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fi playlist from Post Apocalypse - 15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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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чер 2024
- 🌺🌻🌼🌷🥀🌲
00:00 in love with a ghost - flowers(feat. nori)
04:11 Slipfunc - another chance
07:12 Sleepy Fish - Metro Lines
10:11 Sleepy Fish - Feather
12:31 Sleepy Fish - Dandelion
14:59 Refeeld - Time Passed With You
17:30 Sitting Duck - Lessons We Learned
20:09 Sleepy Fish - Space Cadet
22:33 Sitting Duck - Plant A Tree
24:50 WYS - Satellite
28:48 bobo - well
30:25 idealism - last time
33:16 Medda - Jiji(feat. Xeuphoria)
36:51 Sleepy Fish - no more fires
39:50 Sitting Duck - Field of Stars
#postapocalypsemusic #chillhop #lofi
Anybody there?
00:00 in love with a ghost - flowers(feat. nori)
04:11 Slipfunc - another chance
07:12 Sleepy Fish - Metro Lines
10:11 Sleepy Fish - Feather
12:31 Sleepy Fish - Dandelion
14:59 Refeeld - Time Passed With You
17:30 Sitting Duck - Lessons We Learned
20:09 Sleepy Fish - Space Cadet
22:33 Sitting Duck - Plant A Tree
24:50 WYS - Satellite
28:48 bobo - well
30:25 idealism - last time
33:16 Medda - Jiji(feat. Xeuphoria)
36:51 Sleepy Fish - no more fires
39:50 Sitting Duck - Field of Stars
낮달님 사용하신 이미지 파일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infoview4 www.artstation.com/artwork/abandoned-train-95ae8658-d7f4-40d6-b13f-9b0bcddafae1
요기있습니다!
@@daymoon_playlist 감사합니다. 플리는 아직 안 들어봤지만 제목에 어우러져 상상력 일으키는 이미지 선택이 정말 좋았습니다!
님 좀 웃기시네요 자주봐여
전쟁후에 참혹광경과 허무함을 다룬 브금은
없나요? 아니면 영화같은 대서보면 전쟁
참전했던 장교가 종전 후에 다시 그 장소에
가서 과거를 회상하는 느낌에 브금. 같은
거요.
이런거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아포칼립스라고 어둡거나 사람들이 싸우고 배신하고 그러지 않고 멸망이 거의 다 지나가서 굳이 사람을 경계할 필요도 없이 조용한 자연이 평화롭게 느껴지는..거......ㅜㅜ
길거리에 기린이 나무뜯어먹고있는 그런 아늑한 그림,,,
근처 지나가다가 기린이 목 휘두르던거 맞기도 하고
@@mulmando501 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 이미 다 죽어서 사람이 없으니까 오히려 평화롭다구~
아.. 이런 느낌의 아포칼립스였구나.
전 아포칼립스라길래 황폐화에만 초점을 두고 있었는데 신선하고 좋네요.
덕분에 새로운 관점 배워갑니다. :)
밝고 따스한 햇살이 드는 아포칼립스라니 상상도 못했어요... 인류의 멸망 뒤에 태초로 돌아가 생명을 회복하는 지구 느낌...
이런 영화들도 나와줬으면,,🌸🌺🌼
@@daymoon_playlist 나는 전설이다 ㅋㅋㅋ 좀비 아포칼립스인데 중간에 힐링되는 부분도 있어서
@@qwerty-mn5lm 저 어릴때 그거보다가 무서워서 죽을뻔했음ㅠㅠㅜ
@@daymoon_playlist 라오스 중간 부분에서도 이런 갬성 나와요~ 정말 ㄹㅈㄷ 입니다
@@attractiveguy6495 라스트오브어스 겜맞죠?!?
진짜 이런 힐링물 아포칼립스 장르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음
아마 다 멸망한 콘크리트 정글 속 천장에 뚫린 큰 구멍과
그 곳에 가느다란 햇볕이 들어 떠다니는 먼지를 비추며
뜯겨진 바닥 타일과 뜯겨진 벽에 모습을 드러낸 철근에
암울해야만 하는 곳에서 느껴지는 고요한 평화로움이
그러한 묘사가 난 너무 좋음
비유가 찰떡이네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열의 아포칼립스임
녹색으로 뒤덮인 멸망한 도시를 천천히 거니는
숲속의 담 꼭 보세요 ㅠ 이거랑 들으면서 보면 장난아님
@@user-wv1ny2tj3g ㄹㅇㅋㅋ
@@user-wv1ny2tj3g ㅇㅈ 딱 이사람이 말한 레전드 웹툰..
예전에 수업을 받았을 때
"체르노빌의 봄"이라는 그림? 만화? 책을 추천받았었는데, 그 책 그리신 분께서 원자력발전 폭발의 피해로 인해 오염된 곳이 어떨까...라는 호기심으로 갔는데, 처음에는 그 작가분도 흔히 좀비물에 나오는 더럽고 낡은 폐허..정도로 생각하였지만, 결국 그가 본 장면들은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아 더 번성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었어요. 이 플리를 들으니 문득 그 책이 생각나네요..
저도 사진이랑 일러스트로만 찾아보고있는데 실제로 보면 어떤 기분일까,,,너무 보고싶네요
@@daymoon_playlist 나중에 한 번 두 눈우로 확인하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플리 감사합니다!!🤗🤗🤗
나만 이 분위기도 잔혹하다고 느껴지나? 고요한 악몽이지 평화로우니까 악몽은 아니다 이건 아닌 거 같은데 알던 친구도 가족도 모두 잃고 멸망 후 혼자가 된 거 아닌가...? 근데 평화롭고 행복하다는 게 말이 안 된다 허무하고 허망하고 이제 뭐 어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멍 때리는 그런 분위기 같음 희망을 그린다기보다는.
그것도 맞아요😥
모두를 잃어버린 참혹한 감정에 반대로 아무렇지도 않은 평온한 분위기가 연출됨으로써 괴리감을 불러일으키니까, 오히려 어두운 분위기보다 더 공포감을 줄 수도 있죠
이런 밝은 녹색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주는 또 하나의 매력이에요
@@daymoon_playlist 진짜 매력적인 거 맞는 것 같아요. 낮달 님 되게 감수성도 풍부하시고 표현력도 좋으신 것 같아요. 노래도 너무 좋고... 진짜 사람이 붐비던 그런 정거장이 어느새 사람의 손길과 발길이 끊겨 담쟁이 풀이 자라고, 먼지가 쌓이고, 어린 아이들이 그렸던 낙서가 희미해지고, 누군가 장난스레 붙여 놓은 스티커 같은 게 빛이 바랠 때, 나 혼자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그 사람들이 어딘가에서는 살아 있길 바라고 있는 것 같아요. 만약 내가 지금 있는 장소가 스쳐 지나가듯이라도 가족이나 친구와 와 봤던 곳이라면 추억에도 잠길 것 같고요. 통곡하면서 눈물 흘리기보다는 그저 편안한 시선으로 종말을 볼 것 같네요. 이제 내가 어떻게 혼자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확답은 안 서지만 그리 비관적이지도, 희망적이지도 않는 그런 느낌.
너무 좋은 댓글이에요,,😢미디어도 대부분 포스트아포칼립스를 어둡게만 그려내서 아쉬울 따름,,
종말을 통해 잃은 사람은 절망.
반대로 얻은 사람은 희망인 셈이죠
"종말을 맏이한 세상은 거짓말 처럼 평화롭게 보였다....마치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이런거 일지도요
‘혼돈’이 아니라 진정한 ‘종말’의 느낌이 잘 느꺄져서 좋네요!
종말은 결말 밖에 남지 않은 채로 달려가는, 마치 우리의 삶 같아서 그런 것 같아요.
진짜 100% 내 취향의 배경과 배치다...
😚😚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이 하나 있어요.
아포칼립스 관련인데, 처음에는 모두가 사라진 절망을 그리려고 했어요.
근데 이걸 듣고 마음을 바꿨어요.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이 아름다운 것처럼,
절망 속에서의 희망은 너무 아름다울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한 번 바꿔서 써보고 있어요.
처음에는 장르가 장르니까 절망을 얘기하다가,
나중에는 서서히 극복하면서 희망을 찾아주게 하려고요.
감사해요, 덕분에 굉장히 만족스러운 작품을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제 영상이 영감을 드렸다니,,완성하시면 제게도 꼭 읽어볼 기회를 주세요,,,희망으로 끝나는 아포칼립스가 너무 목말라요😫
멋진 소설가 되시길 바랄게요! 🎉
소설나오면 알려주세요 읽어보고싶네요
포스트 아포칼립스라고 해서 꼭 어두울 필요는 없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환경에 따라서 과정에 따라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에 남게 된 사람의 반응이 갈릴 수 있는데 절망만을 표현하는 작품들이 많아서 조금 아쉬웠는데 이런 브금 들으니까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절망이라는 감정과 잘 어울리는 소재이기도 하고 그게 분위기랑도 잘 맞긴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나 혼자만이 남게 된 세상, 구속할 것이 없는 나만의 세계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긍정적으로 하지만 때로는 과거를 생각하며 조금 우울하다가도 다시 긍정적인 나로 돌아오는 그런 작품을 한번 써보고 싶을 때 듣기 좋은 브금인거 같아요! 😊
작품을 쓰게 된다면 다른 작품들처럼 다른 인물이 나타나는게 아닌 끝까지 본인 혼자서 아무도 만나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보고 싶어요. ❤
제가 플리 만들 때 느끼던 감정을 그대로 옮겨주셨네요💞영감을 받아가셨다니 이토록 행복할수가 없네요,,,
@@sgjludk 👍👍
@@sgjludk 옹 이런 작품은 몰랐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느긋한 아포칼립스를 좋아하는데 잘 없어서 ㅠㅠ...
@@daymoon_playlist 🥰
일본 만화에 애니메이션도 있는데 소녀종말여행 한번 봐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왜 세계가 멸망했는지 떡밥찾는맛도 있고 귀여운 주인공들의 일상이 아주 힐링되는 작품입니다.
숲속의 담 느낌... 담이 혼자 숲속에서 자고 있는 것 같음..
제가 원하는게 이런 거였어요!!ㅠㅠ 아무도 존재하지 않고, 모든 것이 황폐가 된 이후 쓸쓸하고 공허함만 남은 이 느낌... 너무 좋아요.... 햇살이 쓸쓸하게 비추는 느낌 너무 최고야ㅠㅠ
🌲⛅☀️🌻💚
지구 끝의 온실🌿🌱🌳🌲
아포칼립스 특유의 그 몽환적인 감성이 너무 좋다...
참혹한 밤이였다. 과연 내가 생존 할 수 있을까..
끝없이 몰려오는 그것들을 상대하기엔 탄약이 부족했다.
도망이라는 선택이 최선인 이 순간 나에겐 선택권이 없었다.
살아야한다.. 살아서 찾아야만한다.. 꼭.. 나의 가족을.. 나의 형제를.. 나의 부모님을..
약속했다.. 살아서 꼭 찾아낸다고 꼭 찾는다고..
식량과 탄약이 부족하지만 어떻게든 버텨야한다.
늘 그래왔듯이
한숨을 내쉬며 하늘을 바라왔다.
푸른하늘 아래 따스한 햇볕이 나를 품어줬다.
유일하게 나를 안아주는것..
희망은 늘 새로운 도전을 만든다.
그 도전길이 꽃길은 아니겠지만
나는 계속해서 앞으로 걸어간다..
(포스타입-Them)
오랜만에 다시 들으려왔는데 너무 좋은 글을 발견했네요!😭덕분에 잘 몰입해서 듣고 갑니다👍👍
다른 곡들도 다 좋지만 첫번째 곡이 너무 넘사벽... 재앙이 휩쓸고 간 이후의 그 공허한 느낌이 노래에서 묻어나옴,,
" 누군가는 영원한 끝으로 받아들였고, 또 누군가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받아들였다. " / " 새로운 시작이야. "
영원한 시작이라면
새로운 끝이네요
버려진지 오래된, 풀과 덩쿨들이 자라난 전철 안에서 생활하면서 인간이 침범하지않은 자연환경을 감상하면서도 어딘가 외로움이 느껴지는 느낌!!!!
30:25 부분이 너무 좋음.. 사람들 목소리가 들리는게 저장된 녹음본 듣는것같음..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간 주변을 둘러보면 건물은 개박살나 있지만 햇빛은 아무일도 없었단 듯이 내리쬐는 느낌.. 존나 그냥 터덜터덜 걸으면서 물도 한모금 마시고 그러다가 그냥 주저앉아버릴 것 같음
이 채널 너무 소중해...사진부터 곡선정까지 감성 최고봉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문명은 자라나는 나무에 막히고 문들러져 깊숙히 묵혀져 버렸다. 다 낡아빠져 고장나기 직전의 라디오를 들고 다니며 늘어진 테이프를 돌려듣는 나의 마지막 날, 풀과 햇빛으로 범벅되어 있는 멈춰선 기차를 마주했다. 모든 문이 열려 있고 그 곳 또한 언제 사람들이 오고갔냐는 듯 고요하고 침묵만이 맴돌았다. 푹신함을 가졌었던 적이 있었는지 앉자마자 삐걱거리는 의자에 자리하고 라디오를 돌렸다.
무언가 평온하고 안정적이었다. 날 가두던 현실은 멀리 동떨어지고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던 모든 것들은 이 세상에서 감춰져 버렸다.
억지로 가려 없어진 것이지만 그곳에서 살아남음에 만족하며 다녔다.
언젠가 나같은 존재와 마주할 수 있을까? 이 외로워보이는 삶에 또 다시 누군가를 들여놓을 수 있으려나.
라디오에서 잘 하지도 못하는 영어 노래가 나왔다. 나비 한 마리가 문 안으로 힘차게 날갯짓하며 들어와 떨어져 깨져있는 전등 위로 앉았다.
혼돈 속의 희미한 평화, 그 안에서 나는 홀로 남았다
필력 미치겠다🤦♀️ 최고에요,,
아포칼립스 하면 이런거 너무 좋아 일이 터지고 오랜 시간이 지나서 소수의 사람들만 남고 자연이랑 건축물등이 동화된거 너무 좋다
여러 로파이 플리 들어봤는데 결국 다시 여기로 돌아오네요,,ㅋㅋㅋㅋㅋ
인간이 다 사라지니 평화롭네요
진짜 짱이에요...
갬성코드가 맞는듯... 주인장.. 적게일하고 많이버시오.. 잘듣고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저 공간에 내가 남아있다는 것 또한 고정관념이겠지. 나조차도 남지 않은 그저 자연의 한 장면일지도. 모든것이 죽은 곳에서 가장 먼저 싹을 틔우는게 식물이니까. 번화해지기 전 고요를 만끽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거 매일 들음 선곡도 좋고 편집 디자인이랑 배경설정이 진짜 좋음
이런 음악들 대체 어떻게 찾아내셨담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촤고입니다...
저는 이런 밝은 감성, 신비 때문에 장례희망이 영화감독인데요 커서 꼭 만들고 싶습니다!!
영화감독으로 만나요😉
꼭 영화감독이되세요..
화이팅!!
그래도 장례 이전에 이승에서 감독을 업으로 삼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낮달 유튜브 대박나세용
아포칼립스랑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완전히 다른 장르죠... 잘 듣고 갑니다~!
비 축축하게 내리는
이 새벽 아침에 들으니
환상적이로구나~
진짜 최고🤦♀️
이런 감성 너무좋아...
출근길에 버스창가 기대서 눈감고 들으면서 가는데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또왔어용 너무 좋아요.. 한 삼십번은 온듯
플리 너무 좋아요 🙂👍 지구상에 인간이 없고 자연만 남는다면 오히려 더 평화롭고 조용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딱 그런 분위기
큰 폭풍이 몰아친 뒤의 새로운 시작이 연상되는 이미지와 음악이네요
정말 너무 좋아요
잔잔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좋네요
마음 편히 듣고 갑니다.
정말 너무 좋습니다 하루종일 틀어놓고 았네요
플리선곡 미쳤다…. 천재가 아닐까…….
와 너무 소름돋았어요.. 대박
첫곡부터 너무 좋아요 낮달님 플리 짱..
😚😚
thank you for such a beautiful mix!
오.. 이 설정 진짜 좋다
잘 듣고 갑니다 최고예요
🥰🥰
와 여기 대박
안정되는 느낌 제대로네요
포스트 아포칼립스. 모든 것들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엔 고요함만이. 인위적인 소리가 없는 자연 그 자체의 소리.
최고에요 넘 좋네요~!!
덩쿨 낀 폐허 속에서 사는 내가 평화로운 아침에 햇살에 일어난 느낌이네... 주변엔 아무도 없고 나 혼자서 창 밖 보면서 차 마시고 한가하게 오전을 보내는 느낌..
약간 폴아웃 같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게임에서 흘러나올 것 같아요 분위기 최고
퇴근 후 샤워하고 누워서 음악틀고 웹툰 웹소설 보는게 낙인데 딱 좋은..
자연과 하나된 도시, 건물은 다른 또 하나의 산이 되었겠네요.
오오! 포스트 아포칼립스하면 항상 잔혹하고 어두운 분위기만 생각했다만 이렇게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라니 신선하네요!! 이 플리를 들으니 밝고 따뜻한,꽃들과 식물이 조화롭게 우거진 아름답고 희망적인 아포칼립스가 생각나네요!!!
제 의도가 통했군요🤗
원래 이게 진정한 포스트 아포칼립스임
절망을 넘어선 무언가
손에는 습의 냄새가 나는 이끼가 만져지고, 마천루에는 한가득 잎들이 무성하고, 세상엔 나밖에없는거같지만 마냥 외롭지는 않은, 앞으로 계속 걸어 나아가고싶은 그런모습이 그려지는거같아요!!
💓💓
아침에 희망차고 힘차고 싶을때 듣는
힐링 음악
매주 들음
미쳤다... 이런분위기 너무 좋아....
I just love listening to this playlist when I'm studying. It makes all the letters just float around and flow into my head.
진짜 곡 하나하나 다 분위기 있네용!
💌
고요하고 평안하고 잔잔하고 평화로운, 상냥하지만 온기는 느껴지지 않는
첫번째 음악 너무 좋네요....😭👍
편안하고 아름답네요...
이미지가 영상 제목의 테마와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
사람이 없어서 더 아름답고 환상적인 이미지가 떠올려지네요...
와.... 그냥 듣자마자 바로 소름이
이런느낌 너무너무 찾고싶었는데 ㅜㅜ여기있었네요♥♥! 비슷한 플리 또 만들어주시면 그것만 반복해서 들을거예요 ㅜㅜㅜ
조만간 또 하나 들고올게요💕
가려진 시간 분위기 🤍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분위기.... 아주 좋아요!!!!!
💞💞💞
헐 저 첫 곡을 플레이리스트에 넣은 사람 처음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짱짱좋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첫곡,,,최고👍
건물은 폐헌데 사슴, 기린같은 동물들이 풀 뜯어먹는 그런 분위기 진짜 좋아하는데
으엉 찾앗네요
Who would've thought the end of the world would be so... relaxing?
진짜 진심으로 너무 좋아요...ㅠㅠ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친거같다 너무좋아
와 미쳐따 어떻게 이리 다 찾아 모으셨대요... 대박 ㅠ 바로 재생목록에 넣고... 오늘 밤 플리는 이거닷
💞💞💞
아... 이 플리 진짜 나만 몰래 듣고싶다
진짜 짱,,, 공부할때 들으면 집중 잘돼서 오늘도 들으러 왔어요ㅠㅠ 분위기 너무 찰떡이에요...
다른 아포칼립스 플리들도 맛보세요 :) 공부 화이팅!
man I would love to chill with friends in a place like this.
me too😪🍀🌳
처음에 나오는 곡 진짜 좋은듯
아포칼립스 너무 좋아하고... 그 중 포아포 제일 좋아하는데 이렇게 플리 올려주시면 정말 행복해요ㅜㅜ 이번 플리도 잘 듣겠습니다☺
포아포 좋아하는분들이 계시다니 그게 더 감동,,🙊💞
앞으로 공부할때 낮달님 플리 자주 들을게요❤❤ 로파이 넘 취향저격😊
💚💛💚💛공부화이팅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ㅜ ㅎㅎ
수학 풀 때 들으면 묘하게 집중이 잘 돼요!!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화이팅😊
Never knew apocalypse would feel this beautiful and relaxing
공부할때 최고
새로운 곳에서 눈뜬 기분이에요 ;-; 넘나 좋은것... 잘 듣고 갑니당❤
🥰🥰
Really unique, and has a wonderful, idyllic vibe. Thanks for uploading this :D
thx for coming :D
죽어버린 별의 넋두리
아포칼립스 로파이라니...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좋네요!
💚💚
감사합니다 최근에 아포칼립스 빠져있는데 ㅠㅠ
요즘 하루종일 이거 틀어놓고 작업하구 있어요
특히 첫 곡이 저는 제일 좋은 거 같아요 !!!!!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작업화이팅!!
i listen to your playlists every evening before sleep because it gives me this feeling of peace
아포칼립스 갬성 더 많이 만들어주셉쇼 매일들어요 ㅠㅠ) 너무좋아요오~~~:)
조만간 또 들고올게요💚🌲🌱
노래진짜좋네료… 아포칼립스하면 진짜 어두운그런 절망적인노래가 대부분인데 아주좋습니다 ❤️
피-스풀 아포칼립스 조씁니다🥰
게임 속 엔딩 이후의 세계가 떠오르는 듯한 느낌이네요! ... 하얗게 불태워버린듯한, 하지만 끝났다는 것에 의미가 있고, 왜인지 그 안에서 이미 끝났음에도 케릭터들은 계속 살아 숨쉴 것처럼 느껴지지는, 끝이지만 누군가, 혹은 어떤 것들에게는 계속인 것이 미련을 두고 아름답게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겹쳐보여서 좋은 것 같아요.
오래전부터 당신같은 플리를 기다려왔다우
솔직히 나도 그래
헐 입럽윗고스트 노래 플리에 들어간 거 첨 봄!!!! 넘 반갑고 좋으다..,, 채널주님 너무 잘 아신다......믿고 들어야지
고스트를 이미 알고 좋아하는 그대도 최고👍🥰
로파이, 아포칼립스 등 생소한 단어였는데 여기서 깨닫고 가네요 :)
어쩔수없어 구독해버릴 수 밖에 사진까지 너무 잘어울려요🥹
💚💛🤍
진짜 놀랐어요 ㅠㅠ 어떻게 좋아하는 곡 다 넣어져있는죠..? 진짜 조용하고 아늑하면서 고즈넉한 분위기 다 넣은 느낌 ㅠㅠ 너무 좋아요!!!!! 호ㅓ이팅 하세요🌸
💞💞🌸🌸
포스트아포칼립스 + 로우파이라니 이게 머선 조합인가요...ㅋㅋㅋ
너무 좋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