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테이블이라고 방역 안해요? 벌레가 많으면 손님들도 발길이 무겁습니다! 벌레를 철저히 방어하는 프로의 궁극 가이드!

[@moshunter]

야외 테이블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의 해충 퇴치 고민을 해결해드리고 자 더욱 벌레가 많을 수밖에 없는 환경의 장소에서 최선을 다해 퇴치하는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
다른 여러 해충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또는 아래의 이메일로 문의 주시면 정성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의 메일 : [e-mail]

[@라솔-l7j]

자세히설명해주시니참좋아요 감사합니다

[@moshunter]

감사합니다 :)

[@user-kh8ji5ps7w]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oshunter]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
감사합니다 :)

[@가변차선]

**코에서는 그렇게 교육하는군요.
분무기도 약품도 차이도 없는걸 뭐 특별한걸 사용하는것처럼 하시네.
자기네 약품광고 채널인줄 알았으니 볼일은 없겠네요. 수목방제 자격증 없으면 방역못하고요, 해충살충제를 수목에 잘못 뿌리면 식물 다 죽습니다. 실내라도 먹이제와 분무제 병행작업해야 효과 200% 발휘합니다.

[@moshunter]

분무기와 약품이 특별하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야외에선 해충이 계속 해서 보충 되기 때문에 완전 해결은 어렵고 살충제 분무가 그래도 최선의 방법임을 알려드리고 방역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 드리는 영상입니다.
울트라델타 살충제는 수목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약재로 식물 사이사이 방역하는 것도 보여드렸습니다. 다만, 가장 외곽에 있는 나뭇잎에 약재가 묻을 경우 강한 햇빛에 상하는 경우는 있을 수 있겠으나 약품 자체의 성분으로 수목이 괴사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실내에 먹이제를 말씀하시는 거 보니 바퀴벌레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먹이제를 사용할지 살충제를 사용할지 모니터링 후 택1하여 사용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먹이제는 맛있는 먹이로 유인하여 먹으면 죽게 만드는 방식이고 살충제는 닿으면 죽는 방식이죠.
그걸 동시에 진행해버리면 먹이제는 있지만 살충제 때문에 기피하게 되어 먹이제도 먹지 않을 뿐더러 살충제를 피해 옆집이나 다른 공간으로 숨었다가 다시 돌아오는 패턴이 반복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모니터링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판단하여 상황에 맞는 방역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기지마라]

울트라트랩인 5년이상 사용하는중이며, 정말 추천함. 5년 24시간 사용후 모터고장인데 모터교체비 1만원임.. 내돈내산 댓글임

[@moshunter]

한번 구입으로 쭉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울트라트랩의 장점이지요^^
국산 제품으로 A/S 또한 확실하니 믿고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
제품에 만족 하셨다니 저희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