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로 돌아간다면 꼭 하고 싶은 것 첫번째, 도보 여행 두번째, 마음껏 표출하면서 시행착오를 겪는다 세번째, 취미생활을 다양하게 가져보겠다 그리고 깊이 꾸준히 해볼 만한 취미를 가져보겠다 네번째, 좋은 멘토를 찾아서 어떤 주제이더라도 자주 상담해보는 것 다섯번째, 경제 및 금융에 대한 지식을 쌓겠다 여섯번째, 작은 습관의 성취가 중요하다는 것 일곱번째, 꿈을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릴 것, 그리고 그 꿈에 가장 근접한 사람에게 찾아가서 길을 묻고 당장 실천할 것이다
40대 후반 남성 입니다...젊은 시절 제가 가장 아쉬웠던 건 "칭찬"입니다... 아무리 강하게 마음 먹고 독하게 살아도 칭찬만큼 큰 힘은 없습니다... 헌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범하고 별 가치가 없는 것들이라고 하죠...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은 독이 되나 긍정적인 사람은 돈의 가치를 뛰어 넘는 명약 입니다...
지금에 비하면 20대에는 줏대도 없는데, 꿈을 좇으면 현실을 모른다고 충고, 현실에 찌들어살면 하고 싶은걸 찾아야 한다고 충고. 그래서 더 흔들렸던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충고는 필요한 것만 취하고 그렇게까지 흔들릴 필요는 없는데. 그 덕분에 이것저것 해볼 수는 있었지만, 내가 뭘 하든 주변의 걱정은 항상 존재하는 걸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돌아간다면 그것들에 너무 마음 쏟지 않을래요. 아니 지금부터라도 그러려고요.
이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막 20살 된 아무것도 모르는 예비 대학생 입니다. 이 영상을 계기로 그동안 못해왔던 취미생활도 많이 해보고 어떤 일이든 겁먹지 않고 부딪혀 보겠습니다. 제 자신을 더욱 더 발전 시키고 꼭 성공적인 20대를 보내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흔이 머지않은 30대 후반의 사람으로서 많은 부분들이 공감이 됩니다.. 20대는 아직 너무나 많은 변화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가능성'의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감히 누구에게 조언할 깜냥은 안되는 사람이지만 20대의 동생들에게 할 수 있는 말이 있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20대가 되면 하고싶은 일 1.도보여행 (코시국때문에 위험함) 2.시행착오를 거쳐라!!20대는 실수를 거친다 (자신이 진짜 하고싶은걸 찾아라) ➡20대는 실수의 비용이 낮다 3.취미생활을 여러개 가져라 본인도 발견하지못한 나자신을 발견한다! 삶의 질이 좋아지고 다른사람들과 공통점이 많이생긴다 4.좋은 멘토를 찾아 상담해라 나자신에 대한 고민.진로고민 인터넷고민 더넓은 세상에 부딪혀라 5.경제 및 금융에 대한 지식을 쌓아라 사회생활초반에 실수를 줄인다 6.작은생활습관에 성취의 중요성을 깨닳아라! 이불개는 5초라도 소중히여겨라!! 20대때는 꿈을 크게가지고 꿈을 크게그려라!! 그리고 바로해라!!
23살인데 저런 말들은 23살인 20대 입장에선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하며 후회하는 것과 같습니다. 전 어렸을때로 간다면 첫사랑에게 당당하게 고백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가 첫사랑이라고 고백받았던 이성친구와 친하게 인연을 이어갔을겁니다. 그리고 돈관리 및 경제공부를 열심히 했을것 같습니다( 주식으로 돈 다 잃음 ) 또 어른들과 친하게 지냈을겁니다. 도와주려고 하신분들을 뿌리쳤던 내 모습이 후회됩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에 나와서 악연으로 끝났던 인연들, 회사와 좋은 인연으로 다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20대는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너무 불안하고 생각이 너무 많아.... 25살 26살 되니 다 산거 같고 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면 그때는 정말 어린건데. 막상 20대 중반 되면 본인이 다 큰 어른이고. 엄청 늦엇고 혹은 계속 불안하고 초조할 거에요 매일매일이~~. 안그런 20대. 안그랬던 20대 있나요?
20대 초반에 경제신문 꾸준히 읽은게 그땐 그냥 했던거지만 이제와서 가장 잘한일이라고 느껴지네요 세상이 돌아가는 걸 알고싶어서 읽기 시작했던건데 뉴스보면서 다 알아듣는 저를 보면서 너무 뿌듯하네요 제 나름대로의 주관이나 생각, 의견도 생기구요 역시 뭐든 해야겠다싶으면 긴 생각 안하고 당장 시작하고 그냥 꾸준히 하는것, 그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올해 56세입니다. 사람의 가장 결정적인 약점이 항상 과거를 반추하면서 라고 후회하는 건데요. 제 경험으론 그 순간에서 그게 어떤 경험이던 최선의 선택지는 단 하나라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그 선택은 그 상황에서는 언제나 최선의 선택이었고요. 물론 그 순간에 이러 이러한 선택을 했더라면 결과는 더 좋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그 선택의 순간에는 틀림없이 이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심각한 가시적 또는 비 가시적 장애물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순간에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그게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또 아무 도 모른다는 겁니다.
돌아갈 수 없어요. 하지만, 돌아와 있을 수는 있어요. 지금 당신이 몇 살이든지 상관 없습니다. 지금이 내가 돌아온 시간이에요. 당신의 미래 어느 시간에 있던 당신이 스스로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 때로 돌아가라. 지금 당신은 돌아와 있습니다. 지금 하세요. 당신은 지금 돌아와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돌아와 계신거에요. 지금 하세요. 당장.
돈이고 직장이고 학력이고 다 필요없다면 그저 가족이랑 오순도순 미역국 먹으며 웃고싶다. 뭘 하고싶다는 했어야했어는 전부 자기계발인데 살아보니 자기계발이나 돈이나 직장이나 학력이나 다 본인이 선택인데.... 여유없이 바쁘면 가족이랑 보내는 시간이 없어 어릴때 미역국 먹으며 지내던 그때가 좋았다. 돈 직장 취업 결혼 명예 그딴거 다 필요없으니 그냥 웃으며 오늘 하루 보람찬 사람과 지내서 여한이 없다 생각만 갖게해줘라 그게 진정한 자아실현 아니냐 자기 목표를 향해서 보다 자기가 그리는 세상을 펼쳐보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벌고싶지는 않고 돈이 돈이되어서 가져오는 세상을 그린다면 나랑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의 스토리를 읽으시고 돈은 역시 노동이지 하시는 분은 노동으로 세상을 그린다면 나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의 스토리를 읽고 하면 세상을 그릴 재미에 재미있지 않을 까요? 전 최근에 세상에 응급구조를 위한 도로레일 그리려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멋진 내용이더리구요 관심이 있어서 같은 생각을 하신분의 이야기를 듣고 반대하시는 분의 이야기를 듣고나니 그러한 세상을 그리려 할때 세심한 붓터치의 기교를 부리는 것이 세상사는 지혜가 아닐까요?
그냥 무심코 틀어두어야지 했는데 갑자기 울컥 했네요~ 20대와 30대를 돌아보고 40대 초반이 된 지금~ 그래도 그때 꿈꾸었던 것들을 향해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여전히 느린 걸음이지만 꿈꾸는 자의 인생은 다를수밖에 없어요~ 힘들지만 많이 도전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지금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있어요. 하도 이 영상을 보다보니 끌어당겨졌는지도 모르겠어요. 전 26살이지만 더 빨리 온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이 곳에서 정말 많은 기분을 느끼고 있어요.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세계의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대단한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이 곳에서 내적 성장과 마음의 단단함을 가지고 가고 싶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도전해보세요. 추천합니다!
난 중학생때, TV에 나오는 가수가 멋져보여서 가수가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외모 가창력 춤실력 어느것하나 출중하지 않았고, 초등학생때부터 춤연습하고 연습생되려고 준비하고 한다는걸 듣고 “아 나는 늦었구나” 하고 포기했고, 20대가 되서, 창업이란걸 해보고 싶었는데 대학도 중퇴하고 인맥도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남들이 창업 경진대회나, 심지어는 고등학생들이 나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들어본적도 없는 과학 기술이나 전략을 가지고 창업을 시도하고 하는걸 보고 “아, 나는 지금준비하기엔 늦었구나” 하고 다시 한 번 포기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분명 그들도 준비시간이 있었을거고 무수히 많은 밤을 노력으로 가득 채워왔을텐데 그걸 보려고 하지 않고 아무노력도 하지 않은 지금의 나 와 비교하고 혼자 다념했던 바보였다고 생각하고 올해로 30대가 되었고, 배우고싶었던 프로그래밍도 배우고 있고, 창업도 공부하고 준비해서 해볼거다. 5년이고 10년이고 준비해서 성공해야지 남은인생이 몇년인데 남들보다 5년 10년 20년 늦은게 대수인가싶다..
1번2번 보다가 껐습니다 이 글을 보는 20대분들 이 영상대로 할 필요 없어요 그냥 생각한대로 후회없이 살면됩니다 해외여행가라 도보여행 해라 20대때 하지 않으면 생각의 폭이 좁다? 그런말 하는 사람들치고 깊은 분들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선택과 집중하세요 그게 정답 같습니다
40대인 지금, 전 무엇보다 긍정적이지 못했고 능동적 수용이 잘 안되어 한계를 단정지었던 지난 날이 후회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열린 마음으로 지내려고 노력하니 제게 필요한 것들이 찾아오네요.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특히 젊은 분들은 저보다 더 먼저 깨닫고 오셔서 이렇게 좋은 내용을 배우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무엇을 하든 응원합니다.
제가 20대에 해보고 싶었던 것들이 결핍으로 남아 30대 중반부터 하고있습니다. 35살때 9박10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ABC 베이스캠프를 다녀왔고 36살에 혼자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킬리만자로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37살에 혼자 4월 5월 두 달에 거쳐 서해와 동해 국토 대장정을 했습니다. 38살에는 유럽에서 제일 높은 엘부르즈를 가려고 했으나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했지만 사업에 도전하여 1년이 지났고 댄스 학원에 등록해서 4월부터는 춤 배우러 갑니다. 나이는 그냥 지나간 시간이지 나라는 사람은 제자리에 있습니다. 나를 그냥 방치하지 말아주세요. 어떻게 살아가야하나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죽어갈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죽기전에 후회가 되는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아요.
저는 이십대중후반인데.. 제가 지금껏 달려왔던 길이 지금 없어졌습니다.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취미만 집중적으로 파보자 하며 취미만 파고 있어요.. 글쓰기, 사진찍기, 독백연습하기... 언젠가... 저도 저에게 딱 맞는 직업을 찾겠죠? 막상 취미만 하고 있으니 불안하긴 합니다 하하하하하핳하
대부분 공감하고 인정하지만, 마지막 의견에는 반대합니다. 그들도 나를 모르지만 나도 나 자신을 모릅니다. 특히 20대에는 더욱이요. 큰 꿈을 가지되, 실천할 목표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하나하나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생각보다 자기 꿈에 짓눌리거나 정말로 허황된 꿈에 사로잡혀 망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른 사람 의견은 듣지 않고 무조건 큰 꿈을 꾸라는 뜻이라면, 그것이야말로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은 각자의 나이입니다. 20, 30대, 40대 더 위여도 상관 없습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낭비되지 않게 바로 시작하세요..처음은 힘들 겁니다.. 익숙하지 않으니까...하지만 한 발짝, 한 발짝 앞으로 걸어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커진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시대 도전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20대 초반때 첫사랑도 해보고, 20대 중반을 갈아넣어 28살에 공무원 합격하고 29살이 됐는데, 후회가 없네요. 사랑할 땐 열렬히 사랑했고, 공부할 땐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열심히 했거든요. 저는 제 30대가 기다려집니다. 과거를 돌아봤을 때 후회할 삶을 살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미성년자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인생의 좋은 길잡이들을 찾을 수 있는 건 대단한 특권일 거예요. 전 현실이 아니더라도, 인터넷에서 만난 여러 멘토분들 덕분에 귀중한 시간을 더 제대로 쓸 수 있게 됐거든요. 원래대로라면 아직도 우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저 시간만 흘려 보냈을 지도 몰라요. 이번엔 제가 시행착오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됐으면 하며, 작은 거라도 많이 도전해볼 거예요. 세상 사람들 모두 화이팅
i was moved .. now i'm 25 years old , after i finished my army service i've tried follow my heart and develop myself constantly to not regret after i watch this video i'm getting the sense that i have to live more passionly more energetically thank you !
Dear sir I am writing abut your opinion of your history what you have got that where are you living in? Are you living in Usa or uk and another using English nation of people? In my opinion.. I have been though about your answer which you should write to answer in this site for us. Even if you can speak and understand English that used English for you, Someone can not have your life of history . Could you share your good history for us with this channel fallows. I know that You wear done and fought in your situation but all of peoples are same. You Keep and make it what you make to want to at the end. Just wacther... I hope to your good day . Your faithfully.
@@user-qt9qx8tk6j hi thank you for asking me about that but actually i dont have any special moment to show you and others at that time i was just all about taking bold steps in my field where i wanted to achieve And i dont want to live same ways that almost people do ! like going college and study major hard and trying to go to nice company although it is not my dream not meaning i ignore that ways i just felt like it is not my ways to me and i got the sense that im gonna regret ! so i decided to follow my heart ! and challenge something ! without thinking of follow through ! I just needed big force to get over cuz i was desperately afraid to choose so i wrote ! kk to get some power ! and go my way powerfully !
인생을 살면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게 나의 내면속에 있는 두려움을 깨부숴야 되는데 이게 정말로 잘 안되고 힘드내요 사람들마다 다 틀리겠지만 저는 어디 면접 보러가거나 새로운 환경에 일하러 가는 순간이 오면 가서 내가 과연 잘 할수는 있을까? 실수하면 어떻하지? 사람들이 나를 갈구거나 하면 어떻하지? 사람들이 날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떻하지? 이런 생각만 계속 하다가 결국 두려움을 못 깨부수고 두려움에 가득 차 버려서 면접을 취소하거나 일하러 가는것도 안 가게 되내요 그리고 또 다시 면접 보러 가고 일자리 구하고 반복이내요 20대 초 중반때는 이 정도로 심하지는 않았는데 20대 후반이 돼고 나이를 한살한살 점점 더 먹어갈수록 세상에 뛰어 드는게 너무 두렵고 무섭내요
전문대 졸업, 군 전역, 1년의 사회 생활을 끝으로 올해 25살이 된 백수입니다. 뒤를 돌아 지나온 저의 발자국을 보니. 어디서 걸어왔는지 모를 정도로 희미하고 흩어져있네요. 앞으로는 좀 더 선명하게 꾹 밟아.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만큼 간절하고 후회합니다. 그래서 이 댓글을 통해 인생 선배님들의 인생의 경험에서 깨달은 하나뿐인 "좌우명"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체유심조 공은공이고 색은색이다-마하반야밀다다리심경 중 20대 남의눈치 시선을 많이 신경쓰일 나이입니다. 남의시선같은거 신경쓰지말고 하고싶은것을 해보세요. 돈이 부족하다면 알바를 1년하던 2년하던 돈을 모은 후 해보세요. 하려고 시도한 자와 남탓하며 세상탓하며 가만히 있는 자의 30대는 정말 다릅니다. ㅡ 어느 30대 아재가
20대 중반 친구가 대학 방학때 자전거타고 전국일주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왜 사서고생하냐 비오면 어쩔꺼냐 개고생하지 말자고해서 안했는데요 40대가 된 지금 그때 했어야했는데 하는 후회가 좀 듭니다 만약 지금 20대라면 속는셈치고 꼭 해보세요 인생에 무지 도움됩니다 저도 늦었지만 준비해봐야 겠습니다 도전하세요 지금당장
큰 건 아니고 작은것들인데 지금 할 수 있는걸 안하는걸 보면 평생 못할 듯.. 그리고, 큰 것들(시간과 노력이 상당히 필요한 경험)을 하면 그만큼 시간과 체력, 건강이 소모되는데 다양한 시행착오를 한국에서는 인정해주지 않고 그냥 하나만 쭉 하던 사람을 선호하기 때문에, 못 해본 사람들의 말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나도 20대 때 하고싶은 도전을 했었고, 성공한 도전도, 실패한 도전도 있었음. 그림 좋아해서 미대 들어갔다가 다시 편입해서 경영학 전공으로 졸업하고, 어릴 때 부터 노래 잘 부른다는 얘기 듣고 노래 부르는걸 좋아해서 엔터테인먼트에 여기저기 오디션도 보고 몇 곳은 붙고 더 큰곳은 떨어지기도 하고, 국내파인데 혼자 독학해서 통역병 시험 준비해서 통역병 제대하고, 공공기관에서 일 하고 싶은데 스스로 경험속에서 얻고싶어서 서울디자인재단 사무보조 알바, 한전, lh, 코이카에서 체험형 인턴 하고 한의사협회, 한국생산성본부에서 계약직, 정부출연 연구원에서 계약직 했음. 매 경험마다 최선을 다해서 인턴할 때 마다 지사내에서 우수인턴, 최우수 인턴 받았었고, 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정규직 전환제의도 자주 받았음. 그런데 지금와서 보면 그런것들은 사회에서 아무런 소용이 없음. 그냥 한국 사회는 내가 다른 사람들 보다 그냥 어느 위치라도 빨리 올라가고 그 나이때에 해야 하는 것들을 해야 현실적이고 실질적으로 그 나이 때에 다른 사람들보다 덜 억울하고 덜 피해보는 인생을 살 수 있음. 사회에서 만나는 동료, 새로운 친구, 언니, 오빠, 형, 동생, 누나 등등은 나의 경험에 전혀 관심이 없으며, 내가 다양한 경험으로 내적 성장을 얻었다고 해도 그게 반드시 좋은 결과만을 낳는것도 아니고, 나라는 사람은 주변인들에 의해서 이미지가 만들어지게 됨. 이런저런 도전과 성공, 실패가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성공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면, 내적 성장이고 뭐고 그냥 꼰대같은 20대 어린 친구들 틈에서 꼰대소리 안들으려 스트레스 받으며 나는 그들 속에서 그냥 '원래 착한' 병신같은 사람으로 낙인됨. 한국은 그냥 그 나이때에 해야 하는 것만 하는게 답. 나 혼자 깨어 있다고 잠들어 있는 조직을 절대 바꿀 수 없고, 맑은물이 흙탕물어 들어가면 맑은물은 고이게 됨.
근데 확실히 책(간접적)으로 느끼거나, 영상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지식을 쌓는 행위 보다 결국, 그 "실행" 한 번이 더 크게 와닿는 건 사실임. 그래서 창업도 결국 수 많은 가정을 통해 철처히 준비하고 한다고해도, 결국 난관에 직면하게 되고, 그걸 클리어 하면서 성장하는 게 제일 좋은 그림임. 그리고 사업은 적은 수의 사람이 하게되고, 그 적은 수의 사람들 중 5년안에 80%는 망함. 그러니까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 살아남아서 부를 이루고 부자가 되는 것.
![정말 늦었다고 생각할 때 당장 해야할 일 [동기부여 영상]](http://i.ytimg.com/vi/CMmz9ZdMhvQ/mqdefault.jpg)
![정말 늦었다고 생각할 때 당장 해야할 일 [동기부여 영상]](/img/tr.png)
![비참하게 살지 마라 [팩폭 동기부여 영상]](/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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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30,40대가 후회하는 것을 알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의 30,40대는 또 다를테니까요.
30,40대는 20대로 돌아갈 상상을 할필요 없습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좋은 글 입니다...
나이가 불혹을 향해 다가가는데도 와이프와 새로운 시도를 하며 또 공부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ㅡ 다시금 힘을 낼수 있었습니다.^-^
와~~!!
@@bchium_smart_care 38세에 은퇴하고 외국에 나와 다시 대학을 다니고 지금은 또다른 직업을 가지고 살고 있네요~ 새로운 시도가 멈추는 순간이 없는 인생을 살고 싶네요~
@@teslanairkang969 정말 대단하시네요!!
후자는 인정
하지만
전자는 비공감
쫄지마 그냥 해보는거다. 인생의 정답은 없다
그래 얼마나 잘못되봐야 죽기밖더하겠어
@@실험맨 가즈아! 화이팅 입니다!
20대 못했던 일들을 3,40대때라도 하면 성공입니다 다들 생각만 하는거죠 아 20대때 할껄 아 30대때 할껄...그러는 와중에 시간은 흘러흘러 60대가 되더라도 아 30대때해볼껄 40대, 50대때 해볼껄... 그냥 지금 당장하는게 맞는것같네요 JUST DO IT
와.. 부랄을 탁!치고 가려는데 터졌습니다.
그 60대때 성공한 KFC 창업자도 있죠
화이팅!!
정답정답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 - 프리드리히 니체
감사
명언이네요
20대로 돌아간다면 꼭 하고 싶은 것
첫번째, 도보 여행
두번째, 마음껏 표출하면서 시행착오를 겪는다
세번째, 취미생활을 다양하게 가져보겠다 그리고 깊이 꾸준히 해볼 만한 취미를 가져보겠다
네번째, 좋은 멘토를 찾아서 어떤 주제이더라도 자주 상담해보는 것
다섯번째, 경제 및 금융에 대한 지식을 쌓겠다
여섯번째, 작은 습관의 성취가 중요하다는 것
일곱번째, 꿈을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릴 것, 그리고 그 꿈에 가장 근접한 사람에게 찾아가서 길을 묻고 당장 실천할 것이다
마지막.. 예산선이 중요한듯
뒷받침안되면 고생만 졸라게하다가 망함
@サワジリ別に 그렇게 생각하는 넌 시도조차 안해보겠지 ㅋㅋ
니가 해봤어?
난 해보니까 되더라 ㅋㅋ
거참.. 이런댓글에서까지 비아냥거리고 싶습니까 ㅋㅋ
다시 돌아가도 절대 안함
그 당시 안한데는 다 이유가 있음
그 이유가 또다시 반복됨
리스트에 있는 대다수는 40대도 가능합니다. 20대에 못했다고 후회할 필요 없다는 것. 왜냐면 40대 중반인 제가 지금 하고 있으니까요.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만의 철학입니다.
휘둘리지 않을 지혜와 깊이가 필요합니다.
정말 저한테 필요한말이네요....ㅠㅠ
하지만 근거와 논리의 바탕이 없다면 막연한 고집일 뿐..
@@NeighborSider 어차피 인간인데 고집 좀 부리고 살아도 됩니다. 예전에 진실이라 불렸던 것들도 미래에는 틀린 것으로 나타나니까요
@@NeighborSider 중요한 말이네. 한심한 사람은 자신만의 철학이 고집이 될 것이고 현명한 사람은 지혜로나타나겠지
@@NeighborSider 그래서 책을 읽어야 하는 거군요
40대 후반 남성 입니다...젊은 시절 제가 가장 아쉬웠던 건 "칭찬"입니다...
아무리 강하게 마음 먹고 독하게 살아도 칭찬만큼 큰 힘은 없습니다...
헌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범하고 별 가치가 없는 것들이라고 하죠...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은 독이 되나 긍정적인 사람은 돈의 가치를 뛰어 넘는 명약 입니다...
주변에 대부분 부정적인 사람들이었는데.그들 말을 들을 필요는 없는거 같애요.마음가지이 중요한거죠,.
지금에 비하면 20대에는 줏대도 없는데, 꿈을 좇으면 현실을 모른다고 충고, 현실에 찌들어살면 하고 싶은걸 찾아야 한다고 충고. 그래서 더 흔들렸던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충고는 필요한 것만 취하고 그렇게까지 흔들릴 필요는 없는데. 그 덕분에 이것저것 해볼 수는 있었지만, 내가 뭘 하든 주변의 걱정은 항상 존재하는 걸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돌아간다면 그것들에 너무 마음 쏟지 않을래요. 아니 지금부터라도 그러려고요.
막상 조언해준 답시고 도움 안되는 사람들이 많아요
사람들은 말이 너무 많다 그런데 생각은 더 많다
말이나 생각은 고만하고 빌어먹을 그 궁둥짝을 떼고 일어나서 실행 해야한다
이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막 20살 된 아무것도 모르는 예비 대학생 입니다. 이 영상을 계기로 그동안 못해왔던 취미생활도 많이 해보고 어떤 일이든 겁먹지 않고 부딪혀 보겠습니다. 제 자신을 더욱 더 발전 시키고 꼭 성공적인 20대를 보내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슬럼프가 심하게 온 24살 입니다. 이 영상 덕분에 마음을 다잡을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내가 20대였더라면.. 30대였더라면..
이런 생각하면서 자신을 가두는게 제일 멍청한것 같음
후회가되면 그냥 하시면 됩니다
지금 시도하지 않는 당신은
다시 20대가 되어도 하지 못할것 같네요
뼈맞습니다..
으악!
네. 그렇겠죠?..
마흔이 머지않은 30대 후반의 사람으로서 많은 부분들이 공감이 됩니다..
20대는 아직 너무나 많은 변화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가능성'의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감히 누구에게 조언할 깜냥은 안되는 사람이지만
20대의 동생들에게 할 수 있는 말이 있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ua-cam.com/video/tXpi-DFnKN8/v-deo.html
전 이제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성장하고 싶어서 닥치는대로 하다보니 영상에서 말하는 이야기와 제가 가진 생각이 점점 일치하게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되네요. 더 성장해서 박사님들처럼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매번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체인지그라운드는이 세상에 정말 필요한 채널이에요. 감사합니다.
이거보는 30대들 늦었다고 생각하죠? 40대 들어오면 진짜 못해요.
30대라도 얼른 시작하세요!
40대가 늦었을거 같죠? 지금 시작하세요 50대 되면 진짜 못합니다
@@5mm22 스무살인데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후대 사람들한테도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네요
앗 누가 좋아요 누르고 취소를..
또 이제 60대가 등장해서 50대가 늦었을거 같죠? 지금 시작하세요 60대 되면 더 못합니다. 이런 댓글 달릴거 같은 느낌드는데..
@@user-dt2mg4pd8y 60대가 늦은것 같죠? KFC 창업자는 65살때 자기 직업과 전혀 다른 요식업 창업을 성공했습니다.
20대가 되면 하고싶은 일
1.도보여행 (코시국때문에 위험함)
2.시행착오를 거쳐라!!20대는 실수를 거친다
(자신이 진짜 하고싶은걸 찾아라)
➡20대는 실수의 비용이 낮다
3.취미생활을 여러개 가져라
본인도 발견하지못한 나자신을 발견한다!
삶의 질이 좋아지고 다른사람들과 공통점이 많이생긴다
4.좋은 멘토를 찾아 상담해라
나자신에 대한 고민.진로고민 인터넷고민
더넓은 세상에 부딪혀라
5.경제 및 금융에 대한 지식을 쌓아라
사회생활초반에 실수를 줄인다
6.작은생활습관에 성취의 중요성을 깨닳아라!
이불개는 5초라도 소중히여겨라!!
20대때는 꿈을 크게가지고 꿈을 크게그려라!!
그리고 바로해라!!
40대를 훌쩍 넘겨 50대를 바라보는 제가 요즘 드는 생각을 모두 다 말씀해주시네요. 제 경험으로 확인합니다.
23살인데 저런 말들은 23살인 20대 입장에선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하며 후회하는 것과 같습니다. 전 어렸을때로 간다면 첫사랑에게 당당하게 고백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가 첫사랑이라고 고백받았던 이성친구와 친하게 인연을 이어갔을겁니다. 그리고 돈관리 및 경제공부를 열심히 했을것 같습니다( 주식으로 돈 다 잃음 ) 또 어른들과 친하게 지냈을겁니다. 도와주려고 하신분들을 뿌리쳤던 내 모습이 후회됩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에 나와서 악연으로 끝났던 인연들, 회사와 좋은 인연으로 다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20대는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너무 불안하고 생각이 너무 많아.... 25살 26살 되니 다 산거 같고 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면 그때는 정말 어린건데. 막상 20대 중반 되면 본인이 다 큰 어른이고. 엄청 늦엇고 혹은 계속 불안하고 초조할 거에요 매일매일이~~. 안그런 20대. 안그랬던 20대 있나요?
동감합니다 아직도 20대인데 불안하네요
와 정말 공감하네요 25,26부터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미래가 너무 불확실하니... 29살인데 극에달하네여
저는 29인데 그때보단 편안한거같아요 인생 안끝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가 제일 절정이었죠ㅠㅠㅋㅋㅋ불안함+인생다산듯한기분에 아무것도 시도 못하고 안절부절..불안..
맞아요 뭐해먹고 살아야되나 고민은 많고 돈은 없고 인간관계가 있으니 타인의 시선 신경쓰게돼고... 30대가 돼서야 나로 살고있는것 같아요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와 동감해요....
20대 초반에 경제신문 꾸준히 읽은게 그땐 그냥 했던거지만 이제와서 가장 잘한일이라고 느껴지네요 세상이 돌아가는 걸 알고싶어서 읽기 시작했던건데 뉴스보면서 다 알아듣는 저를 보면서 너무 뿌듯하네요 제 나름대로의 주관이나 생각, 의견도 생기구요 역시 뭐든 해야겠다싶으면 긴 생각 안하고 당장 시작하고 그냥 꾸준히 하는것, 그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멘토 + 지금 당장 바로 꾸준히 해라 정말 공감합니다. 뒤돌아보니 20대때 한껏 게으름 한번 펴보는것도 괜찮은것 같은데, 그건 아주 잠깐만 ^^
현재가 편한건 과거에 잘했기 때문이죠. 고통스럽지만 뿌린대로 거둔다...
체인지 그라운드 감사합니다 😊
항상 동기부여 받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늦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제는 사십대지만 아직도 하고싶은게 많아요. 가장 중요한 건, 일단 시작하는것! 시작하는게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 시작했으면 자신을 믿고 계속 해나가다보면 언제가 꿈을 이룬 나늘 만날수 있을거에요!! 모두 파이팅🔥
이 영상을 20대에 이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 같다는 자체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도보 여행 + 시행착오 + 다양한 취미생활(다양성+깊이) + 멘토 찾기 + 경제&금융 기본 지식 + 작은 습관의 힘 + 꿈
30,40대라도 늦지않았습니다 나이는 경유지를 기록하기위한 시점일뿐입니다
여태껏 쫄보로 살았으면 그럭저럭 됐다.
쫄지마 쨔사
-내가 나에게
굳이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난 충분히 걸으면서 나에 대해 고민했고 많이 경험했다. 수많는 시행착오를 거치며 살아가고 있다.
뭐가 되었든 '당장 시작하면' 후회는 거의 없어요!
난 너무나 지옥같은 죽을 고생을 하며 20~30 대를 살아와서
그냥 지금의 내가 오히려 대견함
20 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도 않고.... 다시 돌아간다 하더라도 또다시 그 지옥을 버텨냘 자신이 없음
40대인데도 공감이 많이 됩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저도 10대때 후회되는 일이 하고 싶은 것을 망설인 거더라구요
지금 20대에 돈버는 친구나 동생볼 때 가끔 그만할까 했는데
영상보면서 용기가 생기네요 저는 저를 믿거든요
꼭 꿈을 이루겠습니다
올해 56세입니다. 사람의 가장 결정적인 약점이 항상 과거를 반추하면서 라고 후회하는 건데요. 제 경험으론 그 순간에서 그게 어떤 경험이던 최선의 선택지는 단 하나라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그 선택은 그 상황에서는 언제나 최선의 선택이었고요. 물론 그 순간에 이러 이러한 선택을 했더라면 결과는 더 좋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그 선택의 순간에는 틀림없이 이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심각한 가시적 또는 비 가시적 장애물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순간에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그게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또 아무 도 모른다는 겁니다.
경제iq 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작년 12월에 취직해서 느낍니다.
꾸준히 공부해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3,40대가 후회한다는 제목 안에는 어쩌면 결혼을 했기때문에..라는 괄호가 쳐져있는거 같아요..
영상잘보고갑니다
도움이많이되네요
구독 좋아요 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진정한 멘토 예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게 늘 동기부여가 되는 영상들로 가득해서 이 곳을 떠날 수가 없네요!
돌아갈 수 없어요. 하지만, 돌아와 있을 수는 있어요. 지금 당신이 몇 살이든지 상관 없습니다. 지금이 내가 돌아온 시간이에요. 당신의 미래 어느 시간에 있던 당신이 스스로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 때로 돌아가라. 지금 당신은 돌아와 있습니다. 지금 하세요. 당신은 지금 돌아와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돌아와 계신거에요. 지금 하세요. 당장.
젊어서 하지말라는것들을 하지 않고 말 잘듣고 살아오니 나이 먹고서 말실수 사람실수를 많이 하면서 느낍니다...
게다가 나와는 다른길을 걷는것 다른 생각을 갖는사람들에 대하여 시셈이 나고 그릇되었다는 생각에 내가 가질 수 있었던 기회들을 놓친것이 후회됩니다...
돈이고 직장이고 학력이고 다 필요없다면
그저 가족이랑 오순도순 미역국 먹으며 웃고싶다.
뭘 하고싶다는 했어야했어는 전부 자기계발인데 살아보니 자기계발이나 돈이나 직장이나 학력이나 다 본인이 선택인데....
여유없이 바쁘면 가족이랑 보내는 시간이 없어 어릴때 미역국 먹으며 지내던 그때가 좋았다.
돈 직장 취업 결혼 명예 그딴거 다 필요없으니 그냥 웃으며 오늘 하루 보람찬 사람과 지내서 여한이 없다 생각만 갖게해줘라
그게 진정한 자아실현 아니냐
자기 목표를 향해서 보다 자기가 그리는 세상을 펼쳐보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벌고싶지는 않고 돈이 돈이되어서 가져오는 세상을 그린다면 나랑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의 스토리를 읽으시고 돈은 역시 노동이지 하시는 분은 노동으로 세상을 그린다면 나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의 스토리를 읽고 하면 세상을 그릴 재미에 재미있지 않을 까요?
전 최근에 세상에 응급구조를 위한 도로레일 그리려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멋진 내용이더리구요 관심이 있어서 같은 생각을 하신분의 이야기를 듣고 반대하시는 분의 이야기를 듣고나니 그러한 세상을 그리려 할때 세심한 붓터치의 기교를 부리는 것이 세상사는 지혜가 아닐까요?
그냥 무심코 틀어두어야지 했는데 갑자기 울컥 했네요~ 20대와 30대를 돌아보고 40대 초반이 된 지금~ 그래도 그때 꿈꾸었던 것들을 향해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여전히 느린 걸음이지만 꿈꾸는 자의 인생은 다를수밖에 없어요~ 힘들지만 많이 도전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너무나도 감명깊은 역대급 영상이었습니다.
딸이 컸을때 꼭 해주고싶은 이야기들 다 모아놓으셨네요.
공감하고 좋은 내용 입니다. 영상접하면서 나를. 다지는. 계기가됩니다
저는 지금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있어요. 하도 이 영상을 보다보니 끌어당겨졌는지도 모르겠어요. 전 26살이지만 더 빨리 온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이 곳에서 정말 많은 기분을 느끼고 있어요.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세계의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대단한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이 곳에서 내적 성장과 마음의 단단함을 가지고 가고 싶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도전해보세요. 추천합니다!
난 중학생때, TV에 나오는 가수가 멋져보여서 가수가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외모 가창력 춤실력 어느것하나 출중하지 않았고, 초등학생때부터 춤연습하고 연습생되려고 준비하고 한다는걸 듣고 “아 나는 늦었구나” 하고 포기했고,
20대가 되서, 창업이란걸 해보고 싶었는데 대학도 중퇴하고 인맥도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남들이 창업 경진대회나, 심지어는 고등학생들이 나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들어본적도 없는 과학 기술이나 전략을 가지고 창업을 시도하고 하는걸 보고 “아, 나는 지금준비하기엔 늦었구나” 하고 다시 한 번 포기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분명 그들도 준비시간이 있었을거고 무수히 많은 밤을 노력으로 가득 채워왔을텐데 그걸 보려고 하지 않고 아무노력도 하지 않은 지금의 나 와 비교하고 혼자 다념했던 바보였다고 생각하고
올해로 30대가 되었고, 배우고싶었던 프로그래밍도 배우고 있고, 창업도 공부하고 준비해서 해볼거다. 5년이고 10년이고 준비해서 성공해야지 남은인생이 몇년인데 남들보다 5년 10년 20년 늦은게 대수인가싶다..
19살부터 26살까지 늘 힘든경험들이 훨씬 많고, 나를 표출하지 못하고 억누르면서도 끝끝내 나! 라는 사람을 결국찾아내기까지 이 모든~ 시간이 이제서야 아름답게 보이네요.
제 자신을 독촉만 했던과거의 20대때 제가 문득 생각나네요
1번2번 보다가 껐습니다 이 글을 보는 20대분들 이 영상대로 할 필요 없어요 그냥 생각한대로 후회없이 살면됩니다 해외여행가라 도보여행 해라 20대때 하지 않으면 생각의 폭이 좁다? 그런말 하는 사람들치고 깊은 분들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선택과 집중하세요 그게 정답 같습니다
스무살인데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냥 자기 인생을 사랑 하고 지금 이라도 도전 하던 실패 하던 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
언제 인생 끝날지 모르는데 오늘 내 의지 대로 최선을 사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도보여행 30대 40대 때도 하면되지 ..... 그냥 핑계야 , 그때 못했던것 처럼 지금도 못하는거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40대인 저는20대로 돌아가면 책을 많이 읽고 싶습니다. 생각하는 삶을
살게 해주는거 같아요.^^
두려움으로 피하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똑같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려워하면서도 그냥 하느냐. 회피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바뀌는거다
19년도에 산티아고 순례길 다녀오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점점 50대에 가가워지는 40대 저는 계획하는 여행이 있는데 코시국이 언제 끝날지... 가슴이 설레이는 영상이네요^^
취미생활 공감~👍🏻❤
저도 그러고 싶은데요 너무 막막하네요
40대인 저는 지금 하나씩 실현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40년을 더 살아야 한다면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세요~~
말은 항상 쉽다.
좋아하는거 하다가 현실에 타협하려고 이거저거하다가 계속 마음 한켠이 우울해서 3년을 쉬고 다시 합니다
저 포함 모두들 좋아하는걸로 꿈 꼭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야 너두 할수있어❤️
40대인 지금, 전 무엇보다 긍정적이지 못했고 능동적 수용이 잘 안되어 한계를 단정지었던 지난 날이 후회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열린 마음으로 지내려고 노력하니 제게 필요한 것들이 찾아오네요.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특히 젊은 분들은 저보다 더 먼저 깨닫고 오셔서 이렇게 좋은 내용을 배우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무엇을 하든 응원합니다.
제가 20대에 해보고 싶었던 것들이 결핍으로 남아 30대 중반부터 하고있습니다. 35살때 9박10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ABC 베이스캠프를 다녀왔고 36살에 혼자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킬리만자로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37살에 혼자 4월 5월 두 달에 거쳐 서해와 동해 국토 대장정을 했습니다. 38살에는 유럽에서 제일 높은 엘부르즈를 가려고 했으나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했지만 사업에 도전하여 1년이 지났고 댄스 학원에 등록해서 4월부터는 춤 배우러 갑니다. 나이는 그냥 지나간 시간이지 나라는 사람은 제자리에 있습니다. 나를 그냥 방치하지 말아주세요. 어떻게 살아가야하나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죽어갈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죽기전에 후회가 되는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아요.
와..선생님 얘기 보니까 생각이 많이 달라지네요..나는 늦었어,지금해서 뭐하겠어 라는 생각으로는 그 미래에 절대 이루지 못할 것들..
잘보고갑니다
방어지수가 높은 두뇌에 놀아날 수록 우리 인생은 조금씩 하락의 길을 걷는듯 합니다..
끝날때까지 끝나지 않는 인생이란 이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소중한 메세지와 영상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올해 27살이 된 취준생입니다. 막상 취준생이 되고 30대를 바라보고 있자니 사회가 주는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지나가시는 여러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후회 되셨던 부분들 해보고 나니 참 좋았던 부분들 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느덧 30대 후반이 되었네요.
20대와 비교하자면 책임을 져야할 무게감이
커져서 할 수 있는것에 제약들이 많이 따르는것 같네요..40대,50대가 되었을때 10년전 20년전 지금의 나를 또 그리워 하며 회상 하겠죠..
실천하지 않는 지식 혹은 지성은 아무짝에 쓸게없지요. 돌아간다면...이 아닌 지금 당장 밖으로 나가는것이 중요한데 모니터속에 갇혀있으니 참.
저는 이십대중후반인데.. 제가 지금껏 달려왔던 길이 지금 없어졌습니다.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취미만 집중적으로 파보자 하며 취미만 파고 있어요.. 글쓰기, 사진찍기, 독백연습하기... 언젠가... 저도 저에게 딱 맞는 직업을 찾겠죠? 막상 취미만 하고 있으니 불안하긴 합니다 하하하하하핳하
대부분 공감하고 인정하지만, 마지막 의견에는 반대합니다.
그들도 나를 모르지만 나도 나 자신을 모릅니다. 특히 20대에는 더욱이요. 큰 꿈을 가지되, 실천할 목표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하나하나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생각보다 자기 꿈에 짓눌리거나 정말로 허황된 꿈에 사로잡혀 망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른 사람 의견은 듣지 않고 무조건 큰 꿈을 꾸라는 뜻이라면, 그것이야말로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도 깨닫지 못한다면. 다음 생을 기약하도록..
저 이불개기 저도 시작한지 1년쯤 안됐는데요, 정말 삶이 미묘하게 달라집니다. 가장 처음 일어나서 하는 작은 성취감이 나를 좀 더 멋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줘요
가즈아!!!ㅋㅋ
근데 어떤 것을 선택하든 기회비용이 있기 마련이니, 30대가 되었을때 후회하는게 없다 라고 하는 사람은 또 없는듯.. 나는 20대를 망쳐버린건가 라고 지나치게 비관할 필요도 없음.
20대가 다른 언제보다 '절대적' 으로 앞서는건 육체입니다. 몸을 쓰는 어떤일이든, 운동이든 여행이든 연애(?)든 많이 지겹도록 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30대 부터는 가꾸는데 노력하는게 아니라 유지하는데 노력을해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누구든 피할수 없는듯요
기준은 각자의 나이입니다. 20, 30대, 40대 더 위여도 상관 없습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낭비되지 않게 바로 시작하세요..처음은 힘들 겁니다..
익숙하지 않으니까...하지만 한 발짝, 한 발짝 앞으로 걸어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커진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시대 도전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20대 초반때 첫사랑도 해보고, 20대 중반을 갈아넣어 28살에 공무원 합격하고 29살이 됐는데, 후회가 없네요.
사랑할 땐 열렬히 사랑했고, 공부할 땐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열심히 했거든요.
저는 제 30대가 기다려집니다.
과거를 돌아봤을 때 후회할 삶을 살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미 나는 멋진 사람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책도읽고 운동도하고 할수있는건 죄다해도 하고싶은거없고, 노력하기싫은마음은 절대 변하지않네요.. 부모에대한 원망이 커져갑니다. 이젠 포기하고 술만마십니다.
의지만 충분하면 모든 이겨낼거라는 믿음이 산산조각나버렸습니다. 매일 새벽에 술먹고 일어나서 아침마다 피시방에갑니다. 뭘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살려주세요
의지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스스로를 넣어보세요! 마음이 힘드시겠지만 바꿀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user-wz4jn6uf8j
댓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최근에 9시간가량 40km를 걷고 무언가 기운이 나는걸 느껴서
내일부터 수원-경주까지 3일이상 걸어보려고합니다. 도보여행을 계획하던중에 이런 댓글이 달려서 신기하네요.
지나간 과거보다
다가올 미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아니 난 지금 이십대가 아닌데 후회만하고 있을 순 없잖아
미성년자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인생의 좋은 길잡이들을 찾을 수 있는 건 대단한 특권일 거예요. 전 현실이 아니더라도, 인터넷에서 만난 여러 멘토분들 덕분에 귀중한 시간을 더 제대로 쓸 수 있게 됐거든요. 원래대로라면 아직도 우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저 시간만 흘려 보냈을 지도 몰라요. 이번엔 제가 시행착오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됐으면 하며, 작은 거라도 많이 도전해볼 거예요. 세상 사람들 모두 화이팅
항상 노력하고
안 될때 인내하고
잘 될때 절제하며 살면
반드시 잘 될거에요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이에요!
다들 원하시는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지나고 보면 좋은시절이었다
각자가 살고 싶은 대로
삽시다.태어날 때 내 밑천
들어간 게 없으니 인생
은 공짜라오.
i was moved .. now i'm 25 years old ,
after i finished my army service i've tried follow my heart and develop myself constantly to not regret
after i watch this video i'm getting the sense that i have to live more passionly more energetically thank you !
Dear sir
I am writing abut your opinion of your history what you have got that where are you living in?
Are you living in Usa or uk and another using English nation of people?
In my opinion.. I have been though about your answer which you should write to answer in this site for us.
Even if you can speak and understand English that used English for you,
Someone can not have your life of history .
Could you share your good history for us with this channel fallows.
I know that You wear done and fought in your situation but all of peoples are same.
You Keep and make it what you make to want to at the end.
Just wacther...
I hope to your good day .
Your faithfully.
@@user-qt9qx8tk6j
hi thank you for asking me about that
but actually i dont have any special moment to show you and others
at that time i was just all about taking bold steps in my field where i wanted to achieve
And i dont want to live same ways that almost people do !
like going college and study major hard and trying to go to nice company although it is not my dream
not meaning i ignore that ways
i just felt like it is not my ways to me and i got the sense that im gonna regret !
so i decided to follow my heart ! and challenge something ! without thinking of follow through !
I just needed big force to get over
cuz i was desperately afraid to choose
so i wrote ! kk to get some power !
and go my way powerfully !
This time is best young moment to you
인생을 살면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게 나의 내면속에 있는 두려움을 깨부숴야 되는데 이게 정말로 잘 안되고 힘드내요 사람들마다 다 틀리겠지만 저는 어디 면접 보러가거나 새로운 환경에 일하러 가는 순간이 오면 가서 내가 과연 잘 할수는 있을까? 실수하면 어떻하지? 사람들이 나를 갈구거나 하면 어떻하지? 사람들이 날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떻하지? 이런 생각만 계속 하다가 결국 두려움을 못 깨부수고 두려움에 가득 차 버려서 면접을 취소하거나 일하러 가는것도 안 가게 되내요 그리고 또 다시 면접 보러 가고 일자리 구하고 반복이내요 20대 초 중반때는 이 정도로 심하지는 않았는데 20대 후반이 돼고 나이를 한살한살 점점 더 먹어갈수록 세상에 뛰어 드는게 너무 두렵고 무섭내요
저도 그래요,,, 두려움이란 감정은 정말 쓸모 없는 것 같아요,,
20대가 너무 치열했어서 돌아갈 생각이 1도 안 들고 오히려 지금이 좋다
전문대 졸업, 군 전역, 1년의 사회 생활을 끝으로
올해 25살이 된 백수입니다.
뒤를 돌아 지나온 저의 발자국을 보니. 어디서 걸어왔는지 모를 정도로 희미하고 흩어져있네요.
앞으로는 좀 더 선명하게 꾹 밟아.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만큼 간절하고 후회합니다.
그래서 이 댓글을 통해 인생 선배님들의
인생의 경험에서 깨달은 하나뿐인 "좌우명"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체유심조
공은공이고 색은색이다-마하반야밀다다리심경 중
20대 남의눈치 시선을 많이 신경쓰일 나이입니다. 남의시선같은거 신경쓰지말고 하고싶은것을 해보세요. 돈이 부족하다면 알바를 1년하던 2년하던 돈을 모은 후 해보세요.
하려고 시도한 자와 남탓하며 세상탓하며 가만히 있는 자의 30대는 정말 다릅니다.
ㅡ 어느 30대 아재가
친구야 안녕 나와 같은 나이네 나도 뭐 이렇다 할 업적을 세우지도 못하고 시간이 흐른 거 같아 참 돌이켜보면 세월이 빨라... 잡을 새도 없이 바람처럼 흘러가. 같이 좋은 말씀 듣자.
@@user-wt7dc9sy8q 감사합니다
@@user-xw1bs3zv7r 반갑다 친구야.
썸네일 제목 ㄷㄷㄷ
20대때 이것저것 해본거같다. 돈도 날려보고 빚도 억대로 져보고... 그때 시도해보지 않았다면 지금 재산도 없었을것이다.
20대 중반 친구가 대학 방학때 자전거타고 전국일주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왜 사서고생하냐 비오면 어쩔꺼냐 개고생하지 말자고해서 안했는데요 40대가 된 지금 그때 했어야했는데 하는 후회가 좀 듭니다 만약 지금 20대라면 속는셈치고 꼭 해보세요 인생에 무지 도움됩니다 저도 늦었지만 준비해봐야 겠습니다 도전하세요 지금당장
인생은 한번살다 죽는데 참 쉽지않아요 모두 처음살아보기 때문은 아닐가... 저도 자전거타고 대한민국 한바퀴 돌고싶네요
돌면되죠
영상잘보았습니다.
20대 배우자를찾고 아이을 낳고 30대 가족들과 추억을만들었습니다^^
38세가 되니 후회가 없네요^^
굳이 존나게 열심히 살면서 일궈온사람은 돌아가고싶지않다던데 너무 힘들고 죽고싶었다고
큰 건 아니고 작은것들인데 지금 할 수 있는걸 안하는걸 보면 평생 못할 듯..
그리고, 큰 것들(시간과 노력이 상당히 필요한 경험)을 하면 그만큼 시간과 체력, 건강이 소모되는데 다양한 시행착오를 한국에서는 인정해주지 않고 그냥 하나만 쭉 하던 사람을 선호하기 때문에, 못 해본 사람들의 말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나도 20대 때 하고싶은 도전을 했었고, 성공한 도전도, 실패한 도전도 있었음.
그림 좋아해서 미대 들어갔다가 다시 편입해서 경영학 전공으로 졸업하고, 어릴 때 부터 노래 잘 부른다는 얘기 듣고 노래 부르는걸 좋아해서 엔터테인먼트에 여기저기 오디션도 보고 몇 곳은 붙고 더 큰곳은 떨어지기도 하고, 국내파인데 혼자 독학해서 통역병 시험 준비해서 통역병 제대하고, 공공기관에서 일 하고 싶은데 스스로 경험속에서 얻고싶어서 서울디자인재단 사무보조 알바, 한전, lh, 코이카에서 체험형 인턴 하고 한의사협회, 한국생산성본부에서 계약직, 정부출연 연구원에서 계약직 했음.
매 경험마다 최선을 다해서 인턴할 때 마다 지사내에서 우수인턴, 최우수 인턴 받았었고, 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정규직 전환제의도 자주 받았음.
그런데 지금와서 보면 그런것들은 사회에서 아무런 소용이 없음. 그냥 한국 사회는 내가 다른 사람들 보다 그냥 어느 위치라도 빨리 올라가고 그 나이때에 해야 하는 것들을 해야 현실적이고 실질적으로 그 나이 때에 다른 사람들보다 덜 억울하고 덜 피해보는 인생을 살 수 있음.
사회에서 만나는 동료, 새로운 친구, 언니, 오빠, 형, 동생, 누나 등등은 나의 경험에 전혀 관심이 없으며, 내가 다양한 경험으로 내적 성장을 얻었다고 해도 그게 반드시 좋은 결과만을 낳는것도 아니고, 나라는 사람은 주변인들에 의해서 이미지가 만들어지게 됨.
이런저런 도전과 성공, 실패가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성공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면, 내적 성장이고 뭐고 그냥 꼰대같은 20대 어린 친구들 틈에서 꼰대소리 안들으려 스트레스 받으며 나는 그들 속에서 그냥 '원래 착한' 병신같은 사람으로 낙인됨. 한국은 그냥 그 나이때에 해야 하는 것만 하는게 답. 나 혼자 깨어 있다고 잠들어 있는 조직을 절대 바꿀 수 없고, 맑은물이 흙탕물어 들어가면 맑은물은 고이게 됨.
근데 그 나이대 하던대로 하면 결국 죽을때 후회루트ㅋㄱㅋ 죽을때 되면 알거든요. 아...한번뿐인 생이었구나.. 조오온나 재미없게 살다가 가네...
근데 확실히 책(간접적)으로 느끼거나, 영상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지식을 쌓는 행위 보다 결국, 그 "실행" 한 번이 더 크게 와닿는 건 사실임.
그래서 창업도 결국 수 많은 가정을 통해 철처히 준비하고 한다고해도, 결국 난관에 직면하게 되고, 그걸 클리어 하면서 성장하는 게 제일 좋은 그림임.
그리고 사업은 적은 수의 사람이 하게되고, 그 적은 수의 사람들 중 5년안에 80%는 망함. 그러니까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 살아남아서 부를 이루고 부자가 되는 것.
생각한걸 실행에 옮기면 과거에 연연하지않는다.
현재 내가 만들어간 모습이 내모습이니 미래의 나에게 투자하는게 좋다
이십대에 못한게 많지만 후회는 안됩니다 지금부터 하면 되니까요 ^^ 일찍결혼해서 40에 애나이가 20이예요 지금부터 저거 다 할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