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아쉬운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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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ип 2024
- 안녕하세요 마리와곰입니다
오늘은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에 대한
총정리 영상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추천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비한동물사전, #덤블도어의비밀, #해리포터,
00:00 - 스포일러 경고
00:21 - 영화의 사건사고
01:43 -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줄거리
16:13 - 향후 내용 추측 및 리뷰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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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설정을 작가 스스로 까먹고 일단 질렀다가 팬들한테 항의를 받자 원작 설정을 뜯어 고치는 지경에 이른 신동사 시리즈;;; 아무리 해리포터 시리즈 팬이라지만 가면 갈수록 여기저기 허점이 너무 눈에 띄어서 별로 입니다. 그냥 1편처럼 판타지 느낌 가득 첨가해서 신비한 동물들 위주로 전개가 이어졌다면 더 좋았겠지만, 2편부터 시리즈의 정체성이 망가졌고 3편을 보고 나니 그냥 제목을 신비한 동물사전이 아니라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로 바꾸는 편이 더 낫지 않을지;;
동의합니다ㅠ 오랜 해리포터 팬들이 보기엔 갸우뚱 거릴 부분이 여기저기 보이거든요. 신동사 시리즈는 뉴트의 이야기로,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의 이야기는 또다른 영화나 드라마로. 이렇게 노선을 달리해서 제작됬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리와곰 그러게요~! 스타워즈시리즈 느낌처럼 인물별 영화를 만들어도 괜찮았을 듯 싶네요...!ㅠ
조엔 작가는 큰그림을 한눈에 담기고 자연스럽게 그리는 부분이 매우 부족한거 같아요
학교라는 작은 세상을 그릴때는 이쁜 반지를 만들듯이 작은 구석구석 세세한 디테일을 잘만들지만 크기가 커지니 기존의 표현법으로는 작가 본인이 벅찬걸로 보입니다
궁금해서 찾아보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어떤 설정을 질렀다가 번복했었나요??
ㄹㅇ 이요 그냥 덤불도어와 그린델왈드이야기는 따로쓰고 신비한동물이야기만으로 해도 충분히 재밌었을텐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번편 보고나서 든 느낌은 '신비한 동물사전' 보다는 '신비한 마법사 정치사회' 였습니다.
진짜 팬들이 원하는건 마법사들의 선거나 정치는 아니었을텐데요. 그래도 다음 작품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신비한 동물 사전 시리즈는 이름 그대로 뉴트와 동물들의 이야기 위주로 판타지스러운 전개가 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도 이번에 마법 세계가 세계 여러곳에 존재한다는 것을 브라질을 배경으로 한다거나 여러 각국의 마법사들로 보여줬으니 더 다양한 동물들을 볼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다음편이 제작이 된다면 말이죠..
하지만 전 덤블도어의 스토리가 나쁘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해리포터 등장인물의 스토리를 다른 시리즈에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팬으로써 고마운 선물이었고 덤블도어의 스토리가 후편에는 더이상 크게 이어질것 같지 않았거든요 그냥 신동사 시리즈만의 1편같은 느낌을 원하는 마음에 아쉬웠던 거지 나빴던건 아니었으니까요 암튼 꼭 후편도 계속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1편처럼 다양한 동물과 뉴트의 이야기로요 그 후편에서 한국과 동물들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vf8db1vx4q 덤블도어의 이야기는 아무래도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자세히 다루어지지 않았던 부분이기 때문에 오히려 새롭고 반가웠습니다. 또한, 여러 세계를 여행하는 뉴트를 보며 마법 세계를 확장하려는 롤링 작가의 의도도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신동사 시리즈이기 때문에 작가님이나 제작진도 이에 대해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어찌됬건 지난 떡밥들이 별탈없이 해결됬기 때문에 후속편의 이야기가 매우 중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쁜게 아니라 아쉬웠다라는 말 .. 저도 엄청 공감합니다.
솔직히 뉴트의 신비한 동물사전과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는 따로 제작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함..ㅎㅎ 둘 이야기 전부 재밌는데 둘이 합쳐지면 시너지가 아니라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만 가득해짐 동물과 뉴트의 이야기를 초점에 맞추자지 한쪽의 분량이 줄어들고 덤블도어 이야기에 비중을 두자니 제목이 신비한 동물사전인 의미가 없음 처음에 사람들은 뉴트가 동물을 다루는 이야기를 보며 호그와트 밖의 마법세계와 그곳에 생물체를 보는 것에 매력과 기대감을 느낀건데 이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3편은 정말 보는 내내 러닝타임이 길게 느껴질정도로 좀 지루했어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둘 다 놓친 느낌.. 솔직히 3편은 보면서 왜 뉴트의 도움이 필요한지 모르겠더라구요ㅋㅋㅋ
그냥 암생각 없이 보면 너무 좋았어요 전투씬도 맘에 들고 해포 때 향수도 불러 일으키고 웃긴 장면들도 있고ㅋㅋㅋㅋㅋㅋ
일단 덤블도어&그린델왈드의 블러드팩트가 서로의 마법충돌에도 덤블도어를 공격하지 않은 건 덤블도어는 그린델왈드를 공격하려 마법을 쓴게 아니라 크레덴스를 보호하려 마법을 썼기 때문입니다. 우연히 크레덴스를 죽이려는 그린델왈드의 주문과 충돌했고 이때 알버스와 애버포스의 보호마법 등이 강력히 작용하며 팩트가 깨진 걸로 보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주문을 사용했죠. ‘사랑’이라는 마음이 피의 계약을 깨뜨린걸로 보입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사랑은 가장 강력한 마법이니까요
4, 5편을 소설로 만든 다음에 영화화 하거나 이제부터는 신비한 동물을 버리고 알버스와 갤러트의 얘기에 100퍼센트 집중하면 좋겠네요.
신비한 동물ㅇ라 뉴트랑 동물도 보여줘야 하는데 메인 스토리는 알버스vs갤러트라 비중은 줄고, 비중을 주려고 하면 스토리에서 동 떨어진 느낌이 들고…
"신비한 동물사전"이라는 팬메이드 무비 잘 봤습니다. 역시 해리포터 8부작은 완결까지 완벽한 영화였던 거 같습니다.
해리포터때도 그랬지만 작가가 복잡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점점 더 생기내요. 이제 영화도 게임처럼 리마스터 해야겠어요.
ㅇㅇ돈벌고 인기얻고나니 계속 만들어야겠는데 내용은 한참전부터 산으로 간듯 근데 이작가는 왜 처음의도와 달리 가면갈수록 자꾸우울하게 만들을까요?
프리퀄을 생각했다면 덤블도어나 볼드모트에 포커스를 맞추고 제작하면 좋았을텐데 뭔가 좀 아쉬웠어요.
저도 새로운 스토리라인이나 인물을 추가하기보다 기존 인물들이나 해리포터의 굵직굵직한 이야기를 따르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난 너무 좋았는데…….ㅠㅠ
배우들의 열연과 속도 있는 전개 그리고 아름다운 결말까지. 저도 재밌게 본 영화였습니다. 다만, 애정하는 작품이기에 아쉬운 부분이 남았던것 같습니다.
저도 하도재미없다 그래서 걍 팬심으로봤는데 전 너무너무 잼났어여 ㅋㅋ 뉴트 꽃게씬도 그렇고 호그와트, 어린마법사들 , 후플후프3점 이란대사에 골든스니치, 괴물책 귀여운동물들 너무재밌고 좋게봤어요
앞에 20분놓쳐서 이거 보게 됐는데 넘나 감사함돠
신동사 시리즈를 제대로 보고 싶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편에 해그리드가 나온다는 예측이 정말 맞으면 좋겠어요ㅎㅎ
이 채널 계속해주세요 진짜! 해리포터야 분발해라 ㅠㅠ
신동사2 보다는 훨씬 재밌었습니다. 주인공을 뉴트가 아니구 덤블도어로 바꿔야 영화가 더 재밌을 거 같다고 느꼈습니다^^!!! 크레덴스의 분량이 대폭 준 것은 너무 아쉬웠습니다.
3이 최악
영화보는 내내 마리와곰님 스토리 예측 방향이랑 상당히 유사해서 신기하면서도 경이로웠습니다☺️ 2편에 비해서 깔끔한 전개는 제법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이는 만큼 보이는 아쉬운 점도 분명 있었긴하지만요^^; 마법 사회 정치이면의 씁쓸함보다는 ‘신비한동물’들의 ‘신비한’모습이 중점으로 영상미 있게 비춰졌으면 조금 더 오래 기억에 남을 해리포터 스핀오프 시리즈작으로서의 면모를 더 잘 세우지 않을까 하는 작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ㅎㅎ 그래도 잠깐이나마 볼 수 있던 호그와트, 호그스미드를 비롯한 마법세계를 다룬 다양한 로케이션은 두근거리긴 했습니다! 마리와곰님의 신동덤 정리영상으로 영화 한 편을 다시 본 듯합니다👍👍
깔끔한 영상정리 감사합니다.
향후 1945년 최후의 결전까지의 시대 흐름상 해리포터 원작설정에서 해그리드, 볼드모트 등 다른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어떨지 다뤄질 수 있을지! 여러모로 무리하게 등장시킨 미네르바의 존재가 어떻게 다뤄질 지.. 궁금한데 다음 시리즈 나올 수 있겠지요😂
✨12:10 해리포터 오마주 장면!
본편의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잘 정리해주셔서 흥미있게 봤습니다😍
영화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저 역시도 말이 엄청 많아졌네요😂😂 마리와곰님 영상중에 가장 길고 공들이신 영상인 것 같아요👍👍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립니다😊 해리포터 뿐만 아니라 신동사 시리즈도 정말 애정하는 작품이거든요ㅠ 그렇기에 더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 같습니다. 긴 영상인데 꼼꼼하게 봐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저두 2편보단 훨씬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정말 많았지만....ㅎㅎㅎ
2편은 뭔가 중구난방 느낌이 강했는데 3편은 이걸 좋은 방향으로 끌고 가려는 느낌은 받았던 것 같습니다.
신동사는 앞으로 마법동물들이 더 많이나왔으면 좋겠다
그냥 티나 분량 5초정도 밖에 안되서 😂
원래 그린델왈드가 미래를 볼 수 있나요? 기린의 피로 미래를 본 줄 알았는데..
그린델왈드나 기린 모두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편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그린델왈드는 어떠한 사물을 통해 무려 2차 세계 대전이 어떻게 끝나는는지 까지 보여주는데요. 기린 또한 예지 능력을 통해 사람의 영혼 을 들여다보고 그들이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크레덴스는 뭐 엄청 중요한거처럼 나오더니 그냥 그린델왈드랑 덤블도어랑 팩트 깨고 싸움 ㅋㅋㅋ 퀴니는 아무 설명도없이 갑자기 “후회되서“ 갑자기 변심함.. 그냥 모든게 ㅈㄴ 허접
피의 계약은 서로 공격하지 못한다고 주된 내용임. 그래서 죽일려는 의지의 그린델왈드의 마법과 크리덴스를 보호하려는 덤블도어의 마법이 부딪칠 때 그렌델와드가 먼저 계약을 어긴것으로 되어 덤블도어의 속박이 깨진것 같음,
왜 영상 안올리세요ㅠㅠ재밌게 보고있었는데..ㅠㅠ
근데 내기니는 이제 안나오나요?
솔직히 해리포터 시리즈랑 마법 쓰는 방식만 똑같고 연출이 좀 다른 문제가 있었던 것 같네요... 신동사는 너무 빠르고 많음...
덤블도어 형제가 어떻게 회피불능 방어불능 살인마법을 어떻게 막았는지 참 모르겠네요 해리는 지팡이 공명이라는 특수성으로 넘겼는데 참 어지럽네요
하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블러드팩트를 저딴 식으로 파괴할거면 2편 통채로 왜 저걸 가져오라고 영화를 만든거야 누가 가지고 있든 상관없던거 아니야?
전반에는 민중들이 우매하지 않기때문에 그렌델 왈드가 선거 나가도 된다 했는데 마지막엔 기린이 정하고.. 뭔가 이런 이상한 점들이 너무 많아서 이상했어요..
설마 그랜델왈드는 기린이 절대 안뽑을걸 아니까 민중 달래기 식으로 선거 출마시킨거라고 마법사들이 알고있다는 뜻이였던건가..?
킬링타임용 정도로 생각함
그래서 다음편은 언제쯤 나올려나...
포스트수정 하기전에가 훨씬 고급 스러운데
이제 영상 안올리시나요?
마법쓰는건 개 멋졌는데
아. 세계2차대전과 마법세계가 겹쳐지는 진짜 엄청난 스토리가 나올거 같앗는데 ..
4편 제작 취소되어서 못 보네요 우리의 옛 동심은 어디 갔는지...
보면서 전우치가 시대를 앞서간 명작이구나 생각함 특히 전투씬
나왔는지도 몰랐는데 헐;;
음지 얘기 삭제하고 디지몬처럼 판타지+동물+모험가 얘기로 진행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만약 이렇게 했다면 코로나도 극복하고 아동문학가의 위상으로서도 빛을 재발휘되지 않았을까 싶음.
유희왕처럼 카드게임으로 듀얼판도 내주고 하면 꿀잼일텐데.
신동사1.2.3 전부 나만 꿀잼이었나......
일단 똥을싸고 pc를 우겨넣으면 명작이되버리는 현실
학창시절에 해리포터를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때문에 이 시리즈를 꽤나 기대했었는데 ㅋㅋㅋㅋ 게이 덤블도어에 갑자기 뜬금없는 중국까지 뻔한 가족용 영화를 만들어버림
신비한 동물 이야기인데 갑자기 덤블도어vs그린델왈드로 영화가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신비한 동물들의 활약이 보고싶은데,,, 왜 계속 정치싸움만 하는건지ㅡㅡ,,,,동물들좀 나오면 안되나 제목값좀ㅠㅠ
넘 재미없었음..앵간하면 다 재밌게 보는 편인데 진짜 뭔가 텅빈느낌..하루종일 질질끌다가 싸웠는데 결국 또 잡지는 못하고..추종자들이 다 배신하는데 뭔가 싶고..
동물들 디자인 개으르게 만든거 하도 어이가 없어서 보고 바로 자버렸다..
설명에서 성정체성이라 표현해주셨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성정체성은 본인의 젠더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단어로 남성, 여성, 트랜스젠더 등 본인의 젠더를 어떤것으로 정체화하는가에 대한 단어입니다.
올바른 표현으로는 성적으로 어떤 젠더에게 끌리는지를 설명하는 단어인 성적지향이 옳바른 표현입니다.
덤블도어의 성정체성은 시스젠더 남성으로(육체적과 정신적인 젠더가 동일한 남성)이며 성지향성이 그동안 설명이 부족했던 게이(남성동성애자)로서 이번에 정확한 상황설명을통해 알게되었으니까요.
솔직히 신동사 시리즈 1편~3편 중에 3편이 제일 노잼이었음 ㄹㅇ
3편 겁나실망한 내용
아쉬운 수준아니라, 돈 아까운 수준.
작가가 치매온듯
ㅋ 이 버러지같은 영화가 조앤롤링의 실력인거지.. 각본쓰는 재능이 전혀 없거나 하기싫은데 돈때매 일부러하는거거나..ㅋ 드래곤볼슈퍼가 욕쳐먹는거랑 비슷한맥락. 원작에 온갖 똥과 오줌을 싸지르는짓거리.. 1편은 그나마 동물들과 그 노마지? 덕분에 볼만한 킬링타임영화였지만 2편부터는 뭔 궁금하지도 않은 덤블도어 잠오는서사 한가득에 뉴트는 유기당함ㅋㅋ 결국은 수면제가 되버렸고 3편은 당연히 안봄ㅋㅋ
보는 내내 중국 스러운 영화 같았네요
중국의 중국에 의한 중국을 위한 그런 영화 ㅆㄹㄱ ㅋㅋ
중국 자본이 보여서 기분 더럽던데...
여성 마법사 대표에게 절을 하고..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의 동성애라니..pc주의가 여럿 창작물을 망치네 하
뻔한 스토리 뻔한 반전
역시나 이 시리즈는 아동용
미친 ㅋㅋㅋㅋ 영화를 보고서도
블러드팩트가 깨진 이유도 모르고서
자기 추측으로 리뷰를 하네 ㅋㅋㅋㅋㅋ
영화에 싸운게 아니라 보호하려고 해서 그렇다고 명확하게 나오는구만 ㅋㅋ
분명 영화의 마지막 덤블도어는 뉴트와 이야기를 하며 서로의 마법충돌에 대해서 자신이 보호하기 위해 마법을 사용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당시 덤블도어 또한 이것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추측만으로 이야기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에 대해 덤블도어와 에버포스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주문을 사용했던 것으로 보았고 즉, ‘사랑’이라는 마음이 피의 계약을 깨뜨린 것은 아닐까 생각했었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사랑이라는 것은 가장 강력한 마법이기 때문인데요. 저의 리뷰가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덤블도어 비밀 = 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