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직전의 아픈 닭을 정성껏 보살피고 정을 줬더니 외딴 섬에 기적이 일어났다🤍 | 파도에 갇힌 고립된 섬, 홀로 남은 할머니만 따라다니는 특별한 친구 | 독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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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jkim3323
    @jkim3323 20 днів тому +3

    2003년 태풍 매미가 생각 나게 하는 영상이네요.
    당시 독거도 등대 관라직 (항로표지관리원) 으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역대급 태풍으로 선착장이 부서져 1주일에 한번씩 요청에 따라 오던 정기선 마저 끊겨 1달 약간 넘게 보급없이 살았었습니다. 먹을게 쌀, 김치, 양념들 말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라면조차 다 떨어져 주민들에게 반찬 얻어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 @형순철
    @형순철 20 днів тому +4

    여자로서는 나약 하지만 어머니로선 강인 합니다.!!🙏🙆‍♂️🙋‍♂️💕💕

  • @happinessisfrequency
    @happinessisfrequency 20 днів тому +1

    아날로그 화면과 주인공 할머님의 따스함과 강인함 참 바닷일은 다
    힘드네요+ _ㅜ

  • @쿠크다스-h5b
    @쿠크다스-h5b 20 днів тому +1

    일😊

  • @chris170841
    @chris170841 20 днів тому +1

    ㄹㅇ 마인크래프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