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vb9oq5dp8p 이 분 말씀처럼 최상위 장인의 제품과 비교해야 할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만 알아보면 품질도 가격도 엄청난 것들이 많습니다. 당장 중국차(마시는 차) 가격만 해도 명망높은 차 장인의 차는 부르는 게 값입니다. 안화흑차 같은 건 2000년대까지도 국가에서 관리할 정도였으니까요. 현대 중국은 테무에서 파는 1600원짜리 물건들도 잔뜩 만들고 장인이 몇년 걸려 수천억짜리 옥 조각도 만들고 하는거죠ㅋㅋㅋㅋㅋ
중국도 윤석열 같은 도리도리가 정권을 잡아서 그런것임. 윤석열-모택동 같은 급. R&B삭감. 학생 박사 학자들 다 떠남 멀쩡한 의료시스템 미국에서도 한국의료시스템을 배워 볼려고 두번이나 옴. 그런 의료 시스템을 개 박살 낸게 석열이 의사들 캐나다. 호주등 해외로 간다고 함.
우리나라의 무형문화제 유형문화기술자들이 후계자가 없어서 사라지는것도 있죠 ...그렇게 기술은 사라지는거죠 ... 돈이 안되고 힘드니까 ... 그리고 인청동도 만들어봤고 지금도 현장에서 다른제품을 만들고 있지만 생각보다 단단함니다 그리고 저기에나온 푸른색은 녹이쓸어서 그런겁니다 인청동 실제로 보면 연한갈색비슷함니다. 주석은 금색에 가깝고 동은 연한붉은색에 가깝죠 ..둘을 씩었으니 ...
크리스 단검이 물결 모양이지만 딱히 상처가 더 크게 벌어지거나 하는건 없죠 후대 유럽에서도 물결모양 도검이 만들어졌지만 형태 자체가 의미가 있었지 딱히 성능 향상은 없었죠 그나마 베기가 아닌 썰기 형태로 사용하면 좀 의미가 있지만 톱날 처럼 써레이션이 촘촘한것도 아니라 일반적인 도검에 비해 크게 우월하지 못하죠
애초에 월나라 왕인 구천 이란 사람이 쓴칼이라 해도 칼에는 누가 누구에게 하사하는거 아니면 이름 안써요.. 이순신 장군칼 처럼 한번 휘두르면 산천을 밴다 뭐 이런 좌우명 같은걸 적는거고 본인이름 적는다 해도 월왕구천 이라 안적죠.. 대월제국 국강상평안호구천태황제 의 검 뭐 이런식으로 최대한 높여서 적지 왜 스스로 낮춰서 적어요.. 광개토대왕비 에 고담덕 비석 이렇게 쓰겠냐고요 저거 학자들 한테 비웃음 사서 옛날거 맞냐고 성분검사도 하자는거 거부 하고 다시 넣은 거잖아요
월왕의 검? 솔직히 저런 엄청난 유물이 60년대에 발견되었다는데 지금까지 조용하다가 이제서야 갑툭튀한 정황이... 유물의 진위어부가 강하게 아주아주 강하게 의심된다. 중국애들이 저런 엄청난걸 자랑하고 떠들지 않고 60년을 품고 있었다고???? ㅋㅋㅋ 개가 똥을 끊지? ㅎ
그시대에 이기술이?? 하면서 신기해 하지만 그거 생각하시면 되요 지금 초딩들 발명대회에서 나온다는... 핸드폰 배터리 교환....... 우리는 알고 있지만 초딩들은 모르는 그것..... 우리 새대가 아무말 없이 사라진다면... 지금초딩.. 아니 그 후세대는 핸드폰 배터리 교환 기술을 신기술이라고 할수 있다......
월왕구천검은 발견 당시 전혀 녹이 안생긴게 아니라 다른 청동검에 비해 상대적으로 녹이 덜생긴채 발견됐고 원래 청동은 부식에 강함. 녹이 덜 생긴 이유는 금속표면을 유황처리 했고 검이 옷칠한 나무 칼집에 보관된 상태로 발견되어 산소 접촉이 최소화 되었고 발견된 토양이 유기물의 함량이 낮은 알칼리성 이었기때문. 그리고 부차는 검이 발견된 것이 아니라 모가 발견됨.
@@녹색의힘-b4u 그건 고대나 그런 거지요. ㅎㅎㅎ 그리고 칼이란 게 원래 잘 부러지고 휘고 그래요 그래서 전투에 잘 사용 안 하고 호신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옛날에는 지금처럼 규격화된 품질을 못 맞추어 어느 것은 잘 부러지고 어느 것은 아니고 그럽니다.그래서 바로 생산되어 나온 칼 보다 남들이 쓰던 칼 주어서 많이 쓰기도 했죠 남이 오래 쓰던 칼은 품질이 검증이 되었기에.... 그리고 일본도가 사철을 사용해서 강도가 낮다는 말도 있는데 칼 만드는데 사철은 조선도 중국도 사용해서 칼 만들었고.. 윗님 말대로 조선은 일본에서 칼을 수입했습니다. 조선시대에 일본도를 아주 높게 평가했거든요
이건 좀 억지인거 같은데요 과학을 보다에 그대로 넘겨보세요. 녹이 슨다는건 산화반응인거고 산화반응은 결국 전자 주고 받는건데 더 반응성이 큰 산화제가 있던지 아님 환원제가 있던지인데 현대과학이 풀지 못하다니요? 발굴현장 증거가 없어서 규명 못하는거겠죠 이런식의 미스터리식 왜곡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 시대보다 훨씬 오래된 시대에 전 세계 여러 곳에서 녹이 안 슨 멀쩡한 칼이 여럿 남아 있죠. 3000년이 훨씬 넘은 투탕카멘의 검은 청동도 아닌 철제 검인데도 녹이 안 슬었죠. 니켈 같은 성분이 섞여 녹을 안 쓸게 하는데 운철로 만든 것이죠. 구하기 어려운 금속으로 만든 것들이라 귀하지만 대단한 비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에밀레종을 만드는 주조법은 이미 밝혀졌지만 현재 기술로는 만들지 못하고 있죠. 땅을 파서 종 모양의 주조틀을 만들고 주조틀 그 주변에 청동이 녹은 용광로를 여러개 만들어서 동시에 부어서 만들었죠. 그러나 현대의 기술로 재현을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개의 용광로에서 한번에 주조틀에 붓는 것은 가능하지만 모든 용광로의 쇳물이 일정한 농도를 가지고 동일한 온도를 유지해야하며 또한 동시에 부었을 때 어느 한줄기 쇳물이 먼저 굳어서도 안되죠. 그렇다고 한번에 다 붓는다고 해도 성공할 수도 없죠. 왜냐하면 어딘가는 먼서 굳거나 기포가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종소리는 탁하고 몇번 종을 치면 깨져버립니다.
극한직업 범종편 유튜브 한번 보시고요. 해당 업체에서 1950년대부터 70년간 범종 8000개를 만들어서 국내 사찰에 보급했습니다. 에밀레종 보다 큰 종만 20개 이상 만들었구요. 당장 새해에 타종하는 보신각종이 에밀레종을 1985년에 복제해서 만든겁니다. 지금까지 40년간 매일 12번씩 타종행사 하는데 안깨지고 소리 잘나는거 보면 현대기술엔 문제 없어보입니다.
철검도 제대로 못만들어서 빌빌대던 기원전 5세기 경 철검이 도금까지해서 남아있다는게 난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 유럽의 박물관의 르네상스 시대의 검들도 다 부식이 심해 형태만 알아보고 예전의 모습을 유추하기 쉽지 않는데 말이다 학자들 사이에서는 확실한 검증이 이루어졌는지가 더 궁굼함 단순 발굴된 곳의 주장보다 확실한 증거가 더 나오기 전까지는 믿기 어렵다
마치,, 한족이 문명이 더뛰어난 듯 오해를 주시네.. 은나라 유적은 동이족이 세운건데. 은허에서 나온 갑골문을 베껴서 만든것이 한자 그리고 원시농경 보다 두 세 단계는 앞선것이 기마유목이고, 이를 위해선 금속제련기술이 필수고, 그래서 우리의 비파형 동검이 먼저 나오고 한족의 세형동검이 나온건데.,
![같은 신을 섬기는데 교파가 왜 이렇게 많을까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tbz5pV1fvGk/mqdefault.jpg)
![같은 신을 섬기는데 교파가 왜 이렇게 많을까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과학이 발전한 시대에도 종교가 계속 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img/n.gif)
중국유물이 발견되면 자기들이 수습하고 시간이 지난뒤 발표하죠. 발표후에는 외국인들이 절대 못만지게 하죠. 즉 거짓이라는 이야깁니다. 중국을 믿나요?
그들의 후예들이 테무에서 파는건 2500초도 안돼서 녹이 생길 것 같은데 싱기허네
그들의 후예들한테 사는게 초저가 상품인데 당연히 그럴수밖에요ㅋㅋㅋ
그런걸 만들 수 있던 사람들은 문화대혁명때 다 죽었어요
@@user-vb9oq5dp8p 이 분 말씀처럼 최상위 장인의 제품과 비교해야 할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만 알아보면 품질도 가격도 엄청난 것들이 많습니다. 당장 중국차(마시는 차) 가격만 해도 명망높은 차 장인의 차는 부르는 게 값입니다. 안화흑차 같은 건 2000년대까지도 국가에서 관리할 정도였으니까요.
현대 중국은 테무에서 파는 1600원짜리 물건들도 잔뜩 만들고 장인이 몇년 걸려 수천억짜리 옥 조각도 만들고 하는거죠ㅋㅋ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사이즈나 잘 지켰어도..멸망하는 국가가 조금은 줄었을겁니다! 예전에는 전부 방산비리였을듯요!
南朝鲜年轻人最喜欢中国手游😅
南朝鲜公司竞争不过中国吗？
그 대단한 문화와 기술을 자기네 손으로 개박살내고 지식인도 죽인것도 대단함
지들 문화가 아니었거든 중국인은
한나라, 명나라 650년 제외하면
수천 년 피지배 민족이었음
@@69MadnezZ 그래서 지배하려고 이렇게 안달인가요?
자기들 것은 주기적으로 없애고(문혁 분서갱유) 남의 것을 자기 것이라 우기는 중
@@ljiIL 자기들 것을 없앤게 아니라 남의것들을 다 없애고 미처 못 없앤것들을 자기내 거라고 우기는 중~!!
중국도 윤석열 같은 도리도리가 정권을 잡아서 그런것임. 윤석열-모택동 같은 급. R&B삭감. 학생 박사 학자들 다 떠남
멀쩡한 의료시스템 미국에서도 한국의료시스템을 배워 볼려고 두번이나 옴. 그런 의료 시스템을 개 박살 낸게 석열이 의사들 캐나다. 호주등 해외로 간다고 함.
당연히 녹안슬죠. 중국인데. 가짜에요.
우리나라의 무형문화제 유형문화기술자들이 후계자가 없어서 사라지는것도 있죠 ...그렇게 기술은 사라지는거죠 ... 돈이 안되고 힘드니까 ... 그리고 인청동도 만들어봤고 지금도 현장에서 다른제품을 만들고 있지만 생각보다 단단함니다 그리고 저기에나온 푸른색은 녹이쓸어서 그런겁니다 인청동 실제로 보면 연한갈색비슷함니다. 주석은 금색에 가깝고 동은 연한붉은색에 가깝죠 ..둘을 씩었으니 ...
기술이 밀려난다라고 보는게 맞는듯 합니다. 지금 5000원짜리 다이소 부엌칼이 저 시대 명검과 비교될만한 기술차이가 날테니까요
저 시대의 기술은 복잡하기만한 첨단이라기보단 미쳐버린 노가다의 산물이다보니....
그런데 중국 이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발견했다는 저 명 검 역시 좀 의심이 되기도 하네요. 중국 일본 모두 그동안 고대 유물 이라고 자랑하던 것들이 최근에 만들어진 모조품인 경우도 많고 조작과 날조 하다가 발각된 경우 들도 많았죠.
강인욱 교수님의 마지막 문장이 꽂히네요.
우리가 유튭보고 피씨방 다닐 시간에 검만 주구장창 만들었으니 장인의 보물나올만 하겠지...
크리스 단검이 물결 모양이지만 딱히 상처가 더 크게 벌어지거나 하는건 없죠
후대 유럽에서도 물결모양 도검이 만들어졌지만 형태 자체가 의미가 있었지 딱히 성능 향상은 없었죠
그나마 베기가 아닌 썰기 형태로 사용하면 좀 의미가 있지만 톱날 처럼 써레이션이 촘촘한것도 아니라 일반적인 도검에 비해 크게 우월하지 못하죠
17초전 따끈따끈하네요 잘 보겠습니당
토용은 소형이 아니라 실제무사 대신 넣은 실물크기구요. 다이아몬드 표면처리 월왕 구천 칼은 중공의 조작입니다
이야~너가 교수해라
고조선 고구려 그 무대가 지금 중국땅이다
중국에서 장인이 와서..ㅋ..
임용한 교수가 말했듯이, 중국에 대해서는 끝에서 0을 몇개를 떼고 이야기하는게 진실에 근접한다고 합니다.
고고학적인 발견도 일단 의심하고 부정해야 진실에 근접하더군요.
3:47 지금도 미스테리일 정도 하이테크 검 이라면 유일해서 굳이 월왕이 직접 쓴다고 할 필요가 없었을 탠데…오히려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수많은 박사들이 연구하고 조사하고 검증한 내용일텐데... 신빙성이 떨어지면 직접 조사해보시죠
특정 장인이 가진 기술을 곁에서 십수년에 걸쳐 배운 사람이 없으면 그 장인의 기술은 로스트 테크놀러지가 되는 거겠죠...
지금 전통기술들이 물려받을 사람이 없어서 사라지는 것도 같은 맥락일듯...
항상 깰꼼 그 자체의 강의/설명과 적절한 교훈까지 잘 보고 갑니다. 강교수님이 고정이 된 것은 역사를 보다의 최고의 한수라 생각.
중국 모든 문물, 문화를 합쳐도 한글 하나에 미치지 못함!
입질의추억님 강의까지하시네요
혹시 무협에 등장하는 만년한철로 만든 명검(?)
박세민님 역사 박사네요
명언 이십니다 글 ,..과 장인❤
우리는 신기술이 나타나면 낡은 기술은 사라져야 하는 것으로 생각할때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낡은것에 새로운것이 추가되는 매커니즘인 경우도 많은데 말이죠 인터넷이 그랬듯 AI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추가되는 것으로 이해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월왕구천검 그거 주작아니였음? 고대유물인척 최근에 만든?
가능하죠. 하는 짓 봐서는.
나온건 사실인데 크롬도금이니 이런건 사실이 아님
애초에 월나라 왕인 구천 이란 사람이 쓴칼이라 해도 칼에는 누가 누구에게 하사하는거 아니면 이름 안써요.. 이순신 장군칼 처럼 한번 휘두르면 산천을 밴다 뭐 이런 좌우명 같은걸 적는거고 본인이름 적는다 해도 월왕구천 이라 안적죠.. 대월제국 국강상평안호구천태황제 의 검 뭐 이런식으로 최대한 높여서 적지 왜 스스로 낮춰서 적어요.. 광개토대왕비 에 고담덕 비석 이렇게 쓰겠냐고요
저거 학자들 한테 비웃음 사서 옛날거 맞냐고 성분검사도 하자는거 거부 하고 다시 넣은 거잖아요
중국에서 나왔다고하니 주작이 의심됨 알리에서 주문하면 배달됨
청동검 500원
월왕의 검? 솔직히 저런 엄청난 유물이 60년대에 발견되었다는데 지금까지 조용하다가 이제서야 갑툭튀한 정황이...
유물의 진위어부가 강하게 아주아주 강하게 의심된다. 중국애들이 저런 엄청난걸 자랑하고 떠들지 않고 60년을 품고 있었다고???? ㅋㅋㅋ
개가 똥을 끊지? ㅎ
그 월족이 베트남의 주민들인 비엣족임..
한자 월의 민족 발음이 비엣..
베트남 (= "월남"의 비엣족 발음)은 패망한 월족 (비엣족)이 지금의 베트남 븍부인 남쪽으로 가면서 남쪽으로 간 월족 -> 월남(비엣남)
새로운 기술이 나올 수록 기존의 기존이 망각된다는 말이 참 인상깊네요
한국에도 집행검이라는 명검이 있습니다
4대 점검이란 명검들도 있죠..
저 진시황의 검이라는게 과연 진짜인지부터 살펴봐야……
오나라 부차는 전쟁에 밀려 자결했는데...
무덤이 있을까요? 😮😮😮
크 좋다~
👍👍👍👍👍 교수님 최고!!
글씨 .. 의심스러운 유물 ..
깔끔한 강의 최고입니다.
고고학자이미지를 갱신해주는 교수님
그시대에 이기술이?? 하면서 신기해 하지만 그거 생각하시면 되요 지금 초딩들 발명대회에서 나온다는... 핸드폰 배터리 교환....... 우리는 알고 있지만 초딩들은 모르는 그것..... 우리 새대가 아무말 없이 사라진다면... 지금초딩.. 아니 그 후세대는 핸드폰 배터리 교환 기술을 신기술이라고 할수 있다......
오 영상 하나더 나이스!!
어디서 듣기로 옛날 청동검은 썰거나 찌르기보다 후려치는 용도일 것? 이런 식으로 들었는데 그건 아니었나보군요
월왕구천검은 발견 당시 전혀 녹이 안생긴게 아니라 다른 청동검에 비해 상대적으로 녹이 덜생긴채 발견됐고 원래 청동은 부식에 강함.
녹이 덜 생긴 이유는 금속표면을 유황처리 했고 검이 옷칠한 나무 칼집에 보관된 상태로 발견되어 산소 접촉이 최소화 되었고 발견된 토양이 유기물의 함량이 낮은 알칼리성 이었기때문.
그리고 부차는 검이 발견된 것이 아니라 모가 발견됨.
오 순위권!
노하우 보단 그당시 답게
가족부터 해서 모조리 죽을래 ? 할래 ? 살기 위한 장인정신 ㅋㅋㅋㅋㅋㅋ
청동이면 녹안슨다는데
테무에서 산 황제의 검인가요?
중꾹이 아니라 지나 입네당 한반 도 중꾹 개념이 아님 대륙은 고조선 영역 고구려 백제 신라 조선임 진실한 역사 생명 왜곡은 죽음.
늙으면 죽어야지...
미래는 당신의 어떤 기술을 궁금해 할까요?
우리집에도 강감찬 장군이쓰시던 녹슬지않은 검이 있는데...
청동인들이 왜 백제에 갔다고 반대겠지. 원래 백제인들이 중국까지 간거지.
철기문화권 나라가 뭔 청동을 쓴다고
고구려인이 러시아까지 갔다는게 들통난거지.
원래 예전에는 고구려땅이였는데 갑자기 저런 철기 만들었을까? 그랬으면 나라 건국했겠지.
철기랑 청동기는 같이 씁니다... 많이 못 배우신거 같은데 철기의 등장이 청동기를 완전히 몰아내지 못했습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전국시대도 철기랑 청동기를 같이 사용했습니다... 환빠짓은 정신병원에서 하시길...
카타나는 개똥 검 입니다..
만화 ,영화가 너무 뛰워준듯..철이 많이 없던 일본이 만든 카타나는 조금만 휘둘러도 휘고 날이 나가서 당시 사무라이 들은 두자루 를 들고 다녔죠
뭣도 모르는 애들이 떠든 소릴 그대로 믿고 있네...
그 후진칼 제작법 배우러 조선에서 일본에 간건 아는지?
짧은 칼은 실내나 장애물이 많은 상황 에 사용하기 위한거지 잘 부서져서가 아님.
실전용 일본도 종류는 중국 조선에서도 명검 취급 받았는데 뭔...
@@주우석-i3c 철이 없어 철괴 선물을 금보다 귀하게 가져간거아냐?초딩아!!!
@@녹색의힘-b4u 그건 고대나 그런 거지요. ㅎㅎㅎ 그리고 칼이란 게 원래 잘 부러지고 휘고 그래요 그래서 전투에 잘 사용 안 하고 호신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옛날에는 지금처럼 규격화된 품질을 못 맞추어 어느 것은 잘 부러지고 어느 것은 아니고 그럽니다.그래서 바로 생산되어 나온 칼 보다 남들이 쓰던 칼 주어서 많이 쓰기도 했죠 남이 오래 쓰던 칼은 품질이 검증이 되었기에.... 그리고 일본도가 사철을 사용해서 강도가 낮다는 말도 있는데 칼 만드는데 사철은 조선도 중국도 사용해서 칼 만들었고.. 윗님 말대로 조선은 일본에서 칼을 수입했습니다. 조선시대에 일본도를 아주 높게 평가했거든요
말로만 듣던 국뽕맨 ㄷㄷ
그검의 이름은
짭검 이라고 합니다.
월왕구천검은 아무리 봐도 사기같음.. 날이 살아있는 칼 정도는 나올수 있는데, 정교한 상감 정도가 아니라 레이저 각인같은 무늬는 아무리 봐도 수상하기 그지 없다는거..
칼의 가치는 누가 주인이였나에 따라 달라짐 만약 볼품없이 녹슬고 칼날 다 뭉게진 검이 이순신 장군이 쓰던 검이라면 재벌 포함 돈 많은 모든 사람들이 구매 경쟁에 뛰어들것
사실 진시황릉이 아닌거겠지 상투를 튼것만봐도 삐쭉빼쭉으로 틀어져있는데
진시항릉 크기가 어마어마한데 중국이 아직 조사를 안하고 있다고 알고 있거든요?
님 말처럼 초입만 조사한거기 때문에 진시황의 무덤은 더 안쪽에 있을거같아요,
중국 색히들은 뭐가 두려워서 수은탓하고 이런저런 탓하면서 발굴을 안하는걸까요 ㅠㅠ궁그매
동이족의 이동과 괘를 같이하네요.
초역시 동이족 이었으니까요.
로스트 테크놀로지, 탈착식 빳때리! 😁😁😁
역시잼잇어여
잘봤습니다! 교수님! 😊
진시황은 절대 화하족이 아님 신라와 같은 선비계이지
hahhahahaahaha Jesus is also Korean too.
@@bensontam 중공 발작하노ㅋ
@@bensontamㅋㅋㅋㅋ 중공 지나 화하 짜장 발작..남의것을 지들거라고 그만 좀 우겨대라 대륙은 니들 화하 한족 영토가 아니었어
중국에서 나온걸 팩트라고 믿는게 경희대 교수의 의견이 맞나요?
쭝꼴라라서 그럼 돈먹었거나
이건 좀 억지인거 같은데요
과학을 보다에 그대로 넘겨보세요.
녹이 슨다는건 산화반응인거고
산화반응은 결국 전자 주고 받는건데
더 반응성이 큰 산화제가 있던지
아님 환원제가 있던지인데
현대과학이 풀지 못하다니요?
발굴현장 증거가 없어서 규명 못하는거겠죠
이런식의 미스터리식 왜곡은 아닌거 같습니다
비파괴 검사로는 한계가 있다잖아요..
파괴 검사 진행하면 유물 파괴(진짜라면)라서 못하게 한다고 하는데..
요즘 뜨는 새로운 가설은 중국이 현대에 들어와 묻은 다음에 발굴했다.
캐면 캘수록..동이족의 문명이니까.. 화하족은 캘수가 없음
저 시대보다 훨씬 오래된 시대에 전 세계 여러 곳에서 녹이 안 슨 멀쩡한 칼이 여럿 남아 있죠.
3000년이 훨씬 넘은 투탕카멘의 검은 청동도 아닌 철제 검인데도 녹이 안 슬었죠.
니켈 같은 성분이 섞여 녹을 안 쓸게 하는데 운철로 만든 것이죠.
구하기 어려운 금속으로 만든 것들이라 귀하지만 대단한 비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냉병기보다 칼이 성능으로는 어떨 지 몰라도 일단 그냥 제일 멋있음
진시황릉 떡밥
월왕 구천의검은 발견됀건 알겠는데
간장 과 막야 는 대체 어디에...
실물을 보고싶다...
예전 중국여행 갔을때 진시황과 관련있는곳이였는데 거기 현지인이 진시황의 검이 마검이라 그걸 가진자가 왕이 된다고 했었는데 ㅋ
이었는데
설 설 설 설일뿐~~
춘추전국시대가 철기가 보급된시대인데 진나라는 그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한 나라잖아요??? 그런데 진시황릉에 나오는 보병 무기가 창동기가맞아요???
역시 단군왕릉
진시것이 아닌데 저러니 그런거지.... 언제쯤 역사를 알까...궁금하네...
진시황이 무덤인지 아닌지 누가알아
훨씬 오래전의 투탕카멘의 단검과 비교할만 하군.
투탕카멘의 검이 더 대단하죠.
3000년이 훨씬 넘은 데다 청동도 아닌 철검입니다.
청동검하고 비교 불가죠.
한국을 대표하는 집행검
절대녹슬지 않지만 증발할수 있음
애초에 발굴현장을 잘 보존했으면 힌트가 있었을탠데 그게 잘 안되니
지금당장 2차대전에서 쓰던 거대함포제작기술을 벌써 잃어버린게 현실임
테크놀로지라는게 안쓰면 진짜 금방사라짐
참 감사합니다
최고 입니다
다봤는데 결론은 우리는 존나 소설을 쓰는데요 저기 이과애들이 그거 맞다고 그랬어요 라는 거 말고 뭐가 있나요?
일본 칼 너무 약해서 뭘 잘 베지 못했다던데…잘 부러지고…
에밀레종을 만드는 주조법은 이미 밝혀졌지만 현재 기술로는 만들지 못하고 있죠. 땅을 파서 종 모양의 주조틀을 만들고 주조틀 그 주변에 청동이 녹은 용광로를 여러개 만들어서 동시에 부어서 만들었죠. 그러나 현대의 기술로 재현을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개의 용광로에서 한번에 주조틀에 붓는 것은 가능하지만 모든 용광로의 쇳물이 일정한 농도를 가지고 동일한 온도를 유지해야하며 또한 동시에 부었을 때 어느 한줄기 쇳물이 먼저 굳어서도 안되죠. 그렇다고 한번에 다 붓는다고 해도 성공할 수도 없죠. 왜냐하면 어딘가는 먼서 굳거나 기포가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종소리는 탁하고 몇번 종을 치면 깨져버립니다.
극한직업 범종편 유튜브 한번 보시고요. 해당 업체에서 1950년대부터 70년간 범종 8000개를 만들어서 국내 사찰에 보급했습니다. 에밀레종 보다 큰 종만 20개 이상 만들었구요. 당장 새해에 타종하는 보신각종이 에밀레종을 1985년에 복제해서 만든겁니다. 지금까지 40년간 매일 12번씩 타종행사 하는데 안깨지고 소리 잘나는거 보면 현대기술엔 문제 없어보입니다.
다 만들어요 아니 더 잘 만들어요 현대 금속공학을 너무 우습게 보시는 듯 함
유튜브를 너무많이보신듯 😂
그냥 시기아닐지.
고대사 중꾹은 업땅
철검도 제대로 못만들어서 빌빌대던 기원전 5세기 경 철검이 도금까지해서 남아있다는게 난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
유럽의 박물관의 르네상스 시대의 검들도 다 부식이 심해 형태만 알아보고 예전의 모습을 유추하기 쉽지 않는데 말이다
학자들 사이에서는 확실한 검증이 이루어졌는지가 더 궁굼함 단순 발굴된 곳의 주장보다
확실한 증거가 더 나오기 전까지는 믿기 어렵다
중국사관에 사로잡혀 머리가 돌처럼 굳어서 러시아 지역에서 철기가 나온게 신기하지.
교수가 저런 신기하다라는 말이 나올까?
홍산문명까지 발견이 됐는데 너는 어느 시대 인간이냐?
담금질로 강철 만들었으면 초고대문명 인정해줘야지 ㅋㅋㅋ
진시왕릉이 아님
중국 문회가 아닙니다
마치,, 한족이 문명이 더뛰어난 듯 오해를 주시네..
은나라 유적은 동이족이 세운건데.
은허에서 나온 갑골문을 베껴서 만든것이 한자
그리고 원시농경 보다 두 세 단계는 앞선것이 기마유목이고, 이를 위해선 금속제련기술이 필수고,
그래서 우리의 비파형 동검이 먼저 나오고 한족의 세형동검이 나온건데.,
한반도식민사관으로헷갈리게해놓은거동이족아니고그냥이족이고우리가바로진짜중국진짜환족이었음세울이중국이고인디아이고적현이고개성이보한국인의진짜고향은미대륙이라함소서노치우코레의직계자손core
이때 동이는 우리와 상관없습니다. 우리 동이는 선진시대 이후 동이고 춘추전국시대 후기에나 존재감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고조선은 정주민족이지 유목민족 아닙니다.
@@말하는늑대 딩기르=단군=농사의신=콩사람=콩신=구태=유태=우임금=상임금=구주=곤=아리스토텔레스
@@말하는늑대 한반도 식민사관으르 한반도를 마치 가장 동쪽에 있는듯 강요함 대고려제국=만리강역=미대륙까지
WD-40을 뿌렸나
진나라는 몇년동안 운영되었죠?
진나라=신라 진시황=신라26대혜문왕=태조이성계=알렉산더대왕
솔직히 중국 유물 못믿겠음........
주석이 통조림 내부 도금제니 부식방지 코팅제였겠네요.
저검 중국공산당이 조작해선 만든거라는데 내 전재산건다. 사실 진시왕릉도 조작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고대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검이 발전한 제국이긴 했죠. 날카로운 명검들의 황릉인 '호구검지'도 있었고.
여기까지보니까 주어진 단서로 소설쓰는 능력이 고고학인거같은데 제발 석사부터는 재료공학이나 분석공학 정도는 필수전공 시켜야되지 않겠냐 교수가 저런 소리하는데
그냥 듣는 순간 중국은 주작이지
고려청자 기술도 이어오지 못하는거랑 같네요…
우리두벽사검이 있습니다 사인검등등실전용이아닙니다.
전문가가 지금의 중국 땅에서 나왔다고 진시황 릉이라고 하니 답답하구려
진시왕릉 개발 하면 동이족 나옵니다
유성으로 만들면된다며
역사는 역시 잼있어요
지금은 그 대단하신 기술자들이 외국나가서 기술유출하고 있잖음? 과거에는 죽이기까지 했는데
메이드인 쭝궈 인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