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창세기 첫째 날. 태양도 없는데, 어떻게 빛이 있을 수 있을까? (창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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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січ 2025
- 5:03 에 나오는 물질 (분자,원자,전자)에 내용이 잘못되어, 다시 업로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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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링크 영상으로 시청해주세요
해당 영상 내용 일부는 이재만 교수님과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을 참고, 인용했습니다.
(저의 말이 느려서 답답하신 분들은 재생속도를 1.25로 해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목소리와 내용에서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심이 느껴지네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귀하게 영광드리는 삶이 되시길....
눈물이 납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하심에 감사합니다.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계21:23-24)
40여년전 창조 과학 공부를 하고 예수를 믿기 시작 했네요 기독교 회관에서 였다고 생각 됩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박사님의 말씀이 있어요 ( 분해된 시계를 주머니에 넣고 100년을 흔들어 보세요 다시 시계가 만들어 질까요? 시계 하나도 기술자 없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이 훌륭한 인간이 우연히 만들어 졌을까요? ) ...그후로 저는 이 멋지게 빚어진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를 부정 하지는 말라고 강하게 말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늘 감사 하며 삽니다 ❤
그 창조자가
여호와가 아니여요
@@7-if2kp그럼 누군데
@@7-if2kp,,,님 안에 계신분도 여호와가 아니네요~~
니들의 창조과학은 과학의 원칙을 안지켜서 과학이 아니야. 성경에서 말한 과학이 있나.
괘변이구만 그게 그럼 꼭 야훼가 창조주일거라는 선택은 누가 한건데
그렇게 따지면 여호화 자신도 누군가에 의해 또 만들어저야 하는것 아닌가 지는 뽕하고 그냥나타나서 인간을 만득었다고
빛의 소중함을 첫째로 얘기하신건 진짜 과학적입니다. 빛이 없다면 식물동물 인간 어느것도 살수가 없기때문이죠. 이것만으로도 창세기는 너무나 경이로운 글입니다.
빛은 엄연한 물질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할렐루야❤
창세기 어휘만으론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겠제만 분명 이사야 45장 7절엔 빛도 짓고 어두움도 만드셨다고 나옴니다! 이걸 해석 하는 관점에선 달라지겠지만 참고 하시길 소망합니다!
맞고 틀리다는 접근으로 적은 덧글이 아니닌 신학하는 사람으로 나누고자 적었습니다! 영상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평안하세요
저는 평신도 입니다. 하나님께서 안지으신게 어디있겠습니까? 빛아 있으라 말씀으로 명하니 빛이 생긴겁니다. 빛이 생기니 빛이 없어지면 어두움이 자연적으로 생긴거니 이또한 하나님께서 어두움을 허락을 하신거지요. 성경적으로 비유 해석해보면 빛은 하나님 말씀이고 예수그리스도고 진리이고 생명이고, 어두움은 빛을 비유하는 모든것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신다면 어두움 즉,우리는 하나님을 떠난 생명이아닌 사망의 그늘진자가 된다라고 해석해봅니다. 천지창조를 하실때 빛을 가장 먼저 창조하신건 모든 만물이 모든 생물이 살아살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셨고 이 빛이 없다면 우리가 아는 태양도 별도 달도 그 역활을 하지 못한다. 이렇게 해석하면 될듯합니다.
그때 당시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는대로 설명하기 위해 그런 표현을 쓴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Kimyodaeng 넵! 동의 됩니다!
제 짧은 신학적 지식으로는 이사야의 그 말씀은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스스로는 절대로 회복할 수 없는 이스라엘 백성을 회복시킬 실 것이라는 예언의 문맥 속에 포함된 말씀이므로 그 말씀은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한 말씀으로 해석하면 된다고 생각됩니다
@@송부곤-s8v
감사합니다
첫째날에 빛을 만드심으로 모든 만물이 생겨남을~ "그리스도인은 날이 갈수록 약해지는 사람이다" 귀한 영상과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주님께 축복 받을 일을 하시는군요~ 큰 사명감으로 하시겠지요...
오히려 교회다니는 젊은이들에게 이 영상을 보여줘야한다 자신이 믿는 종교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근거로 버티고 있는지 ㅋㅋㅋ 이영상보면 다 머가리 깨져서 교회 안나올듯
모태신앙입니다 머리 크고 나서 일이 많아서 등등 하나님을 의심하기도 하고
하나님살아계심을 참 많이 체험하면서도 의심하는 나약한 인간이였습니다
밤에 무섭고 두렵고 잠결에 귀신소리가 들릴때마다 찬송가를 들으면 편히 잠들었습니다
우연히 할례영상을보다 이것저것 선생님 영상을 보는데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고 하나님 존재를 성경에 다쓰셨드는걸 깨닫고배우고 갑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할렐루야
하나님은 마음속에 존제하는 대상이고 성경은 예수를 신격화하기위해 그를 추종하는 자들이 만든 신화 입니다 바보같이 진짜라 생각 마시고 하느님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겁니다 무형의존재 바람 공간 마음인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언약이 담긴 책입니다
그 몇천년전에 신격화 할려고 쓴거라면 성경의 모든 사실들이 일부 틀려야하는데 모두 맞지요
하나님은 평상시는 죽어있어나요 굳이 살아 있는 아버지를 매일 살아있다고 증명하지는 않찮아요 지나친 긍정은 부정이라는 말이 있죠 당신이나 당신이 함께 믿는 기독교인들은 이미 알고 있어요 그 존재는 예초에 없다는 사실을 그걸부정하기 싫고 두려운것 뿐입니다 이런 창조구라 사이비과학은 논리를 펼수록 초라해 저요
정말정말 궁금했던 내용입니다 듣기전 가슴이 떨려 먼저 감사인사 올립니다
지혜로운 말씀 듣고있으려니 알수없는 기쁨이 넘쳐나네요~
빛이라는 존재감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깨달을 수 있게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미쳐깨닫지못한진리의말씀이네요 모든것에는빛의에너지가있다
하..채널 너무좋아요
저에게 너무 의미있는 시간인것같습니다
지식에 위대함 하나님말슴에 존귀함을 또한번 깨닳는시간임니다 창세기에 일장에 의문에 미스터리가 속시원하게 해결되엇읍니다 감사함니다
설득력 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성경은 종교가 아니라 역사서이고 예언서 입니다.
따라서 성서의 깊은 의미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저 얘기 듣고 설득력 있다고 생각하시면 본인의 지식 또는 지능에 의심을 해야합니다
@@할라피뇨파퍼인신공격을 하지마시고 차근차근히 반박해보세요 그럼 저분도 당신의 의견을 알아들으실거에요 😊❤ 만약 당신의 의견이 있다는 가정하에 말이에요
@@love예수님live 별에서 출발한 빛이 지구에 닿는 시간을 말하는데, 별보다 빛이 먼저 생겼기 때문이라는 답이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면 지능을 의심해야하는게 맞죠
이게 왜 어처구니 없는 답인지 모르시겠죠?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시잖아요?
전구에 불을 켜기 전에 빛이 먼저 존재한다면 우리가 출발도 하지 않은 전구의 빛을 먼저 볼 수 있다는 겁니까?
사고라는걸 좀 해보세요
@@love예수님live 차근차근 설명했는데 알아들으셨나요? 다른댓글 알람떠서 다시 왔는데 아직 답이 없으시네요
@@할라피뇨파퍼 우주 배경 복사 생성 이후 별들이 창조되었다는 빅뱅론도 당신의 논리를 부수는군요
과학도 믿음의 영역일 뿐이죠 인간은 이성이나 논리로 절대 살지 않고 믿음 따라 삽니다 동일한 정보가 뉴스가 주어져도 진짜다 가짜다 나뉘는 이유죠 창조주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 거죠' 또 사실 누군들 100프로 확신할 수 있을까요 죽음뒤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세상에선 하나님을 믿으면 손해라고 거짓말을 뿌리지만 정 반대입니다 우린 창조주 품 안에서만 안식할 수 있어요 마음을 열고 말씀을 스스로 읽어보세요 가장 당신을 사랑하는 창조주가 영원히 당신과 함께 하길 열망해서 가장 소중한 아들까지 보내셨어요
ka la 과학이 무슨 믿음의 영역인지...
아무런 증거도 없이 무작정 믿어달라는 종교와
수천년간의 지식을 기반으로 실험을 통해 잘못된 이론을 고쳐가며 증거를 제시한 과학이랑 동일하다니..
자기자식 아파도 믿음으로 고친다고 병원인가서 자식 죽겨버린 종교쟁이 생각나네요.
참..재밌네요ㅋㅋ
?
과학은 증거와 증명이 없으면 가차없이 난도질당함.
믿음의 영역이 아님.
전기.전파.빛.화석.흙.물질 다 믿음이 아닌 실증의 영역임
기독이 증거증명없는 광신의 영역
@@댕댕-x4r그 과학이 지금도 틀린게 너무 많아서 쉬지않고 수정되는거 아시죠?
참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한 가지 꼭 부탁드리는 것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 말씀하신 중의 그 저녁과 아침과 넷째 날 만드셨다는 태양과의 관계에 대한 설명입니다. 지구에 대한 태양의 비침이 없어도, 그리고 지구의 태양에 대한 자전이 없이도 저녁이나 아침이라는 개념을 생각할 수 있는지요?
@조원 저도 이점이 궁금했던차 검색하다가 알게 된 책이 있는데 저자는 이렇게 설명합니다.”창세기 1장에서 말씀하시는 6일이라는 시간은 인간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 책 제목은 창세기에서 예수님을 만나다( 김 사무엘 선교사 저서).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게요. 창세기를 그 문자대로 이해하면 자연의 법칩에 어긋나지요. 과학적이지 못하여 이해가 안되지요. 식물이 태양보다 먼저라는 론리 같은거 지요. 그러나 창세기는 과학적인 론리에요. 문구를 어떻게 이해하느냐가 포인트입니다.
하느님이 왜 첫번째 날에 빛의 장치 태양을 만들지 않고 빛을 먼저 만들고 네번째 날에 야 태양을 만드셨나요? 한번하면 되는 일을 ㅎㅎ, 하느님이 바보같이 일 하나요?
매우 허접한 영상이다 . 셋째날 나무와 식물 채소등을 만들고 넷째날 태양을 만들었는데 태양이 존재하지 않았을 때 식물들은 광합성을 하고 있었다 . 이걸 설명하는 분을 여태껏 본 적이 없다 . 모르는걸 아는척 하고 이야기 하면 아니된다 . 태양이 만들어지기 전에 지구의 식물들을 자라게 했던 그 빛은 매우 미스테리하다 !
결론?
성경 창세기1장은.
지구촌과 우주 창조를 말 하는것이 아니다.
이를 모르면 이럴껄 저럴껄 껄껄껄 하게되고 싸우게 되는것이 맞는 진리.
너무 감사합니다.
과학공부를 잘하셔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계신것 감사합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저녁과 아침은 지구 상의 어느 지점에서 태양 빛을 전제로 한 말씀인데 첫째 날에 태양도 없는데 어느 방향에서 지구로 빛이 와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는지? 그리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처음 사흘 간의 저녁과 그 이후의 저녁을 달리 취급하신 이유는?
ㅎ 바꿔서 표하자면 빛이 있어야 태양이 그 역활을 하겠죠 빛이 없이는 태양의 존재는 열만 발산하는 구체일겁니다 전지전능이란 뜻이 무한한 능력치 이상을 뜻하는 것이니까요 위에 영상에서 언급 했듯이 어둠은 빛이 없는 부재라 했으니 곧 아무 것도 아닌 무엇도 없는 것이라 했으니까요 태초 창조전 상황이라 할 수가 있겠죠 뜻을 이어서 표하면 태초에 천지창조 하시니라 즉 무에서 유를 곧 어둠에서 천지와 빛을 창조하셨다 창조의 시작점에 창조를 나타내는 천지와 빛이라 할 수가 있겠습니다 늘 건행하세요 샬롬 ^^
;시편90;4주의 목전에는천 년이 지나간어제 같으며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주의 날의 하루와 인간의 날 의 하루는 다를듯요,,하나님의 생각이 우리보다높음 같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공허와 혼돈가운데 창조가 완성됨으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가 되었죠. 지금도 하나님은 하나님보시기에 좋았더라의
사람창조의 하루가 끝나지 않았을수도요...우리가 하나님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사람으로 창조되어가는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해와 달을 만드시기전의 시간 개념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적인 과학적으로 하루로 생각하면 안되고 하나님의 하루는 다르게 계산해야 합니다. 이것도 과학자들이 지구의 나이를 계산 했을때 나온 하루의 시간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지만 몇천년을 시간이 하루로 계산하는 개념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응원합니다.
@@williaml743 이분이
선지자인지
거짓선지자인지는
모르는거임
들을귀 있는 자들은 들릴것이며
깨달음을 얻을수 있는자 깨달을 것이고
은혜를 구하는자 은혜를 받을수 있는것이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인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좀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어서......
들을 귀 있는자들은 앞에서 빛이 곧 에너지고 빛이 없으면 원자도 없다는 소리를 듣는순간 '병신인가?'하고 거릅니다
@@할라피뇨파퍼,, 이로 인해 당신도 하나님의 거름망 안에서 걸러진다능~~
유산진화를 믿는가 본데요,,부디 하나만,하나님만 믿으세요~~~
@@강연석-m4f 명백한 오류를 믿으면 되나..
@@할라피뇨파퍼 ,,, 창조론이 병신이면, 유신진화론은 상병신이죠~
진화를 통해 창조 하신 근거의 말씀이 뭡니까?
‘하나님이 진화 창조 하시니라’ ,, 기록 되야지요~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을 받고, 그 입의 기운으로 만상이 이루어졌다.
그가 나를 흙으로 받듯이 만드셨다.
그거 말하면 그것들이 일제히 사느니라.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코에 생기를.
원죄와 사망과 대속을 부인하면 예수 믿는다?
예수를 귀신도 알고 떠는 마당에 ,, 유신 진화론자들은 귀신만또 못하며 무슨~~ 정신 차리세요~
이만희도 예수 믿어요, 정명석이도, 이재록이도, 박옥수도,,,
결론?
성경 창세기1장은.
지구촌과 우주 창조를 말 하는것이 아니다.
이를 모르면 이럴껄 저럴껄 껄껄껄 하게되고 싸우게 되는것이 맞는 진리.
훌륭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의문이 듭니다.
만약 지금 태양이 사라진다면 생명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태양이 창조되기전에 식물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요?
태양없이 식물에게 필요한 빛이 공급될 수 있었다면 궂이 태양을 만들 필요는 있었을까요?
그리고 태양 이전의 그 빛의 발원지는 무엇이었을까요?
또는 발원지가 필요없는 빛이 이 세상에 존재는 하는걸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수용
정확하네요 ㅎㅎ 공감합니다
그러게요 빛을 진짜 우리가 알고 있는 빛으로 해석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모순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을 만들었다는 구절도 있습니다.
영적인세계와 보이는 현실세계 두바퀴가 굴러갈 경우 천국은 빛이 항상존재할듯. 하나님이 빛이..
사탄이 하와를 통해 땅에서 권세를 잡아 왕노릇하지만..하나님의 사랑이 거둬지면 어둠. 지옥같은 세상이 진작 장악해서 폭력과 어둠 .죽음이 지배하겠죠.
과학으로는 설명할수없는 영역인듯.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것들과 보이지 않는것들과...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로새서 1:16~17
보이는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것은 영원함이니라(히브리서 11:3)
보이지않는 하나님께 물어보고 기도해보세요. 어떤경로를 통해서든 응답해 주십니다. 믿음도 주십니다. 돈없이 값없이,성경을 알면 쉬운데 목사나 교회 조직에 너무 얽매여 하나님보다 위에 있는것이 부작용입니다. 타락천사도 목사도 돈과 권력. 교만이라는 것이 항상 옆에서 넘어지게 하는데. 하나님은 중심, 마음을 보고 판단하십니다.
@@꽃마리-o1e 보이지 않는 것은 영적세계이구요. 물질을 존재하게 한 것은 영적인 하나님이시만, 지금 여기서 다루는 것은 물질적 세상이 주제입니다. 논점과 맞지않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선 어떤 칼보다도 더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 그러므로 어떤 피조물 이라도 하나님 앞에 오히려 모든것은 우리에게서 진술 받으실 그분의 눈앞에 벌거 벗은채 드러나 있습니다. (히브리서4:12~13)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편103:13~14)
•또 너희는 여기저기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당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거슬러 일어날 것이며, 여기저기서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를 죽일 것이다.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을 받을 것이다.
또 많은 사람이 걸려서 넘어질 것이요, 서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다. 또 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것이다. 그리고
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을 얻을 것이다.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서, 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 때에야
이 올 것이다.(마태복음서 24:6-7, 9-14)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만은 잊지마십시오. 주님께서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습니다.
•어떤 이들이 생각하는것과 같이, 주님께서는 약속을 더디 지키시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여러분을 위하여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하는 데에 이르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나 주님의 날은 올 것입니다. 그 날에 하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사라지고, 원소들은 불에 녹아 버리고, 땅과 그 안에 있는
은 드러 날 것입니다. (벧후 3: 8~10)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받는 환난의 경한것이 지극히 크고 의 중한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것은 보이는것이 아니요,
이니 보이는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것은 이라. 아멘 (고린도후서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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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도 이미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회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하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입니다💗
p.s: 제밑으로 어떤 악플이달려도 의심하지마시고, 진심으로 믿으시는 축복이 있길바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세요!
그 빛은 세상의 빛인
예수그리스도의 오심을 선포하신겁니다.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이번 내용은 제가 궁금해 하던것도 또한 그에대한 다른 설명도 이해할수있었어요~고맙습니다 ~^^
나는.기도중에.하늘에
올라갔다 왔습니다
많은것을.알고왔습니다
그리스도의.사랑.하나님의
사랑알게됩니다
@@김송학-u9b 정신병은 치료될수 있습니다.힘내세요!!
@@애비다-f4j 괜히 희망주지마세요 지능딸리는 ㅂㅅ들은 도태되어서 사라져야하거든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배운 바로는 첫째날 빛은 요한복음1장에 말씀하신 빛되신 우리 예수님을 나타내신다고 알고있읍니다 우리 인간이 타락해서 흑암가운데 있는 우리모든 인류를구원 하시기위해 성경말씀에 가장 중요한 빛되신 주님을 첫째날 에 계시해주신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믿는 사람을 근본주의자로 여기는, 꼴통으로 여기는 신앙인들이 있습니다.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답답함이 있었지만 다시금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은혜롭습니다
양자역학이 창조과학을 오히려 증명하고 있으니.. 그저 성경은 옳습니다 라고 믿고 사는 것이 가장 지혜롭게 사는 것 같습니다
궁금한점이있는데요 창조시기가 1만년정도이내라고 창조과학에서들었는데, 수십만광년이상 거리의 별들이 지구에서 관측되는건, 수십만 또는 수십억광년 전에 별들이 존재 즉 창조하셨다고볼수있는데요, 빛의속도 로 계산한다면 별들을 창조하신뒤 수십억광년뒤 한참뒤에 지구와 인간을 창조하신건가요? 그냥 시간을 나중에 만드셨다고 보면되는건가요? 시공간을 넘는 양자역학 개념이라고보면되는건가요?
과학적으로 설명하는걸 어디서 보기는 했는데~~나중에 천국가면 천지창조 동영상 시청시간이 있으니 기다리세요~~ㅎㅎ
결론?
성경 창세기1장은.
지구촌과 우주 창조를 말 하는것이 아니다.
이를 모르면 이럴껄 저럴껄 껄껄껄 하게되고 싸우게 되는것이 맞는 진리.
현명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듣다보니 또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제가 아직 신앙이 많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태양없이 빛을 만드셨는데 그럼 빛은 어디서 출발하는건가요? 맨날 과학 과학 타령하는 친구한테 설명을 해줄려니 이 부분이 궁금하네요 우주에 둥둥 떠있다고 표현해야할까요?
하나님이 빛이십니다. 그가 모든 생명의 근원, 창조의 근원이십니다.
광맥을 따라 지하로 수천미터를 들어가서 금강석과 다이아몬 원석을 캐고 환호성을지릅니다. 그러나 그러한 보석들이 인간이 발견하고서야 거기에 존재하기 시작한것은 아니지요. 그것은 원래 거기에 있었습니다. 비슷하게 뉴턴의 만유인력법칙,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그외 과학사에 빛나는 발견,발명들은 모두 원래있던 자연법칙,우주법칙이었습니다. 광부가 광맥을 따라들어가 보석을 캐듯이 과학이란 하나님이 주신 지능적 창조물인 인간이 그 지능을 가지고 뱔견해가고 발명해나가는 탐구활동.지식에 불과합니다. 과학이 발전할 수록 인간이 찾이내는 발견,발명들은 더 깊어지고 넓어질것입니다. 그리고 존재하는 것은 그 무엇도 인간은 진정한 의미의 창조를 할 수없습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물질들을 쌓여진 과학적 지식으로 조합하고 화학반응시키고...하여 이용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과학적 업적은 위대해보이고 불가능이 없을것처럼 보이지만 물고기가 어항속에서 헤엄치는 것처럼 인간이든 외계인이든 창조주께서 만들어놓은 한계안에서만 과학이란 이름으로 발전시켜서 문명을 이루고 누리고 사는 것입니다
고대 빡통 유대인이 쓰다보니 말도 안되게 쓴 것일뿐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셔요
빛이란 파동.입자에너지로 보이지 않는 열도 빛이고 전기.전자도 빛입니다.
만물의 근원이지요.
11살/ 4살 빛의자녀들과 자기전 어제부터 하나씩 듣고 얘기하다 재우고있어요 애들과 듣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동생한테도 추천했어요~ 감사합니다👍👍👍👍👍
애들한테 이런거 보여주는건 아동학대입니다. 후에 잘못된 상식으로 학업을 쫓아가기 힘들겁니다
대단합니다.
하나님께서 더욱 열어주시기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날이갈수록 약해지는 사람이다.. 이런말 다 하늘로부터 오죠!
과학읋하면할수록 하나님의능력 위대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열심히 신앙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창조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지구는 태양이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것으로 아는데, 창조 순서에 의하면 지구가 먼저 만들어집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그리고 둘쨋날 궁창을 만들고 셋쨋날 '하늘'을 만드셨는데, 하늘이라는 것은 '땅'이라는 기준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건데, 어떻게 궁창이 먼저 있을 수 있는건가요?
사실 저도 창조과학에 대해 재밌게 보면서 다른 사람들과 얘기를 하다가 이런 부분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많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태양이 없는데, 빛이 먼저 있을수 있던 이유는, 빛은 원소 이고, 태양은 빛이라는 원소가 없이는 그냥 검은 별일 뿐입니다.
빛이라는 원소가 먼저 창조 되어야
태양이 빛을 발산 할 수 있습니다.
빛이라는 원소가 없이, 태양이 어떻게 빛을 발산 할 수 있겠습니까
아멘 아멘 입니다 =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사45:7) = 하나님은 곧 빛이시라(요일1:5) =빛이 있으라(창1:2) >>>태초(7월1일/베레쉿트)에 하늘들과 땅을 창조 하시니라(창1:1) >>> 7월 곧 그 달 1일(월삭) 로 안식일을 삼을찌니(레23:24) + 제 칠일 = 8일,15일, 22일, 29일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마28:1) >>>Sabbath day(낮) = 낮(day)이 12시간(twelve hours)이 아니냐(요11:9) = day(12시간) of rest(8일,15일, 22일 29일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8일)를 주느니라(요7:22) >>>> 이 땅 백성도 안식일과 월삭에 이 문통에서 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겔46:3):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14:15)
구독합니다
좋은 방송이네요
감사합니다
만일 성경을 인간이 지어낸 거짓 이야기라면, 절대로 빛이 생기고 나서 태양과 별이 생겼다고 기록하지 않았을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성경은 신이 만든것이 분명하다. 모든 인간의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깨뜨리고 있는데, 과학적으로 진리적으로 분석해보아도 오히려 성경이 정확하다.
@ᄋᄋ 성경이 언제 기록되었는지 찾아보고 말하슈...;;; 동시대는 무슨;;
거짓 이야기라면 태양을 먼저 만들든 별을 먼저 만들든 식물을 먼저 만들든 할 수 있죠.
성경은 신이 쓴 게 아니다. 선지자나 그 선지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남이 쓴 것이지. 이건 신성모독이다.
빅뱅으로 엄청난 열이 뿜어져 나오는데 당연히 빛 부터 나오지 뭔..
Cosmology를 아나요? 모르네
이렇듯 성경은 놀라울 정도로 틀림이 없습니다.
빛에대한고찰이 이리 심오한의미가 있었는가라고 곰곰히 생각해보게됩니다
성경에서 왜 빛을 자주언급하고 창조의 시작이 빛이어야했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습니다
올려주신 영상에 감사드리며
다른 영상에서 다른분과의 논쟁과정중 거친말이 오간 흔적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합니다
앞으로 좀더 고민하고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빛에 대해 강의하는 교수 1인으로서 종교를 떠나 빛은 모든 물질을 이루는 원자의 에너지란 이론은 과학적으로 맞는말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전공책에서도 빛을 전자기파에너지로 부르는 있습니다
성경저자는 그 정도 수준이 아니라 가시광선 수준에 머문듯
태양 빛이 가리는 시간을 밤 이라 했으나까
오죽하면 태양보고 계곡에 머룰러라하고 명을 내렸겠어요 ㅋㅋㅋ
과학이 발달하니 여기저기를 프랑켄슈타인처럼 꿰 맞추고 있지
@@jenesice ㅇㅈ그성경조차 과학에 의존하여 해석하고잇는것..
그럼 과학을 아무것도 모르는데 저런걸 어떻게 해석하누? 과학이 발전해서 성경에 끼워맞추는게 아니라, 과학이 발전함으로써 성경 내에 있는 과학들이 밝혀지는거겠지
정말 이분이 넘 좋음 정확하게 알고 계셔서 천국 가실것 같음
정확하지 않고 천국은 없습니다^^
@@이금-s6v 그렇게 님은 믿고 사세요 괜히 이런식으로 믿게 하지 마시고
@@이금-s6v 정확한지 안한지는 님이 맘대로 평가할 사람이 못되죠^^어디서 누굴 평가하며 사는지 에휴
@@오딘손토르-f9l ㅇㅇ 그러니 니가 이거믿고 보고있는거임 ㅋㅋ
@김연민 눈으로 보는것만 믿는게 본인 수준이라면 네 뭐ㅋㅋ
길가다 된장같은거 보면 찍어 먹어보세요ㅋㅋ
셋째날에 땅이있고 넷째날에 별이생겼단건 지구가 태양보다 먼저 생겼단건가요?
태양계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창세기2장 창조의대략을 설명하실 때 1장과 달리 해,달,별의 말씀이 없지요. 왜 일까요? 또 창조 순서가 경작할 사람(아담)이 먼저고 식물, 기는것 ,가축,짐승, 여자(사람)이 제일 끝에 설명 어떻게 생각하시죠? 2장을 자세히 보시고 대화하죠.
잘 들었습니다~
듣다가 신비로운 창세기 강의도 생각이 나서 한번 추천합니다. 들어 보세요^^
ua-cam.com/video/qHX7nE-Zw84/v-deo.html
@@조동환-o9t 1장과달리 2장은 순서완상관없이 적혀있던걸로 알고있어요
@@조동환-o9t 음 저 긴글들은 무슨말인지 잘모르겠어요
제가 궁금한건 셋째날과 넷째날에 관한거에요
잘 들었습니다. 결론 부분에서 영해로 정리한것은 꺼림찍합니다만^^
문의합니다.
사 45:7에서 하나님께서는 빛과 어두움을 짓고 창조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에서도 영해하면 안되겠지요.
본인은 수십년전에 타임즈에서 darkness도 입자가 있다는 논설을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성경책 교리가 좋아서 최근에 읽기시작했는데
성격상 무조건 믿으라는말은 못받아들여서 천지창조부터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
이런설명 너무 좋네요😊
설명감사여!
환영합니다 자매님.
창조가 믿어져야 요한계시록까지 믿어진답니다^^
잘 믿다가 천국에서 만나요~
@@인생게임-z3y 비슷한게 두어개 있긴한데 그거가지고 베꼈다는 말은 파리가 새라는 소리같네연
내가 항상 궁금했던건데 이렇게 풀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깊게 생각해보지 않은 부분인데 세심하게 연구하시는분들보면 참 대단하단 생각들어요
쉽게 주워듣기만하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러니까 아무거나 다 믿게 되는거임
이 세상은 사실 보노보노가 창조했다
@@마요네즈-l3v 증거가 있고 없고의 차이에요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내어라 장차 당할일을 진술하라../시편)
저도 이 댓글 쓰고 싶었어요
@@deborahhyeju1526 네?
@@deborahhyeju1526 복사하셔도 괜찮습니다
자 첫째날의 빛에대한 생각, 인류가 과학으로 조금씩 아직도 밝혀내는 그학문에 때로는 종교의 창조주와 상관하여 배치되는 부분을 과거에는 조건없이 믿어라 그렇다면 그런것이다 였는데, 과학이 도입되니 이해가 새롭네요.분자등등 모든 원소가 빛이 없이는 구성될수없는 필수여건 우리가 늘보는 태양도 태양계에 하나이지만, 우주에는 그보다 더큰 상상할수없는 크기의 빛을쏘는 장치가 헤아릴수없이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 온 우주의 하나님, 창세기에는 아담을 창조주이신 하나님 형상으로 지으셨다라 기술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티끌처럼보이는 생명체나 현미경으로나 볼수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도 우주의 원소로 구성되고 그빛에의해 분열하기도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크기는 어떠한가요. 정작 사람만할까요 사람의눈으로 식별할수있는 크기일까요 아니면 그냥 우주자체를 내포한 존재일까요, 우리가 과학으로 머리카락을 나노로 나누고 더진본돤과학이 힉스를 찾아내는것이상으로 창조주하나님은 어떤존재로 인간과 만물을 지어 내셨을까요.더우기 특별히 자식으로 사랑하사 바닷가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의 머릿털수까지 헤아리실까요. 미국의 보이져가 태양계를 벗어나기전 찍은 한장의 지구사진. 창백한 푸른점하나. 많은사람들이 이사진을 보며 아귀다툼을하는 삶에 회의를갖었습나다. 박테리아 하나같은곳에 바이러스 하나만도못한 존재! 진정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이런존재와의 관계를 사랑으로 지으셨나요?
성경을 시작하기전 이해하고 알아야할 부분입니다. 둘쨋날 땅을 만드셨습니다. 우리의 터전 지구 빛과 원소의 조합 자전의 에너지와 자기장의 조합등으로 모둔 행성과 항성들이 구체의 형태로 땅또는 개스로 운집되어 50억년을보내고 있답니다. 그것은 얼마만한 시간인지 알수없어요. 우리 인간의 단위 이기에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하며 내세운단위는 우리에게만 적용됩니다. 실로 최소 태양계의 50억년전에 먼저 빛을 내시고 땅이라는 물질을 구성하시고 얼마쯤지나 빛을쏘는 태양을 만드시고 이틀후 세상모든것을 만드시고 일곱쨋날 쉬시고 아담을 지으시매 그로부터 약 7천여년 가까이 이르러 우리는 분자의 합성과학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했던 거대한 나무가 송두리째 베어져 그루터기를 남기는데 그크기가 거대한 산과같고 장고의 세월로 광석과 암석이되고 떨어진 작은곁가지가 보석과 겉은형태로 발견되여지고있는것을 본적이 있나요? 그 그루터기 옆에는 마치 개미와같은 크기로 인간이 집을짓고도 살고있습니다. 눈에 보인것만 믿고싶고 보이지않는것은 믿고싶지 않은것이아니라 인간은 동물과 달리 선악과를 취한 댓가로 못볼것을 보고이씁니다. 창백하고 푸른점 하나. 하지만 저는 빛을 믿습니다. 어둠은 그냥 빛이 있음으로 있는것입니다..빛이 없이도 보이져는 에너지를 생성하며 빛을향해 나아가고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빛이며 소금입니다.
와 만물의 기초인 빛 즉 파동 입자 양자원리가 먼저 있었다고 창세기는 어찌 알수 있었을까 ?
정말 진리 입니다. !!!
고맙습니다.무신앙인인데도 재미있네요.
궁금합니다.
사탄도 같이 창조한 건가요?
사탄을 창조한게 아니구요 사탄이 처음엔 하느님께서 창조한 천사였어요 그 천사가 하느님 자리에 오를려고 하느님께 대적한거죠 대장천사가 이끌고 그 밑에 수많은 천사들이 같이요 그 천사들이 타락한게 사탄,마귀들이예요 ㅎ
@@An-bsb 예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An-bsb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주님의창조머리가숙여지고숙연해집니다!할렐루야!
대개 넷째날 태양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세째 날 식물들을 존재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갖는데, 첫째날 빛과 네째날의 태양이 존재하는 중요한 내용의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정도는 햋빛없이도 버티잖아 머가 문제야
@@임똘똘이 잠꼬대는 넌데?
과학도 신앙이 있으면 이런좀더 깊은지혜와 지식을 알게되네요 고맙습니다 하나님이 더크게 들어쓰시기를 바랍니다 과학적 지식의오류로 신앙의회의에 고민하는 많은 영혼을 구하기위해
정말대단하신분입니다 이분은 멋지십니다 아멘입니다
태양보다 빛이 먼저있어야하는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식물이 태양빛이 아니라 근원의 빛으로 살 수 있는건가요? 태양이 없어져도 생물이 혹은 식물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비슷한 질문을 했는데,
일단 식물들이 태양이 갑자기 없어도 하루는 살것 같습니다..ㅎ (물이 얼음이 아니라 흐르는 물이 있었으니 온도는 이슈가 없었을 것 같구요.)
다만 그 의도가 궁굼했습니다.
왜 굳이 식물을 태양보다 먼저 창조하셨을까?
(성경이 만약 사람이 썼다면 당연히 태양 만들고 식물을 만들었다고 썼을텐데 그게 아니기에 뭔가 창조 순서의 의도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ggururung 죽은뒤 천국에 가면 태양이 필요할까요? 하나님이 빛일듯...
성경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 새 예루살렘을 묘사한 장면에 보면 생명나무들이 있어 열두 종류 열매를 내지만, 태양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주 하나님께서 빛이시기 때문이지요.
@@RarmF 예..? 태양이 빛만 주나요..? 태양을 뭐하러 만드셨죠..?
@@johns6533 계시록에 나온 생명나무를 진짜 식물이라고 생각하시는군요....
질문이 있는데요.
빛을 제일 먼저 창조했을 때 그 빛은 태양이 아닌데 왜 빛을 낮이라 하고 어둠을 밤이라 하고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었다고 하나요? 낮, 밤, 아침 저녁은 태양이 있었다는 말 아닌가요??
그리고 창세기 1장 2절에는 땅도 나오고 수면도 나오는데 그 후에 만드신 땅과 물은 또 뭔가요??
태양은 4일째 만드셨으니 분명 첫째날의 빛은 태양이 아님은 확실합니다.
다만, 첫째날 하나님께서 하루의 기준 정하심을 태양, 달, 별 등 모든 광명체들도 따르게 하셨음을 볼 수 있죠
원래 나도 무신론자 이었던 사람으로서 성경은 인간이 쓴 책이 아니에요. 다니엘, 이사야 예언서의 예언 된 날짜를 계산해 보면 날짜 하나 안틀리고 맞아요. 예수님의 요나 비유 예언도 40년 후 이스라엘 멸망이 년도 하나 안틀라고 성취 되지요. 나는 지금도 오랜 지구를 믿지만, 성경 창세기 6일 창조를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 고민입니다.
Charlie 예수 탄생일이 천문학으로 확인 결과 BC6 음력 5월 14일이며 이는 근대 최근 연구된 결과임. 그런데 AD 3세기 알렉산드리아 문서에 예수의 탄생일이 적혀 있어 확인 결과 BC6 음력 5월 14일.
Charlie 예수님이 보여줄 것이 요나의 기적 뿐이 없다고 말함. 성서에서 요나는 고래 뱃속에서 3일 거주하고 예수님도 무덤에서 3일 후 부활, 요나가 느니웨를 떠나 이스라앨로 들어간 후 40년 후 이스라엘 멸망 그런데 예수님도 십자가형과 승천 40년 후 AD70 이스라엘 로마에 의해 멸망
@@yanolja8313 해석이 조금 다르네요. 니느웨를 나찌 치하로 비유 하였네요. 물론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일단 '사흘'이라는 뜻은 세 날 (3일) 곧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이 됩니다. 혹 4일 이라고 오해 하신 것은 아니지요? 요나가 사흘 주야는 3일 동안 밤낮이라고 하는데 주야 모두 포함 되기에 Charlie님 말씀 처럼 시간 차이는 나네요. 단 날수를 계산할 때 3일은 동일 합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완전 감동입니다^^
첫째날 빛은 현대과학에서 양자역학으로 설명이 된다.
하지만 양자역학은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다.
곧 모든 물질의 기본인 원자! 그리고 그 원자속 전자!
이 전자는 인간이 이해할수 없는 하나님의 세계이다.
세상의 모든 만물은 빛으로 되어 있고 그 빛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어졌다.
할렐루야!
참 신기해요. 창세기는 모세가 쓴걸로 알고 있는데 만일 모세가 꾸며 쓴거라면 과학도 제대로 모르는 모세는 태양부터 만들었다고 썼겠지요?, 모세는 하나님이 알려준대로 쓴것이지요. 저는 이것만 보더라도 성경은 역시 사람이 꾸며쓴게 아니구나!! 하고 증거한답니다.
모세는 창세기를 쓰지 않았고 쓸 수도 없었습니다. 창세기 36장 31절을 보세요. 이스라엘 왕이 나옵니다. 창세기는 모세이후 최소 800년 이후입니다. 여호수아, 사사기, 그리고 사무엘에 가서 이스라엘 왕이 나옵니다. 이런 증거는 더 있어요.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라는 갈대아는 기원전 700년 경에 세워진 나라입니다. 모세는 기원전 최소 1500년 전 사람이구요. 여러가지 문헌을 보세요.
@@임똘똘이 아무도 정확히 모르지만 기원전 400년경에 쓰여진 것으로 추측합니다. 구약학이나 역사학을 전공하신 목사님께 여쭈어 보세요.
@@ChanHur 지나가던 사람입니다만... 거짓 정보를 사실인것처럼 말하는 것을 보고 한마디 합니다.
지금 주장하신 내용은 자유주의 신학, 곧 무신론적 종교학자들의 전제에서 출발한 고등비평의 내용을 제시하신 듯합니다.
전혀 중립적이지 않은 스탠스에서의 주장인데 상대의 주장에 반박을 하시려면 그 근거들을 정확히 제시해주셔야 할 것입니다.
@@ChanHur 성경 저작에 있어서 모세오경의 모세저작설은 단순히 모세의 직접저작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여호수아의 대필과 추가 편집도 인정하지요.
그리고 갈대아가 700년경에 세워진 나라라 하셨는데 바벨론 제국을 말하는 것입니까? 갈대아가 나라라는 겁니까?
@@kshet2000 성경은 스스로 답을 해주었습니다. 창세기 36장 31절을 읽으면서 이상한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저도 열심히 성경을 읽던 사람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사후세계가 어떨가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구약을 70번을 읽었어요. 그런데 읽을 때마다 이상하긴 했지만 내가 잘못 이해했겠지 더구나 이스마엘 자손 이야기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었지요. 창세기를 60번 이상 읽으면서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맞아요, 저는 30대에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여 70대에 교회를 7개월 전에 떠났습니다. 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갈대아는 나라 이름이고 우르는 도시 이름입니다. 하란 윗쪽에 또다른 우르가 있었지만 너무나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많은 성경 학자들은 의문을 품고 있다가 나중에 이락의 남쪽에 우르를 발견했고 바로 그 곳이 갈대아 우르 였습니다. 성경학자들은 초생달 모양으로 아브라함의 이동경로를 이야기합니다. 그 초생달의 끝이 바로 우르이고 그 나라는 갈대아였습니다. 모세가 창게기를 썻다면 삼국사기에 미국의 뉴욕이 나오는 것과 똑 같은 이치입니다.
별도 만드셧다는데 우주의 모든별들을 만드셧다는뜻인가요?? 그럼 우주의 모든별들도 나이 6천년밖에 안되는가요?
그렇습니다.
처음에 사람을 만드실 때 0살 짜리로 만드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움직이며 남녀가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성인을 만드신 것처럼, 별들과 모든 물질들도 처음에 각각의 물질의 역할에 따라, 어떤 것은 몇십만년 짜리로, 어떤 것은 몇백만년 짜리로, 어떤 것은 수십억년 짜리로 만드신 것입니다.
이것은 과학적인 측정방법으로 계산하는 것이지만, 사실은 모든 물질을 과학적인 측정방법으로 계산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그 물질의 탄생년도를 과학적으로 측정이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금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금일 뿐입니다.
금성부터 혜왕성까지 한 줄로 죽 늘어서 있던 때를 천문과학으로 발견해 냈다고 합니다.
시간은상대적임 우리기준에서 6천년쯤됐겠지만 저별의시간은 몇십억년일수도, 더적을수도있음 저별들은 사실얼마나됐는지 전혀알수없음. 지금과학은 거리로 수명을측정하는데 상대성이론에의하면 오차가너무큰방식임
@@faint0121
사람들이 물질을 시간적인 관점에서만 생각하기 때문에 오류에 빠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처음에 0살짜리 사람을 만드신 것이 아니라, 완전한 성년으로 만드신 것처럼, 모든 물질을 한 순간에 어떤 것은 수천년, 어떤 것은 수만년, 심지어 어떤 것은 수십억년짜리로 만드신 것입니다.
사람을 생존시키기 위하여 각 사물의 고유한 역할분담을 위하여 그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과학자들이 이러한 피조물질들을 각각 일일이 조사하면서, 어떤 물질은 수십억년으로 측정되니까 우주가 수십억년 되었다느니, 수천만년으로 측정되니, 수천만년 되었다느니, 하면서 헛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다 헛수고입니다.
왜냐하면 우주의 모든 물질은 6일동안 창조한 피조물들일 뿐이기 떄문입니다.
처음에 하나님이 사람을 자신의 형상으로 만들어 사람과 교제하기로 계획하셨으며, 그 방법을 성경에 기록하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이 가르쳐주는 방법대로가 아니면 아무도 진리에 도달할 수 없고,
내가 어디로 와서, 무엇을 하고, 어디로 가는지 절대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창조계획에 자신의 삶을 일치시키지 않는 자는 참으로 불행한 인생이며, 하나님께서 결코 의도하시지 않는 영원한 불지옥에서 마귀와 함께 영원한 고통을 당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마귀는 지금도 살아 있으며,
사람을 지옥에 끌고가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속에 침투하여 있습니다.
이 세상이 복잡한 것 같지만,
사실은 단순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과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성경이 믿어지고,
예수님이 믿어지는 사람은
참으로 복받은 사람입니다.
성경이 믿어지고,
예수님이 믿어지시길 축복합니다.
@@holyfire8376 명확히적힌게 아니니까 그걸 확신하면안됨 별이 처음부터 50억년짜리로 만들어졌을수도 있지만 과학법칙또한 하나님이 만드신거임. 그 법칙에의해 , 상대성이론에의해 절대시간상 똑같은시간이흘러도 우리는6천년밖에 안지났는데 천체는 140억년짜리가 될수있음. 그러니까 처음부터 50억짜리로 만들어졌는지 신께서 자신이 만드신법칙대로 했는지 아무도모르는거임
성경에 명확히 적히지않은부분은 추측만해보는거지 확신을해버리면 이단이되는거
메시지 내용, 자료화면, 듣기편한 설명의 영상이 빠져들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patterns of evidence를 구입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많은 도움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평소 생각하지 않은 창조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하게 해준 이 영상을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저도 천지창조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겼네요. 위에 영상을 보면 지구가 태양보다 먼저 창조되었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맞는 말씀. 첫째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첫째날이니라. 태초부터 첫째날 안에 천지를 만드시고 빛을 만드신 것 같다.
@@이은정-e2y 제가 배운 과학에서는 지구는 태양계와 같은 때에 생성되고 태양이 만들어진 뒤에 지구가 생성된 것이라고 했는데 틀린건가요?
@@김도균-z3f 물리세계의 창조 맞습니다. 성경대로 지구먼저 창조되고 태양이 창조되었다보심 맞습니다. 과학 학문은 결국 수정되기 마련
@@서규원-p6j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신 것이나 오병이어 기적 등 세상의 과학논리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성경에서는 즐비하지요. 실제적인 믿음이 없이는 이해될 수 있는 게 한계가 클 거예요. ^^
@@radicallover4732 교황이됬건 어떤 독실한 목사님이되건 지구상 최고의 믿음을가진 그누가와도 좋으니까 제 손등에 있는 모기물린자국을 없애주시면 두말않고 예수믿겠습니다 믿음으로 암도 고친다는분들이 수두룩하잖아요
빛과 어두움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빛과 어두움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데 여기에 대단히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빛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첫째.둘째.세째날창조후.저녁이되고아침이되니는 해가없이 지구자전으로밤낮이 어떻게되나요? 지구는 언제만드신건가요?바다와땅나눈 3째날인가요?
잠자기전 꿀 목소리!
많은사람들이 이채널을 통해 하나님이 진정 살아계심을 깨닫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성경의 창세기는 유대인들의 소설책이다
@@허닭터ㅎ 이스라엘이 소설로 만들어진 국가가 아니지 그들 자체에 역사서이고 그리고 고고학 의 많은 발굴로 성경에 명시된 많은 유물과 인물이 사실로 많이 증명되고 있는데요 ㅎ
창조과학은 하나님을 오해하게 하고 낮추기만 합니다
창세기를 소설이라 하면서
창조과학이 하나님을 낮추다니요.
힘내세요.
근데.. 과학이 아니더라도
당신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요. 화이팅
너무 좋은. 설명ᆢ수고하셨읍니다 ᆢ할렐루야 ᆢ아멘 ᆢ!
빛은 태양 이전에 존재했다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넘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항상 은혜받고 큰 깨달음 얻습니다 성경의 궁금증은 여기서^^
애청자 됐습니다
첫째날부터 낮과 밤이 있었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국 첫째 날 빛이 있었다는 말은 생명을 움직이게 하는 모든 종류의 종합적인 에너지가 만들어졌다는 말씀 같습니다. 옛날에 성철 스님이 사람들 다 모아 놓고 "에나-지, 에나-지" 이러시면서 에너지가 결국 보이는 모든 것들의 원형이라는 얘길 했던 게 생각 나네요. 예수를 모른 채 수행을 너무 열심히 해서 결국 광명 천사 사탄까지 만나 사탄 찬양을 하던 스님이기도 하지요.
무식한 소리 좀 하지마세요 어디가서ㅉㅉ
아멘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그리고 내용도 정말 유익하고 훌륭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 하실 때의 저녁과 아침 첫째 날 둘째날 등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지구의 자전과 태양의 빛의 존재를 염두에 둔 "날"의 개념인지요?
창조과학적으로 '그렇습니다' 😊
@@radicallover4732 ......???? 이분 엄청난 말을 하셨는데?
창조과학적으로 그렇다고 하시는 말씀은 그렇다면 첫째 날에 이미 태양은 있었고 그 태양 빛의 지구에의 비췸과 지구의 자전에 의해 저녁과 아침이라는 개념이 성경 상에 기록되었다는 말씀인지?
빛은 여러가지 학설이 있는데요
빛이 에너지라는 학설도 있지만
신학박사 김정우박사님께서는 첫째날 빛을 태양이라고 말합니다 당연히 넷째날 해와 달과별을 만드셨단 말씀에 걸리죠
첫째날에 태양만들어 빛을 만드셔야 어둠과 낮을 있을데고 둘째 셋째 넷째날이 있겠죠
넷째날은 해와달과별의 기능을 강화시켜 절기와 년수(365)일
날짜등을 세밀하게 만드신거죠
이런 학설도 있단 말입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 정확한 설명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성경을 과학으로 풀려 노력했네
노력해야지요. 아직 과학이 성경을 설명하려면 과학이 더 많이 발전해야겠지요.
@@radicallover4732 첫째날 빛은 보이지 않는 빛 즉 진리이구요 넷 쨋날 태양은 보이지 않는 첫째날 빛을 설명키 위한겁니다
1.빛 = 해.달 별 4
2.바다= 물고기 5
3.땅 = 사람 동물 6 7안식
1.2.3일은 틀을 만든거고 4 5 6 은 그 틀속에 내용을 채우죠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못한 존재이기에 인간의 눈으로 보이는것으로 설명하기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66권에 넣은 겁니다 66권도 사람생각으로 해석하면 성경은 그냥 도덕책 수준이 되는 거구요
비유의 말씀을 잘 이해하면 하나님과 연합이 되는 거지요
하나님이 보이지않기에 보이는 하나님 즉 예수를 보낸거고 그 예수를 눈으로 보면 예수만 믿다 죽는 존재로 가구요 예수의 부활 의미를 알면 하나님 머리가 내안에 내가 그안에 있어 하나가 되는 겁니다
이미 죽은 예수만 믿으면 예수가 죽어 부활하는 의미가 없죠 부활해서 그리스도가 되는 것을 설명하러 온겁니다
이리 말하면 신천지라 하겠죠? 그냥 헬라어 히브리어 하시는 목사님과 교제하니 성경 66권이 내가 되더라구요^^
@@약방의식초 신천지 냄새 나네요 ㅋㅋ
다른 댓글에도 누차 언급드렸지만
첫째날 빛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물리적인 빛 맞습니다. 영적인 빛이라고 하면 식물이 태양보다 먼저 만들어지고 낮과 밤이 태양과 달이 생기기 전에 생겨나는 것들이 말이 안 되지요. 하나님은 상식의 하나님이세요. 과거 영지주의자들의 누를 범하지 않도록 영적인 일 뿐만 아니라 과학에도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세계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뉴튼, 아인슈타인, 파스퇴르 등 과거 위대한 과학자들이 그러했듯이~
@@radicallover4732 기독교인들의 하나같은 패착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자신들과 다르면 이단이니 뭐니 매도 하는 거지요 예를 들어볼까요?
침례 성결 장로 순복음등 많은 종파들이 있고 또한 이종파들속에 엄청난 목사들이 있죠
허나 그들은 하나의 성경 구절이 해석들이 다르다는 거죠 그러나 그들은 예수를 믿기에 기독교라고 우기죠
자신들과 다르면 신천지라고 매도하죠
그들은 본인들이 옳다고 우기죠 하나님은 복과 저주를 함께 주었는데 개혁 성경에는 복만 준걸로 되어 있지요 66권은 인생을 담고 있고 그 66권이 나의 삶이되는게 연합인것을
66권에는 사랑 죽음 강간 간음 살인 존속살인 술취한 아버지를 세딸이 겁탈등
인간의 삶이 들어있지요
이런걸 예수로만 풀면 답이 없어요
ㅎㅎ 저또한 헬라어 히브리어를 연구하시는 분과 교제하다보니 성경 66권이 내 삶이더라구요
이만희? 이자는 본인이 메시아? 웃기죠?
허나 틀린 말도 아닙니다
성경엔 너가 내안에 내가 너안에 거하면 이라했지요 그게 연합이니 누가 너고 누가 나 일까요?
진리는 하나이거늘...
@@약방의식초 본인이 신천지 언급하셔서 농담친 거예요.
요한복음 8:12 , 6:56, 1:14,예배소서1:7, 마태복음 4:4, 4:17 마가복음 2:17 누가복음 5:32, 24:44-48, 골로새서 1:26-27, 2:2-3, 2:8 예배소서 3:3-13 골로새서 4:3-4, 갈라디아서 1:6-10, 예배소서 4:7 이사야 59:1-3, 요한복음 1:1
영상너무 잘봣읍니다. 보고 꼭 그리스도의 비밀을 감히 전해야겟다고 마음에 감동이와서. 제가 매일 묵상하는 말씀들입니다 차례대로 꼭 일어보시고 복음의 비밀 하나님의 비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도바울과 같은 그리스도의 사신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Isaac
가끔 모든 성경의 말씀이 세상의 원리와 똑같다는걸 느끼면서 오 신기~라고만 생각했던걸 확실한 뒷받침으로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동이 되고 있습니다 :)
세상의 원리라...그러면 고린도전서에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가 교회에서 얘기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니.' 거린 것도 세상의 원리겠네요. 그런데, 교회에서 여자들이 얘기하는 경우 많던데요?
이Lucifer7004 님 ㅈ대로 해석하는게 아니라 그 당시 시대 상황 등등 따져봐야죠
이Lucifer7004 여자가 얘기하는게 무엇을 뜻하는지는 알고 말하는 거임? 모르면 입 여무세요
@@갸떼 님 ㅈ대로 생각하시네요. 당시 시대 상황? ㅋㅋㅋㅋㅋㅋ 시대 상황을 따진다고 진실 진리가 변함? 당시 시대 상황을 따지면 태양이 지구를 돎? 당시 시대상황을 따진다고 여자에게만 다물라고 한 게 맞는 말이 됨?
@@갸떼 여자가 얘기하는 게 뭘 의미하는데요? 여자는 교회에서 부정한 말만 합니까? 당신이야말로 아가리 다무세요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평안도 만들고 재앙도 창조하나니 나 {주}가 이 모든 일을 행하느니라. (이사야 45:7)
어둠은 빛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하십니다. 또한 좋은 것 뿐 아니라 재앙도 창조하셨다고 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10:21에 보면 "감촉으로 느낄 수 있는 어둠" 이라고 묘사되어 있습니다. 비유가 아니라 어둠 또한 물질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유치한 과학자들의 수준으로는 비과학적이라고 주장하겠지만 그들도 결국엔 알게 되겠죠.
논문을 한번 써 보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
학계에서 미친놈 취급받아요
1 〔말씀이 육신이 되시다〕 태초에 ①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혹 도가〕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②깨닫지 못하더라 〔혹 이기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1-5
@@임똘똘이 과학은 어떻게 탄생 했나요 그럼? 무엇을 근거로 과학이 발달 했나요 빛을 태양을 달을 땅을 흙을 과학으로 찿아 냈나요? 과학이 대체 무엇 이기에 과학으로 나온 답을 다 믿는다는 건지 헌향님의 믿음이 대단하네요 존경해요.....아무런 태초 증거도 없이 어디서 만들어 졌는지 어떻게 왜?도 모른체 과학으로 답이 나온걸 다 믿는 다는것이 어쩌면 성경을 믿는 믿음보다 더 대단합니다.........그러나! 세종대왕도 이순신 장군도 보지 못하셨지만 있었다는걸 우리 역사속에서 있었다고 하니 그걸 믿으니 알고 있는거 아닌가요? 왜 굳이 성경에 쓰여 있는 말씀은 과학적 이여야만 믿어 지는지 도무지 저는 이해가 안가지만 개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 우리의 생각이 보여질수 없고 바람이 볼수는 없으나 불어와 나뭇가지가 흔들리는걸 보면 바람 이라는걸 믿을수 있듣이 세상에는 보이지 않으나 우리가 믿지 않으면 생활할수 없는 것 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말씀이 과학인데 우리 현대 과학이 밝혀내고 있는 모든 답들과 존재함이 다 성경에서 비롯된것입니다. 태양을 누가 만들었다고 합디까? 과학이 밝혀냈나요? 모든 움직임은 에너지를 요하고 그냥 저절로 되는 마술 같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조금만 생각을 어린 아이들이 하는 질문만 해도 답이 있는 질문을 하지 그렇게 오히려 밑도 끝도 없이 과학으로 증명을 하라니 당신이 과학으로 풀어질 존재 입니까? 로봇트도 아니고 당신의 그 수많은 느낌과 생각과 몸속에 존재하는 세포와 조직들을 과학으로 다 설명이 되면 왜 사람이 죽습니까 과학에 기대어 평생 살수있지......과학 공부를 다시 한번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과학으로 답이 찿아지면 당신의 존재성 생물의 생명체 사계절과 날아다니는 새들과 나무들......이 모든것이 과학으로 풀린다면 그래서 당신이 올바르게 세상을 또 자신 스스로 어디서 왔으며 어대로 가는지 잘 이해한다면 당신은 '신'이 될겁니다! 설마 우리 조상이 침팬지라고 믿는건 아니겠지요? 제발 그런 과학을 믿는 수준은 아니길~~~~~~~~~~진정으로 알고싶은 순수한 맘으로 하는 질문에만 진정한 답이 필요하고 또 답이 반드시 있늗것이지 그렇게 증거찿고 아예 그렇다고 해도 믿음맘 전혀 없는 태도로 하는 질문에는 절대 답이 있을수 없고 진리적 답이 있다해도 받아들일 마음이 없으니 믿얼질리 만무하죠.....
@@임똘똘이 세상 어디에도 과학지에도 논문에도 신문이나 잡지에도 하나님이 세상을 짖지 않았다는 증거도 자료도 또한 없지요.....개 소리라고 믿든 진리라고 믿던 당신에 자유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성경대로 돌아갔고 성경대로 돌아가고 있고 성경대로 돌아갈것임을 절대 그럴리 없겠지만 행여나 깨닫게 되는날이 온다면 무릎꿇고 감사기도 드리길 바래볼께요.....그리고 그 첫 오스트렐로 피테구스는지 먼지 그 최초 첫 그 과상한 괴물은 어디서 왔다고 합디까? 그거참 과학적으로 알고싶네요 첫 시작이요 그냥 머 땅에서 솟아났다고 하지는 않겠지요? 저는 창조론자가 아니라 창조를 믿습니다 론이란 말은 안어울리죠 성경에 Fact가 있는데 론을 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왜 진화가 지속되지 않고 인간이 다 되서 멈추었는지 그리고 이 수많은 인종 다국적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그 괴물에서 탄생했나요 진화를 하게 만드는 그 힘도 머 여러군데서 나오나보죠? 참 흑인은 그럼 백인은 아시아인은 어찌 그리도 다양하게 진화 했는지 참 안믿어져서요....과학 좋아하시니 상대성 이론 공부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eunhyunlee76
믿음은 없는것도 있는것으로
만드는 선동의 최대무기
@@eunhyunlee76
창조한거나 땅에서 솟아난거나
이해하기 어려운건 게그거그지
@@jenesice 이해 하기 어렵다고 해서 진실이 아니게 되는건 아니지요.....진실은 변함없지요....그걸 반박하고 반대하려고 눈에
불을 키고 찿는 인간들의 어리석음만이 존재할뿐
5:41 수소와 헬륨이 융합 돼서 방출된 에너지가 빛입니다. 태양이 빛을 내뿜는 장치라는 말은 넘어가더라도 물질(수소나 헬륨)이 없었다면 빛이란 에너지는 방출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물질이 있기에 빛이 있을 수 있는 겁니다.
성경 창세기가 말하는 빛이란 모든 종류의 파장. 입자로 된 에너지를 말합니다.
적외선은 보이지 않지만 빛이고
소리 전기 전자도 보이지 않는 빛이지요.
완전 무의 적막함에서 이런 만물의 근원인 에너지를 제일먼저 만들었다는 거죠
÷) 감사합니다!
첫째날 빛과 넷째날 태양에 대해 과학적으로 잘 알려주셨네요 ㅎㅎ 여기서 질문!! 그럼 넷째날 태양을 만들기전에 셋째날 풀,초목,나무가 자라날수있나요?? 태양이 없으면 다 얼어죽어야하는거 아닌가요??ㅎㅎ 참고로 저는 창조론을 믿는 모태신앙입니다~~!
과학적으로 잘 설명한게 아니라 지성에대한 가학적 설명 같은데요..
창세기를 읽으며 얼마전 의문이 생겼는데 우연적으로 이 영상을 통해 의문이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태양은 넷째날에 만드셨는데 어떻게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가 가능하지 했는데 이제 이해가 갑니다~
진화론은 모든 것이 소설, 거짓일 뿐인데 너무나도 진리인 것처럼 믿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말 그대로 증거가 없는 종교인듯 믿는거죠..
많은 핍박이 따르지만 창조과학이 사실임을 알려주시는 형제님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오직말씀!
[사]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ㆍ안녕하세요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혹시 교회에서 강의같은것도 사역하시는지
여쭙습니다^^
성경안에서 어디서도 어두움을 만드셨다는 말씀을 찾아 보지 못하셨다고 했는데, 성경에는, 하나님은 빛도 창조하셨고, 어두움도 하나님이 창조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사야45: 7)입니다. 그리고 별이 단순 빛을 전달하는 장치라면 빛이 첫째날에 만들어졌다 하여도 장치인 별이 없는데 어떻게 빛을 전달할 수가 있나요. 빛이 비쳐졌기에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결국 빛은 하나님이시고, 그 빛이 인간의 몸을 입고 나타나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니 곧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거겠죠.
창세기의 핵심은 빛과 같은 말씀 가진 목자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창세기 37장에 요셉의 식구들을 해 달 별 이라 했듯~(선민)
계시록 6장에선 해달별이 떨어진다 그때 예수님이 오신다 했죠~(마태24장)그뜻은 하늘곧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곳에 하나님이 택한 목자들이 하나님을 배신(간음)다른신을 받으니 하늘에서 떨어지는것 입니다!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10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창세기 37:9-10
29 〔인자의 오심〔막 13:24-27; 눅 21:25-28〕〕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태복음 24:29-30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요한계시록 6:12-14
해달별이 떨어지면 지구가 폭팔 할텐데 왜?예수님이 어디에 오십니까?죄와 상관없는 자들에게 2번째 나타 나신다고 히브리서 9장28절에..기록 되었는데~^^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궁금했던 부분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좀 더 궁금한 것은...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태양이 빛나는 것을 태양 자체에서 일어나는 핵융합으로 설명합니다.(외부적요소가 없음) 혹시 첫째날 빛이 태양으로 반응을 내게 한다는 창조론과학자자의 논문이나 학술지가 있을까요?? 무엇을 근거로 1째날 빛이 태양으로 반응하게 했다고 하신것인가요??
와~귀에 쏙들어오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화이팅! 더 좋은 영상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