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잃은 고통에서 하루 빨리 벗어 나실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 보냈지만 그녀로 인해 이세상에 태어난 또 한여인이 곁에 있습니다. 딸을 위한 삶도 당신의 몫입니다. 부디 상처를 딛고 세상밖으로 나와 팬들과 함께 노래해 주세요 우리 노래로 마음을 나눠 보자구요 임재범 당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자녀를 저멀리 떠나보내고 딱 제 심정같았던 노래를 듣다보니,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더이상 제딸과 저는 같은 시간을 살고 있지 못합니다. 먹먹하고 텅 빈채로 구멍나버린 제 가슴에 위안,위로의 마음이 느껴지게 어루만져준 임재범님 가창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싶습니다. 우리 사랑이. 건강하게 오래도록 노래해주십시오. 임재범님 당신의 노래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긴 투병으로 먼저간 제 큰딸 이름과 같은 제목의 노래입니다. 곧 있으면 49제인데, 마음이 놔지질 않네요. 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제 마음같아서 매일 들으면서 울게되네요. 좀더 마주보고 사랑을 말해주고싶네요. 우리딸 사랑이에게요. 음악을좋아하던 딸아이와 공연장에 가보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건강히 노래해주세요. 임재범님
하늘의 사랑으로 평온히 잘 계실 따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엄마를 떠나보내고 슬퍼하던 제 조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해서, 지난 2016년 임재범님 30주년 백야 공연때 손잡고 갔던 추억이 제게도 있습니다. 영혼을 위로해주는 한 소리꾼의 노래... 함께 사랑해요...
분명히 목상태도 안좋고 음도 많이 나갔지만 표정에 담긴 진실함과 가사를 곱씹으며 부르는 절실함이 그부분을 완전히 덮어버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후반부를 깔끔하게 부른 음원이나 다른 라이브보다 오히려 이 라이브가 뭔가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 있다. 음악이 왜 예술인지 알 수 있는 라이브였다.
임재범은 음정 일탈 . 목갈라짐도 예술이다. 하지만 슬픔때문에 자기자신을 소흘히 하지 않고 사랑해주었으면 좋겠다. 난 계속 기다릴수 있으니 부디 빨리 나오려하지 말고 충분히 행복해지고 마음이 나아지면 그때 다시 나와줬으면 좋겠다. 부디 자기자신을 제일 먼저 돌보시길. 사랑합니다. 임재범씨
제가 예전부터 좋아하는 노래예요. 그런 사연이 있는 노랜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사랑 그 사랑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너무 좋아요. 저 이 노래 들으며 저 운적 많아요 .너무 애절해서... 어머니의 사랑을 어떻게 말로 다하고 어떻게 갚을수 있겟어요. 제가 백번을 환생해도 그 은혜는 다 갚을수 없다고 해요. 그런 사연을 듣고 보니 이 노래가 더 애절하고 더 좋아지네요. 저도 어머니가 세상에 않계신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나 쓸쓸하고 그 허전함을 그 무엇으로도 못 메꿀것같아요. 나를 정말 사랑하신분! 언제나 내편이고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고 나를 이해해주신분! 그런 분이 저희 어머니세요. 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의 영원한 멘토! 저는 어머니가 저의 어머니인게 너무 자랑스러워요.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어머니 발끝도 못따라갈 분! 어머니 오래 오래 제 곁에 사시면서 제가 어머니께 여한없이 효도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침에 사무실로 이동하면서 임재범님의 곡을 항상 들으면서 미소를 짓습니다. 정말 남성적인 모습으로 진실로 노래와 하나와 되는 느낌이 넘 행복하게 만듭니다. 그런 그 모습 그대로 펜들의 사랑을 한껏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밝은 모습 으로 항상 펜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시 볼수 없게되면 다시 볼 수 없게되면 어쩌죠 그 많은 인연에 왜 하필 우리 만나서 사랑하고 그대 먼저 떠나요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함께한 시절 잊진 못할거야 늘 곁에서 함께 하잖말도 내 목숨처럼 한 그 약속도 해줄 수 없어서 난 지킬 수 없어서 미안하단 말도 해줄 수 없을 것 같다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신 볼수 없게되면 다시 볼 수 없게되면 어쩌죠 늘 곁에서 함께 하잖말도 내 목숨처럼 한 그 약속도 해줄 수 없어서 난 지킬 수 없어서 미안하단 말도 해줄 수 없을것 같다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신 볼수 없게되면 다시 볼수 없게 되면 그때 그대가 멀리 떠나기 전에 조금 더 그댈 마주보며 사랑을 말할 걸 그대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그 사랑 때문에 울죠 그대만 알아요 내 사랑 결코 바보같진 않아 결코 바보 같진 않아 그대여
나이 드는 게 제일 안타까운 가수...팬분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얼른 돌아와주세요 형님 보고 싶습니다
ㅜ나이찾아보고. 슬퍼요ㅜㅜ
다른 누군가의 팬으로서 너무 공감간다ㅠㅜ 임재범 돌아와요...
올해보내기전. 얼굴텔레비죤에서. 뵈요~~
임재범 형님 무슨일이 있길래 그 얘기 하시는거죠? 궁금하네요
라이브직관한 1인으로써 감히 가수라 표현하고 싶지않 은 독보적인 존재임 1년 지나고 왔으니 1년뒤 다시 오겠습니다
아내를 잃은 고통에서 하루 빨리
벗어 나실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 보냈지만
그녀로 인해 이세상에 태어난
또 한여인이 곁에 있습니다.
딸을 위한 삶도 당신의 몫입니다.
부디 상처를 딛고 세상밖으로
나와 팬들과 함께 노래해 주세요
우리 노래로 마음을 나눠 보자구요
임재범 당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ㅠㅠㅠㅠ
ㅜ ㅠ
너무너무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진짜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내가 젤 좋아하는가수. 진짜 노래 잘한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가수임.하...울부짖는 슬픈 짐승같다 마음이 아프고 또 너무 멋있다..
음정이고 나발이고 그냥 감정이 다르다...
맞는 음정입니다 유모어가 풍부한 팬 같습니다 ^^
임재범님은 가수나 엔터테이너가 아닌 예술가 입니다
목상태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사랑하는 아내에게 부르는것 같아서
한없이 울었다
역시 임재범이다 노래로 이렇게 울어보기 처음이네
분명 속으로는 울고있는데 겉으로는 눈물이 나질않네...엄청난 감정을 소리로 담아내면서 절제를 하면서 부르네;;; 그야말로 엄청난 고수다
자녀를 저멀리 떠나보내고
딱 제 심정같았던 노래를 듣다보니,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더이상 제딸과 저는 같은 시간을 살고 있지 못합니다.
먹먹하고 텅 빈채로 구멍나버린 제 가슴에 위안,위로의 마음이 느껴지게 어루만져준 임재범님 가창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싶습니다. 우리 사랑이.
건강하게 오래도록 노래해주십시오. 임재범님
당신의 노래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힘내십시요...
힘내세요 ㅠㅠ
난 이노래에서 제일 좋고 눈물 나는 부분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내 사랑 결코 바보 같지 않다' 라는 부분..
난 이 한 문장이 너무 좋다..
이걸 살리는 가수는 손에 꼽을듯..
긴 투병으로 먼저간 제 큰딸 이름과 같은 제목의 노래입니다. 곧 있으면 49제인데, 마음이 놔지질 않네요.
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제 마음같아서 매일 들으면서 울게되네요. 좀더 마주보고 사랑을 말해주고싶네요. 우리딸 사랑이에게요.
음악을좋아하던 딸아이와 공연장에 가보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건강히 노래해주세요. 임재범님
안녕하세요 권석천님..뭐라고 위로의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마음이 너무나아프네요..어떻게 그마음이 놔질수있고 잊을수 있겠나요..감히 짐작도할수없지만 저도 따님의영면을 기도할께요..그리고 저의외동딸도 이름이 사랑입니다 김사랑요..올해 14살이네요..또다른사랑이의 엄마가 꼭 기도하겠습니다..
메롱메롱 님
위로말씀 감사합니다.
가족분들과 자녀이신 사랑이의 건강을 늘 기원하겠습니다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하늘의 사랑으로 평온히 잘 계실 따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엄마를 떠나보내고 슬퍼하던 제 조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해서, 지난 2016년 임재범님 30주년 백야 공연때 손잡고 갔던 추억이 제게도 있습니다.
영혼을 위로해주는 한 소리꾼의 노래...
함께 사랑해요...
@@sleepyj667
써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아내와 이혼한지10년되었지만 재범형님 음악들으면 다시 떠올라요 난 참 표현을 못했구나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한 저 자신이 밉네요
꺼져
끝부분에사랑을말할껄하실때...여기에서완전무너지네요..넘좋아서수백번들어도눈물이납니다.어찌저렇게감정표현을하시는지요.임재범님의마음이고스란히전해지네요..정말이지노래.외모..감정.호소력..그냥모든게다세계최고의단한분이신내가수님이십니다.사랑합니다
나이먹을수록 임재범님이 좋아진다...
임재범 최고입니다.빨리 대중앞에 나와주세요
임재범님얼른세상밖으로나오셔서노래하는모습보여주세요
꼭듣고싶습니다
@ᅳV6 부인 분 께서 먼저 운명하셨습니다.
그 후 모든 활동을 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요ㅠ 콘서트 한번하죠ㅠ
임재범씨 오랜만에 보네요.
눈물이 나지 않고는 못배길 노래네요.
건강하신지요? 따님과 잘 지내고
있길 바랍니다.
와인 같은 가수
나이 먹어도 오히려 그 감성과 감정은 더욱 풍부해지고 짙어진다
본인의 슬픈 가정사를 노래로 녹여네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한테는 최고의 가수 이십니다
형님 노래 들으면 왠지모르게 위로가 됩니다
오래오래 노래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하면서 들엇는데 미칠거같다 눈물이 안멈춘다
임재범님 !!!
제발 이젠털고 나와주세요
당신이 무척그립습니다
이대로 가다 당신노래를
이렇게만 듣게될까봐
조바심이 납니다
건강하시고 꼭 당신을
무대에서뵙기를 ~~~~
이분은 이제 잘한다 뭐다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그냥 가슴깊은곳에서 나도 모르는 눈물이 공감되어 눈을 적신다.. 정말 아름다우시고 예술이다.. 그냥 음악 그 자체 같으시다...
본능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그냥 천재다.. 음정이며 박자가 틀린 건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표정이나 얼굴의 미세한 움직임마저 표현하는 거 같네.. 지리고 갑니다
그냥 진짜 울컥해서 호흡안되는 느낌 오히려 더 감정실리네요 ㄹㅇ
아 제작년 2019년말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퇴근후 잠시 차안에서 노래들으며 목놓아 울어봅니다. 사랑한다 말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노래감사합니다.
내나이41살 40살부터 임재범님 노래찾아보고 펜됨ㅠ 나가수도 안보고 노래방가면 남자애들 노래부르면 극혐했는데ㅜㅜ세상에 지금은상사병이다ㅜㅜ
가사ㅡ노래ㅡ사람. 모든게 다좋다
콘서트 하면 500만원 아니 천만원 이라해도 간다 꼭!! 건강하세요ㅠ
왜 진작 알아보지 못하고 이제서야ㅜㅜㅜ
진짜 노래 잘부르는 가수가 많지만 임재범은 인간문화재급이다 뭐라 표현을 할 수 없지만 다르다는건 느낀다
공감합니다
후.....
진짜 말 안통하는 외국인이 들어도 이 사람 속에 뭔가 남들과는 다른게 들었다는걸 알거임
임재범은 모든 노래가 첫소절에서 끝이남
방금 노래 부르다가 원곡이 듣고 싶어져서 들으러 왔는데 첫소절 듣는 순간 자괴감과 함께 내가 이 노래에 무슨 짓을 했는지 자책하게 되더라는....(..)
분명히 목상태도 안좋고 음도 많이 나갔지만 표정에 담긴 진실함과 가사를 곱씹으며 부르는 절실함이 그부분을 완전히 덮어버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후반부를 깔끔하게 부른 음원이나 다른 라이브보다 오히려 이 라이브가 뭔가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 있다. 음악이 왜 예술인지 알 수 있는 라이브였다.
임재범님 정말 최고의가수♡ 보고싶어요
진짜 임재범님보다 노래 잘하는 가수 없다.. 임재범님보다 멋있는 가수 없다.. 임재범님보다 표현 잘하는 가수 없다.. 많이 보고싶습니다ㅠㅠ 기다릴게요 웃으면서 얼굴 봤으면 좋겠습니다ㅠ 사랑합니다..❤️
동감 ㅋ
정말 전세계 음악시장에 내 놓아도 부족함이 없는 가수입니다^^👍
이분은 보이스부터 클라스가 아예 다른 분임
당신은 모르시죠 당신에 노래들으면 커피 한잔 생각나고 가슴이 울컥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21년에도 다시 와서 보고 감미다...임재범님 다시 돌아와주세여 ㅜㅜ
간절하고 절실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댜ㅜㅜㅜ
보통가수는 밴드 연주에 잘 맞추어가는 느낌인데, 재범옹은 밴드전체를 멱살잡고 맘대로 끌고가는 느낌
와.. 임재범.. 진짜 멋지다. 어떻게 이런 가수가 있는지..삶 그자체가 음악이고 감동이네요. 다시 활동해주셔서 너무 기뻐요!
이 형님은 가창력, 스킬도 만랩이지만 어떤 노래를 불러도 늘 감정이 진짜다. 5:10 에 "말할걸" 저 부분.. 저런 감정은 절대 꾸며서 낼 수 없다.
아... 진짜 눈물 나네..... 아내에게 말하는거 같네 ㅜㅜㅜ 자기가 힘들게 했다는 자책감때문에 한마디 한마디가 굉장히 무겁게 정성껏 부르시네... 눈물납니다..
임재범 선생님이 나오셔서 국민들과 소통해주셨으면 하네...
이겨내시고 다시 뵙길바래요. 당신은 정말소중한분입니다. 빛나세요. 힘내요.
이분은 그냥
있는자체가 감동
음정이고 박자고 자시고 그런게 필요가 없다 그냥 모든게 예술이 되버리는 소리다.. 너무 아름다운 또 멋있는 노래가 되어 버린다...
왜 눈물이 나지... 노래들으면서 눈물난적 한번도 없었는데..
멋짐! ❤️ 예전엔 노래 잘하는 가수로만 알았는데..요즘은 잘생김 이 눈에 보이기 시작함. 상남자 카리스마도 멋지고 👍 멋이 있는 사람
임재범님 너무 보고싶어요
임재범이라는 하나의 장르
Very good.
한국가수 콘서트가본적 없는 전
죽기전 임재범 님 콘서트 보는게 소원 입니다.기다리고 있는데 내힘으로 움직일수 잇을때 들으러가게 활동 해주세요. 너무하십니다.
임재범씨 나이드는게 아깝네요. 아까워 미치겠어요..ㅠ
그러게요..벌써 57인가 58이신데 곧60이신데..너 늦기전에 방송에 꼭 나오셨으면 ㅡㅜㅜㅜ
@@b-1419 방송말고 콘서트한번이라도 하셨으면.....
@@user-tr4xy6rn7s 그러게요ㅜㅜ
@@b-1419 ㅠㅠㅠㅠㅠㅠㅠㅠ
@@user-tr4xy6rn7s ㅜㅜ제발 꼭이요ㅠㅠ
나는 공연을 사랑했다 ... 나는 몰랐다 ... 나는 쉰 목소리에 매료되었다
임재범 너무 순수하고 섬세하고 감성이 보통인간의 아마도100배는 가진 그런 음악인인것같아요
임재범님 얼굴에 있는 땀이 나한텐 눈물로 보인다.. 왜그렇지
10년전에는 임재범의 노래실력이 부러웠지만.... 10년이 지난 지금은 그의 머리숱이 부럽다... ㅜㅜ
5:10 후회하면서 울부짖으면서 조금 더 마주보며 사랑을말할걸 한소절 부르는데 진심이 느껴져서 울컥하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행복하십시오 !
가수중에 진짜 가수..마음으로 듣는 임재범
이 사람이 부르는 가사를 노래를 이해할수 있는 대한민국에 태어나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다른 가수들은 대부분 노래를 걍 입으로만 부르는데 재범이형은 가슴으로 부른다 이게 다른 가수들과 다른점이다!
여기 이자리에 있었지요 실제로 보면 엄청키도 크고 진짜 진짜 멋있어요 섹시 그자체입니다 되게 유머스럽고 귀엽기도 해요 그게 벌써 7년 전이네요 나오면서 그또한 지나가리라 앨범사서 왔네요 내 생애 최고의 가수입니다
임재범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당신은
노래부르는 모습도 그렇고 노래목소리도
예술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에메랄드 보석 ㅎㅎㅎ 사랑합니다 계속
이분이 한숨만 쉬어도 노래가 된다는 그분인가요?
하품해도 노래됩니다. 착각마세요
ㅋㅋ
이분은 방귀속에도 큰울림이 있을듯합니다..
넵
콘서트 가서 저 멘트를 시작으로 들었어요.
엄마 생각에 숨이 막힐 정도로 오열을 했었네요.
임재범 님. 다시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복귀하셨습니다 신곡 나왔더라구요 ~~
@@user-qh5cu7ys3j 콘서트 예매헸습니당♥
@@user-pq8rh5nu1d
콘서트 언제 어디서 하나요.
글구 예매는 어떻게 하셨나요~
@@user-ci6po3ec6v 인터파크에서 서울콘부터 예매 합니당.
가창력은 중요하지 않다.적어도 임재범씨에게는...노래를 독백하듯이 하는 경지에 이르른듯...진짜 사랑을 말하고 있는듯...
나의여중생때 첫 가수 임재범
넘좋아요 멋지고 멋있다 최고예요 사랑합니다 계속 쭉욱 응원할게요
i love this song very much
존경합니다 제발세상으로 나와 들려주세요
추석날 우연히 임재범 사랑노래 가사를 음미하니 뜻이 이랬구나.. 듣나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린다.. 나이 40대 중반에
내가 인생을 모를때는 마이클볼튼이 노래
더 잘한다고 생각했었다.
지천명을 넘긴 나이인 요즘 다시 들어보니
가슴을 후벼파는 소울이 있다.
임재범님의 노래는 어느 누구와도
비교를 할수가 없다
아 정말 백년에 한번 나오는 가수다
조가
눈물을 글썽이게 만드는 목소리... 그 안에 담긴 감정... 임재범만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랑 이라는 단어를 가장 아름답고 완벽하게 정의 내린 곡, 한편으론 아리고 쓰린 마음이 재범님 목소리와 글귀좋은 가사로 어우러져 짧은 영화를 보는듯 하네요. 먹먹합니다.
임재범은 음정 일탈 . 목갈라짐도 예술이다. 하지만 슬픔때문에 자기자신을 소흘히 하지 않고 사랑해주었으면 좋겠다. 난 계속 기다릴수 있으니 부디 빨리 나오려하지 말고 충분히 행복해지고 마음이 나아지면 그때 다시 나와줬으면 좋겠다. 부디 자기자신을 제일 먼저 돌보시길. 사랑합니다. 임재범씨
제가 예전부터 좋아하는 노래예요. 그런 사연이 있는 노랜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사랑 그 사랑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너무 좋아요. 저 이 노래 들으며 저 운적 많아요 .너무 애절해서... 어머니의 사랑을 어떻게 말로 다하고 어떻게 갚을수 있겟어요. 제가 백번을 환생해도 그 은혜는 다 갚을수 없다고 해요. 그런 사연을 듣고 보니 이 노래가 더 애절하고 더 좋아지네요. 저도 어머니가 세상에 않계신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나 쓸쓸하고 그 허전함을 그 무엇으로도 못 메꿀것같아요. 나를 정말 사랑하신분! 언제나 내편이고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고 나를 이해해주신분! 그런 분이 저희 어머니세요. 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의 영원한 멘토! 저는 어머니가 저의 어머니인게 너무 자랑스러워요.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어머니 발끝도 못따라갈 분! 어머니 오래 오래 제 곁에 사시면서 제가 어머니께 여한없이 효도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냥 임재범 임재범 그이름 하나가 대단해
임재범
노래 모두다 최고입니다
감정이 노래로 다느껴져요
눈물이 나려고 하내요 ㅠ
사랑
음정, 박자, 가사, 숨.. 모든걸 놓치는 순간조차도 음악이 되시는 분..
마음의 슬픈 애절함 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재범형님 힘내세요 20년전부터 재범형님 노래를 따라부르며 열심히 세상을 산 꼬마가 40살이 다됐네요 저도 슬픈일이 있을때 재범형님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습니다 재범형님도 팬들을 보며 위로받으세요
다른사람이 부른 사랑듣다가 여기까지왔는데 들으니 눈물이 뚝떨어지네요 진짜로 이래서 임재범하나봅니다
무대에 서는 모습 빨리 보고싶습니다
제 마음을 울리는 음악인이신데ㅠ
정말 그립습니다
가슴을 후벼파네요 임재범씨도
눈물 참으면서 부르시는거 느껴지고
가사에 진심을 담아 부르시는게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임재범...그 진지함에 감동...
김나박이 중 친박인데...
임재범님은 제 마음속에 원탑입니다...
임재범 진짜 스페셜리스트..
천상의 목소리 임재범
대한민국에 둘도없는 목소리를 가진 최고의 가수 임재범👍
너무 그립고 보고 싶네요ㅠㅠ
이 노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슬퍼져...사랑하는 사람들을 하나,둘 떠나보내서 그런가
임재범님 어여 나와 노래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아침에 사무실로 이동하면서 임재범님의 곡을 항상 들으면서 미소를 짓습니다. 정말 남성적인 모습으로 진실로 노래와 하나와 되는 느낌이 넘 행복하게 만듭니다. 그런 그 모습 그대로 펜들의 사랑을 한껏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밝은 모습 으로 항상 펜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재범님은 정말 라이브가 실제라이브가 아닌 영상으로 접해도 한소절 한소절 다 들어오는것 같아요 오히려 녹음보다도 이런 라이브영상이 감성이 훨씬 잘 담김 그리고 콘서트임에도 모든곡을 목 다 쓰면서 부르심
과천 콘서트에 갔었는데
그 순간을 생각하면
지금도 감동의 물결이 밀려옵니다
힘들때마다 ~많은힘을 얻습니다♡
터닥터닥 그대로 인해 많은 위안을 받은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각조각 모아진 따스함이 재범님께 조그마한 위안이 되어지길 바람니다.
삶이 힘들고 아프고 슬품이.....모든게 임재범 노래애서뒤셕여 품어저나오는대 ...표현하기가어렵다...
임재범님 눈을 보면 애잔하고 무슨말을 하는거 같고..그러네요 눈빛자체가 살아잇어서 보고만 잇어도 말이 필요없을거 같아요 노래 가사가 그대로 전해지는건 온몸으로 느끼며 노래해서가 아닐까..또 한번 감동으로 듣습니다 이 노래..감사해요
예술입니다 진짜... 속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감동이 이런 거구나 싶네요
임재범님 참 노래하는게 아름다운 분. 멋져요
네~ 노래하실때 아름 다워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눈으로 느끼는 감정 a lot of emotions in the eyes .... หวังว่าความรู้สึกนั้นจะส่งถึงคนบนฟ้า
보고싶다 임재범
그으~대 여~어~~~~~ 이부분만 몇십번 돌려보고있다 모르겠다 그냥 너무 좋다 놀랍다
음정 박자 없이 가사만 읽어도 눈물날꺼같은 감정을 가진 가수
기교도 없이 심장으로 노랠 부른 가수 멋지다임재범
나도모르게 입을 헤벌리고 몰입하고있는 날 발견했다.. 정말 엄청난 가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영혼 임재범님의 소리는 메마르고목마른영혼을 적셔주는소리가 심장을때리며파고듭니다 영화한편을보게하는 감성도의 표정을 그누구도따라할수없습니다.가사 한소절한소절의미를 가슴으로 생각하고 가슴으로부르는소리가심장을고동치게합니다
2013년인가 광주에서 처음으로 임재범님 콘서트 를 봤어요 내생에 최고의 콘서트 였어요! 늘 건강하세요!
이노래 저도 좋아하는곡인데 제가 좋아하는 뮤지컬배우 김지훈님의 원픽 곡 이라해서 다시 들으러왔어요 이곡이 사모곡이란거 오늘알았네요 띵곡입니다 ❤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시 볼수 없게되면
다시 볼 수 없게되면 어쩌죠
그 많은 인연에 왜 하필 우리 만나서
사랑하고 그대 먼저 떠나요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함께한 시절
잊진 못할거야
늘 곁에서 함께 하잖말도
내 목숨처럼 한 그 약속도
해줄 수 없어서 난 지킬 수 없어서
미안하단 말도 해줄 수 없을 것 같다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신 볼수 없게되면
다시 볼 수 없게되면 어쩌죠
늘 곁에서 함께 하잖말도
내 목숨처럼 한 그 약속도
해줄 수 없어서 난 지킬 수 없어서
미안하단 말도 해줄 수 없을것 같다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신 볼수 없게되면
다시 볼수 없게 되면 그때
그대가 멀리 떠나기 전에
조금 더 그댈 마주보며
사랑을 말할 걸
그대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그 사랑 때문에 울죠
그대만 알아요
내 사랑 결코 바보같진 않아
결코 바보 같진 않아 그대여
이런 사연의 노래임을 처음 알았습니다 어머니를 그리며 들으니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임재범씨 너무 좋아합니다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