우게하신거고 저분은 딸을 데려가신것같네요..우리모두 천국에서 오직하나님만을 찬양하길바래요..

  • @chun8685
    @chun8685 4 роки тому +65

    집사님의 마음에 생명으로 채워진 부분이 감동됩니다
    위로와평강이 늘 임하시고 기쁘시길 기도합니다

  • @gloriajung8042
    @gloriajung8042 4 роки тому +40

    홍해경집사님간증고맙습니다

  • @윤영순-n8f
    @윤영순-n8f 4 роки тому +16

    저도 아들을 떠나 보내고 힘들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는데,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 주셔서 은혜로 살아가고 있어요,우리 죄를 사하시려 점도 없고 흠도 없는 독생자 예수를 기꺼이 내어 주신 성부 하나님의 마음과 아픔도 우리와 똑같을것 같아요~힘내시고 하나님만이 위로 자가 되시길~

  • @은혜의강-s9p
    @은혜의강-s9p 4 роки тому +76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얼마전 남편을 암으로 떠나보내고나서야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하고 자녀들위해기도하며 주님께 남편에게 부끄럽지않은 삶을 살아가려 하루하루애쓰고 있습니다.
    집사님의 간증 저에게 많은 위로와 은혜가 됩니다.

    • @user-li1uv8fs5u
      @user-li1uv8fs5u 4 роки тому +10

      힘내세요...

    • @서정애-q4u
      @서정애-q4u 4 роки тому +5

      저도 남편이 하늘나라 떠난지 7년되었네요 집사님!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셔요~~

  • @스타실버-w1s
    @스타실버-w1s 4 роки тому +21

    할렐루야 ~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국소망 주신 주님과 늘 동행하시고 아픈자를 위로하는 중보사역 잘 감당하시길 기도드립니다~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박정은-r2t
    @박정은-r2t 4 роки тому +53

    그렇지요
    당해보지 않은 사람 특히 엄마는 그깊은 한숨쉼을 모를겁니다
    주님의 위로하심이 상처입은 모든이들에게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MichaelLee-yb8we
    @MichaelLee-yb8we 4 роки тому +17

    홍애경씨의 간증이 세상의 모든 설교보다 가슴애 와 닿습니다. ---토론토에서

  • @황정원-k5u
    @황정원-k5u 4 роки тому +71

    집사님은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위로자로 사시려나봐요~~가슴아픈 이야기 어렵게 하시는 모습이 너무 맘아프지만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 @applekim4373
    @applekim4373 4 роки тому +13

    박요한씨 너무 진실함이느껴져서. 보기 너무 좋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만나신분 같아요.

  • @pymangc9275
    @pymangc9275 4 роки тому +50

    이 땅에서 사명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이 곳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운 천국으로 데려가신다고 생각합니다.
    따님의 믿음도 구원받기에 충분했고, 어머니를 위한 중보기도도 충분했고, 사명도 다 이루었기에 일찍 데려가시지 않았을까요? 따님이 주님을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주님도 따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죄악으로 힘든 이 세상에서 일찍 데려가셨나봅니다.
    주의 모든 자녀들에게 최선의 길로 인도하심을 믿기에 감사드립니다!

  • @jjung1475
    @jjung1475 4 роки тому +56

    큐티가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렸는데 집사님 말씀처럼 만나가 되어주는, 하루하루를 버티는 힘이 되고있었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정말 앞으로도 주님만날 때까지 소중한 큐티 놓지않고 살아가려고요~ 집사님.. 하늘나라에서 따님이 자랑스러워하는 어머님이실거예요. 앞으로도 힘내세요

  • @이선-v5m
    @이선-v5m 4 роки тому +11

    제니퍼 너무 예쁘네요~너무 너무 마음 아프시겠지만 따님이 너무 사랑했던 하나님품에 가셨으니 이제 진짜 그만 아파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제니퍼도 기뻐할거예요♥

  • @theoldpilgrimway9129
    @theoldpilgrimway9129 4 роки тому +14

    자식 잃은 부모의 아픔에 온전한 치유란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아픔을 품고 주님을 위해 사신다면 많은 이들을 계속 위로할수 있을 거에요... 생각날때 집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yangmisoe3862
    @yangmisoe3862 4 роки тому +11

    집사님, 간증에 위로를 받습니다.
    집사님처럼, 얼마전에 5남매중 큰딸을 하늘나라에 먼저 보낸 선교사입니다.

  • @jeongwhang5769
    @jeongwhang5769 4 роки тому +12

    3월 18일 새벽5시 아이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17세 나이로...
    정말 거짓말처럼

    • @Hailey-hm5kb
      @Hailey-hm5kb 4 роки тому +1

      제가 뉴스에서 본 이야기 같아... 마음이 아파 댓글 남깁니다.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멀리서 기도를 남깁다

    • @jeslord1able
      @jeslord1able 4 роки тому +1

      얼마나 아프시고 애통하실까요. 감히 위로를 드릴 수도 없고 그저 주님께서 돌봐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Haroooon
    @Haroooon 4 роки тому +69

    아멘아멘 ㅠㅠ
    엄마의 마음. 딸의 마음.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알게되어 너무너무 눈물이 납니다
    진주보다 귀한 간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의 시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질 때, 하나님을 향한 원망보다, 하나님을 향한 신뢰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믿음을 성장시켜주는 영상으로 사용받으리라 확신합니다

  • @여항산-g4q
    @여항산-g4q 4 роки тому +31

    따님은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네요
    엄마 구원해달라고 얼마나 기도했을까요
    근데 엄마스타일은 엘리트에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이루고 성공하는 스타일로 하나님을 믿기 힘든 스탈이라 하나님이 따님을 데려가심으로 어머니를 깨닫게 하셔서 구원시키신거 같아요
    구원보다 더 중요한게 없습니다 저도 불행했던 가정환경 때문에 항상 상처속에 하나님을 원망하며 교회를 다녔는데 아프면서 상처와 원망을 버리고 힘든 가정환경 때문에 하나님을 찾고 믿게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하며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 @mihyunyang1127
    @mihyunyang1127 4 роки тому +43

    얼마나 마음이 아픈신지 느껴져요.
    힘 내세요!
    따님께선 저 천국에서 엄마가 주님과 동행하며 치유의 삶을 기쁘게 감당하시길 기도하고 있어요 .

  • @김윤희-n1p
    @김윤희-n1p 4 роки тому +34

    너무 귀한 간증 감사드려요~~홍집사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상한 영혼들의 위로자로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웃으세요-c1q
    @웃으세요-c1q 4 роки тому +10

    새롭게하소서 진행자가 바뀐건가보네요~?~
    더 은혜롭고 진솔한모습이라서 더 큰 감동이네요^&^ 듣고 전하는 이들 모두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방송되길기도합니다^^

  • @myrtletreechae6498
    @myrtletreechae6498 4 роки тому +47

    부모 형제 자녀들중 한명이라도 떠나보낸 경험이 없는 사람은 결코 이해할 수없는 위로할수없는 눈물이지요. 세상이 줄수없는 평안 !! 위로 !!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 축복합니다

    • @햇살이네-z5z
      @햇살이네-z5z 4 роки тому +6

      눈물나는 간증이네요. ㅜㅜ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지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bonniepoddany6111
    @bonniepoddany6111 4 роки тому +11

    Her daughter's faith tells it all when she said she can't bargain or make a deal with Lord. Amen. 자식을 잃은 슬픔을 알기에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감히 부모로서 감당하기 힘든 자식을 잃는 슬픔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거듭나신 홍애경 집사님 축복 받으소서. HE(Lord) never wastes any of our pains and adversity, yet through it all HE(LORD) meets us where we are totally broken. We are all beautifully broken! Thank you for your testimony!

  • @hyunpark8416
    @hyunpark8416 4 роки тому +25

    간증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교회 대학부에사 있던 지체입니다. 당시엔 저도 언니랑 친하지도 않았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진 않았었지만 당시 언니의 소식을 듣고 함께 가슴 아파하고 안타까워하고 기도했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많은 일들 가운데 저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사랑하는 할머니를 천국에 보내드렸습니다..할머니 보내드리고 저희 엄마도 하나님을 만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님 하신 말씀들이 다 동감이 됩니다.. 아프고 힘들었던 일을 간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죽음이라는게 다시 볼수 없어서 너무 아프고 보고싶지만 그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해서 이젠,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어머님을 하늘로 다시 부를실땐 분명 언니가 말할꺼예요.. 너무 수고했다고.. 자랑스러운 엄마라고...앞으로도 늘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estherkwoun75
    @estherkwoun75 4 роки тому +12

    박마이클 목사님 설교중에 들었던 주인공 이신거 같네요.. 우리의 소망되시는 예수님안에서 모든걸 누리시며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 @박현주-k3t1n
    @박현주-k3t1n 4 роки тому +11

    송지은씨 말 진짜 이쁘게 잘하네요~~

  • @러블리-z6t
    @러블리-z6t 4 роки тому +24

    믿음이약해질때 간증스토리을 들으면 새힘이생깁니다
    때론넘 답답하고 괴로울때 주님을 찾으면 신기하게 마음의 평안이 내게 찾아옵니다
    집사님의찢어질듯한아픈가슴을생각하니 욥의 고통이 생각납니다
    집사님응원합니다힘내세요!
    정말하나님은 살아역사하십니다

  • @핫은굥
    @핫은굥 4 роки тому +21

    늘 은혜받고 눈물흘리며 갑니다..

  • @마을양지
    @마을양지 4 роки тому +26

    부활소망 가운데 위로받으시기 바랍니다.💦
    집사님의 그 눈물로 잃어버렸던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 올줄로 믿습니다. 🙂🙏⚘

  • @Eddie-hh1zr
    @Eddie-hh1zr 4 роки тому +8

    눈물이 너무 나서 더이상 볼수가 없네요.. 주님 Jennifer 어머님을 만져 주시고 위로해 주시옵소서... 주 여

  • @jiminkim836
    @jiminkim836 4 роки тому +5

    DABID SO님
    아들이26세때보내셨다는말씀보고 마음아픕니다.
    작년에 82년생보낸엄마로서.
    갈수록 매일내일 보고싶습니다.
    같이힘냅시다

  • @c천국소망
    @c천국소망 4 роки тому +18

    하나님의 섭리가ᆢ지옥에 보낼수가 없어서 ᆢ
    딸을 통하여 깨닫고 구원받으심에
    많은 고통받는자에게 많은 위로자가 되시겠네요
    많은 은혜받습니다ㆍ하나님께 영광♡♡♡

  • @jingongsy3703
    @jingongsy3703 4 роки тому +9

    '딸이 떠난 자리에 하나님이 오셨다' 인간의 가장 순수한 마음이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으셨네요.

  • @박정례-u9n
    @박정례-u9n 4 роки тому +7

    집사님..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함께 울며 들었습니다.
    예쁘고 사랑스런 따님이네요!
    너무 이뻐서..하나님 곁에 두고 보시고 싶으셨을까요!!
    많이 보고프실 거 생각하니..눈물이 납니다..

  • @lovejay1615
    @lovejay1615 Рік тому +2

    2년전 오빠가 갑자기 하늘나라에 가면서 저도 하나님을 찐하게 만났습니다. 저도 착하게 성실하게 살았기 때문에 장애인의 엄마로 살기는 참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간증과 비슷하게 저의 잘못은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소풍을 마치고 하늘나라 갔을 때 주님의 따뜻한 음성을 듣기 위해서 남은 생은 하나님 찬양하며 살기로 했습니다.
    저를 구원해 준 저의 둘째아들은 천사임이 분명합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아멘

  • @ejrtndkfm8955
    @ejrtndkfm8955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60대초반에암수술받구지금2년을잘지내구있습니다.일주일에세번새벽기도하면서열심히건강관리하며하나님의사역을위해서잘견디며감사하면서살아갑니다.힘내세유

  • @BarBie-rw6ku
    @BarBie-rw6ku 4 роки тому +15

    [로마서 8:35~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아멘 ❤️

  • @sangjinpark3658
    @sangjinpark3658 4 роки тому +7

    홍애경집사님, 이렇게 영상으로 만나뵈니 반갑습니다. 말씀으로 이기고 계신 모습이 힘이 되네요. 늘 건강하세요!

  • @장미1459
    @장미1459 3 роки тому +4

    하느님 께서 데려가시는 방법만 틀리실뿐 자식을 잃은 마음은 다같아요.저도 교통사고로 4살아들을 잃었습니다.37년 되었네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음성을 듣고 저는 피해자를 합의도
    안받고 용서했읍니다.
    지금 생각하면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앙생할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겠지요.

  • @오학영-l2w
    @오학영-l2w Рік тому +1

    진정한 엄마는 하나님이고 엄마를 기도하는 엄마로 되기를 원하는 딸의 기도에 감동이 되네요.

  • @TV-bodo
    @TV-bodo 4 роки тому +5

    저는 육의 아버지 임종 직후 목 마르다고 요구르트를 텄습니다. 육을 가진 자의 한계이겠죠!
    사랑하는 딸은 이 땅에 없지만 천국에서 재회할 때 떳떳한 엄마가 되기 위해 애 쓰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 내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 @user-kind_love153
    @user-kind_love153 4 роки тому +37

    인생에 가장 의지하는 것이 제거되면 주님이 보였던 경험이 있어요. 너무도 공감하며 보았습니다.
    이 세상 주관자이신 주님을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집사님을 응원해요~

  • @k감사-t6j
    @k감사-t6j 4 роки тому +6

    저희 형제들도 3명이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가장 안타까운것은 예수님을 모르고 떠난 형제가 지금 어디에서 어떤모습으로 있는가입니다 따님은 하나님 품에서 평안히 있음을 위안 받으시고 이담에 천국에서 반갑게 만나세요 잘 이겨내셔서 고맙고 존경합니다^^

  • @정은진-p5e
    @정은진-p5e 4 роки тому +5

    너무 가슴아픔니다ㆍ어떤 말로위로가 될까요?? 저도 시한부삶 을살고 있읍니다ㆍ믿음지켜우리 끝까지승리하자구요~~

  • @nathanwon5631
    @nathanwon5631 4 роки тому +4

    어머니 오랜만에 얼굴을 화면으로 뵙네요. 아직도 제가 한국에 발령 나가있을때 아영이 처음에 아프다고 소식을 들어서 아영이랑 힘내라고 얼른 낫자고 통화한 기억이 선명한데..얼마나 힘드셨을지..저도 12년에 결혼하고 몇달후에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지금까지도 엄마 생각만 하면 눈물부터 나고 무척 힘들지만 하나님이 붙잡아주셔서 매일을 최선을 다해서 엄마에게 자랑스러운 아들로 다시 만날수 있게 다짐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즐거운 날들만 있기를 기도할께요.

  • @원자-i6p
    @원자-i6p 4 роки тому +6

    아...울면서 봤어요.. 아이가 있는 엄마로서 매일 기도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육신의 엄마로서 할 수있는 일은 한계가 있었다는 말.. 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조급해 하지 않고 아이를 위해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기도하려합니다. 새벽예배 다니면서도 기도도 안되고 답답했는데 하나님 보다 제가 앞서있었던 것 같아요. 제 힘으로 하려했어요. 오늘 답을 얻은 것 같아 기쁩니다.♡

  • @최진헌-l6m
    @최진헌-l6m 4 роки тому +16

    아멘! 🙏🙏

  • @崔香花-m6g
    @崔香花-m6g 4 роки тому +6

    이젠아픔보다 천국에서 만날제니퍼를위해 슬퍼하지말고 설레는마음으로 그날을 향해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그리구 남은둘째딸을 더잘사랑해주길 소망합니다 큰딸잃은것땜에 작은딸을 소홀하지않을란지 걱정되지만 부질없는 걱정이길 바랍니다

  • @이유진-y9r3i
    @이유진-y9r3i 4 роки тому +8

    오늘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승리하세요

  • @smsminms
    @smsminms 3 роки тому +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4)
    따님이 그 밀알이었네요. 짧았지만 소중한 삶과 믿음으로 주님께 큰 영광 돌리고 가신 제니퍼 자매 - 그 영혼이 주님의 소중한 밀알이었다고 생각되네요.

  • @대동윤
    @대동윤 4 роки тому +6

    능력있는딸을
    주님 자녀삼어시고
    일꾼 만들려고
    댈고가셧나봐요

  • @jeongwhang5769
    @jeongwhang5769 4 роки тому +11

    급성폐렴이라는 의사의진단이 였지만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갑자기 코로나로 무수한 소문과 가짜뉴스로 난도질을 당하고 있어 슬퍼할 여유조차 없는 힘든 시간입니다. 아이는 하나님의 선물이였습니다.
    예쁜나이 깨끗한 영혼그대로 하나님과 함께있는 아이를 그리워 하며 다시만날 천국소망 기대하며...
    타국에서...

  • @송은주-v4q
    @송은주-v4q 4 роки тому +6

    집사님 귀한 간증을 통해 위로 받습니다. 제니퍼가 천국에서 엄마를 자랑스럽게 느낄것 같습니다.
    제게 맡겨 주신 두아이 위해 기도하는 엄마로 하나님의 딸로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집사님 건강하세요^^

  • @킹스에듀-f8w
    @킹스에듀-f8w 4 роки тому +5

    이밤에 간증보면서 눈물흘리네요.코로나로 병든 온세상을 ....
    가족을 떠나보내는 온 세상 백성들이 그 고통이 있겠지요.
    주의
    사랑으로 모두를 위로해주세요.

  • @thuyhienthan8538
    @thuyhienthan8538 4 роки тому +5

    보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따님을 하늘나라에 먼너 떠나 보내시느라 마음이 아프시고 힘드시지만 천국에서 다시 뵈리라는 소망을 얻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귀한 복음의 도구로 사용받으시길 축복합니다.

  • @жылдыз-я5б
    @жылдыз-я5б 4 роки тому +6

    진짜 큐티를 해야해요 다같이 모여 성경에 빗대어 나를 돌아보는 그 시간이 처음엔 낯설지만 하다보면 정말 좋더라구요. 지금은 큐티 못해서 아쉽네요..

  • @joysjoyincanada5822
    @joysjoyincanada5822 4 роки тому +8

    나눔 감사해여...
    홍집사님...
    축복드려요...
    귀하세요...

  • @김용국-w6o
    @김용국-w6o 4 роки тому +12

    광고 넣야 됩니까?
    이렇게 감동적인 이야기에
    앞에만 광고 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어머니 췌장암으로 하늘로 가실때 엄마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인간인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저는 어머니 살려달라고 하다가
    넘 고통스런 모습에 빨리 좀 데려가시라고 했습니다 평안을 달라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시라고..철야 기도때 하염없이 울었어요
    어머니는 본향이고 목적지요 진정한 평안인 하나님 나라 가셨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딸이 이땅에서 더이상 고통 받는게 싫으시고 사랑하는 딸과 영원히 함께 하시고 싶으신 것 같았습니다
    홍애경님의 따님은 너무 아름답고 특별한 하나님의 딸이었네요 ~

  • @최상철-v8y
    @최상철-v8y 4 роки тому +4

    인간은 최악의 고통속에 주님을 만나는 법.고통과고난속에 성숙한 신앙 탄생하는법.인생은 창조주의 경륜과 섭리 이해할수 없는 연약한 존재 고로 성경은 참진리

  • @에레츠
    @에레츠 4 роки тому +9

    저도 아들을 3살 때 잃었습니다
    간증 내용이 가슴에 절절한 ..
    큐티 따라하겠습니다.
    책 구입해서...집사님을 배운
    큐티하게 습니다.
    잘 나오셨어요.
    이제 울지 마세요.
    저도 33 년이 지났어요
    울지 않습니다.
    눈물을 거둬 주신 주님
    저 눈물이 기쁨을....웃음을
    주님의 계획을 인정하시길
    고백
    정말 이 시간 .....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