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눈물 나 ? 기독교의 흔한 일인데ㅋ 한국인들은 참 무식해서 세뇌를 잘 당해. 유대교에서 빠져나온 사이비가 기독교잖아. 하나님 믿을꺼면 유대교를 믿어라 신도 세뇌시켜서 헌금 돈 착취하고 노동 착취하고 더 심한 애들은 성까지 ㅋ강도만 다를 뿐이지. 기독교인들은 악마다. 히브리어 원본 어디에도 헌금걷고 예배 담합하라는 그런 말은 없다. 왜곡된 번역본만 믿고 마치 그게 하나님 말인거처럼 ㅋ제발 하나님 이용해서 돈과 욕망을 착취하지마.
과연 우리나라에 빛없이 어렵게 참된길을 가시는 목사님이 계실까 의구심이 들어요. 베드로도 어부였고 누가도 의사였는데, 일하며 무보수로 설교하며 헌금은 가난한 이웃을위해 온전히 쓰는 목사가 우리나라에 과연 있을까요? 없으니 비교 취재를 못하는게 아닐까요? 쪽방촌 봉사 하시는 목사님도 자신은 낮은 자리에서 봉사하지만 정작 자식은 해외유학 보냈다 하더라구요. 기자가 끈질기게 물으니 차마 거짓말은 할수 없어 실토했는데 감동 받았다 조금 실망했었죠. 해외유학이 한두푼으로 되는건가요? 목사 자녀는 해외 유학 가면 안되냐 하시겠지만 결국 빛없이 낮은 자리에서 헌신하는건 아니라는걸 저는 말하고 싶은거구요. 우리는 자녀학원비 아껴서 가난한 이웃을 위해 드리는 헌금인데 해외유학이라뇨...거의 목사 자녀는 해외유학 다 갑디다. 제가 거의다 확인하고 하는말입니다. 예수님은 부자청년에게 너의 전재산을 가난한 이웃에게 나눠주고 따르라 하셨는데 우리나라 목사는 자기 사례금 다 챙기고 퇴직금에 자녀 유학까지 완벽하게 잇속을 챙깁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온전히 따라 살아가는 목사를 반백년 가까이 산동안 본적이 없어요. 있으시다면 말해주세요
@@AA-pt1kk 아뇨. 기자아니구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거의 모든 한국 교회가 예수님 말씀대로 안살면서 자기네는 안그렇다하는 이중적인 모습에 안타까워 글좀 써봤습니다. 님은 그교회에 대해 잘아시는 분인거 같은데 그 교회까지 찾아가긴 곤란하니 오직 예수님 말씀대로 사는 교회라면 많은 사람이 알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말씀대로 사는 교회인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도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대로 사는 그런교회도 있다고 적극 알리겠습니다. 아니면 언론에 제보하시든지요. 그런 좋은 교회도 있다면 알리셔야죠. 다 싸잡아 개독소리 듣는데 말만 안그런 교회있다하지말고 언론에라도 알리셔야죠.
@@AA-pt1kk 네. 감사합니다. 그 신평교회에 대해서도 간략히 어떤 교횐지 소개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지금껏 이사다니며 다녀본 여러 교회에는 목사님들이 다 고급승용차에 고급양복에 목이 뻣뻣하셔서 다 그런분들만 계신가 했거든요. 아닌 분들도 계시다는걸 저도 알고 싶네요.
아니요. 다 그럽니다. 그 금액이 많던 적던 성경에 내라고 한 적 없는 십일조 횡령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면 십일조 낼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십일조가 수입의 10분의 1이라고 쓰여진 곳도 없고요. 그냥 성경 짜집기 해서 돈 걷고 지들이 건믈에 월급에 쓰는 겁니다. 남 도운다고 하죠? 10억 들어오면 1억이나 쓸까요? 정말 하나님을 알고 싶으시면 '성경' 어플 받아서 읽어 보시고 믿으시는건 개인의 선택입니다. 목사 입에서는 하나님 없습니다. 믿음으로 포장된 거짓 헌금(돈) 공갈만 있을 뿐입니다.
@@gt2056 성경을 않읽어 보셨군요! 십일조가 전부인 것처럼 하지 말라고 히신거지 십일조를 하지말라고 어디에 써있나요? 그리고 싸잡아서 다 그렇다니요! 지금 이순가에도 농촌교회에서 순교적 사명으로 스스로 벌어서 성도 한분이나 두분 서너분을 모시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시는 청렴하신 목사님들은 단 한번이라도 방문해 본적이나 있으신지요? 마23:23 말씀에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체의 십일조는 드릴줄 알면서 장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 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일부 대형교회가 타락되었다고 싸잡아서 모두가 다그렇다고 하는 것은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그리스도교를 쓰러뜨리기 위해서이며 예수님을 욕하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주님의 가르침을 위하여 죽음앞에서도 드려워 하지않고 불의와 항거하며 싸우시는 예수님과 주의 거룩한 종들을 모두 싸잡아 짖밟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렇게 악하고 더러운 삯꾼이며 거짖된 모사들의 행위는 심판 날에 주님께서 부으시는 진노의 잔을 마시고 참혹한 지옥을 맞보게 될 것입니다. 검은색이 있으면 반드시 흰색도 있는 것입니다. 제발 흰색을 찾으시길 부탁 드립니다. 성경에 쓰여있는 십일조는 교회 운영과 구제에 쓰이게 되어있는 것이지요! 잘못된 자들로 인하여 모두가 욕을 먹어야하는 현실이 가슴이 아픕니다.
뭘 건드려 ( ? ) 그여자도, 똑같던데!!!! 보필하는모습이. 한심들해! 그럼 진짜 목사는 어디에 (?) 참으로 답답하다. 어쩜 좋으니,,,,,,???? 그래서 끝까지 지켜봐야돼 예전에 저 사람(?) 안그랬는데 어떤 스타일 권위???? 경호원???? 대통령???? 큰 교회들은 다들 똑같에
우리나라 교회는 사이비든 아니든 목사가 성도들 피, 땀, 눈물 뜯어먹는 구조입니다. 장로, 권사도 교회돈 천만원, 이천만원 지돈인양 땡겨쓰고 서로서로 경찰에 신고하고 난립니다. 한국교회는 썩을대로 썩었어요. 목사는 레위족속이 아니기에 이마에 땀나도록 일해서 스스로 돈을 벌어여하며, 사례비 일체없이 주일 봉사로 설교해야합니다. 그런 사명없이 목사하면 안되죠. 헌금하는 성도들이 아무생각없이 헌금할게 아니라 이제는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헌금은 하나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을 위해 쓰야합니다. 저렇게 목사의 사리사욕을 채워주는 성도들도 목사와함께 죄를 먹고 마시는줄 깨달아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소나무-z8s 왜요? 내가 지어냈다고 생각하세요? 예전 다녔던 교회서 그랬습니다. 돈빼돌린 장로 권사부부가 천을 빼돌리고 그걸 알게된 다른 장로가 경찰에 신고했죠. 목사와 장로는 돈 메꿔놓을테니 신고만은 하지말아달랬는데 신고했고 교회가 발콱 뒤집어졌고 온동네에 소문이 다나서 목사가 괘씸했던지 그 신고한 장로를 쫓아냈어요. 주일강대상 온성도들 보는 앞에서 쫓아낸다고 판사처럼 망치는 어디서 구했는지 "탕탕탕" 치면서...어이 없더군요. 도둑놈은 놔두고 신고자를 쫓아냈다고 난리났죠. 그때 교회 사람들 많이 교회를 떠났죠. 그래도 목사, 장로 두둔하는 미개한것들 있더군요. 님처럼... 한 여집사는 자기 아빠도 목산데 친정교회도 장로, 권사가 돈천씩, 이천씩 빼쓰는거 허다하다 그래도 그냥 그려려니 한다. 이렇게 신고까지 하고 싸우고 안한다. 목사딸도 말하는게 정신나갔죠? 하나님것 도적질하면서도 죄라는걸 모르니 그속에 마귀가 들은 가라지 같더러구요. 거의 모든교회가 그렇다고 보면 된다. 이러더군요. 그냥 쉬쉬하며 넘어간대요. 모르셨어요? 이게 교회 현실입니다. 무조건 감싸고 두둔하려 들지말고 정신차리세요. 왜 안믿는 자들이 미개개독이라고 욕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님이 본적없고 모른다고 안벌어지는 일이 아니라구요! 헌금을 가난한 이웃에게 온전히 안나눠주니 벌어지는 일입니다. 님도 헌금내는 성도라면 생각없이 헌금만 해대지 말고 관심좀 가지고 사람들이 죄안짓도록 용기를 내어 하나님 말씀대로 살자고 교회를 좀 갈아엎어 보세요. 그럴 용기 없으면 입다물고 죄짓는 교회사람들 두둔하지나 말고 입닫고 가만 계셔요.
PD님 체력 기르셔야겠어요. ㅎㅎ 그냥 밀리네요. 목사 아들이 교회를 물려 받는다는 사실만으로도 저 교회는 부패한겁니다. 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여전히 현실 부정하겠지만 먹사들의 고정 레파토리( 신자들 성추문, 돈문제)들은 세상이 다 아는 이야기.. 무섭다고 피하는 똥이야기를 피디님이 촬영하셨네요. 용감하십니다. 몸조심하세요. 팩트를 알릴 수록 탈대형교회하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목사의 권위를 무시 하지 않게 행동을 하셔야지 정직, 겸손 절제 희생, 교인들에게 가르치면서 목사들은 왜 안해? 교회다니는 나도 화가나 돈 앞에서 목사라는권력앞에 무너지는 교회를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다 제발 교회 욕 먹이지마세요 교회는 목사의 소유물이 아닌 모든 성도들의 것이예요
주예수 보다도 귀한것은 없네 이세상 부귀와 바꿀수 없네 영죽을 내대신 돌아가신 그놀라운 사랑 잊지못해 세상 모든것 다 버리고 세상자랑 다 버렸네 ~ 누구나 기독교인 이라면 이찬송가를 한번쯤은 불러봤을 것이다 이 찬송가를 부를때 내가 과연 이 찬송가를 부를 자격이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 그러나 내가 이 찬송가 대로 신앙인의 절대적인 사람으로 지금까지 살아 왔다면 이 찬송가를 부를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김기동 목사님께서 성도들이 헌금한 피같은 돈을 성도들과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사용 했다면 이 찬송가는 의미가 없고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행동이요 성도들간의 분열과 치료할수 없는 상처만 남게될 것이다 다만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는 누구나 있어 이해는 한다 그러나 김기동 목사님께서 실제로 이중생활 하고 이십대 젊은 여성과 단둘이 모텔에 출입 했다면 정말 용서받지 못할 일이고 성락교회 간증과 유계질서 모든게 무너진 것이라 느껴진다 목사님은 성도들을 가르치고 목양하는 책임자 위치에 있는만큼 일생을 하나님께 헌신해야할 책임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 에서도 아버지가 자녀들이 아버지의 잘못된 행동을 따라서 번보고 배울까봐 함부로 행동하지 못할때가 있다 목사님도 이와같이 교회를 이끄는 가장이나 마찬가지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목사님의 부끄러운 행동을 모두 치료 하려면 그동안 성도들 모르게 횡령한 헌금을 다 헌납하고 모든 권위와 목회직을 다 내려놓고 평신도로 돌아가 같은 성도들과 생활 하면서 왼손이 하는일 오른손이 모르게 봉사를 한다면 모든문제는 다 해결될 것이고 도리어 성도들로 하여금 많은 찬사와 하나님의 문제없는 큰축복이 임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주예수 보다도 귀한것은 없네라는 찬송가를 크게 부를수 있을 것이다
아, 그리고 저 큰 벤차량 저거 많이 봤었는데 사이비교주차량이었구나... 태영상가 뒤쪽에 주차장이 있는데 항상은 아니고 일주일에 세네번 정도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거기에 저 까만 벤이 밤 12시나 새벽까지 세워졌다가 이동하더라구요. 시기를 보아하니 pd수첩이 조사하는 시기랑 비슷하네요
딴지가 아니라 원래 누구든 쓰러지면 119신고해서 병원 데려다 주는거 아닌가요?^^ 그걸로 좋은 목사라고 하기는 좀... 좋은 목사는 예수님 말씀대로 자신의 재산을 가난한 이웃에게 나눠주고 자신도 베드로와 누가처럼 열심히 일하며 예수님 말씀을 전하고 주일 모여진 헌금은 가난한 이웃에게 나눠주는 목사랍니다^^
마태복음7장에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고 했다 당대 종교지도자들에게도 예수님께서 화있을찐저 외식하는 바리새인이다라고 표현했죠 모습은 선지자인척 하지만 행위는 하나님 뜻대로 안하는 종교인들은 다 화 있다고 하셨어요
하나님의 권위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무시한 권위는 없습니다. 사역자는 일을 맡긴 일꾼일 뿐이에요. 신이 아니고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회개한 목사의 과거만 묻지 않을뿐더러 회개한 평신도의 과거도 묻지 않으십니다.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일꾼의 직함은 뺐어야지요. 예수님도 하늘의 모든 권위를 내려놓으시고 우릴 위해 회생되셨는데 목사의 권위를 논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해서 이용하지 마세요. PD님 잘하셨어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이 사역자에게 회개할 기회인듯 합니다. 뒤듲기전에....
PD 수첩 최고!
한국교회의 자정능력이 떨어지다보니 사회에서 문제점을 지적해주는 군요.. PD수첩의 노력과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런 목회자가 있다는 것이
정말 눈물난다........
싫다 아~~~~
넘 믾아요
@홍썰 다~는 아니랍니다.....
뭘 눈물 나 ? 기독교의 흔한 일인데ㅋ 한국인들은 참 무식해서 세뇌를 잘 당해. 유대교에서 빠져나온 사이비가 기독교잖아. 하나님 믿을꺼면 유대교를 믿어라
신도 세뇌시켜서 헌금 돈 착취하고 노동 착취하고 더 심한 애들은 성까지 ㅋ강도만 다를 뿐이지. 기독교인들은 악마다.
히브리어 원본 어디에도 헌금걷고 예배 담합하라는 그런 말은 없다. 왜곡된 번역본만 믿고 마치 그게 하나님 말인거처럼 ㅋ제발 하나님 이용해서 돈과 욕망을 착취하지마.
피디수첩 힘내십시요.
이런 역겨운 짓들을 더욱더 까발려주세요.
갠적으로는 빛없이 어렵게 참된 목사길을 가는분들도 짧게라도 비교해주심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과연 우리나라에 빛없이 어렵게 참된길을 가시는 목사님이 계실까 의구심이 들어요. 베드로도 어부였고 누가도 의사였는데, 일하며 무보수로 설교하며 헌금은 가난한 이웃을위해 온전히 쓰는 목사가 우리나라에 과연 있을까요? 없으니 비교 취재를 못하는게 아닐까요?
쪽방촌 봉사 하시는 목사님도 자신은 낮은 자리에서 봉사하지만 정작 자식은 해외유학 보냈다 하더라구요. 기자가 끈질기게 물으니 차마 거짓말은 할수 없어 실토했는데 감동 받았다 조금 실망했었죠.
해외유학이 한두푼으로 되는건가요? 목사 자녀는 해외 유학 가면 안되냐 하시겠지만 결국 빛없이 낮은 자리에서 헌신하는건 아니라는걸 저는 말하고 싶은거구요. 우리는 자녀학원비 아껴서 가난한 이웃을 위해 드리는 헌금인데 해외유학이라뇨...거의 목사 자녀는 해외유학 다 갑디다. 제가 거의다 확인하고 하는말입니다.
예수님은 부자청년에게 너의 전재산을 가난한 이웃에게 나눠주고 따르라 하셨는데 우리나라 목사는 자기 사례금 다 챙기고 퇴직금에 자녀 유학까지 완벽하게 잇속을 챙깁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온전히 따라 살아가는 목사를 반백년 가까이 산동안 본적이 없어요. 있으시다면 말해주세요
@@brg8318
기자신가요?
충남 당진 신평교회 한 번 찾아가보세요.
취재하시고 기사 꼭 써주세요.
@@AA-pt1kk 아뇨. 기자아니구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거의 모든 한국 교회가 예수님 말씀대로 안살면서 자기네는 안그렇다하는 이중적인 모습에 안타까워 글좀 써봤습니다.
님은 그교회에 대해 잘아시는 분인거 같은데 그 교회까지 찾아가긴 곤란하니 오직 예수님 말씀대로 사는 교회라면 많은 사람이 알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말씀대로 사는 교회인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도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대로 사는 그런교회도 있다고 적극 알리겠습니다. 아니면 언론에 제보하시든지요. 그런 좋은 교회도 있다면 알리셔야죠. 다 싸잡아 개독소리 듣는데 말만 안그런 교회있다하지말고 언론에라도 알리셔야죠.
@@brg8318
책 제목 : 배부르리라
출판사 : 좋은생각
지은이 : 이 태 형
이 책 한 번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작은 교회에서 빛 없이 참된 길을 가시는 목사님을 못 만나보셔서 안타까워 하시니 그런 분을 직접 한 번 만나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어서요~~
@@AA-pt1kk 네. 감사합니다. 그 신평교회에 대해서도 간략히 어떤 교횐지 소개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지금껏 이사다니며 다녀본 여러 교회에는 목사님들이 다 고급승용차에 고급양복에 목이 뻣뻣하셔서 다 그런분들만 계신가 했거든요.
아닌 분들도 계시다는걸 저도 알고 싶네요.
MBC PD수첩 항상 응원합니다 ~~^^
대한민국 사회정의 을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래서 교회 안다니지요 교회는 변질된지 오래 됐지 않았을까 합니다 목사 분들이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 그냥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아니요. 다 그럽니다. 그 금액이 많던 적던 성경에 내라고 한 적 없는 십일조 횡령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면 십일조 낼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십일조가 수입의 10분의 1이라고 쓰여진 곳도 없고요. 그냥 성경 짜집기 해서 돈 걷고 지들이 건믈에 월급에 쓰는 겁니다. 남 도운다고 하죠? 10억 들어오면 1억이나 쓸까요? 정말 하나님을 알고 싶으시면 '성경' 어플 받아서 읽어 보시고 믿으시는건 개인의 선택입니다. 목사 입에서는 하나님 없습니다. 믿음으로 포장된 거짓 헌금(돈) 공갈만 있을 뿐입니다.
@@gt2056 성경을 않읽어 보셨군요!
십일조가 전부인 것처럼 하지 말라고 히신거지 십일조를 하지말라고 어디에 써있나요?
그리고 싸잡아서 다 그렇다니요!
지금 이순가에도 농촌교회에서 순교적 사명으로 스스로 벌어서 성도 한분이나 두분 서너분을 모시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시는 청렴하신 목사님들은 단 한번이라도 방문해 본적이나 있으신지요?
마23:23 말씀에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체의 십일조는 드릴줄 알면서 장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 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일부 대형교회가 타락되었다고 싸잡아서 모두가 다그렇다고 하는 것은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그리스도교를 쓰러뜨리기 위해서이며 예수님을 욕하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주님의 가르침을 위하여 죽음앞에서도 드려워 하지않고 불의와 항거하며 싸우시는 예수님과 주의 거룩한 종들을 모두 싸잡아 짖밟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렇게 악하고 더러운 삯꾼이며 거짖된 모사들의 행위는 심판 날에 주님께서 부으시는 진노의 잔을 마시고 참혹한 지옥을 맞보게 될 것입니다.
검은색이 있으면 반드시 흰색도 있는 것입니다.
제발 흰색을 찾으시길 부탁 드립니다.
성경에 쓰여있는 십일조는 교회 운영과 구제에 쓰이게 되어있는 것이지요!
잘못된 자들로 인하여 모두가 욕을 먹어야하는 현실이 가슴이 아픕니다.
목사를 믿으니 그렇죠 하나님을 믿어야죠
교회가든 자유지만 믿지 않으면 지옥으로 갑니다
@@안젤라-n8vㅋㅋㅋㅋㅋㅋ
제보한 교인들이 얼마나 불안하고 심적고통이 심했을까
서정문 피디님 몸 조심하세요...목사 비호?하는 분들 힘 좋으시더라고요....
우리 신앙은 기적을 내세워
자기 욕심을 채우고
타락이 아니다.
영적지도자는 모름지기
세상 미혹의 영을 쫓으면
안되는데 한국교회는 얼마나
하나님께 매을 맞아야하나?
하나님이 너무 건강을 주셨네 80대에도.....
정치나...
종교나...
살기힘든 대한민국...
큰 도둑놈님들 때문에...
할수만 있다면 하는거예요,
그를 따르는 무리가 있으니 가능한거죠
응원합니다. 화이팅
성도들이낸돈으로. 유학비내는건. 기상천외하다
아~멘! 할렐루야!
인샬라~ 알라!
말발타~ 살발타~
아수라 발발타~
도로아미 타불~
눍은게 정력도 좋네
여름에 늘어진엿가락처럼,안그러겠어요?
80노인이 정력은무슨,
기쁨조개는 수십년전에 드시고?
피디님 힘내세요
성락교회 교인들 정신 차리세요
하나님 이용해 망령되 일컽는자
뭘 건드려 ( ? )
그여자도, 똑같던데!!!!
보필하는모습이.
한심들해!
그럼 진짜 목사는 어디에 (?)
참으로 답답하다.
어쩜 좋으니,,,,,,????
그래서 끝까지 지켜봐야돼
예전에 저 사람(?) 안그랬는데
어떤 스타일 권위????
경호원????
대통령????
큰 교회들은 다들 똑같에
와~ 종교를 빙자한 사업가네요
정당한 권위는 무시안하죠~
참 부도덕한 성직자네요
인간이 하나님인양 무소불휘의
권위를 가지고 휘두르다니~😖🕷
목사들의 2/3는 신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단지 먹고 살기 위해 직업으로서 목사 생활하는 것...
헌금이란 명목으로 교회에 돈 갖다 바치지 마시라~~~
우리 서정문 피디님 덕분에 더럽게 추악한 쓰래기 악취가 밝혀저 천만 다행입니다 온세상. 국민들이 모두다 보고있습니다 대단한 용기있는 모습에 감격합니다 최고입니다 잘하셨습니다 홧팅입니다 **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날강두는
목사들이다!
서정문 피디 내 롤모델임..개멋있어..👍
대형교회목사옆에는 경호원다있던데..
먼 죄를 얼마나지었길래..
마~니불안한가바요.
늘지켜줄사람이필요한걸보니.
조용기 목사 경호원들은
흰양복 입고 다니죠
@@yoonsook2497 ㅁㅊ 개먹사 종들쯧쯧
늙은이가 어린손녀뻘 대리고 잘하는 짓이다 캬아악~~퇫~!!
김기동 목사 성락 교회는 현재
사이비로 분류받은 곳입니다
사이비가 아닌 교회를 말해 보시지요.
우리나라 교회는 사이비든 아니든 목사가 성도들 피, 땀, 눈물 뜯어먹는 구조입니다. 장로, 권사도 교회돈 천만원, 이천만원 지돈인양 땡겨쓰고 서로서로 경찰에 신고하고 난립니다.
한국교회는 썩을대로 썩었어요. 목사는 레위족속이 아니기에 이마에 땀나도록 일해서 스스로 돈을 벌어여하며, 사례비 일체없이 주일 봉사로 설교해야합니다.
그런 사명없이 목사하면 안되죠.
헌금하는 성도들이 아무생각없이 헌금할게 아니라 이제는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헌금은 하나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을 위해 쓰야합니다. 저렇게 목사의 사리사욕을 채워주는 성도들도 목사와함께 죄를 먹고 마시는줄 깨달아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brg8318 어느 권사 장로가 그러던가요?
@@소나무-z8s 왜요? 내가 지어냈다고 생각하세요?
예전 다녔던 교회서 그랬습니다. 돈빼돌린 장로 권사부부가 천을 빼돌리고 그걸 알게된 다른 장로가 경찰에 신고했죠. 목사와 장로는 돈 메꿔놓을테니 신고만은 하지말아달랬는데 신고했고 교회가 발콱 뒤집어졌고 온동네에 소문이 다나서 목사가 괘씸했던지 그 신고한 장로를 쫓아냈어요. 주일강대상 온성도들 보는 앞에서 쫓아낸다고 판사처럼 망치는 어디서 구했는지 "탕탕탕" 치면서...어이 없더군요. 도둑놈은 놔두고 신고자를 쫓아냈다고 난리났죠. 그때 교회 사람들 많이 교회를 떠났죠. 그래도 목사, 장로 두둔하는 미개한것들 있더군요. 님처럼...
한 여집사는 자기 아빠도 목산데 친정교회도 장로, 권사가 돈천씩, 이천씩 빼쓰는거 허다하다 그래도 그냥 그려려니 한다. 이렇게 신고까지 하고 싸우고 안한다. 목사딸도 말하는게 정신나갔죠? 하나님것 도적질하면서도 죄라는걸 모르니 그속에 마귀가 들은 가라지 같더러구요.
거의 모든교회가 그렇다고 보면 된다. 이러더군요. 그냥 쉬쉬하며 넘어간대요. 모르셨어요?
이게 교회 현실입니다. 무조건 감싸고 두둔하려 들지말고 정신차리세요. 왜 안믿는 자들이 미개개독이라고 욕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님이 본적없고 모른다고 안벌어지는 일이 아니라구요! 헌금을 가난한 이웃에게 온전히 안나눠주니 벌어지는 일입니다. 님도 헌금내는 성도라면 생각없이 헌금만 해대지 말고 관심좀 가지고 사람들이 죄안짓도록 용기를 내어 하나님 말씀대로 살자고 교회를 좀 갈아엎어 보세요. 그럴 용기 없으면 입다물고 죄짓는 교회사람들 두둔하지나 말고 입닫고 가만 계셔요.
@@brg8318 음~
님처럼 미개한것들 이라는 말은 우습네요 ㅎ
그냥 물어본것 뿐인데
굉장히 극단적 감정적이시군요
그래서야 어디 제대로 된 판단을 하겠나~
흥분하지 마세요
이 모든것이 성도들이 목사님을 맹종하며
신격화해서 생기는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너무나 흔한일입니다
벌받을 자는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마귀의 안식처는 용황불 이지요
하나님이세운사람
성경을모르나
인간이세운종아닌가
하나님이세운종은
돈을사랑하지않아
돈은일만악의뿌리라고
성경에기록되여있으니
주의이름으로귀신을 내쫓아나이다
난너를도무짖모른다
하나님이버린자다
명성교회 하고 거의 똑같네
목사 보다 교인들이 더문제로다
모태신앙을 모텔신앙으로..
개.
자.
슥.
그 와중에 메롱은 뭐야?
졸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현실은 깜빵ㅋㅋㅋ
빤스가 기동이한태. 메롱을배웠나. 기동이가 빤스한태배윘나? 벼락맞아. 돼질놈들
경망스런 타락한 목사
메롱이 뭐냐 설교하는 단상에서 그걸 듣고 웃는 성도들은 제정신인가
미친 교인들
기다려보는거여~!
기다려
기다려
😝메롱 ~~!!
성령이 귀하게 쓰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는 인간
고따구로 살다가는 지옥아랫 묵에 간다 정신차려라
종교에 구속되어서
몸과 마음을
다 뺏기는구나
이렇게 살려고
세상에 태어난것은 아닌데
누군가가
신은 없다라고 말했는데
머니만 있으면 되는겨~
돈에 노예가 되는거지~
타락한목사설교는 영적IS보다더사악한살인자다 모두를죽이고지옥으로끌고가며 더나아가 나라까지병들어죽게하니까 정말 아이에스보다더잔인한사람들이다
저놈은 옛날에 양아치 자식이였던가 양아치지를하였던가 그런놈이지 내롱이 무어야 정신병자을 목사로 세워놓고 멀정한자들이 앉자서 무엇해 다 정신병에 걸리고십나 악에 세력이 볼줄을 모르나 하나님말씀에 눈을 떡서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는 말씀이 만네
기동아 어린애 데리고 뭐하는 짓이냐
20대를 드시고 젊어지려고 김기동 유황불로 꺼져
내가 95년에 저 교회 청년교인 이었는데 교회에서 여자 만나 결혼을 하면서 청년담당 이x렬 목사 한테 주례를 부탁했고 신혼여행 후 칮아 뵙고 선물까지 했는데 얼마 후 청년 집회에서 주례 사례비 안줬다고 대놓고 설교에서 쌍욕 쳐먹고 시험?들어 교회 떠남..
헐
거참,,,,,목사가 아니라 그냥 ㅆ ㄹ ㄱ...
이게 신이 없다는 증거지
그래서 난 30년 다닌 교회 그만두었다
PD님 체력 기르셔야겠어요. ㅎㅎ
그냥 밀리네요.
목사 아들이 교회를 물려 받는다는 사실만으로도 저 교회는 부패한겁니다.
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여전히 현실 부정하겠지만 먹사들의 고정 레파토리( 신자들 성추문, 돈문제)들은 세상이 다 아는 이야기..
무섭다고 피하는 똥이야기를 피디님이 촬영하셨네요. 용감하십니다. 몸조심하세요. 팩트를 알릴 수록 탈대형교회하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핍박하는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핍박하지말고 너희는 그들을 축복하라.
용서하라.
원수를 갚는 것은 하늘 아버지께 맡겨라.
목사의 권위를 무시 하지 않게 행동을 하셔야지 정직, 겸손 절제 희생, 교인들에게 가르치면서 목사들은 왜 안해? 교회다니는 나도 화가나
돈 앞에서 목사라는권력앞에 무너지는 교회를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다
제발 교회 욕 먹이지마세요 교회는 목사의 소유물이 아닌 모든 성도들의 것이예요
깜짝 놀랐습니다
코리아나 사모님 이야기를 가벼운 농담에 사용하는 것은 조심해야 할거 같습니다
죽음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람의 절규를 이런 식으로 언급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목사를 세운게 아니고 하나님의 일꾼을 자처해서 성경을 알리는게 목사다. 저런 권위는 애초 없는거다.
근데 바보도 아니구 기사데리고 다니고 따로들어가지도않고 마스크도안끼고
뭐가 저리당당해서 민낮으로 다녔을까
아이러니하네요~바본가
나이 쳐먹으면 개빤뻔해짐..
@@아롱장군-k9q ㅎㅎ 그렇네요
우리나라 에서....하나님 예수님은
없다!! 그냥 껍데기 교회와 목사들뿐이다!! 몇몇 교회와 목사들
때문에 다. 버려두고. 떠났다!!
평상시에. 저러는군. 좀아니라고본다
예배날에는. 모르지만
주예수 보다도 귀한것은 없네 이세상 부귀와 바꿀수 없네 영죽을 내대신 돌아가신 그놀라운 사랑 잊지못해 세상 모든것 다 버리고 세상자랑 다 버렸네 ~ 누구나 기독교인 이라면 이찬송가를 한번쯤은 불러봤을 것이다
이 찬송가를 부를때 내가 과연 이 찬송가를 부를 자격이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
그러나 내가 이 찬송가 대로 신앙인의 절대적인 사람으로 지금까지 살아 왔다면 이 찬송가를 부를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김기동 목사님께서 성도들이 헌금한 피같은 돈을 성도들과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사용 했다면 이 찬송가는 의미가 없고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행동이요 성도들간의 분열과 치료할수 없는 상처만 남게될 것이다
다만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는 누구나 있어 이해는 한다
그러나 김기동 목사님께서 실제로 이중생활 하고 이십대 젊은 여성과 단둘이 모텔에 출입 했다면 정말 용서받지 못할 일이고 성락교회 간증과 유계질서 모든게 무너진 것이라 느껴진다
목사님은 성도들을 가르치고 목양하는 책임자 위치에 있는만큼 일생을 하나님께 헌신해야할 책임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 에서도 아버지가 자녀들이 아버지의 잘못된 행동을 따라서 번보고 배울까봐 함부로 행동하지 못할때가 있다
목사님도 이와같이 교회를 이끄는 가장이나 마찬가지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목사님의 부끄러운 행동을 모두 치료 하려면 그동안 성도들 모르게 횡령한 헌금을 다 헌납하고 모든 권위와 목회직을 다 내려놓고 평신도로 돌아가 같은 성도들과 생활 하면서 왼손이 하는일 오른손이 모르게 봉사를 한다면 모든문제는 다 해결될 것이고 도리어 성도들로 하여금 많은 찬사와 하나님의 문제없는 큰축복이 임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주예수 보다도 귀한것은 없네라는 찬송가를 크게 부를수 있을 것이다
연세중앙교회도 조사해주세요
너가 이단이구나
교회 다니고 싶었는데
포기
30대 중반 남자인 나도
괜찮게 보는 여성이 30대 초반만 되도 대시 하기가 쉽지 않아서
왠만하면 30대 내 나이또래 여성을 만나려고 하는데...
참....우리 목사님....대단도 하시네....
개 망신을 스스로 하는구나 메롱이나 하지말고 회개하며 눈물 흘리는 모습이아닌!! 메롱!! 으로 막장 이다 주님의 권능의 몽둥이가 철퇴를내릴것이다!
왜 그런사람에게 목사라는 호칭을 계속 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면서 회중의 필요를 채워주라고 했습니다. 누구든 자신의 말을 믿으라는 말을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거짓을 행하는 자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읍니다
메롱이를ㅡ이중적인ㅡ능구렁이
로임명을하겠습니다
목사 아웃
모태신앙이 특별한 것인가?
메롱~! 혀줄을 잡아채 돌리기-!!
김기동을 보호하는 신도들 정신차리세요 제발 제발! 누굴 믿고 그러고 있습니까? 통곡이 나옵니다 ㅠㅠㅠ
그 교회 신도들이 문제지 저런인간을 목사라고 떠받들고 있으니
지옥확정이네
피디수첩 대단하다 조선일보 방용훈이를 어떻게 취제를 했대
불쌍한 이웃을 도와주시오.교인분들
탐욕덩어리!
내 친구 목회하는 목사는 지가 목사생활 해보니 신이 없더란다...
그래서 목사 직 그만두었다...
신이 없는데 도저히 예수 믿으란 말 못하겠다고 하더라 ㅎ
이 사람은 이단 의 괴수 인줄 알고있ㅇ습니다
토 나올라 한다
악에사로잡혀 자기가 신이되어버린 불쌍한 자에게 자비를
회개의 은혜를
제발!
묵주는 천주교( 로마 카톨릭)에서 주님의 어머니 이신 성모마리아( 성모님께) 전구를 청하는 기도입니다
개신교 더구나 개신교 성추문 목사 이야기 할때 기자께서
묵주 운운 하는선 커다란 실수입니다
아 진짜 치사하다.
김기동목사 하나님 어디에 계십니까?
뒤 늦게야 알게된 부도덕한 김 목사님,
80년도에 멀리 미국 인디아나 저희집 까지 찾아오셔서
갈취해가신 5천달러 되돌려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
저희집 주소와 전화번호는 변함없습니다. 그렇게 돈이 많으시다니
당연히 보내주실걸로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 큰 벤차량 저거 많이 봤었는데 사이비교주차량이었구나...
태영상가 뒤쪽에 주차장이 있는데 항상은 아니고 일주일에 세네번 정도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거기에 저 까만 벤이 밤 12시나 새벽까지 세워졌다가 이동하더라구요. 시기를 보아하니 pd수첩이 조사하는 시기랑 비슷하네요
목사들 범죄율 좀 조사나온거 없나?
서정문피디를 어떻게 이기냐는 말을. 꼭저런식으로 비유해야. 됐었나요 저부분은 진짜 아닌거같다
저래서 수십년다니든 기독교생활 마감하고 씨원함만땅!
현제 무신론자!
좋은 목사도잇긴함~ 제친구 아버지가 교회건물 경비일을햇엇는데 그교회 목사가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지친구 빨리 발견해서 병원에 데려가 살려놓으심~
딴지가 아니라 원래 누구든 쓰러지면 119신고해서 병원 데려다 주는거 아닌가요?^^ 그걸로 좋은 목사라고 하기는 좀...
좋은 목사는 예수님 말씀대로 자신의 재산을 가난한 이웃에게 나눠주고 자신도 베드로와 누가처럼 열심히 일하며 예수님 말씀을 전하고 주일 모여진 헌금은 가난한 이웃에게 나눠주는 목사랍니다^^
이단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가짜가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 입니다
속지 마세요!!
🌅8개월
목사가 왜 경호원이 필요하노? 허참나..
한마디로 신은 없다.
법의 심판은 피해도 하나님이 심판은 못 피하지 대대손손 지옥자식이구나...
천벌받을 사람들!!!
아 화난다
예수님 처럼 사는게 목사님이 사는 방법입니다
저런 교회를 왜 다닐까?
몰라서 이거나
이득이 있거나
이만희를 능가하네요
하나님이름으로 사기치는 인간, 기부라는 미명으로 사기치는 인간들.. 모두 처벌 받아야 함. 가중처벌로 무겁게 !
신이 있다면 목사들이 더러운 짓을 하겟는가 허구인 신을 미끼로 행복한 삶을 살려는 인간목사 욕심 사기중에 최악이 사기사건
우리나라 종교의 전도, 선교, 포교는 일종의 영업행위 입니다 종교를 빌미로 헌금(보시)으로 시작해 십일조 (쌀) 그외 부동산 갖다바치는 사람에게 더 복을 많이 주는...일종의 다단계...어린애 계란, 초코파이준다고 꼬드겨 영업하죠
이미 장사 소굴이 됐네요. 역겹네요. 예수님께서 내아버지집을 장사 소굴로 만들었다며 분노하시며 회당의 장사꾼들을 쫓아내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기독교의 패악은 너무 흔하고 기정사실화되어서 웬만한 수위가 아니면 충격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PD수첩은 조국의 가족에 대한 언론의 조리돌림은 취재하지 않으십니까? 무엇이 두려운거죠?
목사가 경호원 ㅋㅋㅋ
세상에이런 일이네
교회의 파워때문에.....ㅠ
성도들이 문제네요.
강단에서 쫒아나야죠.
마태복음7장에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고 했다 당대 종교지도자들에게도 예수님께서 화있을찐저 외식하는 바리새인이다라고 표현했죠 모습은 선지자인척 하지만 행위는 하나님 뜻대로 안하는 종교인들은 다 화 있다고 하셨어요
하나님의 권위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무시한 권위는 없습니다. 사역자는 일을 맡긴 일꾼일 뿐이에요. 신이 아니고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회개한 목사의 과거만 묻지 않을뿐더러 회개한 평신도의 과거도 묻지 않으십니다.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일꾼의 직함은 뺐어야지요. 예수님도 하늘의 모든 권위를 내려놓으시고 우릴 위해 회생되셨는데 목사의 권위를 논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해서 이용하지 마세요. PD님 잘하셨어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이 사역자에게 회개할 기회인듯 합니다. 뒤듲기전에....
하나님이 계신걸 믿는다면
목사가 탐욕을 부리지 않겟죠?!ㅜ
그들의 신은 돈 아닐까요!
목사나 스님이나 돈벌기 쉽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