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에게도 악풀이 달린다는 말에 😂빵터졌네요 ㅎㅎ 맞아요 자기 인생 올리는것 보다 남에 인생 끓어 내리는데 시간쓰는 못된 것들이 있더라구요 그런것들 때문에 오랜시간 괴로웠는데 괴로워하는 저를 보며 그들이 얼마나 행복해 했을지 생각하면 그게 더 화가나는거 같아요...이제 그런 못된것들에게 시간. 감정 쓰지 않으려구요
너무 힘이되는 영상입니다.. 군생활 1년이 넘어가고 있고 나름 인정받아서 분대장도 달고 간부들한테도 칭찬 많이 받는데 제가 누구를 욕하니, 선임한테 덤비니,, 안좋은 이야기가 많이 나온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할꺼하느라 바쁜데 누구를 욕 한 기억이 없는데,, 물론 이 영상을 보고 쟤네가 이상해! 라고 생각은 안하겠지만 그래도 너무 기죽지만 않게 생활해야겠어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시기,질투를 많이 받고있는 요즘의 저에게 꼭 필요했던 이야기, 공감되는 이야기 였어요!누군가 저를 미워할수록 나 스스로에게 집중해야 한다는걸 깨달았어요. 실력으로 증명하니까 어쩔수 없이 저를 찾더라고요ㅎㅎ질투도 능력이 있어야 받을수 있는거라는 제 생각에 확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살면서 깨달은 걸 여기서 다시 되새김 하니깐 너무 공감이 잘되네요🌹🌷 특히 나를 왜 싫어할까, 예전에는 그런 사람들 한테까지도 잘해주려고 아득바득 노력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더라구요. 어딜가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있고,본인과 같이 하향평준화를 원하는 사람들은 널렸고 또 나의 잘됨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들은 적더라구요. 친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오래 봤던 친구들도 그 사이에서 내가 잘됐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 반 그럴 때마다 답도 안해주거나 무시해버리는 사람 반 이렇게 갈리더라구요😂 그래도 나를 진심으로 믿어주고 축하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살아갑니다요😊😊
진짜 잘못한거없고 잘해주기만해도 누군가를 미워하는 사람은 미워하더라구요. 본인보다 더 예뻐서 본인보다 돈을 더 잘벌어서,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이 미워하는 그사람한테 관심이 있어서 등등 이유가 아주 단순하죠.... 늘 남과 비교하고 사는 삐뚤삐뚤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너무 공감됩니다ㅠㅠ 어릴때 참 해맑은 애였어요. 칭찬받는게 좋고, 우리집 형편이 어려우니까 성공하고 싶어서 열심히 살았죠. 어른들에게도 싹싹한 맏며느리 st. 이었는데, 초등 고학년때부터 따돌림과 미움을 엄청 받으면서 대체 왜?? 하고 이해가 안 갔어요. 나이를 먹고, 세파를 맞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 걔네는 나만큼 노력할 자신은 없고, 내가 가진 걸 갖고는 싶으니까 절 미워한 거 같아요. 저도 30대쯤 돼서, 아무리 노력해도 못 갖는 게 생기니 이해는 가네요.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그 사람 때문이 아니고 자기 때문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인간의 한계죠. 응징하는 방법은 무시가 첫째죠. 대응은 그 사람을 인정하는 겁니다. 무대응. 두번째는 더 잘 사는거죠. 그렇지만 겸손은 큰 미덕입니다. 겸손은 남에게도 위안을 주지만 자기 자신에게도 좋은 일이고 성숙을 가져오죠. 저도 얼마전에 누군가에게 큰 미움을 받은 적이 있는데 왜 그런지 지금도 이해가 안됩니다. 오늘 이 얘기를 들으면서 어느 정도 단서를 얻었습니다.
퇴사하게 되면서 짧았던 회사 생활 동안 늘 고민했던 부분이에요. 그럴 때마다 오히려 제가 가진 빛나는 부분들을 부정하고 가진 것들을 미워하게 되었어요. 그냥 잘나서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고 사실 그 부분 덕분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저를 더 매력적으로 느끼는 데 말이죠. 그리고 오늘 아침 이연님 영상을 통해서 느끼게 됐어요. 무탈하게 잘 지내면 된 거구나. 이렇게요. 오늘도 푸른 마음으로 잘 시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진짜 자기보다 부족하고 못났다고 생각하면요 사람들이 상대를 안 해줘요. 자기보다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을 누가 상대해줍니까. 여러분들은 본인 스스로 그렇게 따뜻한 사람이였습니까? 그러니까 누가 그런 말 한다고 신경쓸 필요 없어요. 사람이 나쁘다기 보다는 한계라는 게 있어요. 모든 걸 포용하고 이해하는 사람은 없어요. 친하면 친한데로 멀면 먼데로 치사해지더라구요. 하나같이 하는 말이 '나부터 생각해야 하니까' 라서 그 속 마음은 이해할 필요 없어요. 자신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방식이 항상 아름답지는 않더라구요. 이연님이 말하듯이 남 잘 되는 거 참기는 어려운 일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이연님 항상 조용히.. 애청하는 남자 귀연둥이입니다.. 이연님의 모든 영상들 다 챙겨보고, 힘든 날이나 위로받고 싶은 날마다 영상들 다시 n차 정주행 하며 매번 크게 위로 받고, 감명 받아갑니다..! 그런 댓글들이 달렸다는 얘기를 듣고 괜히 제가 더 부끄럽고, 죄송해지네요😢 어거지로 본인만의 낮은 생각으로 젠더 이슈로 억까 하고, 그거에 환멸 나는 상황들을 많이 봐서 덤덤하게 이야기를 풀어내셨지만 너무 마음 아픈 댓글들이라 없던 혐오도 생겨날 자극적인 내용에 응수라고 표현하기 뭐하지만 연수님의 확고한 신념으로 얘기하는 것들을 보고 또 한 번 감탄했어요. 당연한 얘기지만, 남자라고 그러한 경박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 호소하고 싶은 요즘이에요.. 젠더, 사상 모두 다 떠나서 다 같은 인간인데 어째서 요즘은 어떻게든 주제를 잡아서 까내리려는지 안타까워요. 연수님의 영상들을 모두 필수 교양으로 듣고, 모두가 평화롭게 살면 좋겠을 요즘입니다.. 매번 영상 너무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 입니다 24년에는 작년보다 좀더 나은 나를 만들기위해 일기혹은 다이어리를 적어보자라며 참고할만한 영상이 있나싶어 찾아보던중 이연님을 알게 되었네요 영상들 보면서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이연님께 고마운 마음에 저도 악플을 좀 달겠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다정하고 좋습니다 ㅎㅎ 올 한해 바라던일 꼭 이루시구요 건강잘 챙기십시요 구독으로 나마 응원합니다
솔직하고 담담하게 이야기해주시는게 좋아요 ㅎㅎ 저도 항상 겸손해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참, 나이를 하나씩 먹어갈 수록 생각보다 타인의 장점과 좋은 일에 함께 기뻐해주는 것이 쉽지 않은일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요. 저도 누군가 기쁜일이 있고 잘 지낼 때 함께 축하해주고 기뻐해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영상감사해요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항상 남 잘되는거 배 아파하고 은근슬쩍 꼬인 태도를 내비치는 사람들 주된 특징은 세상을 상대방 비교 중심으로 보고, 일단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사람이 항상 좋은 방향으로 일이 풀리진 않고 안좋은 일도 발생하고 일이 반복이 됩니다. 저 사람은 저 사람만의 삶이 있고, 나는 나 자신만의 인생이 있다는 선을 확실히 그어야 배아픈 열등감도 덜해지는 것이지 누가 잘 되서 배가 아프고, 누가 잘 못되서 은근슬쩍 기분이 좋아봐야 자기 인생에 도움이 단 1도 되지 않습니다. 이런 안좋은 습관을 뿌리뽑지 못하면 말년에 굉장히 비참해집니다. 근처에 사람 1도 안남습니다.
2:25 가장 좋은 복수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잘 사는 것. 그 사람들이 기대하는 상황이 영영 벌어지지 않는 것. 그러면 이제 어떻게 되냐면 그 미움이 나중엔 알아서 그 사람의 자격지심이 돼서 그 사람 스스로를 상처입힘. 그래서 알아서 상처 받게끔 놔두면 깔끔. 내가 거기에 대해 오해를 풀려고 하면 할수록 모양새만 안좋아짐. 1.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내가 열심히 사는 한 평생 존재할 것이니 그 존재를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ㄴ 더 성공하고 선한일을 해도 미워하는 사람은 비례해서 늘어난다. 평생 존재함. 2. 겸손하자. ㄴ 나의 좋은일이 타인에게는 조바심과 상처가 될 수 있다. 나 또한 누군가 잘 되는게 배아플 때가 있으니까.. 잘된 것들을 너무 드러내지 말자.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아주는 사람과는 기쁨을 함께 나누자. 10:45 미움받는게 싫다면 겸손해지거나 못난부분들을 고쳐보거나 하는데도 누군가가 나를 미워한다. 그거는 어쩔 수 없다. 근데 그것을 신경쓰지 않는 것. 이런것에 대해서도 일희일비하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대처하는 마음가짐을 가지자.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 기억하며.
남을 돕는방식으로 나의 희소식을 나눈다는 의미가 너무 좋네요 이연님 영상 항상 잘보고있고 너무 좋은얘기 많이 해주시니까 도움이 되네요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데 달라지는 환경속에서 잘 이겨낼 수 있을거라는 동기부여가 되네요ㅎㅎ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감사함에 댓글 남겨봅니다!
안그래도 어제 이 주제에 대한 생각을 해볼 계기가 있었는데,, 마침 이 콘텐츠라니,,, 소소히 웃기도 하고 따뜻한 위로도 느껴지고, 제 마음에 있던 여러가지 질문에 답이 하나로 정리되는 기분도 느꼈어요. 감사히 자주 보고 있지만 댓글은 처음인데, 오늘은 많이 와닿는 콘텐츠여서 용기내 꼭 댓글을 달고 싶었습니다 :) 늘 감사해요! -이연님을 짱 사랑하는 귀연둥이 😉
나의 수고 나의 노력 예쁘게 말해도 그것마저 재수없다고 치부하고 이유없이 그저 모난 마음들도 있어요 그런 이들은 그저 바람처럼 흘려보내고 시간에 흘려보내세요. 예쁘고 젊고 귀한 나의 시간을 그런데 허비하지맙니다. 누가 사랑해주기보다 내가 나를 제일 아끼고 돌보는 마음이 제일 커요
전문직 시험 준비중인 연하남친을 만날때였어요. 그런데 자주 연락하지 않는 친구가 어떻게 알고 시험 발표일에 연락을 해왔더라고요. 어떻게 됐냐고. 왜 제 남친 시허머 결과가 그렇게 궁금했을까 싶었는데 돌이켜보니 제가 잘되는걸 원하지 않아서였을 것 같아요. 슬프지만 인간은 다른사람과 비교해서 내가 잘나가야 비로소 행복해진다는 유명한 심리학자의 말이 떠올랐어요.
저에게 부러움을 느끼고 그걸 행동으로 옮겨서 저에게 상처를 준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는 자기 현실이 안 좋은데 제가 잘 지냈을 때 배가 아팠는지 상황이 바뀌면서 제가 나빠지고 그 친구 상황이 좋아질 때 바로 돌려까며 저에게 자랑을 하더라고요 그때 느꼈어요 미워하는데에는 부러움이 원인이 될 때가 있고 그게 이렇게 사람을 못나게 만들 수 있다는 걸요 그 이후로 저는 그 친구에게 정이 떨어져서 거리를 뒀답니다 요즘 그 친구가 잘 되는 거 보면 밉고 그래요 저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친구인데 제가 어떻게 응원을 할 수 있나요 솔직히 그런 친구가 잘되는게 배아프기도 해요 그치만 그친구가 바라는게 지금처럼 배아파하고 제 시간 낭비하는 거겠죠? 그 친구가 잘나던 말던 앞으로 저에게 무례하게 굴지만 않는다면 저는 저만 생각하면서 이연님 말씀대로 별일 없이 잘 지낼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 자랑이 적을 만든다는게 맞는 것 같아요 그때 잘 지내는 제가 그 친구와 같은 적을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겸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냥 나만 내 잘남을 알아주고 같이 칭찬하고 누릴 줄 아는 사람과 함께 나눠야겠어요
누구를 정말 좋았다가 별로였다가 했던 적이 있어요. 저사람 별로였는데 또 어느날은 괜찮은면도 있더라구요. 90만 구독자라는 어마한 숫자가 있는데,, 이랬다저랬다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을거같아요. 악플로 죽음까지 선택한 연예인들을 보면 “어라 난 정말 전혀 나쁘게 보지않은 사람이었는데”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저도 제가 힘들때, 제가 그랫던거처럼 누군가는 날 엄청 좋게 보는 사람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하면 힘이나네여
너무 요새 든 생각을 잘 정리해주는 ㅜㅠ 해결을 해주는 영상이예요 최근 좋아하는 가수가 생겨서 자연스럽게 팬이되고 평소 댓글들 악플 보면 어휴 할일들이없네 하고 지나치는데 좋아하는 가수에게 달리는 악플은 쉽게 못지나치겠더라구요 신경쓰이고 상처받고 나도 이런데 당사자는 어떨까 걱정하고 ㅠㅠ이연님 영상보고 큰 위로를 받아요😢
요즘 주변에서 제가 시도하는 일마다 별로라는 투로 말을 얹고 제 경험과 결심을 무시하는 듯한 말을 자꾸 하는데 그것도 제 발전을 질투해서 하는 말일 수도 있겠네요. 원래는 우유부단하고 인생을 이끌어나가지 못했는데 최근엔 주체적인 멋진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거든요! 물론 진짜 제 시도가 별로인 걸 수도 있지만😂 일단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인생의 주인은 저니까요. 아 나 진짜 멋진 듯 ಇ( ˵ᐛ ˵)ಇ
이연님 영상 올라올 때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누군가 내 이야기를 하고 미워한다는게 정말 예전엔 싫었는데 다 질투하는거고 시간이 지나면 진실은 들어난다는 분의 조언도 생각이 나네요.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존재하니 나에게 소중한 것들에 더 시간과 에너지를 쓰며 즐겁게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해용 ◡̈
질투나서 미워할 순 있어도 아무 스스럼 없이 악플, 뒷담화 등의 행동으로까지 옮기는 건 정말.. 아픈 사람들만 하는 짓인 것 같아요 악담을 퍼부을 정도로 질투심에 눈이 먼 것이니 참 안타깝고 그러네요ㅠㅠ 보호자에게 있는 그대로 인정과 사랑을 받고 자랐다면 그러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고슴도치에게도 악풀이 달린다는 말에 😂빵터졌네요 ㅎㅎ 맞아요 자기 인생 올리는것 보다 남에 인생 끓어 내리는데 시간쓰는 못된 것들이 있더라구요 그런것들 때문에 오랜시간 괴로웠는데 괴로워하는 저를 보며 그들이 얼마나 행복해 했을지 생각하면 그게 더 화가나는거 같아요...이제 그런 못된것들에게 시간. 감정 쓰지 않으려구요
🦔ㅋㅋㅋㅋ캨ㅋㅋㅋㅋㅋㅋ
미생에서 나온 대사가 생각나네요, 상대가 나에게 역류를 일으킬 때 내 순류를 유지한다면 이 순류가 그 상대에게 역류로 다가올 것이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많아요
문제는 그들의 낮은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행동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거죠
너무 힘이되는 영상입니다.. 군생활 1년이 넘어가고 있고 나름 인정받아서 분대장도 달고 간부들한테도 칭찬 많이 받는데 제가 누구를 욕하니, 선임한테 덤비니,, 안좋은 이야기가 많이 나온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할꺼하느라 바쁜데 누구를 욕 한 기억이 없는데,, 물론 이 영상을 보고 쟤네가 이상해! 라고 생각은 안하겠지만 그래도 너무 기죽지만 않게 생활해야겠어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시기,질투를 많이 받고있는 요즘의 저에게 꼭 필요했던 이야기, 공감되는 이야기 였어요!누군가 저를 미워할수록 나 스스로에게 집중해야 한다는걸 깨달았어요. 실력으로 증명하니까 어쩔수 없이 저를 찾더라고요ㅎㅎ질투도 능력이 있어야 받을수 있는거라는 제 생각에 확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려웠던게 정리가되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어쩜 그렇게 어린나이에도 지혜로운가요
자주 즐겨듣습니다
제가 살면서 깨달은 걸 여기서 다시 되새김 하니깐 너무 공감이 잘되네요🌹🌷
특히 나를 왜 싫어할까, 예전에는 그런 사람들 한테까지도 잘해주려고 아득바득 노력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더라구요.
어딜가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있고,본인과 같이 하향평준화를 원하는 사람들은 널렸고 또 나의 잘됨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들은 적더라구요.
친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오래
봤던 친구들도 그 사이에서 내가 잘됐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 반
그럴 때마다 답도 안해주거나 무시해버리는 사람 반 이렇게 갈리더라구요😂
그래도 나를 진심으로 믿어주고 축하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살아갑니다요😊😊
자랑도 사랑받고 싶은 애정욕구에서 나오더라구요. 근데 그걸 티내지않을때, 내가 나한테 반하더라구요.❤
진짜 잘못한거없고 잘해주기만해도 누군가를 미워하는 사람은 미워하더라구요. 본인보다 더 예뻐서 본인보다 돈을 더 잘벌어서,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이 미워하는 그사람한테 관심이 있어서 등등 이유가 아주 단순하죠.... 늘 남과 비교하고 사는 삐뚤삐뚤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너무 공감됩니다ㅠㅠ
어릴때 참 해맑은 애였어요.
칭찬받는게 좋고, 우리집 형편이 어려우니까 성공하고 싶어서 열심히 살았죠. 어른들에게도 싹싹한 맏며느리 st. 이었는데,
초등 고학년때부터 따돌림과 미움을 엄청 받으면서 대체 왜?? 하고 이해가 안 갔어요.
나이를 먹고, 세파를 맞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
걔네는 나만큼 노력할 자신은 없고, 내가 가진 걸 갖고는 싶으니까 절 미워한 거 같아요.
저도 30대쯤 돼서, 아무리 노력해도 못 갖는 게 생기니 이해는 가네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사람을 누군가를 미워하면서 깨닫게 됐다니 정말 솔직한 말씀에 위로도 공감도 이해도 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젱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그 사람 때문이 아니고 자기 때문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인간의 한계죠.
응징하는 방법은 무시가 첫째죠.
대응은 그 사람을 인정하는 겁니다. 무대응.
두번째는 더 잘 사는거죠.
그렇지만 겸손은 큰 미덕입니다.
겸손은 남에게도 위안을 주지만 자기 자신에게도 좋은 일이고 성숙을 가져오죠.
저도 얼마전에 누군가에게 큰 미움을 받은 적이 있는데 왜 그런지 지금도 이해가 안됩니다.
오늘 이 얘기를 들으면서 어느 정도 단서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사람들한테 미움받고 있는데, 그냥 제 할일 하며 이겨내야겠어요~ 내용 감사합니다
퇴사하게 되면서 짧았던 회사 생활 동안 늘 고민했던 부분이에요.
그럴 때마다 오히려 제가 가진 빛나는 부분들을 부정하고 가진 것들을 미워하게 되었어요.
그냥 잘나서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고 사실 그 부분 덕분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저를 더 매력적으로 느끼는 데 말이죠.
그리고 오늘 아침 이연님 영상을 통해서 느끼게 됐어요. 무탈하게 잘 지내면 된 거구나. 이렇게요.
오늘도 푸른 마음으로 잘 시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12 이런 솔직한 모습이 더 이연님 말에 귀 기울이게 만들어요ㅋㅋㅋㅋ 저도 그래용
퇴근하면서 바로 클릭했는데 나를 싫어하는 사람뿐만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해주시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질투하고 마음 밑에는 서글픈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자기가 올라갈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상대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
누가 진짜 자기보다 부족하고 못났다고 생각하면요 사람들이 상대를 안 해줘요. 자기보다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을 누가 상대해줍니까. 여러분들은 본인 스스로 그렇게 따뜻한 사람이였습니까? 그러니까 누가 그런 말 한다고 신경쓸 필요 없어요.
사람이 나쁘다기 보다는 한계라는 게 있어요. 모든 걸 포용하고 이해하는 사람은 없어요. 친하면 친한데로 멀면 먼데로 치사해지더라구요. 하나같이 하는 말이 '나부터 생각해야 하니까' 라서 그 속 마음은 이해할 필요 없어요. 자신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방식이 항상 아름답지는 않더라구요. 이연님이 말하듯이 남 잘 되는 거 참기는 어려운 일이니까요
귀염둥이 이연님 댓글 처음 남겨보네오
무관심이 짱!! 저도 백번 이해합니다
내인생 살기도 바쁜데 그들 의견까지 신경쓰기엔 요즘 자기관리할게 너무나도 많은세상이라 피곤만 늘어날 뿐이죠
다들 바쁘지만 할일 미루지말고 하나라도 해내서 어제보다 더나은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작가님의 다정한 선한영향력을 알아봐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_^저 또한 작가님을 넘나 사랑하고 있어여🫶🏻 작가님!! 원히시는 곳까지 더 높이 날아올라주세혀^ㅠ^ 늘 응원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연님 항상 조용히.. 애청하는 남자 귀연둥이입니다..
이연님의 모든 영상들 다 챙겨보고, 힘든 날이나 위로받고 싶은 날마다 영상들 다시 n차 정주행 하며 매번 크게 위로 받고, 감명 받아갑니다..!
그런 댓글들이 달렸다는 얘기를 듣고 괜히 제가 더 부끄럽고, 죄송해지네요😢
어거지로 본인만의 낮은 생각으로 젠더 이슈로 억까 하고, 그거에 환멸 나는 상황들을 많이 봐서 덤덤하게 이야기를 풀어내셨지만 너무 마음 아픈 댓글들이라 없던 혐오도 생겨날 자극적인 내용에
응수라고 표현하기 뭐하지만 연수님의 확고한 신념으로 얘기하는 것들을 보고 또 한 번 감탄했어요.
당연한 얘기지만, 남자라고 그러한 경박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 호소하고 싶은 요즘이에요.. 젠더, 사상 모두 다 떠나서 다 같은 인간인데 어째서 요즘은 어떻게든 주제를 잡아서 까내리려는지 안타까워요.
연수님의 영상들을 모두 필수 교양으로 듣고, 모두가 평화롭게 살면 좋겠을 요즘입니다..
매번 영상 너무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진솔하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나이에 이런 혜안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항상 많은 영감을 받고 영상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 입니다 24년에는 작년보다 좀더 나은 나를 만들기위해 일기혹은 다이어리를 적어보자라며 참고할만한 영상이 있나싶어 찾아보던중 이연님을 알게 되었네요 영상들 보면서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이연님께 고마운 마음에 저도 악플을 좀 달겠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다정하고 좋습니다 ㅎㅎ
올 한해 바라던일 꼭 이루시구요 건강잘 챙기십시요
구독으로 나마 응원합니다
이제 갓 20살이 되고 벌써 성인이고 책임질 것 도 많아지고 앞으로 더 해야할 것도 이뤄낼 것도 많다는 부담감에 불안함이 생겼는데 이연님 영상 보면서 많이 진정되는 것 같아요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미움 받아 슬프고 기운빠졌는데 힘이 나네요
이연님은 나이도 어리신데 어떻게 이런 통찰력을 가지실수 있나요…! 넘 힐링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내용도 너무 공감가고 따뜻한 마음에 위로받는 기분이 드네요 감사해요:)
말씀해준 것들 다 공감대가 필요하다는 특징이 있네요. 공감받는다는건 정말 좋은거 같아요
솔직하고 담담하게 이야기해주시는게 좋아요 ㅎㅎ 저도 항상 겸손해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참, 나이를 하나씩 먹어갈 수록 생각보다 타인의 장점과 좋은 일에 함께 기뻐해주는 것이 쉽지 않은일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요. 저도 누군가 기쁜일이 있고 잘 지낼 때 함께 축하해주고 기뻐해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영상감사해요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아 노래가사 읊어주시는부분 진짜 빵터졌어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위로받고 고민이 해결됐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남 잘되는거 배 아파하고 은근슬쩍 꼬인 태도를 내비치는 사람들 주된 특징은
세상을 상대방 비교 중심으로 보고, 일단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사람이 항상 좋은 방향으로 일이 풀리진 않고 안좋은 일도 발생하고 일이 반복이 됩니다.
저 사람은 저 사람만의 삶이 있고, 나는 나 자신만의 인생이 있다는 선을 확실히 그어야
배아픈 열등감도 덜해지는 것이지 누가 잘 되서 배가 아프고, 누가 잘 못되서 은근슬쩍 기분이 좋아봐야
자기 인생에 도움이 단 1도 되지 않습니다.
이런 안좋은 습관을 뿌리뽑지 못하면 말년에 굉장히 비참해집니다. 근처에 사람 1도 안남습니다.
진짜 귀여운 아기나 반려동물한테도 악플 달리는거 보면 어이없어서 웃기더라고요.
오늘도 출퇴근길 좋은얘기 잘듣고가요~
고슴도치 ㅋㅋㅋㅋ쭈뼛 서겠네 ㅋㅋㅋ
2:25 가장 좋은 복수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잘 사는 것.
그 사람들이 기대하는 상황이 영영 벌어지지 않는 것.
그러면 이제 어떻게 되냐면 그 미움이 나중엔 알아서 그 사람의 자격지심이 돼서 그 사람 스스로를 상처입힘.
그래서 알아서 상처 받게끔 놔두면 깔끔.
내가 거기에 대해 오해를 풀려고 하면 할수록 모양새만 안좋아짐.
1.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내가 열심히 사는 한 평생 존재할 것이니 그 존재를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ㄴ 더 성공하고 선한일을 해도 미워하는 사람은 비례해서 늘어난다. 평생 존재함.
2. 겸손하자.
ㄴ 나의 좋은일이 타인에게는 조바심과 상처가 될 수 있다. 나 또한 누군가 잘 되는게 배아플 때가 있으니까.. 잘된 것들을 너무 드러내지 말자.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아주는 사람과는 기쁨을 함께 나누자.
10:45 미움받는게 싫다면 겸손해지거나 못난부분들을 고쳐보거나 하는데도 누군가가 나를 미워한다.
그거는 어쩔 수 없다.
근데 그것을 신경쓰지 않는 것.
이런것에 대해서도 일희일비하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대처하는 마음가짐을 가지자.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 기억하며.
남을 돕는방식으로 나의 희소식을 나눈다는 의미가 너무 좋네요 이연님 영상 항상 잘보고있고 너무 좋은얘기 많이 해주시니까 도움이 되네요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데 달라지는 환경속에서 잘 이겨낼 수 있을거라는 동기부여가 되네요ㅎㅎ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감사함에 댓글 남겨봅니다!
참. 좋은사람입니다 연수님❤
이연님 말과 글에는 항상 저와 같은 생각이 많이 비치는 것 같아서 소름 돋을 때가 많아요. 조용히, 묵묵히, 겸손하게. 이연님 영상과 함께 기분좋은 겨울 주말 저녁입니다:)
안그래도 어제 이 주제에 대한 생각을 해볼 계기가 있었는데,, 마침 이 콘텐츠라니,,,
소소히 웃기도 하고 따뜻한 위로도 느껴지고, 제 마음에 있던 여러가지 질문에 답이 하나로 정리되는 기분도 느꼈어요.
감사히 자주 보고 있지만 댓글은 처음인데, 오늘은 많이 와닿는 콘텐츠여서 용기내 꼭 댓글을 달고 싶었습니다 :) 늘 감사해요!
-이연님을 짱 사랑하는 귀연둥이 😉
Whoever is trying to bring you down is already below you. 어디선가 봤던 문구인데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을때마다 떠올리는 문장입니다:)
나의 수고 나의 노력 예쁘게 말해도
그것마저 재수없다고 치부하고
이유없이 그저 모난 마음들도 있어요
그런 이들은 그저 바람처럼 흘려보내고
시간에 흘려보내세요.
예쁘고 젊고 귀한 나의 시간을
그런데 허비하지맙니다.
누가 사랑해주기보다 내가 나를 제일
아끼고 돌보는 마음이 제일 커요
이연님 영상보면 항상 생각이 한결 가벼워지는 거 같아요..늘 감사해요
말말이정답이예요.
저또한무지무지착했는데
적이있더라고요. 웃기는
일이죠. 부러우면지는거야.
저는이연님응원하고많이배웁니다. ❤❤❤
두영상 들었는데 정말 공감가는부분ㅡ요즘 절 질투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이해하였습니다 감사해요~팬이 되었네요
오늘 영상 저장해놓고 주기적으로 다시 보면서 마음을 다잡아야겠어요! 이 영상 본 날은 누군가 날 미워한다는 생각이 들어도 상처를 안받을거 같아요!
전문직 시험 준비중인 연하남친을 만날때였어요. 그런데 자주 연락하지 않는 친구가 어떻게 알고 시험 발표일에 연락을 해왔더라고요. 어떻게 됐냐고. 왜 제 남친 시허머 결과가 그렇게 궁금했을까 싶었는데 돌이켜보니 제가 잘되는걸 원하지 않아서였을 것 같아요. 슬프지만 인간은 다른사람과 비교해서 내가 잘나가야 비로소 행복해진다는 유명한 심리학자의 말이 떠올랐어요.
특히 요즘에 위로가 많이 되는 영상이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슴도치에 악플이 달린다니 상상도 못했네요ㄴㅇㄱ 그렇게 생각하니까 절 미워하는 사람들을 너무 신경쓸 필요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에게 부러움을 느끼고 그걸 행동으로 옮겨서 저에게 상처를 준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는 자기 현실이 안 좋은데 제가 잘 지냈을 때 배가 아팠는지 상황이 바뀌면서 제가 나빠지고 그 친구 상황이 좋아질 때 바로 돌려까며 저에게 자랑을 하더라고요 그때 느꼈어요 미워하는데에는 부러움이 원인이 될 때가 있고 그게 이렇게 사람을 못나게 만들 수 있다는 걸요 그 이후로 저는 그 친구에게 정이 떨어져서 거리를 뒀답니다 요즘 그 친구가 잘 되는 거 보면 밉고 그래요 저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친구인데 제가 어떻게 응원을 할 수 있나요 솔직히 그런 친구가 잘되는게 배아프기도 해요 그치만 그친구가 바라는게 지금처럼 배아파하고 제 시간 낭비하는 거겠죠? 그 친구가 잘나던 말던 앞으로 저에게 무례하게 굴지만 않는다면 저는 저만 생각하면서 이연님 말씀대로 별일 없이 잘 지낼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 자랑이 적을 만든다는게 맞는 것 같아요 그때 잘 지내는 제가 그 친구와 같은 적을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겸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냥 나만 내 잘남을 알아주고 같이 칭찬하고 누릴 줄 아는 사람과 함께 나눠야겠어요
2
내눈엔 왜 다이쁜사람들만
보일지
요즘사실 스스로 자신감이
떨어져서 그런가바요
미움을 진짜많이 받았어요
하는일이 잘됬다고 소문을
누가퍼트려서
스트레스 우울증까지오드라구요
그잘못되길바라는눈빛들
못된마음들 유언비어
흠집내려고하는 행동들
멘탈잡기힘들더라구요
아니 머 대단한게잘된것도
아닌데 사람들한테상처를많이
받았는데 오늘영상감사합니다
이연님도힘내십쇼 응원해요
이연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워진 이연님. 누군가를 미워하는 사람을 누군가 미워하면서 알게 되었다는걸 저는 마흔이 넘어서야 알게 되었거든요. 좋은영상 늘 잘 보고 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
근데 그거에 다 영향받고 대응하다가.. 너무 위축되었어요. ㅠ 미움받는 게 힘들어서 그들이 원하는데로 해줘버려요..ㅠ 스트레스를 못견디구요. ㅠ 저를 되찾고 싶어요. 단단해지겠어요.
맞아요. 그렇게 예쁜사람 잘생긴 사람 없어요. 길가다 돌아볼정도는 진짜 일년에 두어번? 보는 것 같아요.
성격때문에 사람 떠나가면 너무 마음이 아픈데 그럼에도 고치려고 노력하는게 참 대단하면서도 힘들거 같아요
오늘 처음 영상을 본 사람인데 조용히 그림 그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참 따뜻하고 정감있게 느껴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고마워요~
요즘 직장인간관계에서 힘든점이
있었는데 위로가됩니다😢
거꾸로 저는 누군가를 미워했는데, 그건 사실 부러워서인 경우가 있었어요😂 미움받는걸 두려워하지 말아야겠어요!
누구를 정말 좋았다가 별로였다가 했던 적이 있어요. 저사람 별로였는데 또 어느날은 괜찮은면도 있더라구요. 90만 구독자라는 어마한 숫자가 있는데,, 이랬다저랬다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을거같아요. 악플로 죽음까지 선택한 연예인들을 보면 “어라 난 정말 전혀 나쁘게 보지않은 사람이었는데”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저도 제가 힘들때, 제가 그랫던거처럼 누군가는 날 엄청 좋게 보는 사람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하면 힘이나네여
너무 요새 든 생각을 잘 정리해주는 ㅜㅠ 해결을 해주는 영상이예요 최근 좋아하는 가수가 생겨서 자연스럽게 팬이되고 평소 댓글들 악플 보면 어휴 할일들이없네 하고 지나치는데 좋아하는 가수에게 달리는 악플은 쉽게 못지나치겠더라구요 신경쓰이고 상처받고 나도 이런데 당사자는 어떨까 걱정하고 ㅠㅠ이연님 영상보고 큰 위로를 받아요😢
목소리 너무 예뻐
피부도 너무 예쁜 이연님❤
요즘 주변에서 제가 시도하는 일마다 별로라는 투로 말을 얹고 제 경험과 결심을 무시하는 듯한 말을 자꾸 하는데 그것도 제 발전을 질투해서 하는 말일 수도 있겠네요. 원래는 우유부단하고 인생을 이끌어나가지 못했는데 최근엔 주체적인 멋진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거든요! 물론 진짜 제 시도가 별로인 걸 수도 있지만😂 일단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인생의 주인은 저니까요. 아 나 진짜 멋진 듯 ಇ( ˵ᐛ ˵)ಇ
요즘들어 고민이 많고 힘들어 하고있는데
정말 위로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
요즘 좋게 보았던 누군가가 자꾸 눈에 거슬리고 미워보였는데,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사람이 너무 자랑하듯 이것저것을 올려서 그런거더라고요. 나는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매번 잘 보고 있어요.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슴도치한테도 악플이라니...ㅋㅋㅋㅋㅋ상상도 못했네요 ㅋㅋㅋ
처음댓글 달아봅니다 매일 운전하면서 이연님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출근하면 기분이 좋고 힘이납니다
그런데 오늘영상, 자세히는 목소리가 약간 상기되고 빠른느낌이었어요
혹시 그런 미움이나 악플에 힘겨워했다가 고민끝에 이런결론을 내고 영상을 올리게된건 아닌지하구요..
영상에 나온방법 좋구요 공감합니다 이연님의 방법대로 힘겨운순간 잘이겨내길 바랍니다
잘이겨내야 또 "안녕하세요 이연입니다" 로시작하는 많은 영상들 만날수있으니까요 저말듣자마자 마음이 차분해지는건 저만 그러는걸까요
좋은날되세요
질투는 누구보다 불행한 사람이해요.아니면 좋아할순없어서 하는거같아요. ㅋㅋ 그런 버릇이 있는사람들이 있어요
더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악 추천 할때 사람으로 쌓인 스트레스 팍 날라 갔어요 ㅋㅋㅋㅋㅋ 악 ❤
사랑합니당 💙
저한테는 이연님의 영상들이 큰힘이 되었습니다-! 올해에도 좋은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원래 댓글 잘 안다는 이연님 팬인디 오늘 진짜 찐찐찐 대박 인상깊게 보았어요... 멘탈을 최강으로 끌어올려주는 영상인 거 같아요. 좀 더 어릴 적의 제가 봤더라면 눈물을 덜 흘렸을텐데... 주변에 이연님 같은 언니가 있으면 좋겠어욤 사랑해요 💕💕
이연님 저도 사... 좋아합니다 ㅎㅎㅎㅎ
아무일도 없는데 마음이 뒤숭숭한 날이였는데 이연님 덕에 환기가 되었어요☺️❤ 오늘도 좋은 그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귀여운 고슴도치🦔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요? 고슴도치는 이름부터 너무 기여운걸…..고슴도치
거울 치료 무섭네요..
저한테 굳이 악플 주기적으로 고묘하게 다는 분 있었는데.. 이연님 영상보고 위로받고 갑니다ㅜㅜ
위로가 됩니다.
이연님
영상 올라올 때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누군가 내 이야기를 하고 미워한다는게 정말 예전엔 싫었는데
다 질투하는거고 시간이 지나면 진실은 들어난다는 분의 조언도 생각이 나네요.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존재하니
나에게 소중한 것들에 더 시간과 에너지를 쓰며 즐겁게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해용 ◡̈
가사추천 또 있어요. 장기하와 얼굴들 - 그건 니 생각이고
오오 !! 멋지네요
오… 진짜 공감되네요
근데 그림 진짜 이쁘네요.. 말씀하시는 것보다 그림 그리시는게 더 눈에 들어오는것같네요 ㅎㅎ
어어오오 5년차에..,우연히 딱 한번 회사에서 좋은일 있었음과 동시에 갑자기... 블라인드저격당한..,저로써 위안을 받고 갑니다...😢
일흔살의 통찰력이다
우리 이연님❤오늘도 감동 받고 갑니다.이연님의 건행을 빌며🙏
저는 이연님 잘되는게 좋습니다😊
좋아하는 친구와 사소한 트러블로 미움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들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같이 미워하기엔 저는 친구가 좋은데,,,이런경우에 너무 속상하네요
이연님 감사합니다❤
그림도 예쁘고 말씀도 잘하고 .. !
요즘 1일 1이연님 영상 보는데 정말 하루하루가 변화되는 느낌이에요..❤ 오늘 영상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
마지막 그림 너무 예뻐요~~❤❤❤
이연님 혹시 마이크 어떤 제품 쓰시나요?
보고 싶었어요!
질투나서 미워할 순 있어도 아무 스스럼 없이 악플, 뒷담화 등의 행동으로까지 옮기는 건 정말.. 아픈 사람들만 하는 짓인 것 같아요 악담을 퍼부을 정도로 질투심에 눈이 먼 것이니 참 안타깝고 그러네요ㅠㅠ 보호자에게 있는 그대로 인정과 사랑을 받고 자랐다면 그러지 않았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