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멘입니다..ㅠㅠㅠ!!!! 지금껏 행동으로 하는 순종에만 포커스 맞췄다가, 요즘은 '감정과 생각'을 하나님 말씀 앞에 순종하는 걸 연습하고 있는데, 진짜 말씀의 힘이 강력하더라고요. 더이상 자기중심으로 돌아가지 않고 심플하게 하나님 말씀 앞에 내 생각, 감정을 싹 물리칠 수 있었어요!!!! 그 힘도 주님이 주시더라고요.. 특히 요즘 세대에는 육신적으로 겪는 고난(순교 등)보다 생각 속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주님의 말씀으로 다스려야 하는 것 같아요. 정말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 너무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죄사함을 받았다는 것도 믿는다고 하였지만, 제 스스로가 완전한 존재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고, 저에게 좌절되는 일들이 생길때면 저의 과거의 죄들이 저를 발목잡아 스스로를 정죄하게 했어요. 나는 이렇게됨이 마땅하고 내 죄가 이제서야 벌로 돌아온 것이라고 생각하며 주저앉아 나아가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오늘 영상으로 제가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하지 않고 있었음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또 하나 놀라웠던 건, 무교인 친구들에게 종교를 가질 생각을 안 해봤냐고 물었을 때 가장 많이 들은 얘기가 "나는 나를 믿는다"는 말이었어요. 종교는 비과학적이라던가 교회 사람들이 세상적으로 별로라거나 교회 전도방식에 대한 거부감이나 성경이 말도 안된다 등의 식으로 이야기가 돌아오면 해줄 말들이 있어 조금이라도 복음을 전할 수 있었는데, 저 이야기가 나오면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어요. 저한테는 저 말이 너무 높고 견고한 철벽같이 느껴졌고, 이 험한 세상에 믿을 사람은 자기자신이라는 생각을 저도 하고 살았기 때문에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말 하는 친구들 특징이 야무지고 똑부러지게 사는 공통점도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영상에서 머리를 망치로 맞은 것 같았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똑똑하고 현명한들 그 누구도 완전하지 않은 존재임을 망각하고 있었다는 생각에요. 실수 한 번 하지 않고 태어날때부터 죽을 때까지 살다 죽는 인간이 어디있겠어요.. 주변에 본받을만한 성품과 멘탈인 분들만 봐도 무너질 때는 사람 다 똑같구나 생각한 적 있는데 그걸 잊고 있었어요. 믿을 인간은 나 자신 뿐이 아니라, 저 포함 모든 인간은 믿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 자신이 저에게는 가장 믿을 수 없는 존재이기도 하다는 것도요.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임을 제대로 깨닫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와 1분 전에 올라온 솬리아 영상이라니 🫢 조회수 없음에서 보는 짜릿함 누리렵니다ㅋㅋㅋㅋㅋㅋ +영상 다 보고 나니 좌니챙이라는 분을 너무 소개시켜주고 싶었던 두분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더불어 영적전쟁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안에 소리로 불안과 염려 가득했던 제가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에 힘입어 살아가는 요즘이 너무 꿈만 같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께 더욱 더 붙어있으렵니다! 늘 영으로 깨어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렸을땐 분명히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고 하나님한테 제가 가치 있는 존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에 대해 오히려 하나도 모르겠고 하나님이 저의 부족함을 항상 지적하시고 채찍질 하실 것 같은 두려움을 항상 안고 살아가고 있어요.. 주신 말씀 읽어보면서.. ㅠ 하나님이 저를 바라보시는 시선을 제가 바르게 이해하고 믿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적하고 채찍질하는 건 100% 사탄이 하는 일이에요. 하나님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우릴 사랑하시는 말씀들 구글에만 검색해도 어마어마하게 나오죠? 그 말씀들을 가지고 방에서 예수님을 초대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예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어주시는 분이에요. 우리가 목자가 되는게 아닌거죠. 예수님께 맡기고 예수님이 하는 말 앞에 내 생각들을 조율하고 조정하는 작업이 필요해요. 예수님께 맡겨주세요
제가 재정에 대한 말씀을 들었는데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저도 그런 믿음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궁금 한 것이 주변에 너무 어려운 목회자분과 성도님들이 많이 계신데 돈과 하나님에 대해 문제가 있으셔서 어렵고 힘든건가요? 제가 볼때는 저보다 믿음도 훨씬 좋으신것 같은데.ㅠ 그런걸보면 저는 진짜 성경말씀이 맞나? 진짜 하나님이 돌보시나? 저도 주님을 신뢰하고 그안에서 풍성해지고 싶은데 믿음이 없는건지 잘 되지 않아요. 힘들어요ㅠ 참 부럽습니다. 두분의 모습!
세상에 요즘 제 메이크업 궁금해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ㅠㅠ 감격스러워라ㅠㅠㅋㅋㅋㅋ 립은 베이스로 삐아 라스트 벨벳 틴트 V21 다큐의 정석, 안에는 포렌코즈 비쥬벨벳틴트 06 피그 빌라줬어요. 근데 저희가 영상 보정할 때 색이 좀 채도가 높게 나올 때가 있어서 실제로는 좀더 톤다운된 색으로 나옵니다..! 파데는 힌스 파운데이션 즐겨 쓰고 있어요! 건성 피부에는 힌스 파데가 짱인 것 같아요 ㅎㅎ
오늘 자꾸 안좋은 생각이 들어와서 속으로 “차단!” 하면서 외쳐도 계속 그 생각들이 떠올랐거든요 이걸 어찌해야하나 했는데 왜 그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또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영상을 통해 딱 알게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밤입니다 ❤️ 좌니챙 한국말로 검색하니 안나오지만 영어로 검색하니 나오시네요! 요즘 자동번역이 잘되가지구 볼수있을것같습니다:-) 추천감사드려요!
@@SwanRia 아 저는 지우는게 무조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문신한 사람을 세상사람들 조차 안좋게 보는 것이 요즘 현실이라 그렇습니다.. 전도하려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전파하려면 전도하는 그 사람의 외모부터 보게되는 것이 당연한데 믿지 않는사람이 과연 저런모습을 한 사람의 말을 들어주려고 귀를 기울이려는 노력이라도 할까요? 말을 들어보기도 전에 외모보고 이미 판단해서 안들을것 같아서 우려가 되네요
저 이 분 진짜 진짜 좋아하는데ㅠ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분 통해 하나님께 돌아올거예요…🥹 저도 요즘 믿을게 나 뿐이다 생각하면서 사는데 참 하나님이 정확한 때에 정확한 말씀 보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이 분 짱이죠🥹🥹🥹
진짜 아멘입니다..ㅠㅠㅠ!!!! 지금껏 행동으로 하는 순종에만 포커스 맞췄다가, 요즘은 '감정과 생각'을 하나님 말씀 앞에 순종하는 걸 연습하고 있는데, 진짜 말씀의 힘이 강력하더라고요. 더이상 자기중심으로 돌아가지 않고 심플하게 하나님 말씀 앞에 내 생각, 감정을 싹 물리칠 수 있었어요!!!! 그 힘도 주님이 주시더라고요.. 특히 요즘 세대에는 육신적으로 겪는 고난(순교 등)보다 생각 속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주님의 말씀으로 다스려야 하는 것 같아요. 정말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 너무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죄사함을 받았다는 것도 믿는다고 하였지만, 제 스스로가 완전한 존재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고, 저에게 좌절되는 일들이 생길때면 저의 과거의 죄들이 저를 발목잡아 스스로를 정죄하게 했어요. 나는 이렇게됨이 마땅하고 내 죄가 이제서야 벌로 돌아온 것이라고 생각하며 주저앉아 나아가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오늘 영상으로 제가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하지 않고 있었음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또 하나 놀라웠던 건, 무교인 친구들에게 종교를 가질 생각을 안 해봤냐고 물었을 때 가장 많이 들은 얘기가 "나는 나를 믿는다"는 말이었어요.
종교는 비과학적이라던가 교회 사람들이 세상적으로 별로라거나 교회 전도방식에 대한 거부감이나 성경이 말도 안된다 등의 식으로 이야기가 돌아오면 해줄 말들이 있어 조금이라도 복음을 전할 수 있었는데, 저 이야기가 나오면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어요. 저한테는 저 말이 너무 높고 견고한 철벽같이 느껴졌고, 이 험한 세상에 믿을 사람은 자기자신이라는 생각을 저도 하고 살았기 때문에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말 하는 친구들 특징이 야무지고 똑부러지게 사는 공통점도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영상에서 머리를 망치로 맞은 것 같았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똑똑하고 현명한들 그 누구도 완전하지 않은 존재임을 망각하고 있었다는 생각에요. 실수 한 번 하지 않고 태어날때부터 죽을 때까지 살다 죽는 인간이 어디있겠어요.. 주변에 본받을만한 성품과 멘탈인 분들만 봐도 무너질 때는 사람 다 똑같구나 생각한 적 있는데 그걸 잊고 있었어요. 믿을 인간은 나 자신 뿐이 아니라, 저 포함 모든 인간은 믿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 자신이 저에게는 가장 믿을 수 없는 존재이기도 하다는 것도요.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임을 제대로 깨닫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나눔감사합니다^^
저번에 미국 팟캐스트에 나왔던 배우분 소개해주신 것도 좋았는데 이렇게 저희가 듣고 알면 좋을 분들이나 스토리 소개해주시는 거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많이많이 추천 부탁드려요 ㅎㅎ
그럴게요! 감사해요 ㅎㅎ
와 1분 전에 올라온 솬리아 영상이라니 🫢 조회수 없음에서 보는 짜릿함 누리렵니다ㅋㅋㅋㅋㅋㅋ
+영상 다 보고 나니 좌니챙이라는 분을 너무 소개시켜주고 싶었던 두분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더불어 영적전쟁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안에 소리로 불안과 염려 가득했던 제가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에 힘입어 살아가는 요즘이 너무 꿈만 같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께 더욱 더 붙어있으렵니다! 늘 영으로 깨어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o goooood
리스닝안돼도 자막에서 자동자막 -한국어로 번역해서 들을 수 있으니 많이들 찾아보셔요
아멘.. 우리주님
아 귀한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명심하겠습니다 기록된바!!!
내안에 어둠의영이 하는 생각에 말씀으로 선포하기!
17분의 영상, 시간 가는줄 모르게 봤어요. 1분 7초 같았어요! 예수님이 소망이에요~! 😃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아멘~~ 주의 집엔 기쁨만❤
솬리아님 덕에 늘 좋은 인사이트를 얻고 갑니다!! 솬리아님 덕분에 제가 더 풍성해지고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행복해졌어요 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타이밍이.....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정말 이 시대에 필요한 부분같아요
저니챵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있는지 영어를 배우고싶을정도로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감사랍니다 소개해주셔서 오늘같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가능하다면 조만간 풀버젼 번역해서 올려보려고 해요 ㅎㅎ 기다려주세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리아님 인스타 보니까 화장하시는 걸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영상마다 유심히 보게되네옄ㅋㅋㅋㅋ 이번 영상도 메이크업 너무 예쁩니다 ❤ 인스타에 종종 화장 영상도 올려주세용!💗
어렸을땐 분명히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고 하나님한테 제가 가치 있는 존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에 대해 오히려 하나도 모르겠고 하나님이 저의 부족함을 항상 지적하시고 채찍질 하실 것 같은 두려움을 항상 안고 살아가고 있어요.. 주신 말씀 읽어보면서.. ㅠ 하나님이 저를 바라보시는 시선을 제가 바르게 이해하고 믿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적하고 채찍질하는 건 100% 사탄이 하는 일이에요. 하나님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우릴 사랑하시는 말씀들 구글에만 검색해도 어마어마하게 나오죠? 그 말씀들을 가지고 방에서 예수님을 초대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예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어주시는 분이에요. 우리가 목자가 되는게 아닌거죠. 예수님께 맡기고 예수님이 하는 말 앞에 내 생각들을 조율하고 조정하는 작업이 필요해요. 예수님께 맡겨주세요
제가 재정에 대한 말씀을 들었는데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저도 그런 믿음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궁금 한 것이 주변에 너무 어려운 목회자분과 성도님들이 많이 계신데 돈과 하나님에 대해 문제가 있으셔서 어렵고 힘든건가요?
제가 볼때는 저보다 믿음도 훨씬 좋으신것 같은데.ㅠ
그런걸보면 저는 진짜 성경말씀이 맞나? 진짜 하나님이 돌보시나?
저도 주님을 신뢰하고 그안에서 풍성해지고 싶은데 믿음이 없는건지 잘 되지 않아요. 힘들어요ㅠ
참 부럽습니다. 두분의 모습!
오늘 리아님 립 정보 알고싶어요!! 🩵✨ 파운데이션이나 쿠션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당,,
오늘 내용도 너무 좋아요❤
세상에 요즘 제 메이크업 궁금해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ㅠㅠ 감격스러워라ㅠㅠㅋㅋㅋㅋ
립은 베이스로 삐아 라스트 벨벳 틴트 V21 다큐의 정석, 안에는 포렌코즈 비쥬벨벳틴트 06 피그 빌라줬어요. 근데 저희가 영상 보정할 때 색이 좀 채도가 높게 나올 때가 있어서 실제로는 좀더 톤다운된 색으로 나옵니다..!
파데는 힌스 파운데이션 즐겨 쓰고 있어요!
건성 피부에는 힌스 파데가 짱인 것 같아요 ㅎㅎ
❤❤❤❤
좌니챙이라고 치니 안나오는데 어떻게 관련 영상 볼수있을까요?ㅠㅠ
찾았어요!ㅎㅎ
Johnny Chang
ㅋㅋㅋㅋㅋㅋㅋㅋ좌니챙이라고 치신거 너무웃겨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닷 좌니챙
저도요 ㅋㅋㅋ
오늘 자꾸 안좋은 생각이
들어와서 속으로 “차단!”
하면서 외쳐도 계속 그 생각들이
떠올랐거든요 이걸 어찌해야하나 했는데
왜 그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또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영상을 통해
딱 알게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밤입니다 ❤️
좌니챙 한국말로 검색하니 안나오지만
영어로 검색하니 나오시네요!
요즘 자동번역이 잘되가지구
볼수있을것같습니다:-)
추천감사드려요!
하나님 아버지,
솬리아님의 가정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넘쳐 흘러 우리에게까지 전달됨을 감사를 드립니다.
여호와를 의지하고 섬기는 솬리아님의 가정에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만이 온전히 드러나는 채널이 되게해주시고, 더욱더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로 깨어있게 하옵소서.
렘17:7 -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문신은 왜 안지울까요?
문신을 꼭 지우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스스로의 가치관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해보시면서 하나님과 대화해보실 앞으로의 여정을 응원할게요
@@SwanRia 아 저는 지우는게 무조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문신한 사람을 세상사람들 조차 안좋게 보는 것이 요즘 현실이라 그렇습니다..
전도하려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전파하려면 전도하는 그 사람의 외모부터 보게되는 것이 당연한데 믿지 않는사람이 과연 저런모습을 한 사람의 말을 들어주려고 귀를 기울이려는 노력이라도 할까요? 말을 들어보기도 전에 외모보고 이미 판단해서 안들을것 같아서 우려가 되네요
제가 아는 분이 조직 폭력배 생활을 하다가 예수님께 돌아왔는데, 전신 문신 자체가 일단 지우기가 어렵고 돈이 어마무시하게 들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지우는 게 문신을 하는 것 보다 훨씬 고통스럽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안하는 것보다 못하는 게 더 가깝지 않을까요…! 😂
@@dorothy1847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럼 문신을 지우기 힘들다치고 하나님 주신 육체에 그런 흔적들이 남아있다면 적어도 그 흔적을 가리려는 노력은 해야했다고 생각됩니다 촬영한 장소도 실내인거 같은데 얇은 가디건이라도 걸치고 촬영하면 안됬을까요
@@seok1016 아무래도 저희 나라랑은 또 인식이 조금 달라서 그런거 같아요~ 해외는 아무래도 저희 나라보단 문신에 대해 좀 더 개방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