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상사와 저는 갑과 을 같다고 늘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무슨 말을 듣던 참아야 한다고 생각 했어요 근데 할말은 해야 겠어요! 집에서 남편도 그런식으로 말을 하곤 해서 제가 길들여 졌나 봐요 ㅠㅠ. 유세미 님께 배운 제일 좋았던게 말을 짧게 간략히 하라는 거 였어요. 완전 통하는 거 같았어요! 저는 외모도 실력도 나름 가꾸고 있는데 언젠가 한번 제가 말실수로 해외라 영어가 좀 힘들다고 토로를 했더니 하지도 않은 일로도 무시...직장에서 절대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되는거 같아요! 안그러면 진짜 인줄 알고 대놓고 무시 당하기 딱 좋습니다!
넘 좋은 조언인것같아요...요즘 업계사람들의 여러 폭로가 하나둘씩 터지기 시작했는데 온갖 모욕적인 시츄에이션이 다 있더라구요 내로라하는 겉으로는 번듯해보이는 기업에서도...그리고 또 그럴때 대처를 잘못해서 일이 더 안좋게 꼬여서 더더욱 안좋게 끝나는 경우가 많았어요 오히려 피해자를 은근히 퇴사조치가 되게 만들던가 어떤식으로든 압력을 넣어서 그만두게 만들던가 해서... 만약 나한테도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한 대처일까 생각이 들었는데 꼭 기억해놔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올려주시는 영상 보며 내용을 익힐 뿐만 아니라 꾸준한 삶의 태도까지도 배워가고 있습니다. 최근 동료 혹은 같은 팀원으로서 옆에서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해주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힘들어 할 때 위로를 해주고, 격려를 해주는 방법에 대해서는 올려주신 영상 참고하여 적용해보고 있습니다만, 단기적인 프로젝트 내에서 옆 팀원이 힘들어하고 있을 때, 어떤식으로 응원을 해주어야 멘탈을 회복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마라톤은 진행중인데, 지쳐하는 상황에서 옆에서 많이 힘들지 이렇게 지지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까 싶습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이와 관련된 영상이나 답변 부탁드릴 수 있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하는 일은 경쟁하는 일이 아니라 서로 도와가야하는 일입니다. 누가 더 일을 잘하느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쟁심이 불타올라서 혼자 열심히는 하는데 능력은 안되니까 업무 외적인 일로 꼬투리 잡아서 너무 괴롭히네요.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너무 강한데 일에서는 어려우니까 나름 잘하고 있는 저를 무시하면서 자신의 자존감을 채우는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내 보고서 그대로 따라하고 내 행동도 그대로 따라합니다. 물밑에서 남 괴롭히는건 도가 튼거 같은데 나만 의식하고 샘내고 괴롭히는데 너무 짜증나고 힘드네요
선생님^^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좁은해외 커뮤니티에 있어요.. 저와 1:1로 있을땐 온갖 감언이설을 하며, 제가 악기를 하는데요 심지어 너로 태어나고 싶다 라는 발언까지하면서, 두세명만 모이면 제게 늘 무안,망신을 주는 사람이 있어요.. 다른 사람도 그만해..할정도로요 그 사람이 일이 잘 안되어 한국으로 돌아가요. 제가 어떻게 반응해야 지혜로운 걸까요?
@@user-yoosemiclass 네 선생님 오늘도 만나게 되었는데..분명 날 힘들게 했던 사람인데 잘 안되서 떠나는걸 보니 마음이 안좋아요. 귀한 조언 감사합니다. 아이셋 온라인 수업 끝나고 두달 방학 시작했어요. 그래서 제 아이디로 바꿨어요^^. 어려운 시간 지나면서 선생님 수업이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선생님 머리숙여 감사드려요. 축복합니다 선생님 ♡♡
남이 나를 무시하든 말든 나도 무시하면 되는것ㆍ매일 자신을 반성하고 남에게 상처 안주고 살려고 노력합니다ㆍ제가 직설적이라 무례한 사람은 그 자리서 이유를 물어보고 나의 잘못은 바로 사과하고 아니면 경고성 멘트날리고ㆍ겸손한 샤람이 속이 찬 사람이고ㆍ남을 무시하는 사람이 속이 허한 사람입니다ㆍ
말도 할사람한테만 하고안할사람은 개무시중입니다 물론 이유는 그 당사자가 먼저무시햇는데 상황은 역전이지만요 착하게 이제는 막대하는 사람에게는 똑같이 대하고 잇어요 ~그랫더니 이제는 가장힘이 쎈 사람한테 가서 그러고 잇네요 아빠를 너무 만만하게 보면 안되는걸 몰라요 ~저는 겪어봐서 알거든요 그리고 엄마가 그랫어요 가장부자인 사람한테 그러다가 된통 당하면 나는 책임못진다고 글럿다고 햇어요
모두에게 착하게 대하지 않기
약해보이지 않게 침착하게 해결하기
무례한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응대하기
말을 너무 많이 하지 않기
실력을 밪추기
ㅁㅁㅁㅃ
ㅒㅐㅐㅐㅐ
ㅐㅐㅐㅒㅐㅐㅒㅒㅐㅐㅒㅒㅐㅒㅒㅒㅒㅒㅒㅒㅐㅒㅐㅒㅐㅐㅐㅐㅒㅐㅐㅐㅒㅐㅐㅐㅐㅒㅐㅐㅐ쑈
선생님ㆍ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말씀에 잘듣고.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무시 당한다는 것은 남을 탓하기 전 나부터 생각해 보는 것이 순서 겠네요.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힘이되는 동영상 이에요..항상 제게 도움이 되어요..감사합니다..꼭 뵙고 싶은분입니다
제 얘기인 줄알고... 먹먹했어요.ㅜㅜ
직장에서 상사와 저는 갑과 을 같다고 늘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무슨 말을 듣던 참아야 한다고 생각 했어요 근데 할말은 해야 겠어요! 집에서 남편도 그런식으로 말을 하곤 해서 제가 길들여 졌나 봐요 ㅠㅠ. 유세미 님께 배운 제일 좋았던게 말을 짧게 간략히 하라는 거 였어요. 완전 통하는 거 같았어요! 저는 외모도 실력도 나름 가꾸고 있는데 언젠가 한번 제가 말실수로 해외라 영어가 좀 힘들다고 토로를 했더니 하지도 않은 일로도 무시...직장에서 절대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되는거 같아요! 안그러면 진짜 인줄 알고 대놓고 무시 당하기 딱 좋습니다!
넘 좋은 조언인것같아요...요즘 업계사람들의 여러 폭로가 하나둘씩 터지기 시작했는데 온갖 모욕적인 시츄에이션이 다 있더라구요 내로라하는 겉으로는 번듯해보이는 기업에서도...그리고 또 그럴때 대처를 잘못해서 일이 더 안좋게 꼬여서 더더욱 안좋게 끝나는 경우가 많았어요 오히려 피해자를 은근히 퇴사조치가 되게 만들던가 어떤식으로든 압력을 넣어서 그만두게 만들던가 해서... 만약 나한테도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한 대처일까 생각이 들었는데 꼭 기억해놔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 남편이 갑자기 넘 존경스럽네요. 제가.화를내거나 어떤문제가 생기면 늘 사과를먼저하고 해결점을 제시하는 침착한 모습이.. 동갑내기 부부임에도 남편이 어른같던 이유가이거엿네요.. 저도 변해야겟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올려주시는 영상 보며 내용을 익힐 뿐만 아니라 꾸준한 삶의 태도까지도 배워가고 있습니다.
최근 동료 혹은 같은 팀원으로서 옆에서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해주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힘들어 할 때 위로를 해주고, 격려를 해주는 방법에 대해서는 올려주신 영상 참고하여 적용해보고 있습니다만,
단기적인 프로젝트 내에서 옆 팀원이 힘들어하고 있을 때, 어떤식으로 응원을 해주어야 멘탈을 회복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마라톤은 진행중인데, 지쳐하는 상황에서 옆에서 많이 힘들지 이렇게 지지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까 싶습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이와 관련된 영상이나 답변 부탁드릴 수 있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하는 일은 경쟁하는 일이 아니라
서로 도와가야하는 일입니다.
누가 더 일을 잘하느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쟁심이 불타올라서
혼자 열심히는 하는데
능력은 안되니까 업무 외적인 일로 꼬투리 잡아서 너무 괴롭히네요.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너무 강한데
일에서는 어려우니까
나름 잘하고 있는 저를 무시하면서
자신의 자존감을 채우는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내 보고서 그대로 따라하고 내 행동도 그대로 따라합니다.
물밑에서 남 괴롭히는건 도가 튼거 같은데
나만 의식하고 샘내고 괴롭히는데
너무 짜증나고 힘드네요
아 정말 공감가요 저런짓 하는 사람들 어딜가나 있군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런 유형의 인간들
보고서 잘 쓰는 법 배워야겠네요.^^♡외모도 단정하게 하고요. 좀 과묵해지고. 현명해지는 방법인 것 같아요.
~♥ 세미님!!!주일 아침입니다
... 자기관리를 잘해야죠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선생님의 좋은강연 너무 너무 좋은 말씀 꼭 모든 인간관계를 선생님 말씀대로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세미님❤️
항상 출근전 지하철에서 영상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저는 캐나다에 있고 최근에 옮긴 직장에서 사람들이 텃세부린다는 느낌이 조금 있었는데 열심히해서 실력으로 승부 보겠습니다. 홧팅!!!!!! 항상 감사합니다!
만만해 보이고 쉬워보이고 우스워보이고
약해보이고 약자여서
속이 참 후련한 강의 감사합니다
그렇게 대응을 해도....
그걸기억하고 더 큰 보복을 하더라구요 ㅜㅜ
배로 돌려받고 더큰상처를 줘서...
이젠 그냥 ... 혼자삭히구 맙니다 .......
공감 ...얼마전에공손히대응했더니 공개적으로 말을 기분나쁘게 하더라고요
회사외부에서 만나면 인사씹는다던지ㅡㅡ
일적으로도 엄청 높은 수준을 요구함
너무 좋네요... 내공이 느껴집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써먹을데가 있으면 잘이용해먹지 무시하는척 하지 않습니다
선생님^^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좁은해외 커뮤니티에 있어요..
저와 1:1로 있을땐 온갖 감언이설을 하며, 제가 악기를 하는데요 심지어 너로 태어나고 싶다 라는 발언까지하면서, 두세명만 모이면 제게 늘 무안,망신을 주는 사람이 있어요..
다른 사람도 그만해..할정도로요
그 사람이 일이 잘 안되어 한국으로 돌아가요.
제가 어떻게 반응해야 지혜로운 걸까요?
한국으로 돌아가서 진심으로 잘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하며 홀가분하게 배웅하면 되지않을까요? ^^ 악기를 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늘 음악하시는 분들에대한 동경이 있어요^^
@@user-yoosemiclass 네 선생님
오늘도 만나게 되었는데..분명 날 힘들게 했던 사람인데 잘 안되서 떠나는걸 보니 마음이 안좋아요. 귀한 조언 감사합니다.
아이셋 온라인 수업 끝나고 두달 방학 시작했어요. 그래서 제 아이디로 바꿨어요^^.
어려운 시간 지나면서 선생님 수업이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선생님 머리숙여 감사드려요.
축복합니다 선생님 ♡♡
ㄱ
나이가 40대인데...지금 그러고 있네요.ㅜㅜ
요즘 새로운 직당 나가는데 늘 쌤 강의 큰도움된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직장 상사한테 무례하게 하는 사람들 많아요 의외로요 강의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도움이 되는 강의 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황금 같은 노하우만 담은 강의입니다
남이 나를 무시하든 말든 나도 무시하면 되는것ㆍ매일 자신을 반성하고 남에게 상처 안주고 살려고 노력합니다ㆍ제가 직설적이라 무례한 사람은 그 자리서 이유를 물어보고 나의 잘못은 바로 사과하고 아니면 경고성 멘트날리고ㆍ겸손한 샤람이 속이 찬 사람이고ㆍ남을 무시하는 사람이 속이 허한 사람입니다ㆍ
직장에서 사이코 패스인데 상사까지 진급할 수 있나요ᆢ?
그른데 착해서랑 바보라서 무시당할땐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저는회사에서 나이가어린편인데 일 잘한다고 주위에서 그러는데 가끔 무시당하는느낌이에요
그래서 한번씩 내질러줬더니 그 아주머니가그랬대요
쟤 만만치않더라~ 라고
일잘러되고 자기관리 잘하는 법 알고싶어요
자기관리 잘하는법 영상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도움됩니다
1:40
말도 할사람한테만 하고안할사람은 개무시중입니다 물론 이유는 그 당사자가 먼저무시햇는데 상황은 역전이지만요
착하게 이제는 막대하는 사람에게는 똑같이 대하고 잇어요 ~그랫더니 이제는 가장힘이 쎈 사람한테 가서 그러고 잇네요 아빠를 너무 만만하게 보면 안되는걸 몰라요
~저는 겪어봐서 알거든요 그리고 엄마가 그랫어요 가장부자인 사람한테 그러다가 된통 당하면 나는 책임못진다고 글럿다고 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