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가 못살아서 부모한테 재산 물려받길 바라고 자기 남편인 오빠한테 징징거렸으면 좋겠나? 시누가 잘사는게 모든 면에서 본인한테 덕이 됐으면 됐지 해를 끼칠 일은 없음ᆢ 근데 시누가 못살면 알게모르게 부모형제도 피해를 입게 되어 있음ᆢ 여자 인성이 못돼쳐먹었네 저런 마인드라면 자기 진구들한톄도 질투 엄청 했을거고 시누 뿐만 아니라 남잘되는꼴 못보는 타입이다 타인의 실력과 노력에 대한 댓가를 시기질투로 인생허비하는 사람들ᆢ 남들한톄 오는 행운이 단지 운이 좋아서 오는줄 알고 세상 억울해함
여자가 참 못났다.. 정떨어질듯.. 그거 보고 힘받고 으쌰으쌰 할 생각을 해야지.. 질투 시샘 많은 사람 되게 피곤함.. 난 저렇게 시샘 질투 많은 사람들 보면 찌ㅈ해보임. 주변에 있어봐야 도움도 안돼. 솔직히 주변에 잘되는 사람들이 있어야 좋지. . 죄다 주변에 힘들게 사는 사람들 있는거 보다 훨씬 낫지 않나? 맨날 힘든 얘기 듣는거 보다 낫지! 나랑은 마인드가 다른사람들..
시기 질투가 심한 사람은 결국 스스로 지옥에서 사는 것을 선택한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을 남편과 상의해 함께 바꿀 수 있다면 하나씩 바꾸어 나가는 것은 좋은 변화겠지만, 바꿀 수 있는 것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선택으로 이루어진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시기 질투만 하고 있다면.. 그건 스스로 지옥을 경험하고 있고, 가족들도 다 지옥속에 밀어넣는 상황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밖엔 보이지 않네요.
아내를 외롭게 만들었네...모든게 외로운거야 그러다보니 자꾸 주변과 스스로 비교를 하게 되면서 누구보다 본인 스스로를 괴롭히는 학대로 보임 저게 부러워서 하는 말이 아님 그냥 모든게 나 빼고 모든 이들이 행복해보이고 나 좀 봐줘 나 좀 알아봐달라는 소리다 인간아! 남편이란 사람아 아내 대리고 작은 반지라도 하나 사서 끼워주면서 나 만나 고생하고 미안해라고 말해주고 내 아이 낳아 길러주고 고마워라고 말한마디하고 바닷가 대려가서 바람 좀 씌워줘바라 아내는 달라진다
무슨 소리에요? 그럼 이러 저러해서 나 힘들고 외롭고 괴롭다. 날 좀 위로 해달라고 솔직히 말 하든가요. 아이도 아니고 저게 무슨 행동인가요? 어른이면 성숙하게 행동해야죠. 시기질투로 저런 꼴뵈기 싫은 행동하면 미움 삽니다. 다들 싫어해요. 성인이면 어른스럽게 처신 합시다. 어린 애 아니잖아요. 너무 유치해요ㅡㅡ 나도 여자고 애엄마 지만 저렇게 행동 하는건 너무 품위없고 천박하고 미성숙하고 부끄러운 겁니다. 자아성찰을 하고 타인의 행복을 축하해주고 내 인생.내 배우자를 아끼며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세요. 그게 가족과 행복해지는 길 입니다
해외출장 잦은 남편이라 ㅋ 시누이도 결혼 잘하는건지 나는 잘 모르겠네. 저것만 가지고 결혼 잘한다고 판단하기 어려운데 아마도 시부모가 며느리에게 딸자랑한거 아닌가 의심됩니다. 거기다 과장도 섞어서 말이죠. 아내도 사람입니다. 독박육아하면 양 변호사님 말대로 정상적인 판단 못해요. 시간 지나보면 압니다. 요즘 세상 누가 언제 이혼할지 몰라요. 이혼으로 집안 쑥대밭 만들고 서로 욕하면서 후회하기보다 돈이 부럽지 않은 배려를 해주시면 됩니다.
표현 방법이 잘못 되었어요. 어리석어요. 차라리 정신적으로 힘드니까 위로 해달라, 많이 도와달라고 하세요.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원하는 것을 솔직히 콕 집어 말해야 되요. 부부간 커뮤니케이션, 소통이 중요해요. 저러는건 부부사이를 멀어지게 만들고 스스로를 불행하게 하는 거에요
친구 중 에서도 이런 여자애 있음... 자기도 괜찮은 인생인데도 주변인들을 질투함, 자신은 공부하는 노력은 하지 않고, 임용된 친구 배아파 하고 , 자기가 결혼한 남편도 꽤 괜찮은 조건인데, 직업좋은 남편을 둔 친구들 배아파함... 그냥 질투가 심하고 성격이 못땠것임 , 겉과 속이 다르고, 남들과 비교하는 습관이 진짜진짜 강함! 이렇게 질투 심한 사람들과 가까이하면 안됨...
본인의 커리어가 무너지고 육아로 힘들때 가까이 있는 사람에 대한 비교와 시기 질투는 누구나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감정으로 인해 내가정과 내 마음이 더 다치는 일이 없도록 현명하게 감정을 끊어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내가 처한 상황에서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것입니다~
원래 그런 여자였으면 결혼했었겠나 사연외뢰자인 남편님아. 그 와이프를 그렇게 만든 사람이 누구겠나. 물론 와이프가 힘든탓을 외부로 돌리는게 잘한 건 아니다만. 질투가 아니라 지금 아내는 정상적인 소통창구를 찾지못해 저런 행동을 보이는 거 같은데요. 질투하면 사연자분이 민감하게 반응하니 더 저러는 거 같습니다만.
이방송 부부가 같이보고 대책을 세웠음 좋겠음. 남편이 좋은말로 어르고 달래도 질투를 끊어내는 건 아내몫임. 본인이 안정 찾을때까지 시누이는 가급적 안마주치고 시누이 소식은 차단하는게 차라리 방법일 수도 있음. 집에서 시누이 얘기 아예 하지 마세요. 아이도 어린데 당분간 본인 가족에만 집중하셨음 좋겠음. 그리고 다른분들도 얘기 하지만 시누이든 형제 자매든 못사는것보다 알아서 잘되고 잘살아주는게 훨씬 득입니다.
![[별별상담소] "매일 술 먹고 주정 부리는 남편…이젠 버틸 힘도 없어요" / JTBC 사건반장](http://i.ytimg.com/vi/6KrKh7LBHbk/mqdefault.jpg)
![[별별상담소] "매일 술 먹고 주정 부리는 남편…이젠 버틸 힘도 없어요" / JTBC 사건반장](/img/tr.png)
![[별별상담소] "아내 때문에 아들 대학 떨어졌다" 화풀이하는 의사 남편 / JTBC 사건반장](http://i.ytimg.com/vi/HXAlUTWoVdo/mqdefault.jpg)
![[강원 정선] 사람 한 번 보려면 1시간을 걸어야 하는 해발 700m, 손님 없는 오지에 밥집 차린 부부｜가마솥 연기 그치는 날 없이 손님 찾아오는 산골 밥집｜#한국기행 #방방곡곡](http://i.ytimg.com/vi/Frvl3MxzJwU/mqdefault.jpg)
이건 본인과 여동생을 비교하는게 아니고 남편과 여동생남편을 비교하는거임 결국 지남편욕하는거지
맞지
비교하면 자 기얼 굴에 침 뱉 기 아닌가
비교가 젤 안좋은건데
아무리 질투가 심해도 할말 안할말은 구분해야지; 시부모님 없어서 부럽다는 소리는 남편 부모가 돌아가시길 바란다는 소리로 들릴수있음
누가 저런사람이랑 결혼하고 애낳으라고 칼들고 협박함???????? 본인 선택이고 당연히 책임질일인데 징징거리는것도 정도껏 해야지
지금 남편을 선택한 과거의 자신을 스스로 욕하는 꼴
저런 며느리 들어올까 겁나네
비교 하면 한도 끝도 없지
남편 하고 아이 하고 행복하게
잘 살 생각을 해야지
비교할수는 있지만, 시기질투가심하긴하네,아내분말투가 들어올복도 나가게 생겼네 그릇이 그정도이니 본인의행복도 그릇따라갑니다
부러울것도 많다. 그게 그 여자 복인갑지. 여자고 남자고 서로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거더라. 자기가 가진것에 만족하고 장점을 찾아야지 평생 남만 보고 부러워하면 한없이 불행해지는 지름길이다
참으로 맞는말.
장점이 아무리 찾아도 없으면? 그 장점보다 단점이 너무 커서 단점을 덮어버리면? 좋은 걸 갖고 싶은 건 죄가 아닌데요-.-
@witchcrafter3920 부부 문제는 두 사람이 아는 거고 희생도 그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한테 하는 거지, 가족이니까 무작정 희생하고 손해보면서 헌신한다??ㅋㅋㅋ 말이 안되는 거죠-.-
시누이가 결혼잘하는게 오히려복이다 어디 그지같은집안에 시집가면 지 남편이고 시댁부모고 시댁쪽으로 돈 다굴러감 여동생이 어디 빚쟁이랑 결혼한다고하면 니남편은 여동생 돕겠다고 돈다빼갈텐데.. 더살아봐라 어느쪽이 이득인지..
맞아요 차라리 잘 사는 게 낫지
이건 맞아요 가족이 잘사는게 좋아요 못사니까 가족들한테 거지근성있고 맨날 돈꼬달라 못사니 도웅도 줘야되고 휴 내돈 나갑니다 형제 자매 부모 잘살아야 내돈 안나갑니다
맞는말 시누가 못사는데 올때마다 보태줌 진짜 짜증나죽겠음 올때마다빈손으로오고 맨날 뭐사달라하고 진짜뵈기시러죽겠음
시누가 못살아서 부모한테 재산 물려받길 바라고 자기 남편인 오빠한테 징징거렸으면 좋겠나? 시누가 잘사는게 모든 면에서 본인한테 덕이 됐으면 됐지 해를 끼칠 일은 없음ᆢ 근데 시누가 못살면 알게모르게 부모형제도 피해를 입게 되어 있음ᆢ 여자 인성이 못돼쳐먹었네 저런 마인드라면 자기 진구들한톄도 질투 엄청 했을거고 시누 뿐만 아니라 남잘되는꼴 못보는 타입이다 타인의 실력과 노력에 대한 댓가를 시기질투로 인생허비하는 사람들ᆢ 남들한톄 오는 행운이 단지 운이 좋아서 오는줄 알고 세상 억울해함
부러움은,질투와 사기에서 나오죠 참 철없는 어내같아요
남편 앞에서 남편 동생 무시하는 말을 서슴없이 하내..
시부모가 없어서 부럽다는 진짜 어메이징하다.
여동생은 자기가 그만큼노력을해서 임용되었기때문에 예비신랑도 능력있는사람을 만난겁니다...
만약 여동생이 예랑이될사람을 못만나서 저예랑분이 혼자일지라도... 글쓴이마누레가 만약결혼전아가씨 라도...
자기차지 절대안됨....
저마누레는 결국능력없는 자기자신을 탓하고 있는거임. ,
지금 아주 심각한 산후우울증 같은데
욕이 아니라 치료와 휴식이 필요한거야
그여자는 그여자 복이고 인생길고 짧은건 살아봐 야 되는거죠 😊
당신보다 더 여동생이 열심히 살았으니,더 좋은 남자를 만나는거지.결국 현재 남편이 시동생 남편보다 별로라서 불만이라는건데,아내가 잘났다면 현재 남편을 안 만났겠지.자기 객관화부터 하시길
비교하고 질투하는 사람은 절대 가까이 하면 안됨.
여자가 참 못났다.. 정떨어질듯.. 그거 보고 힘받고 으쌰으쌰 할 생각을 해야지.. 질투 시샘 많은 사람 되게 피곤함.. 난 저렇게 시샘 질투 많은 사람들 보면 찌ㅈ해보임. 주변에 있어봐야 도움도 안돼.
솔직히 주변에 잘되는 사람들이 있어야 좋지. . 죄다 주변에 힘들게 사는 사람들 있는거 보다 훨씬 낫지 않나? 맨날 힘든 얘기 듣는거 보다 낫지! 나랑은 마인드가 다른사람들..
아무리 힘들어도 시월드 없어서 부럽다는 저딴소리 그것도 남편 앞에서 안해요...시월드 없어서 부러우면 첨부터 고아랑 결혼 했어야죠
시기 질투 많은 사람은 평생 주위사람 힘들게 하는데..어떡하냐
시기 질투가 심한 사람은 결국 스스로 지옥에서 사는 것을 선택한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을 남편과 상의해 함께 바꿀 수 있다면 하나씩 바꾸어 나가는 것은 좋은 변화겠지만, 바꿀 수 있는 것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선택으로 이루어진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시기 질투만 하고 있다면.. 그건 스스로 지옥을 경험하고 있고, 가족들도 다 지옥속에 밀어넣는 상황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밖엔 보이지 않네요.
지 수준 생각 안하고 시누와 비교하는건 웃기는 일 지가 의사나 판사 뭐 사회적으로 보통사람들이 부러워 할만한 직업을 가졌다면 그런 남편 만났을까 자신의 위치 생각 않고 비교 상대를 아무나 하고 있네 저자신부터 알고가야지 임용고시 한 번 도전해 보던지
세상에나~~시누가 만약 불행한 결혼을 했다면 그 불행이 친정가족에게도 영향을 미쳐 오히려 힘들수도~
이런걸두고 불행은 본인마음이 만든다고하죠
부러워하지말고 이혼하고 임용고시 봐버려 그리고 저런 남편 만나면 되지
부잣집에 시집가니 비교돼서 배가 아픈거지ㅜㅜ근데 그때뿐이어야지 계속 그러면 남편이 정내미 떨어지지ㅜㅜ바보같은 생각하지 말고 현명하게 살아라!!!
힘들어도 하면 안되는 말이 있지. 남편이 대놓고 지 친구 아내랑 자기 아내 비교질 하며 "ㅇㅇ는 좋겠다. 착하고 예쁜데 장인 장모 안 계셔서 찾아가 비위 맞춰줄 필요 없다, " 라고 하면 좋겠음????
배우자가 그렇게까지 얘기한다면 본인 부모가 자기 배우자한테 어떻게 했는지 돌아봐야 하는 게 맞는 거 아님?? 하기는 원래 보통 사람들은 자기 가족일에 객관화 되기 어렵죠-.-;;
행복의 반대말은 비교라고 하네요
남들과 비교하는 삶은 결코 행복하지 못합니다
사연속의 여성분은 그 정도가 심해 본인의 삶은 물론 남편의 삶까지 지옥으로 인도하는듯
비교질 하는 순간 지옥이 열림
아무리 남편이 위로하거나 선물을 주거나 집안일을 도와줘도 만족못하고 선물조차도 비교질할거임...주변에 저렇게 비교질하는 인간치고 행복한사람 없음...공감해주려고 해도 그것조차도 비교질 대상이 됨😢
다 자기 복 입니다 ~ 시누이 맘이 착해서 복 받는거죠
본인보다 조건안좋게 결혼한분들께는 엄청~~ 유세부리는 타입일듯
시월드 없으면 부러울만함 말을 안할뿐
참 저 여자 찌질하다 찌질해..으..
본인이 그렇게 될 생각은 못하는게 여자의 한계인건가..?
시월드 없는 것까지 부럽다 하면 솔까 돌려돌려 패드립한거나 다름없는데 왜 같이 살지?
그니까요. 니부모 살아있어서 싫다, 이말인데
말이 그렇다는거지 내몸이 지쳐있으면 하소연 할데가 어딨남 그냥 힘들고 괴로운것 푸념도 못하나
@@김순욱-w2i그래도 할말이 있고 하면 안 되는 말이 있죠. 그 나이 먹고 할말,못할 말 구분도 못하면 어쩝니까. 애도 아니고. 나이 어리면 철없다 쳐도 어른이 저러면 나잇값 못 하는 거에요
처 부모 없어서 좋겟다 들으면요?@@김순욱-w2i
그냥 남편한테 잘해주라는 투정을 험하고 못나게 하는중이라는걸 머리로 이해하시고 아내분이랑 이야기 많이 하시고 위로해주세요ㅡ.ㅡ. 물론 같이 사시려는 의지가 있을때
아내를 외롭게 만들었네...모든게 외로운거야 그러다보니 자꾸 주변과 스스로 비교를 하게 되면서 누구보다 본인 스스로를 괴롭히는 학대로 보임 저게 부러워서 하는 말이 아님 그냥 모든게 나 빼고 모든 이들이 행복해보이고 나 좀 봐줘 나 좀 알아봐달라는 소리다 인간아! 남편이란 사람아 아내 대리고 작은 반지라도 하나 사서 끼워주면서 나 만나 고생하고 미안해라고 말해주고 내 아이 낳아 길러주고 고마워라고 말한마디하고 바닷가 대려가서 바람 좀 씌워줘바라 아내는 달라진다
무슨 소리에요? 그럼 이러 저러해서 나 힘들고 외롭고 괴롭다. 날 좀 위로 해달라고 솔직히 말 하든가요. 아이도 아니고 저게 무슨 행동인가요? 어른이면 성숙하게 행동해야죠. 시기질투로 저런 꼴뵈기 싫은 행동하면 미움 삽니다. 다들 싫어해요. 성인이면 어른스럽게 처신 합시다. 어린 애 아니잖아요. 너무 유치해요ㅡㅡ 나도 여자고 애엄마 지만 저렇게 행동 하는건 너무 품위없고 천박하고 미성숙하고 부끄러운 겁니다. 자아성찰을 하고 타인의 행복을 축하해주고 내 인생.내 배우자를 아끼며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세요. 그게 가족과 행복해지는 길 입니다
@@달콤한약과핵심적인말이고 지혜가 넘쳐나신다 짝짝짝
제정신 아닌사람 많죠
이런 비슷한 사연 있었는데 자매가 결혼했는데
첫째딸이 먼저 시집갔는데 그냥 평범남 둘째는
의사랑 그것도 병원장 아들 ㅋㅋ
외모는 첫째딸이 더 예뻣음. 그 후로 신세타령이 시작됨 ㅋㅋ..
이건 불만있을 법하네
저도 처음엔 아내가 철없다 생각했는데 양변호사님 말씀을 듣다보니 이 사연자체가 남편입장에서만 쓰여진 사연같아요
남편 입장만 들어봐서 남편의 자격지심 일수도 있어요
인생 그릇이 다른데 남밥그릇에 부러워하고 질투하면 무하냐?
본인이 선택한인생 잘살라고 노력해야지 남밥그릇이 부러워가 이혼한다고 제3에 인생이 평탄할꺼란생각은 아니제?
아내는 시샘이나 질투가 많은게 원래 타고난 성격 도가 지나침
부럽단다.... 본인은 고시 합격했음??
본인은 시누이랑 같은 조건임??
본인 능력도 시누이랑 똑같나? 를 봐야지..
그이상인 조건에서 그이상을 원해야지....
헤어져야됨 저러다 여동생 뭐 나쁜일 하나 생기면 저럴줄알았다 그러면서 속긁은 얼른 이혼하셈 어차피 지금안하면 나중에 하게될거임
지 못난건 생각 못하고... 자격지심에 저딴 불만을 남편한테도 스트레스 줄 정도면, 얼마나 생각이 없다는거야? 니 주제파악 먼저하고, 거울을 봐봐. 시누이랑 너랑 차이가 넘사벽이겠지.
더고생하고 못사는집도 많은데 만족하며 내인생을 살아야죠
아직도 생각난다
회사에서 동료가 이런 비슷한 이야기 했었는데
자꾸 다른남편들 좋은거 비교이야기하니
좋으면 그런 남자한테 가라고 했더니
여자가 그뒤로 정신차렸느지 아무말 못하더라..
성별을 떠나 한쪽이 자꾸 처지등을 비교하면 배우자는 참 힘들죠. 솔직히 상대도 그냥 만족하며 사는거지 기대나 욕심이 없는건 아닙니다. 근본은 인격문재 이기에 자기가 깨닭아야지 말로 설득을 하긴 어려울거 같습니다.
질투가넘심한것같내요
남편이힘들겠내요
해외출장 잦은 남편이라 ㅋ 시누이도 결혼 잘하는건지 나는 잘 모르겠네. 저것만 가지고 결혼 잘한다고 판단하기 어려운데 아마도 시부모가 며느리에게 딸자랑한거 아닌가 의심됩니다. 거기다 과장도 섞어서 말이죠. 아내도 사람입니다. 독박육아하면 양 변호사님 말대로 정상적인 판단 못해요. 시간 지나보면 압니다. 요즘 세상 누가 언제 이혼할지 몰라요. 이혼으로 집안 쑥대밭 만들고 서로 욕하면서 후회하기보다 돈이 부럽지 않은 배려를 해주시면 됩니다.
으이구
철없다 집구석에서 독박육아 외치지말길 남편은 독박 벌이 중이니께 애보는게 무슨 벼슬인줄아나 그래도 애보는게 훨낫다
시기와 질투만 하니 남는건 본인의 불행이니 멀지않아 이혼각.
아니면 사는내내 가정불화로 망조.
음 글러먹었네.. 누가 하나 죽어 지내기 전에는 행복한 가장이 되기 힘들듯.. 저렇게 질투하고 비교질 하는 사람은 모든 불화를 끝없이 일으킨다
남편분 아내 한테 잘 하셔야할듯 비교 되지 않게 공주 모시듯이 해야 비교되지 않고 행복한 가정 이룰거에요~
양지열 변호사님은 항상 옳습니다
나도 처음엔 와이프가 좀 심하네 생각했었는데 양지열변호사님 말씀 들으니까 아,맞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혹여나 시누이가 결혼생활중 잘못되기라도 하면 속으로 얼미라 비웃을까 소름끼치네여ㅡㅡ
본인도 그럼 열심히 노력해서 전문직 하지 그랬어. 그럼 지금 남편보다 나은 조건의 배우자 만났을텐데 물론 물질적인거지만. 참 어리석은 사람이네. 부러워 할수는 있는데 그걸 말하는게 대단.. 본인도 남편도 시댁도 다 돌려까는구만 ㅋㅋ
애가 돌이면 정신상태가 아주 최대로 안좋을 시기입니다. 시누이를 질투하는 게 아니라 어쩌면 본인의 처지에 대해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말이 심한 것은 맞지만 애기가 돌이라는 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여자가 잘못하고 있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싸우면 일 키우는거에요 여자가 그동안 참았던거 한풀이 한다 생각하고 잘해주세요
남편욕하면서 남편은 다참으라?
표현 방법이 잘못 되었어요. 어리석어요. 차라리 정신적으로 힘드니까 위로 해달라, 많이 도와달라고 하세요.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원하는 것을 솔직히 콕 집어 말해야 되요. 부부간 커뮤니케이션, 소통이 중요해요. 저러는건 부부사이를 멀어지게 만들고 스스로를 불행하게 하는 거에요
친구 중 에서도 이런 여자애 있음... 자기도 괜찮은 인생인데도 주변인들을 질투함, 자신은 공부하는 노력은 하지 않고, 임용된 친구 배아파 하고 , 자기가 결혼한 남편도 꽤 괜찮은 조건인데, 직업좋은 남편을 둔 친구들 배아파함...
그냥 질투가 심하고 성격이 못땠것임 , 겉과 속이 다르고, 남들과 비교하는 습관이 진짜진짜 강함! 이렇게 질투 심한 사람들과 가까이하면 안됨...
오 역시 양변호사님..
남자는 1차원적이라 아내가 지금 많이 힘들다는건 안보이고 그저 시기 질투로만 보이는거일수도 있죠.. 아내이야기 들어보면 100프로 달라질지도 ㅎㅎ
아내 얘기도 들어봐야 할 듯..-.-
지금 육아스트레스가 심한겁니다.
액면만 보시면 안되요
사람은 비교하는 순간 쓰레기다... 이혼해라!!!
잘 못살면 더 지옥인데 왜 그걸 모를까. ….. 답답한 여자네
남자 하나 잘 잡아서 팔자
고치고 싶은가?
오윤성교수님의 말씀이
옳습니다.저 나이의 남자는
회사에서 층층 상관에게
복종해야하니, 힘들어도
참아가면서 가장이기에 직장다닌다. 자기분수 좀.
알아라. 애 하나 키우면서
별 소리 다 하네. 행복한 줄
알아라.
본인의 커리어가 무너지고 육아로 힘들때 가까이 있는 사람에 대한 비교와 시기 질투는 누구나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감정으로 인해 내가정과 내 마음이 더 다치는 일이 없도록 현명하게 감정을 끊어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내가 처한 상황에서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것입니다~
커리어는 개뿔 ㅋㅋㅋ 일하기 싫어서 관뒀으면서 ㅡㅡ 누가 관두래? 워킹맘들도 많은데 지가 관둔거면서
인생살이는 아무도모른다.
자기 복대로 사는 것.
처가 지나친 질투ㆍ시기를 하고 있네.
친정은 뭐하나? 장모님이
손주도 좀 봐주고, 고기도
좀 사다가 딸 좀 먹이지
원래 그런 여자였으면 결혼했었겠나
사연외뢰자인 남편님아.
그 와이프를 그렇게 만든 사람이 누구겠나. 물론 와이프가 힘든탓을 외부로 돌리는게 잘한 건 아니다만.
질투가 아니라 지금 아내는 정상적인 소통창구를 찾지못해 저런 행동을 보이는 거 같은데요.
질투하면 사연자분이 민감하게 반응하니 더 저러는 거 같습니다만.
뭐야 어떻해... 이혼해... 남과 비교하는 삶은 지옥 그 자체여.... 자기만 지옥임 다행이게... 주변 다 끌어잡아 갈텐데 어케살아
너도 임용붙어서 좋은남자 다시만나던가
내 남편 ㆍ내 아내가 제일이랍기다 남의것 부러워 하지 마세요 다 내게 주어진 것 이 최고 라비다 나에게 주어진환경에 최선을 다 한것이 멋진 삶이랍니다
남편과 시댁이 부인한테 잘해주면 그게 부럽겠나 싶음. 물질적으로 말고 정신이 힘든거같으니 부인많이 도와주고 육아분담 시댁에선 간섭 일절금지 편하게 해줘야함 마누라 탓만 하는건 노노
아이고 남편아
여보 많이 힘들구나. 미안해. 내가 아이 돌보는거 더 도와줄께
그런말이 필요한거예요
ㅈㄹ하네
진짜 못났다 못났어.. 시누이가 잘되면 좋은거지.. 못난 시누이 보다 잘나가는 시누이가 백배 낫지.. 심뽀가 정말 못됐다...자격지심으로 평생 살아라
양지열 변호사 님 참 지혜로우시다. ^^
부인의 하소연 인듯...ㅠ
여동생 남편 해외출장자주간다고했는데
출장중 독박육아하게되면 뭐라할까요?
제발 질트하지 마세요
특히, 가족을 질투하는게 젤 부질 없는 것
출산우울증도 있어서 더 그러는것같기도 하네요😢
시월드 없는게 최고 부럽겠네 좁쌀영감같은 남편까지 있으니 그부인 불쌍하다~~~~배아파도 어찌하리 니복이 좁쌀영감 만날 복인데..ㅉㅉㅉ
본인은 왜 그런사람이되지못했나 라고 생각은안하나
그놈의 우을증 뭐만 하면 우울증 공황장애 갖다붙이네
열삼히 공부해서 임용고시도 붙고… 등 스펙도 서로 맞으니 짝이 됬겠지. 그냥 택도없는 산데렐라겠냐.
지 수준이 안된걸 알아야지. 사누라고 뭐 지 레젤인줄아나. 평생 불행할 팔자네. 저런 여자는 동창도 질투할껄. 못된심성이라…. 남편 피곤하겠다
이혼해라 그냥ㅋㅋㅋ❤❤
부러워하는거도 다 자연스럽지만 시부모 없는게 부럽다는건 와… 인성 개판..
양지열변호사님 말이맞아요.
감정을이해해주고 보듬어주면될일~~남자들은 뭘몰라
남편에게 너네부모도 죽어주면 좋겠다라고 하는셈입니다. 부모 건드리는 자와 부부생활은. 어렵지않을까요?
시누이가 못사는집 시집가서 오빠한테 맨날 돈빌려달라고 하고 징징대는 것보다는 낫지 않나. 하나만 알지 둘은 모르는 사람이네
전형적인 속물이네요. 하긴대다수가 속물이지 비교해봐야 본인만 괴롭다 본인인생살아라
마음씀이 참 못됐네~
시누가 좋은 남편 만나서 잘 살면
좋은가 아닌가??
시댁도 가족인데 가족이 잘 살아야 좋지
못살아서 손벌리고 구질구질하게 살면 좋나??
남편이 이해하고 아내를 다독이길...
남편이 찌질하네 힘든 와이프 챙겨주지도 못하고 기념일도 까먹는주제에 대중앞에 와이프 험담이나 하고. 남편아 맘을 쫌 크게써라 저런 남편믿고 평생 살 와이프가 불쌍타
시월드 없는것도
좋겠다하는 아내
정이 떨어지지않을까
속으로생각하는걸
입으로 뱉는순간
끝납니다~~^
살다보면 시누이신랑
바람날수도있고 경제권
꽉쥐고 있을수있고
앞일은 누가알아요
머가 힘든건지
기승전 남편탓
제발 현재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살자. 비교하지 말자
여기도 패널 이혼 각 ㅋㅋㅋ
아내의 마음이 이해가 되요. 하지만 시누이가 시집가서 형편이 어렵거나 싸우고 살면 그게 더 골치 아퍼요. 남편님 아내를 더 아껴주고 사랑해 주세요 그럼 잘 극복하실거에요. 행복하세요
다 끼리끼리예요 남 시기 질투 전에 본인의 그릇을 돌아보세요
아내분 위로해주세요. 우울증일 수 있어요
이건 양쪽말을 들어봐야 아는거야ㅋㅋㅋ 난 중립
사랑과전쟁 보셨나요? (실화을 재구성한 화로 기억남)
유부남이 어린여직원과 결혼해서 두집살림하는 이야기
해외 출장가서 외국애인도 만남 시누이 결국 이혼하고 부모집에 얻쳐살다가
친오빠에게 돈달라 차사달라 시누이vs올케 피터지게 싸우다 이혼소송하는 사연
너무 부러워 마요. 사람일은 아무도 몰라요.
이방송 부부가 같이보고 대책을 세웠음 좋겠음. 남편이 좋은말로 어르고 달래도 질투를 끊어내는 건 아내몫임. 본인이 안정 찾을때까지 시누이는 가급적 안마주치고 시누이 소식은 차단하는게 차라리 방법일 수도 있음. 집에서 시누이 얘기 아예 하지 마세요. 아이도 어린데 당분간 본인 가족에만 집중하셨음 좋겠음. 그리고 다른분들도 얘기 하지만 시누이든 형제 자매든 못사는것보다 알아서 잘되고 잘살아주는게 훨씬 득입니다.
저런 여자 거르세요. 남편한테 할 말이 있지
공부만 한 순수 시누이가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면 축복해주는 것이 맞잖나? 빌붙어 사는 진상 시누이 만나서 고생 고생해봐야 정신 차릴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