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일에 자주 화가 나고 상처를 받았었습니다.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장염도 걸리고 병원도 다녀봤습니다. 일찍이 강사님을 알았더라면 더 빠르게 성숙한 사람이 되었을지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아프고 포기하며 마음의 근육을 키워 나갔습니다. 앞으로 저같은 사람들이 강사님을 만나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힘살 PT훈련법 1. 강점 반, 약점 반인 나.. 강점에 무게중심 두면서 약점과 놀자~~ 누구나 내 강점 50%와 내 약점 50%를 가지고 있다. 내 약점 50%에 집중해서 자기를 다그치기 시작하면 마음에 병이 온다. 내 강점 50% 쪽으로 내가 보는 무게중심을 옮기는 게 먼저다. 그러면서 동시에 내 약점 50%를 미워하고 회피하는 게 아니라 '그것도 나야' 라며 받아들이는 거다. 약점과 같이 놀아야 한다. 어떻게 노냐면,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무기력하고, 책상에 가야 하는데 책상에 못 가는 거다. "너, 너무 자주 오는 거 아냐? 네가 너무 자주 오니까 내가 할 일을 못 하잖아? 그럼 딱 1시간만 놀아줄께. 1시간 뒤엔 가는 거다?" 이렇게 대화하는 거다. 너무 외로울 때, "야 외로움? 너, 나무 나만 쫓아다니는 거 아니니? 46년째 나만 쫓아다니고 있잖아?" 말해 보는 거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덜 찾아와 줘서 고마워." 하며 감정과 노는 연습을 한다. 처음엔 따라 할 필요가 있다. 익숙해져야 하니까.. 따라서 감정과 말하고 놀다 보면 웃음이 나온다. 내 증상에 대해서 웃을 수 있으면 치료가 시작된 거다. 내 약점을 미워하지 말고, 같이 노는 거다. 2. 나아지는 '나'에게 칭찬 "내가 바라는 나, 내가 꿈꾸는 나"를 계속 써 볼 거다. 마음PT의 마지막 날이 그 날을 만나는 날이다. 거울 앞에서 나를 보며, 내가 바라는 나에 많이 가까워졌거나, 혹은 조금이라도 나아졌다면 "정말 잘 했어. 나니까 이만큼 했어" 하고 내가 나를 칭찬해준다. 내가 나에게 상장을 만들어서 준다. 3. 마음힘살, 방탄복을 갖춰야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들, 마음힘살이 없어서 그런다. 화를 많이 내는 사람들은 실은 마음이 여린 사람들이다. 마음힘살이 약한 사람일수록 "저 사람이 나를 깔보는 거 같다"고 더 잘 느끼게 된다. 그래서 화를 낸다. 살인하는 사람들 보면 처음 본 사람을 살인한 경우도 많은데 대개가 "나를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랬다" 고 한다. 상담해보면 자아존중감이 너무 낮고, 세상사람들이 다 나를 깔보는 거 같은 피해의식을 갖고 있다. 마음힘살은 나를 지키는 방패다. 어떤 화살이 날아와도 상처받을지 안 받을지, 웃을지 용서할지 결정하는 힘이다. 4. 박상미는 어떤 사람이었나? 예전의 '나(박상미)'는 온몸의 땀구멍을 활짝 열고 상처받을 준비가 되어있었다. 누구에게나 상처받고, 매일 외롭고, 매일 좌절했다. 하루에 17시간이 대인관계를 하는 시간이고, 사방 360도에서 화살이 날아오는 시간이다. 화살이 날아오는 대로 다 맞고 피를 흘리는 사람인 거다. 심지어는 자는 시간에도 화살이 날아올까봐 미리 걱정하느라 잠을 못 자기도 한다. 총알이 날아오고 대포가 나를 향해 쏘아지면 어떡하나 걱정이 돼서 문밖을 못 나가는 사람도 많다. 더 심한 사람은 내 염통을 과녁삼아 날아오다가 못 맞추고 떨어지는 화살까지 주워다가 꽂으며 "나한테 왜 이러는데?" 이런다. 이거 좀 빼달라고 상담실에 찾아오는 거다. 마음힘살은 방탄조끼, 갑옷을 딱 입는 거다. 날아와도 꽂히지 않고 떨어지게 하는 거다. 든든한 갑옷을 입고 있기에 "난 이제 선택할 거고, 상처받지 않아" 이 마음이 된다. 5. 사람은 바뀔까? 안 바뀔까? 마음힘살을 다스리지 못해 욱하다 교도소에 온 사람들에게 "그 사람이 날 상처준 게 아니라, 내가 상처받을 준비가 돼 있었던 거다. 근데 결국 내 삶이 무너지지 않았냐? 이제 내가 선택하는 삶을 살자"며 마음힘살 훈련을 하는데 효과 좋다. '사람은 안 바뀐다'고들 하고, 많은 심리학자도 그렇게들 말한다. 그런데 사람은 '바뀌는 사람들'과 '안 바뀌는 사람들' 두 가지다. "내가 바뀌어야겠다" 결심이 선 사람들이 있고, "아냐, 세상이 나빠. 나는 바뀔 뜻이 없어" 이런 사람들은 더 나뒹굴어진다. 수없이 자살 시도를 했던 사람들도 매일 연습하니까 정말 살아나더라. 화나고 짜증나고 슬프고 굴욕감을 느끼는 따위, 내게 일어난 감정은 '남이 날 자극해서 일어난 감정'이라 생각한다. '골'에 그 비밀이 있다. 남이 날 자극해서 일어난 감정이 아니라 내가 고른 거다. 짜증내기로, 화내기로, 굴욕감을 느끼기로, 모멸감을 느끼기로, 외롭기로.. 내 골 안에서 6초동안 고른 거다. 6. '6초'의 문제~~ 내가 자극받아서 주로 느끼는 핵심감정, 부정적인 핵심감정이 떠올랐을 때 6초동안 좋은 걸 고르는 훈련을 해야 한다. 화낼지 안 낼지, 짜증낼지 안 낼지, 외로움에 넘어질지 일어날지.. 혼자는 어렵다. 구체적 상황을 두고 6초 훈련하는 연습을 계속 하다 보면, 상황이 좋아졌을 때 스스로 할 수 있게 된다. 삶을 바꾸는 6초!! 우리가 모든 감정을 고를 수 있다. 상처받을지, 안 받을지, 6초면 우리 골이 또렷이 할 수 있더라... 믿는가? 믿으면 할 수 있다. 듣고 연습해서 배이게 해야 하는 건 마땅하다.
대단하시네요 박상미 교수님의 의지가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박상미 교수님 강의 들으니 정말 변하계 되더라구요 감사해요
마음근육을 키워주는 다음세대를 키우는 엄마이고 싶네요^^♡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그래도 17시간 동안 화살이 날라오지는 않았던 것 같아 행운아였던 것 같네요. 박상미교수님의 선한 씨앗이 저에게도 심어져서 선한 씨앗을 퍼트릴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7:52
핑크하트
박피티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자주 화가 나고 상처를 받았었습니다.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장염도 걸리고 병원도 다녀봤습니다.
일찍이 강사님을 알았더라면 더 빠르게 성숙한 사람이 되었을지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아프고 포기하며 마음의 근육을 키워 나갔습니다.
앞으로 저같은 사람들이 강사님을 만나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단순하면서도 가슴에 쏙쏙와 닿는 강의 감사드립니다.강의를 듣는 순간부터 마음이 평화로워 지네요.마인드컨트롤이 어렵지 않고 바로 효과가 있는듯 하네요.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한영향력의 그진실과 행동이 자신과 남도 다같이 살리는 이모든 일들에 응원합니다 세바시도 박상미 교수님과 함께하시는 모든분들이 빛과 소금이 되어 널리 퍼져나가실 기원합니다
응원글 감사드립니다
오늘 강의 신청했는데 아직 열리지 않네요. 기다리년 될까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세바시입니다.
세바시대학 5기 박상미 교수의 셀프치유 전공을 신청하신 게 맞으실까요?
해당 전공은 31일까지 모집 후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업 시작 전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근육은 나를 보호하는 방패막!
감사합니다~~♡♡♡공유할께요~♡
행복하세요
박상미교수님 좋은방송 감사해요~^^
사람을 살리는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항상 힘을 얻고 마음 근육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박상미라디오를 구독해서 항상
좋은 영상 함께합니다
선한 영향력의 교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상미가족 정숙님 사랑합니다
@@hyunheekim1222 오오!!!반장님 짱입니다
@@hyunheekim1222한국 오시면
맛있는 식사 대접 할께요
박상미 교수님과 함께요
@@록키산맥 따뜻한 사랑에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정숙님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사랑하고 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정말 이곳에 잘 왔네요!!
도움이 될것같아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는 백프로 제얘기라 감정이입되서..눈물이 나네요..박상미샘 뇌훈련 21일훈련 하고 있어요.큰도움 받고 있습니다 전 정말 많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처음 소개해준 외숙모님께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힘살 PT훈련법
1. 강점 반, 약점 반인 나.. 강점에 무게중심 두면서 약점과 놀자~~
누구나 내 강점 50%와 내 약점 50%를 가지고 있다. 내 약점 50%에 집중해서 자기를 다그치기 시작하면 마음에 병이 온다. 내 강점 50% 쪽으로 내가 보는 무게중심을 옮기는 게 먼저다. 그러면서 동시에 내 약점 50%를 미워하고 회피하는 게 아니라 '그것도 나야' 라며 받아들이는 거다.
약점과 같이 놀아야 한다. 어떻게 노냐면,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무기력하고, 책상에 가야 하는데 책상에 못 가는 거다. "너, 너무 자주 오는 거 아냐? 네가 너무 자주 오니까 내가 할 일을 못 하잖아? 그럼 딱 1시간만 놀아줄께. 1시간 뒤엔 가는 거다?" 이렇게 대화하는 거다.
너무 외로울 때, "야 외로움? 너, 나무 나만 쫓아다니는 거 아니니? 46년째 나만 쫓아다니고 있잖아?" 말해 보는 거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덜 찾아와 줘서 고마워." 하며 감정과 노는 연습을 한다. 처음엔 따라 할 필요가 있다. 익숙해져야 하니까.. 따라서 감정과 말하고 놀다 보면 웃음이 나온다. 내 증상에 대해서 웃을 수 있으면 치료가 시작된 거다.
내 약점을 미워하지 말고, 같이 노는 거다.
2. 나아지는 '나'에게 칭찬
"내가 바라는 나, 내가 꿈꾸는 나"를 계속 써 볼 거다. 마음PT의 마지막 날이 그 날을 만나는 날이다. 거울 앞에서 나를 보며, 내가 바라는 나에 많이 가까워졌거나, 혹은 조금이라도 나아졌다면 "정말 잘 했어. 나니까 이만큼 했어" 하고 내가 나를 칭찬해준다. 내가 나에게 상장을 만들어서 준다.
3. 마음힘살, 방탄복을 갖춰야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들, 마음힘살이 없어서 그런다. 화를 많이 내는 사람들은 실은 마음이 여린 사람들이다. 마음힘살이 약한 사람일수록 "저 사람이 나를 깔보는 거 같다"고 더 잘 느끼게 된다. 그래서 화를 낸다. 살인하는 사람들 보면 처음 본 사람을 살인한 경우도 많은데 대개가 "나를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랬다" 고 한다. 상담해보면 자아존중감이 너무 낮고, 세상사람들이 다 나를 깔보는 거 같은 피해의식을 갖고 있다.
마음힘살은 나를 지키는 방패다. 어떤 화살이 날아와도 상처받을지 안 받을지, 웃을지 용서할지 결정하는 힘이다.
4. 박상미는 어떤 사람이었나?
예전의 '나(박상미)'는 온몸의 땀구멍을 활짝 열고 상처받을 준비가 되어있었다. 누구에게나 상처받고, 매일 외롭고, 매일 좌절했다.
하루에 17시간이 대인관계를 하는 시간이고, 사방 360도에서 화살이 날아오는 시간이다. 화살이 날아오는 대로 다 맞고 피를 흘리는 사람인 거다. 심지어는 자는 시간에도 화살이 날아올까봐 미리 걱정하느라 잠을 못 자기도 한다. 총알이 날아오고 대포가 나를 향해 쏘아지면 어떡하나 걱정이 돼서 문밖을 못 나가는 사람도 많다.
더 심한 사람은 내 염통을 과녁삼아 날아오다가 못 맞추고 떨어지는 화살까지 주워다가 꽂으며 "나한테 왜 이러는데?" 이런다. 이거 좀 빼달라고 상담실에 찾아오는 거다.
마음힘살은 방탄조끼, 갑옷을 딱 입는 거다. 날아와도 꽂히지 않고 떨어지게 하는 거다. 든든한 갑옷을 입고 있기에 "난 이제 선택할 거고, 상처받지 않아" 이 마음이 된다.
5. 사람은 바뀔까? 안 바뀔까?
마음힘살을 다스리지 못해 욱하다 교도소에 온 사람들에게 "그 사람이 날 상처준 게 아니라, 내가 상처받을 준비가 돼 있었던 거다. 근데 결국 내 삶이 무너지지 않았냐? 이제 내가 선택하는 삶을 살자"며 마음힘살 훈련을 하는데 효과 좋다.
'사람은 안 바뀐다'고들 하고, 많은 심리학자도 그렇게들 말한다. 그런데 사람은 '바뀌는 사람들'과 '안 바뀌는 사람들' 두 가지다. "내가 바뀌어야겠다" 결심이 선 사람들이 있고, "아냐, 세상이 나빠. 나는 바뀔 뜻이 없어" 이런 사람들은 더 나뒹굴어진다.
수없이 자살 시도를 했던 사람들도 매일 연습하니까 정말 살아나더라.
화나고 짜증나고 슬프고 굴욕감을 느끼는 따위, 내게 일어난 감정은 '남이 날 자극해서 일어난 감정'이라 생각한다. '골'에 그 비밀이 있다. 남이 날 자극해서 일어난 감정이 아니라 내가 고른 거다. 짜증내기로, 화내기로, 굴욕감을 느끼기로, 모멸감을 느끼기로, 외롭기로.. 내 골 안에서 6초동안 고른 거다.
6. '6초'의 문제~~
내가 자극받아서 주로 느끼는 핵심감정, 부정적인 핵심감정이 떠올랐을 때 6초동안 좋은 걸 고르는 훈련을 해야 한다. 화낼지 안 낼지, 짜증낼지 안 낼지, 외로움에 넘어질지 일어날지.. 혼자는 어렵다. 구체적 상황을 두고 6초 훈련하는 연습을 계속 하다 보면, 상황이 좋아졌을 때 스스로 할 수 있게 된다. 삶을 바꾸는 6초!!
우리가 모든 감정을 고를 수 있다. 상처받을지, 안 받을지, 6초면 우리 골이 또렷이 할 수 있더라... 믿는가? 믿으면 할 수 있다. 듣고 연습해서 배이게 해야 하는 건 마땅하다.
카페에서 오시는 분들 모두와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박상미 학장님과 마음근육 키울 준비 완료^^*
믿습니다!!ㅎ.ㅎ
복합문화공간 힐링캠퍼스 더 공감 박상미학장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울교수님 최고
현희쌤도 최고!
@@jinyoon697 감사해요 ㅎ
함께라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진숙쌤 최고ㅎ
@@hyunheekim1222 짱입니다
@@록키산맥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숙님 최고! 꿀잠 주무세요
마음근육키우기. 마음 PT. Mind Training. 배우고 공부해서 실천한다
세바시 대학과 협업하는 학회 소속인것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린 늘 함께 합니다~
6초..소름...맞는 거 같아요 선택하는데 6초같아요.되돌아보니..맞네요..
오~~
우리교수님~~
오...지방러인데, 서울가믄 꼭 가고싶습니다.교수님 화이팅~~
~❤저도 빅터프랭클 🎁 선물 받아서
넘 잘 읽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늘 박상미라디오와 세바시 등 잘 듣고 계셔서 마음근육이 단단하시겠어요. 늘 나눔의 마음이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어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리겠어요.
@@jinyoon697 아!!!이 아침 넘 감사한
말씀 고마워요 진숙님도 그러하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와!
"구더공감 마음공간"
벌써 가보고싶군요~^^
학장님 표정만보고있어도 힐링전염될듯합니다
행복바이러스의 전당이되었으면좋겠습니다^^
열렬히 응원 드리겠습니다!
응원글 감사드립니다
저 훈련중이예요.. 저도 병원가두 못마땅해서 포기하고 그냥 이번생엔 이러구 살아야하나 현타심했는데..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박상미선생님🙏💌
신나리님 토닥토닥요 응원합니다 함께합니다
초반부터 자기애 뿜뿜생기네요
세바시랜드 가입하고 신청하려는데
러너가입 시작하기가 활성화 되지않습니다 ㅜㅜ
ㅜㅜ 차분하게 다시 한번 해보세요...
까르르 웃고 있어요
무기력
외로움
우울증
너 너무 자주오지 마라 ^^
감사합니다 💖
마케팅을 잘 하신다는 이야기니 칭찬이네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린다는 말씀이니 더 많은 분들이 힐링되면 좋은거죠.
8
나는, 우리는 6초 동안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오늘도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
마음근육 함께 키워요. ❤️
교수님 편인데 너무 반갑습니다
구 피디님 구수한 표현이 매력적입니다
교수님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캠프스 오픈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바시랜드에도 꼭 오세요~
네네. 하하 웃음이 너무 대화 중에 바더 되는데...좀 자제해 주세요. ^^
말의 사이마다 잠깐 쉬었으면 좋겠습니다,너무급한것같아요.
빅터프랭클. 넘 넘. 감동 했어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좋아요
그런데 교수님 강의의 흐름을 피디님이 끊는 것같아요ㅠㅠ
네 ㅜ.ㅜ 피드백 감사합니다. 주의할게요.
일본어통역해주시면좋겠네요
한국말을배우세요
혹시 오른쪽 상단 subtitle 을 일본어로 하면 번역되어 나오나 한번 확인 해 보세요
세바시랜드 강연 아직 활성화가 안된것이지요~?^^
세바시랜드에서 박상미 교수님 강의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