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어떤 저항도 할 수 없이 먹혀 버렸습니다. 훌륭한 연주를 녹음이 선명하지 못해 빛을 못보는 연주가 허다한데 이 녹음 음향은 정말 놀랍습니다. 때때마다 악기섹션이 넘 잘 드러나는 것이..음향담당 감독이 음악을 전공한 분이거나 악보를 볼 줄 아시는 분이네요. 임윤찬의 행보가 넘 숨가빠서 조금 걱정했는데 천재는 다르네요 정말...
속도며 소리며…화성이 진짜 미쳤습니다 다른 피아니스트와는 확실히 달라요 진짜 기본적인 소리부터가 남달라요 저 꽉찬소리..오케스트라를 씹어먹었어요 소리 하나하나가 다 완벽하게 놓치지않고 노래하고 있어요 단단한데 부드럽고 벅차오르게 하는 임윤찬님 공연 꼭 가고싶어요 이 어려운걸 해내는..들어도 들어도 감동입니다 와~~~왼손 피아노터치 소리..진짜 천재~💕
Yes agreed. I wasn’t there but saw a video clip of the ending. And that was my exact thought. The conductor didn’t have a care in the world to collaborate when Yunchan was looking at the conductor in the last moments of the piece. Tempo of the orchestra ran away at the end while Yunchan was trying to stay true to the music. Unfortunately the performances in Boston this year may have been the last ones from Yunchan Lim. He said he wanted to give it a rest. who knows for how long 😢
1."야생마","원초적" 외 강한 단어의 표현으로 표시함은, 보스톤 필과의 협연이..... 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됩니까? 2. 이 전과 조금 다름은 지휘자와 협연자사이에 곡 해석에 있어 서로 협조하고 서로 동의되어 야 가능 한 것이 아닙니까? - 또, 지휘자가 러시아 출신이니, 러시아적 정서의 소유자라고 보아야 지유?
🎼 2024.02.17.
🎼 Boston Symphony Hall
❤️🔥 지휘 : Tugan Sokhiev
❤️🔥 연주 : Boston Symphony Orchestra
❤️🔥 피아노 : 임윤찬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3악장
맞습니다 어떤 저항도 할 수 없이 먹혀 버렸습니다.
훌륭한 연주를 녹음이 선명하지 못해 빛을 못보는 연주가 허다한데 이 녹음 음향은 정말 놀랍습니다.
때때마다 악기섹션이 넘 잘 드러나는 것이..음향담당 감독이 음악을 전공한 분이거나 악보를 볼 줄 아시는 분이네요.
임윤찬의 행보가 넘 숨가빠서 조금 걱정했는데 천재는 다르네요 정말...
Boston Symphony가 이렇게 연주를 잘 하는지 잘 몰랐습니다.마치 관악기가 윤찬pianist와 경쟁하듯 멋지게 주고 받으며 혼연일체가 된 역사적인 명연주가 되었습니다.놀랍고 신비스럽기까지한 천재pianist 임윤찬입니다.
해설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Браво Юнчан Лим!!!❤😂👍🤲🙏✨️✨️✨️✨️❤️❤️❤️❤️❤️
너무나 멋지고 감동적인 연주를 반 클라이번 연주 때처럼 비디오로 볼수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Ra3 , 날카로운 이 야생의 파워는 그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다 . 첫 소절로 곡의 향방과 색을 솔리스트가 이미 정했음. 감동 ㅠㅠ 임윤찬 ❤❤❤❤❤❤❤
임윤찬님의 연주 실력에 또 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영화음악을 주로 듣는 클래식을 모르는 그냥 일반인입니다. 정말 모난 부분하나 없이 듣기 좋네요.... 강약의 조절로 마음을 들었다 놨다 .... 임윤찬군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2
임윤찬의 업적은 클래식의 대중화를 이룬 것이라고 봐요
@@책놀자I was introduced to Rachmaninov by yunchan lim
There is yet to be born another pianist like Yunchan Lim, the best ever.Bravo❤❤❤
I get goosebumps with tears in the third movement climax.
속도며 소리며…화성이 진짜 미쳤습니다 다른 피아니스트와는 확실히 달라요 진짜 기본적인 소리부터가 남달라요 저 꽉찬소리..오케스트라를 씹어먹었어요 소리 하나하나가 다 완벽하게 놓치지않고 노래하고 있어요 단단한데 부드럽고 벅차오르게 하는 임윤찬님 공연 꼭 가고싶어요 이 어려운걸 해내는..들어도 들어도 감동입니다 와~~~왼손 피아노터치 소리..진짜 천재~💕
조금더 다듬어진 듯한 야생미❤
심장 아파요
항상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Да здравстввуй С.В.Разманинов.он много раз выствпал КорненгиХолл.Даздравствует великий пианист 21 века Юнчан Лим!!!❤😂🎉
와, 음향 최고네요.
연주가 좋다 못해 이젠 좀 무서울 지경이네요. 천둥 번개를 몰고 다니는 피아노..
4:30
감사합니다
보스톤으로 이사가고싶어다 오직 윤찬이를 마주치기위해 …
As good as this performance is, the next day’s (February 18) was even better. Unfortunately it was not recorded.
쾌유를빌어요 윤찬군 손조심 !
12:02
저는 이날 직관했지만 다시들어도 미쳤다 라는 소리밖에 안나옵니다...
음반으로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ㅠ
이게 사람의 연주라고?
😂😂😂
반클보다 좋을수없다고 확신하고 들었는데 깜짝 놀랬습니다.
한층 더 성숙해진 노련미 느껴지는 연주에 감탄합니다.
다만 3악장 마무리 부분에서는 지휘자와 오케스트라가 템포를 너무 올려서 피아노템포를 무시하고 가는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Yes agreed. I wasn’t there but saw a video clip of the ending. And that was my exact thought. The conductor didn’t have a care in the world to collaborate when Yunchan was looking at the conductor in the last moments of the piece. Tempo of the orchestra ran away at the end while Yunchan was trying to stay true to the music. Unfortunately the performances in Boston this year may have been the last ones from Yunchan Lim. He said he wanted to give it a rest. who knows for how long 😢
1."야생마","원초적" 외 강한 단어의 표현으로 표시함은, 보스톤 필과의 협연이.....
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됩니까?
2. 이 전과 조금 다름은 지휘자와 협연자사이에 곡 해석에 있어 서로 협조하고
서로 동의되어 야 가능 한 것이 아닙니까?
- 또, 지휘자가 러시아 출신이니, 러시아적 정서의 소유자라고 보아야 지유?
제 속도 맞나요??
반 크라이번 넘어선 최고의 연주입니다. 음반이 발매된다면 역사적 명반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