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빅뱅전 메이플 스토리가 그리우신 당신! 그때 그시절 향수에 젖어있는 당신! 그렇다면 '메이플스토리 월드'로 오세요! 메이플스토리 월드에는 유저들이 메이플의 소스를 사용하여 만든 많은 게임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보스 스토리'라는 게임은 옛날 메이플을 잘 표현해낸 게임입니다! 아직 베타 버전이기 때문에, 많이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2023년 3월 중순에 정식 출시가 된다고하니, 기대해주세요!
커닝스퀘어가 ㄹㅇ 전설인 이유가 학교 갔다와서 짬낸 시간으로 30렙 겨우 힘들게 찍어서 버섯왕국 들렀다가 간 곳인데 어렸을적엔 이런 백화점같은 삐까뻔적한곳은 가본적이 없으니까 백화점을 처음 경험하게 해준게 메이플스토리의 이 커닝스퀘어 맵이였음 촌놈이 서울가서 빌딩숲 처음 본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어른이 된 후로도 난 이 커닝스퀘어의 세련됨과 도시의 느낌을 잊을 수 없다 진짜 내게 이 커닝스퀘어는 전설이다....
옛날 메이플은 내가 너무 약하기도하고 빠르게 성장할 방법같은게 없었어서 메이플세계가 굉장히 넓고 끝이 없다고 생각했지 똑같은 스킬로 사냥하는건 같고 지루해지는 순간이 분명 있었지반 그래도 매 전직의 순간하고 새로운 맵으로 넘어갈때의 두근거림은 '내가 정말 모험을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지..
하... 초4때 새벽에 몰컴하자고 형이 1시에 깨워서 일어나서 형 몰컴하는거 구경했는데 보는것만으로도 그렇게 재밌었는데... 형 화장실가고 그사이 나혼자 방안에 있는데 스피커 사이로 이 브금이 나지막하게 조용히 깔려서 되게 기분좋았었는데 이때 10년이 지났는데도 하..... 돌아가고싶다
백화점 맵에서 갓 나온 메르세데스로 즐겁게 사냥했던 기억이 난다..로비 들어갈 때부터 설렘 10000%였음.. 커닝시티 개찰구에서 표 받고 널널한 지하철 타면 도착하는 곳..ㅠㅠ 몬스터 드랍률이 엄청 높아서 없애면 또 생기고 그래서 맨날 사다리에 매달려있었던 기억 난다 ㅠ 꼭대기는 무서워서 퀘 아니면 안가고.. 락스피릿 왜 그렇게 미는지 ㅠㅠㅠㅠ 아 너무 추억이다
솔까 이때 난 버블티들 잡으면서도 버블티가 뭔지도 몰랏음ㅋㅋ 근데 몇 년 뒤에 유행 할 줄이야
와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ㅋ
체리맛 버블티
ㄹㅇ ㅋㅋ
@깐덕 씹소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이다이거
상상속 음식인줄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ㅈㄴ마심
지금은 좋은거 많아졌지만 저때 당시는 내기준에선 이것보다 세련된BGM은 없었음
그리고 CD잡다가 쌓여있는 템 템줍는버튼 꾹누르며 띠리리리리리리링 소리 들으며 갈때 이거 다먹으면 얼마벌까 하며 두근두근했었지
ㅇㅈ 약간 저때당시에는 저게 막 새로운느낌??이어가지고 사람들 진짜많이몰렸음ㅋㅋ
김민규 ㅇㅇ 왜냐면 나머지브금은 2002년 6년도 더 된 브금이었거든
엔버 나올때도 cd 를 이용했었졍 ㅎ
지금은 프렌즈스토리도 있고 현대적인 느낌이 나는 게 일부 있지만 막상 그때는 커닝스퀘어 나왔을 땐 백화점치고 현대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게 이것밖에 없었죠. 그래서 사람들이 더 새로움을 느끼곤 했죠.. 그립네요 그때가
솔직히 저때는 10만메소도 조낸 많은거였어 25렙부터30렙까지하는 지하철 퀘스트하면주는 알약먹으면서 버텼다고ㅠ 다먹으면 돈없어서 빨간포션사고..
노래는 신나는데 왜 난 눈물이나냐 ㅋㅋㅋㅋ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아무걱정없이 학교갔다오면 가방던져놓고 메이플하던 시절로 왜저땐 몰랐을까 저때가 그리워질거라는것을
아오키지 ㅋㅋ공감 끝나고와서메이플했는댕
곽수민 2008년에 9살이라는데
그걸 못보는 난독인 님이 초딩같음
씹공감...
블랙넛 같x갔o
블랙넛 위에 같다와서 라고하는데 갔이 맞는말이죠 바른한글말 ^^
"자유로운 영혼의 피어싱"
올스탯이 무려 1 !!! 너무 후지다~
@@junou1902 그때당시엔 좋았다구!!!!
락스피릿 지금도 있나?
@@그짓말마 yes
@@그짓말마 지금은 스피릿 락으로 이름 바뀜
달과 벚꽃의 무사
크리세 구원자
꿈을 이루어준 은인
버섯 왕국 수호자
달과 벚꽃의 무사가 두꺼비영주잡는 스토리였나? 오래전에 해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다 추억이다ㅋㅋ
시발 향수새끼들 맵에 안나와서 한참 찾음 ㅠ
키야
네개다있네 ㅋㅋㅋㅋ
+시간을 여행한 자
그땐 몰랏지.. 버섯왕국이랑 커닝스퀘어에서 씨디잡던 것 마저 추억이 될줄은..
막상 음악듣고 너무 그리운 마음에 메이플키면 한숨밖에 안쉬어 집니다...
버섯왕국 브금도 ㄹㅇ 개추억이네
지금도 여전..
옛날, 빅뱅전 메이플 스토리가 그리우신 당신!
그때 그시절 향수에 젖어있는 당신!
그렇다면 '메이플스토리 월드'로 오세요!
메이플스토리 월드에는 유저들이 메이플의 소스를 사용하여 만든 많은 게임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보스 스토리'라는 게임은 옛날 메이플을 잘 표현해낸 게임입니다! 아직 베타 버전이기 때문에, 많이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2023년 3월 중순에 정식 출시가 된다고하니, 기대해주세요!
@@Jdixkzosiwkcx 개발중단됐다네요
@@subinheo대신 아르테일이 있죠?
아 커닝타워 말고
버블티 인형뽑기 인형 마네킹 있던 '커닝스퀘어'로 돌려놔라 진짜
그럼 140때 사냥 어디서해....
@@엠돌-w2p 커닝타워 하위호환 사냥터는 얼마든지 널림
예전 버섯의성, 커닝스퀘어, 네오시티 제발 컨텐츠로 다시 만들어놔주면 좋겠음.. 추억회상도 하고, 그때는 랩업 존나 힘들어서 네오시티 못가보고 없어졌지..
체리?버블티에서 코코볼 날라오는거 ㅈㄴ 아팠는데
@@jeju_hanlabong 다행히 네오시티의 모습은 몬파에 좀 남아있는 듯요
직장인인데 가끔 노을질때 이거 들으면서 귀가한다 아직도.. 십여년전 초딩때 내 추억 그 자체 메이플..
감성 지린다..
지금 나도 그러는중 아 ㅋㅋ
ㄹㅇ 이거 들으면서 저녁에 지하철타면 감성 ㅈ됨
@@Kerningsquare 않이ㅋㅋㅋㅋㅋ 님 프사랑 닉네임이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g7gs4pl4g ㅅㅂ 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만으로 커닝스퀘어 특유의 백화점 분위기를 표현했다는게 진짜 좋은거같음 노레도 좋고 배경에도 잘어울리고 굳굳
예전에 사냥하다가 밥먹어야되서 하트풍선에 매달려잇던거 기억난다..
듀블로 ㅋㅋ
참치 ch 와... 이건 레알이다 진짜ㅋㅋㅋㅋㅋ
매카닉 드릴러쉬나 스커 스크류펀치 에스컬레이터에서 써봤던 추억도있죠
히후미 다이슼히 전 건슬링거로 대쉬써서 에스컬레이터 거꾸로 가본적 있음 물론 떨어지지만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진짜다 ㅠㅠㅠㅠㅠ
요즘은 140때 그쯤 사냥터라며 원래 버섯왕국하고서 커닝이 국룰인데 ㅠ.ㅜ
황동건 ㄹㅇ ㅋㅋ 버섯왕국 마지막 예티잡아서 물약 이랑 장비 존나 얻고 ㅋㅋ
예전 커닝스퀘어 50인가 55입장가능이였나 그랬을텐데..
@@푸랭-c4y 30레벨대아니었나요? cd가 40대였던거 같은데
와ㅅㅂ인죵 개국룰이엇지
버섯왕국 처음퀘스트가 빨강색 스포아잡아서 포자얻는거였는데..개추억
추억다시 돌아와서 좋네여 ㅎㅎ 아이스 박스 이벤트해서 딸기맛 아이스크림 입에물고 튜브들고 CD잡던 기역이 생생하네요.
바LrLr ㅋㅋㅋㅋㅋㅋㅋ아이스크림 개오랫만이네 ㅋㅋㅋㅋ
아이스크림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추억이다
분홍색튜브 60렙제였던가요..
아이스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템페때였나?? 개추억
커닝스퀘어가 ㄹㅇ 전설인 이유가 학교 갔다와서 짬낸 시간으로 30렙 겨우 힘들게 찍어서 버섯왕국 들렀다가 간 곳인데 어렸을적엔 이런 백화점같은 삐까뻔적한곳은 가본적이 없으니까 백화점을 처음 경험하게 해준게 메이플스토리의 이 커닝스퀘어 맵이였음 촌놈이 서울가서 빌딩숲 처음 본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어른이 된 후로도 난 이 커닝스퀘어의 세련됨과 도시의 느낌을 잊을 수 없다 진짜 내게 이 커닝스퀘어는 전설이다....
이게맞다... 지금 나온 커닝타워는 후속작이랍시고 그냥 아이돌키우기잖아....
@@hikalinn6028 요즘 퀘스트는 감동이없다...
얼마나 깡촌살길래 백화점을 못가봐
어떻게 아이디가 커닝스퀘어 ㅋㅋㅋ
그지쉑 ㅋㅋ
락스피릿이 쓰던 스킬중에 넉백있엇는데ㅋㅋ;; 계속멀리 밀어내서 빡친기억이..
222222
조재우 ㅇㅈ합니다
조재우ㄹㅇ ㅋㅋㅋ
ㅋㅋㅋㅋㅋ ㄹㅇ 기타 파동으로 계속 밀침
메카닉은 조금밀려나던기억이ㅋㅋ
cd 구역에서 자리 잡던 애들 반성해라
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신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
방신우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고멘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CD아진짜 개추억ㅋㅋㅋㅋ
옛날 메이플은 내가 너무 약하기도하고 빠르게 성장할 방법같은게 없었어서 메이플세계가 굉장히 넓고 끝이 없다고 생각했지 똑같은 스킬로 사냥하는건 같고 지루해지는 순간이 분명 있었지반 그래도 매 전직의 순간하고 새로운 맵으로 넘어갈때의 두근거림은 '내가 정말 모험을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지..
얼씨구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씨구에서 개 터쟜넼ㅋㅋㅋㅋ
절씨구
@KM A 얼씨구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노래가 메이플 브금 중 제일 좋음. 말로 표현은 잘 못하겠지만 시크하면서 신나
와 진심 메이플 브금은 나이먹고 들을수록 음악성에 감탄하게된다 추억 보정도 있겠지만 음악 안에 세계관이 다 담겨나옴
그냥 집에서 무의식중에 흥얼거렸는데 어 이거 뭐였지하고 생각해내서 들어왔는데 다들 역시 추억에 잠겨있구나ㅋㅋ
커닝스퀘어 CD잡던 시절이 11-12년도 초등학교 5학년이었는데 학교 끝나고 집가서 한창 CD잡으면서 스피커로 버스커버스커 노래틀어놓고 그랬는데 이때가 벚꽃엔딩 나왔을때라 감성도 미쳤었지..
하 벌써 두배로 나이먹고 24이라니
커닝스퀘어때
마네킹은근히무서웠던기억잌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마네킹무서워서 맨날 피해다녔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유키하라우메 저도 약간무섭지만 아무생각 죽어버려는데ㅋㅋㅋㅋ경험치얻고ㅋㅋㅋㅋㅋ
유키하라우메 저도ㅋㅋㅋ
PO 곰 ㄹㅇ무서웠..
1:06 이 부분 너무 좋다
ㄹㅇ
옛날에 웅이하고 혁이 같이 지하철 공익이었는데 어느순간 혁이는 출세하고 웅이는 잊혀져가고... 커닝타워 퀘스트 처음 시작할때 웅이가 혁이 괜찮은지 알아봐 달라고 했을때 정말 짠함. 아직도 공익이야
진짜 초딩때 부모님 김장 가시면 몰래 3시간씩 했었는데 추억이다 30찍으면 기뻐서 소리치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정말 빠릅니다
에스컬레이터올라가는곳에서 내려가본사람?
저 내려가봄
+이동준 에스컬레이터에서 놀기 잼슴ㅋㅋ
ㅋㅋㅋㅋㅋ 핵추억
와.. ㅋㅋㅋㅋㅋㅋㅋ 유저들은 이런거 하나하나 기억하는데 넥슨 시발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ㅇㅈ
와.. 이 브금 들으니깐 문득 생각났는데 진짜 메이플은 내생에 최고의 추억 게임인 것 같다
진짜 이만큼 2010년 쯤 그 시절 느낌을 잘 살린 곡도 흔치 않은듯. 그냥 딱 들어도 멜로디며 곡 분위기하며 스마트폰도 익숙해지기 전의 그 시절 플래시 게임도 죽기 이전 그 당시의 느낌이 남.
이 맵이 통째로 없어질줄은 그때 상상도못했는데... 그나마 맨 윗층이라도 돌아와서 고맙네..
그때 커닝스퀘어에다 에반두고왔다가 맵이랑 에반삭제당함ㅋㅋ
@@하니팜 헐...그런일이 있으셨군요...
@@하니팜 에반 삭제당한 건 오랫동안 접속 안 한 휴면계정이라 그런듯
댓글보면 초딩부터 아재까지 연령대가 다양하네
ㄹㅇ 전체이용가 ㅋㅋㅋㅋㅋㅋ
DW ㅅㅂ ㅋㅋㅋㅋㅋㅋ 전체이용가래
전 청소년을 갓 지난 성인.... 씨발...
돌아가고싶어지네요 .... 좆같다 나이먹는거 ㅋㅋ
욕해서 죄송해요...
7살때부터 시작하고 내년이면 수험생 시발
하.. 저때가 그리울거라는 생각은 하지못했죠.. ㅠ
99년생 손!
왠지 날씨 따뜻한 오후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며 휴식하는 느낌의 브금
여기서 댓글들 대부분이 옛날 커닝스퀘어로 돌아가고싶다 ㅠ옛날 사냥하고싶다 강원기 슈발넘아 ㅠ이러는데 사실은 그때 학교다니고 게임했던 시절의 나로 돌아가고싶은거임 ...
꿈을 이뤄준 은인 기억나시는분 손,
저요ㅋㅋ
혁이 꿈이뤄줬더니 4가지없어졌어요...
강선구 그때가 2012년아니었나요?
꿈이뤄줬더니 나쁜놈이 됐죠
참치 ch 네ㅋㅋ 저는 기본예의를가췄을텐데 혁이는 ㅋ완전 은인을 원수로 되돌려주는놈..
초심을되찾은자도있었죠 들을수록다시하고싶네요
진짜 좋아하던 노래인데 가슴이 먹먹하네...
들으면거 옛날생각 엄청 나네요. 중3인 지금 추억 같은 건 접어두고 공부에 매진하고 있었는데 커닝스퀘어 브금이 듣고 싶어서 찾았는데.. 옛날생각에 눈물 엄청 흘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ㅠㅜ
귀엽다 ㅋㅋ
대학생이겠네 이제 ㅋㅋ
0:48 청량감 지린다 사랑한다 메이플
1:30 이때부터 걍 지림;
버섯왕국-커닝스퀘어-크리세-벚꽃성
항상 신캐나오면 2시에 신캐 모자 뿌렸었는데 팬텀 모자랑 미하일 모자
듀블 머리띠 전부 추억이다 ㅠㅠ
와 핫타임!
옛날 커닝스퀘어.. 진짜 추억 중 하나.. 음악까지 완벽..
하... 초4때 새벽에 몰컴하자고 형이 1시에 깨워서 일어나서 형 몰컴하는거 구경했는데 보는것만으로도 그렇게 재밌었는데... 형 화장실가고 그사이 나혼자 방안에 있는데 스피커 사이로 이 브금이 나지막하게 조용히 깔려서 되게 기분좋았었는데 이때 10년이 지났는데도
하..... 돌아가고싶다
추억의 맵은...코카콜라맵...커닝스퀘어...네오시티
+행복한마을
Pado님 2년뒤에 제댓글 달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오신 걸 보니 벗어나지 못하셨네요
오 시간 존나빨라..1년 추가+
하.. ㅋㅋ😱
그때가 종나 그립다 사인회 티켓 교환권 퀘스트때문에 보마로 투덜거리면서
버블티 60마리 씩 잡던 그시절이 생각나네
개추억 돋는다
락스피릿 존나 밀어대냐
캬..그때가 참 좋았죠
리로리로 소울 얻는다고 ㅋㅋㅋ
???: 죄송합니다...
리로리로 잡았다 싶으면 무슨 여자악마? 소환해서 피채움;;
진짜 개새끼 그거ㅋㅋㅋㅋ
오래만에 들으니까 메이플하고싶네
메이플을 한동안 안하다가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커닝스퀘어라는게 생겼더라구요. 별 게 나왔네 메이플 개망했구나 했었는데... 커닝스퀘어마저 추억요소가 될줄이야.... 현시점 메이플도 결국엔 추억의 한켠에 자리잡게 될것같아요
진짜 커밍스퀘어에서 사냥할 때가 가장 좋았는데.. 브금도 좋고 몹 잡는 것도 재밋고
다 추억이네..
크~ 예전에 체리 버블티 잡던곳...
그추억의장소.. 버블티가 이상한거날릴때마다 밑으로 숙여 피하는 재미도있었는디..
버블티 잡으신분이면 인형뽑기 펭귄이랑 그런거 아실라나..
깔깔깔없어짐 버블티 추억...저 버블티한테 처음으로 죽었는데
: 어스EARTH ㅋㅋㅋ예티잡다 불어나면 무서워서 사다리에 매달렸었죠
ㅋ
어떻게 백화점에 들어간 느낌 그 자체를 그대로 귀에 때려박을 수 있지... 대단하다
1:33 중반 피아노 솔로는 정말 최고당
하...학교 끝나자마자 가방던지고 컴퓨터 켜서 메이플하던 그 시절의 철없던 나는 어디가고 이제는 군대도 전역하고 대학교도 졸업을 앞둔 삶에 찌든 한명의 취준생이 되어버렸구나..
흘러간가요 CD 자리행세 하는놈이 제일 빡쳤었다
김상민 ㅇㅈ
죄송합니다... 저말하는줄 알앗어요,..,
김상민 같이 사냥하면어디가덧나나
덧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십년간의 메이플 관습이 굳어진건데
아니 애초에 이걸 관습이라고도 할수없는게
요즘은 한명으로도 사냥터 싹다먹는시대인데
같이하면 당연히 반절되는데 하고싶겠음?
자리라는 개념보다 좀더 효율적인 사냥방법을 강구해오십쇼 ㅋㅋㅋ
박종성 지금은 지금이구요...그때는 한명이 한맵 차지하기도 벅찼습니다 CD맵도 2층구조인데 1층 차지하기도 힘들었어요 그리고 예전엔 파티 맺으면 파티원경험치도 같이 획득해서 쩔이라는것도 있었죠^^ 확실히 파티맺고 사냥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았나요?
와 인트로 드디어 찾았네 ㅋㅋ 음정은 계속 기억나는데 이게 메이플 브금인지도 애매하고 뭔지 몰랐는데 혹시나 싶어서 메이플 커닝타워 브금 틀었더니 바로 나오네 크
버블티 ㅠㅠㅠ cd ㅠㅠㅠㅠ 정장 마네킹 ㅠㅠㅠ 그 어떤 큰 스피커 락스피릿 진짜 개추억이다
원래 혁이 커닝스퀘어 가기전에 지하철 직원이였는데...
커닝스퀘어. 커닝시티에서 느낄 수 없었던 따뜻함을 느끼게 해준 맵이죠ㅋㅋ 그만큼 추억이..ㅜ
기억은 기때를 떠올리게 하지만
추억은 그시절을 떠올리게한다
듣다가 너무 좋아서 기절했다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이노래 혁이가 작곡햇다는 슬픈전설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토요일 주말에 여유롭게 백화점 둘러보는 느낌을 소리로 이렇게 표현할수가 있었나ㄷㄷ
ㄹㅇ이맵 왜없앤거.. 락스피릿 잡을려고 애썼던게 기억난다ㅠ
+이민준 이런거 컨텐츠 리뉴얼 될꺼예요(아마)
Jeongwoo Lee 그런데 그게 실제로일어났습니다
이거 은근 최근아님? 나 여기서 렙 40대였을때 경치 밥도둑이였는데 왜 폐지됐대요?
지금은 커닝타워라는 이상한맵으로 리부트됨ㅠㅠㅠ
근데 이땐 렙업 하기 ㄹㅇ 힘들엇음 ㅋㅋㅋㅋㅋㅋ 40도 버거웠엇눈데
지금도 보안 야간 일중인데 향수에 젖어 찾아오게 만드네 한편으로 쓸쓸한데 뭔가 마음이 아련하게 만드노..
영등포스퀘어 같은곳에서 이어폰 끼고 들어보셈, 분위기와 브금이 정확하게 일치함.
ㄷㄷ
제발 이어폰 잘못 꼽혀있어서 옆에 사람들한테 다 들려라
@@엑스-l2n 못됐다 진짜ㅋㅋㅋㅋ
이노래가 메이플의 추억에서 가장 기억에남는다. 그때장면 까지 생생하게 기억나서
옛날엔 이렇게 까지
좋은 브금인줄 몰랐는데
누워서 듣는데 눈물 찔끔나네ㅠ
이음악 다시 듣고싶어요... 제발 열렸으면 좋겠네요 ㅠㅠ
아 인형자판기, 버블티, 향수 다시 보고싶다...
+리넨 그니깐요..
그 기타든 보스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류성욱 저도... ㅜㅜ
+락스피릿 .. cd 추억이다
진짜 다른거 다 필요없고 첫 기타부분만 들어도 질질싼다 .....눈물샘이 요실금 걸렷나 ㅠㅠ
락 스피릿 ㅈㄴ 밀어 ㅅㅂ ㅋㅋㅋㅋㅋㅋ
브금도 브금이지만 이 시절 학교 끝나고 와서 잡던 그 추억이 생각나서 좋다 ㅜㅜ
나 인형뽑기계들 죽이고인형들 안죽이고 펫처럼 데리고다님ㅋㅋ
잌ㅋㅋㅋㄱㄷㅌㅌ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다
ㅇㅈ 저도 그짓함ㅋㅋ
저두저두
고댕이 ? 예티랑 페페아님?
듣자마자 무릎 탁 치며 "이거지!"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아 아프다 무릎
오랜만에 와봤는데 진짜 우아하다 노래가
어째 메이플스토리의 브금들은 하나하나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지..너무 좋으면서도 내가 이 노래를 추억처럼생각할처럼 훌쩍 컸다는게 한편으론 슬프다
왜 눈물이 날까
기타 첫마디 나오자마자 소름이 쫙...
체리맛 버블티 구역 풍선 밧줄에서 자리 대기하고 있던 애들.. 어디갔냐 그립다..
진짜 메이플은 브금하나는 진짜 레전드급..게임 접은지 3년이 넘었어도 노래는 아직까지 자주 들음 진짜 너무 좋아!!
이거야~
초딩때 하던 메이플중 가장 좋아했던 브금
이젠 성인을 눈앞에 두고있네 시간 참 빨라
백화점 맵에서 갓 나온 메르세데스로 즐겁게 사냥했던 기억이 난다..로비 들어갈 때부터 설렘 10000%였음.. 커닝시티 개찰구에서 표 받고 널널한 지하철 타면 도착하는 곳..ㅠㅠ 몬스터 드랍률이 엄청 높아서 없애면 또 생기고 그래서 맨날 사다리에 매달려있었던 기억 난다 ㅠ 꼭대기는 무서워서 퀘 아니면 안가고.. 락스피릿 왜 그렇게 미는지 ㅠㅠㅠㅠ 아 너무 추억이다
아...진짜 제 얘기 같아요
저도 메르세데스로 여기서 버블티 겁나 잡았어요.. 이 당시엔 이 브금이 진짜 혁신적이었는데 ㅋㅋㅋㅋ 넘 추억이네요
버섯왕국 끝내고 커닝스퀘어에서 50렙까지 달리는 감성 모르면 나가라
내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명곡
10살때 여기서 씨디잡으면서 놀던때가 생각난다 ㅋㅋ
메이플 bgm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 인트로 너무 좋음 ㄷㄷ;; 이 곡 듣고싶어서 검색해서 들어요
자유로운 영혼의 피어싱…
처음 기타소리 쨍~ 할때 뭔가 마음속이 찡한 느낌이다
빅뱅 전후가 여기 제일 사람 붐볐을 때인데 그때만 해도 10년후에 해외여행 짜깁기 테마던전이 이리도 추억으로 남을줄 몰랐지
꿈을 이뤄준 은인
노래와 함께 어우러지는 은은한 뒷배경에 절로 마음이 편-안 해졌었지... 지금도 한번씩 위컴알로 맵 로드해놓고 마음의 안정을 느낀다..
크로스헌터 퀘스트 하면 락스피릿 만나는데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더라 ㅋㅋ
ㅋㅋㅋㅋㅋ지금 커닝타워에도
있긴있는데 ㅈㄴ약해요 옛날비해 옛날은 ㅅㅂ 유혹걸고
무한밀치기 생각하면 열받음ㅋㅋ
@@zeratul_452 그거 때문에 메카닉 했었는데 ㅋㅋㅋ
아란 평타에 씨디 맞는 소리가 즐비하던 커닝스퀘어가 그립다
그 시절보다는 그 커닝스퀘어의 감성이 그리운 것 같음
아 진짜 슬프다..
6년전에 처음으로 왔을때 그때도 메이플 망했다생각하고 옛날메이플을 그리워했는데
이젠 이것마저 그리운때가 오네 ㅋㅋㅋ
CD몹(cd 드랍), 체리버블티(펄 드랍), 인형뽑기 기계(키홀더 드랍), 마네킹(마네킹 머리 드랍), 파란색 락스피릿, 오디오(전선 드랍), 향수(퍼퓸 드랍) 기억나는 사람?
너무 추억이다
노래여러개 선택지 에서 올바른 노래 고르라고해서 집중할려고 이때 오밀조밀한 손으로 헤드폰 선 연결해서 꽂고 노래애 집중했던 기억있는대 이거 올바른 노래 고르라는 퀘스트 있었죠?
에스컬레이터 내려갈때 ㅈㄴ빨라서 신남
이 브금 너무 좋아 ㅎㅎ 세련되면서도 신나는 느낌
10살때아침에 친구랑 메플키면서 커닝스퀘어갔는데 그 때 레벨이 30몇이였나? 버블티잡을려고 그랬었는데 어떤세끼가 로비에 몬스터보따리 뿌려놔서 대참사 ㅋㅋㅋㅋㅋㅋ
커닝스퀘어랑 이브금듣고있으면 일본여행갔을때 그 현대적인 도시분위기가떠올라서 추억에 젖는다..
지금 백화점에서 틀어줘도 되겠다
당시에는 브금에 감흥이 없었는데 문득 갑자기 들으면 감성 솟아오르는 이 느낌 뭐지
이유 게임할땐 브금에 집중하면서 게임을 하지 않음
BGM을 따로 집중해서 들으니 들리지않았던게 이제 들리는거
이거언제다시풀림 ㅠㅠㅠ 커닝스퀘어 노래랑 분위기같은게 맘에들어서 진짜좋아했는뎅 ㅠㅠ
지담도라에몽 ㄹㅇ열림?
스퀘어는 없어지고 커닝타워로 새로생겼네요
팬텀으로 락스피릿 잡고 혁이한테 훈장받았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12년이나 지났다니... 이제 직장인이 됐지만 정말 추억이네요
주황버섯과 마법사의 세계에서 느끼는 백화점
한 사람의 인생을 음악에 담아놓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