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가수 장은숙. 못잊어. 대구 대서신협 2024년 조합원노래자랑결선 및 이사장 이.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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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전원식-w2i
    @전원식-w2i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역시 허스키한 목소리 매력있네요. 젊은 사람들은 장은숙님을 잘 모르시겠죠? 즐감했습니다.

  • @이응구-f7v
    @이응구-f7v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나이들어 부르는 노래가 더 매력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