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사과할 마음이 전혀 없네" 홍명보 감독 기자회견 현장 취재 중 분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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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п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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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팬이지만 울산 서포터즈가 안쓰럽습니다. 그라운드에서 인사를 할때도 느낌상 하기 싫은데 그냥 억지로 고개만 까딱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피노키홍, 홍페르시... 너무 실망입니다.
선수 때도 포항 통수치고 la갤럭시가더니 20년동안 선수시절이랑 현재 감독질하는 동안 바뀐게 하나도 없네요;;
저도요. 인사도 진짜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거 너무 티남요.. 아마노홍, 홍완용 20세기 한국의 배신자 아이콘입니다. 단순히 울산팬들,구단만 배신한게 아니고, 시스템은모르겟고 하는 것도 진짜 배신 중 배신입니다.
K리그팬, 울산팬 대다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팬인데 홍명보는 그 점을 잊은거같네
홍명보 발언은 홍명보 발언으로 반박가능. 팀, 팬 버리는 새기가 무슨 원팀입니까.
울산팬으로써 깊이 공감합니다. 피노키홍 국대 간 이후 죄다 국대 얘기만 하지, 홍감독도 사과 안하고, 아무도 울산과 울산팬들얘긴 안해줬으니… 역시 k리그는 스니 짱
원래 시나리오 는 외국인 감독 2명이 적은 연봉에 거절해 홍명보 가 어쩔수 없이 한다
이런 시나리오 였는데
바그너 가 피티50장 준비 하고 분석하고 적은연봉에도 한다고 하니 당황해서
바로 홍명보 선임 ㅂ ㅅ 들
홍명보 중국리그에서 2부로 강등당했고 슈틸리케 는 `1부 잔류 성공했다
홍명보좀 그만 흔들어라 이제 우리의 국대감독이다 응원해줄땐 해줘야지 이건 무슨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전여친 스토커하는것도 아니고 그만좀해라이제
@@Chosangphil 선수들이 말을 들을까?
홍명보는 잘난 나에 심취해 있는데 사과를 왜 하겠어요. 세상의 중심에 본인 밖에 없는데. 절차의 정당성이 없다는것도 알고 있으니 절차는 나는 모르다고 하고, 여론이 아작이 난 이 상황에서도 보세요 감독을 꾸역꾸역 하겠다고 울산 코치진이랑 인사했다잖아요. 진심으로 한국 축구의 발전을 원하는 사람은 이런 선택 못해요. 여론이 들끓고 있어도 본인은 어제 인터뷰 하나로 이제 모르쇠잖아요. 정말 뻔뻔한 사람이예요. 정몽규 말할것도 없고 홍명보도 사퇴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감독으로 자격이 없어요. 그리고 선수들의 아까운 시간을 홍명보 한 개인의 욕심으로 희생시키고 싶지 않아요. 선수들 축구팬들 너무 고통스러워요.
축덕쑥덕에 나오네요...
홍명보가 협회에 비판적으로 얘기하다가 갑자기 마음 바꾼 이유가...
원래부터 2월쯤 국대감독 후보로 홍명보 거론되니, 국대감독 디게 하고싶었는데, 여론이 안좋아 상황지켜보다가
정해성 위원장이 홍명보로 결정해 올리니 정몽규한테 까이고, 이걸 안 홍명보가 열받아서 협회에 비판적으로 얘기했던 거고,
정몽규가 예산도 부족하고 외국인 감독은 힘들겠다는 이임생 등 언질에 시간 더 끌면 당장 정몽규 본인 안위에도 문제생기니, 홍명보로 가야겠다 마음 바꾸고...
이임생이 구체적으로 연봉, 기간 제안하니...(이게 웬떡이냐 할게 할게 할게)...하루만에 마음 바꾸고(정확히는 원래 하고싶었던걸, 물건너갔다고 생각했다, 아주 기쁘게 받은것)...
이랬다고 하네...취재 기자들이....
전강위에 자기라인을 5명이나 꽂았는데. 정몽규가 반대하니 열받았지
아…그럼 협회깠던게 이해가되네
이게 정확하죠. 축협비판도 한국축구를 생각하는 척해놓고 지 감독 안시켜준다고 깐거에요. 모든 상황이 이해가 되죠. 진짜 오직 자기 명예, 자기 성공밖에 모르는 21세기 한국 최고의 배신의 아이콘입니다. 아마노홍, 홍완용
축협은 다 아는거지... 어짜피 조금 떠들고 징징대고 얼마 못간다는 걸...
이 나라에는 자국 프로리그를 존중해주는 사람이 너무 부족하다. 매주 K리그 자기팀 경기 챙겨보면서 울고 웃는 팬들만 아둥바둥이지 대중? 미디어? 축구협회? 심지어 선출 축구인 조차도 개밥그릇 취급이나 하지 엄연한 프로리그로서 안중에도 없음. 드러워서 개축 보겠냐? 욕이 다 나오네.
이영표 말처럼 사라저야 할 인간들 홍씨 임씨 정씨 니들은
한국 축구에서 꼭 사라저야 한다
울산팬들에게 그분들이라고 할 때 제3자인 나도 거리감 확 느껴지던데? 팬들에 대한 존중 배려 1도 없었지
국대가서 다시한번 실패하길 기원한다
그리고 우리가 A나C조 였다면 홍명보가 감독직 수락했을까?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었다고 난 생각하는데 뭔 놈의 희생 타령을 하는지 ㅉㅉ
이게 팩트입니다. 사람 아닙니다. 서포터에게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들어간다? 절 하면서 죄송하다고 대성통곡해도 될까 말까한 판국에. 홍명보라서 참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산팬 위로받고 갑니다 ㅠㅠ
어느매체도 울산구단 울산팬얘기는 이렇게 까지 안하던데 넘 감사하고 여기서 위로받고 가네요😊
그저 내 안의 작은 목소리가 그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킨 상태. 우리는 현재 영웅으로 불리던 이가 자신의 욕망으로 망가져 가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는 겁니다.
염기훈이랑 똑같네 ㅋㅋ
진짜 이분들은 참기자고
K리그를 사랑하는 게 느껴진다....😢😢
울산팬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좋은 방송 잘봤습니다!
안양서포터지만 진짜 에휴 우리는 팀이 빤쓰런했었고 니들은 감독이 빤쓰런 하는구나 안타깝다
울산팬은 아니지만
울산팬에 손을 들어줍니다
홍명보 나가~~~~~~!!!
전북팬이자 K리그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이번 사태에 더욱더 화나는 이유는 국가대표라는 자리는 자국리그가 활성화되야 발전하는 레벨인데 k리그팀이 언제까지 희생해야됩니까? 최강희 감독때도 이렇게까지 화나지 않았었습니다. 최강희 감독님은 본인께서 제대로 된 입장표명까지 하셨고 시즌 전이기도 했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본인이 희생하고 팬들에게 사과하고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떠났고 약속을 지키려 다시 돌아왔었지만, 홍페르시는 시즌중에 그것도 우승경쟁하는 팀의 팬들에 대한 미안함도, 소속 선수들에게 대한 미안함도 1도 없는 마음같아서 더욱더 화나고 어이없습니다. 10여년전과 지금이랑 바뀌지 않는 현실이 너무 화가납니다
포항팬이지만 그래도 항상 울산이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큽니다 포항팀 말고도 울산팀 경기 라이브로 보면서 울산도 충분히 좋은 구단 선수 팬들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번 사태는 정말로 매우 아쉽고 안쓰럽지만 그래도 울산팬분들 기운내섰으면 좋겠습니다 라이벌팬이지만 그래도 울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래도 울산은 강팀이자 멋진 팬분들과 선수들이 있으니까요 울산은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응원할게요 울산화이팅!!!
딱 제가 느낀 감정을 표현해주시네요. 조금 이나마 속이 시원해집니다.
그래도 누군가는 내마음을 알아주는구나 싶습니다
파리 올림픽 말아 먹은거 보고도 홍명보 정몽규 지지합니까... 정신 차리세요 한국 국민들 !@! 홍명보 나가라
울산팬들 생각해주는건 스니밖에없네😭😭
울산팬입니다 정말 제가 느낀마음을 대변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조성룡기자님 문수에서 엘레베이터 같이탄적있는데 너무 귀엽게생기셧어요ㅎㅎ
가오에 잡아먹힌 인간 같음
홍명보는 자신이 한국 축구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구원자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다.
축구로 스트레스 오래간다 진짜..
나는 홍명보고 대한미국 축구 레전드고, K리그 2번 우승 시켜줬고
나의 마지막 목표인 국가대표팀 명예회복 시간이 주어졌는데
내가 사과를 왜 해?
딱 이느낌이었음 (+ 달달한 50억 연봉 + 손흥민, 이강인 사용 가능은 보너스)
진짜 맞아 다른 유투버들도 울산팬들에 대한건 별로 안 다루던데 김현회 기자가 진정 우리맘을 알아주네
홍명보는 쏘시오팻. 지가 무슨 구세주라도 되는줄. 들어보면 자신을 버린게 아니라 울산을 버리고 자신을 지켰지.
클린스만 욕할거 없다..축협 완장찬 국구인들이 다 한국판 클린스만이지..ㅋㅋㅋㅋ
김현회 말한것처럼.. 기자가 질문 안했으면 울산 팬들한테 아무런 사과 없이 떠났을 텐데ㅋㅋㅋㅋㅋ진짜 너무 화난다 정말 좋아했던 감독인데.
포항팬입니다. 내가 살다가 울산 팬들 걱정을 다하게 되네. 이번만은 울산 서포터 응원한다. 그리고 위로한다. 힘내라 처용전사. 다시는 처용 응원하는 일이 없길. 우린 싸워야 제맛인데. 다시는 서로 위로하는 일 없길 바랍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채용비리지.뒤에서 끼리끼리
홍 감독 선임 절차 정당성 부재를 근거로 취소하라
사람이란 동물은 대부분 권력과 지위를 가지면 작은 잘못도 인정하지 않으려 함. 그 작은 잘못의 인정이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행동이라 여김.
그자리 기자들이 문제 축구를 사랑한다면 쌍욕 박아 줬어야지
위로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독연봉중 최저임금만 받고 잔여연봉 울산구단에 기부한다고하면 한국축구에 봉사하는거라 생각하고 박수쳐줄 용의 있다.
마인드가 한국 축구 구원할 축신 마냥 저 하늘위에 있는거 같음. 개꼰대 엘리트 의식에 쩔어져있음
제발 가서 hmb 좀 끌어내립시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 축구도 hmb도 다 끝장이여라우ㅜㅜ
지가 한국축구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대단한줄 알고있는거지...2014년에 정신 차린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네? ㅋㅋ
기자님들 감사합니다.
울산팬이 힘 받고 갑니다.
우리 울산 선수들 많이 응원 해 주세요.
부상 선수가 많아 걱정.멀리서 경기마다 빼놓지 않고 응원함.울산 화이팅 .토요일 서울전은 꼭 이겨야죠.선수들 팬들 화이팅!
졸라 웃긴게 팬들이 돌아가게 해주는 리그고, 기업과 심지어 지방정부들까지 힘 보태서 선수 키워내고 축구문화 만들어가는 리그인데 정작 축구인들이 무슨 초라한 판자집 보듯이 함 ㅋㅋㅋㅋㅋ 니들 대다수 월급 여기서 나오지 않음? Kfa가 돈 줬냐?
@@JinhyungKimuzf 말은 똑바로 해야지 세금으로 돌아가는리그지
@@12someday 지방정부 라는 말은 안 읽고 말을 똑바로 하고 있음?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해서 감독하는 사람 밑에서 뛰지 않겠다고 해외파 일부 선수들이 말했다고 합니다
국가를 위해서 뛰는것도 아니고 자신의 사리사욕 탐욕을 부리고 명예회복을 노리는 감독 밑에서는
국대 착출을 거부한다고요 왜 자신들이 감독의 희생양이 되어야 하냐고 하면서요.
아직도울분이ㅠ
그렇네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이영표 발언에 대한 분석.....어우 한 대 맞은 듯한 느낌이네요.
어떤 유튜브에서도 이 얘기는 듣지 못했던거 같은데 좋네요 ㅎㅎ
b급리그 팬따위 😂😂😂그분이 신경이나썼겠어요 에라이 땅명보
안중근 의사가 나는 나를 버렸다고 하면 백번 이해하지
무슨 연봉을 저렇게 쳐 받으면서 뭘 버려
2002 새대가 아니라 90년대 세대임. 90 , 94, 98 월드컵 뛰었던 선수들. 황보관, 황선홍, 홍명보
구지 따지고보면 98세대지 02세대라고 하기도 뭐함 그리고 이영표워딩은 축구인으로써 반성한다는 의미지 행정업무자들을 폄훼하는 발언은 아니자나
암튼 이 모든분야의 원흉 정몽규를 질타해야지 자꾸 논점이 여기저기로 흩어져 버리면 죽도밥도 안됨
정몽규에 맞써싸울려는 자들을 지지하고 같이 목소리 내야한다 봄
이영표 인터뷰 보고 더 열받았습니다. 연초부터 얼마나 난리 부르스였는데,
그동안 모른척 하고, 아무 말 안하고 있다가, 박주호 발언에 숟가락 얹는 모양새...
이영표도 똑같은 2002년 그들 입니다.
팬만 호구엿으면 그나마 그러려니 했징...대한민국 모두가 호구당햇다...ㅠㅠ
축협에 있는 모든 고대라인은 당장 사퇴하고 더이상 화면에 나오지 마라...
꼴도 보기 싫다!!
진짜 감사합니다 그누구도 짚어주지않았던 울산팬에대한 사과를 김현회 기자님께서짚어주시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ㅜㅜ
난 이영표 말에 100% 동의함~ 평생 축구 한 길만 걸어 온 사람들은 행정과는 거리가 멀다. 단, 관련 분야 공부하고 노력한 축구인은 제외,ㅈ근데 현실은 축협 행정가들 그냥 선수 때 유명했다는 이유로 자리만 꿰 찬 고인물들이 다 말아 먹은 거지~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언제적 2002 세대 20년 지났다… 그만 혜택받아
고마워요 사장님...
현장에서 이런질문좀하시죠 우리나라기자들한테 실망입니다
개인의 욕심이 불러 온 대참사....
축협이 만들고 있는 이 영웅은 누구일까요?
유공 포항 2중 계약으로 프로 데뷔
이후 월드컵 중거리슛 골 아시아의 리베로 자화자찬
이후 국내 프로생활 하다가
당시 지금 중국리그 진출하듯 돈벌로 일본리그 진출 후 2002년 월드컵 이전 다시 포항 2002년 4강 덕분에 미국 LA 갤럭시에서 오퍼 왔지만 포항에서는 이적한지 6개월도 안되어 일축 그 때 LA 가지 않겠다 선언 뒤로 갤럭시와 사적 연락 이후 태업 의심 행동으로 논란 등 팬클럽에서 구단이 선수 장래 망친다 언플 결국 LA로 헐값 이적료 포항 엿먹임 ㅉ 이런 인간을 믿고 김모선수 사우디에서 연봉 30억 거절 아마노준 등 ㅋ 전임 감독이 유소년 부터 무려 8년 육성 해놓은 역대 최강 올대팀을 인터셉트 후 와일드카드 포함 사실상 국대팀으로 런던올림픽 감독 당시 독일리그 최고 주가 손 몰라 대신 벤치서 매일 죽쓰는 병역기피모나코 용병 와일드카드. 이 선수가 국대선수 중 전무후무 가장 많은 병역면제 대회 출전. 전임 올대 감독이 나갔다면 아마 최소 결승은 올라갔을 전력. 이후 브라질 월드컵 감독 처음 고사 그러던 인간이 리그 중인 전북감독이 쓰레기 해외파 태업에도 불구하고 국내파 위주로 월드컵 본선 진출 이 때 최감독이 본선 때 까지 외국인 감독 구해 놓는 조건으로 자기가 본선 진출 책임진다하고 독배를 마시고 본선 진출 성공. 그런데 처음 고사했던 쓰레기가 본선감독으로 또 낙하산 ㅉ 결과는 3전패나 다름 없는 역대 최악의 성적. 이후 축협에서 한자리로 또 낙하산 ㅋ 그러다 최근 전임 감독이 아챔 우승 할 정도로 만들어 놓은 울산을 또 갑자기 낙하산 이후 현대가 울산 전력 국대급으로 역대 최강 프로팀으로 우승 2회 그러다 축협을 비판까지 하면서 국대감독 고사 했던 인간이 갑자기 또 하루만에 울산 뒷통수 치고 국대로 도주 이후 자세한건 모두 다 알 것이고 여기서 개인적 천기누설 까자면 아마 역대급 코치진 선수 구성 예상 그 코치들 중 아마 밥주여와 안르 등등 예상. 끝까지 히딩크를 감독님이라 존칭 쓰지 않는 싸가지 그러면서 후배들에게는 절대적 선배 군림 후배중 천방지축 개싸가지 한놈이 땡칠아 밥묵자 했다고 지금까지 낙인 ㅋ 그려서 개춘수는 선배들로 부터 아직도 제대로 된 한자리 못 받는듯 ㅋㅋ
기자님들 명보 감독이 국대 감독할 때 케이리그와 제이리그 비교하면서 케이리그 선수들 무시하는 발언했던 일이 있었잖아요. 이번에 울산을 대한 태도를 보면 딱 그 때의 태도와 똑같다고 보입니다. 원래 그런 사람인거죠.
일생일대의 내인생의 기회다 이런말이지
과거에 김판곤님과의 문자로 이런말을 했었죠
댓글은 보지 마시고 와서 결과가 나오면 여론은 바뀝니다
자기가 좋은 성적 올리면 여론은 또 개돼지 처럼 돌아설거라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여기에는 축구로 보답하겠다 노래로 보답하겠다 영화로 보답하겠다와 같은 맥락이죠~
그들은 K리그를 통틀어 한국축구의 팬들이 그냥 말로만 떠들어대고, 상황을 바꿀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렇게 해도 돼니까. 이렇게 해도 국대경기 티켓 잘만 팔리고, 유니폼 잘 팔리고, 바꿀 수 없다는 것 잘 아니까.
어이, 김현회. 자네도 스포츠니어스 인터넷 칼럼에서 홍명보 등 차기국대으로 한국인 감독 써야 한다고 하지 않았냐?
이영표는 그 정도 말한거면 이렇게 욕할건 아니라고 봄. 이 문제 비판하는 사람 중에 영향력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끝나고 뒷짐지며 걸어다닐때 니들은 떠들어라 나는 내 갈길간다 이런느낌....
🎉대표감독 안한다고 언론플레이 하더니 못이기는척 하고 감독 하네
한마디로 사기꾼 이네🎉
자국리그를 무시하는 정몽규 이임생 홍명보 필요없다 나가라
피노키홍 스레기였네
명보 인성이 그렇지 뭐
??? : 내안의 작은 아이가 시켰다
발표난 직후 울산의 감독직에서
해임했어야 했는데
내로남불의 두목 아마노 홍
조기 축구 축협 이냐 ㅋㅋ
그냥 홍먹튀 축개협 다 짜증남
나는 홍명보 너를 버렸다 끝
의리 축구 탐명보... 바뚤어진 자기 확신이 강하면 어떤 단체든 문제가 발생한다
우리기자들은 눈치를많이봅니다 용기가없는거 같아요 시원한 직설적인질문좀하시죠. 아쉽네요
책임감도 없고 얍삽한 인간이 대표팀 감독? 😂😂😂😂
정몽규는 참 언론 플레이를 잘해.. 지난번엔 이강인을 욕받이로 쓰고 이번엔 홍감독을 욕받이로 쓴거지...
이런 마인드셋이 국내리그 발전을 막는 거임 괜히 해축만 보는게 대다수인게 아님 축협에서 앞서서 국내리그를 개차반 취급하는데 정몽규 나가라고 하는개 포인트지 국내리그 무시하는건 그냥 기본으로 깔려있음
연봉 20억이면 나도 안에서 뭔가가 나와 희생할 수 있어 충분히
홍감독님 최고 영광스런 자리에 가면서 전쟁에 죽으러 가는 양 순교자 코스프레 하는 것이 정말 역겹더라고요. 불법적으로 권력 찬탈해서 국가1인자 된 독재자가 ‘국가를 위해 내 한 몸 헌신’ 운운하듯이.
여러분, 축협의 여러 만행에 대해 afc와 피파에 제소해주세요! 이렇게 해서 축협이 징계를 받으면 홍명보는 국대감독 못하고 연봉을 못받습니다.
초럭키 신진호다 진짜 ㅋㅋㅋ
kkk 제발 좋은감독좀모셔오자
울산은 잘됐었 국내만 잘함 국제경기 잘못함 정보가 어두움 세계적인 축구감독은 그닥 울산은 전화위복 더좋은 감독을 선임할듯
졸라 뻔뻔하더라…뭐가 저리당당하지?
이 건은 희대에 채용비리, 부정부패 사건이며 이 선임을 용납하면 우리나라 축구는 또 후퇴하게 된다.
1. 이미 10년 전 실패 뿐아니라 이후에도 글로벌 경쟁력에 대한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국내 감독의 낙하산 인사
2. 해외 감독들에는 한없이 불공정했던 채용과정으로 인한 한국 축구에 대한 국제적 이미지 실추와 향후 해외 감독들의 한국 기피현상을 초래할 가능성
3. 개인의 명예회복을 목적으로 선택된 국가대표 감독직에 대한 권위 추락
4. 무엇보다 선수들을 위한 결정이어야 하는데 기강 잡기라는 90년대식 선배들의 꼰대의식에서 기인한 선임 이유와 홍명보 감독이 주장하는 유일한 장점??????
5. 국내감독을 선임하고자 한다면 최근에 전술면에서나, 리더십면에서 훌륭한 평가를 받는 감독들이 있음에도 정당한 평가 없이 선수 시절 명성에만 기인한 유명 감독 돌려쓰기이며 명백한 특혜
진정으로 원팀이 되기 위해서는 강압적인 선배 감독이 아닌 선수들이 원했던 해외의 능력있고 존경할만한 감독을 선임해야 하며, 홍명보가 진짜 축구계를 위한다면 자진 사임이 진짜 대한민국 축구를 위한 희생이다
울산은 알고보니 똥을 치운거지만, 국대는 똥인줄 알고 똥을 받은 것이다. 울산보다 국대를 응원하는 국민들이 더 분노한다. 선수들도, 팬들도 원하지 않고 오직 몇 명의 축구계의 기득권층만이 원한 선임이다
15:20 몰라서 묻냐? 둘다 현대잖아.
반페르시: 내 안의 작은 아이가 맨유를 속삭였다
야유하고 욕하는데 그 표정이랑 행동 유지하는거 봐바 ㅋㅋ 그게 어딜봐서 미안한 사람이야 ㅋㅋㅋ
안정환도 한마디하자
뒤로 숨지말고
자기 사리사욕 채우기 위해 떠나는 인간.
앞으로 K리그 판에 얼씬도 하지마라.
자기 믿고 해외리그로 안간 선수들, 들어온 선수들 얼굴 어떻게 볼런지.... 국대 감독으로 가서 선수 미팅때 또 원팀, 원 스피릿 이런거 강조하겠지.
그럴때마다 선수들이 속으로는 시즌중에 팀 버리고 떠난 감독의 말을 얼마나 같잖아 할까?
자기를 버렸다는둥 무슨 한국 축구에 엄청난 이바지를 하거나 할 것처럼 희생희생 거리는데 누가보면 무보수로 일하는 줄 알겠다.돈 받을거 다 받고 울산에 있을때보다 더 받으면서 무슨...
울산에서의 2연패....물론 업적이라면 업적이지만 근데 이게 또 김도훈 전임 감독의 '전북이라는 팀과의 격차는 많이 좁혔다고 생각한다'라는 말처럼 오롯이 본인의 업적이라고 하기에도 좀.
물론 본인 믿고 울산으로 와준 선수들, 팀에 입힌 전술 등도 우승에 한 역할을 했겠지만 그렇게 욕먹은 김도훈 감독이 1년 더 했으면 또 결과는 몰랐을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자꾸 A대표팀 감독자리가 연령별이랑 연계해서 무슨 그 나라의 축구틀을 만든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A대표팀 감독이 그 짧은 시간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A대표팀 감독은 대륙 최고 권위대회, 월드컵에서 당장 성과를 내는 자리지 그런거 하는 자리 자체가 아니라고 생각함.
그런 최고권위에서 최고 성과를 내서 각급 대표팀이 그걸 참고하는거고 그게 앞으로 한국축구가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하면 그걸 전강위나,기술위,축협 관계자들이 모델화해서 이론이나 철학으로 만드는거지 그 짧은 기간에 A대표팀 감독이 그거 하고 앉아있을 시간이 어디있음.
결론: 과거의 실패도 알겠고, 그래서 한 번더 도전하고싶은 그 마음도 다 알겠는데 왜 그 도전을 소속팀이 선두 경쟁하고 있는 이 중요한 시점에 하고, 왜 마치 자기가 아니면 안될 것처럼 자기가 최고의 구원투수라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소속팀에서 감독을 빼가는 이 시스템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자기는 그렇게 가면서 시대가 달라져서 이젠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뭐 나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논리인지....
참 여러모로 웃긴 사람임.
앞으로 K리그 판에 얼씬도 하지마라.
홍명규 인터뷰보고 더 화가났다
돈 명예 권력만 쫒고있는 비열하고 공감능력 부족을 온 국민에게선포한 꼴 국민을 무시하고 자기애가 넘치는 국대감독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명보야 밥먹자를 이천수 제외 다른선수들이 시도를 못했던게 카리스마가 아니라 뒷끝 작렬할까봐 그랬던거 아닌가 싶다 ㅋㅋㅋ
" 홍명보 감독 개인에게 모든 비난의 화살이 엑 쏠리는 건 온당치 않습니다" ....? 축알못 답다...
정몽규가 축협을 쥐락려락 하면서, 사기업 처럼 맘대로 운영하는 걸 너만 모르나 보구나....?? ( 정몽규가 홍명보. 라고 하면 다 되는 것)
홍명보는 그 자리가 탐나서, 그 무능에도 ( 르나르. 제시 마치, 포엣, 바그너에 비해 ) 변명만 했다...
르나르. 제시 마치, 포엣, 바그너에 비해.... 홍명보는 모든 면에서 부족한 것 뿐..... 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