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욱님ㅠㅠ개훌륭 이번주꺼 봤어요ㅜㅠ허헝ㅜㅡㅠ그 여파로 지금 심적으로 많이 힘드실거 같은데 힘내세요ㅠㅠ보면서 제 3자인 저도 암걸릴거같았는데 개들을 누구보다도 사랑하시는 강 훈련사님은 어떠셨을지...아휴 말도못하겠죠ㅠㅠ암튼간에 정말 힘내셨으면 좋겠어요ㅠㅠ쉬고싶다면 첼다바레♡ 주운이 수잔님이랑 잠시 쉬러가셔도 좋아요..번아웃증후군이라고 우울증의 일종??이 있는데 훈련사님 그런거 안걸리시려면, 장기적으로 지치지 않으시려면(장기전에서는 잠시의 스퍼트보다 길게 전략적으로 가는게 더 중요할수도 있듯이..) 잠깐의 휴식도 필요할것같네요ㅜㅠ아님 굳이 그런게 아니어도 잠시 수잔님이랑 하루 날잡고 첼다바레 데리고 애견해변 이런 한가한곳 다녀오셔도 좋을듯요!!
개훌륭으로 욕을 먹고 있으시다는 말 듣고 응원하러 왔어요. 참..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세상이 내 감정 내 행동 위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가봐요. 선의보단 악의가 마음에 남기 쉬워 이런 짧은 글이 얼마나 응원이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노력하신거, 공감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거 기억하시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강아지는 잘때 주보호자보다 든든해보이는 사람옆에서 자는걸 선호하나요? 제가 주보호자이고 저를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잘때는 아빠옆에 붙어 잡니다.물론 아기가 아빠도 좋아하지만 제가 주보호자인만큼 저를 더 따르고 좋아하는데 잘때 제가 안고자려하면 바로 아빠옆으로 가고, 새벽에 없어져서보면 또 아빠옆에 가있어요 정말 딱 붙어자요.강아지는 덩치큰 사람을 자기를 지켜줄수있는 든든한사람으로 인식한다던데 그래서 잘때마다 아빠옆으로 가는걸까용?
힘내세여. 저도 도움 많이 받았어요. 처음 강아지 입양할때 충동적으로 입양을 했었거든요. 강쥐가 집에 온순간부터 겁이나고 교육이며 내가 제대로 할수 있을까 라는 극도의 불안 증세로 2주간 5키로가 빠질 정도로 해외에 있어서 상담을 받을 수도없고 강형욱님의 반려견 세미나 영상과 방송을 수도없이 보고 한번 엄청 울었습니다 그후로는 강쥐가 귀여워 보이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젤루 귀여웠던 2주간이 너무 아까워요. 힘드시겠지만 누군가는 강형욱님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논란이 된 방송을 어제 저녁에 재방송으로 보았습니다.. 방송을 보는데 눈물과 헛웃음과 분노가 가득 했어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인간 으로써 참 못됐구나 라는걸 느꼇어요.. 우리나라는 왜 동물법이 약하고 키우면 안되는사람들이 키우고 이러는지 너무 안타까워요 전 강형욱님을 세나개를통해 알게되었어요 항상 유익한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강형욱님에게 반한건 세나개 에서 큰강아지 (그레이트 데인편) 보면서 진짜 반했어요 강형욱님이 얼마나 강아지를 아끼고 사랑하고 공부하고 느끼는지 알았어요 유투브방송이든 티비방송이든 항상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강형욱님이 멋있고 좋습니다.. 이번일로 마음고생 하실텐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상처 받지 않으시길 바래요... 항상 응원 드려요!
1. 켄넬의 위치를 바꿔도 잘 적응하나요? 2. 울타리로 배변교육하는것 그만두는게 좋을까요? 어릴때에는 울타리로 배변교육을 시키는게 효과적이고 크고난 후에는 울타리가 안먹히니 울타리 배변교육을 안하는게 낫다고 하는 글을 봤습니다. 그래서 울타리를 쳤는데 에서 울타리를 사용한 배변교육을 추천하지않고 부작용이 크다는 글을 봐서 여쭤봅니다. 3개월포메로 집에온지 4일되었고 울타리안에 배변패드2장만 두는데 나름(?) 그곳에 잘 싸고잇어요. 근데 나중에 울타리치우면 위치바꿀꺼라 소용이 없는것도 같고 알려주세요ㅠㅠ! 부탁드립니다!ㅠㅠ
저는 개를 안키우고 앞으로 키울 생각도 없지만 애견인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나마 좋아지기 시작한건 강형욱 훈련사님을 알고나서부터입니다 여전히 미래에 반려동물을 맞이할 생각은 확고하게 없지만 마리텔에서 강형욱 훈련사님의 방송을 처음 접한 이후 이제는 심심하면 유튜브에서 반려동물 영상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개들이 사회에서 무리없이 지내기 위해서 특히 반려동물에 흥미없는 저같은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배려해 견주들을 교육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제가 본 훈련사님의 교육은 사회적인,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매우 합리적인 방향과 선택이었습니다. 납득할 수 없는 내용의 악플들을 보며 예전에 제가 싫어하던 애견인들의 모습이 떠올라 눈쌀이 찌푸려졌지만 모든 애견인들이 그렇지 않다는것도 이젠 알고있고, 훈련사님같은 분들도 있기에 희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악플을 물리치는건 선플이라고 합니다. 개를 안기르는 사람도 뒤에서 훈련사님을 지지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훈련사님 질문드립니다! 4개월 수컷 시바를 키우는데 아직 중성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성화를 하지않은 다른 수컷 성견 시바가 갑자기 저희집 강아지를 물었습니다.. 다행히 바로 도망가느라 옅게 물었는지 다치진 않았는데 견주의 말이 수컷이라 본능적으로 경쟁자라 생각해서 그런거라고 이해하라고 하더군요. 주변에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 강아지가 있어서 그런거라구요.. 저희집 강아지가 항복을 하지 않고 도망가서 따라가서 문거고 제가 강아지를 안으니 저에게 매달려서 계속 물려고하고 견주는 본능이라며 말리지 않았습니다. 이게 맞나요..? 정말 본능이라 수컷인 저희 강아지를 경쟁자라 생각해서 그런걸까요..? 중성화를 하지않은 저희집 강아지 탓이라는 듯 이야기 하는 그 견주는 건강상의 문제로 자기집 강아지는 중성화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중성화 하지 않은 수컷끼리는 자주 싸운다는데.. 그때 둘사이에 서열이 생기도록 보호자가 내버려두는게 맞는걸까요..
저희 가족이 5년째 복순이(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요! 애기를 낳고 현재 3마리 키우고 있는데 복순이가 애를 낳고 유독 장난감 하나에 집착이 엄청 심해졌어요 이유가 뭘까요?? 혼자 받던 사랑이 3마리에게 나눠지니 자연스레 장난감에 집착을 하는걸까요?? 한시간을 던져도 지치질 않아요ㅠㅠ 이유가 뭔지 너무 궁금해요!! 제발 답변 부탁드려요 ㅠ
강형욱 강사님.. 고민이있어요..ㅠㅠ 저희집 강아지가 지금 7살이나 됬는데 오줌똥을 너무 못가려요.. 간식으로 훈련도 시켜봤는데 소용이 없었어요😭 집안 곳곳에 싸는건 일상이고 자기 집에도 싸요.. 푸들 남아랑 같이 키우는데 푸들 때문에 배변패드에 안싸는 걸 까요? 배변판도 따로 뒀는데도 그러네요.. 이유가 궁금합니다ㅠㅠ 훈련하면 나아질 수 있을까요? 너무 고민입니다.. 강아지는 여아 요크셔테리어입니다😿
강아지들은 보호자가 우울해하면 그거에 영향을 받나요? 현재 보더콜리 4살여아를 키우고 있는데 제가 우울증에 걸려서 새벽되면 울거나 많이 우울해하는데 그럴때마다 주위에 와서 핥아주거나 곁에 오긴하는데 제가 우울한걸 알고 온걸까요? 또한 매일 우울해하면 강아지한테 안좋은 영향이 가나요..?
웰시코기 키우는 견주입니다,, 동네 공원에 모여계신 몇몇 소형견 견주분들이 항상 목줄을 놓거나 안하고 아이들을 풀어놓고 계세요.. 저희개가 크기가 좀 있는 중형견이다보니 저희 개를보면 몇마리가 한꺼번에 달려와 짖으며 가까이와 입질을 하는데 그걸 염두해두고 피해서 항상 돌아가 3미터 5미터 멀리에있어도 멀리까지 짖으며 달려오니 너무 힘듭니다.. 저희개도 먼저 달려들진 않아도 싫다는 의사표현은 하는 아이라 제쪽에서도 짧게 잡으며 항상 조심하고 있고요. 달려오면 저만 저희개를 붙잡고 몸으로 막을뿐 자신들의 개를 저지하지도 않고 멀리서 보고만 계세요.. 저보다 훨씬 어른이셔서 목줄 놓치말고 잡아달라 부탁하며 공손하게 말씀드려도 항상 그때뿐 바로 다시 놓으시고 오히려 저를 노려보시며 목줄했다고 호통을 치시는분들도 계세요.. 오늘은 산책하다 너무 서럽고 속상해서 울었네요.. 답답합니다,..ㅠ
Q 평소 강아지 간식을 하루에 3~5번정도 주는데, 간식을 너무 자주 주는 것 같아서 줄이려고 해도 자꾸 간식달라고 조르더라구요. (간식꺼내는 곳 달려가서 대기하고 있거나 안주면 달라붙어서 애교부리거나 짖어요 ㅠㅠ) 간식은 하루에 어느정도 주는게 적당한가요? 그리고 간식달라고 조를 때마다 줘야할까요??
저희 강아지는 저랑 맨날 같이자는데 제가 늘 우리강지한테 잘때마다 귀 활짝 열어서 "다음생엔 너가 사람으로 태어나~ 내가 강지로 태어날테니...^^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런 가정말고 사랑듬뿍받고 줄주아는~하며 속삮여주다보면 갑자기 저를 정말 알아들은것처럼 감동먹은 눈으로 쳐다보거든요 그래서 순간 저도 막 눈빛교환하며 전달이 잘됐구나하며 뽀뽀할려하면 갑자기 일어나서 자기집에가서 늘 따로자요...몹시 서운해 너어.......😳
![눈 오고 추운 겨울철, 강아지 산책해도 되나요? 반려견의 건강을 위한 산책 방법 [동물 읽어드립니다 EP.07] | 수의사 설채현](http://i.ytimg.com/vi/4Kv1CmpmfV8/mqdefault.jpg)
![눈 오고 추운 겨울철, 강아지 산책해도 되나요? 반려견의 건강을 위한 산책 방법 [동물 읽어드립니다 EP.07] | 수의사 설채현](/img/tr.png)
님들 그거 경험해보심? 아래나 내 옆에서 자던 애가 갑자기 내 머리맡으로 와서 내 얼굴과 목? 그쪽에 갑자기 지 얼굴 코박고 잘 때 있는데 ㄹㅇ 씹행복. 진짜 기분 째짐. 존나 행복해서 돌아버릴 것 같은 느낌임
목덜미쪽에 고개 박고서 푸우..하는 숨소리 느껴지면 세상 행복..ㅠㅠ옆구리에 착 달라붙거나 팔에 머리 베고서 자는것도 세상 행복감 느껴요..😭
이예원 푸우 숨소리 ㅋㅋㅋ완전공감 👍🏻👍🏻👍🏻
진짜ㅠㅠ너무 소중한 순간임 ㅠㅠㅠ
이제 그만 일어나라는 뜻임. 일어나삼
아 진짜 그럴때 좋아서 녹을 것 같음 여름에 그러면 솔직히 더워 죽겠는데도 이 느낌을 더 받고 싶어서 가만히 있을때가 있음
악플은 사회부적응 자들의 행동입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아니 도대체 왜 강형욱님이 욕먹는 ㅋㅋㅋㅋㅋㅋㅋ 전 그 방송보고 보호자 욕 엄청먹겠네 했는데 ㅋㅋㅋㅋ 버리라고 하신것도 아니고 이런 거지들이 키울바엔 입양보내라고 하신건데;;
누가 왜욕해요??? 설마 그 코비맘충년땜에??
ㅇㅈ ㄹㅇ 능지 겁나 딸리는 놈들 많음 ㅋㅋㅋㅋ
어떻게 강아지를 위해서 입양보내달라고 하는게
강아지를 버리라고 알아듣냐 ㄹㅇ 태어나서 부모한테 개쳐맞고 자란다음에 말티즈하나 대리고 방구석에 쳐박혀있는 사회부적응자들 많음
오바하고 유난떠는 불편러들은 어느집단이나 있음
아 그리고 그사람 이력보니깐 가관이더만요 강아지 키우다 실증나면버리고 친구대화 중엔 심심하다 햄스터 하나 키울까? 이런말까지 하던데..
첨에는 발밑에서 자다가 슬금슬금 기어올라와서...등짝이나 궁둥이가 제 얼굴을 향해있을때가 있네요ㅋ-ㅋ 어디에서 자든 편하게 자거라
얼굴에 방귀뀌면 ㄹㅇ 밥도듁
헐 저는 반대 .. 옆에서 분명 자는 거 봤는데 일어나보면 밑에 있어요
울집 곰이 추가요~
@@루루해적단 햇반2그릇 뚝딱
@@루루해적단 사람 똥방구보다 강함
강형욱님이 존경스럽지. 얼마나 고충이 많겠어. 응원하자 강형욱 파이팅^^*
모카야.. 다리 옆에서 자는거는 괜찮은데 다리 사이에서 자지는 마라..
다리를 못움직이겠어서 불편해
이불 위에서 자면 봉인당함..
이성준 ㅇㅈ ㅋㅋㅋ
저도 그러다가 다리 점점 찢고있음...
깨우기 미안해서 ㅠ
@@심소라-n7k 맞아여ㅋㅋㅋㅋ
다리 옆에서자면 포근하고 좋은데
여름아 구름아 미안해...
발 밑에서 자는 강아지 안아다가 팔베개 해주면 슬쩍 나 자나 안자나 눈치보다 다시 발 밑으로 감 ㅎㅎ
별이꽁 집사님 어떻게 강쌤 채널에서 나오시나요?
강아지들 공식인가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 강쥐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래알
ㅎㅎ 우리 개만 그런줄
저희개도ㅠ 아님 아예 다른방감ㅠ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모르고 발가락이라도 밟아서
깽~소리내면 너무너무너무 맴찢ㅜㅜㅜㅜ
저희집개도 잘때 계속 침대에서 잤다 바닥에서 잤다 반복하는데 가끔 아침에 일어날때 지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공감공감
그럼 따로 자는게 낫습니다. 서로 피곤합니다. 견주님도 피곤하고 강아지도 피곤합니다.
주변에 방석 놓으면 방석에서만 있음.. 방석쪽만 안밟는다고 생각하면 됨
발냄새때문 아니구요?(흐흫흐흐흐)
이분 영상 꿀잼이에요 다들 보러가세요 ෆ
강형욱님 강형욱님 덕분에 반려견에 대해서 배우는 거도 많고 많이 도움 되었어요
항상 강형욱님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힘 많이 내시길 바랄게요. 제가 가지고 있는 좋은 기운 받으시고 힘내세요!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집강아지도 매일 발밑에서자는데 잠결에라도 찰까봐 늘 불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서로 사람은 발로 차고 멍멍이는 발로 밟고 우리 서로 그런사이 ㅋㅋㅋㅋ
저도 키운지 얼마안되었을땐 그랬는데 이젠 제가 대각선으로 자고 있더라는...
하마가 아니라 히포포타스..
개들도 주인이 잠꼬대 하는걸 알껄요?
자는척 하는것 까지도 알던데...
강아지 눈에 강아지 털이 들어갔을때는 빼줘야 하나요???포메라서 털이 너무 많이 빠져서 눈에 들어가는데 불편해하나요?아님 놔두나요...?
거울을 다시 한번 보게만드는 영상이였습니다
정말... 사회부적응자들 같은 악플들은 무시하시고 상처도 덜 받으시면 좋겠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훈련사님 덕분에 많이들 반려견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고 생각하거느요! 응원합니다!
강형욱 훈련사님!! 힘내세요!!
항상 반려견 공부 잘하고 있음돠~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강형욱님 SNS에쓴 글들은 비정상인 사람들로써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욕쓰거나 패드립같은거 쓰면 걍 고소해요.. 저런사람들은 반려동물을 살아있는장난감 취급하는 사람들이에요 지겹다하면 버리고 키우고싶으면 마음대로 입양하고.. 무한반복
강아지들은 보호자가 알몸일때 뭐라고 생각하나요?
에계ㅋㅋ
멍뭉이: 주인 산책 좀 많이 시켜야겠네
엄뭐 저건 뭐시여?!
또는 어쪄라규 뭐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별생각없어연
와씨 운동좀해라~
강형욱 훈련사님 이번 방송으로 참 고생 많으십니다....
내 얼굴이 불편하구나...
ㅋㅋㅋㅋㅋ 아 빵터짐요 ㅎㅎㅎㅎ
그럼 님이 오셔도 피하겠죠 ㅋㅋㅋ
제얼굴도 부담스러웠나봐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요
이걸 이렇게 해석하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강아지는 얼굴은 맞대지 않는데, 엉덩이를 내 얼굴에 맞대고 자요ㅋㅋㅋㅋㅋ
저두여ㅋㅋㅋ맨날 똥꼬 얼굴에 갖다댐
그러니까 개가 얼굴을 맞대면서 동시에 엉덩이도 맞댄다고요?
이거 진짜 ㅋㅋㅋㅋ
맞아요 울집 애도 응꼬 쪽을 얼굴에 들이밀고 자요 ㅋㅋㅋ
형욱님ㅠㅠ개훌륭 이번주꺼 봤어요ㅜㅠ허헝ㅜㅡㅠ그 여파로 지금 심적으로 많이 힘드실거 같은데 힘내세요ㅠㅠ보면서 제 3자인 저도 암걸릴거같았는데 개들을 누구보다도 사랑하시는 강 훈련사님은 어떠셨을지...아휴 말도못하겠죠ㅠㅠ암튼간에 정말 힘내셨으면 좋겠어요ㅠㅠ쉬고싶다면 첼다바레♡ 주운이 수잔님이랑 잠시 쉬러가셔도 좋아요..번아웃증후군이라고 우울증의 일종??이 있는데 훈련사님 그런거 안걸리시려면, 장기적으로 지치지 않으시려면(장기전에서는 잠시의 스퍼트보다 길게 전략적으로 가는게 더 중요할수도 있듯이..) 잠깐의 휴식도 필요할것같네요ㅜㅠ아님 굳이 그런게 아니어도 잠시 수잔님이랑 하루 날잡고 첼다바레 데리고 애견해변 이런 한가한곳 다녀오셔도 좋을듯요!!
정말 저도 답답하더라고요
맞아요. "깨물지 않고 사이좋게 만들어 달라 했는데, 왜 한마리를 입양보내래?" ... 완전 불만에 차 있더라구요. 강아지들의 행복에 관심1도 없는 개념없고 이기적인 견주들. 지들은 둘다 일하러 나간다며? 그럼 작은애를 문제있는 큰애가 키우는건데.
보면 볼수록 강형욱은 찐이다... 찐이야....
강아지 강씨가 괜히 나오는것이 아니다. ㅎㅎㅎ
우리집 강아지는 늘 내 얼굴 앞에서 자던데
따뜻한 콧김과 드르렁소리 또 꼬리꼬리한 냄새와 촉촉함이 느껴져서 눈 뜨면 자고있움..
얜 사람인가...
일어났는데 얼굴앞에 엉덩이 매일
있음 나름 행복함
그랬구나 발밑에서 자서 서운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반려견을 키울때 처음부터 어떤것부터 뭘 해야하는지 차근차근 스테밟는 그런 내용들을 쭉 담아주는 컨텐츠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집 강아지는 항상 엉덩이로 내 얼굴 뭉게고 자던데,,,,ㅠ
저도 항상 눈뜨면 동그란 엉덩이부터 먼저 보여요 얼굴에 궁댕이를 왜 갖다대는지ㅋㅋㅋ
미투 ㅋㅋ
인정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방석 닮으셨나요?
피레네 얼굴잌ㅋㅋㅋㅋ방석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개훌륭으로 욕을 먹고 있으시다는 말 듣고 응원하러 왔어요. 참..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세상이 내 감정 내 행동 위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가봐요. 선의보단 악의가 마음에 남기 쉬워 이런 짧은 글이 얼마나 응원이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노력하신거, 공감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거 기억하시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다 이유가 있군요..그래서 강아지 입장도 들어봐야합니다
강아지는 잘때 주보호자보다 든든해보이는 사람옆에서 자는걸 선호하나요? 제가 주보호자이고 저를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잘때는 아빠옆에 붙어 잡니다.물론 아기가 아빠도 좋아하지만 제가 주보호자인만큼 저를 더 따르고 좋아하는데 잘때 제가 안고자려하면 바로 아빠옆으로 가고,
새벽에 없어져서보면 또 아빠옆에 가있어요 정말 딱 붙어자요.강아지는 덩치큰 사람을 자기를 지켜줄수있는 든든한사람으로 인식한다던데 그래서 잘때마다 아빠옆으로 가는걸까용?
이거 인정 맨날 다리 사이나 발 밑에서 자는데 신경쓰임ㅋㅋㅋㅋ
맞아욬ㅋ
항상 견주와 견의 건강한 커뮤니케이션만들어 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고 방송에 출연하셔서 많은 정보를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여. 저도 도움 많이 받았어요.
처음 강아지 입양할때 충동적으로 입양을 했었거든요. 강쥐가 집에 온순간부터 겁이나고 교육이며 내가 제대로 할수 있을까 라는 극도의 불안 증세로 2주간 5키로가 빠질 정도로 해외에 있어서 상담을 받을 수도없고 강형욱님의 반려견 세미나 영상과 방송을 수도없이 보고 한번 엄청 울었습니다
그후로는 강쥐가 귀여워 보이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젤루 귀여웠던 2주간이 너무 아까워요.
힘드시겠지만 누군가는 강형욱님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길가다가 다른 강아지 만나서 인사하면 반가워합니다! 그렇다면.... 인사시간은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상대방 견주도 계속 붙잡아두는 기분이 들어서요...ㅎㅎ
상대방 강아지가 괜찮다면 코로 냄새 좀 맡다가 엉덩이쪽으로 가기전에 헤어져요
저도 이게 정말 궁금하네요.
저도 이거 궁금해요 저희 강아지고 멈추지 않고 계속 놀고 싶어하는 아이라서요 그냥 지나치질 못 해요
의자에서 앉아있으면 어느새 그밑에와서 자구있죠😍
에구..두부야 함께있어줘서
내가 고마와♡
강형욱님 얼마전에 힘드셨죠?제가 그 프로 애청자로써 응원할게요!앞으로도 좋은 영상과 재밌는 프로그램 부탁드려요!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논란이 된 방송을 어제 저녁에 재방송으로 보았습니다..
방송을 보는데 눈물과 헛웃음과 분노가 가득 했어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인간 으로써 참 못됐구나 라는걸 느꼇어요..
우리나라는 왜 동물법이 약하고 키우면 안되는사람들이 키우고 이러는지 너무 안타까워요
전 강형욱님을 세나개를통해 알게되었어요
항상 유익한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강형욱님에게 반한건 세나개 에서 큰강아지 (그레이트 데인편) 보면서 진짜 반했어요
강형욱님이 얼마나 강아지를 아끼고 사랑하고 공부하고 느끼는지 알았어요
유투브방송이든 티비방송이든 항상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강형욱님이 멋있고 좋습니다..
이번일로 마음고생 하실텐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상처 받지 않으시길 바래요...
항상 응원 드려요!
우리 홍시는 발 옆에 누워 자는데..저도 자다 자세움직여서 발로 건드리면 엄청 화내요..ㅠㅠ 그럼 발옆에서 자지마.......
ㅇㅈ ㅋㅋ
ㅇㅈ
89년전...?
@@yoshi-ov5iu 닉네임이 89년 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 갱쥐도 그래여 ㅋㅋㅋ 말티즈
강. 형. 욱. ... 👍🏻👍🏻
견주들 땜에 고생많이 하십니다...
방송보면 개들보다 못한 견주들이 우리나라에 이리 많을줄은 몰랐네요
강형욱홧팅! 신경쓰지마세요
우리 말티는 사람처럼 나란히 옆자리에서 자는데 제가 가끔 깜짝 놀라네요 ㅎ
그래도 착하네요 저희개는 같이 눕기만 하면 꼭 침대에 가로로 자서 제 자리가 없답니다
@@dahe3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켄넬의 위치를 바꿔도 잘 적응하나요?
2. 울타리로 배변교육하는것 그만두는게 좋을까요? 어릴때에는 울타리로 배변교육을 시키는게 효과적이고 크고난 후에는 울타리가 안먹히니 울타리 배변교육을 안하는게 낫다고 하는 글을 봤습니다. 그래서 울타리를 쳤는데 에서 울타리를 사용한 배변교육을 추천하지않고 부작용이 크다는 글을 봐서 여쭤봅니다. 3개월포메로 집에온지 4일되었고 울타리안에 배변패드2장만 두는데 나름(?) 그곳에 잘 싸고잇어요. 근데 나중에 울타리치우면 위치바꿀꺼라 소용이 없는것도 같고 알려주세요ㅠㅠ! 부탁드립니다!ㅠㅠ
발밑에서 자는것도 좋고 가랑이 사이나 허리 옆에 동그랗게 말고 눕는데 그럴때마다 항상 좋은 꿈 꿀 것 같고 그래요
강형욱 훈련사님 너무 착하시고 알려주셔서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형에 대해서 알고 있었고 정말 멋진 사람이란건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뻑가님 영상 보면서 요세 힘들어 한다는 소식듣고 영상보고 댓글 남깁니다.
형님 힘내시고 대한민국 최고의 강아지 전문가 강형욱형님! 화이팅!
강아지랑 얼굴이 가까울 때 로켓마냥 주둥이로 박치기하는 것도 싫어서 그러는걸까요? 신나보여서 장난치는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에요ㅠㅠ..
박치기 당하면 무지 아파요.. 당해보신분들만 아실 것 같아요ㅠㅠ
우리집 개는 제 얼굴에 궁댕이를 두고 자는데 이것도 비슷한 거 겟죠?
방구냄새 공유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형욱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Q : 저희 강아지가 쉬를 패드에 안싸고 발수건같은데 잘못싸거나 하면 저희 언니가 주로 혼을 내요(저는 모른척하는 편) 그래서 그런지 언니방 문 열려있으면 언니방에 쉬를 싸고 나오곤 하는데.. 복수하는건가요?? (추가-다른 방에는 안싸고 언니방에만 쉬를 해서 닫아놓곤 하는데 한번씩 열려있으면 쇽하고 들어가서 쉬하고 나와요;;)
0:09 사연이 뭔가 환풍구를 통해서 나오는 것 같..아 아닙니다 크흠.
저희 강아지는 제발 같이 자자고 방 문을 다 열어둬도 절대 침실에 안 들어와요. 애들 방에도 안 들어가요.
밤에 잘때는 꼭 식구들 다 들어가면 거실에 있는 자기 켄넬로 들어가서 자요. 저희 강아지 껴안고 자보는게 소원입니다. (낮잠도 옆에서 안 잠)
항상 영상 잘챙겨보고있어요! 작은 생명들을 진심으로 소중하게 대해주는 법을 아시고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강아지에게 수염은 어떤의미이고, 수염으로하는 카밍시그널 같은게 있나요??
제가알기론 수염감각으로 얼굴을 미리 보호한다고들엇어요 특히 야간에 어두울때.
그래서 미용맡길때도 수염은 자르지말라고하는게낫데요
저는 개를 안키우고 앞으로 키울 생각도 없지만 애견인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나마 좋아지기 시작한건 강형욱 훈련사님을 알고나서부터입니다
여전히 미래에 반려동물을 맞이할 생각은 확고하게 없지만 마리텔에서 강형욱 훈련사님의 방송을 처음 접한 이후
이제는 심심하면 유튜브에서 반려동물 영상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개들이 사회에서 무리없이 지내기 위해서 특히 반려동물에 흥미없는 저같은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배려해 견주들을 교육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제가 본 훈련사님의 교육은 사회적인,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매우 합리적인 방향과 선택이었습니다.
납득할 수 없는 내용의 악플들을 보며 예전에 제가 싫어하던 애견인들의 모습이 떠올라 눈쌀이 찌푸려졌지만
모든 애견인들이 그렇지 않다는것도 이젠 알고있고, 훈련사님같은 분들도 있기에 희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악플을 물리치는건 선플이라고 합니다. 개를 안기르는 사람도 뒤에서 훈련사님을 지지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강아지들은 다들 분리불안때매 혼자도 못있고 그런다던데 저희집 강아지는 오라고 부탁을 부탁을 해도 안와요....ㅠㅠ
ㅋㅋㅋㅋㅋㅋ저희집애도 ㅋㅋㅋㅋㅋ 부르면 왜? 이런표정으러 쳐다보거나 마지못해간다는 표정으로 옴ㅋㅋㅋㅋ건방져요 ㅋㅋㅋ고양인줄
집에서 24시간 계신게 아니면 오히려 그게 강아지한테는 좋은거 같은데요??;;
강훈련사님 질문드립니다! 4개월 수컷 시바를 키우는데 아직 중성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성화를 하지않은 다른 수컷 성견 시바가 갑자기 저희집 강아지를 물었습니다.. 다행히 바로 도망가느라 옅게 물었는지 다치진 않았는데 견주의 말이 수컷이라 본능적으로 경쟁자라 생각해서 그런거라고 이해하라고 하더군요. 주변에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 강아지가 있어서 그런거라구요.. 저희집 강아지가 항복을 하지 않고 도망가서 따라가서 문거고 제가 강아지를 안으니 저에게 매달려서 계속 물려고하고 견주는 본능이라며 말리지 않았습니다. 이게 맞나요..? 정말 본능이라 수컷인 저희 강아지를 경쟁자라 생각해서 그런걸까요..? 중성화를 하지않은 저희집 강아지 탓이라는 듯 이야기 하는 그 견주는 건강상의 문제로 자기집 강아지는 중성화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중성화 하지 않은 수컷끼리는 자주 싸운다는데.. 그때 둘사이에 서열이 생기도록 보호자가 내버려두는게 맞는걸까요..
우리 강아지는 누가 외출할때 나와보지도 않는 경우가 많은데 왜 그런가요? 나갈때 맘 아파지지 않아서 좋긴 하지만 진짜 쳐다보지도 않는 경우가 많아요ㅎㅎ;
분리불안이 1도없는 친구인가봐요 강아지한테 엄청 좋습니다 나갔다가 다시 돌아온다는걸 아는거죠
저희집 강아지도 그래요 나가거나 들어올때 신경도 안써요 짓지도 않습니다
강샘 코비편 보고 정말 🤦 강샘 힘내세요
좀전 개 훌륭 재방 보았는데 고생 많으셨고
천둥이 훈련 제대로 받았네요 역 쉬 개통령이심💕👍
천둥이 코 윤기가 좌르륵 ㅎ ㅎ
저희 가족이 5년째 복순이(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요! 애기를 낳고 현재 3마리 키우고 있는데 복순이가 애를 낳고 유독 장난감 하나에 집착이 엄청 심해졌어요 이유가 뭘까요?? 혼자 받던 사랑이 3마리에게 나눠지니 자연스레 장난감에 집착을 하는걸까요?? 한시간을 던져도 지치질 않아요ㅠㅠ 이유가 뭔지 너무 궁금해요!! 제발 답변 부탁드려요 ㅠ
ㅋㅋㅋㅋ진짜 개를 지 만족으로 키우면서 개 입장 생각 안하고 장난감 쯤으로 여기는 인간들이 강아지 입장에서 제일 생각하는 강형욱한테 악플다네 ㅋㅋㅋ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 ㅋㅋ 견주 매번 동물 입양하고 버리고 하는 건 못 봤냐?ㅋㅋㅋ
ㄹㅇ
머라고 누가 악플달아요??? 찾아도안보이는데 설마 그모녀쉴드???
얘기 옆에서자기도 하고6살인 딸이 다리를 못피고 자요 ㅜㅜ 장난감 은 왜케얼굴을 똑 부러트리는지ㅜㅜ
개는훌륭하다 33화 봤는데 저도 보는내내 화가나더군요 구독눌렀습니다
기운내시고 항상응원합니다 기운내세요
가끔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아프지않게 입술로 깨물어주곤 하는데요. 강아지들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뽀뽀하는 거였나 견주가 강아지 핥는 거였나 그런 내용의 영상 올라와 있어요~
강형욱 강사님.. 고민이있어요..ㅠㅠ
저희집 강아지가 지금 7살이나 됬는데 오줌똥을 너무 못가려요.. 간식으로 훈련도 시켜봤는데 소용이 없었어요😭 집안 곳곳에 싸는건 일상이고 자기 집에도 싸요.. 푸들 남아랑 같이 키우는데 푸들 때문에 배변패드에 안싸는 걸 까요? 배변판도 따로 뒀는데도 그러네요.. 이유가 궁금합니다ㅠㅠ 훈련하면 나아질 수 있을까요? 너무 고민입니다.. 강아지는 여아 요크셔테리어입니다😿
푸들인데 다리 사이에 비집고 들어와서 자는 애는 왜 그런가여.... 쥐날 거 같어...
형 힘내세요!!!
발밑에서 항상 자는데 으르렁거리고 순간적으로 물려고하면 자는 공간을 분리해야할까요?ㅠㅠ
그래얄듯요.. 잘 자리를 자기 영역이라 여기는듯한데....
내껀 내꺼. 니껀 니꺼. 를
명확히 인지시키셔야~ 버릇 안 나빠집니다요^^
강형욱 훈련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 강아지는 제 베개위에 올라가서 자는데요...
눈 떠보니 강아지 베고 자고 있던 적 있어요. 얼마나 놀랐던지 ㅎㅎ;
Q&A ❤
강아지도 티비를 보나요?
제가 소파에서 티비를 보고 있으면
옆에 와 앉아있다가 갸우뚱거리기도 하고
가만히 지켜볼때가 있습니다
강아지도 티비를 볼까요?
갸우뚱하기도 하고
강아지가 좋아하는 거를 섞어줘도 밥을 안먹어요 ㅠㅠ
배고프면 먹어요.. 이건 개나 사람이나 다 통하는 방법
세나개도 ㅣ 강형욱님.나오셔서 매회 봤었는데 안나오신뒤로잘안보게되더라고요ㅜㅜ이번에도너무사람들이..말이너무많네요 반려인으로써 항상 선생님나오시는거 보고 많이배웠는데 ..유튜브로라도 선생님영상 많이보면서 아이들이 구름다리건너는 마지막순간까지 열심히 배울꺼애요!!
맞아, 입양 전엔 얼굴 맞대고 자는 영화보고 그럴 줄 알았어요. 현실은 자기 궁뎅이 붙여 올 뿐
극성 개빠들 상대하시느라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ㅠ 힘내세요!
주인이 너무몸부림너무심하면 발밑에 자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참고로 저히집 ㅋㅋㅋㅋㅋ
계속 궁금했던건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자막중엨ㅋㅋ 어이털려서 임플란트하러간다고ㅋㅋㅋㅋㅋ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ㅠㅠ 우리 강아지는 현관문소리에 계속짖는데 강형욱님 영상덕분에 훈련교정을했답니다 💚
그치만 한가지 여쭤보고싶은게있어요 ㅠㅠ
강아지가 사료를 가져와서 제가 누워있으면 목뒤쪽에 숨기려고 애를써요.. 머리카락이있으면 손으로 파는 행동을하고 코로 밀어서 숨기려해요 이건 어떤행동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그냥 개도 생물이니까 지가 지일 알아서 하고 지하고 싶은데로 살고 도움청하는거만 도와주는게 좋다고 본다 어렸을때부터 개는 반려도 아니었고 애완도 아닌 독립된 친구였어서 그런가...아무튼 그렇다
한가지 팁 드리자면 책상같은데 앉아있으면 강아지가 발밑에 있는경우가 있는데 그럴땐 주변에 방석을 하나 놓아보세요.
방석 위에 앉아있으니 밟을 걱정도 사라질거에요.
자희 강아지는 항상 제 머리 옆에서 등보이고 누워있어요 ㅋㅋㅋㅋ 눈 뜨면 강아지 등이 보여서 너무 행복함
오 우리집 강아지들은 저랑 얼굴 맞대고 잘 자던데요....?누워 있으면 부비부비 하다가 얼굴 옆에 콕 누워요 그때 숨 소리랑 심장소리 다 들려서 너무 행복한데 ,,,,,댕댕이들마다 성향이 다 다르나봐요 !!!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해요 악플에 상처받지마세요 ㅜㅜ
강아지들은 보호자가 우울해하면 그거에 영향을 받나요?
현재 보더콜리 4살여아를 키우고 있는데 제가 우울증에 걸려서 새벽되면 울거나 많이 우울해하는데 그럴때마다 주위에 와서 핥아주거나 곁에 오긴하는데 제가 우울한걸 알고 온걸까요? 또한 매일 우울해하면 강아지한테 안좋은 영향이 가나요..?
전 머리옆에서 자는 강쥐 자꾸 베개대신 베고잔것만 몇십번이었어요ㅠ 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사랑해 바니야 언니가 바니햔테 배운게 너무많아 항상 고마웠고 지금도 많이 사랑해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구있어
강형욱 훈련사님 존경합니다 ,
울애기 코맞대는거 싫은데 잠시 참아줌♡히히 스트레스받을까바 많이는 안하는데 그게 또 글케좋음
인트로 계속 보게되네요...
진짜 몰입도 대박...
강형욱님 요새 고생하실거같아서요 ㅠㅠ...잘 넘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제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웰시코기 키우는 견주입니다,, 동네 공원에 모여계신 몇몇 소형견 견주분들이 항상 목줄을 놓거나 안하고 아이들을 풀어놓고 계세요.. 저희개가 크기가 좀 있는 중형견이다보니 저희 개를보면 몇마리가 한꺼번에 달려와 짖으며 가까이와 입질을 하는데 그걸 염두해두고 피해서 항상 돌아가 3미터 5미터 멀리에있어도 멀리까지 짖으며 달려오니 너무 힘듭니다.. 저희개도 먼저 달려들진 않아도 싫다는 의사표현은 하는 아이라 제쪽에서도 짧게 잡으며 항상 조심하고 있고요. 달려오면 저만 저희개를 붙잡고 몸으로 막을뿐 자신들의 개를 저지하지도 않고 멀리서 보고만 계세요..
저보다 훨씬 어른이셔서 목줄 놓치말고 잡아달라 부탁하며 공손하게 말씀드려도 항상 그때뿐 바로 다시 놓으시고 오히려 저를 노려보시며 목줄했다고 호통을 치시는분들도 계세요.. 오늘은 산책하다 너무 서럽고 속상해서 울었네요.. 답답합니다,..ㅠ
우리 드리도 발밑에와서 자꾸비벼요 넘귀엽❤️❤️
소소한 Q&A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1살된 비숑을 키우고있습니다~
산책을 하루에 20~30분정도하는데요,
5분에 1번정도 산책만 나가면 (몸에 물이 젖었을때 처럼)몸을 터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Q
평소 강아지 간식을 하루에 3~5번정도 주는데, 간식을 너무 자주 주는 것 같아서 줄이려고 해도 자꾸 간식달라고 조르더라구요. (간식꺼내는 곳 달려가서 대기하고 있거나 안주면 달라붙어서 애교부리거나 짖어요 ㅠㅠ) 간식은 하루에 어느정도 주는게 적당한가요? 그리고 간식달라고 조를 때마다 줘야할까요??
우리 입장에서는 친구관계 일지라도 강아지에게는 주종관계입니다
아마 그런 과정에서 강아지가 불편해하는 행동을 나도 모르게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여
저희 강아지는 저랑 맨날 같이자는데 제가 늘 우리강지한테 잘때마다 귀 활짝 열어서 "다음생엔 너가 사람으로 태어나~ 내가 강지로 태어날테니...^^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런 가정말고 사랑듬뿍받고 줄주아는~하며 속삮여주다보면
갑자기 저를 정말 알아들은것처럼 감동먹은 눈으로 쳐다보거든요 그래서 순간 저도 막 눈빛교환하며 전달이 잘됐구나하며 뽀뽀할려하면 갑자기 일어나서 자기집에가서 늘 따로자요...몹시 서운해 너어.......😳
봄-여름-가을-겨울.
이번에 개훌륭 코비담비편 보는데 왠지 강형욱 훈련사님이 골목식당에서 빌런들 나왔을때의 백종원님처럼 느껴졌어요 ㅠㅜㅠ...
📌정말 궁금한게 있어요!!!!!! 📌
저희 강아지는 제가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거나 간식줄때 기다려~ 하면 자꾸 저를 응시하며 제 뒤로가요,, 눈은 저에게 집중하는데 몸만 제 뒤로 숨는 느낌..?!?! 기다려라는 말을 뒤로 가는걸로 배운걸까요???????
매력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