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종비극 세트를 만났고 죽음의 순간을 겪으신 윤영애님 살아낸 자격증 충분히 받아도 되겠네요. 아니 이미 받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자격증 정말 축하드립니다. 글을 잘 쓰시네요. 삶을그리는 글 한번 써보세요. 살아가는데 지침서가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힘내세요. 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살아낸 자격증 충분히 받으실만 합니다.이혼 경제파탄 저는2종세트를 만난지 3년째인데 저 또한 죽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이혼을 통해 새 삶을 새 돌파구를 찾았고 내 딸 하나만 바라보며 몸이 부셔져라 일하고 있습니다. 끝나지 않을것 같은 굴레랄까? 삶이 고되네요...저도 평온해질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제1의 나를 만났어요. 저는 불화가 심한가정에서 눈치밥 먹고 컸고 성인되어 낮은 자존감으로 직장 재직기간 1년을 넘겨본적이 몇번없고 결혼에 대한 부정적 감정으로 혼기를 놓쳤고 여자 나이 마흔은 넘기지 말자 생각에 가난해도 나한테 잘해주는 남자 믿고 혼인신고하고 살아봤더니 살기전부터 있던 빚 보증금 마저도 빚.. 벌이에 맞지 않는 남자의 씀씀이로 불화생겼고 시험관으로 어렵게 만든 배아까지 모두 포기 3년 연애 2년만에 이혼했습니다. 1년이 지났는데 우울증 무기력 무능으로 생을 마치고 싶지만 겁쟁이인 저는 매일 울고 있을뿐이네요. 이러다 암걸릴듯해 김미경 선생님 강의듣던중 제대로 눈물샘 폭발후 시원 했어요. 강사가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4년전에 깊은 우울감이왔을때 저만의 동굴로 들어가서 석달을 거의 틀어박혀 나오지않고 사람들 관계도 일단 끊고 유튜브에서 bts냅다 파고 내 팔자가 왜이러나 한탄하다 팔자공부 명리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은근 이 두가지가 몰입도 짱이라 내가 가진 우울감은 잠시 내려놓고 bts덕칠로 애정결핍을 해소하고 명리공부로 두뇌회전과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그리고 법륜스님 말씀을 통해 세상에 애착을 객관화시키는 마음을 얻었어요 정말 제 극복경험을 나누고싶어요 지금 현실을 잊게하는 덕칠과 자기객관화를 할수있는 명리공부 법륜스님의 말씀을 접하는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유튭을 통해 다 얻을수 있어요 공부한번해보셔요 ....
저도 60년대생 여성으로서 제꿈 아니고 17살부터 생계를 유지하기위해 정말 죽도록 열심히 살았습니다 두아이 출산ㆍ육아하면서ᆢ1985년2월부터 2022년 11월 현재까지 딱 7달 쉬어봤습니다 둘째를 자연분만으로 낳고는 퇴원후 바로 장사를 하기도 했지요 두 아이 키우면서 직업유지하느라 ᆢ가끔은 아이 데리고 야간대 다녔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아이들도 고생이 심했어요 ㅠ 그래도 이 댓글을 쓰는 지금은 경제적 걱정없이 행복하고 감사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 저도 지금 생계 3단계 입니다
즤 남편도 스무살 총각때부터 시작한 일을 지금껏 한우물만 파왔습니다. 43년을요. 환갑이면 은퇴를 하겠다던 약속은 작년에 이미 지나버렸고 다시 일흔으로 늦췄답니다. 지금이야 일에서 손은 뗐지만 여전히 회사 총수로 충분히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답니다. 부지런하고 성실한 남편 덕분에 그 안에서 저도 맘껏 제 꿈을 꾸고 실천해가며 결혼 33주년을 맞이했고요. 은퇴하는날 장성한 아이들과 같이 감사패를 만들어 올릴 계획이고 지금 감사패에 써질 글을 만들고 있답니다. 멋있게 써주고 싶어서요. 누군가의 생계를 책임진다는 것, 가장의 무거운 짐을 알기에 저는 말이라도 예쁘고 다정하게 합니다. 힘의 원천은 따뜻한 응원이기에
집에서 육아하면서 애들이 자면 밤마다 육아 동영상찾아보면서 공부하고 알아보고 하는데.. 가끔 참 별거 없이 사는구나 싶었거든요... 근데 이 영상보고나니까 지금 하는 육아 공부가 미래의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제 자신이 멋지네요. 지금쌓여 멋진 미래를 만들듯 지금 제가 힘들어도 열심히 하면 미래의 제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진 성인이 될 수 있게 해줄수있겠구나. 싶어서 뿌듯하네요..
강사님 감사해요 자신을 사랑하는게 첫번째 인것 같아요 일상 에서 탈출이 얼마나 중요한지 하지만 삶속에 묻혀서 해어날수 없는게 삶인것 같아서 허무해요 평범한 엄마로 사회인으로 살다 결국 질병에 걸렸어요 얼마나 나 자신을 홀대 했는지 ...선생님 강의에 깊히 공감을 느끼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남의 상처를 알아줄 것이며 위로해 줄것인가요? 평생을 같이 산 우리 엄마도 내가 무슨 맘으로 사는지 전혀 모릅디다. 내가 어떤 몸 상태인지도 몰라요. 자기 좋을대로만 해달라고 조를뿐 나를 도와주는 방법은 한 번도 생각, 아니 상상조차 해보지 않는것 같습디다. 하물며 남편은 피도 1도 안 섞인 남남인데 뭘 알겠수? 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끝자락 까지 왓는데 김미경님 같은 엄마가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순탄지 않았던 삶 3년뒤 전 제 자신을 다시 보게 될 날을 기다리며 강의 잘들었습니다. 저도 아무도 안듣는곳에서 마음껏 울고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강사님~하나님 만나셨어요?제가 하나님 만나고 딱 그게 되었어요~괜찮아...아무것도 안해도..집에 누워만 있어도 나 존재 자체로 귀하다고...지하로 떨어져 기어 다니던 그 순간...어찌보면 버리고 싶을수 있는 그 바닥의 초라한 순간도 사용하시어 내 자존감까지 올려 주시는 그분..그 경험이 딱 생각나는 강의에요.
초등 3학년 부터 지금까지 늘 욕심내서 하고싶던 일 꼭꼭 접어두며 죽도록 살아냈고 두 이들의 엄마인 지금도 죽어라 살아내고 있습니다. 많이 지치고 때론 놓고 싶을때도 있지만 힘들게 6남매 지키며 살아내신 엄마를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아직 태초의 나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길을 만난 것 같아 숨이 쉬어집니다.....숨 한번 고르고 다시 걸어갈 만큼의 힘을 얻었습니다. 가는 길에 꼭 태초의 나를 만나 남은 인생 맘껏 행복하고 싶습니다.
저도 15년전 망하고 걷고 또 걷고 하늘보며 걷기만 하다가 제1의 나를 만나고 삶의 매순간이 진실이고 온몸으로 겪어야 나를 통과해간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ㆍ그리고 지금 어떤 상황이 와도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고있어요! 선생님 강의중 오늘이 최고네요ㆍ처음으로 댓글달아봅니다ㆍ감사합니다^^
정말 오늘 !!이 넘 중요한거 같아요~~ 방금 "내가 만난1%로의 사람들" 읽고 오늘이 지금 이순간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우쳤습니다. 유투버 열어보니 여기서도 오늘의 중요성을 강조해주시네요~ 김미경원장님 넘 좋아합니다. 항상 삶에서 넘 많은 영감을 주셔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5년6년 전쯤에 선생님의 강의영상을 많이 들어봤어요. 그때, 제가 조금 좀 변해보자 마음 먹었어요. 그런데.처음엔 '나는 변해야해!' 집중했었는데, 1년동안 열심히 생각하면서 일다니면서 마음 조금 달라져 보였어요. 그때.선생님의 강의영상을 그냥 점점 잊어버렸어요. 핸드폰 자주 안 보고, 손 안 대고,연락사람 한 명도 없었고, 그래서 핸드폰 존재하는 것도 잊어버렸어요. 그런데, 다시 힘든일이 생겨서 문제를 어떻게 풀려야할 지 마음이 답답해지고 숨쉬기 어려웠어요. 우울증 걸렸어요. 지금까지 5~6년 지나갔는데. 닫은 마음이 오늘부터 '다시 열어보자 다시 시작하자'고 선생님의 강의영상을 되찾아 보고 잘 들었습니다. 슬프고 기쁘고 재미있었어요. 오늘. 내일도 오늘처럼 마음 조금씩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할수 있겠......없겠. 아무래도 '나는 오늘 부터 변해보자'. 전는 외국사람이라서 저의 말은 좀 어려운 점 있을 거에요. 이해해주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미경강사님~너무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저도 저의 1존재를 만났어요. 계속 2존재만이 저의 존재인줄 알았는데, 제가 여기저기 아프게 되니까 1존재가 만나지면서 살아서 숨쉬고, 건강하게 걷고, 음식을 만들고, 그냥 생활하며 살아가는 그 자체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 얼마전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만나게 되면서 그냥 살아 숨쉬고, 움직이고, 아이들과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 일이란걸 깨닫게 됐어요. 항상 김미경 강사님의 영상 잘보고 있고, 보면서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나도 뭔가 할수 있다는 저의 열정이 스물스물 계속 올라옵니다. 지금까지는 저의 과거의 아픔속에 갖혀서 현재의 저를 못보고 산거 같아요. 이제는 과거가 아닌 지금의 저를 사랑하고, 아끼며, 현재의 제 1존재를 보면서 살려고 합니다. 항상 깨달음의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한 해가 끝나갈 때가 되면.. 나는 왜 계획한 걸 해내지 못했나? 나는 왜 작년보다 나빠졌나? 인지했다면 변해야하는데 왜 변하지 않고 주저 앉아만 있나? 번뇌에 빠지고 자책합니다. 내년을 준비하려하지만 할 수 있다는 믿음보다 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냉소적인 저를 데리고 사느라 특히 요즘 힘들었습니다. 오늘 50분을 확보하고 오랜만에 강사님 강의를 듣고 울고 웃고 공감하고 깨달았습니다. 올해도 망했다 생각했는데 그런 자책의 시간이 있었기에 강의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 감사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연말마다 칭찬해주겠습니다! 매일 칭찬하겠습니다! ❤ 오늘을 살아내시느라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본연의 나를 만나고 나서 잘 살다가 이겨낸 힘을 잠시 잊고 살았더니 다시 저를 만나려고해요ᆢ 고통은 전보다 덜한데도ᆢ이번에 다시 이겨낼 힘이 유독 더 없었는데 예전보다 많이 두렵고 힘든게 나이를 점점 먹다보니까 그랬던거 같아요ᆢ 그리고 이것 밖에 발전을 못했다는 자책들도ᆢ 나를 한번더 찾고 다시 도전해보려고요 ~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강사였지만 예전 부터 뭔가 이질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오늘 도입부에서 좀 놀랐어요. 아파트인지 주택가인지 몰라도 20여명 레슨에 민원넣기까지의 사람들의 고충은 지옥입니다. 내집에서 평안한 일상을 영위하고 싶은 사람일 뿐입니다. 딴지거는 인간들이 아니구요ㅜㅜ
긍정적인 생각으로 힘들었지만 열심히는 살았어요~ 지금도 남들처럼 좋은집에 좋은차에 명품백을 들고 다니지는 않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며 하고싶은 공부와 직장생활을 가슴뛰게 열심히 살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맘이 중요한것같아요. 그리고 나 자신을 뒤돌아보고 사랑해주는거요~~ 김미경강사님 강의듣고있으면 진짜 심장이 뛰는걸 느낄수있습니다. 가슴벅차고요~~ 지금처럼 나자신을 사랑하면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너무재밌고슬픈 강의네요 암ㆍ경제파탄ㆍ이혼 3종비극세트를만난지ᆢ십여년이흘렀네요 정말 죽어야할까싶은순간에도 어린두아들때문에 그냥로봇처럼 짐승처럼 숨쉬고밥먹고 와중에울다자다 세월보내며별일을다겪었네요 그렇게살아내니 또살아집디다 아이들은자라고저는늙어가는중이지만ᆢ평온하기도쓸쓸하기도합니다 명강입니다 저도살아낸자격증 받을수있겠죠?
3종비극 세트를 만났고 죽음의 순간을 겪으신 윤영애님 살아낸 자격증 충분히 받아도 되겠네요.
아니 이미 받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자격증 정말 축하드립니다.
글을 잘 쓰시네요.
삶을그리는 글 한번 써보세요.
살아가는데 지침서가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힘내세요.
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살아낸 자격증 충분히 받으실만 합니다.이혼 경제파탄 저는2종세트를 만난지 3년째인데 저 또한 죽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이혼을 통해 새 삶을 새 돌파구를 찾았고 내 딸 하나만 바라보며 몸이 부셔져라 일하고 있습니다. 끝나지 않을것 같은 굴레랄까? 삶이 고되네요...저도 평온해질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자격증 아닌 그이상의 상 을받으셔도 되겠어요 존경합니다 둘씩이나 하나도 힘든데 앞으로 꼭 건강하고 더 더더 행복 해질날 올겁니다
잘살아내셨습니다~위대한 엄마입니다 두아들잘키우시고 열심히 살아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충분하십니다
힘내세요
제1의 나를 만났어요.
저는 불화가 심한가정에서 눈치밥 먹고 컸고
성인되어 낮은 자존감으로 직장 재직기간 1년을 넘겨본적이 몇번없고 결혼에 대한 부정적 감정으로 혼기를 놓쳤고 여자 나이 마흔은 넘기지 말자 생각에 가난해도 나한테 잘해주는 남자 믿고 혼인신고하고 살아봤더니 살기전부터 있던 빚 보증금 마저도 빚..
벌이에 맞지 않는 남자의 씀씀이로 불화생겼고 시험관으로 어렵게 만든 배아까지 모두 포기 3년 연애 2년만에 이혼했습니다.
1년이 지났는데 우울증 무기력 무능으로 생을 마치고 싶지만 겁쟁이인 저는 매일 울고 있을뿐이네요. 이러다 암걸릴듯해 김미경 선생님 강의듣던중 제대로 눈물샘 폭발후 시원 했어요. 강사가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그런 시기들이 오는 것 같아요.
다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 뿐이죠.
지금 이 순간들 다 잘 지내실거라 믿어요.
좀 쉬다가 조금씩 산책해보시길 권해드려요.
천천히 의미없이 걷다보니 의미가 생기더라구요.
어디선가에서 응원하는 제가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30대중후반 정도되면 우울증 무기력증 많이 와요 저도 왔어요 저는 남이보면 완벽에 가까운 가정인데도 그래요 . 그래도 이혼을 결정하신거 잘 하신 것 같아요
전 4년전에 깊은 우울감이왔을때 저만의 동굴로 들어가서 석달을 거의 틀어박혀 나오지않고 사람들 관계도 일단 끊고 유튜브에서 bts냅다 파고 내 팔자가 왜이러나 한탄하다 팔자공부 명리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은근 이 두가지가 몰입도 짱이라 내가 가진 우울감은 잠시 내려놓고 bts덕칠로 애정결핍을 해소하고 명리공부로 두뇌회전과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그리고 법륜스님 말씀을 통해 세상에 애착을 객관화시키는 마음을 얻었어요 정말 제 극복경험을 나누고싶어요
지금 현실을 잊게하는 덕칠과 자기객관화를 할수있는 명리공부 법륜스님의 말씀을 접하는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유튭을 통해 다 얻을수 있어요
공부한번해보셔요 ....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희망을 가지고 공부하시면 분명 좋은날 가까이 오라라 봅니다.
응원할께요.
저는 태권도사범으로 현재 아프리카에 체류중에 있습니다
외로운 생활속에 늘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
소중한 자녀 자존감 높일생각으로봤는데...
왜이렇게 내가 눈물이 나는지
산책하다말고 맑은하늘에 눈물이 또르륵합니다...
저도 60년대생 여성으로서 제꿈 아니고 17살부터 생계를 유지하기위해 정말 죽도록 열심히 살았습니다 두아이 출산ㆍ육아하면서ᆢ1985년2월부터 2022년 11월 현재까지 딱 7달 쉬어봤습니다 둘째를 자연분만으로 낳고는 퇴원후 바로 장사를 하기도 했지요 두 아이 키우면서 직업유지하느라 ᆢ가끔은 아이 데리고 야간대 다녔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아이들도 고생이 심했어요 ㅠ 그래도 이 댓글을 쓰는 지금은 경제적 걱정없이 행복하고 감사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 저도 지금 생계 3단계 입니다
고생많으셨어요. 그동안 애 많이 쓰고 사셨으니 이제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지금부터는 꽃길만 걸으시길~~~
@@안영주-g2t 감사합니다♡ 님도 꽃길 만 걸으세요
@@여름이-v6y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여유를 좀 가져볼께요~
부럽습니다
생계3단계
지금저에게 딱맞는강의라 더열심히살렵니다
40대중반에서...
즤 남편도 스무살 총각때부터 시작한 일을 지금껏 한우물만 파왔습니다.
43년을요. 환갑이면 은퇴를 하겠다던 약속은 작년에 이미 지나버렸고 다시 일흔으로 늦췄답니다. 지금이야 일에서 손은 뗐지만 여전히 회사 총수로 충분히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답니다. 부지런하고 성실한 남편 덕분에 그 안에서 저도 맘껏 제 꿈을 꾸고 실천해가며 결혼 33주년을 맞이했고요. 은퇴하는날 장성한 아이들과 같이 감사패를 만들어 올릴 계획이고 지금 감사패에 써질 글을 만들고 있답니다. 멋있게 써주고 싶어서요.
누군가의 생계를 책임진다는 것, 가장의 무거운 짐을 알기에 저는 말이라도 예쁘고 다정하게 합니다. 힘의 원천은 따뜻한 응원이기에
집에서 육아하면서 애들이 자면 밤마다 육아 동영상찾아보면서 공부하고 알아보고 하는데.. 가끔 참 별거 없이 사는구나 싶었거든요... 근데 이 영상보고나니까 지금 하는 육아 공부가 미래의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제 자신이 멋지네요. 지금쌓여 멋진 미래를 만들듯 지금 제가 힘들어도 열심히 하면 미래의 제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진 성인이 될 수 있게 해줄수있겠구나. 싶어서 뿌듯하네요..
하루하루를 열심히 키웠더니 이젠 아이들이 자리를 잘 찾아가 너무 뿌듯합니다
아이들 잘 키우는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제가 항상 존경하는 선생님이십니다. 저는 외국인인데 한국에 와서 제일 처음으로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선생님의 강의에 힘을 얻어 일다니고 하면서 10년이란 세월을 한국에서 보냈네요 저한테는 참 고마운 분이십니다. 존경합니다.
ㅣㅂ71
꿈이 없이 조용히 사는것도 잘 사는거라고 나이들어서 알았네요ㆍ
유명인들의 강의는 듣기는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따라가기 힘든 체질이라 들을땐 할것 같아도 ᆢ
내 체질엔 아닌것이라고 느끼고 조용히 몸건강히 자연처럼 사는게 너무 좋네요ㆍ
저도 40가까이 되어서 깨닫게 되었어요 꿈이 없이 조용히 사는 것도 잘 사는 것이라는 것
맞아요~~~!
뭐 꼭 꿈이 있어야 하나요~??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소박하게 내 인생 살아가는 것도
잘 사는거라고 생각해요
김미경 대표 연남동 사무실에서 뵈었는데 강의 들을때마다 감동입니다
김미경 강사의 강연은 웬지 신뢰감이 안생겨요. 말은 청산유수, 알록달록한 사람사는 이야기... 30년 관록의 강사가 지어내고 짜깁기하는 스토리 같다는 생각만 들어요. 꿈, 자기계발, 성취, 자존감, 부단한 노력... 모두 이 사람의 최면술 같습니다...
요즘. 너무. 우울하고. 살고싶지않아서. 무기력햇는데. 마지막에. 잘. 살아냇다고 고생했다고. 토닥여주시는데. 눈물이 ㅜㅜ 제가. 힘들엇나봐요. 스스로를. 더. 다독이자다짐햇어요. 감사드려요
강의를 듣는데 눈물이 많이 나네요
삶이 강의가 됐네요
말이 살아있는 인생이네요
'살아낸 자격증' 을 저를 한껏 안아주며 저에게 토닥토닥 안겨줍니다.
오늘 강의보면서 스스로 먼저 제가 댓글을 달게 만드시네요 ㅎㅎ 그만큼 멋진 강의였어요 강사님~
오늘을 살아낸 사람들.. 오늘까지 살아온 저에게 큰 위로를 주시네요♡
강사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강의하세요~ 사랑합니다 💜
46세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는데 정말 꿈같은 생계를 위해 잘 다니고 싶네요
그곳에서 꿈을꾸며 생계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저도 지금 이순간 너무 힘이 들어 눈물이 나네요 ㅠㅠ
선생님의 강의를 어느나 문득 들은 이순간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를 데리고 사는 방법'
Keep 해 두었다가 내가 너무 힘들어서 나를 버리고 싶을때 들어야할 강의입니다.
이른 아침 나에게 열심히 오늘을 살아낼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김미경님의 다른 어느때의 강의보다 감명깊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 감사해요 자신을 사랑하는게 첫번째 인것 같아요 일상 에서 탈출이 얼마나 중요한지 하지만 삶속에 묻혀서 해어날수 없는게 삶인것 같아서 허무해요 평범한 엄마로 사회인으로 살다 결국 질병에 걸렸어요 얼마나 나 자신을 홀대 했는지 ...선생님 강의에 깊히 공감을 느끼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ㅣㅣㅣ.1
과거에 묻혀...미래의 불안감에...오늘도 부재중이었구나
산책부터 시작해서 건강하던 어린 나를 만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52세인데 “잘 살았다” 토닥토닥 해줬네요. 눈시울이..
꼭 들어야 할 영상이네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오프리윈프리~ 그보다 더 멋진 분입니다 눈물이 계속 나네요 너무나 중요한 가치를 배웁니다 존경합니다^^
누가 남의 상처를 알아줄 것이며 위로해 줄것인가요? 평생을 같이 산 우리 엄마도 내가 무슨 맘으로 사는지 전혀 모릅디다. 내가 어떤 몸 상태인지도 몰라요. 자기 좋을대로만 해달라고 조를뿐 나를 도와주는 방법은 한 번도 생각, 아니 상상조차 해보지 않는것 같습디다. 하물며 남편은 피도 1도 안 섞인 남남인데 뭘 알겠수? 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끝자락 까지 왓는데 김미경님 같은 엄마가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순탄지 않았던 삶 3년뒤 전 제 자신을 다시 보게 될 날을 기다리며 강의 잘들었습니다.
저도 아무도 안듣는곳에서 마음껏 울고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이건 단순 강연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강연이네요..
핵심을 이렇게 쉽게 풀어나가다니.....
그러게요
강사님 강의 처음 들었는데 눈물나네요 너무 힘든때도 있었지만 43년동안 살아내준 저에게 칭찬합니다ㅎㅎ
맞아요. 지금 직업 아니여도 잘 살수 있는데...힘들고 지치면 하는일만 포기하고 다시 나로 살면 되는데...왜 자신을 포기하는지...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생기네요ㅠ
강사님~하나님 만나셨어요?제가 하나님 만나고 딱 그게 되었어요~괜찮아...아무것도 안해도..집에 누워만 있어도 나 존재 자체로 귀하다고...지하로 떨어져 기어 다니던 그 순간...어찌보면 버리고 싶을수 있는 그 바닥의 초라한 순간도 사용하시어 내 자존감까지 올려 주시는 그분..그 경험이 딱 생각나는 강의에요.
초등 3학년 부터 지금까지 늘 욕심내서 하고싶던 일 꼭꼭 접어두며 죽도록 살아냈고 두 이들의 엄마인 지금도 죽어라 살아내고 있습니다. 많이 지치고 때론 놓고 싶을때도 있지만 힘들게 6남매 지키며 살아내신 엄마를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아직 태초의 나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길을 만난 것 같아 숨이 쉬어집니다.....숨 한번 고르고 다시 걸어갈 만큼의 힘을 얻었습니다. 가는 길에 꼭 태초의 나를 만나 남은 인생 맘껏 행복하고 싶습니다.
저도 15년전 망하고 걷고 또 걷고 하늘보며 걷기만 하다가 제1의 나를 만나고 삶의 매순간이 진실이고 온몸으로 겪어야 나를 통과해간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ㆍ그리고 지금 어떤 상황이 와도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고있어요! 선생님 강의중 오늘이 최고네요ㆍ처음으로 댓글달아봅니다ㆍ감사합니다^^
울컥하네요. 살아내느라 애쓴 자격증 제게도 스스로 줍니다. 명강의 감사해요.
맘에 너무 와닿어서 방청객들은 웃는데 영상보는 저는 보는내내 눈물이 울었어요 .나도 한때는 꿈이 있었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됐지?
하루 30분이라도 꿈에 다가가시길 바래요. 절대 포기 하지마세요. 꿈은 이루어져가는 과정이고 자신만 포기하지 않으면 희망이 있습니다. 님은 충분히 하실수 있으세요.
연희님 지금 꿈의 현장에 계신거예요. 스스로를 믿으세요 😊
괜차나옹! 지금두 늦지 않았어요옹😆😆
정말 오늘 !!이 넘
중요한거 같아요~~
방금 "내가 만난1%로의 사람들" 읽고
오늘이 지금 이순간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우쳤습니다.
유투버 열어보니 여기서도 오늘의
중요성을 강조해주시네요~
김미경원장님 넘 좋아합니다.
항상 삶에서 넘 많은 영감을 주셔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가장 힘든 지금인데
김미경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5년6년 전쯤에 선생님의 강의영상을 많이 들어봤어요.
그때, 제가 조금 좀 변해보자 마음 먹었어요.
그런데.처음엔 '나는 변해야해!' 집중했었는데, 1년동안 열심히 생각하면서 일다니면서 마음 조금 달라져 보였어요.
그때.선생님의 강의영상을 그냥 점점 잊어버렸어요. 핸드폰 자주 안 보고, 손 안 대고,연락사람 한 명도 없었고, 그래서 핸드폰 존재하는 것도 잊어버렸어요.
그런데, 다시 힘든일이 생겨서 문제를 어떻게 풀려야할 지 마음이 답답해지고 숨쉬기 어려웠어요. 우울증 걸렸어요.
지금까지 5~6년 지나갔는데. 닫은 마음이 오늘부터 '다시 열어보자 다시 시작하자'고 선생님의 강의영상을 되찾아 보고 잘 들었습니다.
슬프고 기쁘고 재미있었어요.
오늘. 내일도 오늘처럼 마음 조금씩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할수 있겠......없겠.
아무래도 '나는 오늘 부터 변해보자'.
전는 외국사람이라서 저의 말은 좀 어려운 점 있을 거에요. 이해해주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미경 학장님 최고에요 위기는 나를 일으킨다 위기가 없었다면 변화는 없었습니다 빛나는 나는 위기에서 빛났다 감사합니다
만나셨군요
그리고 많은 분들을
위로하며 생명ㆍ 살아가는
지혜를 주시네요
어느듯 내 나이만 먹는줄 알았는데
어머님은 나와 멀어진다는 것을 요즘 알아가고인답니다
어떻게 어머님과의 나와의 추억과 삷을 간직하며 보내드려야하는지
지금 배우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왜이래 가슴을 먹먹하게 될까요?
슬픔이앞서지만
희망도보이네요
그게 내삶이었던것같아요
강의를듣고 깨닳게된 희망
생계가너무 하루하루 힘겨웠지만
선생님의 강의는
자칫놓치고싶었던것들을
꼭 움켜지게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침에 출근 준비하며 듣다가 눈물이 왈칵 나서 혼났네요 깊은 울림이 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김미경 강사님의 이번 강의는 눈물이 저절로 나오네요...ㅠ 감동입니다!
저도 제 자신을 사랑스럽게 어루만져 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ㅡ나 자신
2ㅡ꿈
꿈을 위해 힘들고버거웟는데
먼저 나 자신을 더 사랑해라
저역시
20대에 피아노가르쳐서
너무 공감합니다
지금 50대중반
피아노학원원장으로
살아가고 잇습니다
김미경 원장님^^
팬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뭐여
내동생이잔아
참으로 열심히 65년을 살아왔는데 요즘 너무힘들었는데 강사님 진솔한 강의속에서 나를 발견하며 새힘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ㆍ
강의들을때마다 늘 공부해야지하면서도 실행을못하고있습니다 윤영애님 살아낸자격증 두손모아 힘찬박수보냅니다 행복한일상 이어지길 바랄께요
마지막에 선물로 주신 귀한 말씀에 뜨거운 눈물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강의 보면서 눈물이 몇 번이나 고이더라구요. 너무 좋은 강의에 감사해요. MKYU 학생인데도 또 이렇게 감동 받으면서 가네요.
꿈실력은 오늘
감사해요
제 마음속 센트럴 파크
저의 숲이 되어 주셔서.
그 속에 누워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잠도 자고
꿈도 꾸어요.
다시 신을 신고
거리로 힘차게 나갈 수 있는
힘을 주셔요 *^^*
현재는 과거의 열매이면서 동시에 미래의 씨앗이 된다는 말씀이시군요~~ 다시 한번 힘을내어봅니다
얼마전 증평을 지나오면서 선생님 생각을 하며 유투브를 들으며 왔었지요. 천안 강연회에서도 만났었고요. 선생님이야말로 최고 능력자십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계시니요. 늘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미경강사님~너무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저도 저의 1존재를 만났어요. 계속 2존재만이 저의 존재인줄 알았는데, 제가 여기저기 아프게 되니까 1존재가 만나지면서 살아서 숨쉬고, 건강하게 걷고, 음식을 만들고, 그냥 생활하며 살아가는 그 자체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 얼마전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만나게 되면서 그냥 살아 숨쉬고, 움직이고, 아이들과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 일이란걸 깨닫게 됐어요. 항상 김미경 강사님의 영상 잘보고 있고, 보면서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나도 뭔가 할수 있다는 저의 열정이 스물스물 계속 올라옵니다. 지금까지는 저의 과거의 아픔속에 갖혀서 현재의 저를 못보고 산거 같아요. 이제는 과거가 아닌 지금의 저를 사랑하고, 아끼며, 현재의 제 1존재를 보면서 살려고 합니다. 항상 깨달음의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눈물이많이 나네요
정말 마음에 와닿은 말씀에 감동과위로를
얻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미경님 강의는 첨부터 끝까지 지루한포인트가없어요. 감동과교훈까지...... 역시 그릇이 다르신분같네요......😊
한문장 한문장 들으면서 마음에 너무 와닿고 지친마음에 너무 힘이생겨요 너무감사해요
한 해가 끝나갈 때가 되면.. 나는 왜 계획한 걸 해내지 못했나? 나는 왜 작년보다 나빠졌나? 인지했다면 변해야하는데 왜 변하지 않고 주저 앉아만 있나? 번뇌에 빠지고 자책합니다. 내년을 준비하려하지만 할 수 있다는 믿음보다 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냉소적인 저를 데리고 사느라 특히 요즘 힘들었습니다. 오늘 50분을 확보하고 오랜만에 강사님 강의를 듣고 울고 웃고 공감하고 깨달았습니다. 올해도 망했다 생각했는데 그런 자책의 시간이 있었기에 강의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 감사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연말마다 칭찬해주겠습니다! 매일 칭찬하겠습니다! ❤ 오늘을 살아내시느라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진짜 자존감의 실체를 몸으로 직접 보여준 강의! 바로 이런 분이 존경과 감사를 받을 인생의 스승님!👏👏👏 김미경 강사님을 다시 보게 해준 강의! 항상 응원합니다🥳
강의 듣는내내 눈물이납니다.
감사합니다..총체적난관속에서 한줄기 빛을 주셔서...🙏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존재자제로 나를 만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해요!제가 필요로하는 모든 얘기를 한 강의에 다해주시네요~눈물이 났어요!제대로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삶의 경험을 통해서만이 나올 수 있는 강의!
아주오래전에. 고졸이고 아들두명 키우고 일할려고 할때 고졸인데 아이들 키운것도. 큰 이력서라고 하셔서. 자신감을 주신 강사님 늘 감사드렸고 아버지 저분에게 건강과 축복을 주시라고 가끔씩 기도드렸습니다. ★남을 도와줄때 내것이라고 했습니다
앞이 막막할때 힘을주신 강사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강사님 아버지가. 강사님 아드님. 학교 그만두고 속상하실때 친정아버지가 높은데 데리고 가서. 미경아. 밑을 바라 다똑같지 않니 그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내느라 고생했다...
선생님께 좋은 선물 받고 갑니다..
내일도 먹고 살기 위한 위대한 여정에 출사표를 던지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리고 잘 살아내 준 나 자신아...
김미경 강사님 참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힘빠질때 강의 듣고 힘이나네요 워낙 강한척하고 사는데 한편으로는 외롭고 슬프고 그래도 살만한세상이겠죠~ 최선을 다해서 살고있습니다
와...깨닭음이 대단하세요..
배울점이 너무 많으신 분이네요.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김미경선생님!
하루 하루를 열정적으로 사시는 대단하신 분~
눈물나요. 선생님께 또다시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강사님 자신감과용기를 주셔서 좋아했는데 오늘강의는 감동이더해져서 너무좋으네요 감사드립니다
강사님 자존감 높을 수 밖에 없으시겠어요 인생 자체가!! 이제 60대 신데.. 자기개발 하시고 하고싶은 공부 하고싶은 일의 대한 도전 너무 멋있습니다^^ 대단하세요~ 뭐든 열심히 하시고 잘하시니까 ㅠㅠ 저도.. 오늘을 채워야 겠네요 미래의 내가 과거의 오늘을 추억으로 회상 하려면.. 저도.. 공부 해보려구요!! 무슨뜻이 있겠죠? 생계유지로만 살아왔는데..ㅠㅠ 나도 하고싶은일 하는날이 오겠죠? ㅠㅠ 무조건 성공하고싶어요 성공만이 살길이다.. 감사합니다.
본연의 나를 만나고 나서 잘 살다가 이겨낸 힘을 잠시 잊고 살았더니 다시 저를 만나려고해요ᆢ 고통은 전보다 덜한데도ᆢ이번에 다시 이겨낼 힘이 유독 더 없었는데 예전보다 많이 두렵고 힘든게 나이를 점점 먹다보니까 그랬던거 같아요ᆢ 그리고 이것 밖에 발전을 못했다는 자책들도ᆢ 나를 한번더 찾고 다시 도전해보려고요 ~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생계 가 곧 꿈이였습니다
오늘까지 약속 을 지켜낸 강사님
좋은경험 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삶의 근원되는 깊은 본질을 얘기해주셔서 감동이 되고. 그래서 눈물이 납니다. 살아낸 사람만이 할수있는 스토리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물론 사랑하는 내아이들도 함께 하고픈
멋진 강연이었습니다ㅡ감사합니다^^
울컥합니다
날 위로해주네요
고맙습니다
김미경 강사님께♡화이팅 보냅니다~
따수운 강의 감사해요!^^
다시 또 들으면서 잠시 놓쳤던 나를 데릴러 다시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젠 나를 데리고 나와 즐거운 삶을 살아낼께요
너무너무 한마디한마디
눈물나게 공감하며
나를 사랑하는게먼지 알게되어가는거같은 이느낌.와 좋다.
감동입니다...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오늘 작은 발걸음을 한 번 내딛어 보겠습니다ㆍ
가슴이 뭉클해지고 따뜻해지고
희망이 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
재가슴뭉클감맛없재
최선울 다하는 모습 좋습니다
하루하루 윤서다운 모습으로 살고있지만
다시한번 나를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에 딱 와닫는 말이었습니다 저도 나를 찾아 같이 가고 있습니다
9살 저희 아들과 열심히 들었어요^^김미경강사님 강의 오래오래 해주세요♡♡♡
제가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별을 좋아하는게
지상에서 기댈때가 없어서
외로와서 별을 생각하나봅니다
겅의를 듣는데 그냥 눈물이 나내요
김미경강사님 많이 변하셨네요... 10 여년전에 꿈을 쫒으라고.. 그런게 인생의 바닥을치고 제1의 존재를찾던 저에게는 조금 멀게 느껴지셨는데... 다른분이 되셨네요~ 지금 미경님이 더 인간적이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현재를 부재시키지 않도록 조금씩이라도 나아갈게요♡
어릴 땐 재밌게 강의해서 좋았는데..지금 보니...자기개발서에도 안 나오는 진짜...꿀강의 해주셔서 박수 받으시는 거네요. 👍
강사님도 만났군요
이제 정말 좋은 어른이 되신것같아요
나처럼 열심히 살아라고 끌어당기는것보다 존재자체의 인정과 다독거림이 더 힘을 돋게하네요...어른 말씀입니다
감사해요~~
김미경 기업강사님 평소 늘 존경해왔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강연에 말로표현못할 감사함이 깊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시고 제1나와 행복하신 나날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강사님 강의 중에서 이번게 최고같아요~!! 찐이세요~!!
저는 이 분 알지만
첨 들었는데
저도 나름 전문가지만
너무 좋았고
감사하네요~^^
열심히 사는 당신 진솔한 감동의 메세지 눈물이 나네요 ♡
또 다시 힘을 얻고 또 니를 만나네!*~~ 강사님! 고마워요 😄
좋아하는 강사였지만 예전 부터 뭔가 이질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오늘 도입부에서 좀 놀랐어요.
아파트인지 주택가인지 몰라도 20여명 레슨에
민원넣기까지의 사람들의 고충은 지옥입니다.
내집에서 평안한 일상을 영위하고 싶은
사람일 뿐입니다. 딴지거는 인간들이 아니구요ㅜㅜ
더 깊어진 강의😍
.감사드려요 김미경 강사님~🙏
참 볼때마다 배울께 많으신분이세요❤학원하실때부터 열과성의를다하셨었네요 성공할사람은 몰하든 잘해
선생님 강의 끝 자락에 여러분 열심히 사세요? 하는데 눈물이 팍 터졌어요ㅜㅜ 혼자서 살아가야 하는 앞날이 두려웠는데 생계부터..그리고 나랑 잘 살아가 보려구요
밥먹으며 이 강의 보다..연습 안해서, 날이 추워서 레슨 안 가려다 그래도 일어나 갑니다. 영감을 주고 움직이게 하는 김미경님..넘 가치있는 삶이고 존재세요. 감사해요^^
친구랑 여행가서 이 영상 같이 볼 거에요.
그리고 펑펑 울면서 서로의 자기를 찾을 수 있도록 토닥여주고 싶어요
명강의 듣게되어 행운입니다.
나의 존재만으로도 대단함을 알고 사랑하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공감100배의 강의는 처절한 생계의 현실을 얘기해줘서 힘나네요.
정말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을 열심히 살고
또 감사하고
또 배우겠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힘들었지만 열심히는 살았어요~ 지금도 남들처럼 좋은집에 좋은차에 명품백을 들고 다니지는 않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며 하고싶은 공부와 직장생활을 가슴뛰게 열심히 살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맘이 중요한것같아요. 그리고 나 자신을 뒤돌아보고 사랑해주는거요~~ 김미경강사님 강의듣고있으면 진짜 심장이 뛰는걸 느낄수있습니다. 가슴벅차고요~~
지금처럼 나자신을 사랑하면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가족들에게 공유하고싶은 강의에요 감사합니다♡
지금 이 영상을 만나 참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 나이 나이 때 다 뭔가가 있어요.
두려워하지 마셔요^^
어는 강의보다
명강의였습니다
나를 찾은 미경님
너무 편안하고
좋아 보이네요
또 도전하는 삶은
안식년처럼
그동안 쉬지않고 달려온
자신에게 보너스같은
삶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보너스처럼
오늘은 더 웃으면서 울고 이상한 강연이었어요. 위로받고 갑니다.
나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게됐어요,아주 소중한 나를 사랑하면서,원하는 꿈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김미경 쌤
여전히 그곳에 계시네요
7년전에 크게아프고는
교회봉사로 열씸
또 놀기도 열씸 이었는데..
이젠 그만 놀아야지 해 지네요
뭔가 시작해야하는데 할때마다
쌤이 그곳에 계셔서 시작해보려구요
책도 많이 읽고
글쓰기도 시작하고싶네요~~
이태리 유학 응원함다
빠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