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말한마디로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사춘기. 마음이 약해서? 친구에게 휘둘려서도 아닙니다. 이유를 알아야 아이가 스스로를 지킬 수 있고, 부모님이 도와줄 수 있습니다. 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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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유지현-g2f
    @유지현-g2f 6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