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유튜브도 19금이 핫하다며 보일락 말락 모자이크로 아찔하게 시작을 하시네요. 그러더니 생김새가 비슷한 애벌레를 주제 삼아 좀 더 진한 이야기를 이어 가시다 산파도 없이 집에서 출산을 하는 경우도 있고 롯땍땍땍땍~ 소리를 내는 경운기를 타고 병원으로 가다 중간에서 아기를 받기도 했다는 생명 탄생의 경이로움에 숙연해집니다. 누이 아빠는 산 넘어 화전에서 추수한 쌀을 하루에 대여섯번씩 왕복하며 이미 열 가마 이상 옮겨 놓았다는데, 여기를 내가 또 가다니를 외치며 다시 가나 봐라 이를 갈았던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 고개를 푹 숙이시네요. 그럼에도 과일 작황은 어떤지, 씨종자가 비싸 누구도 재배할 엄두가 안난다는 흑생강같은 고부가가치 작물은 어떤지 다각도로 인터뷰를 따십니다. 대화는 곧 중3에 올라가는 뿌이의 진학상담으로 이어지고 뭐니뭐니해도 무관심이 반에서 4등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라며 교육방식에선 넥스트 레벨임을 자부하시네요. 때마침 학교를 파하고 집으로 돌아온 레이, 나나는 저녁 반찬으로 항상 주변에 덫을 놓아 쥐를 잡는다며 자기 먹을 것은 자기가 잡아,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명언대로 삶을 일깨워 주십니다. 어떻게 잡는지 시범을 보여준다며 쥐도 아닌데 삼촌을 잡을뻔하자 기겁을 하시는데, 이건 하수구 쥐가 아닌 깨끗한 들쥐라며 한 입 자셔 보시면 생각이 달라질거라며 동네 아주머니와 함께 깔깔깔 웃으시네요. 어나더 레벨이시네요. 반찬 담당인 레이가 새도 잡고 쥐도 잡아 화전에 있는 부모님에게 가져다 준다니 어리지만 부모공양의 효심이 심금을 울립니다. 조만간 출산인데 아기를 집에서 낳으면 어디서 낳을지, 식구가 늘면 어떻게 살지 걱정부터 하지지만, 그게 우리네 삶이라며 한바탕 웃음으로 넘기고 마시네요. 갑자기 집안에 퍼지는 연기를 핑계로 구석구석 다시 둘러보시며 주방은 어떻게 꾸밀지, 쌀 쌓아놓을 공간은 어떻게 잡을지 꼼꼼하게 구상을 하시네요. 잠시 후, 삼촌이 저어 너머 보이자 싸바이디를 날리며 오늘도 공부가 엄청나게 재미있었다며, 서울대 수석 합격한 학생들만 말한다는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를 외치며 누이가 등장합니다. 공부라면 제일 싫었던 삼촌이 거짓말 말라고 하자, 정색을 하고 정말이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짓는 모습이 상당히 앙증맞습니다. 시작은 앞모습이었다면 영상 후반이니 이젠 치명적인 뒷태라며 한껏 업된 엉덩이를 자랑하며 강아지 맹수와의 핫한 씬에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워터파크 투어 이후 레이는 왜 파싸이가 보고 싶은지 내 마음 나도 몰라 아무래도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를 되뇌이고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는 우리 아들 다 컸네하며 엄마미소를 지으십니다. 레이는 파싸이, 누이는 파싸방을 좋아한다니 편견없는 취향을 존중하며 만나면 무얼 하고 놀지 묻자, 골 때리는 그녀들도 아닌데 난데없이 여자아이들과 FC한끼네를 창설하겠다는 걸 겨우 말립니다. 그러자 이번엔 "땐양"이라는 여자들만 한다는 고무줄을 하겠다며 커밍아웃을 하려하자 결국 뭐하고 놀지 숙제를 내 주시네요. 깽유이폭포에 1표~ 그러시더니 민이도 파싸이를 좋아한다며 친구에서 라이벌로 부자인건 상관없지만 얼굴이 전부라며 삐돌이 레이가 삐치기만을 고대하는데, 눈치없이 누이가 민이 오빠는 게다가 학교에서 인싸라며 한마디를 거듭니다. 레이는 삐치는 게 제 맛. 한참을 엉뚱한 말만 하시다 드디어 땅 이야기를 꺼내시네요. 땅 주인이 맞는지 재차 확인하시고 다음주부터 한달간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노시겠다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린가 하다가도 한국 사람들이 와서 고기 구워먹고 놀려나 보다, 언감생심 집을 지어줄거란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인 듯 합니다. 먹방 요정답게 누이가 찹쌀밥을 한 덩이 들고 다니며 먹자, 한 입 달라는 삼촌에게 손은 눈보다 빠르다며 잽싸게 바지에 손을 닦고 한 주먹 주물럭 떼어 드리지만 콧물까지 묻어 소금간이 필요없이 짭짤한 맛을 모르시네요. 드디어 첫 삽을 뜨는 날이 밝아 와, 라오스에서 공사는 이 양반이 최고라며 한끼네 집 보수공사, 닭장 공사 등을 무사히 마친 일꾼을 섭외해 떠나지만, 누이네 집짓기는 유실된 도로 공사부터 하고 가라며 시작부터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드라마가 펼쳐지네요. 오늘은 한 컷도 등장하지 않은 누이 아빠의 알 수 없는 존재감은, 그런 척박한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모습에서 무언가 비빌 수 있는 버팀목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에게서 다시 한 번 삶을 배우고 인생을 배웁니다.
누이 엄마에 있어 친,계부가 있었네요. 출산 할 때 복강경 수술은 필수 인 듯 합니다. 일찍 결혼한 탓에 30세 도 안 된 나이에 다섯째가 나오려하니 이젠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누이 엄마 참 똑똑한 사람입니다.말도 차 근 차 근 조리 있게 잘 하지만, 지난 번 시장에서 아이들 옷 사줄때 계산하 는 과정을 지켜 보면서 잘 못되었다고 바로 지적한 사람입니다. 물론 뿌이의 생각을 반영 하겠다고 하 지만 조금 이라도 문명의 혜택을 받으 려면 학업을 계속해야 할텐데 집에서 는 능력이 없으니 뿌이의 의사에 따른 다 고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고등 학교가 집에서 얼마나 떨어 졌는 지 모르겠지만 자전거로 통학 할수 있 으 면 좋겠네요. 그래야만 가난 이란 굴레에서 조금이라도 벗어 날수가 있 으니까요. 다행이 남편이 가족을 위해 헌신적인 모습이 고무적 입니다. 혼자 그 무거 운 쌀을 나르며 산에서 묵고, 그 산을 개간하며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대해 경의를 표 합니다. 씨군님 역시 그런모습에 반해 획기적 인 집 짓기 프로잭트에 나선 것 같고 요. 그래도 심성이 착한 누이 엄마는 한달 가량 친구와 놀겠다고 하니, 그 만삭의 몸으로 더럽다며 치우겠다는 말을 하네요. 이제 출산일까지 한달 정도 남았는데 누이네 가족이 생애최초로 집다운 곳 에서 새 생명과 함께 23 년을 맞이 맞 이 했으면 합니다.
드디어 새 집 프로젝트의 서막이 열리는군유 ㅎ 누이 아버님이 고정적인 직업만 있으시면 좋으실텐데 여건상 힘드시고 ,,,, 참 열심히 사시는 존경스러운 분,,, 레이 남자당 부끄러워하넹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라오스 사람들은 낙천적이고 순수함이 매력적 ,,,, 라오스🇰🇷💜🇱🇦한국의 아름다운 동행
산모를 보니 문득 .생각나는게 우리 친할머니가 자식이 11명인데 그중 9명이 아들이라 대략 한집에 4형제 남매가 있가치면 중간에 타지에 사는 사람빼고 한 20 명 이상손주 출산을 도왔다고 ㅋㅋ 그래서 사춘들 배를 보면 대부분 전부 배꼽이 똑같아 할머니가 직접 태줄을 자르셔서 ㅋ
누이가 공부가 엄청 재밋었다 하는걸 보니 공부에 소질이 있나 봐요. 이것도 아마 씨군의 영향이 작용하였을 듯.. 외국인 삼촌덕에 학교서도 기죽지 않고 어깨 힘주고 생활하겠죠. 저같이 커피 못먹는 사람은 과일이 딱인데 과일을 기다려봅니다. 땅을 1달 빌려 친구들과 논다고 하니 아마 텐트같은거 치고 노는 줄 알고 정리정돈해 놓겠다고 하는 애들 엄마는 역시나 순박하네요.. 힘든 상황에 얼굴이 많이 상해 보이니 짠합니다. 주도면밀하고 탁월하게 얘기를 전개해 가는 씨군의 능력은 독보적..... 얼마 동안이나 가족들을 노는 줄 생각하게 하며 끌고 갈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씨군님~ 제가 적지 않은 나이에도 늘~ 님의 영상을 통해 삶에 대해 진지하게 사유 하게됨을 감사의 마음으로 전~합니다. 배움에는 어떠한 조건이 없음을 알기에 많이 배우며 은혜함~ 또한 전하며 당부 또는 바램은 님의 건강과 행복이 먼저임을 감히 충언합니다. 영상 "잘~ 보았다" 하여~ 행복했다. 알리며~ 힘내시라~ ㅎㅎ😀ㅋㅋ 꾸~벅 꾸~벅 꾸~벅
요즘은 유튜브도 19금이 핫하다며 보일락 말락 모자이크로 아찔하게 시작을 하시네요. 그러더니 생김새가 비슷한 애벌레를 주제 삼아 좀 더 진한 이야기를 이어 가시다 산파도 없이 집에서 출산을 하는 경우도 있고 롯땍땍땍땍~ 소리를 내는 경운기를 타고 병원으로 가다 중간에서 아기를 받기도 했다는 생명 탄생의 경이로움에 숙연해집니다.
누이 아빠는 산 넘어 화전에서 추수한 쌀을 하루에 대여섯번씩 왕복하며 이미 열 가마 이상 옮겨 놓았다는데, 여기를 내가 또 가다니를 외치며 다시 가나 봐라 이를 갈았던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 고개를 푹 숙이시네요. 그럼에도 과일 작황은 어떤지, 씨종자가 비싸 누구도 재배할 엄두가 안난다는 흑생강같은 고부가가치 작물은 어떤지 다각도로 인터뷰를 따십니다. 대화는 곧 중3에 올라가는 뿌이의 진학상담으로 이어지고 뭐니뭐니해도 무관심이 반에서 4등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라며 교육방식에선 넥스트 레벨임을 자부하시네요. 때마침 학교를 파하고 집으로 돌아온 레이, 나나는 저녁 반찬으로 항상 주변에 덫을 놓아 쥐를 잡는다며 자기 먹을 것은 자기가 잡아,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명언대로 삶을 일깨워 주십니다. 어떻게 잡는지 시범을 보여준다며 쥐도 아닌데 삼촌을 잡을뻔하자 기겁을 하시는데, 이건 하수구 쥐가 아닌 깨끗한 들쥐라며 한 입 자셔 보시면 생각이 달라질거라며 동네 아주머니와 함께 깔깔깔 웃으시네요. 어나더 레벨이시네요.
반찬 담당인 레이가 새도 잡고 쥐도 잡아 화전에 있는 부모님에게 가져다 준다니 어리지만 부모공양의 효심이 심금을 울립니다.
조만간 출산인데 아기를 집에서 낳으면 어디서 낳을지, 식구가 늘면 어떻게 살지 걱정부터 하지지만, 그게 우리네 삶이라며 한바탕 웃음으로 넘기고 마시네요. 갑자기 집안에 퍼지는 연기를 핑계로 구석구석 다시 둘러보시며 주방은 어떻게 꾸밀지, 쌀 쌓아놓을 공간은 어떻게 잡을지 꼼꼼하게 구상을 하시네요.
잠시 후, 삼촌이 저어 너머 보이자 싸바이디를 날리며 오늘도 공부가 엄청나게 재미있었다며, 서울대 수석 합격한 학생들만 말한다는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를 외치며 누이가 등장합니다. 공부라면 제일 싫었던 삼촌이 거짓말 말라고 하자, 정색을 하고 정말이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짓는 모습이 상당히 앙증맞습니다.
시작은 앞모습이었다면 영상 후반이니 이젠 치명적인 뒷태라며 한껏 업된 엉덩이를 자랑하며 강아지 맹수와의 핫한 씬에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워터파크 투어 이후 레이는 왜 파싸이가 보고 싶은지 내 마음 나도 몰라 아무래도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를 되뇌이고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는 우리 아들 다 컸네하며 엄마미소를 지으십니다. 레이는 파싸이, 누이는 파싸방을 좋아한다니 편견없는 취향을 존중하며 만나면 무얼 하고 놀지 묻자, 골 때리는 그녀들도 아닌데 난데없이 여자아이들과 FC한끼네를 창설하겠다는 걸 겨우 말립니다. 그러자 이번엔 "땐양"이라는 여자들만 한다는 고무줄을 하겠다며 커밍아웃을 하려하자 결국 뭐하고 놀지 숙제를 내 주시네요. 깽유이폭포에 1표~
그러시더니 민이도 파싸이를 좋아한다며 친구에서 라이벌로 부자인건 상관없지만 얼굴이 전부라며 삐돌이 레이가 삐치기만을 고대하는데, 눈치없이 누이가 민이 오빠는 게다가 학교에서 인싸라며 한마디를 거듭니다. 레이는 삐치는 게 제 맛.
한참을 엉뚱한 말만 하시다 드디어 땅 이야기를 꺼내시네요. 땅 주인이 맞는지 재차 확인하시고 다음주부터 한달간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노시겠다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린가 하다가도 한국 사람들이 와서 고기 구워먹고 놀려나 보다, 언감생심 집을 지어줄거란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인 듯 합니다.
먹방 요정답게 누이가 찹쌀밥을 한 덩이 들고 다니며 먹자, 한 입 달라는 삼촌에게 손은 눈보다 빠르다며 잽싸게 바지에 손을 닦고 한 주먹 주물럭 떼어 드리지만 콧물까지 묻어 소금간이 필요없이 짭짤한 맛을 모르시네요.
드디어 첫 삽을 뜨는 날이 밝아 와, 라오스에서 공사는 이 양반이 최고라며 한끼네 집 보수공사, 닭장 공사 등을 무사히 마친 일꾼을 섭외해 떠나지만, 누이네 집짓기는 유실된 도로 공사부터 하고 가라며 시작부터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드라마가 펼쳐지네요.
오늘은 한 컷도 등장하지 않은 누이 아빠의 알 수 없는 존재감은, 그런 척박한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모습에서 무언가 비빌 수 있는 버팀목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에게서 다시 한 번 삶을 배우고 인생을 배웁니다.
심리묘사가 탁월하십니다~~ 👍👍
고정글로 달 수 밖에 없는 엄청난 분석과 정성이 담긴 댓글입니다.
앤디님께서 보내 주시는 무한애정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멋지십니다~👍👏😍
예사 글이 아니군요
그 주인에 그 객 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제가 돈이 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적이 있긴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지금 돈이 간절하네요.. 제가 돈이 많으면 좀 도와주고 싶은데… 제가 할수 있는건 좋아요와 커피 주문뿐이라.. 항상 마음으로 힘껏 응원드리겠습니다.
충분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누이네 새집이 너무너무 궁금해집니다. 응원합니다.
누이네 아부지가 혼자서 쌀가마를 옮기셨을텐데 산속에서 집까지 5~6번을 왕복한다니... ㅜㅜ
누이 엄마에 있어 친,계부가 있었네요.
출산 할 때 복강경 수술은 필수 인 듯
합니다. 일찍 결혼한 탓에 30세 도 안
된 나이에 다섯째가 나오려하니 이젠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누이 엄마 참 똑똑한 사람입니다.말도
차 근 차 근 조리 있게 잘 하지만, 지난
번 시장에서 아이들 옷 사줄때 계산하
는 과정을 지켜 보면서 잘 못되었다고
바로 지적한 사람입니다.
물론 뿌이의 생각을 반영 하겠다고 하
지만 조금 이라도 문명의 혜택을 받으
려면 학업을 계속해야 할텐데 집에서
는 능력이 없으니 뿌이의 의사에 따른
다 고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고등 학교가 집에서 얼마나 떨어 졌는
지 모르겠지만 자전거로 통학 할수 있
으 면 좋겠네요. 그래야만 가난 이란
굴레에서 조금이라도 벗어 날수가 있
으니까요.
다행이 남편이 가족을 위해 헌신적인
모습이 고무적 입니다. 혼자 그 무거
운 쌀을 나르며 산에서 묵고, 그 산을
개간하며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대해
경의를 표 합니다.
씨군님 역시 그런모습에 반해 획기적
인 집 짓기 프로잭트에 나선 것 같고
요. 그래도 심성이 착한 누이 엄마는
한달 가량 친구와 놀겠다고 하니, 그
만삭의 몸으로 더럽다며 치우겠다는
말을 하네요.
이제 출산일까지 한달 정도 남았는데
누이네 가족이 생애최초로 집다운 곳
에서 새 생명과 함께 23 년을 맞이 맞
이 했으면 합니다.
드디어 새 집 프로젝트의 서막이 열리는군유 ㅎ
누이 아버님이 고정적인 직업만 있으시면 좋으실텐데
여건상 힘드시고 ,,,, 참 열심히 사시는 존경스러운 분,,,
레이 남자당 부끄러워하넹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라오스 사람들은 낙천적이고 순수함이 매력적 ,,,,
라오스🇰🇷💜🇱🇦한국의 아름다운 동행
누이네 가족을 생각하시는 씨군님의 마음 대단하십니다
씨군님 덕분으로 누이네 가족이 더욱 행복하게 지내기를 기원합니다
씨군님! 항상 건강하세요
도와주는 산파도 없이 혼자 아이 낳다가 최악의 경우 산모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는데...저는 이 점이 걱정이 되네요. 그 와중에 공부가 너무 재미있었다는 말을 아무도 안 믿어줘서 섭섭한 표정의 누이 표정이 ㅎㅎㅎ
다음편 빨리 올라왔음 좋겠다 너무 기다려진다......
전 레이가 참 착하고 순해서 정이 많이 가는 아이입니다~^^
레이야~ 새집 축하해~🎉🎈✨️
널 응원해~!!!
힘내~쑤쑤~!!!
감사합니다~
영상준비해주셔서~
씨군님 누이네
집짓기 프로젝트 하시나보네요
영상잘보았습니다
엄청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가족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착한 커피? 착할 뿐 아니라 맛난 커피 덕분에 잘 먹고 있습니다~. 씨군 님의 프로젝트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와 그냥 왔다갔다도 힘든데 쌀가마니지고서 하루세 5~6번을 왔다갔다하다니..
누이네 아버지가 엄청 부지런 하신것 같아요.
산속에서 벼 가마를 들어 옮겼다니 정말 큰일 하셨네요
누이네 집 짖는 영상 빨리 보고 싶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칠당님~ 꾸~벅 ㅎㅎ😀ㅋㅋ 저두~요
@@화이트레빗-b8r 안녕하세요?
화이트레빗님 방가워요 ^^
햐~~~사는게 참 기구하다
집짓는 씨군이 대견 스럽다
화이팅~~~
산모를 보니 문득 .생각나는게 우리 친할머니가 자식이 11명인데 그중 9명이 아들이라 대략 한집에 4형제 남매가 있가치면 중간에 타지에 사는 사람빼고 한 20 명 이상손주 출산을 도왔다고 ㅋㅋ
그래서 사춘들 배를 보면 대부분 전부 배꼽이 똑같아 할머니가 직접 태줄을 자르셔서 ㅋ
세상에나 ~ 혼자서 아기를 낳는다니 너무도 놀랍지만 정말 안쓰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ㅜ ㅜ
그르게요... 산모가 산파의 도움없이 그것도 집에서 혼자 아이를 낳다니요.. ㅠㅠㅠㅠ
@@Jo_SSU-BA 출산시 아프다고 난리 쳤던 제가 다 부끄러울 정도에요. ㅜ ㅜ
@@아름드리-i6j 저는.. 출산을 안해봐서 듣기만해도 무섭고 겁나네요.. +ㅁ+;;;;
@@Jo_SSU-BA 너무 겁내 하지는 마세요.
출산의 고통 보다 더욱 강렬한 감동과 기쁨 으로 인해 금새 고통은 사라지고 말거든요.^^
@@아름드리-i6j 저는 일단 비혼주의랔ㅋㅋㅋㅋ 아마도 아이 낳을일은 없을듯 해욤~~ +_+;;;;;
ㅉㅉㅉㅉ
이제 시작하시는군요~
화이팅입니다
누이네 가족 모두 행복해 할 생각을하니 절로 웃음이 나네요 ㅎㅎㅎ 씨군님 복받으실거예요^&^
캘리그라피로 서까래나 대들보에
좋은글 남겨주시면 어떨까..?란
생각이듭니다..ㅋㅋ
선주님!. 여서도 인사 올립니다. ㅎㅎ😸ㅋㅋ 여기에서 소통하니~ 이~ 또한 다른 맛~ ㅋㅋ😆ㅎㅎ "참" 좋네요
아무쪼록 누이네가 행복을 꿈꿀수있는 집이되길~🙏 구입한 커피가 향도 좋고 맛있습니다~등산중에 보틀에 채워가는대 만족~🤗 최군님~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라오스 유튜버 분들 왜캐 착한일 많이 해요 복 받으실겨
너무너무 대단하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기대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 누이네 집짓는 일을 시작하는군요 한가정의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일이 보통일은아닙니다 아무쪼록 안전하고 무사히 마무리하시기바랍니다
ㄱ
김형기님! 여서~ 보니 또한 방가운건 무슨 삶의 조화 인가요? ㅠ.ㅠ😭(기쁨의 표현) 여기라~ 드리는 말씀~ 늘~ 님~의 소통에 찐~ 감사해 합니다. ㅎㅎ😄ㅋㅋ 씨군님 으로 이어진 인연 "참" 좋아라 하는 저의 맘은 찐~ 이랍니다. ㅋㅋ😆ㅎㅎ 꾸~벅
@@화이트레빗-b8r 아싸~~~!!! (๑˃̵ᴗ˂̵)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_SSU-BA 아~싸~라~ 삐~야~
ㅋㅋ😆ㅎㅎ 감사로~ ^^😁
@@화이트레빗-b8r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보내세요~^^
오늘 내용은 좋은 것과 별개로 ㅜㅜ 충격이네요 누이네 환경이 상상이상으로 열악... 집에서 출산하는 거야 우리 할머니들도 그러셨는데 혼자 낳는다는 걸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고 더더욱 쥐를 반찬으로 하...
생각이 참, 깊은 분.....
누이네 행복 더하기 감격스레 응원합니다 지인들 선물용으로 긴급 커피 주문합니다 지인 4명도 구독 유도 해보렵니다 씨군님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배송은 15일(화)오전에 로스팅 후 오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씨군님 항상 응원 합니다
누이네나 씨군님 좋은일 있을겁니다 화이팅 👍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늘 응원을 합니다.
1621건의 씨군스토어 커피 주문건중에서 제 주문 하나가 누이네 집짓기에 보탬이 된다는 사실에 뿌듯하네요. 거기다가 커피는 덤으로 맛이 있어서 더 좋습니다.
수고하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누이가 초기엔 부끄러워 말도 못하고 인사도 안하더니 이젠 밝아져선 인사도 말도 잘하네요. 이런 변화가 참 소중한거 같아요.
한 이년 넘게 커피를 끊었었는데 씨군 커피를 구입해서 친구도 한봉 주고 매일 커피내리는 맛이 있어요. 부드럽고 향기가 좋네요.^^
그러니까요
.이젠 말도 잘하고. 붙힘성도 늘고 보기가 너무 좋아요.
👍
아기도 무사히 출산 하고, 새집짓기도 잘 되기를 바랍니다...영상 잘봤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씨군님의 큰 그림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중장비까지 동원되는 건가요? ㅎㅎ
선댓글 후감상 합니다 ㅎㅎ 엄지척 필수
감사합니다 ~^^
여기는.. 늘 따뜻하군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누이가 씨군님을 외국인 여행자가 아닌 진짜 삼촌 수준으로 받아들이는게 표정 행동 말투에서 다 보임 ㄷㄷㄷㄷ 이런 변화들이 너무 멋지다는..
그쵸~~? 저도 그렇게 느꼈어욤~ 완전 반가운 삼촌!! ๑❤‿❤๑
누이네 #14 ... 그전까진 낯가림이... 14편, 스스로 와서 안기는 감동~
착한커피 빨리 먹고 싶은데 선입선출에 막혀 진열장 신세라 안타깝네요 빨리 먹고 또 사야 할텐데..
아이를 집에서혼자낳다니요ㅠㅠ 정말무섭고 힘들텐데ㅠㅠ너무가슴이아프네요ㅠㅠ
주말에 이렇게 올려주시니 ..
주말 드라마 보는 마냥 .힐링이 돼네요 . .
다음 주말에도 꼭 올려 주세요.. 응원 함니다
있든 없든 간에 사람이 간사 하는게 항상 무엇을 재보고 뒷생각을 하면서 이넘이 저넘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데 누이네 식구들은 정말로 순수하고 얼굴에서 진실된 웃는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네요 이분들이 더좋은 환경에서 삼시세끼 걱정 안하고 살수 있으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새 영상 기다렸습니다 ㅜㅜㅜㅜ
선 댓글 후 감상 고고
이번영상 너무 감동적이고 손뼉치며 볼 정도로 재밌기도 맘도 아프기도 했어요.엄마가 레이한테 민이 부자라서 못이긴다고 할때 맘이 찌릿했어요.씨군님 정말 대단하고 멋있는 분이세요.하시는 모든일이 복되실거예요. 감사합니다^^
선 좋아요, 댓글
후 감상👍
아기를 집에서 혼자 낳는다고 하니 놀랍네요.
남자로서 왠지 미얀한 맘이 너무 드네요.
영상 잘 보았어요
존경스럽네요 화이팅!!!
약소하지만 벽돌 몇장 보태고 십네요!!
씨군님!! 고생많으십니다!!ㅠㅠ
너무 큰 돈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씨군의 계획은 언제나 절제가 있어요. 무작정이 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의지를 북돋우어 주는군요.
너무나도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아이들 레이 누이 뿌이…. 그리고 빌리는 집을 청소해 놓겠다는 레이엄마의 아름다운 마음씨. 씨군의 선한 마음이 모두 아름다운 여운을 남기는 영상입니다
앞으로 누이네 집 정말 기대되네요
어떻게 완성될지 궁금합니다
씨군님 항상 고맙고 응원할게요
씨군님 고생 많으십니다
누이네 가족들 보금자리 기대됩니다
엄청 행복해 할꺼같아요~
응원합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기와 몇장이라도 함께 거들었으면 싶네요~~~^^
방송을 목 빠지게 기다렸어요.
빨리 집 짓는거 올려주세요. 편집 대충 하시구 길어도 좋아요.
삼촌 나빠요~~!
레이도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착하잖아요. 민이 잘생긴건 인정!!
다음 영상 너무 기대됩니다.
응원과 지원 사격할께요!!!!
누이네 얘기만 들으면 가슴이 아리네.....
어떤집이 지어질까 상상의나래를 펴봅니다 건강하게 건강한아기 출산하길 기도합니다
우와 대박~~
더뎌~~
누이네 집짓기에 돌입 하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음편이 너무 너무 빨리보고싶어요~~~~~😜😜😜😜
쌀가마니지고 그 험한 산길을 그것도 대여섯번이나 옮기시다니...
레이 잘 생긴거에 한표요 👍👍👍
담 영상 빨리 올려주세요에 한표요 👍👍👍
민이가 성격이 활발해서 그렇지 객관적으로 레이가 더 잘생긴 거 맞긴해요 요즘 트렌드에는 레이 얼굴이 먹힘 ㅋㅋㅋ 물론 민이도 잘생겼고 라오스 관련 영상에서 민이 레이만큼 잘생긴 애들 못본듯 ㅋㅋㅋ
@@coolj7222 씨군 채널엔 중년 애청자들이 많으셔서 좀 다르게 느낄수 있긴한데 mz세대로말하자면 레이는 아이돌형 꽃미남이고 민이는 남자답게 개성있게 잘생김
@@나무-j1m4n 오오~!! 이게 맞는듯~ ๑❤‿❤๑
레이의 부드러운 아이돌 미모와 민이의 터프한 듯 잘생긴 외모!!!
♥️누이 엄마 아빠는 아무리 봐도 정말 순수하고 때가 안묻은 착한사람같아요^^
누이네 가족이 행복하고 삶의 질이 좋아지길 기원합니다👍👍씨군 화이팅✌️
누이가 씨군님한테 마음을 많이 열긴 했나봐요~♡먹을꺼 달라니 안씻은 손이지만 주긴주네요ㅎㅎㅎㅎㅎ
도대체 이 영상은 작품 입니다.
한국의 드라마.
잘 봤습니다. 보고 또 보고
어제 커피주문햇는데 오늘보니 누이네
집짖기하는듯 보이네뇨. 사실 어떤체널인가
누이 나온것 보다 이채널도 보게된듯한데
누이네가 참 정감가고 챙겨주고 싶네요.
씨군사장님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가슴찡하게 보고있어요
부자되세요 ~~~ 💕 💜 💏
뿌이엄마~대단해요
감사드립니다 씨군님
보는 내가 더 간절함이 드네요.
빨리 빨리 새집 짓어 ᆢ 누이 어머님이 그 집에서 출산하시면 정말 뜻 깊을것 같아요.
상상만 해도 좋으네요.ㅎㅎ
저의 생각(욕심?)ᆢㅎㅎ
누이가 공부가 엄청 재밋었다 하는걸 보니 공부에 소질이 있나 봐요. 이것도 아마
씨군의 영향이 작용하였을 듯.. 외국인 삼촌덕에 학교서도 기죽지 않고 어깨 힘주고 생활하겠죠.
저같이 커피 못먹는 사람은 과일이 딱인데 과일을 기다려봅니다.
땅을 1달 빌려 친구들과 논다고 하니 아마 텐트같은거 치고 노는 줄 알고 정리정돈해
놓겠다고 하는 애들 엄마는 역시나 순박하네요.. 힘든 상황에 얼굴이 많이 상해 보이니 짠합니다.
주도면밀하고 탁월하게 얘기를 전개해 가는 씨군의 능력은 독보적.....
얼마 동안이나 가족들을 노는 줄 생각하게 하며 끌고 갈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씨군님의 마음이 전해지는것같습니다 ᆢ씨군님이 하고자하시는 모든것들은 모두가 다잘될것입니다ᆢ홧팅입니다
맛잇는 씨군님 커피 다 먹었는데 또 주문 해야겠어요 ㅎ 누이집 짓기 시작 하셨네요 . 씨군님 화이팅!!!
마누라가 커피삿는데 향이 일품이네요... 정말 농담이 아니고 커피전문점에 파는 5000원짜리보다 훨씬 고급진 맛입니다...
커피 겁나 짱 맛나요 :)
전 두봉씩 벌써 세번째 재구매 중입니다. 향과 맛 양까지 최고입니다 👍
커피 정말 맛있어요~👍👍👍
그 커피맛 동감입니다~~~!!
겁나 맛있어욤! 전 스벅 커피보다 솔직히 더 맛나욤!ㅋㅋ
천진난만 하게 쥐를 들고 오는 레이 ㅋㅋㅋ🥰🥰🥰
이런 프로젝트를 마음만으로 시작하시는 동기가 너무 신선해요..^^* 따뜻해 집니다~*
좋은소식 응원합니다. 레이가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프로잭트 시작되면 조금이나마 어떻게든 힘을 보태고 싶네요.
누이 활기차게 삼촌한테 인사드리는게 너무 좋네요 ㅎㅎㅎ :)
힘써볼께요
십시일반으로
참여하는맘으로요
감사합니다.
댓글 후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씨군님 누이네 빠이팅👏👏👏
뿌이를 보니 ᆢ
나 대신 고생한 우리누나 생각이 나네요 ㅠㅜ
뿌이 누이 엄마가 참 예쁜 얼굴인데 ㅜ 꾸며 놓으면 장난 아닐건데 참 안타깝네요
참 착하고 순한 엄마네요
변변한 화장품조차 없을듯 하여 더 마음이 아픕니다.. 한참 꾸밀 나이인데.. ㅠㅠㅠㅠ
기대가 되네요.. 항상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최애 유트브!
응원할게요
279 좋아요 꾸욱 누르고 편안히 잘 쉬여갑니다~^^
집이 잘지어져서 누이네가 지금보다는 나은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너무 안쓰러워요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시는
씨군님 보면서
미약하나마
벽돌 몇장이라도
참여합니다.
이분은 직업을 잘못 정했어 ㅎㅎ pd가 되셨어야! 넘 재밌어요 다음 영상이 또 기다려집니다!
다른 유트버들과는 차원이다는 가슴뭉클한 내용이라 계속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먹던 주먹밥을 잘라서 주는 누이 모습에 가슴이 찡했네요
누이맘.....
누이 아빠...
그 먼길을 하루 5~6번씩 왕복해서....ㅠ
얼마나 고되고 힘들었을지..
저는 절인배추로 김장 30포기하고도 힘들어서...ㅠㅠㅠ
씨군님 고맙습니다 🙏
김장을 벌써 하셨나봐욤~~ >_<
즈희 엄마는 다음주에 김장 하신대요~~ (๑˃̵ᴗ˂̵)و
그 김장...라오스로 좀...ㅋㅋㅋ
라오스까지 가면 묵은지 될듯..ㅋㅋ
@@강지훈-o1l 묵은지... 캬~!! 그건 그것대로 제맛이겠네욤!! +_+ㅋㅋㅋㅋ
@@c-goon 아이쿠야~~~~
맘 같아선 당장 보내드리고싶네요 ㅠ
누이네 집만 지어주면 다른 집들이 뭐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영상을 보니까 그래도 다른 집들은 벽돌집인데 누이네 집만 임시로 만든 집 같네요.
지금 누이네 집이랑 옆에 집터 합치면 꽤 넓은 공간이 나올 듯.
씨군님~ 제가 적지 않은 나이에도 늘~ 님의 영상을 통해 삶에 대해 진지하게 사유 하게됨을 감사의 마음으로 전~합니다. 배움에는 어떠한 조건이 없음을 알기에 많이 배우며 은혜함~ 또한 전하며 당부 또는 바램은 님의 건강과 행복이 먼저임을 감히 충언합니다. 영상 "잘~ 보았다" 하여~ 행복했다. 알리며~
힘내시라~ ㅎㅎ😀ㅋㅋ 꾸~벅 꾸~벅 꾸~벅
언제나 젊으신 토깽님~~~ ๑❤‿❤๑
즈희 엄마빠는 유튜브 보실줄도 몰라욤!!ㅋㅋㅋㅋ
여러번 알려드려도 모르시더라구요... 매번 리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Jo_SSU-BA 소통~ "참" 이쁘면서~
"참" 좋아라~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꾸~벅 ㅋㅋ😆ㅎㅎ
씨군 님 께서 제일잘하시네요
누이네.씨군.건강하세요
누이네보면 1970년대 어릴적 생각이납니다 ㅎ
씨군님 건강하시고요~늘~응원하고있습니다
커피 구매완료. ㅎ
👍
깨끗한 집이 완성되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아이가 태어나서 깨끗한 집에서 자랄수 있게..
씨군님!! 고소득 생강까지도 생각하시니..
정말 맘이 깊은 분이네요!!
오늘 씨군님도 몰랐던 누이네 가정의 속사정도 알게되었고...ㅠㅠ
구독자분들도 새로운 사정을 알게되었네요!!
근데 인간적으로 레이는 꽃미남!!ㅋㅋㅋ
민이는 남자다운 외모!! 레이가 휠났죠ㅎㅎ
이제 시작이군요!! 저또한 구독자분들
아무것도 바라지도 안습니다!!
화살은 떠났으니
십시일반 작은도움으로 씨군님과 함께
추진한다면 7식구 잘될꺼라봅니다!!
누이가 자주쓰는 말!! 엄청! 엄청!!
씨군님!! 엄청 고생많으십니다!!
보는내내 기다려지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라면 생각만 크고 행동은 없을텐데... 꼭 한국 소주사서 라오스에서 같이 한잔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