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미워했던 아버지가 계셨습니다 너무 미웠죠 돌아가시고 한참 지난 어느날 묘이장을 위해 헤친 아버지 산소에서 나온건 회색빛 앙상한 뼈뿐였습니다 그리 건장하시던 분이 ... 참 이상한 맘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42세나이가 되니 아버지로써 무능했던게 본인이 원한 삶은 아니였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남자로써도 말이죠 전 아직 용서는 못하고 아버지를 닯지 않기위해 술도 끈고 열심히 살고 있지만 임재범형님에 노래를 들으니 용서란 단어가 자꾸 멤도네요
The pain of the son in song, touches my heart and I see myself in tears, I hope that the pain that hurts now turns into less painful memories and that you can live on the small memories, we will move on with you, I hope that we your fans can make these pains you carry less painful, i love you😔🤍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있을 그렇기에 더 상처였을 개인의 가족사를 가장 고통받았을 당사자가 이토록 아름답게 이야기의 온점을 찍을 수 있다는게 너무 놀랍기도하고 슬프고 아름다워서 아버지 사진은 들을때 마다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에요...ㅠㅠ 라이브로 부르신걸 들으니 더 무겁고 깊게 파고드네요.....ㅠㅠㅜㅜㅠㅠ 그리고 공연이 정말 사무치게 가고싶네욧!!!!!!ㅠㅠㅠㅠㅠ 9월 눈치챙겨.. 빨리 지나가..... 미움도 원망도 결국에는 나의 후회가 되는것이 가족이란 존재이기에 알면서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 나쁜 습관들로 할퀴어온 시간들을 돌아보게 되는 곡인것 같아요. 좋은 메세지와 좋은 소리 전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7집 끌어안고 잠에들어야 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ㅜㅜ
가사 문득 떠오르겠죠 참 많이 울 것 같아요 미움과 그리움 사랑과 원망이 섞인 복잡한 마음이죠 차가운 길목에 서서 참 오래 기다렸었죠 그 맘을 얻으려 그 맘을 이해하려 기웃대던 시간들 다른게 보여요 당신의 나이가 되니 감당 못 하셨을 그 무게와 외로움들이 할퀴던 순간도 속은 아프셨을 그 맘 사랑이었을까요 둘이서 같이 걷던 단 한 번의 추억 있어요 언제나 분주한 뜻 모를 당신 삶 속에 난 늘 혼자 같았죠 내가 닮았네요 미워한 그 모습까지 다가 설 수 없게 멀었던 조용한 사랑 어떤 세월에도 결국 보고 싶은 대체 가족이란 뭘까요 다른게 보여요 당신의 나이가 되니 소리 못 내셨을 고뇌와 두려움들이 화내던 순간도 어쩜 사랑이던 내 맘 이제서야 꺼내요 문득 떠오르겠죠 참 많이 울 것 같아요 사진을 꼭 쥐고 집으로 돌아온 길은 복잡한 마음이죠 이별은 미움을 덮죠
요 근래 최근, 이만큼의 감동을 받은 적이 '우리' 있었던가? 가만히 생각해 보네요.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 전쟁 같은 사랑, 삶의 고달픈 질주 아닌, 충분히 모든 그것을 하고도 넘칠 만큼 이렇게 계속 씻겨내리는, 단단하고도 조용한 각오의 슬픔~ 어서 다 흐르고 씻겨 내려주기를..🌷😂
7집 앨범 들으면 목상태가 베스트는 아닌것 같았어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13곡 전부 다 가슴 뭉클하게 만들었다 말랑하게 만들고 때론 눈물 핑돌게 만드셨어요 100년이 지나고 아무리 따라해도 임재범이 될수 없다는 어느 분석가말처럼 어떤 상태에도 당신의 노래는 감동과 울림이 있습니다 콘서트 준비 한창 이시던데 건강조심하시고 조금은 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라며 영접할 날만 기다립니다
I loved the video, congratulations dear, as always showing all your musical strength. My only regret is that I don't understand Korean, I'm Brazilian, but nothing prevents me from enjoying a great and talented Korean singer.👍💪👋👋👋👋Be happy is what really matters, beloved Yim Jae Beum, God bless your ways always, that's what I desire with all my heart ❤️🇧🇷❤️🇰🇷❤️🇧🇷❤️🇰🇷🥰🥰🥰🥰🥰🥰🥰🥰🥰🥰🥰🥰
문득 떠오르겠죠 참 많이 울 것 같아요 미움과 그리움 사랑과 원망이 섞인 복잡한 마음이죠 차가운 길목에 서서 참 오래 기다렸었죠 그 맘을 얻으려 그 맘을 이해하려 기웃대던 시간들 다른게 보여요 당신의 나이가 되니 감당 못 하셨을 그 무게와 외로움들이 할퀴던 순간도 속은 아프셨을 그 맘 사랑이었을까요 둘이서 같이 걷던 단 한 번의 추억 있어요 언제나 분주한 뜻 모를 당신 삶 속에 난 늘 혼자 같았죠 내가 닮았네요 미워한 그 모습까지 다가 설 수 없게 멀었던 조용한 사랑 어떤 세월에도 결국 보고 싶은 대체 가족이란 뭘까요 다른게 보여요 당신의 나이가 되니 소리 못 내셨을 고뇌와 두려움들이 화내던 순간도 어쩜 사랑이던 내 맘 이제서야 꺼내요 문득 떠오르겠죠 참 많이 울 것 같아요 사진을 꼭 쥐고 집으로 돌아온 길은 복잡한 마음이죠 이별은 미움을 덮죠
It will suddenly come to mind. I think I'm going to cry a lot. A mixture of hatred, longing, love and resentment. It's a complicated mind Standing on the cold road I've been waiting so long. To get that heart, I want to understand it. Snearing time I can see something different. It's your age. The weight and loneliness that you couldn't handle. Even the moment I was squeeze, I must have been hurt. Would it have been love Two people walking together I have only one memory. It's always busy in your life. I was always alone. You look like me Even the way I hate A quiet love that couldn't be reached. I want to see you in the end. What is family? I can see something different. It's your age. The anguish and fear that you couldn't sound Even when I was angry, my heart was in love. Take it out now It will suddenly come to mind. I think I'm going to cry a lot. The way home with a picture in hand It's a complicated mind Farewell covers hatred.
@@onedaytou3469 thank you very much dear ! Thanks , the lyrics are beautiful , Yim Jae Beum has always been a very romantic man , I found out about what happened to his wife , I was very sad for him .😥😥😟😟 you will find a good companion to support you in your new phase 🙏🙏🥰🥰❤️🇰🇷❤️🇰🇷❤️🇰🇷❤️🇧🇷❤️🇰🇷❤️🇰🇷
Listening to you is like being by your side, in the warmth of your arms, today is not being easy, but with you I feel stronger, I love you, see? don't forget i love you
부모님을 떠나 보낸 후의 마음은 복잡하죠 그게 기억에 삶에 좋듯 나쁘든 그래도 자식 입장에서는 가슴 한켠 마음한켠 심장이 아픈 듯한 슬픔과 회한 그리고 복잡한 심정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쫌 더 잘해 즐걸 그래도 쫌 더 이해할 걸 그래도 쫌 더 덜 미워할 걸 진짜 막장이 아니면 부모님이 그런 존재이라 생각 합니다 가슴 먹먹하고 하 설명이 쉽지 않네요
Abraço caloroso do Brasil 🇧🇷 . Muita saúde pra você ❤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죠! 방송에서 자주 뵙으면 좋겠고 늘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재범이 형님! 사랑합니다
올해도 콘서트 하시나요~ 작년에 너무감동~ 여전히 멋있으시고,, 목소리도 여전하시고 ,.여전히 잘생기시고~저랑같은해ㅎㅎ
힘내세요💛
참 미워했던 아버지가 계셨습니다 너무 미웠죠
돌아가시고 한참 지난 어느날 묘이장을 위해 헤친 아버지 산소에서 나온건 회색빛 앙상한 뼈뿐였습니다 그리 건장하시던 분이 ... 참 이상한 맘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42세나이가 되니 아버지로써 무능했던게 본인이 원한 삶은 아니였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남자로써도 말이죠 전 아직 용서는 못하고 아버지를 닯지 않기위해 술도 끈고 열심히 살고 있지만 임재범형님에 노래를 들으니 용서란 단어가 자꾸 멤도네요
많이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저또한 너무도 미워했지만, 이번 임재범 형님 곡 듣고 용서를 하고 이해를 할수있을거같습니다, 소주한잔에 또 한곡 또 들어봅니다
괜히 들었네요
이곡 듣고 유툽 임재범 전곡 순회병이 또 도짐 ㅠ 날밤 세고 낼 근무중에 꾸벅꾸벅 ...7년만의 컴백과 동시 나의 현생은 엉망진창 각 ㅋㅋ
ㅋㅋㅋ 저랑 같은 분이 계시네요 저도 라입한번 꽃히면 밤새 순회돌아요
먼 미국땅에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The pain of the son in song, touches my heart and I see myself in tears, I hope that the pain that hurts now turns into less painful memories and that you can live on the small memories, we will move on with you, I hope that we your fans can make these pains you carry less painful, i love you😔🤍
저희 6살 아들이 꼭 댓글을 남겨주래요 ㅎㅎ 노래 너무 멋있다고 꼭 남겨달라고 해요. 고해를 듣고 아이가 감동받았다고 꼭 댓글 남겨달라고 하네요.
실컷 자신을 할퀴고 난 뒤의 아픔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에서 오는 상처!
원망도 미움도 이해로 바라보면
그냥 그럴수도 있고
아무것도 아닐수 있을텐데..
우린 또 후회로 생채기를 남깁니다
그 이유를 알것만 같은
아버지 사진!
그 감성에 녹아 흘러 보내봅니다
배경이 원고지군요. 아버지께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담담하게 토해내는 소리는
회한의 짙고 짙은 그리움이십니다. 거울 앞에 선 아버지의 빛바랜 사진은
바람만 움켜쥐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들을 때마다 감동이에요.
저런 마이크로도 전혀 영향 받지 않는 최고의 가창력
미웠했던 아버지가 돌아가신후에 엄청 울며 용서했는데 지금은 보고 싶네요~~~ 아버지 한 번만 봤으면~~
아버지 사진❤
다행이네! 저는 아버지 있으니까?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일깨워 주셔서…😊
사랑으로 응원합니다 🎉
이별은 미움을 덮죠..ㅠ
아부지 보고싶네요,,ㅠ
좋은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계속 우리의 이야기를 노래해주세요
그래야
당신의 노래로 위로받으며 살아갈수있어요
아버지란 곡을 매 번 따라부르다가 아버지 사진은 듣기만 들었어요 오늘따라 하늘나라가계신 울 아부지 더욱더 그리움에 가사를 적어가며 결국 따라불렀어요~!
선물처럼 발매 된 7집
들으며 10월 콘서트를 기다리고 있어요
돌아오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임재범이라는 가수와 동시대에 살수있어 수십년째 행복합니다 계속행복하고싶습니다 같이 늙어갑시다 ~
그냥 말로다표현 그냥 사람 마음을 움직인다 하 이건 내공이 어마어마하지 않는 이상 안나와
나이들수록 더 깊어지신 모습에 무한감동합니다...❤
Uc버클리 desperado 듣고 망치로 맞은듯 했던 그날의 기억... 기다렸어요 언제 노래로 또 저를 울리시려나 하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이번 앨범은 자서전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화려하지 않게... 담담히 풀어내는 음악이라 오히려 더 감동이 있네요.
빨리 지방공연 일정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ㅠ
목소리가 예전과 비교해도 전혀 다르지 않아요
직접 듣고 싶습니다
임재범형님 목소리는 올드한게 아니라 ^클래식^한거다 ㅠㅠ
임재범 님은 그야말로 임느님이십니다☘️천상계 아티스트
콘서트에서 만나요🎶
대한민국 역대 전무후무한 보칼 원탑!
콘에서 라이브 들을 수 있다~ 조금만 기다리면요ㅎㅎ
Thank you sir .. for ths video. Take care of yourself n may happiness always b wth u . 💓💓💓
10월 콘서트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의 음악을 듣고 있다는것이 행운이고 행복합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있을 그렇기에 더 상처였을 개인의 가족사를 가장 고통받았을 당사자가 이토록 아름답게 이야기의 온점을 찍을 수 있다는게 너무 놀랍기도하고 슬프고 아름다워서 아버지 사진은 들을때 마다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에요...ㅠㅠ 라이브로 부르신걸 들으니 더 무겁고 깊게 파고드네요.....ㅠㅠㅜㅜㅠㅠ 그리고 공연이 정말 사무치게 가고싶네욧!!!!!!ㅠㅠㅠㅠㅠ 9월 눈치챙겨.. 빨리 지나가..... 미움도 원망도 결국에는 나의 후회가 되는것이 가족이란 존재이기에 알면서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 나쁜 습관들로 할퀴어온 시간들을 돌아보게 되는 곡인것 같아요. 좋은 메세지와 좋은 소리 전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7집 끌어안고 잠에들어야 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ㅜㅜ
내가 죽는날이오먼 무덤에 오빠 사진과 모아둔 오빠 노래들 같이 묻어달라했네요 오빠는 내인생에 고마운사람 ~
찐팬 인정합니다
이걸 어뜨케 이기나 ㅠ
재범님..그 목소리.그모습으로 조금만 더 힘내셔서 저희곁에 있어주세요.사랑합니다..
아... 생각이 많아집니다 아부지 보고 싶습니다ㅜㅜ
콘서트가 더욱 더 기대되게 만드는 영상!!
임재범씨 다시 볼수있어서 고마워요
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
함께 삶의 희노애락…
기쁨 함께해주셔서…감사합니다 💐💐💐
You are Soooooo ready to sing this concert in October. The gift sometimes needs the rest and restoration only a painful break can bring…. Blessings.
임재범형님 오늘도 멎진 라이브 감사합니다
노래부르실때의표정이너무슬프고너무나아름다운영화의한장면을보는듯느껴져옵니다.음원만으로도충분히깊음에감동하지만,임재범님의노래는꼭얼굴을동시에보면서들으면,감정을한층더100%공감하게합니다.야윈얼굴도잘생기고,귀한표정의얼굴과,고급스런최고의소울의울림은세월을비껴가는젊은목소리를지녔고,깊은감성은메마른사람들의마음을적셔서움직이는힘이있기에분명,하늘의재능을받고게신것이분명합니다."아버지사진"과"내가견뎌온날들"요즘매일무한반복하고있네요.
가사
문득 떠오르겠죠
참 많이 울 것 같아요
미움과 그리움 사랑과 원망이 섞인
복잡한 마음이죠
차가운 길목에 서서
참 오래 기다렸었죠
그 맘을 얻으려 그 맘을 이해하려
기웃대던 시간들
다른게 보여요 당신의 나이가 되니
감당 못 하셨을 그 무게와 외로움들이
할퀴던 순간도 속은 아프셨을 그 맘
사랑이었을까요
둘이서 같이 걷던
단 한 번의 추억 있어요
언제나 분주한 뜻 모를 당신 삶 속에
난 늘 혼자 같았죠
내가 닮았네요
미워한 그 모습까지
다가 설 수 없게 멀었던 조용한 사랑
어떤 세월에도 결국 보고 싶은
대체 가족이란 뭘까요
다른게 보여요 당신의 나이가 되니
소리 못 내셨을 고뇌와 두려움들이
화내던 순간도 어쩜 사랑이던 내 맘
이제서야 꺼내요
문득 떠오르겠죠
참 많이 울 것 같아요
사진을 꼭 쥐고 집으로 돌아온 길은
복잡한 마음이죠
이별은 미움을 덮죠
팬들 곁에 계셔주시는 것 만으로도 임재범님의 존재가... 어떤 말이 필요할까요.
항상 건강하신 모습으로 오랫동안 뵈였으면 좋겠습니다.
임재범삼촌노래좋아요
코끝이 찡해 오며 얼마전 명절에 찾아뵙지 못한
부모님 생각에 가슴 한켠이 시려옵니다ㅠㅠㅠ
10월 콘서트를 기다리며 매일 설레고 자나깨나 재범공 노래 들으며 하루가 갑니다~
임재범님 넘 멋쪄요. 노래도 여전히 잘부르십니다 👍 👍 👍
그저 울컥하지요...ㅜㅜ
울 오빠, 임재범님.
늘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지금의 재범님 모습이 너무 좋아요. 다시 노래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재범님~~♡
최고
너무멋져요이런목소리를 들을수 있다니너무행복해서 표현이안되요ᆢ
우와 라이브 👍🏻👍🏻👍🏻👍🏻👍🏻
천상의 목소리
기자분들 귀호강 눈호강 넘 부럽습니다
너무 울컷해서 가슴으로 많이 웁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소리 감동였어요~
Bom dia fique bem e se cuida por favor 💜 ,aqui é 🌙
가슴으로 부르시는것 같아서,,,,더 감동입니다,,,,,,
저도 나이가 들고
엄마가 되고
또 아이들이커서 독립시키고보니,,,
부모님이 이해가 되고,,,
아이들의 모습속에서
제가 어릴때 부모님께
했던모습이 떠올라,,,,
서운함보단,,,
부모님께 죄송함과 감사가,,,,
암튼
재범님~~~~~~~~~
건강히 돌아와주셔서
감사하구요!!!
늘 응원합니다👍👍👍👍👍👍
이젠.. 다시 잠적하지 말아요.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남은 인생 함께 하고 싶어요!
많이 회복되신것 같아서 너무나 기쁜한편 임재범님의 목소리로 라이브를 들으니 마음을 휘저어 놓으시네요~ ㅠㅠ
콘서트가 기다려집니다~~
멋짐이란..이런것
존경합니다 임재범 선생님.🙏🙏🙏
큰형님, 확실히 전보다 목이 회복되셔서
팬으로서 기쁘고 더 좋습니다.
제 눈에는 살도 조금은 붙으신거 같아
안심도 되고, 곧 있을 콘서트 준비를
하시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짐작해보네요.
오늘도 비쥬얼과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쏘울풀 보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재범~~^^많이 기다렸네요ㆍ고맙고 감사하게 듣네요ᆢ건강하게 행복 하시길ᆢ
영혼으로 노래하시는 멋진 형님.
잘듣고 있어요 귀가 호강중^^
재범님, 이 노래로 당신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 같아 듣는 순간 순간이 아린 것 같습니다.
재범님 덕에 제 마음 속의 아픔도 조금씩 드러나며 위로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
당신의 삶을 나눠주어 고맙습니다
👍🏼♥️👍🏼🎶👍🏼🎵👍🏼♥️👍🏼
기자분들 계 탔네. 임재범님 신곡무대 직관... 아~~~ 곡 너무 좋아요~!!!♥♥♥
음원으로 들을때와 또다른 감동이 있어요. 멋진 라이브였어요💕
Você não está só, amo você 💜
노래가 아름다워요.
이제 궁금한게 많이 알게 되어 좋아요.
좋아요~ 아주 좋아요^^
멋져요~ 목소리와 재범님의 모습..
건강 잘 챙기세요 응원합니다~♡
요 근래 최근, 이만큼의 감동을 받은 적이 '우리' 있었던가? 가만히 생각해 보네요.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 전쟁 같은 사랑, 삶의 고달픈 질주 아닌, 충분히 모든 그것을 하고도 넘칠 만큼 이렇게 계속 씻겨내리는, 단단하고도 조용한 각오의 슬픔~ 어서 다 흐르고 씻겨 내려주기를..🌷😂
이 노랠 누가 더 잘 불러낼 수 있을까여~~~
너무 멋지세요♡♡
다시!노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쪄용
7집 앨범 들으면 목상태가 베스트는 아닌것 같았어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13곡 전부 다 가슴 뭉클하게 만들었다 말랑하게 만들고
때론 눈물 핑돌게 만드셨어요
100년이 지나고
아무리 따라해도
임재범이 될수 없다는 어느 분석가말처럼
어떤 상태에도 당신의 노래는 감동과 울림이 있습니다
콘서트 준비 한창 이시던데
건강조심하시고
조금은 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라며
영접할 날만 기다립니다
I loved the video, congratulations dear, as always showing all your musical strength. My only regret is that I don't understand Korean, I'm Brazilian, but nothing prevents me from enjoying a great and talented Korean singer.👍💪👋👋👋👋Be happy is what really matters, beloved Yim Jae Beum, God bless your ways always, that's what I desire with all my heart ❤️🇧🇷❤️🇰🇷❤️🇧🇷❤️🇰🇷🥰🥰🥰🥰🥰🥰🥰🥰🥰🥰🥰🥰
문득 떠오르겠죠
참 많이 울 것 같아요
미움과 그리움 사랑과 원망이 섞인
복잡한 마음이죠
차가운 길목에 서서
참 오래 기다렸었죠
그 맘을 얻으려 그 맘을 이해하려
기웃대던 시간들
다른게 보여요 당신의 나이가 되니
감당 못 하셨을 그 무게와 외로움들이
할퀴던 순간도 속은 아프셨을 그 맘
사랑이었을까요
둘이서 같이 걷던
단 한 번의 추억 있어요
언제나 분주한 뜻 모를 당신 삶 속에
난 늘 혼자 같았죠
내가 닮았네요
미워한 그 모습까지
다가 설 수 없게 멀었던 조용한 사랑
어떤 세월에도 결국 보고 싶은
대체 가족이란 뭘까요
다른게 보여요 당신의 나이가 되니
소리 못 내셨을 고뇌와 두려움들이
화내던 순간도 어쩜 사랑이던 내 맘
이제서야 꺼내요
문득 떠오르겠죠
참 많이 울 것 같아요
사진을 꼭 쥐고 집으로 돌아온 길은
복잡한 마음이죠
이별은 미움을 덮죠
It will suddenly come to mind.
I think I'm going to cry a lot.
A mixture of hatred, longing, love and resentment.
It's a complicated mind
Standing on the cold road
I've been waiting so long.
To get that heart, I want to understand it.
Snearing time
I can see something different. It's your age.
The weight and loneliness that you couldn't handle.
Even the moment I was squeeze, I must have been hurt.
Would it have been love
Two people walking together
I have only one memory.
It's always busy in your life.
I was always alone.
You look like me
Even the way I hate
A quiet love that couldn't be reached.
I want to see you in the end.
What is family?
I can see something different. It's your age.
The anguish and fear that you couldn't sound
Even when I was angry, my heart was in love.
Take it out now
It will suddenly come to mind.
I think I'm going to cry a lot.
The way home with a picture in hand
It's a complicated mind
Farewell covers hatred.
I'm not good at English, so I translated the Korean lyrics with a translator.
@@onedaytou3469 thank you very much dear ! Thanks , the lyrics are beautiful , Yim Jae Beum has always been a very romantic man , I found out about what happened to his wife , I was very sad for him .😥😥😟😟 you will find a good companion to support you in your new phase 🙏🙏🥰🥰❤️🇰🇷❤️🇰🇷❤️🇰🇷❤️🇧🇷❤️🇰🇷❤️🇰🇷
오늘도 재범님 목소리듣고 삶에 힘을 얻고 갑니다.
언제나 좋은 목소리 들려줘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들을때 마다 울컥해요.. 계속 활동 하셨으면 좋겠어요
라이온킹 아버지 사자가 울부짖는거 같네
많은활동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저기 저 자리있고싶어용❤
❤️❤️❤️❤️ Always
💓💓💓😢
기자분들 모두 울부 짖었다는
오늘휴일마지막날도,하루종일을임재범님의노래로마무리합니다.어지럽혀진 한주간의제영혼을정화시켜주시는목소리는감히저는,여러가지표현이불가한
감성의표정과깊이를어찌다 헤아릴수있을지,그저 감동에들을때마다가슴에꽃히는그런걸까요,그저,감사합니다.
Genioo.Musical que voz.
❤🇦🇷🇦🇷🇦🇷
요즘 재범씨 보면 전에 카리스마는 어디가고 세상 다 살아낸 도인같은 느낌~
기자분들이 부럽습니다...
콘서트오셔요~!!
@@카와이한블래키
옙, 갑니다~~! :)
고해 한번 듣구싶어요....
갓재범
영화같다...ㅠ
Bravo por él!!!!
❤
Listening to you is like being by your side, in the warmth of your arms, today is not being easy, but with you I feel stronger, I love you, see? don't forget i love you
노래방좀 빨리
태진 에 입고 되었습니다
어제 다섯번 완창 했네요 ㅎㅎ
@@michaeljin3361 오 몰랐네
부모님을 떠나 보낸 후의 마음은 복잡하죠 그게 기억에 삶에 좋듯 나쁘든 그래도 자식 입장에서는 가슴 한켠 마음한켠 심장이 아픈 듯한 슬픔과 회한 그리고 복잡한 심정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쫌 더 잘해 즐걸 그래도 쫌 더 이해할 걸 그래도 쫌 더 덜 미워할 걸 진짜 막장이 아니면 부모님이 그런 존재이라 생각 합니다 가슴 먹먹하고 하 설명이 쉽지 않네요
감사합니다...힘들때마다 위로가 돼요
십자가 짊어지신 예수님 같다
임재범님 의정부 콘서트는 언제나 할려나요? 콘서트라고 단한번도 가본적없는 저는 임재범님 콘서트 꼭 가보고싶습니다.죽기전에~
2022년 추석특집 불후의 명곡 1,2부에 출연하셨고 10.14일 넷플릭스 테이크원 출연하십니다 10.29~30일 서울올림픽 체조경기장 인터파크 티켓팅하고있고요
전콘중 서울 다음으로 일산 9.19부터 티켓팅 하고 있네요 임재범 공식유튜브,인스타 정보올라오니 참고하심 될 듯해요~
10년만에 정규앨범 7집 들어보니 노래가 다 좋습니다
의정부는 이번에 없더라고요
대신 서울 일산은 하시니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