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초네 이탈리아나/ 테너, 쥬세페 디 스테파노 (Giuseppe di Stefano)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7

  • @liliaaliciaduhaldebruz6712
    @liliaaliciaduhaldebruz6712 2 місяці тому +2

    Qué maravilla cantar así...❤

  • @nalee459
    @nalee459 4 місяці тому +1

  • @CHEEBUK
    @CHEEBUK Рік тому +3

    듣는중에 청소년 그시절 품었던 미숙했던 하지만 나름 진지했던 연정 추억이 아스라이 피어오릅니다.
    20세기 중후반 그시대니까 맡을수있던 풍취일까요
    음악 감사합니다.

    • @오디오와고음악
      @오디오와고음악  Рік тому +3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시청, 감사드리면서...

    • @김상득-s7e
      @김상득-s7e 4 місяці тому +1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내셨군요ㆍ부럽습니다ㆍ그때에 이미 마에스트로 디 스테파노ᆢ의 감성에 닿으셨다니 얼마나 가슴 벅찬 청춘기를 보내셨는지는 짐작만 할 뿐입니다ㆍ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