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특집] 이별,애도 그리고 작은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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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bestshopd@gmail.com
    창업에 관심이 많은 가운데 강서 50플러스 센터와 콜라보한 콘텐츠중 뜻밖의 작은 장례 서비스, "채비"에 대해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거쳐야할 과정.
    언제 부턴가는 죽음이 슬프다기 보다. (물론 남은자는 슬프지만)
    인생의 졸업장을 타고 쉼으로 들어가는건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는 형식에 치우쳐 자칫 애도과정을 놓치는 것은 아닌지 그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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