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영구적으로 미션오일을 사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레벨링을 어렵게 만들어 놓은 제조사도 문제고, 책임감 없이 대충 해주는 일부 정비사도 문제겠지만 결국 빨리 싸게 하고자 하는것이 미덕이 되다보니 세심한 작업을 제공하기가 어려운 환경이 된 것도 일조하는 것 같습니다. 미션오일 레벨링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소비자한테 미션오일 하나 교환하면서 온도를 맞추려고 몇시간 동안 데우거나 식힌다고 하고 이에 걸리는 시간만큼 정당하게 추가 공임을 청구하겠다고 한다면 오일하나 교환하는데 유난 떤다고 큰 욕을 먹을 가능성이 높겠지요... 현실은 역시 아는만큼 더 효율적으로 고장없이 차를 오래탈 수 있는 환경인게 맞긴한데, 사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소비자가 몰라도 알아서 원리 원칙대로 작업을 하고 그에 맞는 정당한 공임을 청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정비 환경이 될 것 같습니다.
훌륭한 영상입니다.레벨링의 중요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때 되면 한번 가보겠습니다
와~우 이런 영상이 있군요
완전히 느낄수 있는 영상 최고입니다👍
과학적으로 아주 잘 설명하였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부피변화가 어마무시하네요.
그래서 미션오일 교환때 미션온도 체크를 하라는 거군요....ㄳ 아이신영상이라 더 참고가됬네요 ㅋ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부피는 변해도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
질량은 곳 무게 라고 보면
변속기 오일 교체시 부피측정을 하지말고 무게측정하여 드레인 방식으로 교체하면 않되나요?
@@PETERWORKS
어렵군요
정확한 레벨링이 가장 이상적이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카센터의 대부분이 온도 개념없이 마구잡이로 하더군요...
기어변속도 몇번하여서 구석구석 오일이 희석되어야 하는데요...알면서도 다 생략..귀잖으니까요..모르면 호구되더군요..
애초에 영구적으로 미션오일을 사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레벨링을 어렵게 만들어 놓은 제조사도 문제고, 책임감 없이 대충 해주는 일부 정비사도 문제겠지만 결국 빨리 싸게 하고자 하는것이 미덕이 되다보니 세심한 작업을 제공하기가 어려운 환경이 된 것도 일조하는 것 같습니다. 미션오일 레벨링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소비자한테 미션오일 하나 교환하면서 온도를 맞추려고 몇시간 동안 데우거나 식힌다고 하고 이에 걸리는 시간만큼 정당하게 추가 공임을 청구하겠다고 한다면 오일하나 교환하는데 유난 떤다고 큰 욕을 먹을 가능성이 높겠지요... 현실은 역시 아는만큼 더 효율적으로 고장없이 차를 오래탈 수 있는 환경인게 맞긴한데, 사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소비자가 몰라도 알아서 원리 원칙대로 작업을 하고 그에 맞는 정당한 공임을 청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정비 환경이 될 것 같습니다.
오일을 끌여서 너으면 안되나요
오차범위가 +\-5%라고 하던데 맞나요?
무게 측정해서 넣어면 되겠군요~
신품변속기에 초도주입이 아니고서야 주입해야 할 '정량'의 무게를 알 수 없으니 어렵겠죠?
@@PETERWORKS 뽑아낸 오일의 양을 측정해서 그 중량만큼만 넣어주면 안될까요?
기존사용유가 정량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노화되어 증발했을 수도 있고 밀도도 신유와 달라 무게대비 부피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량이 주입되어 있었다면 크게 차이를 줄 정도로 문제가 없을 수는 있으나 원칙적으로는 필요한 절차입니다.
@@PETERWORKS 정확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