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불타는 하늘 홈페이지에서 미드웨이 해전 연재후 과달카날 항공전은 아이콘만 만들어져 있고 연재가 안됐었던거 같은데 이렇게 유튜브로 볼수있게 되어 너무 좋네요. 초등학생때 불타는 하늘 연재글을 처음 읽고 스핏파이어, 엑조세 미사일, 붉은남작 등이 머리속에 떠나지 않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부터 서른이 넘은 지금까지 항공전 덕후네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아... 이걸 지금 보다니...지각했네요ㅋㅋㅋ 역시 전쟁은 정보력이 중요하군요. 전력상 유리한 상황인지도 모른 채 일본해군은 과감한 공격을 하지 못하네요. 7주 주기의 순환배치로 교육훈련과 휴식의 선순환을 가진 캑터스 비행단. 그리고 진흙탕 활주로 개선작업에 쓰인 마스톤 매트, 이거 익숙한 물건 같은데요? 예전에 공사현장에서 많이 쓰던 아나방(유공발판) 닮았습니다.ㅋㅋ 암튼 기발하네요. 일본해군은 도쿄특급도 망하고... 하다하다 안되니까 아예 비행장을 파괴하기로 했군요. 그라만의 강철제 명품 와일드캣 덕분에 목숨 건진 조 포스 대위. 이것 또한 결정적 장면이겠지요? ㅎㅎ 늘 느끼는 바이지만 불타는하늘은 역시 명품채널입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그럼 3일 후에 뵙겠습니다. 😊👍
이후 필리핀 해전에서 미군 잠수함이 남은 일본 항모 2척을 날려버린걸 보자면...당시 항공모함은 참으로 어이없는 결말을 맞는 경우가 많았군요...그래도 미국은 생산대국 답게 항모를 찍어 내지만..일본은 카미카제라는 엉뚱한 소모전으로...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 마스덴 매트라고 설명한 것이 모양은 알지만 이름을 몰랐는데... 이번에 자세히 찾아보고 관련 자료 링크 남깁니다. 위키페디아 영문 설명 링크 en.wikipedia.org/wiki/Marston_Mat 정식 명칭은 마스턴 매트(Marston Mat)이고 약어로 PSP라고 한다네요. 마스덴 매트(Marsden matting)라는 잘못된 명칭도 널리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명칭의 유래는 노스 캐롤라이나 주의 Marston 이라는 지명이라네요.
아~ 참!! 처음으로 레이더를 개발한 건 일본이라고 알고 있슴요.. 독일에서 배워왔다고 알고있는데..(주워 들은거라.. ㅡㅡ;) 그런데 일본 군부가 이를 간과했죠.. 결고적으로 일본군의 최대 패착 원인은 레이더와 무전 도청에 소홀한 나머지 패망하고 말죠.. 그놈의 꼰대주의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불타는 하늘님 채널은 정말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고, 영상과 자막 또한 이해가 쏙 되도록 잘 구성해서 보기 좋습니다. ^.^
기억에 불타는 하늘 홈페이지에서 미드웨이 해전 연재후 과달카날 항공전은 아이콘만 만들어져 있고 연재가 안됐었던거 같은데 이렇게 유튜브로 볼수있게 되어 너무 좋네요.
초등학생때 불타는 하늘 연재글을 처음 읽고 스핏파이어, 엑조세 미사일, 붉은남작 등이 머리속에 떠나지 않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부터 서른이 넘은 지금까지 항공전 덕후네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홈페이지의 과달카날 항공전이 아이콘만으로 되어있었더 것을........오랜시간이 흘렀는데도... 기억해주셨군요! ㅎㅎ 놀랍습니다. 20년가까운 시간이 흘러 이렇게 과달카날 항공전을 다시 진행할수 있어서 저도 요새 즐겁습니다~ ^^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드디어 광고가 붙었네요. 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계속 보면서 느끼는건데, 나레이션이 원래도 좋았지만 점점 더 좋아집니다. 발음도 울림도 목소리도 내용도 점점 굿.. 저 불타는 하늘님 영상 여러번 돌려봤어요. 다 외울지경.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게 평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 나레이션이.. 모든과정에서 제일 어렵습니다. ㅎㅎ 특히 초창기 영상들을 다시 보면.. 나레이션을 너무 못해서.. 지워버리고 싶을 정도네요..
@@airwar_history 답글까지 주시고 ... 영광입니다. 가문의 영광 ㅎㅎ. 초창기엔 지금보단 조금 달랐지만 그땐 그때대로 좋았습니다. 지금은 더 좋구요.
미군 조종사들의 순환배치는 정말 신의 한수였고 베테랑들의 교관배치는 정말 미국이 최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기둥이 되었다고 봅니다.
불타는하늘님은 제발 구독자 다이아버튼 받기전까진 프로그램 계속하세요.
요즈음 볼만한 밀리터리 프로그램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부탁드립니다. 다음 영상이 3일 후라니 엄청 기다려집니다.
불타는 하늘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대전사 좋아해서 필름들 즐겨 찾아보는데 불타는 하늘님 영상은 처음보는 것들이 많네요. 아주 유익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과다카달 때나 지금이나,
미제는 튼튼하고 에너지 소모하고
일제는 약하고 정밀하고
그렇군요. 문화인듯 하네요.
기다리던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내요~
감사합니다~~~
매번 올려주시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애채널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넘 재미 있습니다.
정말 흥미진지한 부분에서 끝났습니다 빨리.다음편을 보고싶은 마음만 가득합니다
오늘 사무실에서 시청했습니다
다음 편은 주말에 집에서 편하게
볼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편 기다릴게요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딱 아쉬울때 끊기네요~ ㅎㅎ
벌써 다 봤어요.
빨리도 지나가네요..
3일을 어케 기다려요
감사합니다..
요즘 이거보는 맛으로 버팁니다.
이거 참~ 부부의 세계 다음편만큼이나 기대되는구만요^^♡♡
오늘도 흥미진진 잘보고 돌아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잘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_×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ㅎㅎㅎ
오늘도 치열한 공방전 잘 봤습니다 ~
거의 100년전 영상인데 완성도 높은 영상구성이 놀랍습니다.
오오 감사합니다 ㅋㅋ 드디어올라왓네용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받아먹기만 하는 '불타는 마음'이었습니다. ^^
목이 빠져 두 좋아유~~ ㅎㅎ
잘 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앗 드디어 왔습니다.
하지만 바로 보지 않고 즐기면서 시청 할겁니다~^^
ㄱㅅ 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새로운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
하...정말 보다 보다 미치게 만드네... 역대급으로 재밌다.. 10부...빨리좀.. ( 이제 불타는하늘 하나 남은건가?... 볼만한 전쟁사는? ㅠㅠ)
기다린 보람이.. ㅠㅠ 잘 보겠습니다 ㅎㅎ
인력운용의 기본을 보여주는 미군입니다 ㅡ 기업도 배울점이 있지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잼나게 보고 갑니다 @_@b
시간 가는줄 모르고 몰입하게 하네요
나도 Sbuscribe! 옛날에 falcon 3.0 음악이 추억돋네요. Afterburner도 있죠?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애프터버너 BGM과 팰콘3.0 BGM 정확하게 기억하시는걸 보니 비슷한 시절을 보낸 분 같습니다. ㅎㅎ
아... 3일... 너무긴데요..ㅠㅠ
잘봤습니다.^^
토전사도 이제 끝나고.....이제 볼만한 채널 얼마안남았다....
그래도 레드피그가 있잖아요
샤를TV도 있워용
아... 이걸 지금 보다니...지각했네요ㅋㅋㅋ
역시 전쟁은 정보력이 중요하군요. 전력상 유리한 상황인지도 모른 채 일본해군은 과감한 공격을 하지 못하네요.
7주 주기의 순환배치로 교육훈련과 휴식의 선순환을 가진 캑터스 비행단. 그리고 진흙탕 활주로 개선작업에 쓰인 마스톤 매트, 이거 익숙한 물건 같은데요? 예전에 공사현장에서 많이 쓰던 아나방(유공발판) 닮았습니다.ㅋㅋ
암튼 기발하네요.
일본해군은 도쿄특급도 망하고... 하다하다 안되니까 아예 비행장을 파괴하기로 했군요.
그라만의 강철제 명품 와일드캣 덕분에 목숨 건진 조 포스 대위. 이것 또한 결정적 장면이겠지요? ㅎㅎ
늘 느끼는 바이지만 불타는하늘은 역시 명품채널입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그럼 3일 후에 뵙겠습니다. 😊👍
순환배치와 그렇지 않은 차이가 결국 승패를 좌우했네요 콰달콰날 비행장 위기담편이 기대가됩니다
군 수뇌부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일본수뇌부의 의 판단미스와 타이밍... 애꿎은 병사들만 갈리는...
에스페란스 해전하면 '와레, 아오바' 이야기로 유명하죠. 일본애니의 주인공 후부키가 격침된 곳이기도 하구요.
일본공고급 네자매가 삼식탄 들고 달려온 도쿄특급. 히에이와 키리시마 의 곡소리가 벌써 들리는 듯.
진짜 자려고 했는데... 이건 보고 자야겠다
볼만한 밀리터리 채널들이 사라지고 있다 ㅜㅜ
10편을 위해 3일 동안 불타게 기다리겠습니다!
이후 필리핀 해전에서 미군 잠수함이 남은 일본 항모 2척을 날려버린걸 보자면...당시 항공모함은 참으로 어이없는 결말을 맞는 경우가 많았군요...그래도 미국은 생산대국 답게 항모를 찍어 내지만..일본은 카미카제라는 엉뚱한 소모전으로...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드라마에 많이쓰는 끊기신공을 발휘 하신 불타는 하늘님.
토크멘터리 전쟁사도 끝나고 본게임 끝나고..ㅜㅜ
불타는하늘은 꾸준히 연재될 수 있도록 항상 건강하시고 누군가?의 눈밖에 나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토전사랑 본게임 끝난건 정말 충격임요.. 이젠 그냥 국방티비나 보라는건가..? 대체 우리나라는 왜 이러는건지..? ㅠㅠ
@@JinyoungLees 국방티비 구독해지했고 그 머저리 국방홍보원 원장 바뀔때까지 존버하죠
훌룡합니다 !
진정한 과달카날 전투의 시작인가요..? ㅎㅎ
출근 준비중에 이게 왠 횡재인가요^^ 감사 합니다
부와악 드디어!!!
워싱턴과 기리시마도 곧 나오겠군요ㅎㅎ
전투지역의 지도가 가끔식이라도 첨가 되 있으면 참 좋을텐데....
영상은 몇번씩 본 것이구 실제 상황을 상상력으로 채우려니 좀 힘드네요
개인이 취미로 만드는 채널의 한계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시청자분들의 상상력에 맡기는 수밖에는 없을듯 하네요~
격추기록 중 0.5킬은 어떤건가요?
동료기와 같이 격추한건가요? 아니면 확정킬이 아닌건가요?
두 조종사가 동시에 적기를 공격해서 적기가 격추된경우 입니다. 대개 적의 폭격기 처럼 덩치가 큰 목표의 경우에 동시에 공격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전과 분석할때 건카메라를 확인해서 동시 공격한경우에는 0.5대로 인정됩니다.
@@airwar_history 단순 동시격추만이 아닌 확인절차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쪽은 로테이션 한쪽은 뒈질때까지 ~~~~~ 이런 줄을 잘못 섯다 ㅜㅜ
마스톤 매트는 옛날 우리나라 공사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었죠.. 거의 만능용도..
아나방이라고 불러죠
출진 후 복귀가 불가능한 신형 전투기라니 ㅎㅎㅎㅎㅎㅎ
공격을 주저하는 일본해군을 보니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라는 속담이 생각나는군요...
1빠인가요? 불타는 하늘 잘 보고 있습니다. ^^
드디어 오늘인가 ? ㄷㄷㄷ
ㅎㅎ 영상 마무리 작업중인데~ 자막 작업을 하려면... 아마도 오늘밤 또는 내일 새벽에 올라갈 겁니다. ^^
저 조종사가 상관한테 개기는 영화 제목 좀 알려주세요.
아 상공의 사무라이라고 써있네요 -..-;
마스턴매트 예전에 돼지우리에 엄청 쓰였습니다.
3일이 이렇게 길었나요 ㅜㅡㅜ
3일씩이나 기다려야 하다니ㅠ
10분55초에 '일본 수송함대가 공슴에 노출' 이라고 오타가 있는거 같네요
ㅎㅎ 그렇군요... 나름 꼼꼼히 점검한다고 하는데도.. 오타가 꼭 1-2 군데 나오더라구요~ ㅎㅎ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인류사는 전쟁사를 빼곤 설명할수 없는데 요즘 한국은 과거 피의 역사를 보려하지 않고 감정적 피해의식과 이상주의적 선의 의지라는 희한한 사상이 판치는거 같아 일타깝습니다 부디 오래 건필하세요 ^^
어릴 적 공사장에서 많이 본 철판에 구멍 뚫린 랜딩 메트의 정확한 명칭이 뭔가요?
일본말로 아나방이라던데요.영어로는 모름.
Marston Mat, Pierced (or perforated) steel planking (PSP)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PSP (Pierced Steel Plank) 라고 하네요. 공사현장에서 임시 안전 발받침대로 사용하는거죠. 어디선 펜스로도 쓰기도하는.
3일 뒤에?
30일 보다 더 긴
세월이 되겠네.
전투민족이여 에이스 파일럿에서 에이스 전략가로 진화하라 그리하여 미래 한반도 국지분쟁의 신화가 되어라!
영상에 마스덴 매트라고 설명한 것이 모양은 알지만 이름을 몰랐는데...
이번에 자세히 찾아보고 관련 자료 링크 남깁니다.
위키페디아 영문 설명 링크
en.wikipedia.org/wiki/Marston_Mat
정식 명칭은 마스턴 매트(Marston Mat)이고 약어로 PSP라고 한다네요.
마스덴 매트(Marsden matting)라는 잘못된 명칭도 널리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명칭의 유래는 노스 캐롤라이나 주의 Marston 이라는 지명이라네요.
미군의 운명은 어찌될것인가.
한타싸움 하자던 일본은 전장을 너무 넓혀놓고 본인들은 전력을 과다카날로 축차투입하는 소모전을 벌인것 부터가 패착인듯
'존포스' 이름 자체가 포스야.ㄷㄷㄷ
아 최강의 지옥고양이랑 최강의 해적 언제 나오려나...
지옥고양이랑 해적이 기대되는데...
1943년 중반이되어야 콜세어, 핼켓이 등장하는데 현재 1942년 10월의 이야기니까... 몇부 더 지나야 할듯 합니다. ^^
아~ 참!! 처음으로 레이더를 개발한 건 일본이라고 알고 있슴요.. 독일에서 배워왔다고 알고있는데..(주워 들은거라.. ㅡㅡ;) 그런데 일본 군부가 이를 간과했죠.. 결고적으로 일본군의 최대 패착 원인은 레이더와 무전 도청에 소홀한 나머지 패망하고 말죠.. 그놈의 꼰대주의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가장먼저 군사용 레이더를 개발하고 실용화한 나라는 영국입니다. 이후 영국이 미국에 기술을 넘겨줘서 미국도 빠른 타이밍에 레이더를 실전에 투입했죠~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지각... ㅠㅠ
그래도 17분이 순삭... ㅋ
일본 수뇌부(군부)가 보수적이지 않았다면 미국은 바다에 발도 못들였을수도
16.5kill은 뭐지?? 식물인간 만든건가?
0.5 kill 은... 두 조종사가 동시에 적기를 공격해서 적기가 격추된경우 입니다. 대개 적의 폭격기 처럼 덩치가 큰 목표의 경우에 동시에 공격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전과 분석할때 건카메라를 확인해서 동시 공격한경우에는 0.5대로 인정됩니다.
일본은 예나 지금이나 망설이다가 망하네..
왜구 2마리가 싫어요를 누르고 갔습니다.
저때나 지금이나 왜놈들은 변하지 않았슴...
앗 4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