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와 거란의 2차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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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롤로토마시-n7e
    @롤로토마시-n7e 3 роки тому +5

    고려 군인의 표본... 서북면 도순검사 양규.

    • @역사채우기
      @역사채우기  3 роки тому +3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숙흥 장군과 함께 적은 병력으로도 거란군을 상대로 크게 활약했고 포로로 끌려가던 백성들까지 구출했으니까요

  • @user-of4pf4c
    @user-of4pf4c Рік тому

    이해할수 없는게 강조가 30만의 병사가 있어고 3차 전쟁때 강감찬 20만이 있어다고 하는데 왜 2.3차 전투에서 거란이 많은 병력을 잃어는데 왜 고구려의 옛땅을 왜 차지 안해는지 이해안가네여 그렇게 많은 대군이 있어스면서 거란이 차지하고 있어던 요동이나 고구려의 옛땅을 어느정도 되찾을 기회 아닌가여?

    • @역사채우기
      @역사채우기  Рік тому +1

      고려 병사 대부분은 농민을 징집한 일반병이고 거란은 정예병 위주로 편성되었기 때문이랄까요

    • @sbo974
      @sbo974 Рік тому

      @@역사채우기 농민군 징집한 일반병이 당시 세계최강 요나라 10만 정예기병을 평지에서 힘대힘으로 붙어 괴멸시킨다고요?

    • @역사채우기
      @역사채우기  Рік тому

      @@sbo974 그건 바람을 비롯한 지형상 우위, 강민첨의 군대가 거란군의 뒤를 쳤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무승부 정도로 끝났겠죠

    • @sbo974
      @sbo974 Рік тому

      @@역사채우기 경제력, 징집가능한 인구 엄청난 송나라 거란에 찍소리 못하는데.. 고려는 싸움하나는 기똥차네요

    • @역사채우기
      @역사채우기  Рік тому +2

      @@sbo974 네
      근데 송나라는 경제력과 문화는 뛰어나지만 군사력이 너무 약해서 거란족 여진족 몽골한테 차례로 털렸고
      고려는 유금필 강감찬 양규 김숙흥 윤관 척준경 김경손 최영 이성계 등등 뛰어난 무장이 많았던 것도 한몫했습니다

  • @갓갇
    @갓갇 3 роки тому +1

    0:46 왕건인데요?

    • @역사채우기
      @역사채우기  3 роки тому

      천추태후 드라마에서의 강조입니다

  • @대-m3w
    @대-m3w Рік тому

    배경음악이 시끄러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