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왕암공원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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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울산광역시 동구에는 신라시대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호국용이 되어 /바위 밑에 잠겼다는 전설을 지닌 대왕암이 있습니다. 이곳은 동해안 최초의 등대인 울기등대가 있어서 처음 울기공원으로 불리웠다가 대왕암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를 세우며 주변에 수령이 100년이 넘는 해송 일만오천여 그루와 함께 해안의 절경을 연계하여 관광단지로 적극 개발하면서 2004년 대왕암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합니다. 동해안의 절경과 선조의 호국룡 전설이 어울어진 울산대왕암공원을 이충부 기자가 영상에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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