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독 친러하던 적성국이니 외면 당했지. 다행히 그후에 이승만박사가 미국에서 로비하며 일본의 야욕을 일깨워주고, 일본이 진주만 기습후 신뢰를 얻어서 미국이 조선을 자주독립시키게된것인데, 친일사학자나 좌파전교조가 왜곡하는 근대사때문에 우리만 모르는 역사. 재미독립자금 담당하며 임시정부를 돕던 이승만과 미국의 대한민국 건국사실을 조금만 찾으면 알수있지만...
@@김민재-y7r2gㅋㅋㅋㅋ 진짜 무식하구만 625 전쟁은 남북한들이 당사자들이고 거기에 소련, 미국 같은 강대국들이 병력, 물자 지원으로 일어난 대리전 성격이잖아 괜히 미국, 소련이 서로 최대한 자극 안 할려고 눈치싸움 한 줄아냐? 우러전쟁은 전쟁 당사자들에 러시아가 포함되어 있는데 우크라이나가 아무런 동맹국 안 구하고 혼자 나대서 러시아가 침공한거야 그럼 뭐 우크라이나 구하자고 서방이 핵전쟁 각오해야 한다는 소리냐? 맥락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맥락도 전혀 다르고 세부사항으로 들어가면 아예 전혀 다른 경우이구만 ㅉㅉ
2014년 평화적인 소치올림픽 조차도 크름반도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침략의 은폐를 위한 수단으로 쓰는 푸틴이고, 지금 휴전해서 굴복한다면, 12세기 몽골의 침략 이후 빼앗겼던 독립국가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이제야 되찾았는데, 이를 다시 놓치게 되는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그틀이 나라를 지키고, 자손들에게 미래 권리를 물려줌을 후원하고, 지켜주어야 합니다.
전쟁이 싫음 사람 학살을 하지 말았어야지. EU가입 방해한다는 이유로 네오나치 보호하면서 자국내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을 무차별 학살하다 크림반도 사람들이 러시아에 구조요청해서 러시아가 군대가 들어간것임. 러시아 군대 빠지면 거기사람들 다 죽는거임. 러우전쟁 전날까지도 러시아가 직접 들어가있지 않은 돈바스 지역은 우크라이나로부터 계속 공격받아 수만명이 학살당해 독립운동을 하고 있었음.
우크라 동부지역은 러시아 땅이었고 친러였고 공업지역으로 잘 사는 곳이였고, 서부는 폴란드에게서 뺏은 땅도 포함되어 있고 네오 나찌들이 살던 곳으로 폴란드 유대인을 학살했었어요. 서부 지역은 EU에 가입하길 원했고, 동부는 러시아 경제협력 체제에 가입하길 원했어요. 어짜피 하나가 될 수 없는 지역이고 각자 분리독립하는게 나았어요. 그래서 지금 우크라 동부는 빼앗긴게 아니라 원래 독립하는 수순으로 가는 거라 보면 좋아요. 다시 땅을 되찾아야 한다는 개념이 성립하지 않는 동부지역입니다. 원래 우크라는 국가개념이 없었고 지역이나 완충 개념이었는데, 민족주의를 퍼트리고, 지역감정을 자극하면서 유로 마이단 사태가 일어났어요. 미국의 CIA가 군사훈련을 목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했고 바이든이 나토 동진을 자극하면서 러시아를 약화시키기 위해, 우크라 전쟁을 유도했고요, 덕분에 미국의 무기를 팔아먹고 나토의 영향력과 리더쉽을 장악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전쟁 때문에 에너지 곡물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고 인플레를 자극해서 전세계의 많은 나라는 더욱 어렵고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교수님 나와서 말씀하시는거는 좋은데 한국도 나름대로 우방국 따라 러시아제재 동참도 하고 우크라이나 간접적 지원도 하는데 정작 우리나라가 더 러시아 협박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제재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과 공감대 형성이 부족한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전쟁 전까지만 해도 러시아는 우리나라와 손가락 안에 드는 무역 교역국인데 양국관계가 러우 전쟁으로 인해 악화일로를 겪고 있어서 여러모로 한국도 힘들지 싶네요
중국 초창기와 비슷한듯,,,,,한국과 교역 1위이지만,,,지금은 반한간정을 부추키는 권력기득권의 언론플레이와 한국에대한 우월감이 드러나는것인지,,급격히 줄어들것 같은 한중 관계와,,,러시아의 관계는 비슷한 경향성을 가질것 같네요,,,, 필요한 물품만 서로 교역하는 바ㅓ시스탬이나 물물 교환만 남게될지도,,,,그전에 사람의 이동이 어떻케 진행될지가 더 관건,,,,,,중국여행이나 중국의 한국여행이 급격히ㅡ줄어드는것이 중국과 러시아는 비슷하게ㅡ진행될듯,,,,, 완전한 독제국가엔 여행가기 힘든건 사실,,,,,모든 사항에 불법이나 그나라에서는 범법자로 몰려,,,북한에서 원비어같이 죽기직전에나 나올지도,,,,,,
돈만 좋아하는 여적사상에 수치심도없군요. 독일이 자국의 이익때문에 미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친러정책으로 러시아가스를 수입하고 러시아에게 전쟁자금을 대준겁니다. 가스절약한것 몇배를 전비로 사용하고 독일안보를 위협받는 위험을 키웠지요. 중국이 미국과 서방의 하청공장으로 돈벌고 우리가 중공에서 조립하여 미국에 수출한걸 중국이 수입해줘서 고맙다고 여기는 여적들이 중국무기자금을 대주고 우리에게 탄도탄 배치하게한줄은 무시하는 매국노인줄 알기바랍니다. 오천년원수에게 사대하며 친일 매국노들 손가락질하는 친중 친러 매국노들.
@@겅부중-u5p 그렇게 되도록 50년 100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야죠 미국없으면 안돼 이런 마인드면 평생 작전지위권도 못받겠죠 한반도 상황을 볼때 미국과 동맹관계를 강화하고 국방력 강화를 더욱 해야죠 허나 더 중요한것은 한반도를 안전지대로 만들려는 노력을 해야하죠 만약 전쟁이 난다면 인명피해는 수십만명 gdp는 반토막나는데 전쟁이 길어질수록 경제는 폭망에 인명피해는 수십~수백만명된다고 추정합니다 전쟁이 아니더라도 한반도에 긴장상태가 높아지면 금융 주식, 해외투자등 경제가 안좋아집니다 또 남북한이 분단으로 인해서 소모되는 국력과 경제 피해는 크죠 한가지 예를들어서 청년들이 2년간 경제활동도 못하고 국방에 징집되는것만 따져봐도 엄청난 손해 입니다 결국 해법은 북한과 전쟁을 하는게 아니라면 북한을 대외적으로 이끌어내고 문화교류로 북한을 개방해야 그나마 한반도에 종전과 평화가 오겠죠 지금과 같은 전쟁을 할것처럼 한반도 긴장상태가 결단코 한국에 이득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쟁을 언급하는 지도자는 끌어내려야 합니다
우크라이나에게 던지는 냉정한 질문. 북한문제로 한국에게는 러시아가 매우 중요하고, 과거 우크라이나는 북한과 가까웠기 때문에 민주주의 가치동맹이라고 느껴지지 않으며, 동맹국인 미국의 체면을 봐서 한국은 이미 유럽전체가 지원한 155mm포탄보다 더 많은 양을 우회지원했는데, 우크라이나는 이제 이런 한국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계속 일제치하의 한민족과 비교하기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우리 정부에서 우크라이나 지원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수님께서는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것 같아 유감입니다 우크라이나 남자 대학생들 징집 대상에서 제외시키면서 미국이나 유럽이 어떻게 해 주기만을 바라는 것이 과연 올바른 방법일까요 제가 알고 있는 우크라이나 대학생 친구들 지난 2년의 전쟁 기간동안 학교 생활 잘 하고 연애도 열심히 하면서 늘 하는 말이 미국과 유럽이 우리를 지켜 줄 것이고 결국 우리가 이긴다는 말만 하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기고 싶지만 자신들이 직접 희생하고 싶지 않은 외국에 피난갔던 젊은이들 징집에 응하지 않고 있으면서 서방의 지원 부족만을 탓하는 모순적 행태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교수님 가족의 안전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적절한 우크라이나 비판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친우크라이나이지만,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지금 최전선은 한시가 급하고, 아버지뻘들이 전선에서 싸우고 있고, 전선이 조금씩 밀리는 상황에서 대학생들도 모조리 동원령내려야 겨우 현재 전선 유지 할텐데. 나라가 있어야 추후에 재건을 하든 뭐든 하지요.
@@schmidt720404 서구 대리전이라는 것을 우크라이나 정부가 잘 알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했왔다면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를 떠안으면서까지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얼마나 엄청난 이익을 기대하고 이런 모험을 하고 있는 것인지 혹시 짐작 가시는 것이 있나요 자신들과 같은 나이의 친구들이 가난을 이유로 대학을 못가 전쟁터에서 목숨바쳐 싸우고 있는 불공정한 현실을 외면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미래의 싹이 되어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깜냥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서구 대리전이라는 것을 우크라이나 정부가 잘 알고서 여태껏 이렇게 해 왔다면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이번 러우 전쟁으로인해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얻게 되는 엄청난 이익이 무엇인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NATO 회원국이라도 되었나요 대학생 자신들과 같은 또래의 친구들이 단지 가난하다는 이유로 대학에 가지 못해 전쟁터에서 목숨 바쳐 싸우다 전사하는 불공정한 현실을 애써 외면하는 사람들이 미래의 싹이 되어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깜냥이 된다고 생각하실까요
@@grmgrm9 나토 가입 말하시는데 애초에 우크라이나는 나토가 될수가 없는 나라입니다 가입국들 찬반투표전에 부폐지수, 민주지표등의 자격요건조차 충족을 못시키는나라입니다. 전쟁 전에도 우크라가 절대 나토가입이 안된다는건 우크라 정치인도 알고 서방 대표 모두가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나토가입, 반러정서로 표몰이한 우크라 정치인 그런 정치인들 뽑아준 우크라 국민들도 이 전쟁에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북한이 전쟁일어나게 될때 혹은 대한민국보다 덩치가 훨씬 큰 중국한테 침략 당했을때 미국을 포함한 서방이 자기나라 국익만 생각하면서 미국인들이 왜 한국을 위해 돈을 써야 하고 군사력을 동원해야 하나 지들이 알아서 살아남아야지 하면,좋겠네요.전세계가 그쪽처럼 오직 자기나라 국익만 생각한다면 한국같은 작은 국가한테는 상당히 불리한 일입니다.
교수님 심정은 이해가지만 한국과 러시아는 꽤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던 사이입니다.. 소련이 무너지고 러시아가 경제적으로 어려웠을때 한국기업이 많이 도와줬고 반대로 한국은 러시아로부터 군사/항공/우주 기술을 많이 전수받았죠.. 서로 다져놓은 관계란게 있고 러시아란 존재가 한국에게 북한문제에서 유리하게 작용할수있는 파트너인데 우크라이나란 한국과 별 관련이 없는 나라 하나를 위해 한국의 이익을 침해해가며 러시아와의 관계를 해칠 이유는 전혀 없을거같네요..
우선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고통에 너무 안타까움을 느낌..하지만 한국이 러시아를 적대시 하라는 것에는 동의 못함.. 우크라이나는 북한에 대륙간 탄도미사일엔진 기술을 넘겼고 독도 문제도 일본대변에 우리와 왕래도 적었음..그리고 아조프부대의 네오나치는 너무 유명함. 게다가 우크라이나 국민 수백만이 외국에 이탈해 있고 의무징집은 27세?...한국 입장에서 만18세만 되면 병역의무 지고, 전시에는 징집됨.. (6.25때 학도병으로 고등학생도 전쟁에 참전했음..) 이런 우크라이나가 병력부족을 호소하고 자신들의 나라를 지킨다고 주변국에 이야기 한들 진심으로 이해가 되겠음? 젤렌스키도 여러나라 도움에 감사해야 하는데 마치 당연한 듯 빚받으러 온사람 처럼 굴다가 (예전 한국 국회에 호소할때도 미국을 등에 업고 빌린 것 내놓으라는 식여서 불쾌했음.) 최대 지원국인 영국과 폴란드 같은 국가에서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는 것을 상기시킴... 그런면에서 우크가 과연 믿을 만한 국가인가에 대한 의구심을 느끼게 됨... 상식과 예의는 본심에서 나오기 때문...한국의 경우 70년이 넘어도 6.25동맹국에 대한 예의를 갖춰 최선을 다하고 감사를 전하고 있음.... 이런면에서 우크에 대한 이해가 힘들다는 국민들이 많음... 한마디로 우크지원하는 서방에 대한 우크의 본심은 너희들이 안보이득 보니 나한테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다식의 순전히 비지니스적 마인드가 아닌가 의구심이 들게됨.... 안보는 믿음이 기반이 되어야 그나마 오래 지속됨....곡물문제도 우크 입장은 이해하지만 그것으로 서방국가들의 농민들이 고통 받고 있고...이런 불협화음은 우크에 전혀 도움이 않됨... 그리고 젤렌스키의 권력욕의 모습이 서방으로서는 무척 부정적으로 보일 것.. 서방의 우려를 뒤로하고 잘로즈니 총사령관을 자르고, 내부에서 권력투쟁하고 있고, 전시에 뇌물로 병역비리가 일어나고, 지원한 포탄 십만발 지원금을 먹고튀는 비리에 과거에는 우크에 지원한 미국의 대전차 미사일이 아프리카에서 팔린다는 뉴스도 있었음....게다가 장관들 집에 쇼파에서 비리자금이 넘치고... 어찌 보면 우크 자신을 돌아 봐야 할 수도 있다고 봄... 그와 반면 러시아는 오랫동안 한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 국가임.... 우크가 북한에 국방기술 넘겼지만, 러시아는 한국과 국방기술 협조한 국가임.....러시아 기술을 받아들인 무기로 러시아를 공격하는데 쓰라고 우크 지원 하겠음? 한국인들 정서상 상대방에 도움을 받았으면 잊지 않는 습성이 있음.... 우크에 수십만발 포탄 넘긴 것도 일반국민들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함...단지 6.25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동맹인 미국의 부탁을 거절하기 힘들었을 뿐임... 게다가 러시아 국민과 한국 국민은 정서상 서로 싫어하지 않음....푸틴이 도를 넘어 험한 소리를 하기 시작하는데... 그렇다고 러시아 국민에 대한 상호감정은 나쁘지 않은 것이 현실임... 오랜 상호 교류도 많았고 역사적으로 상호 싫어할 이유도 없었음... 6.25는 김일성이가 소련 스탈린에 애원하듯이 요구했고 중국이 직접적으로 도와서 한국은 적대적 국가로 보면 북한, 중국, 일본 순임....즉 러시아에 대한 적대감이 거의 없음.. 미래를 생각해도 북극항로와 한국의 생산기술 러시아의 자원은 상호 시너지가 큼... 어느것 하나 한국국민 입장에서 러시아와 척을 질 이유가 없음 우크가 러시아가 전체주의 국가니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힘을 합쳐서 대항해야 한다는 논리도 정부에서나 하는 소리지 한국 국민들은 동의하지를 못함... 러시아가 구소련국가도 아니고 공산당(중국이 진정한 전체주의 국가에 공산당임..)은 더더욱 아님... 선거를 통해서 대통령뽑는 국가임... 러시아는 독재국가에 가깝고 우리나라도 과거 군사독재시절이 있던 국가였고, 지금 세상에는 수많은 독재국가들이 있음...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대부분이 독재국가들임... 그런식의 논리로 우크를 돕고 러시아를 적으로 삼아야 한다는 논리는 세상에 수많은 국가들과 적대시 해야한다는 논리에 불과함.... 하지만 러시아가 북한에 중요한 무기기술을 넘겨 대한민국 안보에 지대한 위기를 초례한다면 이것은 역사적 한러간 레드라인을 넘는 행위가 될 것.... 지금 러시아도 이 레드라인을 지키는 것으로 보이고, 한국도 이에 우크에 대한 지원을 할 수없음... 대다수 일반 국민들도 정부가 우크에 무기지원하는 것은 무척 반대하는 입장임... 현실적으로 우크전쟁은 끝났다고 봐야... 나토는 사분오열되서 입으로만 우크지원 운운이고(이것도 아이러니임...나토 경계선을 지키는 문제인데 딴나라 문제처럼 저러고 있음..) 미국도 더이상 전쟁이 길어지길 원치않아 보임... 이런 마당에 한국국민에게 우크 무기지원을 이야기 한들 실질적 서방 당사국들도 하지 못하면서 한국에 떠넘기는 행티로 무척 불쾌하게 느끼게 될 것... 우크 국민도 이런 여러 한국의 사정을 이해해주기를 바람...전쟁이 빠르게 끝나서 우크가 평화를 얻었으면 함.. 한가지 더 왜 한국이 볼쇼이 발래단에 부정적이지 않은지는 삼성이 수십년간 지원했고 문화는 문화임....위에 언급한 한국과 러시아 사이의 관계를 보면 왜 한국국민이 거부감이 없는지 이해될 것... 러시아 무용수도 결국 독재국가의 압박속에 사는 사람들임... 우리도 한때 그런세월을 살아 왔고...(러시아 무용수에게 옳바른 소리하고 감옥가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 싶음..그런 주장은 이기적인 주장임을 한국인들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문화는 그냥 문화로 봐줄 수있는 이해심이 있다는 점도 알아주셨으면함..)
대한민국 에게 우크라이나 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나라이다. 그러나 러시아는 경제적, 군사적, 정치적, 문화적 등 대한민국에게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중요성을 지닌다. 특히 남북 대치 상황에서 우리 민족의 통일 과업틀 성취하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변수이다. 볼쇼이 공연단이 4월에 온다는 것은 너무나 기쁜 소식이고 이를 통해 러시아와 서먹서먹한 감정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러시아인들에 대해 인종 청소를 주장하는 젤렌스키는 극우 나치주의자가 맞다.
비정한 약육강식의 국제관계가 참으로 비극적입니다. 우크라이나가 무너지면 다음은 폴란드가 될수도 있고… 우크라이나가 혼자 십자포화를 맞고있는데 얼마나 힘드실까요. 우리나라는 우러전쟁전에 두 나라와 모두 관계가 좋았었는데 이젠 러시아가 계속 경고를 보낼 정도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삼성 현대등의 희생도 어마하구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힘내시구요,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서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이 멈추길 바랍니다.
사드 배치때 이미 러시아는 한국 기업들 철수시킴 중국만 보도되서 그렇지 러시아도 사드보복 빡시게했음 미국지원 아니면 우크라이나는 사실상 전쟁수행 불가임 근데 지금 모든욕은 미국이 다먹고 있음 ㅋㅋ 미국이 사주했니 마니 ㅋㅋ 안타깝다고?? 러우전 더 길어지면 세계경제 얼마나더 파탄날지 모르는데?? 전쟁초기 마구잡이로 퍼주니 젤렌스키는 당연한줄알고 아직도 안퍼주면 "니네 나빠요" 이러고 앉아있고 ㅋㅋ 우리 방산이 전쟁특수로 짭잘하게 재미본건 부정못하나 러우전에서 촉발된 경제위기가 더 뼈아픔 푸틴이 나토 가입국을 친다는건 사실상 3차대전 하자는 소리임 절대못치지 ㅋㅋ 전쟁수행 능력도 안되면서 전쟁을 고집하는 지도자가 정상인지 생각해보길 러샤는 세계에서 몇안되는 자급자족 가능한 나라임 갈아넣을 사람도 무한대라봐도 무방하고 이상태로 계속가면 조만간 한국 기갑전력도 지원하란 소리 나올거 뻔한데 과연??? 인도주의적 관점으로 우크라 지지하는 인간들 우리 전차들 우크라에 지원한다 그러면 어떨지 ㅋㅋ
보리스존스 전 영국총리가 다 된 평화협상을 깨버리고 전쟁 계속하라고 꼬드겨서. 50만명이 남는 사상자가 생겨버리는 비극은 참 아이러니함.. 자기가 죽는지 모르는 우크라이나의 강인함 혹은 무모함은 뭐랄까.. 아마도 50만명정도 추가로 사상자가 발생해야 이 교수분도 빨리 협상하자고 할거 같은데 참.. 전쟁에선 승자가 요구할수 있는거야.. 패자는 받아들이거나 다 죽을때까지 싸우거나..
우는 10만여명 죽었다하고 러는 30십만이 죽었다는데 누가승자고 누가 패자인가요? 50만 사상은 어디서 발표된자료인가요? 왜 러시아침략이 우크라의 잘못이라는데, 핀란드와 스웨덴은 침략받고싶어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나토에 가입할까요? 푸틴이 러시아가 나토에 가입가능성을 부시대통령당시 타진했던건 아시나요?
전쟁 전 우크라이나를 가본 적이 있었는데, 우크라이나는 전쟁 전부터 이미 한심한 답없는 나라였음. 심지어는 8년간 돈바스 내전을 겪었으면서도 포탄비축도 제대로 안해놨음. 현대시대에 무기와 장비를 외국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전쟁을 해야만 하는 나라는 하루빨리 망해야 마땅함.
우크나이나 출신 교수 입장은 이해 하지만 대한민국에 불평이 은근히 많네 ... 볼쇼이발레단, 러시아 대사, 우크라이나 부상병 두고 간 것....등등 대한민국 군수물자 지원 감사할 줄 모르는 듯.... 유럽보다 한국이 더 많이 지원한 걸로 아는데 ... 우크라이나는 한국을 위해 뭘 해줄 수 있나요 !?!?! 북한 미사일 개발 도움준거 밖에 생각이 안나네 ....
운이 좋아서라는 국제학은 없다. 축적된 피와 노력의 결과다. 임시정부는 중국공산당에 흡수되었고 독립군절반은 러시아 공산당에 학살되고 나머지는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됐지만, 이승만의 재미독립운동이 미국의 힘입어 남한에 미군이 들어오게 됐고 민주주의 국가로 건국된것이다. 미국과 민주주의 우방의 도움으로 625공산침략도 막아내고 성장한 우리 대한민국은 우연이 아니다. 전교조에 납치되고 친일사학자에 빼앗긴 역사왜곡을 보충하면 알수있는 역사이다. 인터넷으로 충분히 자습할수있는 팩트이다.
@@tourists0542뭔 개소리냐? 크림반도는 친러주민 90%이상이 찬성해서 크림자치공화국이 자치권을 행사해서 독립한것입니다. 크림은 자치공화국이 분리를 원하면 언제든지 분리를 할 수 있다는 규정을 가지고 우크라에 포함되었습니다. 돈바스지역은 친러주민에 대한 우크라에 탄압으로 인해 내전이 7년이상 지속되었고 친러주민들이 크림처럼 독립하겠다고 해서 러시아가 도와주고 있던 상황이였음 우크라이나 역사 공부해야 왜 일어났는지 알겠네요. 돈바스 학살이나 유로마이단 사태, 민스크협정 등등 우크라 역사 공부하면 그런 얘기해라
우크라이나가 선임? 우크라이나가 자국내 러시아인들 한테 패악질 부리고 탄압하던 꼬라지 보면 우크라이나가 선은 아님. 우크라이나인 하겠다던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들이 20년만에 반군으로 돌아선 꼬라지보고 모르겠음? 애초에 국제사회에 선악은 없음. 우크라이나는 힘이 없는 악이고 러시아는 힘이 있는 악일 뿐임.
42:10 안타깝지만 이런식의 핀트가 잘못된 질문자체가, 반미주의에 절여진 특정세대 전반에 걸친 거대한 균형감각의 결여라는 상처를 상징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 억지부리는 러시아 때문에 종전이 왜 불가능한지 실컷 들어놓고도 우크라이나가 결단하면 종전이 가능할 것처럼 착각. 갈등의 핵심요인도 전쟁수행 방법론, 공세 준비상태나 전력정비를 위한 속도조절에 관한 견해차이이지 전쟁을 그만하냐마냐로 싸운게 아닌데 뇌피셜로 "사실 우크라이나도 전쟁 그만두고 싶은 내부 움직임이 있을꺼야"
휴전하는 즉시 젤렌스키는 해외로 도망가야한다. 이스라엘의 네탄야푸도 마찬가지. 우크라이나는 절대 이길수 없는 전쟁을 하면서 고통만 겪을 뿐이다. 이 전쟁은 한국전쟁과 너무 유사하다. 미국과 러시아의 국지전이고 현 상항에서 크게 바끨 가능성은 푸틴이 사망하거나 트럼프개 당선되어 미국이 전쟁을 포기하는 때 뿐이다.
뭔가 너무 편파적으로 감정적으로 나서네요. 소련 때는 우크라어학교가 없었다고 우크라가 마니당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독립하고나서 왜 똑같이 러시아계 우크라인들이 러시아어를 못쓰게 하는건데. 지들이 당했으니 자동으로 학대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 겨? 그리고 러시아 발레단이 공연하러 다니는것이 왜 그렇게 규탄받아야 하는데. 그들이 러시아 정부를 위해 외화벌이라도 한다는거임?
@@환스크 기본적으로 우크라이나라는 나라인데, 러시아계 사람들은 우크라이나 사람들 아닙니까? 최소한 1990년대 소련으로부터 독립 투표시 다 동의하고 우크라이나인으로써 존속을 찬성한 사람들입니다. 물론 성급한 정책은 아쉽지만, 장기적으로 어짜피 가야할 방향이었습니다. 특히 국가 정체성으로 말이죠. 다인종 다민족 국가는 독보적인 기본 언어라도 통일이 되야 한 국가의 구성원으로써 소속감과 정체성을 갖는법입니다. 인도 : 영어, 힌디어, 미국 : 영어 중국 : 중국어 러시아 : 러시아어 브라질 : 포르투갈어
러시아는 한국에 정말 중요한 교역상대국입니다 한러 관계가 예전처럼 우호적인 관계로 빠른시간내에 돌아기기를 바래봅니다. 우크라이나는 한국의 계속적안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교과서에 독도는 다케시마로, 동해는 일본해 로 표기를 고집하는 나라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저 교수의 주장에 동의할 수없어요. 러시아측 의견도 인터뷰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우크라이나가 고생하는거 아는데 우리한테 서운해하는건 욱하게만드네 북한에 탄도기술 유출시켜준나라가 어디니? 히로이토 사진 내리고 히틀러 스탈린얼굴만 올린 나라는 어디냐? 우리가 그만큼 위로해주고 도와주고있으면 그정도로 만족해야하는거 아닌가? 꼭 러시아랑 왠수만들어야하것냐?
우크라이나 사람이기에 당연하다고 하기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과 러시아의 동진 반발과 관련해 원인과 결과를 왜곡하는 모습 그리고 한국만의 외교적 이해관계와 일상과의 분리라는 것이 있는데 지적하고 원망하듯 말하는 부분도 무척 거슬립니다. 솔직히 우크라이나는 전쟁 발발 전 어땠나요? 실패한 국정으로 인해 불안정한 젤렌스키 정권이 선택했던 게 민족주의고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인 주거지에 대한 통제와 핍박으로 푸틴을 자극한 건 일정 부분 전쟁 발발의 원인이라고 보는데, 아닌가요? 얼마 전 군사 자문 업체와 전문가들이 젤렌스키가 발표한 3만 명 전사자 발표를 무색게 하는 새로운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전사자 최소 8~11만 명, 부상자 16만 명.. 21~39세 청년층을 말 그대로 믹서기에 갈아 넣었습니다. 냉정하게 말하는데 이미 기울 대로 기운 전쟁을 미련과 자존심 만으로 그나마 남아있는 청년층을 갈아 넣겠다는 아둔함을 버리고 이젠 협상 테이블로 나서야 합니다. 이미 미국과 서방을 대신한 대리전쟁으로 전락했는데 언제까지 자국 청년들을 사지에 몰아넣을 건지.. 대통령이란 작자는 캔디 코스프레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앵벌이 짓에만 몰두하고 지지도가 상승한 군부 견제를 위해 베테랑 지휘관들을 해임시키는 역겨운 작태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러시아와의 장기전으로 오직 정권을 연장시키려는 꼼수만 부리는 사이코패스 같은 젤렌스키와 그의 정부를 지지해선 안됩니다. 악마는 푸틴 하나만이 아니었습니다..
교수님이 말을 이상하게 하시네 원인과 결과를 바꾸어 호도 하는데 전쟁의 원인이 나토의 동진이고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압력으로 나토 가입을 추진하자 침공한 것 이거늘 침공 이전에는 우크라 국민들이 나토에 관심 없었는데 24년 시점에는 나토에 가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애초에 우크라가 나토에 관심 없었다면 러시아의 침공 명분도 이유도 없었고 침공 자체가 없었을텐데? 유로마이단 사태가 뭔지는 아시나? 일고도 모르는 체 하는 지 진짜 몰라서 딴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
근데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제일 궁금한게 우크라이나가 약자의 입장이고 러시아는 세계2위의 군사력에 핵미사일 6천기의 세계 최강의 전력인데 왜 민스크협정을 지키지 않고 같은 러시아계인 돈바츠에 미사일을 쏘며 협정에 따른 자치권을 안 줬는지... 가만 보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전쟁의 빌미를 준 것 같은데 싸우면 이리 될 줄을 미처 몰랐나요? 또 궁금한거 하나가 젤렌스키는 러시아와 잘 지내겠다 민스크협정 잘 지키겠다... 하면서 선거에서 75%의 지지율을 얻어서 승리했는데 왜 민스크협정도 안지키고 전쟁을 유발하는 정책을 택했는지...? 지금 보면 우크라이나는 국가가 스스로 자살하는 곳으로 기어들어 간 것 같은 기분이 듦!
@@최준환-w8q 국토와 주권을 보장하는데 거기에 러시아계에 대한 학살도 포함되어 있나요? 민스크협정 자체가 돈바츠에 자치권요구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강제진압 때문 아닌가요? 세상에 아무리 민족이 달라도 자국의 영토에 미사일을 쏘고 학교에 폭탄을 떨어트려요? 그래놓고 구한말 대한제국에 을사조약을 지키라는 요구다? 그럼 대한제국이 일본인을 그렇게 학살이라도 했단 말입니까?
@@안단테-g5b 애초에 러시아가 주장하는 학살이라는 것이 크림반도 합병이후 돈바스분리독립선언이후 우크라이나내전이후라는 사실을 완전히 생까시네 하물며 우리도 6.25내전당시 남과 북이 자행한 학살이 수두룩한데 전쟁이라는 것은 그런것이고 내전이라는 것은 더 그렇습니다. 당신의 주장의 뭔지 아세요. 러시아는 공정하게 대해 주고 품어 주었는데 미친 우트라이나인이 이유없이 적대감을 갖고 러시아인을 학살했다는 주장입니다. 2차대전당시 나찌에 협력했던 스테판반데라세력등 부역자들은 겁나게 강조하면서 그전에 있었던 우크라이나대기근은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렇기에 객관적인 주장이 될 수 없고 그냥 러시아가 벌이는 프로파간다라는 거예요.
@@Chosangphil ㅎㅎ 먼 헛소리고...? 우크라이나 동부에 있는 러시아인들은 우크라이나 사람들보다 훨씬 더 전부터 거기 살던 사람들이예요 애초에 스탈린인지 누군가가 원래의 우크라이나 땅에 지명만 나눠(우크라이나도 소련 영토였으니까...)붙인거죠 그러니까 그들은 본래 러시아에 귀속했어야 했는데 영토가 그렇다는 이유로 우크라이나 땅으로 분류가 되었죠 수백년을 살아왔는데 그리고 이주는 우크라이나 애들이 이주해왔는데 거기다 대고 미사일쏘고 포탄쏘고 그사람들은 원래부터 러시아어를 썼구요 그래서 거기 이주해서 사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조차 러시아어를 썼어요 그래서 러시아어 사용자가 90% 이상인데 그걸 중지시키고 민스크협정 때 자치권 주기로 서유럽 미국 다 동의 했고 그렇게 해서 민스크협정 맺었는데 또 재작년에 메르켈이 원래 민스크협정 지킬 생각도 없었는데 그저 시간을 벌려고 민스크협정 했다고 ㅋㅋ 감히 독일의 총리씩이나 되는 년이 국제협정을 거짓말로 했다고 아가리 터는 바람에 러시아 입장에선 용서할 수 없는 처지가 된거구요... 지금도 보세요 서방유럽 미국 죄다 러시아가 진다 우크라이나가 무조건 이긴다고 이년간 헛소리 빵빵 하다가 지금은 아예 우크라이나가 통째로 함락 당하게 생겼어요 러시아는 요 거짓말쟁이가 아니라 피해자구요 거짓말에 사기꾼에 인명살상 제노사이드는 서방유럽하고 미국이예요 누가 뭐라고 더들던 진실은 바뀌지를 않아요
인간세상의 어떤 분쟁을 보더라도 한쪽사람의 말을 들으면 반드시 반대편이 악하죠. 그것은 모든 인간이 의도적 아니면 착각한채 저지르는 기억의 오류에 의해서든 행해지는 거짓때문이죠. 둘을 붙여놓고 대질을 하는 법정에서도 쉽게 진실을 가리기 어려운것이 인간들의 내로남불 속성. 우크라이나는 침략을 당했고 러시아는 침략했고...라는 사실때문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역사적 뿌리깊은 사정을 잘 모르는 우리나라사람들이 단순히 우크라이나는 선, 러시아는 악으로 규정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내막을 잘 아는 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어보면 러시아도 나름은 이유가 있고 우크라이나도 무조건적인 지지만 해줄 수 없는 사연도 있고 함.
지난번 국회에서 울면서 우크라이나를 도와달라고 통역하시던 분이었군효. 유감스럽지만, 국제관계는 냉정합니다. 마음으로는 우크라이나를 지지하지만, 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라는 거대시장을 잃었고, 일부 국가로부터 지속적으로 우크라이나 지원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해 대놓고 호의적일 수 없습니다. 북한에 AN-2를 공급한 것도 우크라이나였고, 북한에 ICBM기술을, 중국에 핵기술을 전수해준 것도 우크라이나였습니다. 오죽했으면 2013년에 중국의 시진핑이 핵전쟁시 우크라이나에 핵우산을 제공하겠다고 까지 했겠습니까? 그리고, 교수님이 할게 왜 없습니까? 나라가 풍전등화인데, 먼 이국에서 교수직이 무슨 의미있습니까?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총들고 출전할 생각은 왜 못하십니까?
@@schmidt720404 영상 내용은 봤음?? 단순 예술인이 아니고 전쟁지지 안한 전단장 해임하고 푸틴지지, 전쟁지지, 대선광고출현한자가 새단장이고, 무용수중엔 푸틴 정당 전의원, 현 푸틴 대변인 활약중인 무용수도 있는데.....호시절때나 문화 교류지 침략전쟁국 공연이 지금 시절에 맞다고 생각하는 님이 더 이상하네..
![중국 살다 온 저도 놀랄 정도입니다 f.박수학 중국전문가 [심층인터뷰]](http://i.ytimg.com/vi/er7aDIuBjDc/mqdefault.jpg)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한민족의 미래를 결정한다](/img/n.gif)
일제 강점기 때도 한국이 독립하던 말던 서구열강을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는 관심이 없었을듯 그게 약소국의 운명이지
친독 친러하던 적성국이니 외면 당했지.
다행히 그후에 이승만박사가 미국에서 로비하며 일본의 야욕을 일깨워주고, 일본이 진주만 기습후 신뢰를 얻어서 미국이 조선을 자주독립시키게된것인데, 친일사학자나 좌파전교조가 왜곡하는 근대사때문에 우리만 모르는 역사.
재미독립자금 담당하며 임시정부를 돕던 이승만과 미국의 대한민국 건국사실을 조금만 찾으면 알수있지만...
그러는 우크라가 독도 일본땅 지지하는데 뭔
@@름이-c7g루스벨트때 미국이 일본보고 조선을 먹어도 된다고 했으니 반미해야겠네?
@@송혜연-b1i 어휴 어쩜 그렇게 말투가 뉴라이트 스러우세요?
@@름이-c7g 너 러시아냐? 중국이냐? 니들은 스토리 개발 좀 하거라.~
미국은 우릴 3번이나 배신 했단다.
남의 일로서 이 인터뷰를 듣고 있지만, 이것이 남의 일만은 아님을 압니다. 어떤 심경이실지 짐작도 안 됩니다만,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포탄주세요 입으로 걱정하지말고.
@@모구씨kor포탄주는건 우크라국민들 더죽이는것.
젤렌은 지원금
국민생명관심없고 통신차단까지 이것이 민주주의. 마지막까지 탈탈털어 축재하려는것
@@모구씨kor안타깝네요. 한국사람들은 피양 똥돼지의 방사포ㆍ극초음속미사일 위협으로 '우리코가 석자'라고 움츠리고 있습니다.
맡겨놨냐?
@@robertokim1397 돈 주잖아.
남의 나라 일같이 않네요
우리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힘을 키우고 유지해야 할듯~^^^😢
남의 나라일 맞는데
@@tree1845 70년 전 우리나라가 겪었던 일이고 지금도 진행중인데. 무슨 남의 일임. 군대 안갔다옴?
@@inv0019 70년전 한국이랑 우크라이나랑 상황이 전혀 다른데 진짜 무식이 흘러 넘치네 ㅋㅋㅋ
@@tree1845 어떻게 다르나요?
한국전쟁은 북한이 한국을 침범해서 일어났고
러우전쟁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범해서 일어났고
같은 전쟁이라는 상황에서 맥락이 같은데
무식이라는 단어를 쓰는거보니
누가 누구한테 하는소리인지 모르겠네요
@@김민재-y7r2gㅋㅋㅋㅋ 진짜 무식하구만
625 전쟁은 남북한들이 당사자들이고 거기에 소련, 미국 같은 강대국들이 병력, 물자 지원으로 일어난 대리전 성격이잖아
괜히 미국, 소련이 서로 최대한 자극 안 할려고 눈치싸움 한 줄아냐?
우러전쟁은 전쟁 당사자들에 러시아가 포함되어 있는데 우크라이나가 아무런 동맹국 안 구하고 혼자 나대서 러시아가 침공한거야
그럼 뭐 우크라이나 구하자고 서방이 핵전쟁 각오해야 한다는 소리냐?
맥락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맥락도 전혀 다르고 세부사항으로 들어가면 아예 전혀 다른 경우이구만
ㅉㅉ
한국에서 교수할 정도면 당연하겠다고 생각하겠지만 한국어 엄청 잘 하시네요.
한국에서 교수하려면 한국어를 해야하니 실력있는 교수를 못데려옴 ㅠ 말로만 글로벌 입만 열면 구라
언제적 쌍팔년도 얘길 하고 있어.
검증은 개뿔 요즘 한국말 잘하는 인재들 널렸다.
비 영어권 교수님들은 학생들이 그 언어를 잘 알지 못해서 한국어를 할줄 아는 교수님들이 있는반면..
영어권 교수님들은 한국말 1도 못하는 경우 상당히 많습니다.
@@ramieieieie 서울 연고대 뿐만아니라 지방대에도 한국말 못하는 외국 교수들 많습니다
도대체 어느시대에 살고 있나요? 혹시 연세가?
@@김민재-y7r2g 많기는 몇명이나 있다고 많데 ㅋㅋㅋㅋ 외국 대학 가봄? 싱가폴만 가봐도 국제화가 뭔지 제대로 알게됨
2014년 평화적인 소치올림픽 조차도 크름반도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침략의 은폐를 위한 수단으로 쓰는 푸틴이고, 지금 휴전해서 굴복한다면, 12세기 몽골의 침략 이후 빼앗겼던 독립국가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이제야 되찾았는데, 이를 다시 놓치게 되는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그틀이 나라를 지키고, 자손들에게 미래 권리를 물려줌을 후원하고, 지켜주어야 합니다.
전쟁이 싫음 사람 학살을 하지 말았어야지. EU가입 방해한다는 이유로 네오나치 보호하면서 자국내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을 무차별 학살하다 크림반도 사람들이 러시아에 구조요청해서 러시아가 군대가 들어간것임. 러시아 군대 빠지면 거기사람들 다 죽는거임. 러우전쟁 전날까지도 러시아가 직접 들어가있지 않은 돈바스 지역은 우크라이나로부터 계속 공격받아 수만명이 학살당해 독립운동을 하고 있었음.
힘이 있을때 협상도 가능합니다
힘없는자와 강자의 협상은 약자말은 메아리일뿐이죠
그러게요
댓글 수준보소.
불난 집에 위로는 못할 망정.. 말같지도 말을 하시네 😅
@@씨부레-m4k그런데 또 맞는말이라 ...
@@씨부레-m4k 위로 대신 진화를 하거나 응급치료 하는게 본인들에게 더 좋을 수 있음
국제정세는 차가운머리로 볼때만
현실을봄
우크라 동부지역은 러시아 땅이었고 친러였고 공업지역으로 잘 사는 곳이였고, 서부는 폴란드에게서 뺏은 땅도 포함되어 있고 네오 나찌들이 살던 곳으로 폴란드 유대인을 학살했었어요. 서부 지역은 EU에 가입하길 원했고, 동부는 러시아 경제협력 체제에 가입하길 원했어요. 어짜피 하나가 될 수 없는 지역이고 각자 분리독립하는게 나았어요. 그래서 지금 우크라 동부는 빼앗긴게 아니라 원래 독립하는 수순으로 가는 거라 보면 좋아요. 다시 땅을 되찾아야 한다는 개념이 성립하지 않는 동부지역입니다. 원래 우크라는 국가개념이 없었고 지역이나 완충 개념이었는데, 민족주의를 퍼트리고, 지역감정을 자극하면서 유로 마이단 사태가 일어났어요. 미국의 CIA가 군사훈련을 목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했고 바이든이 나토 동진을 자극하면서 러시아를 약화시키기 위해, 우크라 전쟁을 유도했고요, 덕분에 미국의 무기를 팔아먹고 나토의 영향력과 리더쉽을 장악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전쟁 때문에 에너지 곡물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고 인플레를 자극해서 전세계의 많은 나라는 더욱 어렵고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교수님 나와서 말씀하시는거는 좋은데 한국도 나름대로 우방국 따라 러시아제재 동참도 하고 우크라이나 간접적 지원도 하는데 정작 우리나라가 더 러시아 협박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제재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과 공감대 형성이 부족한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전쟁 전까지만 해도 러시아는 우리나라와 손가락 안에 드는 무역 교역국인데 양국관계가 러우 전쟁으로 인해 악화일로를 겪고 있어서 여러모로 한국도 힘들지 싶네요
중국 초창기와 비슷한듯,,,,,한국과 교역 1위이지만,,,지금은 반한간정을 부추키는 권력기득권의 언론플레이와 한국에대한 우월감이 드러나는것인지,,급격히 줄어들것 같은 한중 관계와,,,러시아의 관계는 비슷한 경향성을 가질것 같네요,,,,
필요한 물품만 서로 교역하는 바ㅓ시스탬이나 물물 교환만 남게될지도,,,,그전에 사람의 이동이 어떻케 진행될지가 더 관건,,,,,,중국여행이나 중국의 한국여행이 급격히ㅡ줄어드는것이 중국과 러시아는 비슷하게ㅡ진행될듯,,,,,
완전한 독제국가엔 여행가기 힘든건 사실,,,,,모든 사항에 불법이나 그나라에서는 범법자로 몰려,,,북한에서 원비어같이 죽기직전에나 나올지도,,,,,,
이번 건으로 큰 규모의 러시아 시장을 뺏긴 건 아쉽지만,
보수적인 방산시장에 점유율을 가져오게 된 건
그나마 유의미한 성과 정도일듯
러시아가 우리의 주요 교역국이고
우크라이나는 그냥 별 의미없는 나라였지요
서방의 대러제재를 벗어나 단독 외교를 펼치는건 어렵더라도
앞장서서 동참하는 모습을 보이는건 어리석은 짓이죠
러우 전쟁으로 인한 양국민들의 비극이 멈추기를 바랍니다
맞는 말씀. 전쟁 끝나면 우리도 러시아와 직항 노선 재개하고 교역도 활발하게 해여죠
돈만 좋아하는 여적사상에 수치심도없군요.
독일이 자국의 이익때문에 미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친러정책으로 러시아가스를 수입하고 러시아에게 전쟁자금을 대준겁니다. 가스절약한것 몇배를 전비로 사용하고 독일안보를 위협받는 위험을 키웠지요.
중국이 미국과 서방의 하청공장으로 돈벌고 우리가 중공에서 조립하여 미국에 수출한걸 중국이 수입해줘서 고맙다고 여기는 여적들이 중국무기자금을 대주고 우리에게 탄도탄 배치하게한줄은 무시하는 매국노인줄 알기바랍니다. 오천년원수에게 사대하며 친일 매국노들 손가락질하는 친중 친러 매국노들.
결론은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평화는 절대로 종이에 서명 한다고 얻어지고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잘 몰랐습니다
잘 배워갑니다
우리도 슬픈 역사가 있었는데
덕분에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세계 정세는 냉혹 합니다. 유럽, 미국도 도와주고 싶어서 도와주는게 아니라 지네들 이익의 훼손우려로 도와주는 것임. 우리나라도 미국의 의존 없이 스스로 강해줘야 합니다.
625당시 미국과 참전국들은 어떤이익을 한국에서 얻으려고 수십만명이 사상돼가며 도왔을까요?
이익은 보겠다면서도 도움은 주기싫은 도둑놈같은 국가들이 배은망덕도 하던데... 박쥐같이...
우크라 돕는게 자익때문이라며 친러하고 친북하는 배은망덕한 박쥐놈들은 대한민국에 애국은 할까나?
미국도움없이 KF-21 엔진도 미국에서 수입하지말자는거냐? 미국기술없이 반도체나 2차전비도 말자고?
차라리 북한에 항복하자하지.
의존없이가능하기나한가요
@@겅부중-u5p 그렇게 되도록 50년 100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야죠
미국없으면 안돼 이런 마인드면 평생 작전지위권도 못받겠죠
한반도 상황을 볼때 미국과 동맹관계를 강화하고 국방력 강화를 더욱 해야죠
허나 더 중요한것은 한반도를 안전지대로 만들려는 노력을 해야하죠
만약 전쟁이 난다면 인명피해는 수십만명 gdp는 반토막나는데
전쟁이 길어질수록 경제는 폭망에 인명피해는 수십~수백만명된다고 추정합니다
전쟁이 아니더라도 한반도에 긴장상태가 높아지면 금융 주식, 해외투자등 경제가 안좋아집니다
또 남북한이 분단으로 인해서 소모되는 국력과 경제 피해는 크죠
한가지 예를들어서 청년들이 2년간 경제활동도 못하고 국방에 징집되는것만 따져봐도 엄청난 손해 입니다
결국 해법은 북한과 전쟁을 하는게 아니라면 북한을 대외적으로 이끌어내고 문화교류로 북한을 개방해야
그나마 한반도에 종전과 평화가 오겠죠
지금과 같은 전쟁을 할것처럼 한반도 긴장상태가 결단코 한국에 이득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쟁을 언급하는 지도자는 끌어내려야 합니다
한국이 자주국방이 되겠니?
국방력 강화는 필요하지만 지구상에 자주국방 가능한 국가는 3개국 정도야
한국은 동맹국이 필요해
@@임환-z8f 안되더라도 최대한 자주국방 비슷무리 해야 된다고 생각함
우크라이나에게 던지는 냉정한 질문. 북한문제로 한국에게는 러시아가 매우 중요하고, 과거 우크라이나는 북한과 가까웠기 때문에 민주주의 가치동맹이라고 느껴지지 않으며, 동맹국인 미국의 체면을 봐서 한국은 이미 유럽전체가 지원한 155mm포탄보다 더 많은 양을 우회지원했는데, 우크라이나는 이제 이런 한국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계속 일제치하의 한민족과 비교하기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북한이랑 가까운건 오히려 러시아임
RD-250엔진 준것도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러시아임 그 기술력도 소련해체하면서 러시아가 가져가서 우크라이나가 제조할 기술도 없었고
1 러시아인 2 혼혈 3 한 러 커플 보는 놈
북한하고 러시아하고 항상 친했는데 무슨 소리 하냐 한국전쟁도 러시아 지원 때문에 우리 고생했는데 지금도 둘 다 사회주의 국가에 독재국 인데 뭔 망상이냐
다 죽더라도 끝까지 항전하고 싶다면 존중은 하는데, 다 죽으면서 지키려는게 자존심이 아니라 젤렌스키의 개인계좌에 쌓이는 엄청난 달러와 미국 cia의 국제정치 놀음에 이용당하는거 같아서 안쓰러움..
전쟁을 끝내려면 사과도 해야 되고 배상도 해야 됩니다.
우리 정부에서 우크라이나 지원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수님께서는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것 같아 유감입니다 우크라이나 남자 대학생들 징집 대상에서 제외시키면서 미국이나 유럽이 어떻게 해 주기만을 바라는 것이 과연 올바른 방법일까요 제가 알고 있는 우크라이나 대학생 친구들 지난 2년의 전쟁 기간동안 학교 생활 잘 하고 연애도 열심히 하면서 늘 하는 말이 미국과 유럽이 우리를 지켜 줄 것이고 결국 우리가 이긴다는 말만 하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기고 싶지만 자신들이 직접 희생하고 싶지 않은 외국에 피난갔던 젊은이들 징집에 응하지 않고 있으면서 서방의 지원 부족만을 탓하는 모순적 행태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교수님 가족의 안전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적절한 우크라이나 비판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친우크라이나이지만,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지금 최전선은 한시가 급하고, 아버지뻘들이 전선에서 싸우고 있고, 전선이 조금씩 밀리는 상황에서 대학생들도 모조리 동원령내려야 겨우 현재 전선 유지 할텐데.
나라가 있어야 추후에 재건을 하든 뭐든 하지요.
@@schmidt720404 서구 대리전이라는 것을 우크라이나 정부가 잘 알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했왔다면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를 떠안으면서까지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얼마나 엄청난 이익을 기대하고 이런 모험을 하고 있는 것인지 혹시 짐작 가시는 것이 있나요 자신들과 같은 나이의 친구들이 가난을 이유로 대학을 못가 전쟁터에서 목숨바쳐 싸우고 있는 불공정한 현실을 외면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미래의 싹이 되어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깜냥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서구 대리전이라는 것을 우크라이나 정부가 잘 알고서 여태껏 이렇게 해 왔다면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이번 러우 전쟁으로인해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얻게 되는 엄청난 이익이 무엇인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NATO 회원국이라도 되었나요 대학생 자신들과 같은 또래의 친구들이 단지 가난하다는 이유로 대학에 가지 못해 전쟁터에서 목숨 바쳐 싸우다 전사하는 불공정한 현실을 애써 외면하는 사람들이 미래의 싹이 되어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깜냥이 된다고 생각하실까요
한국전쟁 학도병은 왜 참전했는지?? 함부러 쉽게 희생을 논할수는 없다지만 미래의 새싹이라는 답은 납득이 가지않네
@@grmgrm9 나토 가입 말하시는데 애초에 우크라이나는 나토가 될수가 없는 나라입니다 가입국들 찬반투표전에 부폐지수, 민주지표등의 자격요건조차 충족을 못시키는나라입니다. 전쟁 전에도 우크라가 절대 나토가입이 안된다는건 우크라 정치인도 알고 서방 대표 모두가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나토가입, 반러정서로 표몰이한 우크라 정치인 그런 정치인들 뽑아준 우크라 국민들도 이 전쟁에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크라 사람들이 바보겠냐. 한반도가 강대국들 등쌀에 밀려 휴전했다가 분단 고착화된 사례가 뻔히 있는데, 그걸 쉽게 받아들일 수가 없지. 물론 한국을 포함한 세계 입장에서는 어디 한군데라도 빨리 전쟁 끝내고 경제에 힘쓰고 싶지만...
그런데 문제는 지금 계속 땅을 뺏기고 있으니 휴전하는게 그나마 남은 땅을 지키는 길인거죠
남탓은 뭉치지못한 국민 갈라치기하는정치인. 결국내탓
원래 분단국가였어요 적대적 공생이라 하죠
포탄줘라.행동해라.
북한이 우리나라보다 군사력이 강해서 강원도를 점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우리 입장에서 휴전 받아 들일까요?
다음주에는 러시아 입장도 들어봅시다.
우크라이나가 우리나라 국익에 대체 무슨도움이 된다고 러시아와 척져서 국익을 말아먹냐고...오히려 우리나라 방산은 러시아가 많은기여를 했는데 이렇게 배신하면 안되지.
남북한이 전쟁일어나게 될때 혹은 대한민국보다 덩치가 훨씬 큰 중국한테 침략 당했을때 미국을 포함한 서방이 자기나라 국익만 생각하면서 미국인들이 왜 한국을 위해 돈을 써야 하고 군사력을 동원해야 하나 지들이 알아서 살아남아야지 하면,좋겠네요.전세계가 그쪽처럼 오직 자기나라 국익만 생각한다면 한국같은 작은 국가한테는 상당히 불리한 일입니다.
누가보면 엄청 애국자로 알겠네 ㅋㅋ 무슨 국익 걱정이냐
@ymk7987 한국과 미국이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그런거지. 뭘 그렇게 삐딱하게 생각하냐 ? 이해 관계 없어도 마구 퍼주는 것만 정의냐 ?
조국 우크라이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지만요
네오나치는 은근슬쩍 넘어가네. 돈바스 지역 주민들 눈물은 눈물도 아닌가요
러시아 푸틴 입장만 앵무새처럼 지껄이는 개딸 수준 ㅋㅋ
치우쳤네..... 지금 징병당했고 당할사람들은 휴전을 지지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참..... 즉 전쟁에서 가족을 잃지 않은 사람들만 전쟁을 계속할것 지지한다고 합니다.
교수님 동생들도 전쟁터 가고 다치기도 했다는데 내용 보신거 맞아요?
@@macaus4935 전쟁으로 가족을 보낸자와 대상자 가족이 계속된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는건 이미 통계조사로 알려진 내용입니다.
@@macaus4935 러뽕 맞은 사람들 인터넷상에 많아서 이해하세요
교수님 우크라이나 참 안타깝습니다
전쟁은 무섭습니다
승리하시길
교수님 심정은 이해가지만 한국과 러시아는 꽤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던 사이입니다.. 소련이 무너지고 러시아가 경제적으로 어려웠을때 한국기업이 많이 도와줬고 반대로 한국은 러시아로부터 군사/항공/우주 기술을 많이 전수받았죠.. 서로 다져놓은 관계란게 있고 러시아란 존재가 한국에게 북한문제에서 유리하게 작용할수있는 파트너인데 우크라이나란 한국과 별 관련이 없는 나라 하나를 위해 한국의 이익을 침해해가며 러시아와의 관계를 해칠 이유는 전혀 없을거같네요..
너무 공감합니다 ~ 그리고 무능한 젤렌스키 외교력 깡과 국민들 갈아넣고 전쟁하는 정부.국재 재판받아야 할사람은 젤렌스키 와 그관료들 일것이라 생각합니다
도와줄수는 있음 근데 내정 간섭이나 막대한 손해를 받으면서 해주는 것은 아님
전쟁 나기 전에 친러 지역 인근 카리프 드니프로 폴타바에서 1년 정도 있엇고 리비우 체르니우치 같은 서부 쪽에도1년 임ㅅ었는데.. 내가 ㅇ메전주터 느낀건 우크라이나 잘못이 큼. 경제력 사화적으로 받쳐 주지도 않는데 이유 가입헌다고 떼쓰고. 구냥 안타까유면서도 한심함
그리고 크림 반도 사는 사람들은 자기들 다 러시아인으로 생각 하고 있었음
우선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고통에 너무 안타까움을 느낌..하지만 한국이 러시아를 적대시 하라는 것에는 동의 못함..
우크라이나는 북한에 대륙간 탄도미사일엔진 기술을 넘겼고 독도 문제도 일본대변에 우리와 왕래도 적었음..그리고 아조프부대의 네오나치는 너무 유명함.
게다가 우크라이나 국민 수백만이 외국에 이탈해 있고 의무징집은 27세?...한국 입장에서 만18세만 되면 병역의무 지고, 전시에는 징집됨.. (6.25때 학도병으로 고등학생도 전쟁에 참전했음..) 이런 우크라이나가 병력부족을 호소하고 자신들의 나라를 지킨다고 주변국에 이야기 한들 진심으로 이해가 되겠음?
젤렌스키도 여러나라 도움에 감사해야 하는데 마치 당연한 듯 빚받으러 온사람 처럼 굴다가 (예전 한국 국회에 호소할때도 미국을 등에 업고 빌린 것 내놓으라는 식여서 불쾌했음.)
최대 지원국인 영국과 폴란드 같은 국가에서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는 것을 상기시킴...
그런면에서 우크가 과연 믿을 만한 국가인가에 대한 의구심을 느끼게 됨...
상식과 예의는 본심에서 나오기 때문...한국의 경우 70년이 넘어도 6.25동맹국에 대한 예의를 갖춰 최선을 다하고 감사를 전하고 있음....
이런면에서 우크에 대한 이해가 힘들다는 국민들이 많음...
한마디로 우크지원하는 서방에 대한 우크의 본심은 너희들이 안보이득 보니 나한테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다식의 순전히 비지니스적 마인드가 아닌가 의구심이 들게됨....
안보는 믿음이 기반이 되어야 그나마 오래 지속됨....곡물문제도 우크 입장은 이해하지만 그것으로 서방국가들의 농민들이 고통 받고 있고...이런 불협화음은 우크에 전혀 도움이 않됨...
그리고 젤렌스키의 권력욕의 모습이 서방으로서는 무척 부정적으로 보일 것..
서방의 우려를 뒤로하고 잘로즈니 총사령관을 자르고, 내부에서 권력투쟁하고 있고, 전시에 뇌물로 병역비리가 일어나고, 지원한 포탄 십만발 지원금을 먹고튀는 비리에 과거에는 우크에 지원한 미국의 대전차 미사일이 아프리카에서 팔린다는 뉴스도 있었음....게다가 장관들 집에 쇼파에서 비리자금이 넘치고...
어찌 보면 우크 자신을 돌아 봐야 할 수도 있다고 봄...
그와 반면 러시아는 오랫동안 한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 국가임....
우크가 북한에 국방기술 넘겼지만, 러시아는 한국과 국방기술 협조한 국가임.....러시아 기술을 받아들인 무기로 러시아를 공격하는데 쓰라고 우크 지원 하겠음?
한국인들 정서상 상대방에 도움을 받았으면 잊지 않는 습성이 있음....
우크에 수십만발 포탄 넘긴 것도 일반국민들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함...단지 6.25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동맹인 미국의 부탁을 거절하기 힘들었을 뿐임...
게다가 러시아 국민과 한국 국민은 정서상 서로 싫어하지 않음....푸틴이 도를 넘어 험한 소리를 하기 시작하는데... 그렇다고 러시아 국민에 대한 상호감정은 나쁘지 않은 것이 현실임...
오랜 상호 교류도 많았고 역사적으로 상호 싫어할 이유도 없었음...
6.25는 김일성이가 소련 스탈린에 애원하듯이 요구했고 중국이 직접적으로 도와서 한국은 적대적 국가로 보면 북한, 중국, 일본 순임....즉 러시아에 대한 적대감이 거의 없음..
미래를 생각해도 북극항로와 한국의 생산기술 러시아의 자원은 상호 시너지가 큼...
어느것 하나 한국국민 입장에서 러시아와 척을 질 이유가 없음
우크가 러시아가 전체주의 국가니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힘을 합쳐서 대항해야 한다는 논리도 정부에서나 하는 소리지 한국 국민들은 동의하지를 못함...
러시아가 구소련국가도 아니고 공산당(중국이 진정한 전체주의 국가에 공산당임..)은 더더욱 아님... 선거를 통해서 대통령뽑는 국가임...
러시아는 독재국가에 가깝고 우리나라도 과거 군사독재시절이 있던 국가였고, 지금 세상에는 수많은 독재국가들이 있음...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대부분이 독재국가들임...
그런식의 논리로 우크를 돕고 러시아를 적으로 삼아야 한다는 논리는 세상에 수많은 국가들과 적대시 해야한다는 논리에 불과함....
하지만 러시아가 북한에 중요한 무기기술을 넘겨 대한민국 안보에 지대한 위기를 초례한다면 이것은 역사적 한러간 레드라인을 넘는 행위가 될 것....
지금 러시아도 이 레드라인을 지키는 것으로 보이고, 한국도 이에 우크에 대한 지원을 할 수없음...
대다수 일반 국민들도 정부가 우크에 무기지원하는 것은 무척 반대하는 입장임...
현실적으로 우크전쟁은 끝났다고 봐야... 나토는 사분오열되서 입으로만 우크지원 운운이고(이것도 아이러니임...나토 경계선을 지키는 문제인데 딴나라 문제처럼 저러고 있음..)
미국도 더이상 전쟁이 길어지길 원치않아 보임...
이런 마당에 한국국민에게 우크 무기지원을 이야기 한들 실질적 서방 당사국들도 하지 못하면서 한국에 떠넘기는 행티로 무척 불쾌하게 느끼게 될 것...
우크 국민도 이런 여러 한국의 사정을 이해해주기를 바람...전쟁이 빠르게 끝나서 우크가 평화를 얻었으면 함..
한가지 더 왜 한국이 볼쇼이 발래단에 부정적이지 않은지는 삼성이 수십년간 지원했고 문화는 문화임....위에 언급한 한국과 러시아 사이의 관계를 보면 왜 한국국민이 거부감이 없는지 이해될 것...
러시아 무용수도 결국 독재국가의 압박속에 사는 사람들임...
우리도 한때 그런세월을 살아 왔고...(러시아 무용수에게 옳바른 소리하고 감옥가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 싶음..그런 주장은 이기적인 주장임을 한국인들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문화는 그냥 문화로 봐줄 수있는 이해심이 있다는 점도 알아주셨으면함..)
와 공감합니다 박수
정말 알차고 설득력 가득찬 내용이네요... 짝짝~
👏👏👏👏👏
가장 공감이 많이 됨...
우크라 심정적으로 지원하고 싶은데, 딱히 그래야 할 이유를 못 찾겠음
추천합시다
완전히 감정적으로 치우친 견해. 아니 두 패널들도 우크라에서 행해진 유대인 학살사건이 근거없다고 저 여자가 얘기했을 때 왜 멍-하니 입 다물고 있었을까
대한민국 에게 우크라이나 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나라이다. 그러나 러시아는 경제적, 군사적, 정치적, 문화적 등 대한민국에게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중요성을 지닌다. 특히 남북 대치 상황에서 우리 민족의 통일 과업틀 성취하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변수이다. 볼쇼이 공연단이 4월에 온다는 것은 너무나 기쁜 소식이고 이를 통해 러시아와 서먹서먹한 감정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러시아인들에 대해 인종 청소를 주장하는 젤렌스키는 극우 나치주의자가 맞다.
우크라이나는 전쟁을 지속하면 안된다.
우크라이나에게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십시오!!
포탄좀 줘라.너희 심하다.625때 포탄누가줬니.
@@모구씨kor625때 우크라는 소련이였다
@@쥴리야학교가자 포탄좀주고.군대보내라.
@@모구씨kor니가 가서 우크라를 위해 몸을 던져라
@@쥴리야학교가자 그리 따질거면 2차세계대전때 한국은 일본따라 추축국이었는데...
우크라이나전쟁은 사실상 러시아의 승리로 끝났다.
젤렌스키가 유대인이라 해서 직전 러시아어과 교수님이 말씀하신 친나치에 대한 반박이 될 수가 없죠. 그랬으면 한국인인 이완용이나 을사오적이 있었겠습니까.
전체적으로 아쉽네요.
그러게요 네오나치 옹호 세력입니다
2014년 돈바스에서 우크라의 네오나치에 의해 러시아주민 1만4천명을 학살했지요
서구의 무조건적인 러소포비아(몽골침략때 피가 섞였다고) 가 결국 나치즘이에요
중요한건 나라의 힘이죠 그리고 대통령의 지혜로운 리더죠 나라의 운명의 중요하니까 일단 전쟁만은 일어나지 말아합니다 참 비참합니다
비정한 약육강식의 국제관계가 참으로 비극적입니다. 우크라이나가 무너지면 다음은 폴란드가 될수도 있고… 우크라이나가 혼자 십자포화를 맞고있는데 얼마나 힘드실까요. 우리나라는 우러전쟁전에 두 나라와 모두 관계가 좋았었는데 이젠 러시아가 계속 경고를 보낼 정도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삼성 현대등의 희생도 어마하구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힘내시구요,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서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이 멈추길 바랍니다.
러샤는 전범 정권교체없인 우리와 무역하긴 틀렸습니다. G20에서 G40이하로 떨어진 국가에 왜그렇게 의존할까?
전쟁후 서방은행에 묶여진 러샤자금으로 우리기업들 손해배상청구 가능합니다. 러샤정권 교체되면 우리가 경쟁력있다면 새정권과 무역하면 돼는데 좌파언론에 선동돼어 친러감상에 빠진걸 수치로 생각하시길...
자주권 국가에서 자주국방하자며 중국러샤 눈치를 왜그렇게 염령하는지, 최강 미국은 만만하고 독재국가에겐 무력한 좌파국민들... 깨어나세요.
다음은 몰도바, 아시아에서는 대만
사드 배치때 이미 러시아는 한국 기업들 철수시킴 중국만 보도되서 그렇지 러시아도 사드보복 빡시게했음
미국지원 아니면 우크라이나는 사실상 전쟁수행 불가임 근데 지금 모든욕은 미국이 다먹고 있음 ㅋㅋ 미국이 사주했니 마니 ㅋㅋ
안타깝다고?? 러우전 더 길어지면 세계경제 얼마나더 파탄날지 모르는데??
전쟁초기 마구잡이로 퍼주니 젤렌스키는 당연한줄알고 아직도 안퍼주면 "니네 나빠요" 이러고 앉아있고 ㅋㅋ
우리 방산이 전쟁특수로 짭잘하게 재미본건 부정못하나 러우전에서 촉발된 경제위기가 더 뼈아픔
푸틴이 나토 가입국을 친다는건 사실상 3차대전 하자는 소리임 절대못치지 ㅋㅋ
전쟁수행 능력도 안되면서 전쟁을 고집하는 지도자가 정상인지 생각해보길
러샤는 세계에서 몇안되는 자급자족 가능한 나라임 갈아넣을 사람도 무한대라봐도 무방하고
이상태로 계속가면 조만간 한국 기갑전력도 지원하란 소리 나올거 뻔한데 과연???
인도주의적 관점으로 우크라 지지하는 인간들 우리 전차들 우크라에 지원한다 그러면 어떨지 ㅋㅋ
@@huijaeyoon1185 우크라이나를 다먹어야 몰도바를 침공하지 😂😂 세계지도좀 보고 댓글써라
식민지와 전쟁을겪은 우리로서는 우크라이나의 항쟁의지에 공감이 가고 응원합니다
우크라이나 문제에 관심이 있다면 우크라이나 네오나치가 엄청난 학살을 한걸 알텐데, 이스라엘이나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먼저 자행한 학살은 미국편이니 무조건정의롭다고 칭송하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보리스존스 전 영국총리가 다 된 평화협상을 깨버리고 전쟁 계속하라고 꼬드겨서. 50만명이 남는 사상자가 생겨버리는 비극은 참 아이러니함.. 자기가 죽는지 모르는 우크라이나의 강인함 혹은 무모함은 뭐랄까.. 아마도 50만명정도 추가로 사상자가 발생해야 이 교수분도 빨리 협상하자고 할거 같은데 참.. 전쟁에선 승자가 요구할수 있는거야.. 패자는 받아들이거나 다 죽을때까지 싸우거나..
우는 10만여명 죽었다하고 러는 30십만이 죽었다는데 누가승자고 누가 패자인가요? 50만 사상은 어디서 발표된자료인가요?
왜 러시아침략이 우크라의 잘못이라는데, 핀란드와 스웨덴은 침략받고싶어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나토에 가입할까요?
푸틴이 러시아가 나토에 가입가능성을 부시대통령당시 타진했던건 아시나요?
냉정하게 서로 말도 안되는 조건을 걸고 협상조차 싫다면 양쪽 중 하나가 승리할때까지 놔두는 수밖에 없는데....
러시아에서 우크라의 완전 무장해제와 땅 절반 내놓으라는데 할 수 있을리가요... 우리나라로 치면 경기도 충청도 달라는건데
@@이시널 러시아인들은 원래 우크를 우리나라의 경기충청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읍니다... 즉 딴나라라고 생각하지 않았죠..
@@이시널 북한측에 남한사람들이 독립을원하는데 북한군부가 탄압하면 명분은충분하죠
@@mansoo2256 생각하지 않았죠? 러시아인? 근거가 뭐냐
@@속닥속닥-i8q 루스인 뿌리가 키에프 라고 말하지 않았나요?
돈바스가 우크의 영토였을때 로씨아어 를 쓰는 이들을 탄압한것도 모르는 우크인이네
당시에 4년동안 우크 영토인 돈바스를 공격해 최소 14000명의 우크인을 학살한것도 모르는 우크 출신 교수이네
RT선동을 너무많이봤군. 그래 증거를 대봐. 푸틴은 이미 전범자로 국제수배영장이 있는데, 젤렌스키나 우크라 인사들은 전범이 없어. 왜그럴까?
과연 모를까요?
오직 국방력 뿐이다. 그리고 동맹국.
교수라고 하지만 막연히 우크라이나에 있는 소시민이 알고있는 수준의 인식이군요. 우크라이나 여론과 상관없이 우크라이나 정부에서는 나토 가입추진과 러시아인에 대한 테러, 러시아등 타국언어 금지 정책은 팩트인데... 우크라이나도 내국용과 외국용 선전이 다른가보네요.
😊공감😅😅😅😅
휴전 하지 말고 계속 싸워라.
다 죽든 말든 대신 니들 돈, 니들 힘으로 거지들...
오..교수님이 우리나라의 과거나 현재와 적절히 비유해서 설명해 주시니 피부로 와 닿네요. 많이, 제대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 앞 날에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믿지마세요😅😅😅😅
국가의 수장을잘뽑아야지
잘못뽑아 안해도되는 전쟁을 하는거지 우리나라도 무지한 국민들이 잘못된선택으로 도라이를 뽑아놔서 나라가 위태롭다
젤랜이 때문에 안해도되는 전쟁으로 국민만 개고생
경청했습니다. 교수님 설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레나 쉐겔 교수의 유창한 한국말 실력에 감탄했습니다. 대단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잘할 수 있을까요? 부모 중 한 명이 한국 사람일까요?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합니다! ✌
전쟁 전 우크라이나를 가본 적이 있었는데, 우크라이나는 전쟁 전부터 이미 한심한 답없는 나라였음. 심지어는 8년간 돈바스 내전을 겪었으면서도 포탄비축도 제대로 안해놨음.
현대시대에 무기와 장비를 외국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전쟁을 해야만 하는 나라는 하루빨리 망해야 마땅함.
그당시엔 친러정권이었습니다. 러시아처럼 독재와 부패가 심했죠. 특히 돈바스지역에선 우크라정책은 무시하고 러시아와.내통하며 무기기술이 많이 유출됐었지요.
미국이나 러시아 기술 도둑질해서 무장하는 중국같은 국가는 더빨리 망하겠군요.
우리도 얼마전까지 현대시절인데도 무기수입하여 국방했는데...
우크라는 자국기술로 무인기로 러시아 흑해함대도 무력화 시키고, 요즘 포탄부족안데도 자국생산 무인기로 기갑중대도 격파 시키는데, 우리보다 낳군요. 북한에서 무기수입하는 러시아는 언제 망할까요?
우린 박정권때 북한무인기 휘젓고 갔어도, 자주국방한다는 정권이 5년지나도 무인기 추적도 격추도 못시키는데... 윤정권은 무인기 방어 할까나?
내전이 아니라 그 반군들이 러시아군 놈들인데
@@김정도-p1x 러시아에서 파견나온 러시아 군인들은 극소수였고, 돈바스 반군들의 99.9%는 돈바스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었음.
@@Soykiing 러시아 첩자다!
우크라응원하는한국인들 우크라 가먼저 21년 돈바스 러시안들에ㅣ 무자비 폭격해서 러시아가 군대발동한건알고 이런말하는가?
어차피 한 번 터진 전쟁으로 지식인들과 자본가들은 다 우크라를 떠남.
갱생어려움. 힘없는 정의는 이세상에 없는 것.
당신은 한국전쟁으로 끝장난 한국에는 왜 살고 있나? 지식인 자본가가 아니어서?
@@jiseo6298 당신은 정세를 잘 모르느시는듯. 한국전쟁은 우리가 침략을 잘 막았으나, 우크라는 막을 능력이 없음. 그 차이임.
@@josephchoi6182 전선이 뭐 키이우까지 밀리기라도 함?
@@josephchoi6182서울 두 번 따이고 UN군 개입까지 받아서 겨우 회복한 나라가 수도 한번도 안 따인 나라 침략 못 막는다고 하는건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josephchoi6182정세를 잘안다면서 러샤에서 지식인들과 젊은이들이 떠난건 모르는듯. 우크라에선 이스라엘처럼 고국에돌아가 싸우는젊은이들도 많지만 러샤로 돌아간 러샤인들은 못들어본듯.
터키, 그루지아, 태국까지 러샤젊은이들 많던데...
러샤추종해서 뭐가생기나? 뿌친이 지원금 준다나? 러샤는 망했어요 정신차리세요. 뿌친은 전범자로 브릭스회의에도 참가못했습니다. 인터폴에 구속될까봐. 세상물정을 모르는군.
북한에 탄도미사일기술 넘기고 중국에 항공모함 팔아넘긴
우크라이나에게 한국이 해줄건 인도적지원말고는 없습니다
한국에게 포탄얘기 하지말았으면합니다
여긴 유럽이아니에요 우크라이나보다 러시아가 북한과 중국을
상대할때 더도움이되는 나라에요
공존을 파괴하는 러시아를 막지 못하면 더 많은 파괴에 기를 쓰겠지요
우크라 입장 공감합니다
자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우크라인들의 합심하여 꼭 버티고 이겨내길 응원합니다
공존을 파괴하는 세계 유일한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 반대편에 서면 다 악이고 악마고 독재자고 반드시 밟고 싶어하는 나라.
사우디 왕정독재 하지만 말 한마디 못한다.
우크나이나 출신 교수 입장은 이해 하지만 대한민국에 불평이 은근히 많네 ...
볼쇼이발레단, 러시아 대사, 우크라이나 부상병 두고 간 것....등등
대한민국 군수물자 지원 감사할 줄 모르는 듯.... 유럽보다 한국이 더 많이 지원한 걸로 아는데 ...
우크라이나는 한국을 위해 뭘 해줄 수 있나요 !?!?!
북한 미사일 개발 도움준거 밖에 생각이 안나네 ....
뭔 말도 안되는 내용의 댓글을...
감성은 이성을 마비시키지. 우리는 정말 운이 좋아서 독립한거지. 헤이그 특사라는 세상 물정 모르는 젊은이 파견해서 머 했나? 문전박대나 당했지. 그당시 우리 도와준 나라 아무도 없었다.
운이 좋아서라는 국제학은 없다.
축적된 피와 노력의 결과다.
임시정부는 중국공산당에 흡수되었고 독립군절반은 러시아 공산당에 학살되고 나머지는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됐지만, 이승만의 재미독립운동이 미국의 힘입어 남한에 미군이 들어오게 됐고 민주주의 국가로 건국된것이다. 미국과 민주주의 우방의 도움으로 625공산침략도 막아내고 성장한 우리 대한민국은 우연이 아니다.
전교조에 납치되고 친일사학자에 빼앗긴 역사왜곡을 보충하면 알수있는 역사이다. 인터넷으로 충분히 자습할수있는 팩트이다.
쉐겔 교수님 감사합니다. 너무 긴 시간 힘든 시간 보내는 우크라이나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게 국제 사회가 좀 더 관심 가져주었으면 좋겠네요...
포탄좀 줘라.인색하다.
참 나라가힘이 없으면 이렇게 당하네요 국제정세가참 냉정하기도하고 이래서 스스로 강해져야 됩니다 ㅠㅠ
무례한 질문인데도 지혜롭게 교수님 답하시네요.
동맹국의 요청에 따라 한국은 충분히 우크라이나를 지원했다고봅니다. 솔직히 한국입장에선 우크라이나보다 러시아와 관계설정이 더 중요합니다. 러시아와 나토로 대립하지만. 한국은 러시아와 적대할 이유도 그렇게해서도 안됩니다.
응. 그래 다음 중국이 대만 점령, 뒤에서는 독재 러시아와 북한이 지원.
그러면 참 대한민국 경제에 좋겠지요?
37:52 반미병에 시각이 삐뚤어진
언론인들의 편향성이 심각하긴 하죠.
조금만 따져봐도 현실성없는 음모론
아무 비판적 검증없이 사실인 양 퍼뜨려대고
아무도 우리에게 관심이 없었습니다란 다큐를 다들 보시길
우크라이나에 어서 평화가 찾아오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남의 나라일이 아니라 내나라 대한민국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단생각에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우크라가 독도 일본땅이라고 표기하는데도여?
@@름이-c7g 그거 러구라발 선동인데 ㅋㅋㅋ
우크라이나 교훈: 핵은 절대 포기하는 게 아니다.
다음 편은 러시아 대사나 러시아인 교수를 불러서 그쪽 의견을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항상 양쪽의견을 다 들어보아야만 올바른 판단이 섭니다.
핵 포기 안 했으면 여러나라에 팔아 먹었을 나라가 우크라이나다.
우크핵이 아니라,러시아핵,전러시아땅에 보관되던것을,
러 대통령들이 행정적으로
우크행정편의를 위해 우크땅으로 편입시킨것뿐
맞습니다. 일제시대 정확한 실상을 알기 위해 일본 극우파 인사와 위안부 동상 철거 추진단체의 말도 한 번 들어봅시다. 솔직히 님들 그 사람들 말에 귀 기울인 적도 없잖아요
우리나라엔 무식한사람이 많은건지 간첩이많은건지. 스웨덴 핀란드는 바보라서 지금 나토가입을 할까? 에스토니아나 폴란드 로마니아는 국방비에 세금내는게 좋아서 온국민들이 무기수입을 할까?
똥피하는걸 몰라서 꼭찍어먹겠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민족은 아닌듯 합니다. 토착왜인인지, 토착화족인지, 토착남로당인지...
@@ALETHES우크라 말만 들으니 이런 헛소리를 하죠. 우크라나 미국의 프로파간다에 세뇌 당한 사람의 전형적인 소리
역사가 없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는 말씀 공감~~👃
우리역사 오천년을 빼먹고 미국에서 독립운동 활약한 이승만의 임시정부지원성금과 미국무성에 일본의 침략을 왜곡하는 우리교과서, 언제나 바른역사를 가르칠수 있을까.
젤란스키 계속 전쟁해야 서방의 지원금 착복하지요
와이프 경치좋은 세계 곳곳에 별장 사고 보석 사고
26:00 우크라이나 교수님!!
과거 북한에게 군수 기술이나 부품 판매한것은요???
황당이란 표현이 참 가증스럽습니다~❤
양국에 평화를 기원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왜 러시아 인종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가했고 8년간 내전으로 인해서 러시아가 계속 민스크에서 협상한부분을 이행하라고 국제적으로 요청했는데 무시해왔는가.. 전쟁의 원인이 본인한테 있으면서도 약하니깐 내가 선하다고 착각하는 교수님 생각이 너무 끔찍하네요.
러시아 선동선전에 뇌가 깊숙히 절여졌네. 역사 좀 공부해라
우크라가 1993년 소련으로 부터 독립한후 30년동안 러시아로 부터 어떠한 위협도 받지 않았습니다.
전쟁분위기 고조된건 젤렌스키가 2019년당선되면서 헌법에 나토가입을 명기 했기 때문이에요
뭔 개소리냐? 2014년도에 크림반도 빼앗고 돈바스 분리세력을 부추키고 지원해 왔는데 아무런 위협도 안 했다니! 이런 말도안되는 헛소리에 공조하는 사람들은 뭐고
@@tourists0542뭔 개소리냐? 크림반도는 친러주민 90%이상이 찬성해서 크림자치공화국이 자치권을 행사해서 독립한것입니다. 크림은 자치공화국이 분리를 원하면 언제든지 분리를 할 수 있다는 규정을 가지고 우크라에 포함되었습니다.
돈바스지역은 친러주민에 대한 우크라에 탄압으로 인해 내전이 7년이상 지속되었고 친러주민들이 크림처럼 독립하겠다고 해서 러시아가 도와주고 있던 상황이였음
우크라이나 역사 공부해야 왜 일어났는지 알겠네요.
돈바스 학살이나 유로마이단 사태, 민스크협정 등등 우크라 역사 공부하면 그런 얘기해라
황당하군 10년전 부터 크림반도 침공했다 공산당 거짓선동하지마라
하루빨리 우크라이나 전쟁이 평화롭게 끝나길 기원하구요. 올레나 교수님 본받을 점이 많으신 분인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포탄줘라.울잖아.
'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어째서 선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
북한에게 군수 부품과 기술 판매한 천사의 축 우크라이나???
평소 우크라이나에 관심없었죠?
전쟁 터지니까 눈에 보여서 보신거죠?
무엇이 선악인가
우크라이나가 선임? 우크라이나가 자국내 러시아인들 한테 패악질 부리고 탄압하던 꼬라지 보면 우크라이나가 선은 아님. 우크라이나인 하겠다던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들이 20년만에 반군으로 돌아선 꼬라지보고 모르겠음? 애초에 국제사회에 선악은 없음. 우크라이나는 힘이 없는 악이고 러시아는 힘이 있는 악일 뿐임.
뭐가 선이야?
서방의 러시아를 약화시키려는 행동에
러시아가 맞서는게 왜 악이야?
외세를 끌어들여 자국민을 전쟁터에서
죽이는게 선이야?
이래서 국력이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어떻게될지..옆에는 중국 일본 위에는 러시아 딱봐도 제일 약한나라인데
한국은 전쟁하지 않는게 최선.
우리는 바닷길 밖에 없어 막히면 한달 못 버티고 끝나
출생률 바닥이라 젊은
사람이 없어서 끝이죠
42:10 안타깝지만 이런식의 핀트가 잘못된 질문자체가, 반미주의에 절여진 특정세대 전반에 걸친
거대한 균형감각의 결여라는 상처를 상징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
억지부리는 러시아 때문에
종전이 왜 불가능한지 실컷 들어놓고도
우크라이나가 결단하면 종전이 가능할 것처럼 착각.
갈등의 핵심요인도 전쟁수행 방법론,
공세 준비상태나 전력정비를 위한 속도조절에 관한 견해차이이지
전쟁을 그만하냐마냐로 싸운게 아닌데
뇌피셜로 "사실 우크라이나도 전쟁 그만두고 싶은 내부 움직임이 있을꺼야"
푸틴의 욕심은 일제 강점기에 도죠의 욕심이나 같겠죠~?
저 아줌마는 확실한 스테판반데라 추종자, 2차대전에서 독일 나찌와 싸워서 유대인 수용소 해방시킨게 소련군이다. 2차대전때 우크라는 소련이였는데 먼 처칠타령이냐?
100% 공감합니다
휴전하는 즉시 젤렌스키는 해외로 도망가야한다.
이스라엘의 네탄야푸도 마찬가지.
우크라이나는 절대 이길수 없는 전쟁을 하면서 고통만 겪을 뿐이다.
이 전쟁은 한국전쟁과 너무 유사하다.
미국과 러시아의 국지전이고 현 상항에서 크게 바끨 가능성은 푸틴이 사망하거나 트럼프개 당선되어 미국이 전쟁을 포기하는 때 뿐이다.
여성들이 전쟁에서 하는 역할을 보고 우리도 꼭 전투병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분야에서 인력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서 연습하면 좋겠네요. 교수님 힘내세요~~
언더스탠딩. 러시아 대변인도 입장시켜라 그러다 차르붐바 쳐맞는다😂😂😂😅
뭔가 너무 편파적으로 감정적으로 나서네요. 소련 때는 우크라어학교가 없었다고 우크라가 마니당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독립하고나서 왜 똑같이 러시아계 우크라인들이 러시아어를 못쓰게 하는건데. 지들이 당했으니 자동으로 학대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 겨? 그리고 러시아 발레단이 공연하러 다니는것이 왜 그렇게 규탄받아야 하는데. 그들이 러시아 정부를 위해 외화벌이라도 한다는거임?
지금러시아가 점령중인지역 대부분이 러시아계비중이높은지역인데 러시아말 러시아글수업 못쓰고 못받게함 일본놈들이 우리나라에한짓하고..
소련때 우크라어 학교가 없긴 왜 없었음? ㅋㅋ 레닌이 소수언어장려정책을 펼쳤는데
@@환스크 기본적으로 우크라이나라는 나라인데, 러시아계 사람들은 우크라이나 사람들 아닙니까? 최소한 1990년대 소련으로부터 독립 투표시 다 동의하고 우크라이나인으로써 존속을 찬성한 사람들입니다. 물론 성급한 정책은 아쉽지만, 장기적으로 어짜피 가야할 방향이었습니다. 특히 국가 정체성으로 말이죠. 다인종 다민족 국가는 독보적인 기본 언어라도 통일이 되야 한 국가의 구성원으로써 소속감과 정체성을 갖는법입니다.
인도 : 영어, 힌디어,
미국 : 영어
중국 : 중국어
러시아 : 러시아어
브라질 : 포르투갈어
@@ТЭО-ь6ц 스탈린 시기 우크라이나어 수업 학교 다 닫게하고, 고유 우크라이나 문화 모조리 탄압함. 그나마 흐루시초프 때나 와서 완화됨.
@@huijaeyoon1185 스탈린 시기는 맞는데 그땐 필요했으니까 한거고 애초에 우크라 출신 서기장 두명이나 서기관 됐는데 무슨 탄압이 있었다 선동하는거임? 골라다모르도 우크라이니에서만 있었음?
맞습니다! 정치적 중립? 한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이미 언론사의 중립은 무너진것입니다!
우리나라엔 부패한 언론이 많습니다.
문정권때 방미후 성명을 거짓번역 발표해도 침묵하던 좌파언론들. 한국인 외신기자가 문정권 비판했다고 매장시키려던 언론단체들, 탈북자단체를 핍박하던 국회와 자칭인권정권, 유엔인권단체에서 조사할때도 문정권을 지지하던 좌파언론들...
아직도 그런언론들을 믿고 보는분들, 깨어납시다.
러시아는 한국에 정말 중요한 교역상대국입니다 한러 관계가 예전처럼 우호적인 관계로 빠른시간내에 돌아기기를 바래봅니다. 우크라이나는 한국의 계속적안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교과서에 독도는 다케시마로, 동해는 일본해 로 표기를 고집하는 나라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저 교수의 주장에 동의할 수없어요. 러시아측 의견도 인터뷰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의 전쟁은 우크라이나 멸망이다! 그만해라! 전쟁 끝나고 일할사람 거의 없는데! 어떻게 살아갈겨?!
키이우라고 불리기 원하면 우크라이나인들도 동해라고 부르세요 상호주의 아닙니까
러시아에게 독도상공에 침공하지말라고 먼저해야지, 독도침공해도 친러하면 여적놈 아닌가?
응 키에프야 그리고 우크라이나 미국지원끊기면 바로함락. 이제곧 끝나고 미국 속국 준비됐지?? 미국은 공짜로 전쟁안한다
자기힘은 없고 오직 남의 힘에의존해 전쟁을계속한다?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계속 남들이 도와줄거라 생각하면 어리석은 생각이 아닐까.
걍 항복해라 땅도 러시아가 준거고 우크라이나는 독립국이던 적이 없다
역사를배워라
러시아푸틴이
따까리야
우크라이나가 고생하는거 아는데 우리한테 서운해하는건 욱하게만드네
북한에 탄도기술 유출시켜준나라가 어디니?
히로이토 사진 내리고 히틀러 스탈린얼굴만 올린 나라는 어디냐?
우리가 그만큼 위로해주고 도와주고있으면 그정도로 만족해야하는거 아닌가?
꼭 러시아랑 왠수만들어야하것냐?
우크라이나 사람이기에 당연하다고 하기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과 러시아의 동진 반발과 관련해 원인과 결과를 왜곡하는 모습 그리고 한국만의 외교적 이해관계와 일상과의 분리라는 것이 있는데 지적하고 원망하듯 말하는 부분도 무척 거슬립니다. 솔직히 우크라이나는 전쟁 발발 전 어땠나요? 실패한 국정으로 인해 불안정한 젤렌스키 정권이 선택했던 게 민족주의고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인 주거지에 대한 통제와 핍박으로 푸틴을 자극한 건 일정 부분 전쟁 발발의 원인이라고 보는데, 아닌가요? 얼마 전 군사 자문 업체와 전문가들이 젤렌스키가 발표한 3만 명 전사자 발표를 무색게 하는 새로운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전사자 최소 8~11만 명, 부상자 16만 명.. 21~39세 청년층을 말 그대로 믹서기에 갈아 넣었습니다. 냉정하게 말하는데 이미 기울 대로 기운 전쟁을 미련과 자존심 만으로 그나마 남아있는 청년층을 갈아 넣겠다는 아둔함을 버리고 이젠 협상 테이블로 나서야 합니다. 이미 미국과 서방을 대신한 대리전쟁으로 전락했는데 언제까지 자국 청년들을 사지에 몰아넣을 건지.. 대통령이란 작자는 캔디 코스프레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앵벌이 짓에만 몰두하고 지지도가 상승한 군부 견제를 위해 베테랑 지휘관들을 해임시키는 역겨운 작태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러시아와의 장기전으로 오직 정권을 연장시키려는 꼼수만 부리는 사이코패스 같은 젤렌스키와 그의 정부를 지지해선 안됩니다. 악마는 푸틴 하나만이 아니었습니다..
군비 축소하면 안되는 이유 국방력이 강하면 침략 못하죠
그럴러면 정치인들이 부패하면 안되죠
난 러시아편 우크라이나가 전쟁 도발해서 벌어진일 이라 빨리항복해라
항복해봐야 숨돌리고 나서 다른 꼬투리를 잡아 나머지 영토를 병합하려고 또 전쟁을 일으킬 겁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나라로 인정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관점에서 설명을 하는게 많은 도움이 되네요.
젤렌스키 대통령이 대선을 미룬다는 뉴스를 볼 때 이해를 못했는데, 점령당한 지역 유권자를 생각하면 미루는게 말이 되는 거였네요.
우크라이나 헌법에도 지정된 조항입니다.
우크라는 소련을 겪은 국가로 헌법에 준비를해논겁니다.
그 점령지는 우크라이나인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명은 우크라이나 국민은 러시아인 이때문에 불씨가 되었고 투표 안된다는건 지도자 살려고 변명하는 것 같음
교수님이 말을 이상하게 하시네 원인과 결과를 바꾸어 호도 하는데
전쟁의 원인이 나토의 동진이고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압력으로 나토 가입을 추진하자 침공한 것 이거늘
침공 이전에는 우크라 국민들이 나토에 관심 없었는데 24년 시점에는 나토에 가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애초에 우크라가 나토에 관심 없었다면 러시아의 침공 명분도 이유도 없었고 침공 자체가 없었을텐데?
유로마이단 사태가 뭔지는 아시나? 일고도 모르는 체 하는 지 진짜 몰라서 딴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
일방적인 피해자코스프레만 잔뜩 늘어놓았겠죠!! 미국 나토의 대리전하고 있는 멍청한 우크라이나 지들이 스스로 뭘 할수 있겠어요?진짜 배후인 미국이 끝내겠다고 해야 이 전쟁끝나는거지!!그동안 우크라이난 계속해서 고기분쇄기나 되는거지!!
우크라이나어가 서울말과 경상도 사투리 정도지. 한국과 일본어 수준차이까지는 아니다
'우크라이나'라는 말뜻이 '변방' '언저리'라는 뜻입니다 한국의 제주도 토속어 같은~
교수님, 뭐라 말씀을 드리기 힘드네요. 그져 교수님 고국에 평화가 빨리 오길 바랍니다.
세상에서제일 소중한것자기목숨이고 내가없으면 세상도없다 이좋은세상에 디지면 지손해
을지문덕이나 강감찬 이순신은 자네에 조상은 아니군.
당나라나 일본 매국노에 자손이겠군.
근데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제일 궁금한게
우크라이나가 약자의 입장이고 러시아는 세계2위의 군사력에 핵미사일 6천기의 세계 최강의 전력인데
왜 민스크협정을 지키지 않고 같은 러시아계인 돈바츠에 미사일을 쏘며 협정에 따른 자치권을 안 줬는지...
가만 보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전쟁의 빌미를 준 것 같은데 싸우면 이리 될 줄을 미처 몰랐나요?
또 궁금한거 하나가 젤렌스키는 러시아와 잘 지내겠다 민스크협정 잘 지키겠다... 하면서 선거에서 75%의 지지율을 얻어서 승리했는데
왜 민스크협정도 안지키고 전쟁을 유발하는 정책을 택했는지...?
지금 보면 우크라이나는 국가가 스스로 자살하는 곳으로 기어들어 간 것 같은 기분이 듦!
애초에 핵을 폐기하는 댓가로 국토와 주권을 보장한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어요.
구한말 대한제국에게 을사조약을 계속지키라는 요구나 거란이 고려에게 친조약속을 지키라는 요구와 같습니다.
@@최준환-w8q 국토와 주권을 보장하는데 거기에 러시아계에 대한 학살도 포함되어 있나요? 민스크협정 자체가 돈바츠에 자치권요구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강제진압 때문 아닌가요? 세상에 아무리 민족이 달라도 자국의 영토에 미사일을 쏘고 학교에 폭탄을 떨어트려요? 그래놓고 구한말 대한제국에 을사조약을 지키라는 요구다? 그럼 대한제국이 일본인을 그렇게 학살이라도 했단 말입니까?
@@안단테-g5b 애초에 러시아가 주장하는 학살이라는 것이 크림반도 합병이후 돈바스분리독립선언이후 우크라이나내전이후라는 사실을 완전히 생까시네 하물며 우리도 6.25내전당시 남과 북이 자행한 학살이 수두룩한데 전쟁이라는 것은 그런것이고 내전이라는 것은 더 그렇습니다. 당신의 주장의 뭔지 아세요. 러시아는 공정하게 대해 주고 품어 주었는데 미친 우트라이나인이 이유없이 적대감을 갖고 러시아인을 학살했다는 주장입니다. 2차대전당시 나찌에 협력했던 스테판반데라세력등 부역자들은 겁나게 강조하면서 그전에 있었던 우크라이나대기근은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렇기에 객관적인 주장이 될 수 없고 그냥 러시아가 벌이는 프로파간다라는 거예요.
@@안단테-g5b당연히 진압해야지 러시아 중국이 쓰는 뻔한수법 ㅋㅋ 자국계 이주시켜 정착시키고 자국계 이용해서 독립요구 ㅋㅋㅋㅋ
@@Chosangphil ㅎㅎ 먼 헛소리고...? 우크라이나 동부에 있는 러시아인들은 우크라이나 사람들보다 훨씬 더 전부터 거기 살던 사람들이예요 애초에 스탈린인지 누군가가 원래의 우크라이나 땅에 지명만 나눠(우크라이나도 소련 영토였으니까...)붙인거죠 그러니까 그들은 본래 러시아에 귀속했어야 했는데 영토가 그렇다는 이유로 우크라이나 땅으로 분류가 되었죠 수백년을 살아왔는데 그리고 이주는 우크라이나 애들이 이주해왔는데 거기다 대고 미사일쏘고 포탄쏘고 그사람들은 원래부터 러시아어를 썼구요 그래서 거기 이주해서 사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조차 러시아어를 썼어요 그래서 러시아어 사용자가 90% 이상인데 그걸 중지시키고 민스크협정 때 자치권 주기로 서유럽 미국 다 동의 했고 그렇게 해서 민스크협정 맺었는데 또 재작년에 메르켈이 원래 민스크협정 지킬 생각도 없었는데 그저 시간을 벌려고 민스크협정 했다고 ㅋㅋ 감히 독일의 총리씩이나 되는 년이 국제협정을 거짓말로 했다고 아가리 터는 바람에 러시아 입장에선 용서할 수 없는 처지가 된거구요...
지금도 보세요
서방유럽 미국 죄다 러시아가 진다 우크라이나가 무조건 이긴다고 이년간 헛소리 빵빵 하다가 지금은 아예 우크라이나가 통째로 함락 당하게 생겼어요
러시아는 요 거짓말쟁이가 아니라 피해자구요 거짓말에 사기꾼에 인명살상 제노사이드는 서방유럽하고 미국이예요 누가 뭐라고 더들던 진실은 바뀌지를 않아요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에 대해서 궁금한게 전쟁 이전에 젤렌스키 대통령이 나토 가입에 적극적이었다고 하고 그게 러시아의 역린을 건드리는 제일 결정적인 요인이었다고 하던데 잘못된 정보였나요? 교수님이 전쟁 이전에는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은 별 생각 없다고 하셔서 궁금하네요.
우크라이나는 나토가입을 젤렌스키가 헌법에 넣었다고 알고있는데?
인간세상의 어떤 분쟁을 보더라도 한쪽사람의 말을 들으면 반드시 반대편이 악하죠. 그것은 모든 인간이 의도적 아니면 착각한채 저지르는 기억의 오류에 의해서든 행해지는 거짓때문이죠. 둘을 붙여놓고 대질을 하는 법정에서도 쉽게 진실을 가리기 어려운것이 인간들의 내로남불 속성. 우크라이나는 침략을 당했고 러시아는 침략했고...라는 사실때문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역사적 뿌리깊은 사정을 잘 모르는 우리나라사람들이 단순히 우크라이나는 선, 러시아는 악으로 규정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내막을 잘 아는 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어보면 러시아도 나름은 이유가 있고 우크라이나도 무조건적인 지지만 해줄 수 없는 사연도 있고 함.
미국과유럽의일부국가들이 전쟁을 부추겼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 상황은우크라이나가 불리하고 미국은 손땔라고 명목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언론들은 제대로 보도가 않되고 일본 이나 미국의뉴욕타임스가 지금의상황을 정확히 보도한다는 데요 안타깝습니다
전국민 나토가입 지지율이 20프로대 에서 60프로 이상으로 한번에 변했던 시점이 러시아 침공 직후라고 방송에서 여러번 보았습니다. 교수님 주장은 정치인의 주장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국민 대다수의 주장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봉-m7n 님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무능력한 지도자는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다..~
전쟁의 댓가는~~~
그를 뽑은 국민이 질수밖에.~~~
지난번 국회에서 울면서 우크라이나를 도와달라고 통역하시던 분이었군효. 유감스럽지만, 국제관계는 냉정합니다. 마음으로는 우크라이나를 지지하지만, 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라는 거대시장을 잃었고, 일부 국가로부터 지속적으로 우크라이나 지원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해 대놓고 호의적일 수 없습니다. 북한에 AN-2를 공급한 것도 우크라이나였고, 북한에 ICBM기술을, 중국에 핵기술을 전수해준 것도 우크라이나였습니다. 오죽했으면 2013년에 중국의 시진핑이 핵전쟁시 우크라이나에 핵우산을 제공하겠다고 까지 했겠습니까? 그리고, 교수님이 할게 왜 없습니까? 나라가 풍전등화인데, 먼 이국에서 교수직이 무슨 의미있습니까?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총들고 출전할 생각은 왜 못하십니까?
우크라이나 응원합니다 당장 겨울 전장에서 입을 옷 모으기라도 동참해야겠어요
왜 개전초기때 러시아에서 휴전협상을 거부한것은 우크라이나대통령이였다는것은 왜 말이없으시나요??
우크라니아인의 개인적인 생각을 들을려고 1시간을 쓰다니.... 시간이 아깝다... 난 또 전문적이고 객관적이고 정치적인 시각으로 인터뷰 하는줄 알았다....
나도 왠만큼 협상하고 휴전하는게 어떻까라고도 생각했는데
교수님 말씀 들어보니 러시아 협상조건이 말이 안되는거네요...러시아 속국이 되라는건데....이런거면 휴전이고 모고 결사항쟁이 맞는거네요..
그리고 볼쇼이발레단 한국공연은 취소가 합당해보이네요.....
@@schmidt720404 영상 내용은 봤음?? 단순 예술인이 아니고 전쟁지지 안한 전단장 해임하고 푸틴지지, 전쟁지지, 대선광고출현한자가 새단장이고, 무용수중엔 푸틴 정당 전의원, 현 푸틴 대변인 활약중인 무용수도 있는데.....호시절때나 문화 교류지 침략전쟁국 공연이 지금 시절에 맞다고 생각하는 님이 더 이상하네..
일제강점기 시절처럼 우크라이나가 절박하고 절실한건 알겠는데... 질문의 포인트를 계속 피하고 다른말하는게 아쉽네요. 현재 우크라이나 국민여론,정치구도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물어보는건데... 계속 주관적 답론만 나오고있음..
너무 잘들었습니다. 언론에서 대거 다룰때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는데, 아직도 전쟁은 계속중이고 사람들은 싸워가고 있다는 걸 상기시켜 주셨네요. 언더스탱딩이 모자란 메이저 언론사 역활을 커버해주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