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양이 집산데 동물 행동이 비슷할거란 생각에 영상 봐 봤어요. 상담 하시는거 정말 능숙하시고 재미있네요..ㅋㅋ 강아지 시선에서 사람을 보는.. 그런 말씀들에서 정말 강아지를 사랑하고 이해하고 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강아지가 고양이랑은 습성이 달라 몇몇 부분에서는 정말? 하면서 의아함도 느꼈지만 집사에게 관심받으려고 행동하는 부분은 크게 공감했습니다. 덕분에 고양이 관점에서 생각하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이해해 보려는 마음이 더 넓어져서 갑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
아이들 때문에 귀촌을 해서 무지개 다리 건넌 아이가 둘 아들이 손녀가 자라면서 두 남매 데리고 가고 1년된 단모 닥스훈트(남), 6년된 진돗개(여), 5년된 풍산개(여), 풍산개 자견 2개월된(남) 네아이와 사는데 마당이 천평, 우리 밭과 산이 많은데 눈뜨면 '애들아 쉬하고 와, 하고 현관문을 열어주는데 들어 올시간 됐는데 문 안 열어주면 테라스 방충망을 뚫고 들어 오다보니 방충망 마다 멀쩡한게 하나도 없어요. 우리 마을은 귀촌인들만 8가구 집집마다 풀어 놔 잘 놀고 어울려요. 그게 제일 좋아요. 아이들이 실내에서는 이틀 정도(진돗개)는 소변까지도 참거든요. 집안에서 행사 있을 때 어쩔 수 없이 두고 가면 먹지 않고 참아서 마음이 편치 않답니다.
@@호인영 제가 1번 나가는 사람들이 잘못됐다고 말한것도 아닌데 왜그러세요..금수저 아니고요 9시~7시까지 직장다녀요.벌이도 말하려면 저한테 쓰는돈없이 강아지,고양이 건사할정도에요..이런것까지 말해야되나 그나마 회사가 가까워서 점심시간에 편의점 김밥먹으면서 집에 들러서 산책시키고 다시 회사가는거구요.. 처음에는 힘들어서 매일 울었는데 이제 적응이돼서 괜찮구요. 몇개월 전부터 저녁 산책 1번은 엄마가 해주셔서 숨통트였어요..가진건 체력뿐이라 잠 줄여서 부지런히 움직여서 산책이라도 많이 해주는건데.. 참 제 노력은 모르시면서 말씀 함부로 하시네요. 제 일과 아시는분들은 대단하다 칭찬해주시고 저도 이런 저한테 자부심을 느끼고요.
유기견이라 접종이 늦어서 데려온 4개월 차에 3차와 4차 접종을 맞게 되었는데, 4차 맞고 나서 배변패드 걸친 적은 있어도, 아예 패드 밖에 소변을 본 적은 없었거든요. 혹시 접종이 이상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걱정도 되었고요. (예방 접종 관련 글을 찾아보고 알아가다 보니 우리나라에서는 좀 과한.. 접종을 권한다는 글을 접하게 되었거든요) 산책은 아침 점심 저녁으로 3번 시간은 대략 1회에 30분~1시간 정도 나가고 있고요. 이런 저런 글과 영상을 보니 진도는 어느 정도 시기가 오면 아예 실내 배변을 하기 싫어 한다고 해서 4시간 정도 차이로 잠깐 잠깐 나가고 있습니다. 거짓말 같이 밖에 나가자 마자 싸네요. 데려오기 이전에도 형욱님 팬 이었고, 요즘은 많은 곳에서 볼 수 있어서 더 좋기도 합니다. 그 만큼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달까요.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강훈련사님.. 제발 봐주세요...ㅠ 저는 5개월 포메(남아) 뭉치의 보호자입니다. 개훌륭 애청자이며 훈련사님의 오랜 팬입니다. 훈련사님께서는 수없이 많은 문제견들을 봐오셨고, 특히 심각한 수준의 문제견들을 경험하시다보니까 저의 고민 정도는 고민거리라고 생각도 안하실 줄 압니다. 고민고민하다가 훈련사님께 댓글 드립니다..ㅠ 저희집 뭉치는요.. 한 달 전쯤 중성화 수술했습니다. 소변을 볼 때 예비 동작없이 걸어가다가 선 채로 볼 일을 봅니다. 그런데 10번중 9번은 배변패드에 앞발만 걸치고 쌉니다.그러다보니 패드밖에 소변을 보게됩니다. 소변보기전 자신의 소변 냄새라도 맡은 후에 볼 일을 보게되면 냄새를 맡기위해 자연스레 패드 안쪽으로 들어갈텐데, 냄새맡는 동작없이 걷다가 서서 싸버리니까 안쪽까지 더 안들어가네요..ㅠ 패드 안쪽에 들어가면 간식을 주면서 습관을 만들어주기도하고, 여러 종류의 배변판도 구매해봤고, 배변패드밑에 스폰지를 깔아 높이 차이도 줘봤습니다. 최근에는 3면을 울타리로 해보기도했습니다. 전부다 소용이 없었습니다. 제가 있을 때는 그나마 조금 나은 것 같은데, 제가 없을 때는 패드 밖에 싸는 일이 많습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이 방법 저 방법 해봤지만, 소용이 없네요.. 예전 훈련사님 영상중에 배변패드 끝에 소변을 보는 강아지들은 실외에서 배변을 하고싶어하고 실내에서는 배변을 보면 안된다고 생각하여 주인이 원하니까 싸주는거라는 말씀을 하신기억이 납니다. 저희집 뭉치도 그런 걸까요? 5개월 뭉치가 더 크면 자연스레 고쳐질까요? 어떤 말씀이라도 좋으니까 해주시면 영광이고, 감사하겠습니다.
골드리트리버 키우는 마음이 맘입니다 밖에서 살다가 집안사정으로 인해서 빌라3층에서 키우고 있어요 운동은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외 밤12시에대소변때문에 산책을 시켰는대요 고관절로 계단 때문에 산책을 못 하는 중인대요 집안에서 대소변을안쌌요 아들이 안고서 왔다갔다하고 있어요
저는 미국에서 10년을 키우다가 한국에 데리고 들어왔었거든요..당연히 집안에서 대소변을 못보니 하루에 5번씩 데리고 나갔어요. 힘들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아무 문제 없었어요. 밤 12시랑 새벽 6시에 나가는 게 좀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에 데려가니 방광결석도 있고 간도 안좋고 그리고 횡경막에 종양이 자라 있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동네 병원에 다니다가 영 좋아지지 않으니 큰 병원에 데려가서 진단을 받은거죠. 수술후에 병원에서도 집에 돌아와서도 안에서 볼일을 못보니 수술한 몸을 이끌고 꼭 밖에 나가서 대소변을 해결해야하는게 너무 맘이 아팠어요. 그래서 저는 밖에서만 대소변을 보는게 어릴때는 괜찮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너무 힘들일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시골로 이사하거나 마당이 넓은 집에서 사는게 아니라면 무조건 밖에서 대소변을 해결하게 하는걸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저희집 강아지는 패드 정중앙에 잘싸다가 모서리나 패드옆에다 쌀때 있거든요 그렇다고 자주 그러지는 않아 요 제생각이지만 어쩜 가끔은 멍멍이도 패드 놓인 자리가 맘에 안들고 불편해 서 그런건 아닐지? 생각이 듭니다 그리 고 배변패드를 물어뜯지는 않지만 발로 긁어요 그러다보면 배변패드가 너덜너 덜 해져요 그건 혹시 배변을 편하게 하 기위해 자리를 잡는건 아닐까요?? 가끔 응가도 배변패드 옆에다 할때도 있어요 그러면 잔소리는 좀 하긴 하지 만 이젠 멍멍이가 그래도 잔소리 안하 려구여 가끔 그러지 자주 그러지 않거 든요 진짜 저희집 멍멍이는 너무착해요 조용하고 얌전하고 사람도 좋아하고 진짜 천사같은 멍멍이가 저에 가족으로 온것이 저에겐 너무 행운이고 복입니다
선생님~ 저희 댕댕이는 12살 말티즈에요 중성화는 하지 않아지만 방광 생식기 쪽은 건강하구요 산책도 못해도 이틀에 한번 한시간 이상 합니다 평소에는 정말 화장실에서 꼭 사용을 하는데요 ㅠ근데 가끔 식구들 다~잘때 벽에 여기저기 마킹을 하는 이런 심리?이유가 무엇일까요?ㅠ
안녕하세요 최근에 들어서야 보듬 채널을 알게되고 늦게나마 여러가지 많이 배워서 강아지에게 해주고 있는 불량견주입니다. 보듬 영상을 보다보면 강형욱 훈련사께서 지나친 청결의식에 대해 말씀해주고 계시는데요, 바로의 첫 목욕이 8개월째였다는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대신 물속에 들어가 노는 식의 목욕은 자주 하셨다는 말을 듣고 생긴 의문인데요. 털이 많이 빠지는 강아지는 몸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빠지는 것이고, 그래서 물놀이로 목욕을 대체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죠. 그렇다면 푸들이나 쉬나우저처럼 털이 안빠지는 강아지들의 경우에는 목욕을 어느정도 주기로 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마찬가지로 물놀이 등으로 대체해줄 수 있는건가요? 10살짜리 쉬나우저 견주인데 너무 자주 목욕시키는게 아닐지 걱정돼요
집단 독백에 하나 더 덧붙이자면 "집단 분리 독백" ^^ 쌤은 쌤대로 댓글은 댓글 대로 들어와서도 그냥 보고만 있는 시청자도... 더 좋아지겠죠 기대됩니다 그래도 말 옷 하는 얘네들을 위해 보호자들 안내자가 돼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이 내게 되돌아 들어와서요 "수정" 들어와 그런데 이 다음 "수밤 친구 사귀기" 편은 하루 있다가 목록에 안 보이든데요, 삭제하신 거죠???
![[#티전드] (1시간) 평생 함께 할 가족, 반려동물을 보호할 때 필요한 건 주인의식이 아닌 책임의식🐶 강아지 '강'형욱의 결심과 노력 | #어쩌다어른](http://i.ytimg.com/vi/IEQeWT4lgcU/mqdefault.jpg)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n.gif)
개통령님 사랑합니다
이분이없었으면 전 50평생 반려견 키워볼 생각 못했습니다
2월6일날 입양했는데 힘든것도 있지만 너무너무 생각과 맘이 달라지고 또다른행복이 있어요 감사해요
야단을 맞을수록 그 자리에 더 싸요
@@정영자-u8q 답글 잘못쓰신듯...
양ㅇ야넝야유앵ㅇ엉애유렁어켜댜네ㅏㅌ야
@@동백-y7n정영자씨말이맞습니다사람은야단 을치는것이지만강아지는야단으로생각안해요잘했다는칭찬하는걸로알아요
너무 감사해요ㅠㅠ 사랑하는 강아지의 행동을 더 이해할수 있게 해주고 진짜 개통령님 최고최고
20년이 넘도록 강아지들이 무섭기만 했었는데요~
세나개도 보고, 보듬 강의도 들으면서 강아지들이 사람처럼 하나의 견격체?로 느껴지면서
얘는 어떤 성격일까? 생각하니까 강아지들이 무섭지 않게 됐어요ㅎㅎㅎ
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강형욱훈련사님 리액션 최고예요
보디랭귀지가 좋아서 이해가 쏙쏙 되고 집중력이 최고입니다.
요즘 보듬tv에 빠져서 애청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례도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교육방법을 바꾸니 개도 사람도 점점 훨씬 자유롭고 편안하게 지내고 있어요.감사합니다.
ㅡ 부산에서ㅎㅎㅎ
우리곰순이는 화장실에서 쌋엇는데 쉬할때도 발에묻을까바 다리살짝들고ㅋㅋ 글고 응가하고는 항상 나와서 화장실 발매트에 찹착 발차기하는데 화장실바닥에 물기잇으면 쉬만 싸더라도 나와서 발매트에 찹찹 발닦아요 나와서는 궁뎅이 닦아주라고 나한테 갖다대고.. 진짜 똑똑이 너무 보고싶다ㅠㅠ 곰순아 하늘에서 행복하지? 사랑해♡
조준은 못하지만 그래도 가까이 싸니깐 기특합니다
좋은 마인드시네요
울 구름이는 실외 응가할때 양뒷발을 들고 마킹하듯 해요!
암놈인데 쉬할때도 그레요!
넘 신기해요
1일 1산책 열심히 하고 있어요. 울 아기는 응가는 꼭 밖에서만 눠요. 울 아가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 힘들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진짜 산책할 시간이없다그러고 귀찮아할거면 왜 강아지를 키우는지모르겠어요 그냥 집에만있어도되는 고양이를 키우지.....
제발 개좀 개답게 키웠으면 좋겠어요
같은 생각이지만 냥키우다 어쩔수 없이 키우게 돼는경우엿는데 할수 없는경우도 잇어요.모든일엔 이유가 잇으니 남을 이해하도록 노력하세요.
저는인간에게확대을
오랜세월을받았지요
그래서확대받고
온몸에빈틈없이
병든아이을선택했어요
10년동안을병원비도
만만치않죠
나중에는아이
병원비마련하려고
길거리에박스줍고
해서
병원비충단했어요
그러나내마음은
너무나행복해요
병든아이가점점
건강해지는모습을
보니까
이것이진정개을
키울수있는주인에
자격이되는것이라고
10년되고지금은
너무너무행복하게
포메아이와웃으면서
살아가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한달정도 임시보호해주던 애기가 실내에서 대변을 했던 기억이 없네요 ㅎㅎ
하루 세번 한두시간씩 산책시에 엄청 싼다구 놀렸는데 ㅋㅋㅋ 애기가 사람똥처럼 싼다구 ㅎㅎㅎ
한번도 인식조차 못했었네요;;
집에서는 한번도 배변한적이 없었다는걸
아구~~대견한녀석
아 진짜 강형욱훈련사님 너무 재밌고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당
입양해서처음
에는패드에잘사더니3주가지나니까자꾸아무곳에나눕니다
어떻게할까요
3년생이 지났는데 배변페드에서 잘보다가 갑자기 페드에 올라기지않고 아무데나 봅니다 패드에 거부반응을합니다
패드위에 간식을 두어봐도 오라기지않네요
패드 위치를 바꾸어 봐도 올라기지안씁니다
진짜 중요한 얘기네요.
규칙을 지키는 것.
그리고 규칙(규범)을 지키는 사람이 소중한 것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규칙은 서로간의 약속이니까
규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신뢰할 수는 없죠.
사실 고양이 집산데 동물 행동이 비슷할거란 생각에 영상 봐 봤어요. 상담 하시는거 정말 능숙하시고 재미있네요..ㅋㅋ 강아지 시선에서 사람을 보는.. 그런 말씀들에서 정말 강아지를 사랑하고 이해하고 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강아지가 고양이랑은 습성이 달라 몇몇 부분에서는 정말? 하면서 의아함도 느꼈지만 집사에게 관심받으려고 행동하는 부분은 크게 공감했습니다. 덕분에 고양이 관점에서 생각하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이해해 보려는 마음이 더 넓어져서 갑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
무슨일이잇어도 산책은시키는데 정말 잘하고잇엇군요 감사합니다~^^
13:47 배변패드 물어뜯는강아지ㅜㅜ저희 5개월된사모예드에요ㅋㅋ 3~4개월때 한달간 배변패드 400장 해먹었네요ㅜㅜ 솔루션듣고 배변패드뜯을때 무시하고, 실타래로 계속 놀아주고 반응했더니 이제 거의덜해요 ㅎㅎㅎㅎ 계속 긍정적반응을위해 노력할게요
너무 많이 배운다 진짜...감사🤞
강형욱!쌤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할수있어
기쁨니다^^
깜짝 놀람요
구독 좋아요
알람 하구 시청 합니다
홧팅
저희집은 강아지 한마리인데 배변장소가 2개에요. 처음부터 그렇게 되었는데 훈련사님 말씀 들으니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 때문에 귀촌을 해서 무지개 다리 건넌 아이가 둘 아들이 손녀가 자라면서 두 남매 데리고 가고 1년된 단모 닥스훈트(남), 6년된 진돗개(여), 5년된 풍산개(여), 풍산개 자견 2개월된(남) 네아이와 사는데 마당이 천평, 우리 밭과 산이 많은데 눈뜨면 '애들아 쉬하고 와, 하고 현관문을 열어주는데 들어 올시간 됐는데 문 안 열어주면 테라스 방충망을 뚫고 들어 오다보니 방충망 마다 멀쩡한게 하나도 없어요. 우리 마을은 귀촌인들만 8가구 집집마다 풀어 놔 잘 놀고 어울려요. 그게 제일 좋아요. 아이들이 실내에서는 이틀 정도(진돗개)는 소변까지도 참거든요. 집안에서 행사 있을 때 어쩔 수 없이 두고 가면 먹지 않고 참아서 마음이 편치 않답니다.
골든리트리버 11 주 여아 유리엄마 배변훈련 힘들어 들여다 봤더니 .... 개통령님 인성이 보여요 그리고 배웁니다. 아이셋 엄마인데도 여직 잘 안되는 ‘그럴수 있지,,, 인정하기’
손녀,손자 키우는,조모가정에 강아지을 입양하기 위해 유투브에서 많이배우고 있어요,감사합니다
강아지키우는분들께
요구하지말고
묵묵히미소로
기다리다보면
반드시주인에
진심을알아줍니다
꼭 배변 패드 안쪽이 아닌 가장자리에 모서리쪽에만 용변을 봐서 옆으로 흘러나와요ㅎ
하아 저희 강아지두요 ㅋㅋ 중간에텅텅비어요
강형교수님 감사
수고하셨어요
조금씩은 우리아이가
해요 소변요대변은그냥해요
기다려주기도해요
잘지내요매일할께요
듣는 와중 웃음나고 정말 공감하기도 합니다 ~❤❤❤❤❤
평소에도 강형욱님 좋아합니다 ᆢ
오줌은 정확하게 배변패드 위에 싸는데 똥은 왜 이렇게 돌아가면서 싸는건가요?
똥싸고는 바로 돌아서서 냄새 맡으며 싸고 싸고 해서 배변패드 주변에 널어 놓으면서 진열을 합니다.한번에 안싸는건 왜죠?
저희강아지도 그래요 그 큰 배변판에 배변하면 그 주변에다가 진열을 하는...ㅎㅎ
저희집 몽멍이두요ㅠㅜㅠㅠㅠ큰일이에요
자면서 듣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정확하고 우리애기&친구애기 상상에 웃음아니!! 나만글애??너므 기븐조아앙💗
강선생님 말씀이 애견관리에 많이 도움이 됨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ㄱ
우리아인 거실화장실서 배변하는데 사람이 샤워하고 난후엔 바닥물기 없애고 나옵니다 그래도 문턱앞에 해놀때가 많죠 뭐 화장실에 간다는게 기특하고 예쁘지 않나요 ㅎ
화장실에서
배변을 하면
하루에 몇번씩 깨끗히딱아야
냄새가 안나지요
배변판 쓰는게
위생적이고
내몸도 마음도
편해요 ㅋ
제가 보는 유튜버 중 제일 순박하게 생기셨고 제일 목소리가 느끼한데 제일 유익합니다 ㅎㅎㅎ
ㅋㅋㅋ 순박이래. 난 너무 남자답고 많은여자들이 섹시하게 느낄거라에 한표던집니다.
배변패드 4장을 겹쳐 깔아놨는데 한번 쉬하면 그 뒤로는 꼭 패드 옆에 쉬해요. 그 넓은데를 두고..ㄷㄷ 집에 쉬할 수 있는곳 두군데나 되는데 구석진데 있는 패드에는 절대 안싸요.
안녕! 비디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4년동안 매일 산책 4번~5번씩해주고있어요~ 눈이오나 비가오나ㅎㅎㅎ 강형욱님 얘기듣는거 재밌네요~~
저희 애는 산책해서도 응가자리 잡는데 한참걸려요.. 쉬도 쫑쫑거리며 피한다는거 뭔지알아요ㅋㅋㅋ암컷이지만 소변도 마킹으로만 봐요 산책할때 10번~20번정도ㅎㅎ 한쪽다리 들고 마킹하고 땅에 붙은 다리를 쫑쫑하면서 돌아 나올때 있어요ㅋㅋ뒷발차기도 소변할때마다 하는데ㅋㅋ 그리고 얘는 쉬하고 떵싸고 뒷발차기할때는 저기 다른곳에 가서 뒷발차요 그래서 똥날아가는건 없는데 이것도 깔끔한것과 관련이 있는걸까요 긔여워
돈벌러 다니지 않아도
되는 금수저 인가봐요
보통 사람들은
그렇지 못해서
하루 한번도
아주 노력해서 나가는 겁니다
부러운건지
어떤 건지는
나도 모르겠음
@@호인영 제가 1번 나가는 사람들이 잘못됐다고 말한것도 아닌데 왜그러세요..금수저 아니고요 9시~7시까지 직장다녀요.벌이도 말하려면 저한테 쓰는돈없이 강아지,고양이 건사할정도에요..이런것까지 말해야되나
그나마 회사가 가까워서 점심시간에 편의점 김밥먹으면서 집에 들러서 산책시키고 다시 회사가는거구요..
처음에는 힘들어서 매일 울었는데 이제 적응이돼서 괜찮구요. 몇개월 전부터 저녁 산책 1번은 엄마가 해주셔서 숨통트였어요..가진건 체력뿐이라 잠 줄여서 부지런히 움직여서 산책이라도 많이 해주는건데.. 참 제 노력은 모르시면서 말씀 함부로 하시네요.
제 일과 아시는분들은 대단하다 칭찬해주시고 저도 이런 저한테 자부심을 느끼고요.
@@호인영 다시 생각해보니 직장다니면서 4번해줄거라고 생각못하실수도 있겠다 싶긴하지만요. 혼자 단정하고 말하시는건 고치셨음하네요~ 저도 순간 억울해서 말이 많아졌네요
이런 ! 개가 심하게 짖으면 어쩔수없이 주변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뭐라할수밖에 없었는데 강아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궁금했는데 오늘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 사귀기 기대됩니다
댕댕런이나 댕댕페스티벌 시골개도 유기동물보호소 개들도 참여할 수 있는 시골길이나 지방의 소도시에서도 해주시면 좋겠어요. 많은 사람들의 산책의 즐거움을 알고 개들과 함께 할때의 기쁨도 느끼고 인식이 변화되는 계기가 되도록이요. ~^^
울 강쥐도 배변패드에 소변을 꼭싸는데 응가는 옆이나 뱅글뱅글돌다가 주위에싸요 제생각엔 응가는 발에묻을까봐 좀좁게늦켜져서 그런거같아요
배변패드에 딱 한발만 더들어가서
싸면 될텐데
꼭 경계선에 쌉니다.
매일 닦느라~~~
임진심 ㅋㅋㅋㅋㅋ저두용!!!
이거 때문에 저도 굉장히 스트레스네요
저도요..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일부로 그렇게 싸는 거 같아요... 4개월동안 ㅠㅠ
저희집강지도 ㅠㅠ
저는 3년째 계속 가생이에 싸고 있어요~
오줌이 하도 튀어서 나무 타일 바닥 틈새가 들뜸요~~
그래서 중형 패드 4개 깔아놓으니 좀 덜함이요~~
유기견이라 접종이 늦어서 데려온 4개월 차에 3차와 4차 접종을 맞게 되었는데, 4차 맞고 나서 배변패드 걸친 적은 있어도, 아예 패드 밖에 소변을 본 적은 없었거든요. 혹시 접종이 이상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걱정도 되었고요. (예방 접종 관련 글을 찾아보고 알아가다 보니 우리나라에서는 좀 과한.. 접종을 권한다는 글을 접하게 되었거든요)
산책은 아침 점심 저녁으로 3번 시간은 대략 1회에 30분~1시간 정도 나가고 있고요. 이런 저런 글과 영상을 보니 진도는 어느 정도 시기가 오면 아예 실내 배변을 하기 싫어 한다고 해서 4시간 정도 차이로 잠깐 잠깐 나가고 있습니다. 거짓말 같이 밖에 나가자 마자 싸네요.
데려오기 이전에도 형욱님 팬 이었고, 요즘은 많은 곳에서 볼 수 있어서 더 좋기도 합니다. 그 만큼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달까요.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울두부는 화장실에 가서 꼭 해요 다른집 가서도 요 화장실 이라는걸 알아요 기특 기특
울집 댕댕이는 진도 믹스 4살인데
임보2주차에요. 첫날에도 배변패드에 싸긴하는데 산책을 나갔더니 실외배변하는 아이가 되었어요. 몇시간을 그대로 참더라구요ㅜㅜ 도저히 참다참다 못참을땐 보긴하지만요. 드물어요. 화장실 물기없애려고 밀대, 무드등까지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늘어나는 줄은 안좋은가요?
저희푸들 13년차 동안견 이뻐요 아직도
요녀석이 소변은 패드에 실수없이 하는데 대변은 패드에 안하고 집안어딘가 하고 좋다고 뛰어옵니다ㅎㅎ
밖에 나가면 세번정도 변을 보는데 아마도 우리 사랑이는 밖에서 대변을 보는걸로 알고 좋아하는거죠
자동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자동줄이 줄어들때 탁!하고 걸리는게 강아지에게 충격이 가서 안좋다고 해요~
다음주 주제는 친구사귀기~
아하~그렇군요.
새로 교체해 주면 꼭 냄새를
맞아보더라구요
저는 3마리키우는데 베란다를 다 화장실로 씁니다. 대형패드 4개로 넓게 깔아요
세마리지만 한곳에다 넓게해주니 실수 안해요~
우리 강아지 산책 다녀온날과 아닌날 배변패드에 소변이 완전 달라지긴 해요
우리집엔 말티3마리 인데 패드 두곳에 있는데 둘이같이 쓰고 꼬맹이는 혼자 소변은 패드에 싸고 대변은 꼭 제각기 지정곳에 싸요.
ㅋㅋㅋㅋㅋㅋ 시작이 재밌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쿵~
※강훈련사님.. 제발 봐주세요...ㅠ
저는 5개월 포메(남아) 뭉치의 보호자입니다. 개훌륭 애청자이며 훈련사님의 오랜 팬입니다.
훈련사님께서는 수없이 많은 문제견들을 봐오셨고, 특히 심각한 수준의 문제견들을 경험하시다보니까 저의 고민 정도는 고민거리라고 생각도 안하실 줄 압니다.
고민고민하다가 훈련사님께 댓글 드립니다..ㅠ
저희집 뭉치는요.. 한 달 전쯤 중성화 수술했습니다.
소변을 볼 때 예비 동작없이 걸어가다가 선 채로 볼 일을 봅니다.
그런데 10번중 9번은 배변패드에 앞발만 걸치고 쌉니다.그러다보니 패드밖에 소변을 보게됩니다. 소변보기전 자신의 소변 냄새라도 맡은 후에 볼 일을 보게되면 냄새를 맡기위해 자연스레 패드 안쪽으로 들어갈텐데, 냄새맡는 동작없이 걷다가 서서 싸버리니까 안쪽까지 더 안들어가네요..ㅠ
패드 안쪽에 들어가면 간식을 주면서 습관을 만들어주기도하고, 여러 종류의 배변판도 구매해봤고, 배변패드밑에 스폰지를 깔아 높이 차이도 줘봤습니다. 최근에는 3면을 울타리로 해보기도했습니다. 전부다 소용이 없었습니다. 제가 있을 때는 그나마 조금 나은 것 같은데, 제가 없을 때는 패드 밖에 싸는 일이 많습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이 방법 저 방법 해봤지만, 소용이 없네요..
예전 훈련사님 영상중에 배변패드 끝에 소변을 보는 강아지들은 실외에서 배변을 하고싶어하고 실내에서는 배변을 보면 안된다고 생각하여 주인이 원하니까 싸주는거라는 말씀을 하신기억이 납니다.
저희집 뭉치도 그런 걸까요?
5개월 뭉치가 더 크면 자연스레 고쳐질까요?
어떤 말씀이라도 좋으니까 해주시면 영광이고,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그냥 배변패드를 물어뜯는다면 무시하고 방에 가겠지만
배변패드안에있는 실리카겔을 먹어서 구토와설사를 해요 벌써 몇번 반복했어요 ㅜㅜ (보이지않는 곳에서 먹어서)
그래서 예민하게 반응할수 밖에 없는것같아요
존경합니다
동물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좋은사람.
골드리트리버 키우는 마음이 맘입니다
밖에서 살다가 집안사정으로 인해서
빌라3층에서 키우고 있어요
운동은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외 밤12시에대소변때문에
산책을 시켰는대요
고관절로 계단 때문에 산책을 못 하는 중인대요
집안에서 대소변을안쌌요
아들이 안고서 왔다갔다하고 있어요
딸이 중국에서 일하면서 키우기힘들다해서 제가 키우게되었어요 근데. 저도 강아지를 첨 키우다보니 잘몰라서요 현재7월인데요 문제는 넘뛰어요 산책가서도 사람한테 뛰올라요 그리고 집에서는 사람지나가는소리에 막짖고 해요고민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10년을 키우다가 한국에 데리고 들어왔었거든요..당연히 집안에서 대소변을 못보니 하루에 5번씩 데리고 나갔어요. 힘들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아무 문제 없었어요. 밤 12시랑 새벽 6시에 나가는 게 좀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에 데려가니 방광결석도 있고 간도 안좋고 그리고 횡경막에 종양이 자라 있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동네 병원에 다니다가 영 좋아지지 않으니 큰 병원에 데려가서 진단을 받은거죠.
수술후에 병원에서도 집에 돌아와서도 안에서 볼일을 못보니 수술한 몸을 이끌고 꼭 밖에 나가서 대소변을 해결해야하는게 너무 맘이 아팠어요.
그래서 저는 밖에서만 대소변을 보는게 어릴때는 괜찮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너무 힘들일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시골로 이사하거나 마당이 넓은 집에서 사는게 아니라면 무조건 밖에서 대소변을 해결하게 하는걸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아 진짜 이거 완전 궁금했던 주제예요 ㅠㅠㅠ
뉴욕에서 풀밭에 하루에 두세번 데리고 나가는데 어려서부터 패드에 훈련이 되어 1살 3개월이 되었는데 밖에서 전혀 안싸고 참았다 집에 와서 싸요. ㅠㅠㅠ
우리아이도 꼭 대변패드 앞에다쏴요 대변판도있는데 역시올라가지않고 앞에다쏴요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서 ㅜㅜ 요즘 산책하는 게 넘 고민되어요 ㅎㅎ
영상 잘봤어용 강쌤 얘기듣다보니 우리개도 그렇네요.. 아차싶어서 사료위치 패드위치 바꾸려고 위치재설정했어용ㅎ
적응할때까지 좀더 지켜보려구용~~~
3개월푸들이고요
와찐짜
힘들어요
이렇케힘들려고삿나해요
예쁠때도있죠 당연이 잘때예뻐요
자는모습보다잠들어요110키로몸무개요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패드를 여섯장 깔아놓아도 패드에 한번하고 꼭 구석이나 남편방앞에다나 아들방앞에싸기도하고 신발장앞에다 싸기도 해요 이유는
정원이 있는 집으로 일부러
반려견 애기들땜에 이사 왓는데
잘 안되네요 늘 화장실 안쪽에다
패드를 깔아줘요.
글고 늦게 맞이한 막내는 1년을 저와
함께 살앗는데 그 애는 아무곳에나
쉬아를 하네요
글고 쉬아를 하면 두마리 애들도
그 곳에 쉬아를 하더라고요
안방 화장실에 패드를 깔아놓고 울아이 전용으로 쓰나봐요 ㅎ
바닥이 좀 엉망이 되더라구요
가끔씩 패드 주변이나 구석에 싸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사가야 되는 경우에는 타일 교체를 해야할 듯해요 ㅎ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패드 정중앙에 잘싸다가 모서리나 패드옆에다 쌀때
있거든요 그렇다고 자주 그러지는 않아
요 제생각이지만 어쩜 가끔은 멍멍이도
패드 놓인 자리가 맘에 안들고 불편해
서 그런건 아닐지? 생각이 듭니다 그리
고 배변패드를 물어뜯지는 않지만 발로
긁어요 그러다보면 배변패드가 너덜너
덜 해져요 그건 혹시 배변을 편하게 하
기위해 자리를 잡는건 아닐까요?? 가끔 응가도 배변패드 옆에다 할때도
있어요 그러면 잔소리는 좀 하긴 하지
만 이젠 멍멍이가 그래도 잔소리 안하
려구여 가끔 그러지 자주 그러지 않거
든요 진짜 저희집 멍멍이는 너무착해요
조용하고 얌전하고 사람도 좋아하고
진짜 천사같은 멍멍이가 저에 가족으로
온것이 저에겐 너무 행운이고 복입니다
우리첫째요크스테리어는화장실서쉬하고서발판에자기발싹싹딱고나와서넘좋았는데 2년된 장모치와와는 매번 오른쪽앞발에쉬를철철철하더라구요 ㅜㅜ 후처리넘넘힘들어요~~그래도 넘나사랑스러우니용서가됩니다~ㅋㅋㅋ
주제가있으니 확실히 좋네요
아령하세요?소변 거실따로..대변아빠방에ㅜㅜ 엄마방에 ㅜㅜ 어떻케요
패드는 세군데 다놓았는데요 . 소변은 패드에 잘 싸는대, 대변은 ~~~
저는 소형패드 4개를 펼쳐서 쓰고 있는데도 모서리에 자주 실수를 하던데 원인이 한군데여서 그랬나봐요 ㅠ 두군데로 늘려주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애기는 비숑2년생인데 한애기는 잘하는데 2년애기가 어릴때부터 소변을보면 일단 올라가긴하는데 뱅뱅돌다가 뒷다리가 애메하게 패드사이에서 싸니까 패드밑에 보거든요 어릴땐 양이작아 괜찮은데 이제 커니까 양이 엄청나서요 패드는 큰패드 2개 나누어 써고있어요 어떻게하면될까요??
선생님~ 저희 댕댕이는 12살 말티즈에요 중성화는 하지 않아지만 방광 생식기 쪽은 건강하구요 산책도 못해도 이틀에 한번 한시간 이상 합니다 평소에는 정말 화장실에서 꼭 사용을 하는데요 ㅠ근데 가끔 식구들 다~잘때 벽에 여기저기 마킹을 하는 이런 심리?이유가 무엇일까요?ㅠ
@@먹을 않그래도ㅠ 마킹 하는 벽면에 간식도주고 특식도주고 하는데ㅎ 그날특식이나 간식 준 자리는 싸지않고 다른벽면에 싸더라구요ㅎ돌아가면서 마킹을하니 거참ㅎㅎ 본능이니ㅎ 어쩔수없겠네요ㅎ
다~ 잘때랑 다~ 안잘때 차이점이 뭘까요..?
저는 아마 불이 켜져있을때랑 깜깜할때 인것 같은데...
혹시 밤에 혼자 화장실 가기 무서웠던적 있으신가요
2개월 넘어가는 푸들인데요~
거실중앙에 여기저기 돌아다님서 싸요ㅠ
또 어떨땐 패드가서 잘싸다가도..
대변도 배변패드에서 준비는했다가
걸어나오면서 뱅뱅돌아다니면서
쌉니다.
예민아씨 저희 집 애들두요.... 그 힘주는 상태로 슬금슬금 패드 밖으로 나와요...
뱅뱅사거리~
이럴땐 보듬강의 들으니까 밖에서 산책하면서도 소변, 대변 다보게 하면 집안패드에서도 잘싼대요.
조준잘해서.ㅎㅎㅎ🤗🤗🤗
저희 애들 매일 산책하고, 한 번 나갈 때 대변 2-4번 보는데... 왜... ㅠㅠ 얘넨 밖에서 대변 볼 때도 슬금슬금 걸으면서 싸요 ㅠㅠ
그러게 .우리애도
라면 먹으면서 보는데... 뭔가 심숭생숭한.. 주제였다....
그저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시청 중...
저희는 신문지를 배변판에 끼워 쓰는데 소변은 판에.,,대변은 판밖에..,ㅠㅠ
지금까지 배변문제 없엇는데 숫넘 처음이라선지 화장실서싸게 다른집서 배우고왓는데 바닥에 미끄럼방지패드깔아주니 좋아라하는데 가끔 문앞에 똥 싸요.번개처럼 쇼파 베개에 표시하는게 너무 힘들어요.표시는 빨라서 혼내기도 힘들고..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강아지가 원래 배변판위에패를깔고
그위에서 용변을 잘봣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배변판 밖으로 맨바닥에 자꾸 용변을 보더라구요ㅜㅜ 패드만깔면 자꾸밑으로새서 판을추가로깔아주는데.. 그안에선 절대 안싸더라구요ㅜㅠ 어떻 게해야할지모르겟어요ㅜㅜ
아니 이노무 지지바가 3년동안 아주 배변패드잘가리더니 뭐가 불만인지 ㅡ ㅡ 갑자기 옷방가서 으끙했어요 영역을 늘린건지
패드도 새것아니면(한번쉬한것)_아니면 바로옆에 으끙할때많아용
물론 아침저녁으로 강아지랑 총1시간이상 무조건산책합니닷
패드 모서리에 쉬를 합니다
고칠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영상 내용과는 거리가 먼 질문 입니다. 저희는 견종이 다른 두마리를 안에서 키웁니다. 괜찮을까요. 스피츠와진돗개 입니다.
어떤때는마루에서 베변페드 아까오줌싼페드가까운곳 그냥 나오는대로 돌아다니며싸요
그래서 캐스란에서 꺼내놓기가 무섭씁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들어서야 보듬 채널을 알게되고 늦게나마 여러가지 많이 배워서 강아지에게 해주고 있는 불량견주입니다. 보듬 영상을 보다보면 강형욱 훈련사께서 지나친 청결의식에 대해 말씀해주고 계시는데요, 바로의 첫 목욕이 8개월째였다는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대신 물속에 들어가 노는 식의 목욕은 자주 하셨다는 말을 듣고 생긴 의문인데요. 털이 많이 빠지는 강아지는 몸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빠지는 것이고, 그래서 물놀이로 목욕을 대체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죠. 그렇다면 푸들이나 쉬나우저처럼 털이 안빠지는 강아지들의 경우에는 목욕을 어느정도 주기로 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마찬가지로 물놀이 등으로 대체해줄 수 있는건가요? 10살짜리 쉬나우저 견주인데 너무 자주 목욕시키는게 아닐지 걱정돼요
ㅈㅇㄷㅇ
애이름이 * 코코입니다 애를삿을땐 집에서 자유롭게 지내고싶어 삿는데
똥 오줌땜에 케지에서 키움니다
나도힘들고 코코도 힘들겠죠
집단 독백에 하나 더 덧붙이자면 "집단 분리 독백" ^^ 쌤은 쌤대로 댓글은 댓글 대로 들어와서도 그냥 보고만 있는 시청자도... 더 좋아지겠죠 기대됩니다 그래도 말 옷 하는 얘네들을 위해 보호자들 안내자가 돼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이 내게 되돌아 들어와서요 "수정" 들어와 그런데 이 다음 "수밤 친구 사귀기" 편은 하루 있다가 목록에 안 보이든데요, 삭제하신 거죠???
방에키우는포미는.
신문지에싸요
확대받은4개월된아이을
분양받아와서
대변도오줌도
눕어있을때
내머리에도싸고
내등뒤에도싸고
이불에도싸고
아무데나싸고싶은데
마구싸요
이행동이4년이
넘게했어요
저는4년을넘게
기다려주었요
와우~~~~~기다려준
보람이있데요
햇수로5년되어가니까
강아지는마루에
깔아둔신문에다가
볼일을보더라고요
4년동안을
입을띄지않고힘들었지만
괴로웠지만참고
기다려준보람을
강아지는알았는지
10년이지나도
지금까지신문지에
싸요
강형욱 훈련사님 우리 애기 치와와는 매일 배변패드에 잘 싸다가 아무곳에서 소 대변을 봅니다
우리집에는 배변 패드를 곳곳에 배치했는데도 다른곳에서
봅니다~~^^
좋아요수가 너무적네요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힘을실어주세요
옆집개가꼭 우리집에서만 대변에해요 나도대변치기실어서개안키우는데 내가 넘 화가나요어찌해야될까요
배변패드에 싸는거 80프로 쿠션이나 수건이나 담요같은데 싸는거 20프로예요ㅠ 이럴땐 어떻게 고쳐줘야하나요?
저는 개도 없고 고양이도 없는데 개 박사님 프로를 봅니다.
바쁜일 때문에 산책이 늦어지는 날엔 복수 쉬를 여기 저기에 해놓아요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러그, 카펫트...빨래가 힘든 곳에 해요)
배변패드와 배변판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침대에 올라와서 자꾸 싸서 매일 이불빨아요ㅠ
ㅠㅠㅠ강형욱훈련사님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겟지만 저좀 도와주세요ㅜㅜ소변은 패드에다가 하는데 응아는 이상하게 패드에서하지않고 패드가 없는곳에서 볼일을 봐요ㅠㅠ왜그러는걸까요???
우리강아지도 화장실에서는 쉬만하고 응가는 주변에서 하더니..
이제는 둘다 밖에 싸요 ㅜ.ㅜ
우리도 오줌밟은채로 똥싸고 싶지 않잖아요
@@윤유경-x7j 저희 강아지도 패드 바깥에 싸요 패드에 열심히 잘 하더니 갑자기 변했어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
@@venus1334 요즘은 쉬는 배변판에 아주 잘하구요^^ 패드를 자꾸 찢어서 배뱐판만 사용중이거든요~ 응가는 100프로 배변판 옆에싸요 ㅋㅋ 응가할듯하면 종이를 밀어넣어서 비로 받아서 버리는 중이예요 점점 익슥해지고 있지만... 배변판에 하면 더 좋겠네요
@@윤유경-x7j 다행이네요 축하드려요. 저희 라테도 이틀 동안 실수는 없는데 항상 조마조마해요 깨어 있는 시간은 눈을 떼지 못하고 늘 노심초사 중입니다 나아지겠죠. 👍😊😘
우리애는 하루에 변을 5섯번 이상을 보는데 왜 그런가요?
먹는 양보다 더 많이 보는것 같아요
종은 말티푸이고 6키로 정도 되는 조금 큼직합니다
그런데 이쁜건 거실화장실에서 보는데 밤에도 화장실을 사람처럼 갔다와요 얼마나 이쁜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