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ier shooting game featuring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Task Force Ha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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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The unique atmosphere and sound that other games don't have, further boost the atmosphere.
But the problem is that it doesn't seem fun depending on the point of view?
You can only watch videos without explanation
/ @oldgame4u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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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해리어 기억 저편에 완전히 잊고 있던 게임 입니다ㅠㅠ 제가 동네 최고수 였습니다 ㅎㅎ 제 기억으론 끝판이나 그전판 보스쯤부터 주인공 기체가 무적이 되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게 복사판 이라 그런건지 아님 버근지는 모르겠는데...그때부터 오락실 주인 아저씨의 눈총 공격에 10분 더하고 슬그머니 일어났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해리어 엔진이 다리가 4개있는듯 하다하여 페가수스 엔진 이래요.
훗 저도 제 자랑은 아니지만 그당시 최연소 고수였습니다 ㅎ
제가 쓸글을 쓰셨네요.
끝판을 깨고 로테이션되서 첫판으로 오면 무적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ㅎ 물론 계속하면 오락실 아저씨가 전원을 끄러 오셨지요 ㅎㅎ
제 기억에 특정 점수에 도달하면 데이터 한계를 넘어서 무적이 되는 버그인 것 같아요. 싱글로 농장이 보이는 미션(17:00) 하다보면 무적이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무적이 되죠 하지만 주인 아저씨가 눈에 부릅뜨고 있어도 전 계속했죠 무적이긴 하지만 총알을 맞지않고 계속 했었죠 ㅋㅋ
그냥 플레이하는 화면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설명하면서 관련있는 다른 게임의 화면을 같이 보여주거나 참고가 될만한 것도 같이 보여주는게 너무 좋아요. 다 아는거긴 하지만 보는거랑 말만 듣는거랑 전혀 다르기 때문에 재미 면에서도 너무 좋음. 이 채널 흥했으면 좋겠음.
저희 동네는 연사였습니다.^^
여러 집들이 나오는 판에서 특정 지역을 지상공격으로 공격을 해놓으면 무적이 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정확한 방법인지는 모르겠고
나중에는 오락실 사장님이 버그를 알게되서 걸려서 쫓겨난 기억이 있네요. 저희 잘못이 아닌데..ㅋㅋ
어릴때 참 좋아했던 게임인데
뭔가 좀 아기자기하고 사실적인 그래픽이라고 생각했던거 같아요.
무기중에 앞으로 두두둥 하고 날아가는 지상 미사일이 참 매력적이었던거 같아요
호감님 정말 감사합니다~~호감님에 설명과게임플레이가 꼭 보고싶었어요~~^^
호감님 슈팅게임은 볼때마다 하고싶게 만들어요😊
슈팅게임 하실때가 좋더라구요.
이런 오락실버전은 어떤방식으로 구입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호감님 첫번째 보스전에서 언급하신 방식의 헬리콥터는 교차반전병렬식 로터라는 어마무시한 이름으로 불리고요. 현재는 Kaman사에서 만든 K-max모델만이 유일하게 저 방식으로 비행하는 양산기입니다.
예전에 국방채널보다가 생각나서 열심히 찾아봤는데 댓글에 이리 있었네요
연사 기능은 이게 원래 게임에서 지원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닌 경우가 더 많죠. 다만, 에뮬레이터의 설정에 기본 연사 기능을 책정 해두면 기본 연사 기능이 켜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 연사 기능이 좀 골치 아픈 건 사이쿄의 스트라이커즈 시리즈처럼. 모으기 기능으로 다른 공격을 한다던가. 레디언트 실버건처럼 따로 수동 연타를 해서 나가는 공격과 버튼 지속으로 나가는 공격이 완전히 다른 용도인 경우가 있습니다.
레디언트 실버건은 버튼 연타시 나가는 메인 공격이 굵은 탄 한발만 나가는데 정밀하면서도 데미지가 조금은 필요한 공격을 해서 정확한 공격으로 스코어를 얻는데 요긴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버튼 지속으로 쉬운 전방 공격으로 탄이 발동되는 공격이 게임 하기는 더 편한 부분이 많죠.
버튼 하나만으로도 여러가지 시스템을 담아 다양한 재미를 추구했던 시절의 영향은 지금도 있지 않나 합니다. 슈팅 말고도 용호의 권처럼. 빠른 버튼 입력 떼기로 나가는 약공격과 길게 눌러 나가는 강공격의 차이도 있었죠.(다만, 입력 미스나 오류를 내기가 쉬워 용호의 권 시리즈 말고는 결국 거의 찾아볼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공중과 지상 공격의 판정과 공격을 나눈 가장 큰 이유는 높낮이의 표현 문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비우스 시절 땐 지상과 공중의 높낮이를 분간하기가 힘들 정도의 하드웨어 성능이었는데 (동시 표현 가능한 발색의 한계가 좀 컷죠.) 그걸 점차 극복할 수 있게 되면서 동시에 소프트웨어 자체를 다루는 기술과 유저의 편이성이 맞물리면서 굳이 구분을 할 필요가 없어지다
레이포스. 레이스톰. 레이 크라이시스 같이 3D에 가까운 2D로 시작해서 더 3D를 좀 더 활용한 공간 개념이 자리를 잡으면서 높이의 표현은 훨씬 세밀해지게 되었지만, 정작. 느낌은 또 달랐었죠. 개인적으론 슈팅 게임은 역시 레디언트 실버건이 가장 재밌었고(이식판 한정입니다.) 나머지는 그렇게 까지 재미를 주진 못했는데 스카이 포스 리로디드 같이 지속적인 플레이를 즐길만한 부분을 제시한 게임이 적게나마 있어 즐길 수 있었던 게 떠오릅니다.(스코어 자체는 큰 의미가 없지만, 대신 새로운 기체 부품을 지속적으로 얻거나 돈을 모아 기체 성능을 올리거나 출격시 여러가지 보조 요소도 게임을 오래 플레이하면서 얻을 수 있거나 폭탄 같은 걸 구입해 출격 한다거나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테스크 포스 헤리어는 기본적인 부분에 충실하면서 스테이지 진행에 따라 지상,공중을 오가는 것으로 차별화를 하려 했나 하지만, 다른 더 개성적인 부분이 없어 아쉬운 느낌입니다. 뭔가 좀 모자란 부분들도 보이고 말이죠... 게다가 이런 유저가 누릴 수 있는 파워업에 큰 차이가 없는 고전 슈팅 게임들은 난이도가 오르면 지나치게 어려워지는 경향이 큰데 쾌적하게 게임 하고 싶은 유저입장에선 좋은 부분이 될 수 없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으면서 장시간 플레이를 반복함에도 지루함이 아닌 더 나아간다는 즐거움을 전해줬던 레디언트 실버건 이식판이 그래서 좋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스코어를 올리면 무장의 위력이 점점 더 올라가 나중엔 최종 보스 상대로 가볍게 클리어를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여러모로 게임이 훨씬 수월해지죠... 대신 그 스코어를 크게 쌓으려면 연쇄를 잘 해야 하지만,...아예 없는 것 보단 훨씬 나은 부분이죠.)
헤리어의 메가 드라이브 이식판은 모자란 게 보이긴 하나 그 모자름을 다른 부분을 채워서 좀 더 다음었군요. 최소한의 성의는 들어갔다는 느낌이 듭니다.(진짜 성의가 없으면 엉성하게 이식한 게임도 좀... 있죠;)
많이 했던 게임인데 완벽히 잊어먹고 있다가 호감님 영상 덕분에 기억났어요!
앞으로 길게 나가는 폭탄이 정말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는 슈팅게임이죠^^ 하지만 풀업이 당시엔 쉽지 않았어요 ㅎㅎ Noise Field님 4월의 마지막 저녁 편안하게 보내세요. ❤😊👍
3:20 소형 헬기 중에서 로터가 살짝식 바깥쪽으로 기울어져서 양쪽으로 돌아가는 헬기가 있긴 합니다.
언제봐도 좋은 방송 누구랑 봐도 좋은 방송으로 돌아온 호감게임티비의 호감!
엇 호감님 드디어 해주셨네! 감사하게 잘 볼게요.
전부터 하려고 생각중이였는데... 타이밍이 또 맞았네요^^
오 이 게임 잊고 있었는데! 바닥에 터지는 폭발 이펙트 질감이 좋아서 많이 했던 게임이었죠. 방송 보고 에뮬레이터 보니까 가지고 있었네요. 오늘 추억에 빠져 플레이 해야겠습니다. 이 또한 호감TV를 보는 보람이군요.
오오~~ 해리어라니!❤❤❤
정키님... 이 게임을 아시다니^^ 👍
3:19 보통 저렇게 로터가 배치된 헬리콥터는 인터메싱 로터(교차반전식 로터)헬리콥터라고 하고(베트남전 시기때 사용된 미군의 헬기인 Kaman HH-43 허스키가 대표적입니다. 거대로봇물 게임인 아머드 코어에서도 작중 주역 메카닉인 아머드 코어(AC)를 수송하는 수송헬기들이 그러한 인터메싱 로터식이죠) 예시로 든 V-280 밸러같은 경우는 틸트로터라고 합니다.
여기서 나오는건 대부분 가상이구요.
해리어가 퇴역하는 이유는 원래 무기를 적게 탑재하기도 하고 수직이착륙을 하려면 무기와 연료 탑재에 제한이 걸리는거지 연료 소모는 상관없습니다.
보통은 일반 비행가처럼 이착륙을 하는데 짧은 거리에서 할수 있고 헬기처럼 수직기동이 가능해서 미해병대만 쓰고 영국은 해군이 포클랜드 전쟁에서 쓴게 유명하네요. 경항모 운용도 가능 하거든요.
하지만 F35가 수직이착륙이 나와서 그걸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수직이륙시 연료 소모가 커서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단거리이륙으로 운용
그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적 항모가 딱 키예프급 순양 항모임...ㅋㅋㄲ
저도 스트라이커즈 시리즈 하면서 비행기나 항모... 를 조금 알게 되더라구요~
아... 그냥 안다구요 ㅎㅎ
sh g님 4월의 마지막 저녁 편안하게 보내세요. ❤😊👍
어릴때 부터 나름 밀덕이었던지라 저는 이런 실사풍 그래픽이 좋았습니다. ㅋㅋ 각 미션 클리어후 같이 나오는 f-15 f-117 그리고 A-10 등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었고 멘트에도 나왔듯 적의 총알이 무지 안 보이는건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 한번 죽으면 아이템 다시 모을때 까지 꽤 고생했던 기억 나네요.
이 게임을 해보고
해리어가 거의 완벽한 전투기인줄 알았는데
좀 찾아보니 현실은...
영상 잘 봤습니다~~
드디어 해리어가 나왔군요. 기다렸습니다.^^ 호감님은 이게임 별루였지만, 전 반대로 이게임 엄청즐기고 좋아했던 게임입니다. 중딩대 정말로 많이 했어요. 외울정도였습니다. 1인용 2인용 다했구요. 2인용할땐 지금도 절친인 친구와 함께 했었지요. 전 꼬마전투기로 선택했고, 친구는 헬기로 선택해서 했구요. 호감님 말대로 폭탄2가 제일 인기였고 다른폭탄은 쳐다보지도 않았죠.ㅎㅎㅎ
얼마나 많이했으면 1대도 안죽고 끝판왕까지가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인생에 다섯손가락에드는 게임입니다.ㅎㅎㅎ
해리어를 알게된건 물론 이게임때문에 알았고, 아카데미프라모델에서도 이 해리어가 있었어요. 그래서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투기치곤 매력있고, 무엇보다 수직이착륙이 저를 끌어당기는 마력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호감님 말대로 몇년후면 은퇴를 하게되는군요. 아쉽기도하고 슬프네요.~~
호감님덕분에 해리어게임 역사를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
다만 보는 시점에 따라 재미가 없어 보이는점이 문제랄까? 요 말씀에 핵공감합니다 ㅋ
기억을 더듬어 보면 플레이한 기억은 분명있는데 떠올리는데 어려움을 느꼈으니 말이죠....
라이덴이나 트윈코브라는 지금도 원코인을 자신할정도로 기억이 잘 나는데 말이죠 ㅎㅎ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진짜 봄2가 대세였죠. 리치도 있지만 풀파워 때 주르륵 터지면서 관통해 나가는게 멋지다고 다들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 문제는 그 풀파워 달성이 좀 힘들어서 많이 좌절했던가...(...) - 옵션도 커세어가 뭔가 화끈한 느낌이 좋았던 것 같고.
풀파워 무기연출이 당시에 정말 화끈했지만 동시에 시인성과 난이도로 많은 도전과 그에 비례한 좌절을 줬던 게임입니다. (당시에 풀파워에 성공한 적이 없...orz)
개인적으론 트루라이즈 보기 이전에 국내만화 로 헬기가 메인이었던 '블랙 코브라'라는 만화가 있었는데, 거기에 커세어가 나왔었고 그 직후에 동네 오락실에 들어와서(나중에 생각해보면 격투게임 제외하면 이래저래 늦게 들어오는 편이었던...) '와! 해리어! 수직이착륙!'했던 기억도 나네요. 그 직후에 소닉윙즈가 들어왔는데 영국 측 전투기가 해리어 모티브(아마도)라서 또 반가웠었고...
이래저래 90년대 초에 해리어가 자주 노출됐던 것 같은데... 뭔가 영향을 준 작품이라도 있었던걸까요? (먼산)
그래픽 분위기 하며 효과음이 특히 좋았음. 처음 출격신이 아주 좋음
이게임 진짜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못찾던건데 드디어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태스크포스 해리어를 해봐야겠어요 오락실 버전도 메가판도 오랜만이라 예전 생각이 나네요 아무튼 좋은 하루 되세요 호감님
플레이 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 언제 봐도 좋은 방송, 누구랑 봐도 좋은 방송입니다. ㅎㅎㅎ
참고로 에어리어88 애니 2004도 리메이크판에서는
아군 중에 킴 아바 라고 하는 캐릭터가 해리어를 조종합니다.
작중에서 해리어를 몰면서 아군을 위기에서 구해주는 에피소드도 등장하죠.
이 게임 오락실에 처음 들어왔을때 너무 인기가 좋아서 매번 2인용을 하는 동네 형들로 만원사례라 늘 구경만 했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에뮬로 하려고 했을때도 이 게임만큼은 안돌아가는 실행기가 많아서 롬이 호환되는 버전이 나오기까지 꽤 오래 기다려야 헸습니다.
독특한 분위기의 그래픽이 매력인 게임이었습니다만... 적탄의 속도가 빠르고 가시성이 떨어져서 상당히 어려웠죠
해보지는 않았지만 오락실에서 본 기억 때문에 계속해서 생각나는 그 게임... 번창하세요.
친구랑 원코인하던 해리어네요 2회차때는 과감하게 구경하던 꼬맹이들한테 넘겼는데 ^^;; 이겜다들 오래하니 금방 없어졌는데 오늘도 옛기억이 새록새록 ^^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메가드라이브 버전으로 했었는데 다시 보니 추억이네요.스테이지 8 보스를 못 넘겼었는데 호감님 덕분에 다음 판을 알게됐어요.감사합니다.☺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옛날 오락실에서 했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옆에 옵션이 달라 지는 걸 몰라서, 아이템 먹는 것을 막 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메가 드라이브 버전은 처음 보았습니다.
어릴때 즐겨하던 게임인데... 기억이 외곡된건지 당시에는 움직임이 느리고 묵직한 조작감의 슈팅게임으로 기억하는데 지금보니 움직임이 상당히 빠르네요. 브라운관의 그 벌집이 그립습니다. 너무 깨끗하니 내가 하던 그 게임 맞는 순간 착각이 드는...
오락실에선 난이도를 높여놔서인지 2-2 나 3-2 에 나오는 탱크 보스들이 내구력이 너무 높아서 거의 파괴 못하고 보냈던 기억이... UPL 슈텅게임들이 독특한 맛이 있어서 좋아했는데 XX미션 해보셨을지 궁금하네요 😊
정말 전폭기의 특성을 잘보여준 게임입니다😂😂
예전 불법 게임 cd에서 메가드라이브용으로 1탄도 못가면서도 가끔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90년생이라 솔직히 오락실도 중학생부터 가끔 다녀서 이 게임을 본 적은 없고, 플스5에서 아케이드 아카이브판으로 구매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엔딩 2번보면 무적됏던 게임인지라
이것만 하고 있음 오락실에 따라 돈주고 다른거 하라고 하시는분, 아니면 그냥 게임기 꺼버리시는분 이 계셧죠
게임이라 상상력으로 만든 보스들이지만 첫번째 보스 방식의 헬기는 Focke-Achgelis Fa 223 이나 H-43 허스키정도에 하인드를 합쳐서 모델링 된것같구요 두번째 탱크는 차체만 2차대전 독일 판터 전차의 차체 그리고 중간에 착륙했던 항공모함은 인빈시블급 영국제 경항모로 보입니다...TU-160은 TU-160의 후방동체 날개와 전방동체는 TU-22 백파이어를 합친것같네요.....저도 어렸을때 꽤 어려워하면서 게임했던기억이 있네요
제인생 최초의 슈팅 원코인 게임이군요 정말 재미있었지요 2인용이 재미있다는건 인정입니다 ㅎㅎ
오...저는 원코인 못해요^^ 대단하십니다.👍
해리어가 이거 말고 하나 더 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저는 그걸 더 많이 했었거든요. 아무튼 잘봤심다!
에어리어 88의 기동은 비프기동이라고 실제로 하는 전술입니다.
첫판왕처럼 나온건 2차 대전 독일에서 나온 호이케슈리케라는 교차 회전익 헬기가 있습니다만 안정성으로 후속이 없이 사라젔죠.
민간기에 있긴 한거 같은데... 잘은...
98 인가 99년인가
그맘때쯤 한것같아요
헬기 프로필러
좌우 로터가 두개
나란히있는 기종있습니다 민수용으로....
그리고 플래이시간도
적당히 길어서
즐겨했고
폭탄쏘는 맛에
스트레스 풀었슴돠
👍호감👍
무슨 게임일까요? 사이쿄 게임 '제로거너' 아닌가요?
4월의 마지막 저녁 편안하게 보내세요. 독도님^^ ❤😊👍
오 UPL사 슈팅게임이 드디어!! 국딩3학년때 플레이해서 지금까지 기억에남는건 폭탄밖에 없네요 B1 일반폭탄 B2 핵폭탄 B3 일자 핵폭탄
잘봤어요 이 게임 리뷰를 너무나도 잘봤습니다 이 게임 오락실용 엔딩과 이 게임 메가드라이브용 게임을 둘다 봤습니다 메가드라이브용 게임에는 어떤 20대 초반으로 되어보이는 여자군인이 있더라고요 알고 보니까 주인공의 여자친구 겸 애인이었고요 이 20대 초반 여자군인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머리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한번 보아하니까 생각보다 머리가 너무 길더라고요 인간적인 충격이었습니다 ㅎㅋㅎㅋㅎㅋ
아 이거 오락실에서도 버튼 누르고 있으면 연사되는 게임이었어요 그리고 코나미커맨드 같은 비기가 있어서 어떤 조건을 만족시키면 무적이 되어 하루종일 게임 가능했습니다. 누가 저보고 하라고 주고 가서 신나게 했는데 계속 클리어하고 잘되길래 내가 이렇게 고수였나? 하고 어깨가 으쓱해졌는데 알고봤더니 무적상태..결국 다른애한테 양보하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이거 중학교 시절에 친구랑 겨울방학 때 진짜 열심히(?) 플레이 했던 게임이네요!
와 이거 진짜 재밋게 했던건데 감사합니다❤❤❤
자동연사가 있었나요? 저도 없었던걸로 기억하고있긴한데😅 전 바닥으로 이어져나가는 폭탄 연출이 멋져서 좋아했던 게임이네요 ㅋ
PC로 고전게임을 즐길려고 하는데
아케이드 스틱 추천품이 있을까요
패드나 키보드+마우스로는 맛이 슴슴하네요
3:19 . 우리 어렸을적엔 없었지만..현대 와서야 미국 도입사업이네요. 미 차세대 기동 헬기 V-280 밸러 .
예전에 몇천원 쓰다가 어느 순간 부터 원코인으로 깨고 다님 카발도 그렇고ㅋ
맞아요 이게임이 총알이 잘안보여서 피하기가 힘들어요
나이들어 그런줄 앨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어렸을때 엄청 좋아했던 게임인데, 오락실에서는 끝까지 가본적이 없었네요.
진짜 진짜 좋아하던 슈팅게임이에요!!
B2 가장 좋아합니다
와 어릴적 오락실에서 재미있게 했는데 한가지 팁이 있다면 버그인지 몰라도 점수가 100만 인가 넘으면 기체가 무적이 되더라구요
그때 당시 오락실 대부분이 정식게임 기판이 아닌 짝퉁 카피 기판들을 사용했던 터라...
일부 구간에서 엄청난 프레임 드랍(느려짐)현상이 일어났던게 기억나네요
어린나이에 그런 사정을 몰랐으니 그냥 원래 그런거라 생각했었네요 ㅎㅎ
그러고 보니 느려짐 현상은 유독 슈팅게임에 많이 발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라이덴 ㅋㅋ
이게임도오래전에본듯하다해본적은없지만자동연사라보통비행기게임은자동연사가없는걸로아는데폭탄도없고왜지있으면위급한상황일때사용하면되는데총알의사거리가좀짧군ㅋㅋㅋㅋ😅😅😅😅
수직이착륙기니 헬기들처럼 강습상륙함에 싣고 다닐 수 있겠네요
아마 오락실 버전은 엔딩이 2개 있죠 마지막 판에서 격납고에서 나오는 큰 비행기와 마지막에 가만히 있는 비행기 터뜨리지 않고 보내주면 그 비행기들이 전세계를 핵 타격을 한다는...
호감님 더블드래곤 리로디드 얼터네이트 이런 유저개발 게임류도 컨텐츠로 나옴 괜찮을거 같네요
더블드래곤.파이널파이트 등 유저 개발용도 리뷰 좋을거 같습니다.
해본기억도
오락실에서 본기억도 없으니
조용히 보겠습니다 😅
어ㅏ 안그래도 어제 이거 찾아봤는데 ㅎㅎ
슈팅 게임 하면 실크웜하고
무스탕이라는 뱅기가 생각나네요
스페이스 해리어도 그렇고 참 은근 인기 좋은 이름이네요
이게임이 국내 기판이 복제기판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무적버그를 알고 계시는분들의 댓글이 좀 보이네요.. 100만점이 넘으면 무적이 되는 버그가 있었던터라 오락실에서 했을때는 원코인을 못하는 애들이 없었을정도로.. 그냥 지겨워지면 끄고 딴겜하던지 했던겜으로 저희동네에선 유명한 겜이었습니다.
아...그 이야기 들었는데~ 복사기판만의 문제였군요? ^^
저도 경험했어요
K-max라는 헬기가 양옆에 프로펠러가 있습니다
오락실가면 비행기 게임이 제일 할만 했던거 같네요. 격투류는 커맨드를 몰라서
좌측과 우측에 두개의 로터를 가진 헬기는 있습니다. 단, 소형이지요.
'비프'라고 비행중 노즐을 아래로 향해서 위쪽으로 급격히 올라가 뒤쫒아오던 적기를 앞으로 흘려 뒤를 잡는 기술이 있습니다.
에어리어88에서 그장면이 나오더라구요^^
학교다닐때 이거하고 XX mission 진짜 엄청 했어요 앞으로 전진 쭉하면 날개가 접히고 후진하면 펴지고 하던
ua-cam.com/users/shortsJnAxXVuDcVQ
트윈로터종류인데 이 쇼츠 보시면 이해 되실듯하네요
전 공중 지상 따로 버튼 누르는건 별로 안좋아했었네요 ㅋ 그래서 트윈비도 힘들게 했던 기억이 ㅋ
저랑 비슷하셨네요. 불편했죠. 트윈비는 거기에 추가로 종을 골라 먹어야 해서~ 더욱 집중해야 했죠 ㅋ
Won I, K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내가 플레이하는 해리어보다도 초반에 같이 날던 F-15로 플레이하고 싶었던 게임 이었어요. 그로부터 십수년이 지나고 에이스컴뱃을 시작하고 나서야 F-15로 플레이 하게됨..
수학여행때 호텔 오락실에서 했었는데 잼있던데
주변 오락실에서 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근데 해리어는 탑건처럼 경항공모함에서 발진하는게 최고인데
B1폭탄이 사거리는 좁지만 b1폭탄만 계속 먹으면 엄청나게 강해졌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ㅎ
해리어 이거 .. 어떻게 할 수 있나요?
국민학교다닐 때 오락실에서 이거만 했는데...
MD500은 북한에서 운용하는거고 우리나라는 500MD라고 부릅니다. 둘의 생김새는 다른게 없습니다. 독일에서 민수용 헬기를 밀수해서 개조한겁니다.
게임에 나오는 적기, 적전차등은 거의 대부분 가상의 것들이니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 거 같습니다.
부산에서는 90년도에 했었네요.
본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한데 1판 보스가 기억 안 나는 걸로 봐선 한번도 안 해 본 게임이네요.
보조 무기는 유도 지상 무기는 일직선😁😁😁
1988 오락실 게임 슈팅 태스크포스 해리어
좌우로 달려있는 헬기 있더라구요
진짜 이게임 적총알이 잘 안보여서 갑자기 죽고 그랬어요. 짜증났던 기억이 남ㅎㅎ
코난.. ㅋㅋ 요즘은 명탐정 코난요.. 그전은 미래소년 코난.. 우린 아놀드의 코난 이죠 ㅎ 뮤턴트 나이크 홀맨 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했죠.
UPL게임인데 그 특유의 묘한 느낌의 그래픽이 아니라 오히려 더 어색하네요 ㅋㅋ
종철 이나와라 😮함께해요😊
날개 두개인 헬기는 헬기 괴생명체가 아닐까요?
소련 기체들이 적으로 나오는 게임 ㅋ
신태양 오락실에서 본 지 32년
라이징 출신 제작진들이 만든건가? 배틀 가레가 느낌이 살짝 나는데...
그런 이야기는 못들었지만... 그래픽 색감이 비슷하네요^^
싱글 플레이는 안되는 겜입니다. 2인용 으로 만든게임 입니다
두바뀌돌았던 1인
전 못해본거 같아요 에뮬게임기에 있나 찾아봐야 겠다 ㅎㅎ
접니다. 사장님이 50원 주면서 그만하라고 했던..
점수가 백만인가 이백만인가 넘으면 버그로 처박아도 안죽고 적이 죽는...
비상대책위원회 해리어
지아이죠에 나오죠 프로펠라
이거 무적버그있던겜인데...당시 선배형들 중에 무적버그쓰던 사람이 있었음.. 총알을 맞아도 안죽고 몹이랑 부딪쳐도 안죽던게 기억남..
한바퀴. 윈코인 하면 무적되는데 자동
으로. 한마리 죽고 돌아는데
내가 진짜 잘한다 자신있던 게임이었는데
내가 다니던 락실에서는 뭔 버그가 있는건지 클리어 하고나면 2주차부터 기체가 무적이되버림
스텔스기. 좋은거 보려고 플레이 해는데
어쩔다 보니 한바퀴 돌고 무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