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거예요 일제시대 핍박을 진달래꽃에. 님 그리워 해방을 나라 잃음에 대한 그리움이. 조국이 님으로 진달래꽃이(동북아 한반도에 소박하고 애환이 있는꽃) 된것입니다 작사 작곡자는 이흥렬 선생님 후에 친일 으로 간 분이지만 이 노래를 몇년 전 산 정상 주위. 바위위에서. 한 오십번. 들은겁니다 눈물 흘리면서ㅡㅡ 박세원씨가. 시원스레 잘맞게🎉 부르죠 시원스럽게 제일 나은거같아요
훌륭한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제가 어렸을 때 1960년대에 같은 동네에서 10여 년간 머슴살이하던 분이 생각납니다. 그분은 매일 일만 죽도록 하던 건장한 청년 어른이었는데 그래도 밥을 먹고 살아간다고 만족해하던 분이었습니다. 아마도 이 노래는 한민족의 설움과 슬픔을 잘 표현해주었다고 믿어집니다. 아직도 한민족의 설움과 억울함, 슬픔은 완전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북한에는 더 큰 슬픔이 남아있기도 합니다. 우리는 외세를 탓하기만 하는 다른 민족과 달리 우리 스스로도 되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아빠. 나무지개. 위에 진달래. 꽃. 한아름. 둥실둥실. 꺾어. 집에. 오시던. 모습. 생각. 납니다
박세원 선생님의 바위고개를 울면서 들었습니다 봄이오면 분홍빛
으로 물들던 어릴적 고향의 언덕이 생각나 너무 그리워 눈물이 났어요
정말 노래에 맞는 그림 올렸네요 박정원 선생님 대단하네요
이렿게 좋은 노래가 있었다는 것에 감사드려요 박교수님이 부르니 더 맛깔나게 부르시네요 최고
진달래꽃 안고서 눈물 집니다 ~~
삭막한 팔순 고개에 올라
듣는 저 테너~~
정말 이름답고 그리운 추억의 노래
엣 그날에 흠뻑 젖이 들었군요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좋습니다
듣고듣고또듣고 돌아와또듣고 듣고또듣고 ~~
늙지마시고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들려주시요 ~~
🍑🍑🍑🍑🍑🍑🍑🍑🍑🍑🍑🍑🍑🍑🍑🍑🍑🍑🍑🍑🍑🍑🍑🍑🍑🍑
무릉도원을 걷고 ~~
어린시절이 많이 생각 남이다 앞산 정상에 범바위가 있었지요 너무나도 아련한 어린시절이 그리워 지는 노래입니다 내나이 70이 넘어가니 더욱더 어린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박세원선생님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좋읍니다 감사함니다
고향
그럴거예요
일제시대 핍박을 진달래꽃에. 님 그리워 해방을 나라 잃음에 대한 그리움이. 조국이 님으로 진달래꽃이(동북아 한반도에 소박하고 애환이 있는꽃) 된것입니다
작사 작곡자는 이흥렬 선생님 후에 친일 으로 간 분이지만
이 노래를 몇년 전 산 정상 주위. 바위위에서. 한 오십번. 들은겁니다
눈물 흘리면서ㅡㅡ
박세원씨가. 시원스레 잘맞게🎉 부르죠 시원스럽게
제일 나은거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 옛 생각 절로. 나내요.
중학교 점심시간되면 교내방송에서 지겹게 보내주던 가곡들이 싫었었는데 지금 이 나이에 이리도 가슴저리게 그리울줄이야 ...
듣고 또 듣습니다 .
좋은 노래와 아름다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제가 어렸을 때 1960년대에 같은 동네에서 10여 년간 머슴살이하던 분이 생각납니다. 그분은 매일 일만 죽도록 하던 건장한 청년 어른이었는데 그래도 밥을 먹고 살아간다고 만족해하던 분이었습니다. 아마도 이 노래는 한민족의 설움과 슬픔을 잘 표현해주었다고 믿어집니다. 아직도 한민족의 설움과 억울함, 슬픔은 완전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북한에는 더 큰 슬픔이 남아있기도 합니다. 우리는 외세를 탓하기만 하는 다른 민족과 달리 우리 스스로도 되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좋은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도 우리가 뭘 못했는지 왜 그들에게 짓밟혔는지 스스로 성찰해서 고쳐야 합니다. 남을 공격하지 않는다해서 남들이 나를 공격하지 않는건 아니니까요. 전세계적으로 용감한 나라만이 큰 나라고 되었고 짓밟히지 않았습니다. 비굴하게 살면 안됩니다.
일제강점기 에 나온노래
식민지화 에 한이맺혀 ~~~~
나는 어릴적 청량리 홍능 숲속에서 자라 이노래만 들으면 홍능산이 그려져 ~~
보고싶은 마음의 어머니 ~~~
어머니 !
일제치하
진달래
바위고개
한이맺힌 가사
70년중반 이노래부를때마다
지금도 이노래만
부르고 들어면 눈물납니다
@@bacassa9138 🎉
Eee6e7e888881
어렸을적 아빠한테 처음 배운 노래입니다
의자에 앉으셔서 제노래를 듣던 아빠가 그립네요
아프지 않은곳에서 잘 계시리라 믿어요..
아빠 보고싶어요..
노래가 서정적이며
잔잔하고 가슴에 와
닿습니다
노래도 최고지만 박정원씨의 배경 그림도 너무좋네요, 두고 두고 기억될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여러 성악가가 부른 바위고개 가곡중에서 최고의 목소리 입니다 !
연이어 두번 감상했습니다. 감사감사
Best of the best !!
눈물이 나도록 좋습니다, 박세원테너만의 특유한 음성, 정말 최고중의최고 이십니다.감사합니다.
가슴을 울리는노래!
옛정 생각이 나는군요
돌아갈 수 없는 세월이 그립습니다.
바위고개, 우리나라 최고의 가곡이라 생각한다.
범바위 뒷산넘어 진달래꽃 꺽어들고 이종동생과 함께 삼례까지 걸어갔다 벌써 내나이 70대 후반 아~ 눈물난다
캬 노래와 목소리 죽인다 뿅가게하네
서럽고 배고팠던 시절을 겪지 않은 사람에게 바우고개는 그저 무대의 노래 일 뿐이지~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성악가 부르는 노래라서 틀리네 우리 어머니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옛시절이 그립습니다
노래 감동입니다
그림도 너무 훌륭합니다
이제는 혼자 넘는 바위고개....
너무 좋네요
갑작기 학창시절 학우들과 부르더
가곡 듣고싶어 따라불러보니 역씨
가슴에 울림이 있네요~
이렇듣고 싶은 가곡들을수 감사합니다.!!
바위고개는 아득히 흘러간 먼~지난 젊은날의
내마음속에 새겨진 고향입니다.
너무아름다워요! 쌩큐!
날마다 좋은날 되시길
생각이역사를만든다
바위고개 너무 좋아요. 옛 고향 생각이 납니다.
언제들어도 포근한 노래 감사 합니다!
바위고개
이 노래를 듣고 부를때마다 왜 이렇게 서러울까요?
목에 메입니다
우연히 접한 '내마음 그 깊은 곳에' 를 수없이 듣게 되었고 너무 좋아서 박세원선생님 노래들을 반복해서 듣게 됩니다.눈물겹도록 감동입니다.박정원님 그림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노래에 깃든 정서를 잘표현 하셨네요.
목소리 완전 최고!!!
자동으로 눈물나네
공감되는 좋은 곡들 감사합니다.
배워서 도전 해보겠습니다.
1957년 고1 때
김순룡선생님께 이 노래 처음 배웠읍니다
너무좋아요! 쌩큐!
박교수님 보고싶다
옛생각이나는 노래
감상하며 드었습니다
연속 반복 감상을 하면서도,
금년 가을,
코로나 방역 성공해서
집단방역 형성 되면(백신접종율70%이상)
예술의전당에서 뵙게 되기를 기원 합니다!
나의 어머니 에쁜 어머니♡♡
즐겁개만부르던애창곡이마음아플줄이야
님이 어디론가 한스럽게 간거 같네요 머슴살이 십년에도 한결같이 그리워하던 님은 어데로
노래도 좋지만, 수채화가 참 멋있어요.
안정되게 정감있는 노래입니다.
좋은 🌅 음성입니다.
갑자기 생각난 가곡 바위고개를 찾아 테너 박세원님의 음성으로 들어보며, 어린시절 동네 서쪽 바위언덕길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이노래 별것 아니구나 생각햇죠
근데 내가 괴로워지니까 이노래가
그렇케 뼈가 아려오도록 슬프네요
어버이날 몇일 지난 오늘,
자정이 넘은 시각에,
나도 6학년 중반의 학생이지만,
고생만 하시고 효도 제대로 못받고 돌아가신 어머님을 생각하며 바위고개 감상 합니다.(이흥렬 선생께서도 어머님을 그리워 하며 작곡을 한것으로 생각 됨!)
이흥렬 작곡
이서향 작사
이흥렬 선생께서 일본 유학시절에 그 학비를 피나는 고생하며 보내주셨던 돌아가신 어머님을 그리워하는 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제 식민지생활 10년째(십여년의 머슴살이).....!
피아골 사성암 돌아보면서 반야봉이 보이고 ...
그많은 지리산 파르티잔들,,,임진란에 돌아가신 수많은 민중들 고려때 강화도 따라 제주도 진도 순천 전라도서 독립운동 하던 수많은 삼별초님들... 앞으로 대통일의 땅에서
행복하세요
격이 있네
시계는멈추지않은다
은희경책 읽다 찾아왔어요.
박정원 화가의 수채화가 넘넘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헌데 검색해도 나오지않아요 박정원님의 그림을 알고싶어요
영상 오른쪽 밑에 "더보기"에 들어가면 제 사이트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위가 많은 시냇가
시냇물가에서 여름에 논 적이 있나요
안재경은 놀았어요
올라가고 내려오고
물속에서
옷이 젖어도
놀았어요
바위돌이 작은 틈새로
정신없이 놀았답니다
노래와. 더불어서
기억하며
바위고개를 듣습니다
64세인데 우리 엄 마십팔번♡♡♡
ua-cam.com/video/l9pgrHdEfVA/v-deo.html
또' 엄마그리뭐요
거울도거짓말을할때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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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곺은자가빵의참맛을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