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 Jo - Messager - Madame Chrisantheme - Le Jour s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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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лис 2006
- Andre Messager (French Opera Composer)
- Madame Chrisantheme
- Le Jour sous le Soleil Beni
Vocal - Sumi Jo (Coloratura Soprano)
Conductor - Alfredo Silipigni
1993, Soul, South Korea.
You can hear this aria in Sumi Jo's
Decca recording titled "Carnaval"
conducted by Richard Bonynge.
A piece of perfection... a great among the greatest. God bless you Sumi
extraordinaire, éblouissante artiste, sublime Sumi !!!
얼마 전에 알게 된, 국화부인.
넋을 놓게 만드는 선율과 음성이네요.
이게 예술의 정수지…아름답습니다..
that high note at the end makes me shed a tear
Maravilhosa.!!!!!! DIVINA!!!!! Eliza Elizinha Azevedo
Comenzar el 2021 viendo y escuchando a JoJo trae buenos augurios.
trepegroupie, this is my favorite Sumi recording, too, bought it when it came out. the legato is a little choppy in two places, if compared with the studio one, but hey, small glitch in utter bliss. am i the only one who finds her totally hot?
소리에 윤기가 자르르르 나는게 정말 비단실을 한올한올 자아내는 듯한...크리스탈 같이 맑고 투명한 음색에 감동받는다 진짜...ㅠㅠㅠㅠ 특히 어마무시한 긴호흡으로 마지막 부분에 피아니시모의 고음을 내는 장면에선 눈물마저 핑 돔 ㅠㅠㅠㅠ
Hi. I do agree with you... I had already known the story about the inspiration of Puccini when listening to this outstanding piece of Messager. Have you ever heard this aria by Mady Mesplé? Another MASTER!!!!
No - you're not!
이 모습그대로 영상을 3D모형화하여 CAD로 실물사이즈로 제작을...
부모님이 주신 머리카락한올과 겁나게 이뾴입!피부의 모공까지도 제작가능할 것으로 봄.
소재는 금.은.청동.마블등으로도 제작할 수 있으며 대리석궁전에 3천년동안 영구보존하시길~
다음세대를 위해 조수미님을 AI로 제작하여 노래와 모든 동작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요걸하라고 카이스트석학교수로 임용?
조수미보존가치중심으로 논문이나 써볼까나~~
저토록 아름다우신 분은
누구실까?
저 고운자태
저 고운목소리
천사로다! 욥의 천사로다!
[유딧기 13,18] “여인이여, 그대는 이 세상 모든 여인 가운데에서,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가장 큰 복을 받으리라"
[욥] 그 말씀 지극히 맞습니다. 그 고운 목소리로 주님의 어머님을 찬미하고 "욥"은 수미천사가 부르는 아베마리아님께 묵주기도드리니 주님께서 어찌 그들을 축복하지 않으리요!
[The Lord] 너희둘은 내 앞에서 무릎을 꿇어라.내가 너희 머리에 면류관을 씌워주고 안수하노니 축복을 받으리라!
이로 말미암아 수경에게 하느님의 높고 크신 복을,
욥에게는 천상군단을 보내노니
고통에서 벗어나 축복을 받으리라.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욥기2편:as of 13.07.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