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거인? 천사와 인간의 혼종?! 구약학자들이 말하는 네피림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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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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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78

  • @lan.theology
    @lan.theology  8 місяців тому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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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er0278
    @Dreamer0278 6 місяців тому +26

    창세기 6장 4절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타락한 천사이며, 이 존재들이 인간의 딸들과 자식을 낳은 것이 네피림(거인)이라고 본다면,
    노아 홍수 이후에도 이러한 네피림이 등장하는 것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노아 홍수에는 네피림 역시 모두 전멸되었습니다. 하지만, 타락한 천사(사탄과 그 추종자들)는 그렇지 않죠. 따라서 노아 홍수 이후에도 여전히 타락한 천사는 인간의 딸에게 들어와 네피림을 낳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은 타당한 추론입니다.
    성경에 명백히 등장하는 네피림이라는 존재를 사실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라 치부하는 것은 성경의 정확무오성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매우 위험한 해석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아낙 자손에 대한 의견 역시 그릇된 것이라 보여집니다.
    민수기 13장 23절에는 가나안 땅을 정탐한 자들의 행적이 기록되어 있는데, 거기에는 포도송이를 장정 둘이서 나무가지에 꿰어 메고 왔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가나안땅의 포도송이조차 우리가 지금 알고있는 평범한 사이즈의 포도가 아님을 명백히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따라서 곧이어 나오는 33절 말씀에서 네피림의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이라는 표현과 스스로를 메뚜기에 비견한 대목은 은유적이거나 시적인 표현이 아니라 사실 그대로를 객관적으로 서술한 장면이라고 보는 것이 문자 그대로의 의미상을도 그러하고 전후 문맥상으로도 훨씬 매끄럽습니다.

    • @user-ed3du7tg4l
      @user-ed3du7tg4l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천사와 사람이 결혼해서 후손을 본다구요? 엉터리!

    • @blhok3724
      @blhok3724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핸드폰으로 미국에 있는 사람과 영상통화 할 수 있는 기술이 발명되어서 그렇지 엄청 놀라운 것이 아닌가요? 아무렇지 않게 그러려니 하면서 사용하지만 이걸 옛 사람들이 들은 다면 거짓말 내지 그대를 신으로 모실겁니다.
      그리고 인공수정, 시험관을 통해서 배양하고 그걸 여자의 몸에 주입해서 새생명을 탄생시킨다...음 옛사람들이 보고 들으면 오~~ 주여! 신 이시군요...하지 않을까요?
      비행기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것들이 그걸 알지 못하거나 보지 않고 체험하지 않으면 믿지 않을려고 합니다.

    •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6 місяців тому

      ​@@user-ed3du7tg4l왜요?
      말이 안되나요?
      그럼 네피림을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지요?
      인간은 왜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일까요?

    • @LoveCorea0
      @LoveCorea0 2 місяці тому +2

      결혼정보 회사에서 새로운 종자와의 맞선을 보게해도 되겠네요. ㅎㅎ 천사는 생식기도 정자 난자 그런거 없습니다. 그것부터 증명해야지요.

    • @user-iu6od6se6s
      @user-iu6od6se6s 2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의 아들들이 지금은 어디 있나요
      단산 하섰나요
      여호와의 아내가 아세라라던데요

  • @junwjun
    @junwjun 5 місяців тому +7

    전통적으로 모세오경은 모세가 기록한 것으로 인정합니다.
    모세는 창세기도 민수기도 기록했습니다.
    모세는 그 안에서 '네피림'이란 단어를 각각 한 번씩 두 번 사용합니다.
    기록 당시 기준으로 창세기는 오래 전 과거의 일을 (성령의 감동을 통해) 기록한 것이고 민수기는 현재의 일을 기록한 것입니다. 기록자는 둘 다 모세입니다.
    따라서 창세기와 민수기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민수기에 정탐꾼들이 가지고 있던 네피림에 대한 인식은 곧 모세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같으며 모세는 이를 바탕으로 민수기를 기록하였고 창세기도 기록하였습니다.
    민수기에서 네피림의 후손 아낙자손을 신장이 매우 큰 존재로 인식한 것이라면 창세기의 네피림도 동일한 존재였다고 봅니다. 신명기에 기록된 르바임 곧 에밈이나 삼숨밈 뿐 아니라 여호수아서와 사무엘상하서에 등장하는 거인들은 네피림의 후손이라고 보는 것이 성경적인 것이라고 봅니다.

  • @kyle4265
    @kyle4265 7 місяців тому +32

    네피림이 실재했다고 믿지 못할 이유가 무엇일까요? 홍해가 갈라진것도 사실이고 에덴동산이 있었다는것도 사실이고, 죽은 나사로가 살아난것도 사실이라고 믿는다면, 그리고 인간이 스스로 존재할수없고 창조주께서 창조하신것을 믿는다면 네피림이 있다한들 무에 신기할까요? 나는 우주가 흔들리지 않고 오늘도 잘 돌아가고있고 달이 지구로 다가오지 않는 사실이 더 기적으로 여겨지는데..

  • @user-id9gj5di8w
    @user-id9gj5di8w 17 днів тому +1

    히브리어 단어를 통한 네피림 해석은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네요! 역시 원어를 알면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저도 배울 때 성경에서 네피림은 중요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인간의 타락의 정도를 알기 위한 구절이라고 배웠습니다.
    다만, 네피림을 상징적으로 보지는 않았고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로 육체적인 강함을 가진 아이를 낳기 위한 행위의 결과로 보았죠.
    거인이라 불린 이유는 좋은 유전자를 쫓아서 결혼하고 자식들이 굉장히 커다랗게 자랐기 때문인 것 같구요.
    그래서 배운걸 토대로 네피림을 해석하기 위해 가져온 원어 나팔과 네펠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영적으로 추락하고 사람의 딸들과 관계를 맺어서 낳은 자녀들(유산)을 네피림이라고 부른게 아닐까 싶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 @user-fy4su6kg4n
    @user-fy4su6kg4n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유익한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vz7ig4pq9p
    @user-vz7ig4pq9p Місяць тому

    모두 저마다 자기 맘 편한대로 해석하고 전파할려고 하는 듯....
    선생님,
    여러가지 다양한 주장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spark1015
    @kspark1015 6 місяців тому +4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급이라면 오늘날에도 이런 현상이 발생해야 하는데 그런 보고가 없다함은 현재의 사람의 딸들은 별로 마음에 안들어 하는건지요?
    천사가 아닌 다른 경우에 대해서 고려해볼 때에도 오늘날에도 이런 현상이 발생하여 네피림이 태어나고 보도되어야 하는데 이는어찌 생각해야 할런지요?

    • @FinisTime
      @FinisTime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베드로후서 2장 4절을 보면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라는 말씀이 있는데 여기서 범죄의 구간이 어디서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타락 천사들은 저기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방금 든 생각인데 네피림을 거인이란 단어에 무게를 두지 않고 "용사" 라는 단어에 무게를 두면 이런 상상도 가능할 거 같습니다. 저기 말씀에 나오는 네피림 = 용사를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능력을 지닌 존재라고 가정했을 때 그 외견은 거인이 될 수도 있고 평범한 인간의 모습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육체적 힘이 강조된 형태라면 거인이 될 것이고 지능을 강화한 형태라면 일반적인 모습일 테죠. 그렇다면 발견될 이유도 없고요. 정답은 모르겠습니다만.

    •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6 місяців тому

      맨위로 올라가셔서 저의 댓글을 한번 보시고 댓글을 달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FinisTime

    • @LoveCorea0
      @LoveCorea0 2 місяці тому

      천사가 생식기도 있고 남자 천사들이 여자들과 성교해서 애를 낳았면 여자 천사들은 남자들과 애를 또 낳았겠네요.
      즉 천사라고 확정하는건 지극히 위험합니다. 네피림 하나를 설명하려다가 모든 신학이 뒤틀립니다. 귀신론에서 불신자 사후의 영이라고 규정했다가 김기동 베뢰아가 이단이 됬지요. 성경 한구절만으로 없는 상상력을 사용하다가 골로 갑니다. 즉 이단, 사이비됩니다.

  • @johnnylee5296
    @johnnylee5296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사실을 증명할수 없다고 관념적인 것으로만 해석하는 것도 문제가 많습니다. 목사님이라고 다 알아야 또는 아는척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 @EUNKIM-wo8jb
    @EUNKIM-wo8jb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상상의 나래를 펴본다면 (크게 중요하지 않고 단정할수 없다는 가정아래) 고대의 타종교의 이야기들을 참고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의 반신 설화라던가 수메르의 반신설화 등등 cs루이스가 이야기한 다른 종교는 기독교의 그림자같은 부분이라고 보면 고대에 분명히 어떤 강한 반신적인 존재들을 이야기 하는데 인류의 구전에 분명히 그런 존재들이 있었다.
    그러면 그것은 인류의 상상력의 산물인가 진실을 담는 이야기인가 여기서 진실이 담겼다고 한다면 천사들의 영향력이 있었다 라고 상상하는 편입니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반지의 제왕의 저자 톨킨도 이쪽에 상상력을 발휘해서 엘프라는 존재를 고대북유럽신화와 혼합해서 만들어 냈지요. 톨킨은 카톨릭 신자였고 반지의 제왕에 기독교적인 요소를 많이 넣었던 걸로 보입니다.
    제 결론은 답은 없되 상상력의 범주다. 이것이 타종교의 반신신화와 연합된 모세의 서술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집트는 반신문화가 팽배한 곳이였으니까요.

    •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럼 모세는 거짓말쟁이고 거짓말쟁이 모세가 노동자들 데리고 도망쳐서 거짓말에 기반한 또 다른 문명을 시작했다는거잖아.

  • @Daniel_kang
    @Daniel_kang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 보았습니다.
    다만 네피림은 홍수 이후에도 계속
    인간과 천사의 관계로 나왔습니다.
    다만 천사들 입장에선
    수의 제한으로
    인간과 접촉하면 무저갱 행으로 수의 마이너스가 되므로 그 전략을 바꾸었습니다.

  • @gracesupremevaluableAct16-31
    @gracesupremevaluableAct16-31 3 місяці тому +1

    네피림: ‘유산(n.네펠) + 떨어지다(v.나팔)’
    유산( 하나님:하나님 집에 일을 맡은 거룩하게 구별된 자들의 상속재산 )
    = 하나님의 나라 상속권을 잃은 자들
    =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자들
    = 타락한 천사들 = 가인의 후손과 하나가 된 자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하나가 됨)

  • @amos12317
    @amos12317 2 місяці тому +1

    흥미로운 성경구절 이군요.
    성경은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항상 쌍으로 대응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이 상호보완적이듯이 말이죠.
    그래서 나온 말이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한다라는 이야기도 나온 것같아요.
    흥미로운 것은 네피림이라는 단어가 오직 두군데 창6:2, 민13:33에서만 나온다니
    다른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해석없이 받아들이던지, 마치 수학에서 점,선,면의 정의없이 무정의용어로 기하학에서 사용하고, 그들사이의 관계만 정의하듯이 말이죠.
    영상속 논조대로 네피림이 무엇이든 노아의 홍수와 연관되어진 존재로 인간의 타락상을 부각시키는 무정의 존재로 말이죠.
    두번째 시각으로는 역시 쌍을 이루는 성경의 구조로 해석하는 것이죠. 유일하게 두군데 등장하는 네피림단어를 귀히여겨 서로가 서로를 해석하게하는 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물론 여기에는 네피림이란 존재가 홍수와 가나안정벌을 통해 없어지고 다시는 그러한 존재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다는 가정이 필요하겠죠.
    어느쪽이든 성경적일 수 있겠지만, 받아들이는 신자들이 거부감이 없는 안전한 해석은 전자겠죠.
    무정의 용어로 기하학의 점,선,면과같은 용어로 인간과 관계하여서는 인류의 타락을 상징하는 무정의 용어로 말이죠. 😅

    • @lan.theology
      @lan.theology  23 дні тому

      저도 굉장히 어려운 주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울러 성경에 자주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어렵구요. 하지만 성경에서 중요한 사항이 '쌍으로 대응된다'라는 말씀에 동의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 경우가 거의 없고, 굳이 성경에 중요한 부분을 쌍으로 대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부분이라기 보다 필요해 의해서 신약이 구약을 인용하는 경우들이 있을 뿐이죠. 그것 또한 해석의 일환일 것이구요. 이 또한 정경이라는 범위를 생각해야 가능한 해석이고, 구약은 구약의 맥락에서, 신약은 신약의 맥락에서 해석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네피림은 참 어려운 주제입니다^^;

  • @user-xh1gz7pg2p
    @user-xh1gz7pg2p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골리앗과 그의 동생을 묘사하는 장면을 보면 거인이 있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홍수 이후에도 육신을 입는 것이 가능한 마귀가 사람의 딸과 결합하여 네피림을 닣는 것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 전에 그런 일을 하던 마귀는 대부분 잡혀 음부로 떨어졌고 소수 남은 마귀들이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뜻대로 쓰임받는 걸 막기 위해 혹은 여자의 후손이 잉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렇게 했을 수 있죠 하지만 네피림의 수가 홍수 이전보다 현저히 줄었고 사람들도 그들과 싸울 수 있는 기술이 발전되어 소멸되었고 마귀도 더 이상 네피림으로 대적하는 것이 무의미해져 없어졌다고 봅니다

    • @user-ed9fm8ix2c
      @user-ed9fm8ix2c 7 місяців тому

      영적존재인 마귀가 영적+육적존재인 인간과 관계해서 ???을 낳았다? 머리수준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는가?? 아이큐가 한자리수인가? 영적존재는 물리적으로 무다. 질량도도 제로고 물리적으로 존재하지않는다. 이걸 이해못하고있다는 말인데...

    • @shk75
      @shk75 3 місяці тому +1

      지금도 거인들의 유해가 많이 나오고요 사탄의 조직들이 진화론 고수하려고 없애고 있다는 폭로가 있었죠. 한국 역사에도 거인들 나옵니다.

  • @daokedao9904
    @daokedao9904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칼빈주의로 성경을 보면 얼마나 난해한 곳이 많겠나. 이중예정 자체가 난해한거지. 자기들도 이해는 못하면서도 그냥 믿으래. 그게 학문하는 자의 자세인가 ?

    • @user-jg8lw7jp4j
      @user-jg8lw7jp4j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냥 까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으로밖에 안보이네요.

    • @TheKimdaesun
      @TheKimdaesun 7 місяців тому

      칼빈주의로 성경을 봐서 난해한 게 아니고, 그냥 봐도 난해한데?
      이해 못하면서 그냥 믿는게 아니고, 이해하기 위해 이런 연구를 하는건데?
      왜 거짓말을 하냐?

    • @Daniel_kang
      @Daniel_kang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님 유투브 채널을 만들어서 학문하는 자세를 취하세요 ㅎ 남의 채널와서 이렇게 말만 하는 것이 더 안좋게보입니다.ㅎ

  • @shk75
    @shk75 3 місяці тому

    미국의 애로조나 인디어 보호구역에 가면 거대한 나무 그루터기들 있죠...일반적으로 우리가 규석화된 나무 그루터기를 보면 최대 몇 미터지만 그기는 그루터기 모양이 수키로 이상이던데 창조때의 완전한 모습이 그렇지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 영화 아바타의 거대한 수십키로 미터 나무가 그냥 나온게 아니겠죠?

  • @themomentumsister
    @themomentumsister 3 місяці тому

    에녹서나 희년의서, 거인들의 책들에서 네피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요..목사님들이 쿰란동굴에서 발견한 에세네파가 연구하고 간직한 외경들을 너무 공부안하는 것도 문제인 듯 합니다..참조하고 추측해 볼 수도 있는 거지요..

  • @hss6715
    @hss6715 Місяць тому

    ㅡㅡ; 그후에도 라고 써있으니 홍수 이후에도 거인을 낳은거죠 가인이 아벨을 죽인후 사람들이 저를 죽일것같습니다 하면 아담 이브 외에 누가 더 있는것일까요? 아니면 아담에게 태어날 미래의 다른 후손들을 말하는것일까요? 비슷한 해석이 필요한 구절이라고 봅니다

  • @coreamania
    @coreamania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크으~ 전목사님.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 @yhkim4320
    @yhkim4320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피림을
    굳이나 비유나 의역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성경 전체적인 맥락으로 볼때
    네피림을 거인으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판단 됩니다
    ~~;

  • @sarahtvcalgary3694
    @sarahtvcalgary3694 7 місяців тому +7

    DNA 로 네피림이 다시 나온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개도 2마리만 들어갔지만 지금 세상의 개의 종류가 얼마나 많습니까?
    골리앗도 네피림의 후손입니다. 바산왕 옥도 그렇고 아낙자손도 그렇습니다.

  • @user-lf1gt1ot9s
    @user-lf1gt1ot9s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같은 종족인 내피림~하나님의 아들들 ~같은 종족이죠~천사와 악마라는 타락한 천사들 같은 종족 입니다 ~외계인 이죠~그들이 파벌이 생겨서~서로 치고 받는것을~천사와 악마의 전쟁이라고 합니다

  • @user-ct4cx4bx7e
    @user-ct4cx4bx7e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성경을 좀 더 읽어보면 정획히 기억은 안나지만 다윗과 골리앗 사건 이후에도 다윗의 용사들이 골리앗의 자손이나 친족인 네피림을 계속 물리처서 멸절시켰다는 구절이 나옵니다. 성경 대부분에서 네피림은 키가 굉장히 켰다고, 묘사되어있습니다. 그렇다고, 몇십미터가 아니라 3미터 이하입니다. 최홍만 보다 더 크다 정도. 현세에도 아주 가끔 네피림의 키와 비슷한 사람들이 나오고 있어서 유전자가 남아있는것이 아닐까 추론됩니다. 다른분들 말씀대로 성경을 그냥 그대로 믿고, 읽으면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구약의 특성상 막 억지로 이상하게 해석하는거 자체가 틀린 해석입니다. 구약은 대부분 직설적 표현들로 묘사됩니다...

    • @shk75
      @shk75 3 місяці тому

      미국의 애로조나 인디어 보호구역에 가면 거대한 나무 그루터기들 있쬬...일반적으로 우리가 규석화된 나무 그루터기를 보면 최대 몇 미터지만 그기는 그루터기 모양이 수키로이사이던데 창조때의 완전한 모습이 그렇지 않았을까 상상해 보니다. 영화 아바타의 거대한 수십키로 미터 나무가 그냥 나온게 아니껬죠?

    • @han-yooljang5200
      @han-yooljang5200 3 місяці тому

      ​@@shk75애리조나 그곳의 거대한 바위는 나무'모양'일뿐 나무의 화석이 아닙니다.

  • @user-ed3gl4od5t
    @user-ed3gl4od5t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제가 아는 구약학자 분은 타락한 천사와 인간의 결합 그대로 해석하시더라고요.
    저는 그 해석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실재하지 않았다는 해석도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성경이 명백히 당시에 네피림이 있었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남자들이 불신 여자들과 결혼했다는 해석을 배운적도 있는것 같은데 이 또한 무리한 해석일까요

    •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 해석이 무리가 있다면 구약성경에 예수가 예언되어있고, 예수가 하나님이 인간으로 태어난 존재라는 것도 다 무리지.

    • @user-ue2zk4mz6g
      @user-ue2zk4mz6g 6 місяців тому

      ​@@yoshitsune1184해석 자체가 무리있다는거지 성경을 부정하는 글이 아니잖아요..

    •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6 місяців тому

      해석 자체가 무리가 있다는건 결국 그런 식의 해석은 뭔가 너무 엄청나서 믿기 힘들다 결국 그런 말인데. 그런 식이면 구약성경에 예수가 예언되었다고 '해석'(신약성경 저자들의 해석들)하는 것 역시 무리가 있는게 되는거. 이해가 안되는가?@@user-ue2zk4mz6g

    • @user-ue2zk4mz6g
      @user-ue2zk4mz6g 6 місяців тому

      @@yoshitsune1184 아..이사람 답없는 사람이네.
      왜 원글러가 댓글 안달았는줄 알겠다.
      그냥 막 짖는구나..사료는 이제 얷어.끝

  • @user-ve2kl4zg6c
    @user-ve2kl4zg6c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 문제는 하나님의 계시를 인간의 이성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성은 칸트가 신학에 미친 영향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성의 한계를 넘는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에는 난해하다 정도로 정리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본문 창6:4절에서 '당시'와 '그 후에도'의 시제를 정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당시는 노아 때이고 그 후는 홍수 이후입니다. 왜냐하면 창세기의 저자는 모세이고 광야에서 창세기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네피림의 존재적 의미를 잘 알고 있었는데 네피림이 모세와 동시대에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이해의 원칙은 단어는 문장 안에서 의미가 한정되어야 하고 문장은 문단 안에서 의미가 한정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외경이나 위경을 굳이 들이댈 필요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피림의 정의는 창세기 6:4과 민수기 13:33절로 충분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성경 기록 당시와 현재는 많은 시간차이와 정보의 단절로 이해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며 이 시대의 칸트가 성경의 중요한 핵심을 인간 이성에 맞지 않는 것을 제거하고 해석하여 현 시대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되지 않으면 폐기하는 오류를 범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견해와 틀린 의견이지만 다시 잘 살펴보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themomentumsister
    @themomentumsister 3 місяці тому

    바산왕 옥 에 대한 description 은 real 입니다

  • @paulhan1000
    @paulhan1000 7 місяців тому +7

    모르는것을 가르치지 마세요 고전히브리어 공부를 통해서 원어의미와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메시지를 알기위해서는 문자대로 해석하려고 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하시는 메시지를 내용으로 읽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qune2002
      @qune2002 2 місяці тому

      맞습니다. 포커스는 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죠.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 @user-lp5pe9qz1d
    @user-lp5pe9qz1d 3 місяці тому +2

    네피림은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다 3:14 3:15

  • @tjclsw
    @tjclsw 8 місяців тому +5

    혹시 네피림을 고유명사가 아니라 거인처럼 큰 사람을 통칭하는 보통명사로 볼 수는 없나요? 그렇게 보면 창세기나 민수기의 네피림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아요.

    • @otjeon
      @otjeon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안녕하세요! 네 물론 가능합니다. 아마도 그런 이유 때문에 칠십인역이나 고대 역본들이 네피림을 '거인'으로 번역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그 번역이 이루어질 당시 사람들의 상황이나 맥락, 이해 등에서 네피림을 거인으로 이해했다는 설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를 적용해 보자면 민수기 본문은 거인에 대한 이해가 조금 더 쉬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네피림과 메뚜기를 비교하는 본문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창세기 본문은 그렇게 이해하는 것이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네피림을 이해하기 위해선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이해도 선행되어야 하고, 둘의 연결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도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좋은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

  • @user-lf1gt1ot9s
    @user-lf1gt1ot9s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피림은~외계인 인데~하나님의 아들들 하고 같은 종족인데~왕 하나님은 한분이고 하나님의 아들들 이라고 하는 사람은 무수히 많죠~

  • @cyc2971
    @cyc2971 22 дні тому

    그당시 공룡머리화석을 봤으면 용으로 생각했겠지

  • @user-re5up7md1m
    @user-re5up7md1m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담은 지구에 진흙으로 하나님이 친히. 손으로 빚으셔서. 만드셨다 이지구는 사람이 영생하도록 사는 공간이. 아니다
    아담이. 둘째하늘 에덴에 이끌려 들어가서 생육하고. 번성하는. 삶을. 살면서 수없는. 셀수 없는. 세월을. 살면서 생령인. 자녀들을 낳았다 이들이 곧. 하나님아들들이다 오랜세월이 흘러서 선악과를. 먹고 먹은. 당사자들만 지구로. 추방되었다
    선악과먹기. 이전은 에덴동산에서의 삶이요. 선악과를. 먹은. 이후에 지구에. 진흙으로 빚어져서. 창조된 지구로 다시. 추방된것이다 선악과 먹은. 이후에. 지구로. 추방된 130년에 셋을. 낳은. 것이다. 창조되고 130살이. 아니고 선악과를. 먹은. 이후에 지구에. 삶이. 시작된것이다 에덴에. 생령의. 자식들. 중에. 일부는. 아담을. 따라서. 지구에 정착한. 이들도. 있었는대 이들을. 네피림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하는. 하나님의. 아들들. 중에 일부가 이세상 여자를. 취하여 자녀를. 낳았는대.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생령의. 자녀들의. 정자와 이세상 여자. 죽는것이. 정한이치인. 난자와의. 결합으로 거인족이. 생겨난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거인족이. 아닌대. 이세상여자와의. 결합으로 그. 후손들이. 거인족이. 생긴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대략 가르쳐 주신 사실을 근거로. 말씀드립니다
    공룡은. 선악과를. 먹으면. 그룹처럼된다는 사단의. 유혹으로 타락해서 지구로 그물로. 싸서. 각지역 버리고 40일만에. 둘째하늘의. 불로 완전히. 소멸했다. 가르쳐주심
    피라미드는. 아담이 힘센 그룹의. 도움으로 건축했는대 구룹의. 우두머리를 피라미드. 앞에. 조각한 것이 스핑크스라고 가르쳐주심 블랙홀은. 둘째하늘.에덴으로 통하는 통로와같다. 말씀하심 대략. 이렇게 정보를. 드립니다
    아담은. 에덴에서.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오래동안. 살았다고. 말씅 해주심 생령의. 자식들은. 아직도 에덴에. 존재하고 있응. 이들이. UFO를. 타고. 지구를 출입하고 있읍니다

  • @shk75
    @shk75 3 місяці тому

    추론인데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고, 이를 돕는 자들도(사람 비슷한 존재들) 만들었지 않았을 까요? 그 피조물들도 같이 타락하지 않았을까 그냥 제 생각입니다.

  • @user-iu6od6se6s
    @user-iu6od6se6s 2 місяці тому +1

    골때리냐?
    네피림은 어떤놈이 써놔 골아프게 하냐?
    졸라 변명 하는게 기독교지?
    구라는 구라를 만든다지?

  • @sogcho629
    @sogcho629 7 місяців тому

    난해구절은 말 그대로 난해한 채로 명확하게 정리된 것이 없네요. 어렵네요.

  • @diegogong
    @diegogong 3 місяці тому

    옛날분들이 말씀하신 타락천사 자녀 네피림이 더 근거가 있어보이네요.

  • @Airbnbwallet
    @Airbnbwallet Місяць тому

    사탄교 정경에 네피림 거인이하고 칭함.
    지피지기는 백전백승임. 사탄 자체를 모르는데 성경을 알 수가 없음.

  • @user-bk2up6ik7i
    @user-bk2up6ik7i День тому

    그냥 설정놀이 하다가 설정 충돌이 일어난 거지. 뭔 큰 의미가 있겠나? 성경의 내용을 실증적으로 설명하려는 노력은 땅을 파서 티아마트의 등뼈를 찾는 것만큼이나 의미가 없다고 생각된다.

  • @hojoonpark6100
    @hojoonpark6100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걍 당신 마음대로 원하는대로 해석하세요.

  • @user-xq5ip5bo7n
    @user-xq5ip5bo7n 3 місяці тому

    성서를 기록했던 사람들도 자기들이 전승된 신화를 기록했기에 기록자도 뭔지 모르고 기록한건데, 기록한 사람도 모르고 기록한걸 현대인이 해석하려하다니, 어차피 진실과 사실에서 거리가 먼 신화일뿐. 하나님도 그때의 하나님과 지금의 하나님의 개념도 다르고 인격도 다르며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아요

  • @user-eo9vw1so9r
    @user-eo9vw1so9r Місяць тому +2

    네피림 존재 해다고 있는데 부인하면서 억지 부리는 것은 쓸데없는 말장난 피곤한것 ^

  •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5 місяців тому

    칼빈의 예정론은 맞아요 구원될 인간은 다 예정된 사람들이 구원을 받습니다 왜일까요? 인간은 경험을 통해서 모든 것이 인정되고 체험을 통해서 바로되기 때문이죠

  • @user-zf8sm2ul5g
    @user-zf8sm2ul5g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설득력이 좀 약합니다

  • @user-zv7ud5tg6w
    @user-zv7ud5tg6w 2 місяці тому

    태초에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거니와 이 말씀이 하나님이시므로 이 말씀들이 곧 그의 씨앗이라 그것을 밭에 뿌리니 그 밭이 곧 사람의 딸들 즉 남자의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로 만들어진 자들일진대 이 딸들이 독생자로 부터의 자손이 아닌 다른 무리의 자손을 낳으니 고대 명성 있는 자들이라 곧 스스로 큰체하는 자들이니라
    사탄과 하나님의 아들들이 세상을 두루 돌아 다니며 참소할 자를 찾으니 이는 그의 하나뿐인 독생자에 도전하는 자들임에 틀림이 없으렷다
    이것을 모르니 아직도 아무것도 못찾고 그것이 어떤 문인지도 모르고 두두리는 것이라

  • @user-wj2wh3je3k
    @user-wj2wh3je3k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 부분도 로마신화의 신과 인간의 혼혈 용사들... 바로 그것들...

  • @dong-sookwon4400
    @dong-sookwon4400 6 місяців тому +1

    ㅎㅎ 수고가 많으시네요 ㅡ
    소설 성경 내용을 실제라고 믿고 그것을 설명하려고 하면 ㅡ 더 많은 소설을 쓰야 하지요 ㅡ 성경의 대부분이 우화 와 소설인데 ㅡ 골수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사실 역사로 믿고 있으니 ㅡ 영원히 오류와 오류의 상상 에서 헤어나지를 못 하겠지요 ㅡ

  • @user-nd1jv5hk6s
    @user-nd1jv5hk6s Місяць тому

    단순히 비유라고 결론짓긴 좀 설득력이 부족하지만 그만큼 정보가 부족한 주제라서 논란이 많을수밖에..

  • @user-kr5gd7zr4h
    @user-kr5gd7zr4h 6 місяців тому

    *성경은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개념이 아니고 어제 오늘 내일은 동일한 영원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예수
    *사람의 딸들:진리의 씨를 갖지못한 인간.
    *네피림: 인간이 껍데기 천사 예수를 이르는 말이다(하나님이 이 땅에 인간구원을 위해 파견한 특사).
    *사람의 딸들 인간은 진리 설명용 도구로 준 천지만물, 문자성경의 대표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착각하여 그 예수를 남편으로 받아들여 스스로를 거인처럼 행동한다. 오늘 날 자칭 기독교인들은 가짜 아들 예수와 놀아나는 네피림들이다. 이들 모두의 마음은 노아의 홍수로 싹 쓸어버리는 좋은 심판으로 진리의 마음땅으로 변해야 하는거다. 인간이 결혼해야할 존재는 가짜 아들 예수가 아니고~ 진짜 참 아들 독생자 그리스도다.

    • @KVA-dd8bm
      @KVA-dd8bm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짓거리 계속하면 죽을때 눈까리 힛떡 까집고 죽는다

  • @user-ue2zk4mz6g
    @user-ue2zk4mz6g 6 місяців тому

    과학이 아직 성경을 다 파해치지 믓한건 해석하지 말고 그냥 그대로 읽으면 됩니다.

  • @zhezhuzheng9027
    @zhezhuzheng9027 2 місяці тому

    네 필림이던 내 필림이더 성경이 그냐 똑. 부러지게 명확하게 기록. 했으면 머리 아프게 연구 안할턴데

  • @victory-3927
    @victory-3927 6 місяців тому +3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샤가 아니고 아담,셋으로 내려오는 자손들이고 사람의 딸들은 가인으로 내려오는 자손 들이다.
    천사는 영임으로 사람과 결혼할수 없다.
    목사들이여 학문으로 성경을 해석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을 받아 성경을 해석하라 그리하면 성경을 쉽게 해석 할수 있다. 유튜브의 조회수에 신경쓰지 말고 온전 한 그리스도 예수의 복을 전하기에 혼신을 다하라

    • @FinisTime
      @FinisTime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천사들이 땅에 내려와서 식사 대접도 받고(아브라함이나 롯) 다른 사람이 인식하기를 육으로 인식하여 상간하려 하는데(소돔)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 @qune2002
      @qune2002 3 місяці тому

      맞는 말인데 문제는 '하나님의 영'을 받은자가 도데체 누구인가요?? 살아있는 사람중에 한명좀 알려주세요

    • @pilgrim-풀잎인생
      @pilgrim-풀잎인생 10 днів тому

      @@qune2002 살아있는 사람? ㅎㅎㅎ 살아있기는 한데, 저 멀리 요단강이 보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은 사람은 예수 믿어 성령이 내주하시는 분으로 이해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을 받았다고 다 성경을 해석을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성경은 성경으로 통해서 해석해야 합니다. 그것이 옳은 신학입니다. 타락한 인간의 이성이 성경을 해석하려고 할때, 자유주의 신학이 난무하지요

    • @pilgrim-풀잎인생
      @pilgrim-풀잎인생 10 днів тому

      @@FinisTime 그래서 소돔 사람들이 천사를 상관해서, 거인을 낳고 오손도손 잘 살았습니까? 천사와 사람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다는 말이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천사는 결혼도 하지 않는다는 말은 성경에 있습니다만은(마22;30) 천사와 사람과의 관계에서 난 후손이 있다는 말은 성경에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성경은 억지로 풀면 망합니다.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합니다. 네피림은 존재했지만, 그들은 고대의 장수들이었습니다. 골리앗은 3m의 키를 가진 장수 바산 왕 옥은 그 침상이 4m 이니 아마 3m 50 즈음 되지 않았을까 판단됩니다. 성경이 침묵하면, 거기서 멈추는 것이 바른 신앙인의 자세입니다.

    • @qune2002
      @qune2002 10 днів тому

      @@pilgrim-풀잎인생 하나님이 더이상 말씀없이 입다문지 2천년이지난 시점에서는 오래된 기억의 성경으로 해석하는게 맞는데. 문제는 2천년간 아무소식이 없기에 낡은 문서에 의존하니 현대와 맞지않는 결과가 나오기도 하죠..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하고있는(또는 있었는) 자도 있을텐데 완악한 바리새인처럼 듣지도 보지도않고 있지 않나란 생각도 들고..

  • @theday777
    @theday777 3 місяці тому

    무슨 얘기하는지 모르겠음 러트리지의 말이 더 어색함 학자들은 본래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데 목적이 많음 그리고 히브리어 어순이 맞나?

  • @god7up
    @god7up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거인으로 번역 할 수 없는 이유는 종교 방어 아닌지 심히 의심이 갑니다 지금 성경의 모든 내용은 하나님의 감동으로만 쓰여진 것이 아니죠 지금의 진리는 사각의 돌을 2000천년의 세월 동안 깍아서 만든 둥근공입니다 지금의 보편적인 신앙의 눈높이 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를 무시하고 믿는 맹목은 연약한 인간의
    파난처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 많은 교회에 교단에서도 성경을 해석하는 내용이 다르고 목사님의 성향에 따라 성경이 달리 해석 되고 설교를 하십니다 진리는 하나인데 그 본질을 바라 보는 마음의 시선은 다 달라서
    옛날의 성경을 문자 그대로만 해석을 하는 경우 종교 지키기를 위한 꼼수와 포장 처럼 느껴집니다 기독교를 지키기를 위해서 해석을 하는 절박함 참 애잔합니다
    왜 70인 역에서 거인이라고 번역한 이유와 근거를 밝히고 지금의 잣대로 구약의 난해한 부분들을 해석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기독교의 성경 과연 그 속에 하나님은 유일하신 존재 일까요? 삼위일체교리는 기독교의 까방권입니다 모든 해석은 기독교의 존재 가치에 부합되며 청년 세대에 있어 그 괴리감은 앞으로 더 커질 것입니다
    교리가 진리가 될수는 없습니다 기적이 아니라 나눔과 사랑 자비가 있을때 그 사람의 마음은 움직이고 참된 길로 인도합니다 살아서 잘되고 죽어서도 영생하고 싶은 인간의 욕심 그 그림자가 기독교의 모습입니다

  • @user-ym2od4so7f
    @user-ym2od4so7f 7 місяців тому

    말씀을 통해 내 안에서 낳은 아들을 네피림이라고 해석해 보는 것을 보는게 어떨까요.

  • @user-bk2pv2sv2y
    @user-bk2pv2sv2y 5 місяців тому

    성경은 역사서 이고 사실이지만 오역도 많을거예요

  • @okhawaii3415
    @okhawaii3415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성경자체를 믿으세요 !

  • @minjae2557
    @minjae2557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성경은 성경으로만 해석합시다. 고대 히브리어는 아무도 해석하지 못합니다. 고대 히브리어를 해석한 유일한 성경이 헬라어 70인역본으로 히브리어는 70인역으로만 해석 가능하지요...창6장 70인역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니고 "하나님의 천사들" 입니다.
    성경을 무시하고 신학자들의 생각으로 해석하면 망합니다.
    네피림은 기간테스로 반신반인으로 해석한 70인역을 무시하면 성경을 무시하는 것이지요~~!!

  •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국인들이 미국인들을 보면 네피림이죠

  • @miukim7274
    @miukim7274 6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여야합니다
    깨어있어야합니다
    마라나타
    Wcc wea ncck는 종교통합 혼합 다원주의입니다
    나와야합니다

    • @qune2002
      @qune2002 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 가십시오

  • @user-lp5pe9qz1d
    @user-lp5pe9qz1d 3 місяці тому

    성경저자가는 성령감동 받아 기록했ㅇㄷ니 자기 생각을 기록하지 12:04 12:04 않는다

  • @user-dt6rp4pk5e
    @user-dt6rp4pk5e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킹제임스성경 에는 네피림 아니고 거인 이라고 누구나 쉽게 알수있음ㆍ

  • @user-iu6od6se6s
    @user-iu6od6se6s 2 місяці тому

    네피림 때매 장사 안되냐?

  • @user-lb4wb6os5o
    @user-lb4wb6os5o 12 днів тому

    신학대학이 얼마나 개판으로가르치는지 잘 들었습니다

  • @user-lf1gt1ot9s
    @user-lf1gt1ot9s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피림~~거인족~~

  • @daokedao9904
    @daokedao9904 7 місяців тому +30

    왜 목사들이 자기들이 잘 모르면 난해구절이라고 치부할까 ? 자기들만 모를뿐이면서.

    • @user-ne5pk2em3t
      @user-ne5pk2em3t 7 місяців тому +11

      본인은 아시나요?

    • @trafficlight9670
      @trafficlight9670 7 місяців тому

      창세기 작가세요??
      ㅁㅊ넘ㅋㅋㅋㅋㅋ

    • @PeelsupJung
      @PeelsupJung 6 місяців тому +9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하는 것이 억지 해석해서 그럴듯한 결론을 내리는 것보다 학자다운 행동이죠. 대충 앞뒤 말만 맞으면 믿고 싶은대로 진실로 받아들이는 모질이들 요즘 너무 많아서…

    • @god7up
      @god7up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 도를 지키기 위함

    •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6 місяців тому

      네피림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네피림 중에서 한 사람을 선택해서 그코에 생기를 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는데 그 사람이 바로 생령이 된 아담 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바로 아담과 하와의 자손들을 의미하는 것이며
      사람들의 딸들은 네피림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가인이 동생 아벨을 들에서 돌로 쳐서 죽이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쫒겨나게 될때에 가인이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라고 했을때의 사람들은 바로 네피림들 이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삼년전부터 댓글을 달아
      주어도 아직까지 단 한명도 이해하고 깨닫는 신자가 없어서 정말 아주많이 안타깝습니다...
      인간은 왜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일까요?
      누구 아시는분?

  • @user-lf1gt1ot9s
    @user-lf1gt1ot9s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천사는 ~지금으로 치면~민주주의 고 악마는 ~공산주의~이렇게 보면 적당 하다고 보시면 편하게 됨니다~집권당과 야당의 정치 싸움 이죠~

    • @qune2002
      @qune2002 3 місяці тому

      인민'민주주의' 공화국 ㅠㅠ

  • @user-eu3bc2pn1o
    @user-eu3bc2pn1o 6 місяців тому

    네피림--> 외계인.

  • @user-hk6ui2zu6t
    @user-hk6ui2zu6t 3 місяці тому +1

    천사와 인간의 관계에서 만들어진 거인들입니다.

    • @qune2002
      @qune2002 3 місяці тому

      천사는 고자들 아닌가오. 성별이없는..

    • @user-hk6ui2zu6t
      @user-hk6ui2zu6t 3 місяці тому

      @@qune2002 성경의 말씀을 해석하면 그렇다는거죠
      왜 천사가 고자라고 생각하는지 직접 보셨나요?

    • @qune2002
      @qune2002 3 місяці тому

      @@user-hk6ui2zu6t 남성 여성으로 존재하며, 천사들끼리 번식한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보셨겠죠?

    • @user-hk6ui2zu6t
      @user-hk6ui2zu6t 3 місяці тому

      @@qune2002 성경말씀에 그런 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확인 할수있는 사실은 그당시 세상이 죄악으로 넘처 노아에게 방주를 건조할것을 말씀하시고 세상을 멸하셨죠. 그리고 두번다시 이처럼 세상을 멸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죠. 성경말씀을 믿습니까? 믿어보세요 후회는 없을겁니다.

    • @qune2002
      @qune2002 3 місяці тому

      @@user-hk6ui2zu6t 믿어서 무엇을 얻는 것인가요. 천국이요? 천국은 '지금' 하나님과 함께 지금있지 않다면 앞으로도 '꽝'일 확률 높죠.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믿음으로 선행을 많이한들(선행 많이한다고 천국행아님) 구원될지 알수없고. 아무리 안 믿는 탕자라도 구원될수있는 상당히 랜덤한 구원관이라..좀 난간합니다..

  • @user-lg1fq8xe7x
    @user-lg1fq8xe7x 3 місяці тому

    왜 성경에도 나오지 않는 모르는것들을 자기 맘대로 해석하고 사실인것처럼 퍼뜨리는걸까

  • @user-zy7to7tj5p
    @user-zy7to7tj5p 17 днів тому

    그들은 네피림을 가리키는거이 아니지

  • @user-lp5pe9qz1d
    @user-lp5pe9qz1d 3 місяці тому

    사단에 속한네피림은 하나님을 대적한다

  • @user-lk4di4mg7z
    @user-lk4di4mg7z 6 місяців тому

    거인 맞어

  • @peterpark826
    @peterpark826 19 днів тому

    이 동영샹을 올리는 분은 성경을 너부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것 같군요. 성경에 "네피림이 있었다"라고 하면 네피림이 실제적으로 있었다고 받아들여야지, 상징적으로 꼬는 것은 자람직하지 않습니다.

  • @stickyricecake8967
    @stickyricecake8967 2 місяці тому

    좀 웃긴데 ㅋㅋㅋ

  • @user-xt3xe4pj6v
    @user-xt3xe4pj6v 6 місяців тому

    글쎄요ᆢ

  • @justlikeyou1253
    @justlikeyou1253 3 місяці тому

    니가 모르니까 성경에 등장하는 단어를 실존이 아니라고 오도하는구나. 에라이~~~ 그냥 잡소리말고 모르면 모른다고하고 끝내라 이눔아.

  • @0732680j
    @0732680j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목사님 잘 모르면 아예 성경공부를 하지마세요
    시간 낭비에요

    • @qune2002
      @qune2002 3 місяці тому

      ㅋ 차라리 쉬운 종교를 믿는게낫겠죠? 권선징악. 스스로 구원이가능한종교. 선을쌓아 천국가는. 랜덤하게 천국가는 종교말교..

  • @user-oe8ev3lv2o
    @user-oe8ev3lv2o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왜 성경을 해석하는데 외경을 가지고 해석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경만이 하나님 말씅임을 부정하시는 건가요

  • @ongkyu600
    @ongkyu600 2 місяці тому

    성경해석을 한 구절로만 하네 ㅋ;

  • @yngwiemalmsteen8500
    @yngwiemalmsteen8500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렇게 추축에의한 해석들이 이단을 만듭니다

  • @user-ed3du7tg4l
    @user-ed3du7tg4l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피림은 영이 없는 사람들(창1:27-28)이고, 아담의 후손은 영이 있는 인간들입니다.
    아담 이전의 사람들을 부인하니 창세기 4장과 6장을 난해구절이라 하는 겁니다.

  • @user-uo1bn5fh2s
    @user-uo1bn5fh2s 36 хвилин тому

    수메르 아눈나키가 신이다.외계인 .히브리는 수메르 카피

  • @ott-n8r
    @ott-n8r Місяць тому

    약탈 방화 강간 저주 파괴 살인 학살 전문 미신, 역사상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쓰렉 미신
    사막미신 사막잡신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zy7to7tj5p
    @user-zy7to7tj5p 17 днів тому

    천사? 얼빠진

  • @user-iu6od6se6s
    @user-iu6od6se6s 2 місяці тому

    이 안경분 ㅡ 성경이 네피림을 말하는데 멋대로 없었을거라고 ? ㅡ 목사들이 이러니 전광훈 김장환 같은 놈들이 설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