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포켓몬의 시초가됐던 뮤라는 포켓몬을 토대로 최강의 포켓몬을 만들려다 나온 실패작이자 최초의 인공포켓몬이란거에서부터 근본이 다름.. 아직도 관객수 1등인 그시절 뮤츠의 역습을 본사람들에겐 절대 저평가할수없는게 뮤츠인데.. 포켓몬 애니 게임 전작 다해본 사람으로써 갑자기 전포 붕붕타고다니고 샌드위치먹이는건 그간 보인 위엄에비해 짜치는거맞음..
하아 과거와 미래 패러독스 속에서 존재하던 도시전설의 왕이 현대에 떨어지고 ㅈ밥 돼서 나랑 같이 샌드위치 처묵하고 친구처럼 여행하다가 마지막에 다시 패러독스 시대의 왕 같은 존재로 각성한다는 전개가 ㄹㅇ 가슴 웅장해지는 전설급 맛도리 전개인데 이래서 알못들은 안된다니까~
뮤츠: 최초의 전설 칠색조: 애니에서 선공개한 전설 루기아: 역하며 타입까지 속인 전설 그란돈,가이오가,레쿠쟈: 대륙과 바다를 만들고 오존층을 지키는 전설 디아루가,펄기아,기라티나: 세계관 확장한 전설 제크로무, 레시라무: 이상과 진실을 상징하는 전설 큐레무: 후속작으로 떡상하고 망아지 한마리가 깝치고 빤쓰런하고 돌아와도 용서한 전설 제르네아스, 이벨타르: 생명과 파괴의 전설 지가르데: 후속작이 안 나와서 비운의 전설이였지만 애니에서 한을 조금씩 풀고서 ZA로 드디어 한을 풀고 떡상하게 된 전설 솔가레오: 애니에서 최초로 지우의 포켓몬으로 인정된 강철 사자 초전설 루나아라,네크로즈마: 진화하는 초전설과 합체하는 두번째 전설 자시안: 나올땐 1위였지만 지금은 안 쓰이는 전설 자마젠타: 나올땐 안 쓰였지만 지금은 잘 쓰이는 바디프레스의 전설 무한다이노: 괴생명체같은 생김새와 그것을 뒷받침하는 괴랄한 종족값을 가진 전설 코라이돈,미라이돈: 자전거에 비전머신을 합치고 배틀까지 하며 샌드위치를 좋아하는 아갸아스들
위엄은 없지만 가장 친근한 메인 전포
저는 틀딱이라 친근하진 않네요 차라리 아르세우스나 기라티나 디아루가 펄기아가 친근..
@@김하디-j1y님 9세대 안해보신듯 4세대는 진짜 알수없는 존재에 오는 그런 전설이라 스토리 마지막쯤에 잡고나는데 9세대는 그냥 초반부터 얘네만나서 라이딩하고 다님(물론 배틀은 못함) 그리고 스토리상 가장 친근감있는 애가 코라이돈이긴함
@@풍선-l2d 아무리그래도 제가 처음 접한 포켓몬을 못이깁니다 9세대 하고 있어요 하지반 예전 DS시절에 4세대 100번은 리셋하고 다시 깬 저로서는 디펄기라티나가 훨씬 친근합니다
근데 팩트는 9세대 전설들이 최강이라는거임...
@@김하디-j1y 근데 비교적 최근 최근작에 나오는 디아루가 펄기아 오리진 폼은 여전히 구림..당연하지는 않음ㅇㅇ
예전에 누가 쓴 댓글에서 다른 전포는 지금 전설로 전해지는 거라면 미라,코라는 나와 함께 전설을 써내려가는 거라고 했는데 이런 관점에서 보면 나름 멋있는 듯?
사실 미라, 코라도 각각
무쇠 이무기, 날개의 왕이라는 이명으로 불리며
다른 패러독스몬들 처럼 도시전설취급이긴 합니다
@@security6880
날개의 왕(비행타입 아님)
무쇠 이무기(전설이 용도 아니고 이무기? 걍 짜침)
근데 메인 타이틀인 전설의 포켓몬을 그런 관점으로 보고 싶지 않음...
@@0-OoO-0
무쇠용
무쇠드래곤
뭔 마자용도 아니고 이랬으면 더 짜쳤을것 같은데
난 새로운 시도 같아서 좋았음. 이런 전포 햐나는 있어야지
솔..솔직히 타이틀에 얼굴 박아 넣은 주제에 스토리 내내 언급조차 없다가 마지막에 얼굴 비추는거 보단 설정이 조금 빈약해도 주인공이랑 계속 접점이 있는 쪽이 더 좋은거 같아요
그럼 전설이 아니잖슴..
@@hemiott뮤츠는 타이틀도 없고 스토리 연관성도 없는데 전포도 아닌 거임?
탈것된게 개짜침
@@hemiott오컬트 잡지에서나 다루던 실존여부 불분명한 전설 속 포켓몬은 맞지
그게 무슨 소리니? 포덕포덕아
벽이나 천장을 기어다닌다 기대했으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뜨거워 스스로 녹고있닼ㅋㅋㅋ
뽀글뽀글 뽀글 뽀뽀뽀글
"보글 보글 보보글"
@@즈랑전설ㄷㄷ
@강진시-l5t 전설의 맘스터치 사장
사실 전설이라 불릴 만한 위엄 있는 설화나 설정 없는 초전포인 건 1세대 뮤츠도 마찬가지 아닌가? 매인 스토리에 개입하는 요소도 없고 인간에 의해 탄생한 포켓몬이란 설정? 걍 럭키 폴리곤 아님?
ㄴㄴ 언럭키 메타몽 ㅋㅋㅋㅋㅋㅋㅋ
대신 뮤츠의 역습이 띵작이잖아
ㄹㅇㅋㅋ
폴리곤Z 진화만 좀 잘됐어도 뮤츠됐다고 ㅋㅋ
모든포켓몬의 시초가됐던 뮤라는 포켓몬을 토대로 최강의 포켓몬을 만들려다 나온 실패작이자 최초의 인공포켓몬이란거에서부터 근본이 다름.. 아직도 관객수 1등인 그시절 뮤츠의 역습을 본사람들에겐 절대 저평가할수없는게 뮤츠인데.. 포켓몬 애니 게임 전작 다해본 사람으로써 갑자기 전포 붕붕타고다니고 샌드위치먹이는건 그간 보인 위엄에비해 짜치는거맞음..
도시전설인가보지
소.. 솔직히 설정이고 나발이고 명색이 메인전폰데 꼴랑 칼물고 있는게 끝인 댕댕이 디자인이 역대급 JOAT이라고 생각해요..
ㅇㄱㄹㅇ
문제는 그 댕댕이가 나올때 배틀을 지배한 놈이라는 것이 문제..
자시안 자체는 디자인 잘되긴함 문제는 칼을 물고있는게ㅋㅋㅋ
흑흑ㅠㅠ
[9세대: 코라이돈/미라이돈] : "친구"
크...
죽이네~
하아 과거와 미래 패러독스 속에서 존재하던 도시전설의 왕이 현대에 떨어지고 ㅈ밥 돼서 나랑 같이 샌드위치 처묵하고 친구처럼 여행하다가 마지막에 다시 패러독스 시대의 왕 같은 존재로 각성한다는 전개가 ㄹㅇ 가슴 웅장해지는 전설급 맛도리 전개인데 이래서 알못들은 안된다니까~
과거와 미래에선 최강이였던 내가 지금은 허접 트레이너와 동급이 된것에 대하여
우라오스 즈음부터 전포가 이제 모험 중 잡아야 하는 적보다는 모험을 함께하는 친구가 되어가는 느낌이라 좋긴 함.
애초에 4세대에서 전포 설정의 스케일이 최고점을 찍어서 이후에 나오는 애들의 위엄이 떨어져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임. 그래서 9세대처럼 전설의 스케일을 축소하고 친근감을 키우는 게 좋은 방향성이라 생각됨.
그치만 그러면 전설이 아니자너…
9세대는 뭔가 위엄보단 친근함에 집중한거 같네
코라미라는 억까빼도
"고대/미래에 살았던 포켓몬들 중 조금 더 쌘놈"
아갸아스~
소신발언: 샌드위치를 좋아하는 자전거여도 실전 성능만큼은 최강인 코라이돈 미라이돈이야 말로 진정한 전설의 포켓몬이다
10세대가면 또 거기 타이틀 전설이 개사기겠고 퇴물 될듯 자시안처럼..
@@0-OoO-0 하지만 지금은 최강이죠?
실전 성능 좋은건 개사기,적폐인거지 전설이란 타이틀엔 1도 안어울리긴함
@@계정-r2e 그렇다고 치지 뭐
애초에 애들이 하는거지 어른용 게임이 아니라서 애들한텐 이해하기 어려운 이상이니 현실이니 뭐 이런 추상적인 개념보다 애들이 좋아하는 시간여행에 스토리 진행하면서 같이 다니는 친구같은 느낌의 전설도 좋은데
자전거라니요. 물위도 다니고 하늘도 나는데 다용도 교통수단이라고 합시다!
9세대 초전설은 위엄을 버리고 친근함을 강조해서 유대가 빛났죻ㅎㅎㅎ 진짜 9세대는 스토리(만) 갓겜ㅋㅋ
내 어린시절을 담당해서 그런지 4,5세대가 제일 친근하고 간지난다고 생각함
4세대와 5세대 초전설이 가장 매력적이고
우주 만물과 신화속에 전해지는 진정한 신급이라
더 우러러보게 되는 효과도 있죠
5세대도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
다른 전포들은 연락 주거나 찾아와야지 나가는 아싼데
얘네는 스스로 나가는(가출이지만) 인싸라고 ㅋㅋ
왜 그래 얘네도 나름(?) 실험에서 탈출한 자전 아니 전포들인데
9세대는 그거 생각하면 됨 드래곤 길들이기 딱 그상황인데
1세대~8세대 : 😎
9세대 : 오성 탈것 🥵🥵
개인적으로 5세대가 진짜 간지나는 듯
제 3전설들도 설정 멋있는데 9세대에서 갑자기 스케일이 작아짐
뭐야? 전설 이였어? 탈것인줄...
9세대는 설정이 전설이라기보단 미발견 포켓몬 수준이라.. 사실상 팔데아 전설 포켓몬은 사흉수가 맞다 성능도 유사 초전설 같은데 초전설 제한 걸어야할듯?
키캡은 OEM 프로파일인가요?
뮤츠: 최초의 전설
칠색조: 애니에서 선공개한 전설
루기아: 역하며 타입까지 속인 전설
그란돈,가이오가,레쿠쟈: 대륙과 바다를 만들고 오존층을 지키는 전설
디아루가,펄기아,기라티나: 세계관 확장한 전설
제크로무, 레시라무: 이상과 진실을 상징하는 전설
큐레무: 후속작으로 떡상하고 망아지 한마리가 깝치고 빤쓰런하고 돌아와도 용서한 전설
제르네아스, 이벨타르: 생명과 파괴의 전설
지가르데: 후속작이 안 나와서 비운의 전설이였지만 애니에서 한을 조금씩 풀고서 ZA로 드디어 한을 풀고 떡상하게 된 전설
솔가레오: 애니에서 최초로 지우의 포켓몬으로 인정된 강철 사자 초전설
루나아라,네크로즈마: 진화하는 초전설과 합체하는 두번째 전설
자시안: 나올땐 1위였지만 지금은 안 쓰이는 전설
자마젠타: 나올땐 안 쓰였지만 지금은 잘 쓰이는 바디프레스의 전설
무한다이노: 괴생명체같은 생김새와 그것을 뒷받침하는 괴랄한 종족값을 가진 전설
코라이돈,미라이돈: 자전거에 비전머신을 합치고 배틀까지 하며 샌드위치를 좋아하는 아갸아스들
벽을 기어다니며 자기몸이 녹고 있음 vs 태양이 약해졌을때 자신의 불꽃으로 태양을 대신함
이 중 누가 전설의 포켓몬일까요
후파의 장난감들
마지막이 제일쌘게 킬포 ㅋㅋㅋ
9세대는 그냥 졶나강한 미래 과거 포켓몬
전설비버통:타임머신때문에온도마뱀
일반 큐레무: 쓰레기 전용기를 지닌 초전설 포켓몬
고대와 미래에서 온 친구
성능 하나는 제일 전설적이긴 하지
"너도 가면라이더가 될 수 있다!" 전용 모터사이클
그래도 제일 설정이 기억이 남는건 히드런 ㅋㅋ
근데 엄청나게 뽕찬다는 게 함정
솔직히 7세대도 위엄없긴해. 일단 메인전포주제에 울트라비스트고 뭔가 큼지막한걸 관장한다는 느낌도 안들면서 작중행적도 안습인
관장하는 영역이 가장 짜치는건 자시안자마젠타라고 생각함 어떻게 전포가 관장하는게 검과방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전설이라 히드런 안나온거 ㄲㅂ
이래 보니 전설 환상 구별이 딱되네
이런변화도 좋은듯
현재: 모토마의 암흑기
가이오가가 바다를 만들고 루기아가 다스리는 것인가? 도감보면 가이오가는 바다를 만들었다하고 루기아는 바다의 신이라고 하는데
아갸아스들 귀엽네 ㅋㅋㅋ
아니 루기아는 바다의 신이라고 근데 왜 물,비행이 아니고 에스퍼,비행이다
역시 1세대라그런가 디자인은 뮤츠가 압살이네
전해지는 전설 자체가없으니 걍 일반포켓몬으로 내는게 어땠을까싶은 아쉬움이 있음. 전설의포켓몬이란 타이틀에 전혀어울리지가않아
각각 날개의 왕, 무쇠 이무기로 불리며 도시전설 취급받고 있긴 합니다
9세대는 참
*휘석 늪짱이 194트*
ㅋㅋㅋㅋㄱㅋㅋ
개짜치긴해
미라 코라는 왜 전설이지?
100빠
개인적으로 4세대 이후 다른 세대 전설 위엄이 떨어지게 된 느낌
창조신의 분신이자 시간과 공간을 관장하는놈들이니까 스케일이 너무커져서 어쩔 수 없음.얘네보다 위엄있어질려면 창조신인 아르세우스를 만들었다는 팬픽보다 뇌절치는 설정으로 가야함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