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ㅋ 시동 인산철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며칠 전부터 충전이 불안정합니다. ㅠㅠ 그래서 장착했던 업체에 문의했는데 IBS센서 초기화를 해보라더군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중에 한가지 방법을 시도해 봤습니다. [출처] blog.naver.com...
시동을 3회이상 걸어다 껏다해야 초기화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모든전원이 off된 상태에서 제작차량의기본전자장치. ecu. tcu등 기본 전장 구성품에 흐르는 대기전류를 밧데리센서가 읽어들이는데 4시간 정도의 평균값을 읽어서 기본 전류값을 기억해 뒀다가 시동을 걸게되면 60A이상의 고전류가 흐르고 전류흐름 차이를 인식해서 밧데리 센서가 작동을 시작하는 것이며 3번 정도 큰 전류의 기복을 감지 함으로서 밧데리센서가 활성화되는것이며 이때부터는 시동이나 전장품에서 사용되는 전류량을 누산관리하며 총밧데리 충전 용량 대비 방전된 전류량과 전압을 모니터링해서 제네레타에 발전을 명령하고 정지시키는 기본 데이터로 사용하게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밧데리센서가 초기값을 읽어들이는 조건은 전류가 거의 흐르지 않는 미세 전류가 일정하게 흐르는 구간을 필요로 하는것이고 그것을기준으로 자동차의 기본 전류를 읽어들이는 과정이므로 만일 블박이나 외부설치한 오디오등에서는 기평탄 전류가 아닌 맥동전류(블박의 경우 모션이 감지되면 녹화가 되므로 이때는 전류가 갑짜기 흐르게 되므로 평탄한 전류구간으로 밧데리센서가 읽어들이지못해서 초기화가 안되는원리입니다. 그러므로 전류변화가 없고 대기전력이 작은 실내추가 전장품의 연결을 해제 할 필요는 없으나 그런 장치의 스펙을 정확히 알아야 해제 여부를 가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동을 3회이상 걸어다 껏다해야 초기화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모든전원이 off된 상태에서 제작차량의기본전자장치. ecu. tcu등 기본 전장 구성품에 흐르는 대기전류를 밧데리센서가 읽어들이는데 4시간 정도의 평균값을 읽어서 기본 전류값을 기억해 뒀다가 시동을 걸게되면 60A이상의 고전류가 흐르고 전류흐름 차이를 인식해서 밧데리 센서가 작동을 시작하는 것이며 3번 정도 큰 전류의 기복을 감지 함으로서 밧데리센서가 활성화되는것이며 이때부터는 시동이나 전장품에서 사용되는 전류량을 누산관리하며 총밧데리 충전 용량 대비 방전된 전류량과 전압을 모니터링해서 제네레타에 발전을 명령하고 정지시키는 기본 데이터로 사용하게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밧데리센서가 초기값을 읽어들이는 조건은 전류가 거의 흐르지 않는 미세 전류가 일정하게 흐르는 구간을 필요로 하는것이고 그것을기준으로 자동차의 기본 전류를 읽어들이는 과정이므로 만일 블박이나 외부설치한 오디오등에서는 기평탄 전류가 아닌 맥동전류(블박의 경우 모션이 감지되면 녹화가 되므로 이때는 전류가 갑짜기 흐르게 되므로 평탄한 전류구간으로 밧데리센서가 읽어들이지못해서 초기화가 안되는원리입니다. 그러므로 전류변화가 없고 대기전력이 작은 실내추가 전장품의 연결을 해제 할 필요는 없으나 그런 장치의 스펙을 정확히 알아야 해제 여부를 가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밧데리교체후 그냥타고다니면됨
지가알아서 다 초기화함
오토큐에 물어봤음
시동켰다껏다 이런짓안해도 다 지가알아서초기화함
성공 하셨나요??
Ibs센서를 죽이고 싶은데 방법이 있나요
배터리 - 단자 분리 후 5분 정도 기다린 후 다시 연결. 차량 취급설명서에 다 나와있습니다.
살아있나요?4시간의 의미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