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가 놓친 특급 인재, 전예 국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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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79

  • @초미남-i2j
    @초미남-i2j 5 років тому +40

    유비가 공손찬과 함께할때 부터 나와서 조방때까지 살았으면 우와.....
    진짜 오래 살았다

  • @나이수수
    @나이수수 5 років тому +35

    성산지역에 병력배치하고 적들을 손쉽게 줍줍하는 이야기 보면 진짜... 그릇이 큰 사람은 생각하는 방식도 일반인들이랑은 뭔가 다르긴 다른 듯. 이런게 통찰력이라는걸까?

  • @남자는인코스
    @남자는인코스 4 роки тому +20

    역시 저 자신감넘치는 자세는 전예만이 소화가능한듯 ㅋㅋㅋㅋㅋㄱ

  • @시간의고아
    @시간의고아 5 років тому +26

    전예는 능히 1군을 이끌수 있는 지장이었죠
    제갈량에게 마속이 아닌
    전예만 있었어도 .......
    위빠입장에서는 나이스입니다.

  • @곽호석-z3n
    @곽호석-z3n 5 років тому +31

    연의에서는 별로 비중 없었는데 정사에서 명장이네요..유비의 수하로 계속있었다면 관우,장비,조운 못지않게 활약 했을것 같네요...오늘도 잘보구 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3

      연의에서는 나오는지도 모를 정도니 ㅎㅎ 감사합니다. 곽호석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 @hoy8973
    @hoy8973 5 років тому +52

    전예는 대단한 능력자인데 뭐랄까 이민족 뺑뺑이를 주로 돌아서 연의에서 취급을 안해주네요. 만약 유비를 계속 따라다녔다면 연의에서도 뭔가 멋들어진 캐릭터를 부여해줘서 엄청 유명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게 전예 개인에게는 좋은건지 모르겠지만요ㅋㅋ
    ps.혹시 다음 인물은 곽준과 학소인가요??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11

      맞아요. 유비 수하에 있었더라면 나관중이 빵빵하게 밀어줬을텐데... ㅋㅋ

    • @방태환-n5j
      @방태환-n5j 5 років тому +6

      이민족 무시허면 안되는게 서진 멸망시킨게 이 이민족입니다
      당시에는 그렇게 안 여겼겠지만 위나라입장에서는 대촉방어보다 이민족방어를 무시할수없

    • @말티즈-z4h
      @말티즈-z4h 5 років тому +1

      것도 아님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 조운 만 띄어주지 법정도 쩌리로 나오는 정도인데

    • @hoy8973
      @hoy8973 5 років тому +1

      @@말티즈-z4h 하긴 법정 생각하면 또 그러네요ㅎㅎ

    • @hyeonseung6
      @hyeonseung6 4 роки тому +2

      @@말티즈-z4h 법정은 그 생이 너무 짧아서 굵직하게 다루기 어려웠던 부분도있죠.

  • @place01
    @place01 5 років тому +7

    연의를 읽을 땐 몰랐는데 알고 보니 특급 에이스. 삼국지 인물 중 가장 좋아요~

  • @아몰랑-s9l
    @아몰랑-s9l 5 років тому +17

    그 유비가 헤어질때 아쉬워 눈물을 흘릴정도면 젊을때부터 능력을 인정받았네요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5

      그렇죠. 유비의 안목은 워낙 유명하니!

    • @안타리아
      @안타리아 3 роки тому

      유비의 주특기: 도망. 눈물

    • @이지선-z9i
      @이지선-z9i 3 роки тому

      @@안타리아 유비는 정사에서 도망친 횟수가 꽤 많긴 했으나 눈물을 그리 많이 보이진 않았습니다.

    • @안타리아
      @안타리아 3 роки тому

      @@이지선-z9i 유비는 삼고초려로 제갈량을 만나 함께하자했으나, 제갈량이 거절했을때 눈물을..
      또한, 노숙이 형주를 돌려달라고 청했을때..돌려주면 우린 갈곳이 없다고 눈물을..
      등등..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릴수있는 남자 유비..아닐까요?^^

  • @이깜냥-o7o
    @이깜냥-o7o 5 років тому +11

    북방민족이 나중에 세계리그 뛰는걸로 봐서 결코 약한민족이 아님.. 저 당시 한족이 너무 쌨던거지 전예가 너무 잘 막아서 내려오지 못하다가 내려와서도 오나라 상대로 안꿀림

    • @ebichu8126
      @ebichu8126 3 роки тому +2

      제가볼땐, 전투력은 강했으나 큰 세력으로 통일되지 않아서 그렇게 힘을 쓰지 못했던거 같아요. 전한기 묵특선우의 통일 흉노는 한나라를 거의 빵셔틀 만들정도 였죠.

  • @junghyunlee9921
    @junghyunlee9921 4 роки тому +2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인물,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성실하고
    현실적으로 대기업에서 직장생활 성공적으로 한사람. 다만 그 평범함에 이름을 알리지 못한 사람
    저거보다 더 큰일도 해낼 재능이 있을 것 같은데 못한걸 보면 자기PR 내지는 연줄 인맥 이런게 능력보다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드네요

  • @terrybossman3697
    @terrybossman3697 5 років тому +5

    아 너무 늦게봤다ㅜㅜㅜ
    노모의 병때문에 놓아준 ....
    만약 나관중이 전예를 싫어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유비를 떠난게 아니라면 최소 왕평 급 지휘관이거나
    조자룡 급 장수 취급 받았을거 같아요
    군대 지휘력, 이민족들 머리 쑥덩 자르는거 보면 만능형 장수에요
    게다가 완전 청렴결백한 관리 ㄷㄷ
    음...매우 저평가 받은 만총같은 케이스 같아요 교과서같은 사람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2

      전예가 유비 수하에 남아있었더라면 조운의 자리를 대체했을 거라 생각이 들 정도로 전적이 화려하죠. ㅎㅎ
      맞아요. 만총과 함께 업적에 비해 비중이 없는 수준이니.

    • @terrybossman3697
      @terrybossman3697 5 років тому +2

      @@HistoryLibrary_official 크~얼렁 정모 ㅎ

  • @cj5tm2pc7m
    @cj5tm2pc7m 5 років тому +13

    전예와 마찬가지로 끝내 원소를 섬기지 않다가 조조에게 기용된 전주를 추천합니다

  • @유현영-j9r
    @유현영-j9r 5 років тому +4

    유비가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 할 수밖에 없었네요

  • @명경태-l6y
    @명경태-l6y 4 роки тому +3

    데쪽 같은 청렴한 관리였네요.
    능력도 넘사벽이네요...
    모든 걸 꿰뚫는 통찰력.

  • @옼케발
    @옼케발 5 років тому +19

    3:38 너희들이 싸패 조비 맛을 못봤구나 ㅋㅋ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1

      ㅋㅋㅋ 그걸 캐치하시다니! '_'乃

    • @안타리아
      @안타리아 3 роки тому

      조비가 왜 싸패인가요? 알려주세요-♡

    • @이지선-z9i
      @이지선-z9i 3 роки тому +2

      @@안타리아 조비는 돈 안빌려 줬다고 지 삼촌인 조홍은 죽이려고 했고, 또 장수를 계속 우리 형 죽여놓고 잘 돌아다니네 라고 모욕을 주게 해 자살하게 했고, 또 관우에게 항복한 우금은 그냥 처형한 것도 아니고 조조 무덤에 우금이 항복하는 그림을 그려 우금을 부끄럼에 의해 죽게 했고요, 모함에 넘어가 자기 부인 죽이고, 정말 끝도 없어요

    • @안타리아
      @안타리아 3 роки тому

      @@이지선-z9i ㄷㄷㄷ;;;
      님 말씀보니.. 이제 납득이 되네요..
      전 단순히 조충을 죽이고, 조식을 조조에게 모함하고, 패결핵을 숨긴체
      끝내 조조의 후계자로 오른것 때문에 그런줄 알았는데...무서운 인물이군요..

    • @송정훈-r7e
      @송정훈-r7e 3 роки тому

      조조가 죽고난후 얼마지나지않아 조조가 아끼던 후궁들을 겁탈했다합니다 패륜에 싸패

  • @미마-o8h
    @미마-o8h 5 років тому +6

    제가 좋아하는 일명 완소 골든 전예 잘 보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1

      전예 팬들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 @powguma
    @powguma 2 роки тому +3

    얼짱각도 늙어서도 계속 유지하는 거 너무 웃기네요ㅋㅋㅋ 코에이 때문에 개그캐가 됐어ㅋㅋㅋ
    오나라 장수 떠밀려 오는것도 웃음 터졌음 ㅋㅋㅋㅋ

  • @임찬우-s9h
    @임찬우-s9h 5 років тому +7

    전예란 인물을처음들었는데 새로운걸 알아가네요ㅎㅎ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4

      ㅎㅎ 전예처럼 사료도 충분하고 능력도 뛰어난데 주목받지 못한 인물들이 위나라에 특히 많더군요. 인재가 쏟아지는 위나라 ㄷㄷ

  • @明臨答夫명림답부
    @明臨答夫명림답부 5 років тому +3

    전예덕에 위나라는 다중전선에 빠지지않게되었구나

  • @mainaHighway
    @mainaHighway 4 роки тому +1

    전략 시뮬 게임 삼국지 잠깐 좀 해보다가 전예라는 얘가 있었는데 연의에는 무존재감이 갑자기 게임에서 보이니까 누구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살아온 발자취도 그렇고 위나라에서 한가닥한 숨은 공로자네요 ㄷㄷㄷㄷ 유명하지 않아도 그렇지 사회생활 엄청 잘했다는 방증이 아닐까...

  • @퐁퐁-w2f
    @퐁퐁-w2f 5 років тому +4

    연의에서 평가절하받는 인물들이 참 많죠
    대표적으로 전예 진도 곽준 화흠 조진 그 외 오나라의 몇몇을 제외한 대부분의 인물들.
    아무래도 소설이다보니 힘대힘, 선과 악의 대립구도를 꾸미다보니 5호16국시대가 오기전까지 한족 기준으로 이민족들의 침입이나 반란을 막았던 인물 혹은 한나라의 존폐에 악영향을 미쳤던 인물들은 평가절하받는게 아닌가 싶네요.

  • @소설가지안씨
    @소설가지안씨 4 роки тому +2

    너무... 존경하고 닮고싶은 그사람 완소 골든 전예

  • @보쌈애플
    @보쌈애플 5 років тому +5

    전. Yeah~~Ah!
    (유비는 초기인재복이 참 되게 없다.ㅋㅋㅋㅋㅋ
    서서도 그렇고 전예도 그렇고..
    유비 속마음: 에휴... 그래. 가라 가. 효자났네 효자났어 이런 제길슨.. 그냥 내가 별볼일 없으면 없다고 해라. 이놈들아..!!!)ㅋㅋㅋㅋㅋ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1

      ㅋㅋㅋ 유비가 저런 부분에선 대인배였고 사서들도 그 부분을 칭찬하죠

  • @Q.Emeraldas
    @Q.Emeraldas 5 років тому +17

    연의 버프를 받지 못한 불운의 장수.
    게임에서도 보면 전예 능력치는 괜찬게 설정되있는데.
    뭔가 아쉽..
    다음은 곽준과 학소 인듯..하네요
    곽준은 제갈량이 인정한 가맹관 수성의 달인이었고
    학소는 제갈량의 대군을 막아낸 수성의 달인이었던듯.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3

      정확합니다! 학소는 제갈량의 군대와 맞서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지만 곽준은 인지도가 낮아서 같이 다뤄보려고 합니다. ㅎㅎ

    • @gabrielchoi4501
      @gabrielchoi4501 5 років тому +3

      코에이에서 전예가 피해입은 진짜부분은 얼굴인거 같아요. 어딘가 모질이같은 외모는 참ㅠㅠ

  • @김성훈-v1o
    @김성훈-v1o 5 років тому +10

    ㅋㅋㅋ 진짜 영호준같은 인물은 현대에도 참 많은거 같네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2

      ㅋㅋㅋㅋ 글쵸. 융통성없는 사람들..
      조비도 또라이긴 한데 저렇게 사이다 같은 모습도 꽤 보여주니 미워할 수만은 없는 인물 같습니다.

    • @이재명-w2p
      @이재명-w2p 4 роки тому +1

      진짜 조비 싸이코짓 하다가도 저런모습보면 알다가도 모를놈인거같음

  • @룸코너
    @룸코너 5 років тому +9

    전예 진짜 안되도 지력 80대 후반은 가야하는데

  • @pjt9923
    @pjt9923 5 років тому +3

    전예는 역시 위나라에서 알아주는 지장이네요

  • @모센세
    @모센세 5 років тому +5

    왕평과 학소인 것 같네요! 이번 편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학소는 정답! 왕평도 수성의 달인이긴 하지만 왕평은 아닙니다.
      제 영상 봐주시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ㅎㅎ

  • @ariarimusicfactory3355
    @ariarimusicfactory3355 5 років тому +2

    이번에 정말 내용이 좋습니다!
    점점 더 훌륭해요 진짜입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언제나 좋은 평가 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ㅎㅎ
      더 좋은 영상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sheratonii7140
    @sheratonii7140 5 років тому +2

    연의에서 서서를 볼수있게 나무를 베라고 시켰다는 유비의 애틋한 일화의 기원이 되었다는 전예군요. 청렴하고, 존경받고, 아랫사람과 화친하고, 존경받고 용감하고 지혜롭고, 시야도 넓고 ... 전예가 있었다면 형주를 전예에게 맡겼다면 참 좋았을 텐데요. 다음은 유비밑이라니 나헌은 아니고 유비생전에 부하였던 곽준이려나요...위나라는 진창성주가 생각 나네요... 관도에서 장합막고, 한중에서 오란 뇌동을 막은 조홍이랑 낙곡의 왕평이 아닐까 생각했었습니다...그러고보니 싸패 맛에 한번 호되게 당한 것도 조홍이군요 ..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1

      유비가 놓친 인재들 중 가장 아쉬운 인물 같습니다.
      곽준과 학소 맞습니다. '_'乃
      조홍도 의외로 전투에서 꽤 활약하죠. ㅎㅎ 싸패 조비의 최대 피해자 중 한 명이기도 하고.

  • @jkim949
    @jkim949 4 роки тому +1

    손권이 요동까지 함선이 왔다 갔다할 정도였으면 가야도 손권의 오나라와 교역하였겠네요...

  • @qwerasd8814
    @qwerasd8814 5 років тому +4

    서서도 그렇고 전예도 그렇고 유비 따라갈때 왜 가족은 같이 안데리고 가서 가족때문에 떠나는거지ㅜㅜㅜㅜ

    • @군-o9y
      @군-o9y 4 роки тому +1

      가족은 핑계죠 ㅋ 먼가 아니다 싶은게 있으니까 핑계대고 물러나는거

  • @이명훈-z5e
    @이명훈-z5e 5 років тому +4

    유비를 버린 인물이라, 연의에서 아예 빼버린듯 하네요.

  • @hawk8873
    @hawk8873 5 років тому +11

    유비 수하에 있었다면 연의에서 제갈양 급으로 써주었을 인물. 단순히 전투만 잘하는게 아니라 내치, 외교, 군략, 뭐 하나 빠지는것 없었던 올 라운드 플레이어.

  • @도코-i3c
    @도코-i3c 5 років тому +5

    진짜 전예가 유비를 떠나지 않았다면 어떤 역할과 활약을 했을지 매우 궁금합니다 유비도 전예를 아꼈던만큼 틀림없이 등용하였을텐데 매우 아쉽게 되었네요 특히 이민족을 상대로 보이는 활약이 매우 인상깊은 것 같습니다 이민족들이 두려워 할만 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전예가 대단한 게 지략만 뛰어난 게 아니라 왕문과의 일화에서처럼 용맹함도 갖췄으니 말이죠.

    • @도코-i3c
      @도코-i3c 5 років тому +2

      @@HistoryLibrary_official 그런데 전예의 후임이었던 왕웅도 능력은 있었던 인물이었다는 점이 뭔가 신기하네요 그런데 왕웅은 별 기록이 없는 것 같더군요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2

      옙. 왕웅은 그저 지나가는 인물이고 전예를 모함하는 인물인데 보통 그런 인물들은 정치 빼고는 무능한데
      오히려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니 신기해서 영상에 넣어봤습니다. ㅎㅎ

  • @yongseungjoo6152
    @yongseungjoo6152 4 роки тому +3

    얼마나 뛰어나길래 나이를 그렇게 먹고서도 골수까지 빨린거야ㅋㅋㅋ

  • @닉네임꼭설정해야함
    @닉네임꼭설정해야함 5 років тому +6

    크... 사실상 오늘날의 '생각하는 골든전예'의 이미지를 만든건 코에이인데 어떻게보면 정사에만 등장함에도 이런 강렬한 인물상을 만들어낸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대단하다고 평해야 할지..??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1

      코삼 일러스트 그린 사람 지금은 기억이 안나는데 일본에서 꽤 유명한 사람인걸로 압니다. ㅎㅎ

  • @byongdojeon4321
    @byongdojeon4321 5 років тому +3

    구독자 5만 5천명 축하드립니다!!

  • @mrmy724
    @mrmy724 3 роки тому +1

    저정도였으면
    입촉후에 관우와 함께 형주에 남아 방어하고
    후일까지 남아있었으면 위연만큼 제갈량이 잘 써먹었을거 같음
    북벌때도 요긴하게 썻을꺼고 어쩌면 마속대신 가정방어를 했을수도

  • @모트루
    @모트루 5 років тому +3

    수성의 달인이라면 역시 촉의 마막, 위의 심영(배신자시키)이죠! 그나저나 둘 사료가 그닥 많지는 않을텐데 수고가 많으시겠군요......

  • @이명준-r4b
    @이명준-r4b 5 років тому +2

    삼국지 게임에서는 유저들 사이에서 너무 좋은 장수라 "골든전예" 라고 불리오죠

  • @mb18nom
    @mb18nom 4 роки тому +1

    전예의 오른손 턱에 기대는 모습은
    코에이삼국지 에서 보고 모티브해서
    캐릭터 직접그리신듯

    • @mainaHighway
      @mainaHighway 4 роки тому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턱을 괴는 모습은 삼국지 9~11에서 볼 수 있는 초상화 ㅋㅋㅋ

  • @인생등급
    @인생등급 4 роки тому +1

    재물은 없고 집은 가난했으나, 정작 본인은 편안했다 하더라 . . .
    오죽하면 옛부하가 찢어지게 가난한 걸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데 본인은 시쿤둥했다는 . . . .

  • @로다지-d7c
    @로다지-d7c 3 роки тому +2

    와 엄청난 인물이로다 나이들어서죽을만햇내 끝까지살만햇어

  • @프라하-p2g
    @프라하-p2g 5 років тому +3

    전예가 남방에서 활약했다면 재밌는 상황이 발생했을텐데요 제갈량이 항복시켰을수도 있었을거같아요

  • @chess5479
    @chess5479 5 років тому +2

    수성의 달인은 곽준과 학소네요! 전예
    는 정말 삼국지를 좋아하고 정사까지
    즐기는 사람만이 아는 숨은 고수가 아
    닐지 싶습니다. 왕평일까? 곽준일까?
    고민했는데 왕평같은 경우 혼자로도
    충분히 임팩트 있는 인물이어서 학소
    랑 함께 넣은게 아니라 판단해 곽준
    을 예상했습니다.

    • @chess5479
      @chess5479 5 років тому +1

      아닌가 장특인가? 학소가 아니라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ㅋㅋㅋ 제 의도까지 맞추시다니! 곽준이랑 학소 맞습니다. ㅎㅎ

  • @김상민-y7q2b
    @김상민-y7q2b 3 роки тому +1

    전예가 유비를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 또한 보는눈이 밝다라고 할 수 있다

  • @TAKEYOuRhEaRT-yw6wr
    @TAKEYOuRhEaRT-yw6wr 5 років тому +2

    시간 지나서 수염생기는 디테일 잘만드셨네요

  • @김홍범-k3t
    @김홍범-k3t 5 років тому +2

    그래도 전예는 삼국지의 인물들에 비해 말년이 상당히 나은 편이네요 그렇게 위나라 땅을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했는데도 보면 정말 문무겸비의 명장이네요. 삼국지에서 정말 필요한 유형의 인물이 전예가 아니였나 싶네요
    그런 위나라는 행운이였고... 골든전예 짱!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1

      맞아요. 게다가 82세까지 살았으니 ㅎㅎ 엄청 장수했죠.
      아마 위나라가 압도적이었던 이유도 저렇게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뛰어난 인재들이 포진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김홍범-k3t
      @김홍범-k3t 5 років тому +1

      그러네요. 삼국지에서 82세 ㅎㄷㄷ... 손책이 26세였으니.... 그리고 위나라는 땅도 커 인물도 많아 인구도 압도적이지 그렇게 만든 조조가 진짜로 삼국지의 주인공이 아닌가 싶습니다.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1

      그렇죠. 어떻게 보면 천하통일의 기반을 잡았다고 봐도 되니까요. ㅎㅎ 실제 역사 공부할때도 조조 정도 언급되지 나머지는 언급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써우-x4j
    @써우-x4j 5 років тому +1

    너무재미있게보고갑니다

  • @samki530
    @samki530 5 років тому +2

    자 전예는 예전 디씨에 나오던 골든전예 라는 사람의 합성그림이네요

  • @이상엽-w4i
    @이상엽-w4i 5 років тому +1

    오늘도 재밌었어요

  • @사막불곰
    @사막불곰 5 років тому +5

    전예가 이리 대단했을 줄이야!

  • @TsukatsukiAcute
    @TsukatsukiAcute 3 роки тому +1

    삼국지11 완전 소중 패왕 골든전예~

  • @swjo2853
    @swjo2853 4 роки тому +2

    청렴하기에 오래 살았네 안그러면 모함에 나마나질 못했겠네

  • @RomanusTimillus96
    @RomanusTimillus96 5 років тому +2

    완전 소중 사랑해요 골든-전예

  • @Mostbad
    @Mostbad 5 років тому +1

    유비 따라다녔으면 더 유명해졌기도 하겠지만 이민족 담당 일찐이라 제갈량 남만 정벌 초스피드로 처리했지 않았을까 하는 what if 상상을 해보네요 ㅎ ㅋㅋㅋㅋ 그나저나 영, 호우!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1

      이민족 담당 일진 ㅋㅋㅋ
      영, 호우! 드립까지 ㅋㅋㅋㅋ 영상 만들기 전에 알았으면 바로 반영하는 건데!

  • @jeminsun8776
    @jeminsun8776 5 років тому +21

    전예가 쭉 유비곁에 있었으면 형주를 전예한테 맡겼을지도...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1

      그만큼 문무겸비에 안정감도 있으니 중책을 맡길만 하죠.

    • @유진이-o3x
      @유진이-o3x 4 роки тому +1

      암만 유비라도 관우 챙겨야함.... 도원결의고 뭐고 그게 아니고서야...

    • @hawk8873
      @hawk8873 4 роки тому

      @@유진이-o3x 만약 그렇다면 관우는 입촉전에 데리고 가고 전예를 형주에 박아둘 수도 있었겠죠. 여러가지로 아쉬운 특급 인재였습니다.

    • @한도경-n2i
      @한도경-n2i 4 роки тому +1

      솔직히 촉을 말아먹은건 유관장이 말아 먹었다고 생각함. 오나라 장군들을 무시하는 관우, 관우의 복수심에 유능한 인재들을 말을 듣지 않고 이릉으로 박살한 유비

    • @zse260
      @zse260 4 роки тому

      지리적 여건으로 볼 때 수군 굴릴 줄도 알아야 하고 위의 장수들도 긴장시킬 만큼 능력과 명성도 있어야 하니 역시 관우죠. 장비는 한중에 문제 생기면 지원가야 하니 고정, 황충은 이릉전투 전에 죽은 걸 보면 이미 형주공방전 시점에는 병중이였을 가능성이 있고 , 위연은 한중고정, 마초는 유비에 투항하고 나서는 장수로서 기세가 꺾인 느낌이기에 어렵고 조운은 그런거 맡는 케릭터가 아니였죠. 관우가 형주 내의 정치실책, 정확히는 나름 짬밥 있는 미방을 무시하고 좀 많이 깐듯한 느낌이 있는데 그래도 그렇지 서주시절부터 유비 따라다닌 미방이 쪼인트 까였다고 설마 배신 때리고 여몽과 작당할 줄은 관우는 물론 다들 몰랐을 겁니다.

  • @goodwin4107
    @goodwin4107 5 років тому +1

    좌우대칭 그림이 이제 익숙하게 느껴지네요

  • @user-nibiru
    @user-nibiru 5 років тому +1

    내용도 자세하고 음성도 집중하기 좋네요. 아예 삼국지 연재를 해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한 주에 한 편 이상 삼국지 인물열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ㅎㅎ

  • @암흑과설탕
    @암흑과설탕 4 роки тому

    진짜 유비가 이릉대전 안 일으키고 진군, 진등, 전예, 방통 이들을 그때까지도 쭉 자기 휘하로 뒀다면 촉의 세력 양상은 많이 달라졌을 거임.

  • @OrlandoRock
    @OrlandoRock 3 роки тому +1

    골든전예!

  • @minpark3078
    @minpark3078 4 роки тому +1

    대단한 인물이네 유비가 데리고 갔다면 위가 위험했을지도

  • @이상혁-o4h
    @이상혁-o4h 5 років тому +1

    전예는 처음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연의에서는 등장하는 줄도 모를 정도의 비중이니 ㅎㅎ 영상 시청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민-t7g
    @민-t7g 5 років тому +1

    곽준은 별로 연의에서 잘 안 소개되었던걸로 기억나는데 학소는 진창성에서 활약했던건 생각나네요
    (승상님의 북벌 차단한 놈)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맞아요. 곽준은 인지도가 매우 낮은데 그래도 학소는 제갈량의 북벌을 막아서 그런지 인지도가 높고 연의에서도 언급되니 ㅎㅎ

  • @tofulife
    @tofulife 4 роки тому

    조자룡 캐릭터랑 많이 비슷한 인물.
    그래서 삼국지 게임할 때 전예한테 통찰 특기 줌ㅋ 전체능력치 85이상

  • @올드디지털김성모
    @올드디지털김성모 5 років тому +2

    히스토리님 구독자님들 수준이 높네요. 보기 좋습니다. 언제 함께 채팅해요.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1

      삼국지 내공 높으신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ㅎㅎ 옙! 기회가 되면!

  • @꾸꾸-h4z
    @꾸꾸-h4z 5 років тому +4

    수성의 달인이라면 촉의 곽준 왕평 나헌 위의 대표적인물은 학소가 아닐까요?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2

      언급한 인물들 중 2명입니다. ㅎㅎ 수성의 달인들을 정확하게 아시네요.

    • @꾸꾸-h4z
      @꾸꾸-h4z 5 років тому +3

      @@HistoryLibrary_official 저뿐만이 아니라 여기 가족들은 다들 빠삭하실듯 !! 개인적으로는 곽회 카운터 위연을 좋아하지만 왕평이 까막눈이였지만 능력있는인재라고 생각합니다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3

      공감합니다! 위연, 왕평이야 1세대 장수들이 먼지가 된 이후 촉을 책임진 명장들이니 말하면 입아프죠!

    • @꾸꾸-h4z
      @꾸꾸-h4z 5 років тому +2

      @@HistoryLibrary_official 아직도 의문인게 유비 입촉후 장비를 제외하고 위연을 한중태수로 쓴거보면 사실상 에이스인데 조금더 잘썼더라면 ㅠ ㅠ 그래도 위나라 인재풀이 워낙 단단했으니 결론은 같았겠지만..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드리며 날이 덥네요 건강챙기시고 좋은하루되세요!충성^^7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2

      맞아요. 촉은 안그래도 적은 인재풀인데 그 안에서도 분란이 일어났으니 ㅠㅠ
      크..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꾸꾸님도 몸 잘 챙기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끼룩-s9o
    @끼룩-s9o 5 років тому +1

    재밌게 봤어요 ㅎㅎ 다음편은 도통 감이 안잡히네요 ㅠㅠ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힌트가 추상적이라서 어렵게 느낄 수도 있어요. ㅎㅎ 정답은 곽준이랑 학소입니다!

  • @williamkim2941
    @williamkim2941 5 років тому +3

    전예가 권모술수를 쓴 이빈족중에 우리 민족도 포함이라죠 ㅠ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ㅠㅠ 전예 이놈..

    • @williamkim2941
      @williamkim2941 5 років тому +1

      엉엉엉 심지어 사마의가 그걸 발전시켜서 동인서인 만든게 지금까지 ㅠㅠㅠ

    • @blur99009
      @blur99009 5 років тому

      오나라가 요동 간게 고구려 방문이었죠

    • @kes7704
      @kes7704 2 роки тому

      아 그래여?

  • @moonchang1124
    @moonchang1124 5 років тому +3

    공손찬은 조운하고 전예같은 s급 장수를 옆에 두고도 찌르는 자만심으로 써먹지를 못한건지..
    이들을 유비가 한것처럼 대했다면
    원소에게 그렇게 쳐발리지는 않았을지도
    징소리와 함께 주말을 채워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1

      공손찬이 인재 보는 눈은 매우 부족한듯 합니다.
      엌ㅋㅋㅋ 징소리! 제가 더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klimt8252
    @klimt8252 5 років тому +2

    전예는 무(武)로써 이민족을 억눌렀고 왕웅은 은의(恩義)로써 이민족을 다스렸군요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멋진 문장입니다. ㅎㅎ 맞는 말씀 '_'乃

    • @이현석-t2z
      @이현석-t2z 5 років тому +2

      미국 드라마에서 자주보던 배드캅 굿캅 전술인가요ㅋㅋ

    • @올드디지털김성모
      @올드디지털김성모 5 років тому +2

      때론 매도 필요하고 회유도 하고 세상 이치인듯.

  • @하이-m3e
    @하이-m3e 7 днів тому

    잘나서 이순신처럼 모함 당해도 능력이 너무나도 뛰어나서 조씨 군주들은 물론이고 실권 쥔 사마의마저도 전예 70살 넘도록 썼죠 ㅋㅋ 70살 넘어서 관직 안받는다고 해도 사마의가 기여이 다른 일주고 부려먹음 ㅋㅋ

  • @llarcfantagy
    @llarcfantagy 4 роки тому +1

    근데 제생각엔 전예가 싸움은잘하지만 이민족을다스리는건좀아닌듯 전예를 참소했던사람말이 옳은얘기임 이민족하고 서로 사이좋게지내는게 좋은건데 전예는 자꾸 선비족 괴롭히고 갑질쩔어서 여남태수로쫓겨난듯하네요 그렇게계속 괴롭히다가 가비능에게역관광제대로당할뻔했고
    계속 참소당하고그러는거보면 약간 위연같은스타일인듯 싸움은잘하지만 좀 모가나서 적이많은스타일

  • @마르키시오-v7l
    @마르키시오-v7l 2 роки тому

    유비 명줄은 긴데 부하장수들은 명이 짧거나 짧은 인연

  • @it2952
    @it2952 5 років тому +10

    골든전예 ㅋㅋ

  • @gabrielchoi4501
    @gabrielchoi4501 5 років тому +2

    진짜 ㅋㅋ 코에이는 저런 인물을 멍청해보이는 일러를 주었으니... 다음은 곽준. 학소 기대하겠습니다.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ㅋㅋㅋ 그래도 최근엔 간지나는 일러로 바뀌었더군요.
      넵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 @라이트닝-d2x
    @라이트닝-d2x 3 роки тому +1

    사마의 진짜 ..
    장합도 죽이고
    전예까지 고생시키고..

  • @존잘-g2n
    @존잘-g2n 5 років тому +1

    전예가 형주 서주 가정등에 있었더라면 공명이 마속 썼을거같음 그래도 ㄷㄷ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ㅋㅋㅋ 제갈량이 마속빠 느낌이 있으니까요.

    • @fxtoyy
      @fxtoyy 5 років тому

      ㅇㅇ 마속은 당시 제갈량이 밀어주며 키우던 신진 엘리트 선두주자였으니까요. 이론적으로 막힘이 없고 달변이었다고 하니 제갈량의 총애를 받았죠. 사실 훗날의 강유 포지션에 가까웠죠.

  • @korea-omega
    @korea-omega 5 років тому +1

    촉의 수성의 달인이면...곽준이던가?
    수백으로 1만을 막아내던...
    위나라는...곽회? 학소?
    어우 헤깔리네요...ㅎㅎ;;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ㅋㅋ 곽준은 정답! 위나라는 학소입니다! ㅎㅎ 수성의 달인이라 칭할 수 있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헷갈리신 듯 합니다!

  • @김민준-i1i7w
    @김민준-i1i7w 5 років тому +1

    연의를 많이 봐서 정사를 볼때마다 천,만 단위의 병력이 초라하게 보이네요
    다음은 연의에서 너프된 곽준이군요
    제가 폰을 바꾸느라 늦었네요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ㅋㅋ 중궈의 뻥튀기는 세계 제일이니
      넵 곽준과 학소입니다!
      늦으셔도 제 영상 봐주시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 @호두과자-y8e
    @호두과자-y8e 2 роки тому

    유비가 만약 일찍히 전예를 얻었다면 인생이 어떻게 풀렸을까? 떠돌이 생활이 좀 더 짮지 않았을까?

  • @형의잔소리
    @형의잔소리 4 роки тому +1

    배경음이 너무 크고.... 중간중간 징소리가
    거슬립니다. 손봐서 다시 올려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재밌게 들을 수 있을듯 합니다^^

  • @rca2097
    @rca2097 4 роки тому

    전예 , 진도 다 대단한 인물들... 정사기록이 별로 없어서 좀 아쉬움... 엄청난 인재들인데...

    • @OrlandoRock
      @OrlandoRock 3 роки тому

      진도는 연의 허구인물이라는 썰도 있쥬 ㅜㅜ

    • @이주표-g2z
      @이주표-g2z Рік тому

      @@OrlandoRock 진도는 오히려 연의에서 안나옴. 정사에서나 열전이 따로 없어도 나오고. 즉 진도는 나씨 아저씨가 조운 분량을 위해서 짜르고 조운에게 분량 주입을 위해서 사라졋음 ㅠ.ㅠ

  • @ratena2
    @ratena2 5 років тому +3

    진짜 내가 군주였다면 제갈량보다 전예를 최우선으로 등용하려고 애썼을듯..

  • @klimt8252
    @klimt8252 5 років тому +3

    흐음...마속과 전예중 누가더 재능있을까 생각되네요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6

      전예는 실전에서 보여줬고 마속은 실전에서 처참하.... ㅠㅠ

    • @지오-x6e
      @지오-x6e 5 років тому +1

      비빌껄비벼야지요 업적자체가틀린데

    • @김찬영-f6o
      @김찬영-f6o 5 років тому +4

      마속 전예는 급이 다르죠ㅋㅋㅋ 워낙 출중해서 늘그막까지 일만 엄청 시킴. 전예가 진짜 이민족 토벌에 주력한데다 전술보다는 정치적 전략적인 계책을 활용한 사람이라 큰 활약상이 없는 거지 전체적인 능력이나 식견이나 진짜 특급 중의 특급 무장임.

    • @blur99009
      @blur99009 5 років тому +1

      전예가 유비 밑에 잇었으면 가정 전투때는 전예를 사령관으로 했을지도
      마속은 그 밑에서 배우라고 하고

  • @정육점주인
    @정육점주인 3 роки тому +1

    유비에게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 @김성현-r6e1b
    @김성현-r6e1b 5 років тому +1

    ? 조비때 요동정벌하지않았나요? 그이후에 국내성까지 처들어가 수도까지 피해입은걸로 기억하눈데요?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 사마의가 요동을 정벌하고 관구검이 고구려 군대를 격파하고 국내성까지 들어간 건 조예때 일이고
      전예가 조예의 명을 받아 요동 정벌 하러 나간 시기 이후의 일어난 일들입니다.

    • @김성현-r6e1b
      @김성현-r6e1b 5 років тому +1

      그쪽은 많이헷갈리데요 분명 오나라 외교관 머리따서 위나라에 보낸건 기억하는데....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그 사건이 전예가 요동 정벌하러 출병한 시기에 벌어진 일입니다. ㅎㅎ
      오나라 장수 주하도 목잘린 외교관들과 같은 일행이었구요. 단지 주하는 공손연의 공격을 피한 상태였습니다.
      저 사건 이후에 관구검의 요동 정벌 실패 -> 사마의가 요동 재정벌로 공손가문 멸족 -> 이후 관구검이 고구려군과의 전투에서 이김
      이렇게 사건이 이어집니다.

  • @이상엽-w4i
    @이상엽-w4i 5 років тому +4

    그리고 장료도 해주실수 있나요?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3

      장료도 당연히 해야죠. ㅎㅎ 다만 장료는 료 라이라이를 더 임팩트 있게 보여드리기 위해 실력이 더 향상된 다음에 할 생각입니다!

    • @조성진2
      @조성진2 5 років тому +2

      @@HistoryLibrary_official 기대중입니다

    • @00하다
      @00하다 5 років тому +1

      @@HistoryLibrary_official 손권을 잡을뻔할정도로 포스있는 인물 ㄷㄷ 능통 감녕이 간신히 호위한덕분에 살았죠 저 둘 아니였다면 손권 장료한테 ㄹㅇ로 사로잡혔을듯 ㄷㄷ

    • @룸코너
      @룸코너 5 років тому +1

      게임에서 이상하게 장료가 젤 좋던데 ㅋㅋㅋ

  • @청춘일기-b4i
    @청춘일기-b4i 5 років тому +3

    저처럼 연의만 읽은 사람에게는 다소 생소한 인물인데, 유비 수하에 있었더라면 연의 버프로 유명했을 것 같네요ㅎㅎ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다른 분이 말씀했지만 조운 자리를 대신했을 것 같아요. ㅎㅎ

    • @blur99009
      @blur99009 5 років тому

      형주 지키는 보좌관으로 관우 밑에 두었거나 중요 요직은 다 맡았을 듯
      이릉대전 이후 북벌에도 맹활약했을지도

  • @포아탄-s8o
    @포아탄-s8o 3 роки тому

    썸네일 보고 구독과 좋아요를 안 누를 수가 없었다..

  • @00하다
    @00하다 5 років тому +4

    만약 유비수하에 계속 있었다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3

      입촉 이후 사방장군 중 한 명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 @00하다
      @00하다 5 років тому +1

      @@HistoryLibrary_official 사방장군이면 관우 장비 마초 황충인거죠?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1

      넵 그렇습니다. ㅎㅎ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1

      오 ㅋㅋ 그렇겠네요.

    • @blur99009
      @blur99009 5 років тому

      아마 입촉후 형주 방어는 관우와 전예에게 맡겼을지도.
      아닌가 너무 유능해서 한중전투에 불렀으려나

  • @안되겠소쏩시다
    @안되겠소쏩시다 5 років тому +2

    코에이 삼국지 몇에선가 전예가 저런 포즈 하고 있던거 같은데 ㅋㅋㅋ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1

      ㅋㅋㅋ 오래전에 삼덕들 사이에서 엄청 유행했던 밈이었습니다.

    • @안되겠소쏩시다
      @안되겠소쏩시다 5 років тому +1

      @@HistoryLibrary_official 그렇군요 몰랐습니다 ㅋㅋㅋ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ㅋㅋ 모르는 게 당연할 수도 있어요 저 밈이 유행한 게 10년 전인가? 더 된 것 같기도 ㅋㅋ

  • @TV-cd2un
    @TV-cd2un 5 років тому +2

    싸패 조비한테 총애를 받은 그...

  • @지훈-e3f
    @지훈-e3f 5 років тому +1

    유비를 떠난 이유가 있었네요.

  • @jeyyjeyy5318
    @jeyyjeyy5318 3 роки тому

    전예와 휴고는 코에이가 이미지 다 만들어줬다진짴ㅋㅋ

  • @luckyz1024
    @luckyz1024 4 роки тому +1

    골든전예

  • @psyo123
    @psyo123 5 років тому +2

    골든 전예

  • @causeforeverfade419
    @causeforeverfade419 5 років тому +1

    36 397이 생각나는 전예포즈 ㅎ 추억돋네요 ㅋㅋ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ㅋㅋㅋ 원래 누가 간지포즈 취한 사진이랑 전예얼굴 합성한 게 최초였어요. 삼국전투기에서도 전예 저 포즈였죠. ㅎㅎ

  • @00하다
    @00하다 5 років тому +1

    나중에 왕웅도 해주실수 없나요?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1

      왕웅은 전예 영상에 나오는 일화 제외하고는 딱히 알려드릴 만한 내용이 없습니다. ㅎㅎ

    • @00하다
      @00하다 5 років тому +1

      @@HistoryLibrary_official 근데 전예 못지 않다고 하시는것 보니까 궁금하긴해서요 ㅎㅎ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1

      아하! ㅎㅎ 이민족을 다루는 능력(내치)이 전예랑 맞먹는다는 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