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달려봤습니다. 스타리아 디젤 4WD 가속성능과 연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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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 직접 달려봤습니다. 스타리아 디젤 4WD 가속성능과 연비는..
스타리아 디젤 7인승 라운지 인스퍼레이션 4WD시승했습니다.
스타리아는 용도에 따라 승용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와 일반 모델 ‘스타리아’ 두 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스타리아 라운지는 7인승과 9인승으로 구성되며, 스타리아는 투어러는 9인승과 11인승, 카고(화물)는 3인승과 5인승 등으로 고객의 다양한 목적에 맞춰 좌석을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활용성과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차량이 아닐까 싶네요.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갖춘 외관 디자인 ▲극대화된 실내 개방감 ▲다양한 목적에 맞춰 자유자재로 변경 가능한 실내 공간 ▲휴식부터 캠핑까지 소화하는 다양한 시트 구성 ▲탑승객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최첨단 안전∙편의사양으로 새로운 콘셉트의 MPV입니다.
목적에 따라 디자인과 사양을 차별화해 기본 판매 가격이 2,726만 원(디젤, 카고 3인승 기준)부터 4,135만 원(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 기준) 사이로 책정되어 있는데요.
일반 모델(화물 및 승합용) 스타리아의 판매가격은 디젤 기준 ▲카고 3인승 2,726만원 ▲카고 5인승 2,795만원 ▲투어러 9인승 3,084만원 ▲투어러 11인승 2,932만원이며,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는 ▲7인승 4,135만원(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 기본 탑재 등) ▲ 9인승 3,661만원(2열 스위블링 시트 기본 탑재 등)부터 시작합니다. (※ 스타리아 라운지 7 인승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스타리아는 디젤과 LPG,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는데요.
디젤은 R 2.2 VGT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7PS(마력)과 최대토크 44.0kgf·m의 동력성능을 갖추면서도 10.8(자동) / 11.8(수동)km/ℓ의 연료소비효율(연비)을 갖췄습니다. 여기에 상시 4륜 구동 시스템(AWD) HTRAC 사양입니다.
시승차량은 스타리아 디젤 7인승 라운지 인스퍼레이션 HTRAC(AWD)입니다.
색상 : 그라파이트 그레이 메탈릭 / 블랙모노톤
옵션 : 빌트인캠,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컴포트2, 듀얼 썬루프가 적용된 풀옵션 사양으로
총 차량 가격만 4,680만원.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와 영상미에 영혼을 갈아넣은듯합니다
무슨 영화한편 보는듯!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가끔 이런식으로 촬영하려고 합니다. 많은 호응부탁드려요.
11인승, 반년 넘게 운행해보니 연비는 비교적 잘 나옵니다. 여름에 약간 내리막 60km 주행에 20km / L까지도 나온적있고 여름에는 17km / L ,
요즈음은 겨울이라 고속도로 15km / L 정도 나옵니다. 다른 디젤차도 마찬가지지만 시내주행 운행시간, 조건에 따라 연비가 5km ~12km 왔다갔다 합니다. 편차가 많이나죠. 스타랙스와 비교하면 엔진 배기량 downsizieng에 따른 급가속능력. 등판능력은 불만입니다. 특히 급한 언덕을 만나면 갑자기 기어가 내려가고 rpm이 치솟으면서 꿀렁거리며 튀여나가서 부드럽지 않습니다. A 필러가 앞으로 나가있어 급회전시에 시야를 가리는 불편도 있습니다.
실제 후기 감사합니다.
스타리아가 연비는 잘 나오는거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11인승 투어러 리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Excellent
아니 이런 영상미를..조회수가 너무 안나오네요 ㅠㅠ
상시4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