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씨 예전에 강아지 키우다가 아파서 하늘나라로 보냈었는데요 강아지가 죽고나니 미안하고 후회하는 마음이 들어서 더이상 개를 키우지 않게 됐어요. 요즘 개를 키우지도 않는데 강형욱님 영상 보면서 새삼 내가 강아지를 이렇게 모르고 키웠다는 더욱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인간적으로도 너무 존경합니다. 요즘은 개를 키우지도 않는데도 팬이 돼버렸어요. 세상에 선한 일 많이 해주고 유투브로도 소통 해줘서 감사해요. ^^
개는 주인을 닮는다!! 그 말씀 완전 극공감!! 그거 논문에도 실렸대요 개를 입양할때 본인이랑 외모가 닮은 견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요 개의 성격도 주인의 성격을 보고 많이 따라 간대요 가만 보면 제가 기른 강아지도 저를 닮았어요 소심하고 의심이 많고 겁이 많고 제동생은 말티즈를 선호하는데 성격들이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 아무나 다 좋아서 환장하는 그런 애들ㅋㅋㅋ 약간 관종 스타일 공원 같은데서 개와 산책하는 사람들을 조용히 관찰해 보면 그게 보여요 잘 짖고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개들 보면 주인도 예민하고 까칠하고 개가 여기저기 개들 쫓아 다니며 마운팅하고 집착하면서 괴롭히는 주인들 보면 주인들도 산만하고 개는 안보고 모르는 사람들 붙들고 떠들려고 하는 유명한 아저씨도 있고요 ㅎㅎ 그 아저씨 오면 다 도망가요 갑자기 바쁜일이 생겼대요 ㅋㅋ 얼른 강아지 물통이랑 가방 챙기고 강아지 데리고 급하게 가요 ㅋㅋ 개가 태평하고 느긋하면 주인도 어딘가 그런 느낌을 풍겨요 ㅋㅋㅋ 근데 그 강아지 엄청 비만이에요 코카스파니엘인데 와! 일반 잉글리쉬 코카의 진짜 3배는 되려나.. 잘 안걷고 경계심도 없고 그냥 만사가 귀찮고 ㅋㅋㅋㅋ 너무 웃기면서도 걱정되고.. 매일매일 멕도널드 햄버거를 사주신다는데 이녀석이 한번은 잠깐 사이 잃어 버렸는데 멕도널드 문앞에 앉아 있더래요... 이건 웃긴데 웃을수도 없고.. 근데 너무 착한 강아지에요 ㅋㅋ 살만 좀 빼주면 ㅠㅠ 1살짜리 레트리버를 봤는데 와 전 그런애 처음 봤네요 주인이 여잔데요 젊은 아가씨에요 근데 직장이나 대학은 안다니는듯 낮에 매일 아이를 데리고 공원에 나와요 전 강쌤 방송 보기 전까지 레트리버 아기가 그렇게 극성 맞은줄 몰랐어요 왜냐면 그 아이는 정말 메너가 최고거든요 너무 훌륭하게 훈련이 되있고 개 주인이 강쌤 책이나 유투브를 보고 공부를 열심히 했는지 큰개랑 놀때는 에너지를 막 쏟으며 신나게 노는데 작은 소형견이랑 놀때는 힘조절을 해줘요 그 아이가 다치지 않게 그 아이를 배려해서 놀아줘요 사람한테 달려 들지도 않고 사회성도 너무 좋고 장모 레트리버인데 진짜 저런 아이면 키울만 하겠다 했는데 그게 아닌거 같아요 주인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햇을까 ㅋㅋ 근데 진짜 강쌤이 화를 낼만한 말도 안되는 반려인도 너무 많이 봤어요 목줄 전혀 안하고 다니고 개똥도 안치우고 공원 관리인이 뭐라고 했다고 저한테 공원 관리인을 욕을 하는데... 사실 저는 그냥 용기가 없어서 당신이 잘못한거에요 라고 말해주지 못했어요 저보다 너무 나이가 많은 아주머니셔서... 정말 4개월 정도 된 아기 포메라니안인데 아주 작은 실수 하나 했다고 발로 걷어차는 아이 아빠도 봤어요 그곳은 시에서 운영하는 바려운동장인데 많은 사람이 목격했고 모두들 벙쪄서 보고 있었죠 강아지도 너무 불쌍하고 애 교육에도 너무 안좋고 내 손에 데스노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그냥 막 솟구치더라구요 저 새끼를 살생부에 적어놓고 죽이고 싶다 ㅋ 아... 아직 애기 강아진데 정신병자같은 놈
너무 유익하고 보기도 듣기도 편한 방송이에요ㅎㅎ 제가 몇년전부터 쭉 강형욱 선생님 방송 다 챙겨볼 정도로 나오신 방송을 다 좋아해여 ㅎ 근데 요즘 방송 전처럼 많이 못뵈는거 같아서 ㅠㅠ 가끔 쉬실 때 유튜브 방송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네영~ㅎ 저희 집 강아지와 가족들도 강형욱 선생님 덕에 도움이 많이 됬습니당 ㅎㅎ 감사해요~~.
제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강아지가 절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아요,,,ㅠ 맨날 저희 언니한테만 가는데 넘 서운해요.. 밥이랑 간식이랑 다 제가주고 목욕도 제가시키구 혹시나 밤에 제방 들어올까봐 문도 열어놓고자요ㅠㅠ 근데 언니는 방에 절대로 강아지 안들이고 문도 꼭 닫고자는데 강아지가 항상 언니방문앞에서자요 제가 문앞에있는걸 데리고 제침대에 올려주면 내려달라고 하고 또 언니방에가요ㅠ 언니는 강아지를 안아주지도 않고 그냥 있는데 왜 언니는 좋아하는데 전 별로 안좋아하는걸까요........ 넘 슬퍼여........
7개월 된 깨발랄한 숫강아지예요 산책시 다른 강쥐들을 보면 너무 좋아서 놀고싶어 난리예요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까 싶어 줄을 꼭 잡고 지나가길 기다립니다. 간혹 개를 잘 다루시는 분들은 아가라 이해한다며 본인의 반려견과의 접촉을 허락하여 재미나게 놀기도 하죠. 친구를 너무 만들어주고 싶은데 어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리 강쥐가 너무 뽀뽀를 들이대서 줄을 잡고 기다리는 것 밖에 못하거든요ㅡ 나이가 먹으면 점잖아 질까요~ 짖거나 절대 싸움걸지는 않아요 너무 뽀뽀로 들이대서 ㅜ ㅠ
지난 주엔 제가 바빠서 못들어왔는데 지난 주엔 수밤라이브 않하셨나요? 집사부에서 레오 잘보았습니다. 계속 울면서 보았습니다. 레오도 보고싶네요 꼬꼬마 때 저의 훌륭한 보모견 으로 저를 잘 관용하면서 돌보아 주던 할머니 집 독일 쉐퍼드가 많이 생각 나더군요 레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 연어하고 연어기름으로 이루어진 스틱으로 된 간식 있더라구요 저도 제 댕댕이 푸들 다리 건강위해 먹이고 있는데 아이가 많이 좋아해요 레오도 그런 것 먹이면 좋을 것 같아요
강형욱 훈련사님 영상이랑 세나개를 많이 봐서 강아지를 잘 다룰줄알았어요 그러다 강아지가 집에서 갑자기 뛰쳐나가 첫 반려견, 친구 , 날 무한히 사랑해준 생명을 그짧은 순간 1초 ..? 도안되서 교통 사고로 잃었습니다 .. 너무 충격이 크고 상심이 커서 울기만하고 아무것도 못했어요 그러다 강형욱훈련사님꺼 뿐만아니라 모든동영상들을 같은 주제여도 몇번씩 보고 더 진지하게 듣다 보니 제가너무 무지하고 안전불감증처럼 지냈던것 같아요 먼저간 강아지는 정말 저를 사랑했다면 저는 반려인이 아닌 애완견으로 생각했던건 아닌지 생각하게됐습니다 .. 이번에 새로 가족이된 아이는 곧 보듬교육 들으러 가려고 합니다 ..더나은 반려인이 되고싶어서요 ..
안녕! "알러지 allergy"면 눈간질👀, 코물👃, 그리고 귀👂가 간질간질 합니다! 외국에서는 고양이, 개, 땡콩, 먼지, 풀, 하분, 밀, 그리고 shell fish 샬패시 etc...알러지 인는 사람들이 많이나 있습니다! 첫째는 엄마의 우유를 먹으면 알러지가 보통 없습니다. 그리고 집안에서 내려 옵니다.
저희 강아지랑(5개월) (둘다암컷) 친언니집(7개월)강아지가 언니집에서 만낫는데 친언니집 강쥐가 짖으면서 쫒아 다니더라구요.. 곧 물것처럼ㅜㅜ 저희집 강쥐는 도망다니고.. 얼마있지 못하고 그래서 집으로 돌아갔어요.. 근데 2주전에 만났을땐 그렇지 않아서 또 데리고 간건데요 참고로 언니집강쥐는 5개월때까지 산책을 안시켜서 밖에 나가면 미친듯이 10분정도? 짖고 다른개를 봐도 짖고 지금 그런대요.. 어떻게 하면 둘이 친해질수 있을까요? 산책시에 그러는건 고칠수는 있는건지요ㅜㅜ
어, 비공개 동영상이라 일부러 더 터치해 보는데 친구 만들기 로 넘어가버리네요 어차피 여기 들을려고 한 거니까... 들어봅시다... 사회성 부족 친구사귀기, 머리가 좋은 건 사회성 똑똑이 에너지 쓰기 노트펴놓고 필기하는 거 같음... 운동하시오 잘못된 좌식 문화에 발열이 상체로 올라와 있어 더 그런거예요 나는 환경이 변하니까 이상하게 저절로 낫든데요 중ㆍ고등학교 때나 대학다닐때까지도 알레르기 달고 살았는데 어느새 멀리가든 게 아마 운동을 시작해서 그런가 봐요 약 먹은 적도 없는데요 나는. 송홧가루 날릴 때는 조심히 다니기는 해요 지금도...
스마트폰으로는 채팅 참여가 안되나보네요. 우연히 유투브 알람을 보고 시청합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무조건 앞으로 먼저 나가려고 하고 제가 늦게 걸으면 뒤돌아 달려와서 언넝 따라오라고 하는건지 제 다리에 매달리면서 멍멍하곤 하는데 어떻게 하면 서로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나는 미국에서 살고 있구요, 만두라는 강아지 푸들을 키우고 있어요.우리 강아지는 집에서는 너무 착하고 예쁜데 밖에 나가기만 하면 다른 강아지를 보만 보면 짖어서 문제입니다,여기서 트레닝 받아도 소용없습니다.그런데 강형욱 선생님처럼 교육을 못하는것 같습니다...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저희집 강아지가 없어졌어요 가족같이 지내고 정말 자식처럼 키웠던 강아지인데 제가 화장실간 사이에 아이가 아파트 단지에다 놓고 왔어요 전 화장실에서 나오고 촉이 이상해서 봤더니 없더라구요 지금도 계속 제가 찾으러 다니는 중입니다 전단지도 붙이고 동물병원에 가서 얘기하고 전단지 드리고 경찰서 가서도 얘기하고 종합유기견보호센터에 사진도 올려봤지만 아직도 전화오는 분이 없어요 그래서 자식 찾드시 헤메고 다니고 멘탈붕괴직전입니다 어떻해하면 찾을지 생각하고 또생각하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ㅜㅜ 지금3일째 찾고있어요 애가 체구가 작은 미니요크거든요 밖에 나가면 무서워하고 겁이많은 아이라 더 걱정이 됩니다ㅜㅜ
Cindy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오거나 쓰다듬으려고 손을 올리시면서 다가오시면 저희강아지 몸을 앞으로 다가가면서 짖는게아니라 도망가면서 짖어요. 친구들은 너무 좋아하는데 예의 없게 격하게 인사하지도 않구요,코인사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냄새맡다가 친구가 싫어하면 더이상 인사안하고 옵니다.유독 사람에 대한트라우마도있고 쓰다듬으려고 손을 올리며 다가오거나 저희 강아지 욕하면서 오시는게 너무 속이 상해 올린것입니다.항상 사과드리고 저희강아지 흥분했다고 컨트롤 못하는것두 아니고 앉아하면 앉아서 서서히 짖음이 줄어갑니다 그럴땐 줄도 짧게 잡고 튀어나가도(겁많아서 튀어가지도 않아요) 안전거리 확보될만큼 잡고있구요. 저희 강아지도 제 리드에 따라줍니다. 그렇게 저희는 멀찍이서부터 차분하게 하려고 훈련시작해서 앉아시켜놓고 기다리고있어요. 그런데 그한번에 짖음가지고 산책나오지 말라는둥, 이 개는 무는 개라는둥 그냥 가달라고 정중히 말씀드려도 굳이 앞까지 오셔서 큰소리를 내시며 말씀하시는 분이 있었기때문에 댓글을 남긴겁니다. 그렇다고 몸집이 큰애도 아니고... 좋은 분들만 만나다가 요근래 그런분을 만나니까 속이 상해서 글 남겼습니다.
속상하시겠어요ㅠ 저도 아가가 낯선 남자 사람들을 무서워해서 낮뿐만 아니라 일부러 깨서라도 아주 이른 새벽에 나가서 짧은 산책을 하고 옵니다ㅜ 목요일부터는 거리에 취객들도 제법 섞이지요. 여튼 아이에 대해 경계하는 눈빛들은 그저 먼저 재빨리 피하는 수밖에 없어요. 보호자가 기민해야 하죠. 굳이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거리의 분들과 맞부딪치지 않고 아무리 입으로 예뻐해도 매너 없이 커다란 손이 먼저 나오면, 감사합니다, 인사드려 xx야~ 대충 둘러대고 훨씬 멀찍이 떨어집니다. 미취학 아동들의 반응에는 아예 응답을 하지 않구요. 아이에게 다양한 인간과 인간 세상의 냄새와 소리만을 경험하게 해줄 뿐, 반려 동물이 모든 인간에게 호의적일 필요도 적대적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님의 아가는 필요시에만 짖는다니 건강해 보입니다. 무시하세요, 인간들도 누구나 별의별 얘기나 수군거림을 다 듣고 살아야하는 세상이잖요. 저는 아이가, 댕댕이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기본 매너를 거의 충족시켰다면, 절대 아이 앞에선 타인에게 굽히지 않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천천히 자리를 뜹니다.(아이는 저의 분노게이지 상승을 분명 알아챘겠지만요ㅠ)
솔직히 저도 강형욱 훈련사님은 좋아하는데 뭐만하면 댓글에서 주인이 잘못한거다 이런거보면 화나는 그런부분도 좀 있어요..원래 그런 성향의 견종들도 있는건데 제가 키우는 스피츠처럼 원래 경계심이 심한애들도 그렇구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고 강아지와 주인의 성향도 다 다른건데 무조건 주인탓만 하면 좀.. 근데 그렇다고 이글처럼 훈련사님이 전혀 도움안되는것도 아닌데 생각하고 싶은대로만 생각하시는게 좀 있으시네요. 제가보기엔 해결책도 주시고 대화도 많이 하시려고 하는게 보이는데.
정보얻고 공부하시려면 세나개같은걸보세요 그리고 개훈련사가 예의, 기준을 왜 떠들면 안되나요? 엄연히 전문간데요 ㅋㅋㅋ 반려견에 대해 제대로, 열심히 공부하지않고 일단 데리고와서 잘못하고 있는 분들이 정말정말 너무 많고, 또 그걸 인정을 안하는 분도 정말 많아서 따끔하게 얘기해주시는거라 생각하고요 개통령이라고 불리는거 정말 창피하다고 아니라고하시는분인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비난을 하세요ㅋㅋㅋ 하등 개훈련사주제에 저렇게 따끔하게 말하니까 아니꼬워보이세요? 이 동영상이 강아지를 처음 입양하신분한테는 안맞을수있어요. 그러면 맞는 교육영상찾아서 공부하시면 돼요. 아는만큼보인다고 그저 떠드는 소리로 보이시겠지만 실제로 키우시는 분들한테는 도움 정말 많이되고 실제로 받고있습니다
강형욱씨 예전에 강아지 키우다가 아파서 하늘나라로 보냈었는데요 강아지가 죽고나니 미안하고 후회하는 마음이 들어서 더이상 개를 키우지 않게 됐어요. 요즘 개를 키우지도 않는데 강형욱님 영상 보면서 새삼 내가 강아지를 이렇게 모르고 키웠다는 더욱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인간적으로도 너무 존경합니다. 요즘은 개를 키우지도 않는데도 팬이 돼버렸어요. 세상에 선한 일 많이 해주고 유투브로도 소통 해줘서 감사해요. ^^
Turn some me
김인수담임쌤
강훈련사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나근나근하게 말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 !! 팬입니당 건강 잘 챙기세요 ㅎㅎㅎ
강아지로 만났으면 강아지가 중심이되어야한다는말 너무 공감합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해요
개는 주인을 닮는다!!
그 말씀 완전 극공감!!
그거 논문에도 실렸대요
개를 입양할때 본인이랑 외모가 닮은 견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요
개의 성격도 주인의 성격을 보고 많이 따라 간대요
가만 보면 제가 기른 강아지도 저를 닮았어요 소심하고 의심이 많고 겁이 많고
제동생은 말티즈를 선호하는데 성격들이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 아무나 다 좋아서 환장하는 그런 애들ㅋㅋㅋ 약간 관종 스타일
공원 같은데서 개와 산책하는 사람들을 조용히 관찰해 보면 그게 보여요
잘 짖고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개들 보면 주인도 예민하고 까칠하고
개가 여기저기 개들 쫓아 다니며 마운팅하고 집착하면서 괴롭히는 주인들 보면 주인들도 산만하고 개는 안보고 모르는 사람들 붙들고 떠들려고 하는 유명한 아저씨도 있고요 ㅎㅎ 그 아저씨 오면 다 도망가요 갑자기 바쁜일이 생겼대요 ㅋㅋ 얼른 강아지 물통이랑 가방 챙기고 강아지 데리고 급하게 가요 ㅋㅋ
개가 태평하고 느긋하면 주인도 어딘가 그런 느낌을 풍겨요 ㅋㅋㅋ 근데 그 강아지 엄청 비만이에요 코카스파니엘인데 와! 일반 잉글리쉬 코카의 진짜 3배는 되려나.. 잘 안걷고 경계심도 없고 그냥 만사가 귀찮고 ㅋㅋㅋㅋ 너무 웃기면서도 걱정되고.. 매일매일 멕도널드 햄버거를 사주신다는데 이녀석이 한번은 잠깐 사이 잃어 버렸는데 멕도널드 문앞에 앉아 있더래요... 이건 웃긴데 웃을수도 없고.. 근데 너무 착한 강아지에요 ㅋㅋ 살만 좀 빼주면 ㅠㅠ
1살짜리 레트리버를 봤는데 와 전 그런애 처음 봤네요
주인이 여잔데요 젊은 아가씨에요 근데 직장이나 대학은 안다니는듯
낮에 매일 아이를 데리고 공원에 나와요
전 강쌤 방송 보기 전까지 레트리버 아기가 그렇게 극성 맞은줄 몰랐어요
왜냐면 그 아이는 정말 메너가 최고거든요
너무 훌륭하게 훈련이 되있고 개 주인이 강쌤 책이나 유투브를 보고 공부를 열심히 했는지 큰개랑 놀때는 에너지를 막 쏟으며 신나게 노는데 작은 소형견이랑 놀때는 힘조절을 해줘요
그 아이가 다치지 않게 그 아이를 배려해서 놀아줘요
사람한테 달려 들지도 않고 사회성도 너무 좋고
장모 레트리버인데 진짜 저런 아이면 키울만 하겠다 했는데 그게 아닌거 같아요
주인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햇을까 ㅋㅋ
근데 진짜 강쌤이 화를 낼만한 말도 안되는 반려인도 너무 많이 봤어요
목줄 전혀 안하고 다니고 개똥도 안치우고 공원 관리인이 뭐라고 했다고 저한테 공원 관리인을 욕을 하는데... 사실 저는 그냥 용기가 없어서 당신이 잘못한거에요 라고 말해주지 못했어요
저보다 너무 나이가 많은 아주머니셔서...
정말 4개월 정도 된 아기 포메라니안인데 아주 작은 실수 하나 했다고 발로 걷어차는 아이 아빠도 봤어요
그곳은 시에서 운영하는 바려운동장인데 많은 사람이 목격했고 모두들 벙쪄서 보고 있었죠
강아지도 너무 불쌍하고 애 교육에도 너무 안좋고 내 손에 데스노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그냥 막 솟구치더라구요
저 새끼를 살생부에 적어놓고 죽이고 싶다 ㅋ
아... 아직 애기 강아진데
정신병자같은 놈
너무 유익하고 보기도 듣기도 편한 방송이에요ㅎㅎ 제가 몇년전부터 쭉 강형욱 선생님 방송 다 챙겨볼 정도로 나오신 방송을 다 좋아해여 ㅎ 근데 요즘 방송 전처럼 많이 못뵈는거 같아서 ㅠㅠ 가끔 쉬실 때 유튜브 방송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네영~ㅎ
저희 집 강아지와 가족들도 강형욱 선생님 덕에 도움이 많이 됬습니당 ㅎㅎ 감사해요~~.
이거 제 최애영상 등극이에요ㅋㅋㅋㅋㅋ넘조아요 ㅠㅠㅠㅠ제가 한다고했는데 처음데리고왔을때 익숙치않아서 너무 긴장하고 예민했던게 강아지사회성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것같아요 ㅠㅠ 그래도 요즘은 여유를 갖고 산책하니까 아이도 좀 얌전해졌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강아지가 절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아요,,,ㅠ 맨날 저희 언니한테만 가는데 넘 서운해요.. 밥이랑 간식이랑 다 제가주고 목욕도 제가시키구 혹시나 밤에 제방 들어올까봐 문도 열어놓고자요ㅠㅠ 근데 언니는 방에 절대로 강아지 안들이고 문도 꼭 닫고자는데 강아지가 항상 언니방문앞에서자요 제가 문앞에있는걸 데리고 제침대에 올려주면 내려달라고 하고 또 언니방에가요ㅠ 언니는 강아지를 안아주지도 않고 그냥 있는데 왜 언니는 좋아하는데 전 별로 안좋아하는걸까요........ 넘 슬퍼여........
이분 진짜 대단한분같음
저도 요즘에 강아지훈련에
대한것에 관심이 생겨서
영상보면서 저도 먼가 배우는것
같네여 ㅎ
7개월 된 깨발랄한 숫강아지예요
산책시 다른 강쥐들을 보면 너무 좋아서
놀고싶어 난리예요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까 싶어 줄을 꼭 잡고 지나가길 기다립니다.
간혹 개를 잘 다루시는 분들은 아가라 이해한다며 본인의 반려견과의 접촉을 허락하여 재미나게 놀기도 하죠.
친구를 너무 만들어주고 싶은데
어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리 강쥐가 너무 뽀뽀를 들이대서
줄을 잡고 기다리는 것 밖에 못하거든요ㅡ
나이가 먹으면 점잖아 질까요~
짖거나 절대 싸움걸지는 않아요
너무 뽀뽀로 들이대서 ㅜ ㅠ
강형욱 훈련사님 말씀듣고 가족들이 당번 정해서 1일1산책 꼭 해요! 산책 어떻게든 챙겨주려 하니까 강아지 성격도 괜찮은거 같고 건강도 괜찮은거 같아요. 산책 최고...
알레르기는 원래 가지고 있으셨을거에요
그런데 건강하고 면역력이 강할때는 증상이 안나타다가 체력이 저하되고 피곤하고 하면 증상이 나타납니다 훈련사님 힘내세요 화이팅~
프로폴리스 꾸준히 드셔보세요. 저도 환절기 비염 계절마다 달고 살았는데 좋아졌어요. 강아지랑 천천히 고쳐가며 산책하다가 하네스가 빠져서 물림사고가 났었어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산책 연습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강형욱님께서 산책친구 만나는게 좋다고해서 동네에서 산책모임만들어서 매일매일 나가고 나들이도 다니고 넘 좋아요.^^
지난 주엔 제가 바빠서 못들어왔는데 지난 주엔 수밤라이브 않하셨나요? 집사부에서 레오 잘보았습니다. 계속 울면서 보았습니다. 레오도 보고싶네요 꼬꼬마 때 저의 훌륭한 보모견 으로 저를 잘 관용하면서 돌보아 주던 할머니 집 독일 쉐퍼드가 많이 생각 나더군요 레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 연어하고 연어기름으로 이루어진 스틱으로 된 간식 있더라구요 저도 제 댕댕이 푸들 다리 건강위해 먹이고 있는데 아이가 많이 좋아해요 레오도 그런 것 먹이면 좋을 것 같아요
뒤에 강아지 자는건가 눈만뜨고 누워 있는건가 넘 귀엽다ㅎ
최씨네요 ㅎㅎ 귀여버
형욱씨 볼수록 매력예여 좋아 요 친구같아
33:15 ㅋㅋㅋㅋㅋㅋㅋㅋ자는데 틀어놧다 현웃터짐
강형욱 훈련사님 영상이랑 세나개를 많이 봐서 강아지를 잘 다룰줄알았어요 그러다 강아지가 집에서 갑자기 뛰쳐나가 첫 반려견, 친구 , 날 무한히 사랑해준 생명을 그짧은 순간 1초 ..? 도안되서 교통 사고로 잃었습니다 .. 너무 충격이 크고 상심이 커서 울기만하고 아무것도 못했어요 그러다 강형욱훈련사님꺼 뿐만아니라 모든동영상들을 같은 주제여도 몇번씩 보고 더 진지하게 듣다 보니 제가너무 무지하고 안전불감증처럼 지냈던것 같아요 먼저간 강아지는 정말 저를 사랑했다면 저는 반려인이 아닌 애완견으로 생각했던건 아닌지 생각하게됐습니다 .. 이번에 새로 가족이된 아이는 곧 보듬교육 들으러 가려고 합니다 ..더나은 반려인이 되고싶어서요 ..
일끝나고 너무 늦게 보네요ㅠㅠ 실시간 소통하고싶었는데에ㅠㅡㅠ 미세먼지 많은 요즘 아프지마시구 건강관리 잘하세요!!!
안녕하세요. 미국 테네시에서 4개월전부터 라블라도 허스키 믹스견을 열심히 키우는 레옹 엄마예요.. 작은 아들이 갑자기 입양을 해 와서 엉겹결에 처음 강아지를 키우느라 어찌할 줄 모르다 강형욱님을 알게 되어서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너무 웃겨요.... 진행자 맘처럼 안되는 톡방의 화제전환....ㅋㅋㅋㅋ
처음 실시간 봐요~~ 멋있어요 강훈련사님~~~
견종백과 치와와편보고싶어요!
헐저도요ㅜㅜ제발요
쩨에에에발요ㅠㅠ
저도요 ㅠㅠ
저도 보고파요!!부탁드려요ㅠ
저도요...꼭좀부탁드려요...
꺅꺅 넘 좋아요 ♡_♡
피부가 햇빛에 타면 그렇게 보입니다! 또는 20분이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디 vitamin d"을 햇빛에서 없습니다!🙋🌞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견종백과 차우차우 편 꼭꼭 보고싶어요!!!! 🙆♀️🖤
안녕! "알러지 allergy"면 눈간질👀, 코물👃, 그리고 귀👂가 간질간질 합니다! 외국에서는 고양이, 개, 땡콩, 먼지, 풀, 하분, 밀, 그리고 shell fish 샬패시 etc...알러지 인는 사람들이 많이나 있습니다! 첫째는 엄마의 우유를 먹으면 알러지가 보통 없습니다. 그리고 집안에서 내려 옵니다.
멋져여~~~
알레르기가 이렇게 슬퍼보일줄이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강형욱 휸련사님 존경합니다
애견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방송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아 여긴 인도네시아입니다
감사합니다
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 닮은 거에요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베르만 관련된 영상 하나만 만들어 주세요ㅠㅠ 제발요..ㅠㅠ
저도요
저희 강아지랑(5개월) (둘다암컷) 친언니집(7개월)강아지가 언니집에서 만낫는데 친언니집 강쥐가 짖으면서 쫒아 다니더라구요.. 곧 물것처럼ㅜㅜ
저희집 강쥐는 도망다니고..
얼마있지 못하고 그래서 집으로 돌아갔어요.. 근데 2주전에 만났을땐 그렇지 않아서 또 데리고 간건데요
참고로 언니집강쥐는 5개월때까지 산책을 안시켜서 밖에 나가면 미친듯이 10분정도? 짖고 다른개를 봐도 짖고 지금 그런대요.. 어떻게 하면 둘이 친해질수 있을까요? 산책시에 그러는건 고칠수는 있는건지요ㅜㅜ
호주
3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에우ㅐㅇ앸
24:47 취하신줄 ㅋㅋ 메소드연기 ㅋㅋ
어, 비공개 동영상이라 일부러 더 터치해 보는데 친구 만들기 로 넘어가버리네요 어차피 여기 들을려고 한 거니까... 들어봅시다... 사회성 부족 친구사귀기, 머리가 좋은 건 사회성 똑똑이 에너지 쓰기 노트펴놓고 필기하는 거 같음... 운동하시오 잘못된 좌식 문화에 발열이 상체로 올라와 있어 더 그런거예요 나는 환경이 변하니까 이상하게 저절로 낫든데요 중ㆍ고등학교 때나 대학다닐때까지도 알레르기 달고 살았는데 어느새 멀리가든 게 아마 운동을 시작해서 그런가 봐요 약 먹은 적도 없는데요 나는. 송홧가루 날릴 때는 조심히 다니기는 해요 지금도...
수원 강연 신청 어디서 할까유....?
안녕하세용ㅎㅎ 사랑해요 강형욷
안녕하세염^^ 첫입문합니당
개대통령님 넘좋아요
첫애기입양 오개월이예요
넘힘들어염ㅠ
ㅋㅋㅋㅋ 나도 그말 하고 싶었어 ㅋㅋㅋ 주인닮은 거에요... 나도 하고 싶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공감 ㅋㅋㅋㅋ
듣는 사람은 댓글 안써요. 그러니 안듣는 다고 착각이 드시나 봐요
스마트폰으로는 채팅 참여가 안되나보네요. 우연히 유투브 알람을 보고 시청합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무조건 앞으로 먼저 나가려고 하고 제가 늦게 걸으면 뒤돌아 달려와서 언넝 따라오라고 하는건지 제 다리에 매달리면서 멍멍하곤 하는데 어떻게 하면 서로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33:19 망망송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미국에서 살고 있구요, 만두라는 강아지 푸들을 키우고 있어요.우리 강아지는 집에서는 너무 착하고 예쁜데 밖에 나가기만 하면 다른 강아지를 보만 보면 짖어서 문제입니다,여기서 트레닝 받아도 소용없습니다.그런데 강형욱 선생님처럼 교육을 못하는것 같습니다...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울강아지 일주일에 3~4번 산책하는데 6개월만에 첨 나온거 마냥 짖고 뛰고 난리도 아니랍니다..ㅎㅎ..ㅠㅠ
저희는 매일 나가도 그래요.ㅠㅠ
심지어 두번째 산책도 그래요.ㅡㅡ
너무 흥분해서 오늘은 집안산책 하고 나갔더니, 그나마 낮네요.
저희집 강아지가 없어졌어요
가족같이 지내고 정말 자식처럼 키웠던
강아지인데 제가 화장실간 사이에 아이가
아파트 단지에다 놓고 왔어요
전 화장실에서 나오고 촉이 이상해서 봤더니
없더라구요
지금도 계속 제가 찾으러 다니는 중입니다
전단지도 붙이고 동물병원에 가서 얘기하고
전단지 드리고 경찰서 가서도 얘기하고
종합유기견보호센터에 사진도 올려봤지만
아직도 전화오는 분이 없어요
그래서 자식 찾드시 헤메고 다니고 멘탈붕괴직전입니다
어떻해하면 찾을지 생각하고 또생각하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ㅜㅜ
지금3일째 찾고있어요
애가 체구가 작은 미니요크거든요
밖에 나가면 무서워하고 겁이많은 아이라
더 걱정이 됩니다ㅜㅜ
이미선 헉
인스타에도 올려보세요!! 구조단체에 올려달라고 부탁도 해보시고 네이버 카페들도 있어요! ㅠㅜ 내장칩이나 태그는 있나요??! ㅠㅠ
@@daisypark3045
지금 인스타 페이스북에도 올렸어요ㅜㅜ
방법을 찾아도 쉽게 나오질않아요ㅜㅜ
@@daisypark3045 만일 누가 가져갔음어쩌죠?
그럼 못찾죠?ㅜㅜ
@@daisypark3045
내장 칩이없어요
그때 한참 내장칩이 위험하다고 해서
목걸이를 해주었는데 집에만 있다보니
목걸이를 빼고있었거든요
우리 라온이는 산책모임친구들하고는 잘지내는데 새로운 친구만보면 달려들어요.ㅠㅠ
산책모임친구들도 잘 노는건 아니고 달려들지 않는정도요.
이상민씨요.
잘형욱
산책하다가 시비거는분들 어떻게해야하나요?ㅠ 저희는 실외배변인데다가 아이가 에너지가 넘쳐서 4번씩 산책시키는데요. 유기견 출신에다가 특히, 남자분들이 손을 올리시거나 갑자기 튀어나오면 짖어요. 낮에는 남자분들이 지나가도 만지려구
손만뻗지않으면 잘걷구 살짝 냄새맡는정도에서 끝나는데요. 저녁산책에는 골목길에서 튀어나오면 짖습니다. 그럴때마다 양해를 구하고 강아지 앉아시키고 지나갈때까지기다렸다가 아이가 진정까지 되서야출발합니다.
동네에 개키우시는 분들이 많아 양해드리고
지나가달라고 부탁드리면 보통 흔쾌히 이해주시면서 지나가시는데, 꼭 한분씩 이런개는
산책을 나오면 안된다, 입마개 채워야된다,
제가 줄을 짧게 잡고있는데도 자기는 안문다는말 안믿는다 확실하게 잡으라등등 꼭 세네마디씩 하고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얘도 밤에는 겁이많아서 긴장해서 짖으니
신경안쓰시고 지나가면 오히려 아무렇지
않아한다고 말씀드려고 화만내시고
왜나왔냐, 개 컨트롤 못한다하시니 감정만 상하네요. 앉아하면 앉아서 진정하려고하는데도
말이죠. 진짜 이런분들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자꾸안으라하시는데 안으면 더흥분하고 칭찬해주는줄알아서 짧게 잡으니 지나가시라고해도 입마개 믹스견은 묶어키워야한다,운운하시면서 시비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ㅠㅠ
stellar 6134 강형욱씨도 입마개는 해야한다고 할 것 같은데요. 개가 예민해서 잘 놀란다면 교육돼서 차분해질 때까지 사람이 모두 안전해야죠.
Cindy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오거나 쓰다듬으려고
손을 올리시면서 다가오시면 저희강아지
몸을 앞으로 다가가면서 짖는게아니라
도망가면서 짖어요. 친구들은 너무 좋아하는데 예의 없게 격하게 인사하지도 않구요,코인사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냄새맡다가 친구가 싫어하면 더이상 인사안하고 옵니다.유독 사람에 대한트라우마도있고 쓰다듬으려고 손을 올리며 다가오거나 저희 강아지 욕하면서 오시는게 너무 속이 상해 올린것입니다.항상 사과드리고 저희강아지 흥분했다고 컨트롤 못하는것두 아니고
앉아하면 앉아서 서서히 짖음이 줄어갑니다
그럴땐 줄도 짧게 잡고 튀어나가도(겁많아서
튀어가지도 않아요) 안전거리 확보될만큼
잡고있구요. 저희 강아지도 제 리드에 따라줍니다. 그렇게 저희는 멀찍이서부터 차분하게 하려고 훈련시작해서 앉아시켜놓고
기다리고있어요. 그런데 그한번에 짖음가지고
산책나오지 말라는둥, 이 개는 무는 개라는둥
그냥 가달라고 정중히 말씀드려도
굳이 앞까지 오셔서 큰소리를 내시며
말씀하시는 분이 있었기때문에 댓글을 남긴겁니다. 그렇다고 몸집이 큰애도 아니고...
좋은 분들만 만나다가 요근래 그런분을 만나니까 속이 상해서 글 남겼습니다.
속상하시겠어요ㅠ 저도 아가가 낯선 남자 사람들을 무서워해서 낮뿐만 아니라 일부러 깨서라도 아주 이른 새벽에 나가서 짧은 산책을 하고 옵니다ㅜ 목요일부터는 거리에 취객들도 제법 섞이지요. 여튼 아이에 대해 경계하는 눈빛들은 그저 먼저 재빨리 피하는 수밖에 없어요. 보호자가 기민해야 하죠. 굳이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거리의 분들과 맞부딪치지 않고 아무리 입으로 예뻐해도 매너 없이 커다란 손이 먼저 나오면, 감사합니다, 인사드려 xx야~ 대충 둘러대고 훨씬 멀찍이 떨어집니다. 미취학 아동들의 반응에는 아예 응답을 하지 않구요. 아이에게 다양한 인간과 인간 세상의 냄새와 소리만을 경험하게 해줄 뿐, 반려 동물이 모든 인간에게 호의적일 필요도 적대적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님의 아가는 필요시에만 짖는다니 건강해 보입니다. 무시하세요, 인간들도 누구나 별의별 얘기나 수군거림을 다 듣고 살아야하는 세상이잖요. 저는 아이가, 댕댕이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기본 매너를 거의 충족시켰다면, 절대 아이 앞에선 타인에게 굽히지 않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천천히 자리를 뜹니다.(아이는 저의 분노게이지 상승을 분명 알아챘겠지만요ㅠ)
강형욱오도현트랜스
에고 수원사는데 늦게 보고 신청했더니 꽉 찼네ㅠㅠ 담번에도 수원에서 하심 알려주세요
파피용 설명도 해주세요 ~
저희 강아지는 자동차.자전거를 좋아하는지 따라가요.위험한순간이 많아요.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머나먼 지방은 그저 웁니다 ㅠㅠ
주인 닮은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살균제 많이 쓰거나 깔끔하게 생활하면 오히려 면역력이 줄어서 알레르기가 심해질 수도 있다는 논문들도 있어요. 논쟁은 좀 있는걸로 압니다.
전 코세척으로 비염 고쳤어요.
죽염으로
아프지만
푸들이 5살인데 너무 짖고 공격 막 뭘 깨무는데 물어뜯는데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우리 코코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1일 2산책.
매일 산책만2~3시간씩 하는데
그래도 냄새 미친듯이 맡고 다니는건 왜일까요...비글이라 그런가 ㅡ.ㅡ
바나나아가씨 저희듀요 ㅋㅋ 산책 하루에 적어도 2번이상은 꼬박꼬박 나가는데도 하루종일 땅에 코박고 다녀요... 먹을걸 찾는건지 ㅋㅋㅋ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는데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두번씩 산책나가고 마당에도 자주 나가는데 사람이나 다른 개들을 보면 엄청 짖어요ㅠㅠㅠㅠ 이건 왜때문일까요??ㅠㅠㅠ
혹시 애견카페에 데려갔는데 막 짖거나 싸우거나 그러면 민폐겠죠..... 그런애들은 안데려가는게 나을까요?
짖는거야 반가움의 짖음도 있으니,
그렇다 쳐도 싸우는 거라면 안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ㅠㅠ
아이 사회성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저희애는 친구 취향이
대형견은 싫어해서 공원에서 대형견 마주 치면 최대한 피해 가거든요.
일단, 아이의 사회성과 친구취향을 분석해 보시고, 그애 맞게 다니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참고로 강형욱 훈련사님 애카나 운동장 싫어하세요.
수원 멀다ㅜㅜ
강아지 안키워도 가고싶음..
본 사람은 많은데 댓글이 1도 없엌ㅋㅋ
그럼 울 라온이는 바보.😭😭😭
훌련사님 ㅠㅠㅠ 저희 집좀 도와주세요 ㅠㅠ
저희집 아이가 흥분을 하거나 그냥 갑자기 놀아달라는건지
막 물고 짖어요.... 처음에는 안으팠는데 요즘은 조금씩 상쳐두 나고 많이 아퍼요 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강훈련사님 강아지도 세금을 내고 여권을 만들어주는 유럽의 시스템을, 한국에서도 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이분이 왜 유튜브에서 나와
와 강아지 입양해서 정보좀 들을려고 들어오고 구독했는데 한시간내내 투덜거리는것만 듣다가 방송 끝나네ㅋㅋ 강사모같은데 고민 올리면 주제넘게 고민 해결책 얘기해주는게 아니라 견주가 이상하다니 어쩌니 주제넘는소리 하는사란들 보고 강향욱병 걸렸다고 하던데 왜 그런말이 나오는줄 알겠다ㅋㅋ 뭐 대충 다른 영상도 찾아보니까 진짜 무슨 자기가 깨어있는 사람이라도 된거마냥 ㅋㅋ아니 개 훈련사가 예의에 기준은 왜 떠드세요?? ㅋㅋ잘한다 잘한다 개통령이니 어쩌니 해주니까 아무말이나 다 해도되는지 아세요?? ㅋㅋ항상 다른사람 한심하다는듯이 말하다가 마지막에는 허허 웃으면서 선한척 마무리하고 이런식이네ㅋㅋ
솔직히 저도 강형욱 훈련사님은 좋아하는데 뭐만하면 댓글에서 주인이 잘못한거다 이런거보면 화나는 그런부분도 좀 있어요..원래 그런 성향의 견종들도 있는건데 제가 키우는 스피츠처럼 원래 경계심이 심한애들도 그렇구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고 강아지와 주인의 성향도 다 다른건데 무조건 주인탓만 하면 좀.. 근데 그렇다고 이글처럼 훈련사님이 전혀 도움안되는것도 아닌데 생각하고 싶은대로만 생각하시는게 좀 있으시네요. 제가보기엔 해결책도 주시고 대화도 많이 하시려고 하는게 보이는데.
제이봄봄 왜 상담받아야하는지 설명좀
정보얻고 공부하시려면 세나개같은걸보세요
그리고 개훈련사가 예의, 기준을 왜 떠들면 안되나요? 엄연히 전문간데요 ㅋㅋㅋ
반려견에 대해 제대로, 열심히 공부하지않고 일단 데리고와서 잘못하고 있는 분들이 정말정말 너무 많고, 또 그걸 인정을 안하는 분도 정말 많아서 따끔하게 얘기해주시는거라 생각하고요
개통령이라고 불리는거 정말 창피하다고 아니라고하시는분인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비난을 하세요ㅋㅋㅋ 하등 개훈련사주제에 저렇게 따끔하게 말하니까 아니꼬워보이세요? 이 동영상이 강아지를 처음 입양하신분한테는 안맞을수있어요. 그러면 맞는 교육영상찾아서 공부하시면 돼요.
아는만큼보인다고 그저 떠드는 소리로 보이시겠지만 실제로 키우시는 분들한테는 도움 정말 많이되고 실제로 받고있습니다
그리고 주제넘는다는 말을 왜이렇게많이해요? 당신은 얼마나 대단하길래ㅋㅋㅋㅋ 고민글에 그렇게 따끔하게 말하는분들이 많다는건 그만큼 자기행동에 대해서 다시성찰하고 반성할 부분이 있나 살피면 되는거죠. 주제넘는건 당신인것같은데요
왈 l시시의 하루 저기요 ㅋㅋ 강형욱이 개에대한 예의를 떠드는게 아니라 무슨 윤리선생이라도 된거마냥 인간과 인간사이의 예의를 말하자나여ㅋㅋ 직업이 강아지훈련사 아닌가요?? ㅋㅋ 영상을 보세요 지금이게 강아지 훈련이 짜증나다는건지 그냥 강형욱 이사람은 강아지분야를 떠나서 다른사람을 한심하게 보는게 안느껴지세요?? ㅋㅋ
잘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