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년전 중동중학교에 다닐때 자주가던 도서관 이네요. 작년에 근처를 지나다가 일부러 도서관 식당에가서 한끼 해결했는데 그냥저냥 먹을만 하더군요. 45년. 46. 47 년 전에는 50 원 짜리 우동하고 20원 짜리 그냥 국물 (오뎅 국물 비슷....) 만 팔고 약간의 과자. 음료수 등을 도서관 매점 에서 판매 했었는데.... 집이 도서관 하고 비교적 가까운 종로구 필운동 이어서 집에서 가까운 종로 도서관 이나 정독 도서관을 일요일 에도 자주 갔었는데 일요일은 집에서 도시락하고 간단한 반찬 싸 가지고 가서 점심때 20 원 짜리 국물을 사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20 원 짜리 국물은 사직공원 뒤에 있는 종로 도서관 이나 정독 도서관 이나 거의 맛이 비슷하고 양 도서관 에서 팔았던 메뉴 였습니다..
1980년대초 정독도서관 우동 100원 그냥 배고픈거 면하려고 먹는거지, 맛으로 먹는 우동 아님. 2010년 정독도서관에서 , 김치찌게 3500원, 돼지고기 이쑤시게 크기 2줄 들어가 있음. 이당시 3500원의 구내식당이면 좀 잘나와야 되는데..그래서 투서 했는데, 그뒤로 바뀌었나 모르겟네...
구독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자주 들르는 굿모닝 구내식당 추천드려봅니다. (인사점, 삼일대로 등 여러개 지점있음) 가격 6000원에 자율 배식이고 주간 메뉴표가 네이버 밴드에 매주 초 게시되어 나오구요. 고기 메뉴도 자주 나오고 중식, 양식 메뉴도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깔끔하고 저렴하고 맛도 좋고 해서 자주 들르는 편인데 여기 채널에서 리뷰하시면 방향성이 맞을것 같아 한번 추천드려봅니다. 참고로 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식당입니다. ^^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아직도 있군요
지나다니면서도 기억 못했네요
덕분에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
시청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감사합니다 ^^!!
정독 도서관 옛 경기고 자리네요.
시청감사합니다~ 추억의 공간이었군요~ 좋은 하루 시작하셔요~
반갑습니다 객가님 거의 왕거이 건진 느낌입니다 이런 식당이 있다는게 정말로 좋은 정보입니다 객가님 발품에 이렇게 호강합니다
시청감사합니다 ^^! 좋은주말되셔요 ~~~
객가님^^오늘도 영상 잼나게 잘보고 갑니당^^
벚꽃이 아주아주 예쁘고 좋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좋은주말되셔요
@@JBW1023
고맙습니다^^객가님^^🥰🥰🥰🥰
와우~ 벗꽃구경 갈겸 점심도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커피까정 천원?? ㅎㅎ
네 이번주가 절정일듯 하네여^^즐거운 주말 맞이하셔요!!&^^
어느새 ᆢ그렇게도 벗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늘 좋은 정보와 깔끔하고 정감가는 멘트!
객가님 감쌉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주말 맞이하셔요!!!
남산도서관이나 용산도서관도 좋아요
시청감사합니다 ^^. 남산도서관 좋아욤^^ 용산도 감사합니다!!^^
종로세무서 구내식당 추천합니다. 8층에 위치하고 있어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시청감사드리고 의견도 감사합니다.^^! 리뷰할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불금되셔요!!
양천 도서관, 남산 도서관의 구내식당도 탐방해주세요. 꼭이요!!! ㅎㅎ
시청감사합니다 ^^ 네 리뷰할 수 있도록 할께요 ^^!!
도서관 구내식당이 좋지요... 한 때 도서관 자주 다닐때 도서관 그 시절 자주 이용했는데.. 그 시절 생각나네요...
시청감사합니다 ^^!!
정독도서관 돈까스는 가격이 저렴한데, 맛은 최고 별미입니다. 아주 유명한 셰프도 정독 도서관 돈까스의 맛과 바싹함에 엄지척까지 올렸습니다
시청과 맛 품평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정독 도서관 참 좋은 곳입니다. ~ 자주 가고 싶은곳이죠~ 감사합니다~~!!
45 년전 중동중학교에 다닐때 자주가던 도서관 이네요.
작년에 근처를 지나다가 일부러 도서관 식당에가서 한끼 해결했는데
그냥저냥 먹을만 하더군요.
45년. 46. 47 년 전에는 50 원 짜리 우동하고 20원 짜리 그냥 국물 (오뎅 국물 비슷....) 만 팔고
약간의 과자. 음료수 등을 도서관 매점 에서 판매 했었는데....
집이 도서관 하고 비교적 가까운 종로구 필운동 이어서 집에서 가까운 종로 도서관 이나
정독 도서관을 일요일 에도 자주 갔었는데 일요일은 집에서 도시락하고 간단한 반찬 싸 가지고 가서
점심때 20 원 짜리 국물을 사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20 원 짜리 국물은 사직공원 뒤에 있는 종로 도서관 이나 정독 도서관 이나 거의 맛이 비슷하고
양 도서관 에서 팔았던 메뉴 였습니다..
와 아름다운 추억이군요^^ 근처에서 좋은 도서관도 있으셨네여 부럽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1977년 경기고등학교가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며 건물이 철거될 예정이었으나, 높으신 분들이 매우 많은 동문회의 반대로 서울시민을 위한 공공도서관으로 옛 교사를 존치하기로 합의, 적당히 개수를 거친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ㅋㅋ
상세하신 설명감사합니다^^!
성삼문 집터에 맹사성 집터, 조선왕조 종친부이 경근당이 있던 곳이기도 하고 인왕제색도 구도를 잡고 그렸다고 얘기되는 곳이기도 하고 정독도서관터는 역사적 이야기가 많이 담긴 곳이에요.
1980년대초 정독도서관 우동 100원 그냥 배고픈거 면하려고 먹는거지, 맛으로 먹는 우동 아님.
2010년 정독도서관에서 , 김치찌게 3500원, 돼지고기 이쑤시게 크기 2줄 들어가 있음.
이당시 3500원의 구내식당이면 좀 잘나와야 되는데..그래서 투서 했는데, 그뒤로 바뀌었나 모르겟네...
시청감사합니다 ^^!
세월 참 빠르죠... 2023년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ㄷㄷ
도서관 식당은 여전히 좋네요. 한 30,40년 전엔 도서관에 우동국물을 팔았었는데 말이죠 ㅎㅎ
거기에 싸온 도시락 따듯하게 먹게끔 배려한 메ㅠㄴ
시청감사합니다 좋은주말 맞이하셔요 ^^!
예전 90년도에 정독도서관에서 대입재수시절, 먹었던 우동 맛은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
마포중앙도서관의 구내식당도 탐방해주실 건가요? ^^
시청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영상으로 담아 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시작하셔요~~~
어르신들 족보책 보러 많이 들리시더군요..ㅠ
시청감사합니다. 족보책^^
@@JBW1023 족보책을 볼수 있는 도서관이 서울은 정독도서관, 중앙도서관 두곳 있고, 부천에 족보도서관 밖에 없어요. 소송때문에 많이들 들르십니다. 도서관가면 브로커 어르신들도 많아요..건당 얼마씩..ㅠ
@@jeonggwankim2134 아네 정보감사합니다. 좋은하루시작하셔요~
벚꽃길이 너무 이쁘네요.. 객가님도 꽃길만 걸으세용.. 백반은 자율배식이 아닌게 아쉽네요.. 추가할려면 번거러울듯 하네요..
이번영상도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꽃길걸으시는 주말 맞이하셔요!!^^
영상이 버벅거리네요. ㅠㅠ
아 그런가요? 확인을 다시하여 보아야겠네여 감사합니다!
공덕창업허브도 추천드립니다! 5500원이고 공덕역에서 걸어서 10분이어서 주변 자취생들한테 한줄기 빛입니다.! 물론 언덕이 가파르긴하지만 ㅠㅠㅠ
시청감사합니다!! 방문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자주 들르는 굿모닝 구내식당 추천드려봅니다. (인사점, 삼일대로 등 여러개 지점있음)
가격 6000원에 자율 배식이고 주간 메뉴표가 네이버 밴드에 매주 초 게시되어 나오구요.
고기 메뉴도 자주 나오고 중식, 양식 메뉴도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깔끔하고 저렴하고 맛도 좋고 해서 자주 들르는 편인데 여기 채널에서 리뷰하시면 방향성이 맞을것 같아 한번 추천드려봅니다.
참고로 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식당입니다. ^^
시청감사합니다 의견도 더 감가합니다. 메모하여 방문드릴수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백반은 채식주의자 메뉴네
시청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