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rz2ud8xy4p솔직히 말해서 파라곤 V1 같은 거 나오고 조금씩 섭종할 거라고 알려준 다음에 마지막처럼 한정판 카트 다 뿌리고 이벤트 좀 하면서 보내줬으면 그냥 인정했을 거 같음 근데 카드립 만든다고 1 억지로 섭종시켜버린 것도 어처구니 없는데 일정 맞춘다고 소통도 안 하고 통보식으로 망쳐놓은 거에서 유저들이 많이 빡쳤고 나온 결과물 보니까 원작만도 못 한 개쓰레기가 나와버렸으니까 뚜껑이 열리다 못 해 터져버린 거지 ㅋㅋㅋ
뇌피셜이지만 아무리 봐도 원작 카트의 섭종을 막지 못한 슬픔을 끝내 극복 못하고 심성이 틀어져버린게 아닐까 싶음. 원작 카트 섭종 직전 두 번 다시 못 볼 줄 알았던 추억의 단종 템들을 뿌려줄 정도로 마지막까지 유저들의 추억을 소중히 여겼던 원작 카트의 조재윤과, 마치 게임이 망하길 바라듯 개선은 커녕 오히려 게임을 망치는데에 진심이였던 카드맆의 조재윤은 정녕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달라도 너무 달랐음
He doesn't even know how to play this game. This make me keep asking why this guy can become the director of the game without knowing how to drift at all
나도 한때 이런생각 해봤고 차라리 그랬길 바란적도 있지만 결국 개소리임 그런새끼가 복수심 하나때문에 모든 유저 바램은 다 내팽개치고 상처주고 게임 구데기인식 만들어 싸그리 나락보내 다같이 죽자식으로 간다고? 그런다고 넥슨이 원작 다시 부활시켜줄줄 아나 ㅋㅋㅋㅋㅋ 어림도 없음. 이미 원작 라이더 데이터 및 리소스는 전부 폐기처분됐고 지른 캐쉬템들도 환불정책 끝나서 다시 돌아올일은 절대없다 걍 조재윤은 무능하고 무책임에 동굴에 숨어지내다 마지막에 현실도피 해버린 패배자새끼에 불과함. 이딴 말도안되는 개논리에 옹호하지마라
조재윤은 항상 니즈 파악을 못했던 거 같음 r카트는 분명 성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였는데 많은 유저들 에게 추억이 있었던 로디 파이론 같은 소소한 근본 카트들 안내면서 한카엔 나오지도 않았던 골든 파라곤에 지우 엔진 달아서 출시하고 빙고, 비상 같은 가챠에서 나오는 불만들은 결국 가챠에 천장을 추가 해달라는 말인데 빙고 삭제, 꿀패 삭제 같은 거나 하고 있고 카드맆도 ui 문제를 그렇게 외쳐댔는데 인게임 순위표 삭제, 프리셋 추가 이런 거나 하고 있고 방이 더러워서 청소좀 하라 얘기하니 마당 쓸고 있는 느낌?
골파R은 진짜 어휴.. 근본 PRO SR 몇개만 내줬어도 욕 안먹었는데.. 코튼 PRO-R은 해외섭에만 내놓고 한국섭엔 이상한것들만 내놓고 그전에 추억팔이를 컨텐츠로 하던게 하나 더있었는데 무슨 카트에바나나 이런걸 추억 어쩌고 할때부터 얘네는 카알못이구나 싶었어요. R시리즈 초창기에 냈던 몇몇 카트야 많이 유명하니깐 내놓은거고 그 이후에 내놓는것들 보고 얘네는 진짜 카트운영진 맞나 의심스럽더라구요
나는 아직도 카트1이 그립다 2016 17 18 철구 김택환 감스트 막자모드하면서 웃고 떠들었던 그 카트라이더가 너무 그립다 그렇다고 해서 드리프트에서 하면 노잼이고.. 아직도 예전 영상 가끔씩 보는데 과연 섭종이 그들에겐 옳은 선택이였을까? 모든 유저들이 그때 아이템들 다 삭제당하고 슬픔을 느낄때 기대를 겁나게 주고 막상 새 시즌이 오니 기대이하이고 섭종이 안됬다면 아직도 그 추억같은 그래픽보면서 오랫동안 모아온 카트들보면서 그냥 마음속이 편안한데.. 더 이상 카트1에서 발전가능성이 없다고 느꼇고 뭐 더이상 어떤 이벤트를 해야할지 소재가 떨어진거면 그냥 그대로 놔둬도 아예 카트가 망하지는 않고 추억으로도 들어와서 게임을 할텐데.. 재윤이형 힘들까봐 여기까지만 쓴다..
0:46 진짜 욕좀하겠습니다. 가공업이든 유통업이든 자영업이든 게임산업이든 경영에 대해 공부를 조금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기본적인 지식인데 신규소비자를 유치하는게 기존소비자를 유치하는거에 7배이상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즉 반대로 말하자면 그 7배 이상의 노력이 손실로도 당연히 이어지는거고 그만큼 기존소비자는 불편함을 감소하게 된다는 사실이라는거... 이런 기본적인 문제 파악도 못하는건 디렉터? 뿐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조재윤 옹호하는게 아님 카드맆이 망하게된 명백한 원인은 소통없이 지맘대로 개발한 탓임 하지만 원작의 섭종 이유가 윗선에서의 명령이었고, 그걸 어떻게서든 막아보려 했지만 결국 막지못하고 문을 닫게 되어버리면서 멘탈이 점점 터져간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듬. X엔진이나 V1때만 했어도 정말 열정 넘치고 그 누구보다 카트라이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개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쇼케이스 보다시피 유저들과의 소통을 정말 잘했었음. 근데 사람이 저렇게 한순간에 타락하면서 주변 피드백 싹다 귀 닫아버리고 혼자 난리치다가 결국 몰락해버린 경우인 것 같다고 생각함. 이게 동정하면서 조재윤의 잘못을 실드 치려는게 아니라 단지 사람이 저렇게 변한게 안타까울 뿐... 하지만 좋은 말은 못하겠다
아예 제로부터 다시 시작하면서 신규유저들에 대한 진입장벽을 생각한건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진입장벽이 기존 유저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재미 요소였다면 그걸 무너뜨리는게 아니라 그 진입장벽이 아닌 다른길로도 지나갈수있도록 시스템을 짜놓는게 맞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상 스피드전은 고인물 이미지가 강하고 맵에 대해 굉장히 빠싹하게 알아야하는 모드라 신규유입이 거의 안하고 사실상 카트의 입문은 아이템전부터 시작해서 친숙해지면서 운빨인 아이템전뿐 아니라 실력인 스피드전도 해볼까 하면서 건너오는 경우가 많았고 이에따라서 차라리 스피드를 줄이는게 아니라 아이템전의 아이템 다양화 혹은 아이템전에 한해서 트랙들을 변형, 개조를 좀 해서 아이템전에 대한 재미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유입들의 진입장벽을 우회할수있는 방향으로 설계했으면 훨씬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1. 아무런 준비, 컨텐츠도 없이 프리시즌으로 게임출시 - 속도는 ㅈㄴ느려터져서 속도감 1도 못느낌 - 게이지도 ㅈㄴ안차서 뉴비, 고인물들의 양극화 심화됨 2. 유저들의 요청사항을 개무시하고 지들 ㅈ대로 운영 3. 게임을 사랑하는 고인물들이 운영에 불만이있자 '그원경기', '고제그찡'과 같은 발언으로 고인물들을 개무시함 4. 그 결과 현재 스팀 동접 세자리수도 못넘기는 개 ㅈ망겜이 되버림
새로운 요소 없이 기존 원작을 그래픽만 바꾼 채 계승했고, 그러한 원작의 유저들을 강제로 드리프트로 이주시켰음에도 원작 유저는 안중에 없는게 황당함. 애초에 원작유저 , 뉴비 둘로 갈라치는것도 어처구니가 없고.. (게임 오픈하자마자 고인물 기술이 있는 아이러니함은 차처하고) 고인물이든 뉴비든 계층 상관없이 즐길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운영하는게 맞지, 그렇다고 뉴비친화적이랍시고 진짜 뉴비들이 재밌는 게임이 된것도 아님. 진짜 내가본 게임 중 최악의 운영이었음
진짜 원작에서는 유저들과 함께 개선 해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위에서 강제로 카트 원작 섭종시키니까 포기한 것 같음 그래서 원작에서의 갑작스러운 섭종은 더 이해가 안되기도 함 그래도 넥슨에서 몇 안되는 소통을 많이 한 사람인 것 같기는 하다 카드맆으로 넘어오자 그냥 포기하고 마음고생만 많이한 것 같음
신화테마 전부터 하다가 19년도 베타테스트 하고 결국 20년도에 그만뒀었는데.. 7달전에 섭종듣고 좀 슬펐습니다 .. 5만원넘게 지른거 현질 못받은 것도 있기도 하고,, bgm도 200개 넘는거 처음부터 끝가지 다 들어봤는데 역시 추억이더라고요 .. 그냥 카트유저분들이랑 관계자여러분 다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전 옆마을 박정무한테 오늘 너무화가나서 마음좀 식힐 겸 와봤습니다..
섭종 생방 다시 봤는데 제 생각엔 아무래도 작전을 짠 거 같아요. 생방에서는 온갖 좋은 말 다 붙이고 원작 선 그어 놓고 건강 악화로 바이바이? 기쁜 소식이 아닌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데 최소한 양심이 있고 머리가 있으면 죄송한 줄 알면 더 열심히 해야 되는 게 맞는 건데 그냥 건강 악화가 아니라 하기 싫어서 나갈게요. 하고 정직하게 말하세요 차라리.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내던지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야 어느 식당에서 김밥에 햄 빼고 계란 빼서 준 다음에 손님이 넣어달라니까 아니 그건ㅋㅋ 그냥 김밥이고요ㅋㅋ 그냥 김밥 먹어본 분들은 당연히 이 맛을 모르죠ㅋ 하면서 맛대가리 없는 김밥 주면서 헤헤 나 짱이다 ㅇㅈㄹ 하냐 그냥 원작은 디렉터는 해봤지만 내가 만든건 아니고 드리프트는 내가 만든건데 드리프트가 원작보다 뛰어나고 싶었고 뛰어났어야 했다 아니 뛰어나다 라는 쫀심 가지고 유저랑 기싸움 하니까 망하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신나게 망쳐놓고 유저들 다 떠나니까 이제와서 건강 악화로 인해 잠수를 타시다니....진짜 말이 안나오네요...예전에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땐 꽤 호감이었는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선 조재윤 디렉터님의 본모습을 본 순간, 전 디렉터님에게 진짜 매우 실망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은 디렉터님을 못 믿겠어요....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디렉터님께 진심으로 딱 한마디만 말할게요. *두번 다시는 카트라이더 세계와 실망한 우리 유저들 눈앞에 나타나지 말아주세요..*
디렉터가 서재우로 바뀐다고 이미 망쳐놓은걸 제대로 살릴 수 있을까....? 이미 늦어도 너무 늦었고, 조재윤이 건강문제로 디렉터 물러난다는건 사실 건강문제는 구라고 책임회피로 런치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오죽하면 중국서버 카트1 을 하는 유저들이 많다는게 어이가 없다... 그냥 한국서버 카트1을 서비스 종료를 시키지 말고, 카드맆은 1~2년 더 완성된 상태에서 출시를 했어야 했다.. 카드맆한테 기대를 주지 말아야 하고, 중국서버 카트1을 하든 다른 게임을 찾는게 좋다고 본다. 카드맆은 서비스종료를 해서 좀 더 완성된 상태에서 재출시를 하든지 아니면 영원히 나오지말든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추측의 영역이지만 경쟁상대로 상정했던 게임이 마리오 카트 시리즈는 아니였을까요 자신있게 없다라고 했던 불편한점들 보통 생각해보면 닌텐도의 온라인 환경에서 겪을수도 있던 문제들이기도 하고 닌텐도가 그렇듯 반응이 안좋을지언정 작게라도 변화에 대한 시도를 놓지 않고 경험을 쌓아오며 마카8은 가장 많이 팔린 콘솔기기인 스위치에서 조차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캐쥬얼 레이싱 게임이 되었습니다. 카트라이더는 기본적으로 SFC의 마리오카트 좀 더 뒤로가면 F제로와 같은 게임들의 뼈대와 아이디어를 가져온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후속작으로는 보다 본인들만의 게임을 만들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단지 캐쥬얼 레이싱이란것은 보다 많은 사람이 즐겁게 라는 기본적인 태도와 라이브 서비스라는 장점을 통해 그 시기에 적합한 즐거움을 선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전작과의 차별화에 성공해서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갈수 있는 게임이였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그런 게임은 아니였습니다 게임의 목적도 여전히 전작과 흡사했고 플레이를 통한 경험도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 말은 90년도 게임들에서 보여주었던 정체성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카트라이더를 더 심도있게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카트라이더 시리즈만의 특징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2023년에 정말 사랑받을 만한 게임인가? 90년대 캐쥬얼 레이싱 게임에서 얼마나 변화했을까 라는 의문이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전부 추측이기에 무언가에서 파이를 뺏어와야 한다거나 차별화를 해야한다거나 하는 부담감이 있다면 부담감을 내려놓는것부터 시작하고 코어 유저뿐 아니라 훨씬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간간히 게임을 즐기는 가볍게 카트라이더를 즐기는 유저들의 이야기도 더 많이 들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게임을 소비하는 순간부터 완성된 게임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큰 사람이라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좋아하지 않고 온라인 환경을 기반 한다고 해서 출시 초기에 개판내는 최근 게임들이 좋아보이진 않는 사람이지만 카트라이더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은 그러한 시간을 견디고 사랑을 보내줄 마음이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다른것보다 더 잘 만들어야 한다거나 나만 게임을 만든다거나 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현재 즐기고 있고 앞으로 즐길 유저분들이 어떤 게임을 좋아할지에 대해 더 생각해서 좋은 게임을 만들어나가셨으면 좋겠네요
카드립에서 조재윤님을 처음 알게 됐는데 이전 영상을 보니까 인상부터 참 많이 바뀌었네요. 순박하고 인상 좋던 예전과 달리 썩은 표정, 거만한 말투, 건들거리는 자세까지 참 보기 불편합니다. 건강 회복 잘 하시고 앞으로는 초심으로 돌아가셔서 게임 발전에 진짜 도움이 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현재 심정은 튜토리얼을 해보다가 도저히 못해먹겠다고 때려친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진심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 조재윤 본인도 원작 카트가 없어진게 큰 충격이었던 건지 뭐 정확히 어떤게 원인인지는 모르지만 드리프트를 잘 만드는걸 떠나서 유저들에 대한 진심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설령 드리프트에 애정이 없더라도 유저들을 그렇게 대했으면 안됐음. 지금까지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카트라는 ip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유저들인데 진심어린 사과, 피드백 한번 받아보지 못함...
이거 사임이 아니라 지금 카트라이더 개판만든 것 때문에 넥슨 내부 문책성 인사이동일 가능성도 있어요. 이 양반이 문화대혁명해버린 콘텐츠가 다른 게임도 아니고 우리나라 대표 게임 중 하나인데, 지금 수습 불가 상태가 됐잖아요. 게다가 어디 다른 프로젝트 디렉터로 옮겨간단 말도 없어서 이거 어쩌면 사내 실세라인에서 밀려났거나 심한 경우 내부 강등성 인사조치 당했을 수도 있음. 심지어 회사 밖에서는 승진인 것처럼 보이게 직급 올라갔어도 비인기 부서나 한직으로 배치되거나 실세 부서에서 밀려나면 그런 경우도 징계성 인사이동인 경우가 많거든요. 그건 그거고 이제 남겨진 카트라이터 프랜차이즈 어쩔거야...
넥슨 게임 디렉터 중에 아무리 게임 망쳐놔도 물러날 때는 대부분 승진하던데... 얼마나 신임을 잃었으면 다시 개발직으로 복귀를... 특히 언리미티드 + 놀장강으로 메이플 섭종 직전까지 몰고 갔던 오한별조차도 디렉터 자리 물러날 땐 승진으로 마무리를 지었는데... 드리프트 오픈 전에 그렇게 호평 많았었는데 '우리 넥슨이 달라졌어요'의 한 축을 담당하던 게임을, 운영만 반만 해줘도 잘 굴러갈 게임을 이렇게 망쳐버린 게 참 어이가 없을 따름...
원작카트의 문제해결 유저간의 소통으로 조금씩 발전하고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섭종과 함께 새로운 카트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래도 잘 운영해 나가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으로 플레이 했지만 전혀 소통 안되고 해외 서버와 통합함으로써 튀는 핑과 함께 불만을 토로하자 18년간 해온 추억의 게임을 정으로라도 같이 나갈려했는데 기존유저를 무시하는 발언과 함께 여론이 나락을 간거같습니다
![샘웨 반응 보는 전세계 반응 보는 샘웨 반응 [하이라이트 모음]](http://i.ytimg.com/vi/Lh71s7GqT4o/mqdefault.jpg)
![[ENG SUB] Why KartRider User Sentiment Was Ruined?](/img/n.gif)
우린 이걸 무능력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무책임
이 딴 게임 때문에 원작 섭종한 게 개열받네 ㅋㅋㅋㅋㅋ 원작도 망겜이긴 했지만 적어도 카드맆 때문에 이렇게 사라질 게임은 아니였다 ㅋㅋㅋㅋㅋ
디렉터가 카트1을 섭종한게 아님 넥슨에서 강제로 섭종 시킨거 디렉터가 업데이트 많이 할거니 기대해달라 카트1 공개 까지 햇는데 그다음주에 섭종 얘기가 나온거 ㅋㅋㅋㅋ 그래서 여기부터는 개인적인 추측 카트1을 강제로 섭종한 넥슨을 복수하는 큰그림을 그렷다는
무능력이라고 하기엔 카트1에선 지금보단 나았어서
@@user-rz2ud8xy4p솔직히 말해서 파라곤 V1 같은 거 나오고 조금씩 섭종할 거라고 알려준 다음에 마지막처럼 한정판 카트 다 뿌리고 이벤트 좀 하면서 보내줬으면 그냥 인정했을 거 같음
근데 카드립 만든다고 1 억지로 섭종시켜버린 것도 어처구니 없는데 일정 맞춘다고 소통도 안 하고 통보식으로 망쳐놓은 거에서 유저들이 많이 빡쳤고
나온 결과물 보니까 원작만도 못 한 개쓰레기가 나와버렸으니까 뚜껑이 열리다 못 해 터져버린 거지 ㅋㅋㅋ
진짜 조재윤은 내가 여지껏 해본게임중에서 손에꼽힐만큼 최악의 디렉터였음 망언에 기싸움만 하다가 소통하나도없이 그대로 사퇴 ㅋㅋㅋㅋ 진짜 코미디언이 따로없다
@@bowlingkkun300 거긴 그렇게해도 실적 따박따박 쌓이고 본사 입장에서는 좋은 인재인데 뭐가 걱정이고 불편해서 아프겠음. 심신이 안정적일듯
@@bowlingkkun300그게임은 정무도 문제인데 유저들도 문제던데 ㅋㅋ연령대가 낮아서그런가
강원기도 황선영도 이러진 않았지
@@Lire-30본사입장도 그렇다치는데 축구를 모티브로한 게임이니까 대성할 수 밖에없지 오류면 오류 확률 도 다 지읏 같은데 욕안하는 사람있음? 게임그냥 하는거지
명언 제조기. 한국 게임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겁니다.
0:56 이발언 이후에 이런자리가 싹 사라진게 웃음벨임ㅋㅋㅋㅋ
다른 게임도 없데이트 하다가 말아먹은 거로 유명하다던데.. 맞나요?
분명 기회는 수십번 있었다. 하지만 그는 결국 유저의 외침을 듣지 않았다.
뇌피셜이지만 아무리 봐도 원작 카트의 섭종을 막지 못한 슬픔을 끝내 극복 못하고 심성이 틀어져버린게 아닐까 싶음.
원작 카트 섭종 직전 두 번 다시 못 볼 줄 알았던 추억의 단종 템들을 뿌려줄 정도로 마지막까지 유저들의 추억을 소중히 여겼던 원작 카트의 조재윤과, 마치 게임이 망하길 바라듯 개선은 커녕 오히려 게임을 망치는데에 진심이였던 카드맆의 조재윤은 정녕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달라도 너무 달랐음
이게맞는말인것같음 제생각도 이와같다고생각이드는게 원작 섭종으로인해 멘붕이왔고 그동안 의욕넘쳤던모습은 사라진것같음 에라모르겟다 그냥 손놓아버린것같은느낌 일부러 카드립을 망치는건아닌데 그냥 귀 싹닫고 동면에들어간것같은느낌임
원작 그래픽개선 패치 준비할때만 해도 열정있게 하던 사람인데
윗선 지시로 강제로 섭종당하고
옮겨받은 카드립은 겜 상태가 겉만 번지르르한 빈껍데기인거 본인이 가장 잘 알았을거임
그 때 부터 사람이 망가진거 같음
일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게 맞다
이게 맞는 거 같네요. 애초에 원작 섭종이 본인의 의사가 아니었으니....
개인적으로 조재윤이라는 사람은 최소한에 원작카트를 운영했을때까지만 하더라도 카트를 살려준 고마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지금은 조재윤이 진짜 카트를 사랑했을까? 라는 의문만 남기고 가버린 사람이다 진짜 조재윤 쟤는 카트에 대해 운운 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He doesn't even know how to play this game. This make me keep asking why this guy can become the director of the game without knowing how to drift at all
원작도 유튜버들때매 살아난게 더 커서 ㅋㅋ 조재윤은 원작때부터 무능했다고 봐요 ㅋㅋ
@@user-bj6if9cy1v 그 말에 100번 1000번 동의합니다 지금에 비하면 그때의 조재윤은 사람구실은 했었는데 이건 뭐... 게임을 그냥 망쳐버렸으니...
이미 게임이 완성된 상태에서 그냥 새로운거 몇개 추가해서 성공했던게
아예 게임을 처음부터 만들수도 있다는걸 증명하진 않음
조재윤이 살리긴 뭘 살려 ㅋㅋ
조재윤 전 디렉터는 이정도면 진짜 무슨 귀신에 씌인것 같다... 어떻게 원작 카트 섭종 전과 후가 이렇게 다를 수 있는거지;;
그냥 사람이 병들어 보였음
아프다는거도 정신적으로 힘들어 보였다고 느낀게 원작에서 모습 비출땐 억지웃음 이라도 짓는거같은데 섭종 공지때부터 이사람 얼굴에서 웃음을 찾아볼수가없었음
우스게소리로 원작을 섭종시킨 넥슨을 부순다 라고 일부러 카드립 곱창내는거 아니냐 라고 말했는데 진짜 그런게아닐까 싶을정도
저도 곰곰히생각해봤는데 이게맞는것같네요
와 생각해보니 다 맞는말인 것 같지?
이사람 말이 팩트임
나도 한때 이런생각 해봤고 차라리 그랬길 바란적도 있지만 결국 개소리임
그런새끼가 복수심 하나때문에 모든 유저 바램은 다 내팽개치고 상처주고 게임 구데기인식 만들어 싸그리 나락보내 다같이 죽자식으로 간다고? 그런다고 넥슨이 원작 다시 부활시켜줄줄 아나 ㅋㅋㅋㅋㅋ 어림도 없음. 이미 원작 라이더 데이터 및 리소스는 전부 폐기처분됐고 지른 캐쉬템들도 환불정책 끝나서 다시 돌아올일은 절대없다
걍 조재윤은 무능하고 무책임에 동굴에 숨어지내다 마지막에 현실도피 해버린 패배자새끼에 불과함. 이딴 말도안되는 개논리에 옹호하지마라
디렉터라는 직책을 가진 책임자가 지 개인 감정으로 900억 투자받은 대형프로젝트를 독단적으로 꼴아박은 쓰래기 맞네
나는 원작 할때는 자랑했는데 이젠 어디가서 말하고 다니기도 부끄럽다
?? 뭘 자랑해? 니가 이 회사 다니는것도 아니고 겜하는게 자랑거리가 되나..?😂
@@user-uo3pw8tb3s마스터달았다 그런느낌으로 자랑질했다는거 아님?
저도 어디가서 카드맆 한다고 말 못하겠더라구요
@@user-uo3pw8tb3s잼
@@user-uo3pw8tb3s 그걸 이런 댓을 쓰면서 할말은 ㅋㅋㅋㅋㅋ
정말 좋아했던 게임을 이렇게 만들어놓고 떠나니까 욕이 나올수밖에 없죠 원작이 그립기만 하네요
분명 원작카트 시절엔 빛재윤이었고, 원작카트 섭종하며 울먹이실 당시만 하더라도 위로와 응원을 많이 받으셨던 분인데.. 드리프트로 넘어오며 이렇게 흑화하실줄은; 진짜 과거에 믿었던만큼 현재의 실망도 큽니다. 차라리 잘 물러나셨습니다.
진짜 이런말 하면 안돼지만
내가 섭종라이브 울고 위로위 말을 한것이 가장 후회될정도..
ㄹㅇ로 진짜 그땐 몰랐지...
진짜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모국어가 심각하게 뒈짓
원작에서 그렇게 잘하던 사람이 카트1 강제 섭종으로 인해서 멘붕 때문에 할 의욕이 사라졌는지 윗선에서 잘 인용 해주지 않는건지 여러모로 게임이 망가져서 안타깝고 이렇게 망칠 수 있나 싶다
원하는대로 26년 아시안게임 가야지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해봐 카드립 운영진들아~
아시안게임에 카드립말고 차라리 카러플 넣는다는말이 더 현실적을듯 ㅋㅋㅋ
진짜... 건강 악화라고 하면 어쩔 수 없긴 한데. 원작 섭종 시켜버리고 드리프트에서 고쳐달라는 거는 안고쳐주고, 카드맆 이용자 수 개 망쳐놓고 게임도 망쳐놓고 가면... 진짜. 사람이 변한 게 아쉽다. 카드맆의 행적을 볼 때 좋은 말씀을 드릴 수는 없는 게 아쉽네요.
원작 섭종은 본인이 원한게 아님. 오히려 본인은 원작 서버를 사랑함
조재윤은 항상 니즈 파악을 못했던 거 같음
r카트는 분명 성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였는데
많은 유저들 에게 추억이 있었던 로디 파이론 같은 소소한 근본 카트들 안내면서
한카엔 나오지도 않았던 골든 파라곤에 지우 엔진 달아서 출시하고
빙고, 비상 같은 가챠에서 나오는 불만들은 결국 가챠에 천장을 추가 해달라는 말인데
빙고 삭제, 꿀패 삭제 같은 거나 하고 있고
카드맆도 ui 문제를 그렇게 외쳐댔는데 인게임 순위표 삭제, 프리셋 추가 이런 거나 하고 있고
방이 더러워서 청소좀 하라 얘기하니 마당 쓸고 있는 느낌?
카드립에서도 그 니즈를 파악못해서
킥 양학문제야? ㅡ> 응공방삭제 욕설문제야? ㅡ> 응채팅삭제
뽑기가문제야? ㅡ>응 p2w 삭제
응 씹노잼 유저수나락 매칭하락 악순환
ㅋㅋㅋㅋㅋ
골파R은 진짜 어휴.. 근본 PRO SR 몇개만 내줬어도 욕 안먹었는데.. 코튼 PRO-R은 해외섭에만 내놓고 한국섭엔 이상한것들만 내놓고
그전에 추억팔이를 컨텐츠로 하던게 하나 더있었는데 무슨 카트에바나나 이런걸 추억 어쩌고 할때부터 얘네는 카알못이구나 싶었어요.
R시리즈 초창기에 냈던 몇몇 카트야 많이 유명하니깐 내놓은거고 그 이후에 내놓는것들 보고 얘네는 진짜 카트운영진 맞나 의심스럽더라구요
보는 내내 혈압올라서 뒷목 잡고 쓰러질뻔함
없던 고혈압이 생김
저혈압 치료제
ㅋㅋㅋㅋㅋ 신나게 얻어 맞는구나 카트
ㅋㅋㅋㅋㅋㅋ
카드맆 첫 트레일러에서 원작 카트바디가 부숴지는게 빌드업 일 줄이야...
나는 아직도 카트1이 그립다
2016 17 18 철구 김택환 감스트 막자모드하면서 웃고 떠들었던 그 카트라이더가 너무 그립다
그렇다고 해서 드리프트에서 하면 노잼이고.. 아직도 예전 영상 가끔씩 보는데 과연 섭종이 그들에겐 옳은 선택이였을까? 모든 유저들이 그때 아이템들 다 삭제당하고 슬픔을 느낄때 기대를 겁나게 주고 막상 새 시즌이 오니 기대이하이고
섭종이 안됬다면 아직도 그 추억같은 그래픽보면서 오랫동안 모아온 카트들보면서 그냥 마음속이 편안한데..
더 이상 카트1에서 발전가능성이 없다고 느꼇고 뭐 더이상 어떤 이벤트를 해야할지 소재가 떨어진거면 그냥 그대로 놔둬도 아예 카트가 망하지는 않고 추억으로도 들어와서 게임을 할텐데.. 재윤이형 힘들까봐 여기까지만 쓴다..
카트 채널중에 유일하게 구독자가 상승하고있는 두 채널 형독과 리버스ㅋㅋ
ㄹㅇㅋㅋ
이야 다시 돌아오시네 ㄷㄷ
0:46 진짜 욕좀하겠습니다. 가공업이든 유통업이든 자영업이든 게임산업이든 경영에 대해 공부를 조금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기본적인 지식인데
신규소비자를 유치하는게 기존소비자를 유치하는거에 7배이상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즉 반대로 말하자면 그 7배 이상의 노력이 손실로도 당연히 이어지는거고 그만큼 기존소비자는 불편함을 감소하게 된다는 사실이라는거...
이런 기본적인 문제 파악도 못하는건 디렉터? 뿐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욕안함
이게 다른 디렉터 였으면 사퇴한다고 해도 가든 말든 상관 없었을텐데 조재윤 디렉터님이 너무 잘했었고 믿는 사람들도 많았어서 이렇게 망치니까 민심이 확 돌아버린거임
그건 재우를 경험해본 분들의 기준인거구요
대재우
한 게임을 통으로 말아먹은 진짜 혁신적인 디렉터님..
@@sunnyyeonnyㅋㅋㅋ
인간대 인간으로썬 건강회복에 힘쓰고 그동안 일 한것에 대해서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지만
한명의 게이머와 해당 게임의 디렉터 사이로썬 왜 이거밖에 못했냐고 이야기 할수밖에 없네요
와 명답
절대 조재윤 옹호하는게 아님
카드맆이 망하게된 명백한 원인은 소통없이 지맘대로 개발한 탓임
하지만 원작의 섭종 이유가 윗선에서의 명령이었고, 그걸 어떻게서든 막아보려 했지만 결국 막지못하고 문을 닫게 되어버리면서 멘탈이 점점 터져간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듬.
X엔진이나 V1때만 했어도 정말 열정 넘치고 그 누구보다 카트라이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개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쇼케이스 보다시피 유저들과의 소통을 정말 잘했었음. 근데 사람이 저렇게 한순간에 타락하면서 주변 피드백 싹다 귀 닫아버리고 혼자 난리치다가 결국 몰락해버린 경우인 것 같다고 생각함.
이게 동정하면서 조재윤의 잘못을 실드 치려는게 아니라 단지 사람이 저렇게 변한게 안타까울 뿐... 하지만 좋은 말은 못하겠다
디렉터라는 직책을 가진 책임자가 지 개인 감정으로 900억 투자받은 대형프로젝트를 독단적으로 꼴아박은 쓰래기 맞네
나가고 얼마 뒤 거짓말처럼 카드립 떡상
심지어 서재우 디렉터는 정영석 디렉터 밑에서 일한 적이 있었다
2018 2019에 저렇게나 유저와의 소통을 잘하셨던분이 그 사이에 무슨일을.. 진짜 첨봤는데 놀랐네요
이전 영상 보시면 저때도 소통하는 척이었다는걸 깨달으실겁니다..
사실 원작도 넥슨이 잘해서 살아난게 아니라 순수 100% 유저,유튜버,BJ,스트리머들덕분에 살아난겁니다.
운영진은 숟가락만 얹은거임
@@_hybrid5그건 인정. 타게임 거상을 해봐서 알듯
진짜. Bj스트리머들이 게임소개랑 공략글
효율적인 사냥. 알아서 해줌 디렉터는 게임 개발만 오지게하고 소통은 ...
운영자도. 게임 운영에만 집중 소통은...
소통 게시판은 우리들몫
3일전에 너무 심심해서 정말 몇달만에 접속했는데 매칭 돌리니 AI만 나오길래 AI끄고 돌리니 아예 매칭이 안 잡혀서 AI들이랑만 두판 하고 바로 게임 끔. 이게 현실이다.
매안방켜 ㅋㅋ
@@hwanwookkim7301 내가 매안방켜한다고 매칭이 잡히겠누 ㅋㅋ
기존 카트처럼 방 만들어서 들어가는 방식이면 그나마 괜찮을텐디 ㅋㅋㅋ ai랑만 하니 무슨 재미니ㅜㅜ
사실 근본적인 문제가 여러 플랫폼에서 돌아갈 필요도 없고 다국가에서 함께 게임을 돌리는것도 쉽지 않고 이용자에게 과한 pc 사양을 요구한것도 문제가 있죠
아무리 좋은 게임이라 해도 안돌아가거나 버그 투성이면 접습니다 아니 접히죠
다만 원작을 찢어버린걸 디렉터가 독박쓰고 물러나는거 같아 씁쓸합니다
딱 40초 봤는데 조재윤 이 인간은 세월이 얼마나 지났는데 아직까지 과거속에 틀어박혔니...
물론 개인간의 의견 존중하는데, 당신은 우리 유저를 개 무시했어
진짜 원작카드 섭종시킨거에 너무꼬와서 '카트라이더를 부술 생각이였다...원작 카트라이더의 구원...그것은 카드맆 섭종....'이라는 생각든거 외에는 설명할수가 없을정도로 너무 바뀜
후속작은 원작을 최대한 리스팩해야 하는데...............어쩌다 이지경이........
그원경기 ㅋㅋㅋ
카트 유저가 곧 고객인데 고객의 소리는 안듣고 잡지도 못한 산토끼인 신규유저들 잡겠다고 잡아논 토끼들 관리 안하다 다 폐사함. ㅋㅋㅋ
사실 조재윤 디렉터는 원작 카트를 더이상 서비스 하지말라는 어떤 외압을 받아서 카드맆을 일부러 조져놓고 카트라이더 원작을 다시 오픈할수있게 만드려는거 아닐까 와 개소름
1:36 변함없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드리프트가 가진 힘이 부족하지 않은데
뒤에 배경 ㅆ ㅋㅋㅋㅋㅋ 핵이랑 버그랑 별게 다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트1이 섭종되고 드리프트에서 떡락한것이 마비노기 언리얼 엔진 교체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둘다 하는(했었던) 입장에서 카트의 몰락이 매우 아쉽고, 마비노기의 엔진 교체는 정말 환영하는 부분이라 기분이 복잡하네요..
너무 안타깝다 너무 사랑한 카트인데 어쩌다가😢😢조재윤님 믿었는데 유저들 소통이 너무 😢😢😢
몸상태 안좋다는건 개구라 같고 그냥 여론 안좋아지고 게임도 망했다는건 아니까 그냥 디렉터 자리를 도망치듯 사임하는거 같은데 ㅋㅋ
정반대죠. 주위에서 카드립한다고 말했더니 그 망겜 왜 하냐고 욕만 처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주변에서 할 때마다 딴 게임하자고 꼬드겨서 시즌4 시작후로 결국 접었죠 ㅠㅠ 게임 바뀌면 돌아오겠습니다
단순 디렉터에서 모든 책임을 지는 대표자리에서의 차이가 좀 있을 듯. 사과도 조심스러워질 수밖에 없음. 실적이나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아예 제로부터 다시 시작하면서 신규유저들에 대한 진입장벽을 생각한건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진입장벽이 기존 유저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재미 요소였다면 그걸 무너뜨리는게 아니라 그 진입장벽이 아닌 다른길로도 지나갈수있도록 시스템을 짜놓는게 맞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상 스피드전은 고인물 이미지가 강하고 맵에 대해 굉장히 빠싹하게 알아야하는 모드라 신규유입이 거의 안하고 사실상 카트의 입문은 아이템전부터 시작해서 친숙해지면서 운빨인 아이템전뿐 아니라 실력인 스피드전도 해볼까 하면서 건너오는 경우가 많았고 이에따라서 차라리 스피드를 줄이는게 아니라 아이템전의 아이템 다양화 혹은 아이템전에 한해서 트랙들을 변형, 개조를 좀 해서 아이템전에 대한 재미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유입들의 진입장벽을 우회할수있는 방향으로 설계했으면 훨씬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조재윤 진짜 원작에서는 진짜 제대로 된 운영 유저와의 소통 등으로 좋은 입지였는데 카드맆으로 넘어오면서 기싸움과 일방적인 패치, 무능력적인 운영으로 욕먹은 사람, 적어도 19년동안 플레이한 유저들의 피드백을 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원작 때는 얼굴에 생기가 가득하더니
카드립으로 넘어오더니 점점 얼굴이 어두워지고 생기가 없어지더라
1. 아무런 준비, 컨텐츠도 없이 프리시즌으로 게임출시
- 속도는 ㅈㄴ느려터져서 속도감 1도 못느낌
- 게이지도 ㅈㄴ안차서 뉴비, 고인물들의 양극화 심화됨
2. 유저들의 요청사항을 개무시하고 지들 ㅈ대로 운영
3. 게임을 사랑하는 고인물들이 운영에 불만이있자 '그원경기', '고제그찡'과 같은 발언으로 고인물들을 개무시함
4. 그 결과 현재 스팀 동접 세자리수도 못넘기는 개 ㅈ망겜이 되버림
새로운 요소 없이 기존 원작을 그래픽만 바꾼 채 계승했고, 그러한 원작의 유저들을 강제로 드리프트로 이주시켰음에도 원작 유저는 안중에 없는게 황당함. 애초에 원작유저 , 뉴비 둘로 갈라치는것도 어처구니가 없고..
(게임 오픈하자마자 고인물 기술이 있는 아이러니함은 차처하고) 고인물이든 뉴비든 계층 상관없이 즐길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운영하는게 맞지, 그렇다고 뉴비친화적이랍시고 진짜 뉴비들이 재밌는 게임이 된것도 아님.
진짜 내가본 게임 중 최악의 운영이었음
난 조재윤 첫 등장부터 이 인간은 자신의 무능과 운영못하는걸 카트 뿌리는걸로 감춘다고 평가해왔는데 그걸 카드맆와서야 알게된 유저들도 좀 레전드긴해
”조재윤 사퇴가 아쉽지않다고요?그건 원작을 경험하신 분들의 기준이고요“
시즌5에도 가망없을거 같음 개추 ㅋㅋ
@blooming_dododok카러플은 웃긴게 지금도 현역임 ㅋㅋㅋ
일단 나부터
시즌 몇인지도 기억안나기 시작 ㅋㅋ
ㄱㅊㅋㅋㅋㅋㅋ
똑같이가면 시즌 99가나와도 실패임
진짜 원작에서는 유저들과 함께 개선 해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위에서 강제로 카트 원작 섭종시키니까 포기한 것 같음 그래서 원작에서의 갑작스러운 섭종은 더 이해가 안되기도 함 그래도 넥슨에서 몇 안되는 소통을 많이 한 사람인 것 같기는 하다 카드맆으로 넘어오자 그냥 포기하고 마음고생만 많이한 것 같음
사람이 저런 자리까지 올라가면 고집이 생기고 남들을 깔보는 시선이 생기는게 저 사람의 본성이었던거임. 여태까진 자신이 일궈놨던게 없었으니 처세술이었고
요약 ) " 카트1 섭종 " 만 안건드렸어도... 이만큼 욕은 안들었을텐데....
오랜만에 설치한 후기.
미 중부시간 기준 10월 30일. 스피드전 / 그랑프리 둘다 아예 안잡혀서 타임어택 몇판 하고 깔끔하게 삭제함.
해외유저 많다더니 다 어디감?
이렇게 자기가 말한 모든걸 반대로 이뤄내는것도 정말 대단한 능력임😂
게임에 대한 고집이 망친 최악의 사례. 9년의 시간이 부정당한 느낌이라 싫었을 수도 있다 생각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더 소통하고 찾으셔야했다 생각합니다. 또 하나 그 이전에 CBT때의 시스템도 스스로 없앤게 최악이라 봅니다.
신화테마 전부터 하다가 19년도 베타테스트 하고 결국 20년도에 그만뒀었는데.. 7달전에 섭종듣고 좀 슬펐습니다 .. 5만원넘게 지른거 현질 못받은 것도 있기도 하고,, bgm도 200개 넘는거 처음부터 끝가지 다 들어봤는데 역시 추억이더라고요 .. 그냥 카트유저분들이랑 관계자여러분 다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전 옆마을 박정무한테 오늘 너무화가나서 마음좀 식힐 겸 와봤습니다..
섭종 생방 다시 봤는데
제 생각엔 아무래도 작전을 짠 거 같아요.
생방에서는 온갖 좋은 말 다 붙이고
원작 선 그어 놓고
건강 악화로 바이바이?
기쁜 소식이 아닌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데
최소한 양심이 있고 머리가 있으면
죄송한 줄 알면 더 열심히 해야 되는 게 맞는 건데
그냥 건강 악화가 아니라 하기 싫어서 나갈게요. 하고 정직하게 말하세요 차라리.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내던지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야 어느 식당에서 김밥에 햄 빼고 계란 빼서 준 다음에 손님이 넣어달라니까 아니 그건ㅋㅋ 그냥 김밥이고요ㅋㅋ 그냥 김밥 먹어본 분들은 당연히 이 맛을 모르죠ㅋ 하면서 맛대가리 없는 김밥 주면서 헤헤 나 짱이다 ㅇㅈㄹ 하냐
그냥 원작은 디렉터는 해봤지만 내가 만든건 아니고 드리프트는 내가 만든건데 드리프트가 원작보다 뛰어나고 싶었고 뛰어났어야 했다 아니 뛰어나다 라는 쫀심 가지고 유저랑 기싸움 하니까 망하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신나게 망쳐놓고 유저들 다 떠나니까 이제와서 건강 악화로 인해 잠수를 타시다니....진짜 말이 안나오네요...예전에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땐 꽤 호감이었는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선 조재윤 디렉터님의 본모습을 본 순간, 전 디렉터님에게 진짜 매우 실망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은 디렉터님을 못 믿겠어요....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디렉터님께 진심으로 딱 한마디만 말할게요.
*두번 다시는 카트라이더 세계와 실망한 우리 유저들 눈앞에 나타나지 말아주세요..*
서든2는 아니다싶으니 바로 섭종했으면서 이 레이싱게임인지 자전거게임인지 망겜은 왜이렇게 질질 끌고가려하는거지 누가 갓겜 못만들면 죽인다고 협박하나.. 그냥 원작이나 다시 중카처럼 내줘 너무 재밌어보여 개인팀전모드도 있고..
속도가 빠른게 원작 카트를 하던 사람들에겐 만족을 줄 수 있지만 유입들에겐 안좋을 수 있다라.... 맞는 말이지만 그럴거면 원작 카트를 뺏지 않고 말 했어야지 달리던 사람들한테 걷게만 제한해두고 그걸 만족하라는게 말이 되나...
디렉터가 서재우로 바뀐다고 이미 망쳐놓은걸 제대로 살릴 수 있을까....?
이미 늦어도 너무 늦었고, 조재윤이 건강문제로 디렉터 물러난다는건 사실 건강문제는 구라고 책임회피로 런치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오죽하면 중국서버 카트1 을 하는 유저들이 많다는게 어이가 없다...
그냥 한국서버 카트1을 서비스 종료를 시키지 말고, 카드맆은 1~2년 더 완성된 상태에서 출시를 했어야 했다..
카드맆한테 기대를 주지 말아야 하고, 중국서버 카트1을 하든 다른 게임을 찾는게 좋다고 본다.
카드맆은 서비스종료를 해서 좀 더 완성된 상태에서 재출시를 하든지 아니면 영원히 나오지말든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현 카드맆 상태 보면 현 디렉터가 잘해도 못 살림 조씨가 싼 똥 거의 다 치워야 다음 디렉터에서 회생 가능성이 보일듯
서재우 이사람도 전적이 화려해서 불가능
재윤아 사과는 기대도 안하니까 그냥 조용히 찌그러져 살아라
슬슬 휴지통에서 카트1 꺼낼생각중인 니트로팀은 개추 ㅋㅋ
카트라이더라는 거대IP를 똥고집과 주댕이로만 말아먹은 능력자ㅋㅋㅋㅋ 원작을 경험해보신 기존 유저들보고 나가라 나가라 해서 다 나가버렸지 뭐ㅋㅋ
ㅋㅋㅋㅋ
나도 해보고 싶어서 게임을 켰는데 내 컴이 똥컴인가 싶을 정도로 튜토리얼에서 미친듯이 버벅이는 렉을 겪음... 2002년도에 도서관에서 크아할 때만 해도 이정도로 버벅이진 않았는데 말이지...
나도 똑같음
내 컴이 니드포 스피드 페이백도 돌아가는 컴인데 라이센스에서 렉 은근 생기는거 보고 겜에 희망을 잃음 그래서 그냥 안하기로 함
몸은 알아서 회복하고 앞으로 게임 업계에 얼씬도 안했으면 합니다.
뭘 건강상의 문제야
그냥 짧게 말하지
"짤렸습니다"
진짜 원작카트때 운영하던 모습은 어디간걸까요....
추측의 영역이지만 경쟁상대로 상정했던 게임이 마리오 카트 시리즈는 아니였을까요
자신있게 없다라고 했던 불편한점들 보통 생각해보면 닌텐도의 온라인 환경에서 겪을수도 있던 문제들이기도 하고
닌텐도가 그렇듯 반응이 안좋을지언정 작게라도 변화에 대한 시도를 놓지 않고 경험을 쌓아오며
마카8은 가장 많이 팔린 콘솔기기인 스위치에서 조차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캐쥬얼 레이싱 게임이 되었습니다.
카트라이더는 기본적으로 SFC의 마리오카트 좀 더 뒤로가면 F제로와 같은 게임들의 뼈대와 아이디어를
가져온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후속작으로는 보다 본인들만의 게임을 만들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단지 캐쥬얼 레이싱이란것은 보다 많은 사람이 즐겁게 라는 기본적인 태도와
라이브 서비스라는 장점을 통해 그 시기에 적합한 즐거움을 선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전작과의 차별화에 성공해서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갈수 있는 게임이였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그런 게임은 아니였습니다
게임의 목적도 여전히 전작과 흡사했고 플레이를 통한 경험도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 말은 90년도 게임들에서 보여주었던 정체성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카트라이더를 더 심도있게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카트라이더 시리즈만의
특징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2023년에 정말 사랑받을 만한 게임인가?
90년대 캐쥬얼 레이싱 게임에서 얼마나 변화했을까 라는 의문이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전부 추측이기에 무언가에서 파이를 뺏어와야 한다거나
차별화를 해야한다거나 하는 부담감이 있다면 부담감을 내려놓는것부터 시작하고
코어 유저뿐 아니라 훨씬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간간히 게임을 즐기는 가볍게 카트라이더를 즐기는
유저들의 이야기도 더 많이 들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게임을 소비하는 순간부터 완성된 게임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큰 사람이라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좋아하지 않고 온라인 환경을 기반 한다고 해서 출시 초기에 개판내는 최근 게임들이
좋아보이진 않는 사람이지만 카트라이더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은 그러한 시간을 견디고 사랑을 보내줄 마음이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다른것보다 더 잘 만들어야 한다거나 나만 게임을 만든다거나 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현재 즐기고 있고 앞으로 즐길 유저분들이 어떤 게임을 좋아할지에 대해 더 생각해서
좋은 게임을 만들어나가셨으면 좋겠네요
계속 패던 상대가 진짜 망가져서 채널방향 다시 잡아야할 리버스면 개추
'스피드에 대한 재미'
그렇게 말해놓고선 홍보는 어떻게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장점도 못 살리는 마케팅 했죠ㅋㅋㅋㅋㅋㅋㅋ
박수칠때 떠난게 아니고 게임을 루비콘 강 너머로 떠나보낸 신기한사람
조재윤 처벌 부탁드립니다.
욕받이 사라져서 좆된거같은 니트로 직원이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인탱커 사망 ㅋㅋ 대참사
겉멋만 잔뜩 들고, 피드백 수용할 줄 모르고, 자기가 잘난 줄 알고...
카드립에서 조재윤님을 처음 알게 됐는데 이전 영상을 보니까 인상부터 참 많이 바뀌었네요. 순박하고 인상 좋던 예전과 달리 썩은 표정, 거만한 말투, 건들거리는 자세까지 참 보기 불편합니다. 건강 회복 잘 하시고 앞으로는 초심으로 돌아가셔서 게임 발전에 진짜 도움이 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현재 심정은 튜토리얼을 해보다가 도저히 못해먹겠다고 때려친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무능력,무책임
2018~2019년쯤에는 카트를 되살리고 인싸 게임으로 만들어서 정말 대단했다고 생각했다.
원작을 섭종할 때 카트 드리프트에 대한 책임감이 있었기에 한번 믿어봤었다.
근데 지금은 카트에 대한 책임이 별로 없는것 같다...
이럴거면 원작은 왜 섭종했는지 모르겠다...
난 섭종하기전 카트를 친구들에게 권할정도로 카트를 좋아했는데 지금의 카트를 추천하고싶진않다..
진짜 저렇게 역대급으로 똥싼 디렉터도 찾기 힘들텐데 안 짤린게 용하네 ㅋㅋㅋㅋ
전설 등급 풀리면
엄청나게 인기 높아질거같습니다
아이템전은 아이템수 많아져야되겠고요
이 두가지만 실현되어도
인기많아질것임
진심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 조재윤 본인도 원작 카트가 없어진게 큰 충격이었던 건지 뭐 정확히 어떤게 원인인지는 모르지만 드리프트를 잘 만드는걸 떠나서 유저들에 대한 진심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설령 드리프트에 애정이 없더라도 유저들을 그렇게 대했으면 안됐음. 지금까지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카트라는 ip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유저들인데 진심어린 사과, 피드백 한번 받아보지 못함...
이거 사임이 아니라 지금 카트라이더 개판만든 것 때문에 넥슨 내부 문책성 인사이동일 가능성도 있어요. 이 양반이 문화대혁명해버린 콘텐츠가 다른 게임도 아니고 우리나라 대표 게임 중 하나인데, 지금 수습 불가 상태가 됐잖아요. 게다가 어디 다른 프로젝트 디렉터로 옮겨간단 말도 없어서 이거 어쩌면 사내 실세라인에서 밀려났거나 심한 경우 내부 강등성 인사조치 당했을 수도 있음. 심지어 회사 밖에서는 승진인 것처럼 보이게 직급 올라갔어도 비인기 부서나 한직으로 배치되거나 실세 부서에서 밀려나면 그런 경우도 징계성 인사이동인 경우가 많거든요. 그건 그거고 이제 남겨진 카트라이터 프랜차이즈 어쩔거야...
유저, 게임보다 중요한건 '자존심'이였다. ㅋㅋㅋ
저런사람 특 처음부터 뇌절
똥이란 똥은 다 싸놓고 빤스런 엔딩이니 반응이 좋을수가?
카트라이더 초창기때 속도가 카드립때랑 비슷했고 사람들이 빠르다라고 얘기했던건 그때 그만큼 빠른 레이싱 게임이 많이 없었다는거지 왜 과거에 계속 연연해 하는건데 그러니깐 유저들이 다 떠나지
기회가 정말정말 정말 많았는데 그걸 뻥 차버리고 위선섞인말만 반복한 인물
드리프트를 안만들순 없었지만 제대로 "못"도 "잘"도 아니고 "안"만들었다는게 제일 빡침
다시는 니트로에 안오셨으면 좋겠고 원작 살리기 프로젝트를 하는게 맞다고보네요
그원경기는 정말 게임개발 역사에 남을 망언으로 남겠네요 😅
무능한 장수는 적군 보다 무섭다
진짜 신기할정도임 문제점은 이렇게 유저들이 계속 알려주는데도 고칠생각을 안하는게 신기함
디렉터 바뀌고 게임 떡상하면 ㄹㅇ레전드ㅋㅋㅋㅋㅋㅋ
넥슨 게임 디렉터 중에 아무리 게임 망쳐놔도 물러날 때는 대부분 승진하던데... 얼마나 신임을 잃었으면 다시 개발직으로 복귀를... 특히 언리미티드 + 놀장강으로 메이플 섭종 직전까지 몰고 갔던 오한별조차도 디렉터 자리 물러날 땐 승진으로 마무리를 지었는데... 드리프트 오픈 전에 그렇게 호평 많았었는데 '우리 넥슨이 달라졌어요'의 한 축을 담당하던 게임을, 운영만 반만 해줘도 잘 굴러갈 게임을 이렇게 망쳐버린 게 참 어이가 없을 따름...
선승진도 승진을 했다고 했던가요..ㅋㅋ 전 그렇게 알고 있었어서
드리프트는 출시하더라도
우리의 추억은 그대로 뒀어야지..
더 이상 언급도 하기 싫다
새로 온 디렉터는 조재윤 반대로만 하면 떡상할 듯
궁금해서 그러는데 원작 그래픽이 더좋으신분있나요 제가 그렇거든요ㅜㅜ
원작 그래픽이 눈에 선명하게 잘들와서 달리기에 좋은데
드리프트는 그래픽자체가 둥글둥글하니
선명하지 않으니 눈에 안들어와서
달릴맛이 안나여 재미도 없지만
그래픽자체 이질감 때문에 접은 이유도 있음..😂
이질감이 들긴해요ㅋㅋ
그리고 원작은 저사양으로도 즐기는게 장점이었는데 카드맆은 사양만 높고 그래픽 원툴... 애초에 카트는 옛날 감성으로 하는거라 그게 장점인지 의문이 들기도 하구요.
저도 원작이 더 시원시원한 느낌이라 레이싱게임에는 오히려 더 적합한 것 같아요
원작카트의 문제해결 유저간의 소통으로 조금씩 발전하고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섭종과 함께 새로운 카트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래도 잘 운영해 나가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으로 플레이 했지만 전혀 소통 안되고 해외 서버와 통합함으로써 튀는 핑과 함께 불만을 토로하자 18년간 해온 추억의 게임을 정으로라도 같이 나갈려했는데 기존유저를 무시하는 발언과 함께 여론이 나락을 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