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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자재에 붙어서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틈이 많으시다면 압축분무기를 사용해서 울트라디펜과 같은 잔류성 살충제를 강한 수압으로 쏴서 깊숙히 약재를 넣어주시는 방법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으로 보여집니다. 이렇게 방제 후 보이지 않는다면 틈새를 전부 막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moshunter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알것같아요!

번데기도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묻으면 우화하지 못 하고 죽더라고요 :)

@@moshunter 다행이네요..

베이트건이라고 검색하시면 많은 제품들이 나올겁니다 :)

집안에서 사용하신다면 '울트라디펜' 살충제를 추천드립니다 :)

물론 굉장히 작은 해충이기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겠지만 주변에서 서식지를 찾아 없애주시면 권연벌레는 퇴치가 됩니다.

@@moshunter 서식지를 몰라서 업체불러서 그냥 방역했습니다 더이상 안나오겠죠..?

@@user-qd4uy6id6w 서식지만 재대로 파악하고 잘 없애 주었다면 더이상 보이지 않을겁니다 :)

@@moshunter 서식지 얘기는 없더라구요 살충제뿌리니 바퀴도 한마리나왓다고하고

보이지 않다가 한번 보였다면 서식보다는 유입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 독먹이제까지 놓았다고 하시니 지켜보시면서 더 보이는지 확인해야 할 것 입니다 :)

​@@moshunter 감사합니다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가구의 연결 부위와 같은 틈새에 있었다면 충분히 딸려올 수 있습니다!

알은 어디에 낳나요?? 옷에 낳나요??!!

그리마는 살충제에 스치기만해도 죽기 때문에 에프킬라 정도면 바로 즉사 했을겁니다.. :)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moshunter 감사합니다ㅠㅠㅠ

그 방법은 크게 효과를 기개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ㅠ 가장 확실한 것은 잔류살충제로 틈새틈새 마다 방제를 진행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혹시 다른 곳으로 퍼져 버리셨는지요? 지금은 일단 문제가 되는 버너를 밖으로 빼고 방제를 진행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미 집안으로 퍼진 상태라면 거의 이사 수준으로 틈새마다, 가구나 물건들을 옮겨가며 방제를 진행해야 합니다..ㅠ 잔류 살충제를 압충 분무기를 사용해서 틈새마다 수압을 강하게 하여 쏴주시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침대 프레임이 나무 재질이라면 충분히 서식할 수도 있습니다.ㅠ 침대 프레임 틈새마다 울트라디펜과 같은 잔류 살충제로 방제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moshunter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울트라디펜 잘 모르지만 써봐야겠습니다.

살충제를 사용했다면 다른 곳으로 도망갔다가 다시 돌아오거나, 다른 곳에 다시 서식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박멸을 위해선 독먹이제만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베이트건으로 검색하시면 총은 여러 제품이 나옵니다. 앞쪽의 대롱은 새 모이 대롱이나 스테인레스 대롱, 빨대 등으로 검색하시면 나와요. 그 2개를 합쳐서 사용하십니다 :)

@@moshunter 감사합니다 덕분에 바로 찾았어요

먼지다듬이와는 다른가요? 먼지다듬이도 책에 많이 생겨서 책벌레라고 부르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큰 쥐라면 끈끈이는 잘 붙지 않을거에요. 생각보다 똑똑합니다. 약으로 잡아주셔야 하는데요. 쥐의 동선이 있는 곳에 구석에 붙여서 약을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가루약은 정말 강력한 약으로 쥐의 동선만 파악해서 그 동선에 뿌려만 주시면, 쥐가 밟고 그루밍하는 과정에 자신의 발을 핥고 약을 먹어 죽게 됩니다. 가루약까지 있으시다면 쥐의 동선을 파악하시는 것이 지금은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지만 우선 옆집이 원인이 확실하다면 옆집과 이야기 하신 뒤 한번에 방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집만 방역을 하면 좋아지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넘어올 수도 있습니다..ㅠ

다행히 밖으로는 안 나왔나보네요! 청소기에서 번식하는 것을 왕왕 보는데, 문제는 이것들이 나와서 번식하고 집주인분은 도데체 서식지가 없다고 생각하고 청소기는 생각도 못하시는 경우가 왕왕 있으시거든요....

@@moshunter 네 저도 깜놀 했어요 그래서 청소기도 버렸어요 다행히 청소기 먼지통안에서만 번식했나봐요 신기하고 깨림직하네요^^;;

지금 상황으로는 희망적입니다! 트랩에는 잡히지 않는다는 점이 긍정적이네요! 조금씩 보이는 것 잡아주시고 서식지로 의심되는 부분만 없애주시면 박멸될겁니다 :)

​@@moshunter선생님 싱크대에는 진짜 이제 그릇과 캔음식뿐이없어요 근데 트랩은 더이상 안잡히는데 살아있는건 천정에붙어있는 5마리정도 싱크에 사체가 4마리정도 나옵니다 트랩이 외부유입시키나 싶어서 어제 다치웠어요 ..청소해서 죄다버린지10일정도인데 안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 살려주세요

@@sunnyhwang575 잔당들을 잡아주시면서 조금 더 지켜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10일이면 생각보다는 짧은 기간이에요... 싱크대 틈새와 경첨 등등 틈새 구석구석까지도 꼼꼼히 봐주시고 필요하다면 방제도 진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맞습니다. 먹이가 있고 바글바글 모여있다면 서식지로 판단하셔도 됩니다. 침대와 책상의 재질이 나무라면 프레임과 가구의 틈새마다도 확인하여 방제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런곳에 다른 서식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moshunter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잔당들은 어떻게 퇴치해야 하나요? 트랩이나 천연기피제도 효과가 있을까요?

@@minjungkim7833 잔당들은 보이는대로 잡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트랩은 퇴치의 목적보다는 모니터링 목적으로 사용하시고요. 천연기피제는 예방의 효과는 약간 있습니다만, 퇴치를 목적으로는 많이 부족합니다.ㅠ

​@@moshunter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공사자재에 딸려오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이 경우에 진짜 퇴치 난이도가 급상승합니다..ㅠ

@@moshunter 맞아요 저만그런게아니고 제 지인도 저랑같은업체로 했는데 그샵도 같은벌레나와요 ㅋㅋㅋ

저희도 나무문제인데 막창궐하나요 ㅜㅜ 너무 무서워요

@@sunnyhwang575 자제에 이미 붙어서 공사가 들어가 버리면 약을 넣거나 어떤 조치를 하기에도 정말 어려워요...ㅠㅠ 틈이 있거나 보인다면 압축분무기를 사용해서 잔류살충제를 강하게 쏴주세요. 틈 안쪽 깊숙한 곳까지 약제가 닿을 수 있게요..ㅠ 화이팅입니다.

실내 사용에는 울트라디펜을 권장드립니다!

아이고... 고생 중이시네요..ㅠ 권연벌레는 서식지를 찾아 없애주면 퇴치가 되니 꼭 찾아서 없애주시길 바랍니다 :) 화이팅입니다!

성체를 보셨다면 서식하고 있을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하지만 권연벌레 때문에 방제를 하셨다면, 틈새에 약재가 들어 갔을테니 지금은 지켜보시면서 상황을 판단해야 되겠습니다 :)

​​​ 얘네가 오래 살면서 알을 안 깔수도 있나요? 한 몇년 산 것처럼 큰 애들만 보였어서요.. 2개월전에 치우고 지금 보니까 보이는 애들은 없는 거 같아요 침대에 서랍장이 같이 있는 구조라 침대 밑을 잘 안치우게 되더라구요.. 근데 침대 밑이 깨끗하니까 안보이네요

@@1111ii_y 오래 자주 보였다면 당연히 서식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권연벌레 때문에 청소하고 방제한 지금은 일단 지켜보시고 또 보인다면 틈새를 위주로 방제를 실시해야 합니다.

좀벌레알은 정말 작기 때문에 눈에 띄기 쉽지 않습니다. 손톱크기만 하다면 좀벌레 알은 아니에요 :)

집에 다른 해충이 없다면 우연히 들어 온 것으로 보입니다. 외부에서 유입이 되는 틈을 찾아서 막아주시면 됩니다. 다른 해충이 있다면 다른 해충부터 해결하셔야 해요. 영상 더보기란의 링크나 쿠팡에서도 울트라디펜으로 찾아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moshunter 네 아직 다른 해충은 본적없고 그리마만 한달 사이에 3번 봤어요… 너무 싫어요 ㅠㅠ 문틈이 좀 벌어지긴 했는데 어떻게 막아야할까요? 추천하는 약도 있을까요,,?

@@onesound1412 다이소등의 문풍지 등도 좋습니다. 문이 아닌 벽에 크렉이나 걸레받이등의 틈새는 실리콘으로 막아주시면 좋죠 :) 약은 사용하신다면 잔류성이 강하고 인체에 덜 해로운 울트라디펜이 좋습니다 :)

@@moshunter 감사합니다 :)

바퀴가 없다가 이제 처음 보였다면 단순히 어쩌다가 유입된 개체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미 살충제를 사용해서 잡았기 때문에 바로 독먹이제 사용해도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일 것 같습니다. 일단은 잡았으니 조금 지켜보시고 자주 바퀴가 보인다면 살충제 말고 독먹이제로만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moshunter 답변 감사합니다💙

네, 바로 치워 주신다면 좋은 습관입니다 :) 쓰레기통도 뚜껑이 있는 제품을 사용해주시면 좋겠네요 :) 가장 중요한 점은 외부에서 유입해 들어올 수 있는 틈이 있다면 잘 막아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바퀴는 틈만 보이면 그냥 뭄을 구겨 넣고 그 틈이 실내로 연결되어 있다면 유입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가루응애는 곡물과 곰팡이를 좋아합니다 습한 곳에 놓여진 곡물이나 곰팡이 등을 제거해주시고 청소기벌레라고 불릴 정도로 청소기 내부에서 잘 서식하기 때문에 청소기 먼지를 자주 비워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제순서는 우선 치우는 것 다음은 살충입니다 살충제는 다 잘 죽습니다 가루응애는 먼지다듬이와 다르게 틈새를 관리가 크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moshunter 가루응애 말고 가루진드기요ㅠㅠ 성충은 갈색에 등이 살짝 반짝거리는 벌레이던데요!

@@user-tj4qf2vt3o 아, 퇴치방법은 다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

네, 그런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ㅠ 그런 경우가 퇴치하기 위한 방제가 어렵긴 합니다. 압축 분무기로 최대한 강하게 약제를 틈새에 쏘아 깊숙히 약제를 넣어주는 방제가 필요합니다.ㅠ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먹이 등 환경이 열악하면 적은 수만 서식하는 경우도 왕왕있습니다. :)

집안에는 서식하지 않고 일시적으로 유입된 개체로 볼 수 있습니다. 완전새끼라는 바퀴가 진짜 작나요? 정말 작다면 독일바퀴일 수 있는데 이는 집안에 서식을 잘 하는 바퀴로 선제적으로 독먹이제를 도포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moshunter 네 영상에서 나오는 새끼들만합니다ㅜㅜ

@@user-ic2fr8lf1j 뿌리는 살충제는 금지하고, 바퀴벌레 독먹이제로만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유충 때는 더욱 더 독먹이제를 잘 먹어서 박멸을 더 기대하실 수 있을거에요 :)

쥐는 생각보다 똑똑하기 때문에 성체들은 끈끈이로 잡기 어렵습니다 ㅠ 그래도 약을 물고 간다고 하시니 희망은 있는데요. 약을 물고가지 않을 때 까지 약은 보충해주시고, 외부에서 실내로 통하는 구멍이 있는지 살펴보시고 막아주세요. 그리고 외부를 둘러 보시고 쥐가 살고있는 쥐구멍을 찾아 약을 직접 넣어주셔도 됩니다 :) 화이팅입니다! :)

서식지를 치워주시는 것이 권연벌레 퇴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외부라면 집 주변을 살펴보시고 창문 근처에 서식지가 있는지 찾아 보셔서 방제해 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대표님 감사합니다. 서식지는 못찾았습니다. 살충제 뿌리고 트랩도 설치 했는데요. 살충제 뿌린 후에도 트랩엔 안잡히고 하루에 한 두마리씩 나오면 다른 서식지가 있는 건가요? 아님 매일 한마리씩 외부에서 들어올 수도 있을까요??

@@smithauthor8907 그럴 확률을 낮아보입니다. 다른 개체는 보이지 않고 한 두마리씩만 보인다면 퇴치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보이는 녀석들은 잡아주시면서 보이는 개체나 트랩에 더 많은 개체가 붙지는 않는지 모니터링 하시면서 지켜보셔야 합니다.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신호들이네요^^

성충을 직접 보신적이 없다면 단정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좀벌레도 작긴 하지만 먼지다듬이에 비하면 크기 때문에 못 보셨다면 없는걸로 판단해도 되겠습니다.

네, 뿌리는 살충제는 사용하지 마시고 독먹이제로만 대응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네, 유입된 개체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 보이는 건 잡아주셨으니 앞으로 더 보이는지 보시면서 대응하시면 되겠습니다 :)

네, 집게벌레도 집에서 자주 서식하는 해충입니다. 리모델링이라면 아마도 자제에 붙어서 들어온 루트가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저희 영상중에 집게벌레편도 있으니 보시고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