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팁 팁문화 ,이런 팁도?점점 미쳐가는 팁문화. 입만 열면 팁 달라는 무서운 미국물가 미국팁, 어디까지 줘야 하니 미국 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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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미국팁 #팁문화 #미국물가 #미국부동산
@미국리뷰다나언니
미국물가 미국부동산에 팁플래이션이라고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함께 등장한
사람 잡는 미국팁 미국 팁문화.
식당에서만 팁 받는게 아니에요 팁달라는 곳이 어찌나 많은지
이런것도 팁을 줘야 하나 황당하기 짝이 없는데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 선넘어 산넘고 물건너간
어이없는 미국팁 시원하게 싹다~알려드려요
와! 영상 너무 잘봣어용! 감사합니다 😊
저도 방문해서 명언들 잘~들었습니다^^
영상보니...
미국 팁이 진짜 부담시럽네요!
이게 친절에 대한 소정의 표현이 아니라 퍼센테이지로 그것도 20% 이상 이렇게 정해 지니
무지막지하게 부담입니다....ㅜ.ㅜ
딜리버리피에 팁 주기 싫어서 직접 피자 투고하러 가는데 이젠 투고에도 팁을 바라는 눈치 … ㅜㅜ미국살이 힘들어요~~~
자기 일을 하고 팁을 바라는 이상한 세상에 살고 있는데....
투고 하러 가면 팁을 손님한테 줘야 맞는거죠...직접 가지러까지 오고..^^
투고였도 전 1불은 주고 가요.... 근데 어떤 분은 1불 줬도 맘 상하는거 같아서.... 50불 이상이면 3불정도 놓고 가네요.
@@hyeongminkang8303 요즘 세상에 $1 주면... 무시 하냐고...ㅠ.ㅠ
진짜 팁 맡겨 놨냐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니깐요....(내 $1은 소중한데..)
호주사는 입장에서.. 미국 문화를 가지고 좋다 나쁘다 할순 없지만.. 내가 저런식으로 팁 내야하면 너무 싫을듯..
진짜 황당하게 생각하던거 다 나왔네요~~~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닌가봐용~~ㅋㅋ
일을 하고 돈 다 받아 놓고 공짜로 해준것도 아닌데
손님한테 왜 팁을 바라는거죠?
명분이 없잖아요 사실~~~~~~
요즘은 팁 때문에 한식당에 두달에 한번꼴로 가서 먹고 간단하게 팁없는 한국마켓안에 있는곳에서 팁없이 한식 먹고 합니다. 피자도 팁 주기 싫어서 배달보다는 직접 pick up 으로 하고….. 두달에 한번씩 한식당에 가족끼리(3-4명) 보통 $200 나오면 팁이 $40-$50 정도 정말 부담이 되어서 가기가 두려워요.
특히 한식당이 미국 식당보다도 더 올랐더라고요...
미국 살지만 미국음식은 안먹어도 한국음식은 필수 양식 인데요...ㅋㅋㅋ
정말 팁 $40-$50 주고 나면 그돈이면...본전생각이나 식당 못 가게 되요..ㅜㅡㅜ
이 잼난 영상봤으면 팁!!! 내놔😅
ㅎㅎㅎㅎㅎ 영상 봐줬다고 팁 달라고 안하시고..양심적이세요^^
팁 없는 한국~정말 여러모로 살기 좋은 나랍니다~~
팁강요는 구걸이나 삥이랑 다름없는 건데 아프리카를 넘어 미국도 그것땜에 가기힘든 나라가 된 거 같아요 ㅋ
아진짜....뭔 거지 같은 짓거린지....내 주머니에서 나가는건 돈이 아니고 뭐란말인지...ㅜㅡㅜ
미국에서 수선하고 있어요.
팁 많이 받아요 ㅋ. 당연하게 생각하는건 아니어도 받으면 좋더라구요. 이미 서비스 비용을 벋았는데도 빨리 해주거나 그러면 팁 주더라구요. 다른곳에서 하도 그러니 그러려니 허고 주는듯.
저도 팁 받는 일 해봐서 충분히 알아요^^
팁을받는 직업군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수입의 일정부분을 차지하니 받아야 하는거죠
근데 또 그게 부담 스러운거는 사실이더라고요
한국가서 팁 안주니...꽁짜 같이 어찌나 좋던지요
하아.. 진짜 20년 살아도 적응 안되는 팁문화..
요즘은 무슨 제일 낮은게 18퍼로 찍혀서 나오더라구요.. 참나 어이 없어서..
그리고 또 단말기도 가져와서 바로 앞에 서 있으면서 팁 입력해야 하는데 진짜 그 압박이..
아무튼 진짜 짜증나서 요즘 밖에서 절대 밥 안 사먹습니다. 사먹으면 항상 투고하구요. 그럼 팁 안내도 되니깐요..
정말 갈수록 짜증나는 미국입니다..
Togo도 팁 달라고 써 놓고...또 밥값은 좀 비싸냐고요..진짜...ㅜㅡㅜ
한국가서 팁 안나고 밥먹고 나니 마치 공짜로 먹고난 느낌이 더라고요
얼마나 맴이 편하던지요..ㅎㅎㅎ
@@미국리뷰다나언니 맞어요! 진짜 저도 한국 이번에 나갓다왔는데 밥 먹고 나서 팁 얼마 내야 하지 계산 안해도 되고 밥값이 많이 나와도 팁 안 내도 되니깐 훨씬 부담도 안되고. 진자 공짜로 먹은것 같더라구요 ! ㅎㅎㅎ
그리고 요즘 미국 팁에 관한 뉴스도 한국 9시 뉴스에 많이 나옵니다. 너무 심하다고 나오구요. 제 생각은 팁은 말 그대로 팁인데, 1달러에서 ~ 3달러 이내로 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 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하고 인정하지만, 팁 요금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드네요.
문화 존중 하다가....거덜 나게 생겼어요.
어제도 보바 포장 했는데 주인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게 응대하는데....사실 그건 친절이잖아요.
하지만 눈치 보여 팁통에 지폐 넣고 왔네요....
미국에서 아무리 연봉 많아 받아도 살기 싫어지네요. 한 10년 전에는 이러지 않았던거 같은데, 이제는 모든 영역에서 다 팁을 요구하는 어이없는 문화
이번에 한국가서 팁안줘도 되니 어찌나 좋던지요.
근데 팁 안받는 한국이 더 친절하기까지....끙~~
미국은 택배 받는데 부재중이면 다음날 또오나요? 만약 그러면 팁을 더 많이 줘야되나요
일반 택배의 경우 부재중이면 그냥 집 앞에 던지고요
꼭 수취인 사인이 필요한 경우는 다시 온다는 쪽지 붙이고 가요
그래도 못 만나면 지점으로 찾으러 가야 합니다.... 이런 택배는 팁이 없고요.
정말 배달 물건인데 부재중이면 팁이 아니라 배달비를 다시 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재미있고, 임팩트 있고, 너무 영상 잘 만드시네요^^ 영상 정주행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저도 대학생때 어학연수로 캐나다에 다녀왔습니다. 몇 번의 홈스테이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홈스테이 가족이 자녀가 셋이나 되고, 틴에이져라서 영어 대화도 많이 하고 좋았는데, 너무 충격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보통 외국은 디시워셔 머신이 있어서 한 번에 때려 박고 기계로 설거지 하더라구요. 그런데 손으로 설거지 할 때 새제로 거품 내고 빡빡 닦은 후에 흐르는 깨끗한 물로 깨끗이 씻어야 정상인데, 그냥 새제 거품 묻은 채로 대충 슬쩎 행구고 끝내는 거에요.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았는데, 홈스테이 맘도 설거지 하는 모습 봤는데, 진짜 퐁퐁으로 딱고, 물로 따로 안 행구고 그냥 놓더라구요. 이게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왜 설거지를 거품이 다 안 닦였는데 왜 이런식으로 하냐고 하니....세재가 독성 없는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네는 원래 그렇다고 너무 자연스럽게 말하더라구요. 이거 정말 충격이었는데, 다른 캐나다인들 의견도 다 다르더라구요. 이 방식을 이해하는 사람도 있고, 한국사람처럼 이해 자체를 못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혹시 이 런 방식에 대해 아시는지 너무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미국 물이 석회질이 진짜 많아요. 설거지 하고도 마르면서 허~옇게 뜬 막 같은게 보여요.
그래서 새제로 닦은후 마른걸레로 문질러야 더 깨끗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는데...
저도 이런 모습 본건 90년대 미국가정에서고요... 요즘은 안그래요. 물로 씻고 행주나 페이퍼 타올로 건조하죠^^
저는 쇼핑몰에서 아기 아이스크림 사줄려고 5달러짜리 젤라또 먹는데 팁 2달러 3달러 써있길래 너무어이없었어욬ㅋㅋ
진짜 숟가락으로 한번떠서 준 양이었는데....왜사먹은건지....ㅋ
미국와서 식당가기도 싫어졌어요....
미국의 장점이 뭘까요?ㅋㅋㅋ다들 2년버티고나면 한국보다 미국이 아기키우기도 여러모로 좋다고 하는데....전 전혀 모르겠어요..ㅠ
2년은 좀 그렇고요....ㅎㅎㅎ 5년에서 7년을 버티면 한국생각이 안나요.
저는 집이 여기라...한국 갈일이 없는데 부모님 계시면 엄마 생각나죠~~
미국의 장점...ㅋㅋㅋ 영상 만들려고 생각중이에^^
그러한 팁문화가 한국에도 서서히 침투합니다
팁이라로는 안했지만 한국은 아예 음식값에 다 포함시킵니다
예)북한산 등산하고 내려와 막걸리에 파전을 4명이 먹을경우...
1. 막걸리(3년전 3000원. 지금 5000원)
2. 파전(3년전 8000원.
지금. 17000원)
3. 잔치국수(3년전. 3000원. 지금. 6500원)
결론.
4명이 등산후 식사겸 막거리 총비용
가)
막걸리 4명*2병*5000원. 40000원
나)
파전. 2명*2개*17000원. 68000원
다) 잔치국수. 4명*6500원. 26000원
총합계. 134000원
* 부가비용 스타벅스등 음료비
4명*5000원. 20000원
최종합계. 154000원
결론. 미국도 물가가 비싸지만 한국도 만만치 않음..
위 음식은 80년대 옛날음식 기준임
모든 댓글에 가격 너무도 자세히 현실적으로 써주셔서....감탄을요~
유튜버 하셔도 될거 같아요.
의료비 미국이 기본으로 비싸지만 65세이상 메디케어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지죠.
한국은 실비보험이라고 각종 특수 보험들어야 한다더라고요
미국이 자본주의의 끝판왕 답게 뭐든지 풍족한 나라 입니다
주거비 비싸지만 주거 환경이라는 기준치로 봤을때 중산층은 상대적으로 우수 한다고 생각해요.
여러 공감가는 현실적인 말씀에 흐뭇한 주말입니다~~
등산다니시나 봐요? 대박인데요 👍
제가 여기서 팁 하나를 드리자면, 미국에 안 가면 됩니다. ^^
좋은 팁 잘 받고 ,제가 한국을 가요~~ㅎㅎㅎ
@@미국리뷰다나언니 Welcome to Korea.
한국 여행 중 팁 없으니까 왤케 좋던지… 괜시리 미안한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LAHannah 저 내일 미안하러 가욧~~야홋~~~
한국에서 외식으로 소고기 삽결살 먹으려면
최소한 변두리식당일지라도 1인당 100000원 정도임
추가...
미국교포분들이 한국의 의료비가 싸다고 하는데
죄송하지만 모르고 하는 것임
한국 빅5병원가면 일단
본인부담금이 70%임.
그리고 폐질환으로 진료받으면. 이과저과 다 소개해줌
그러면 진료예약하고 진료받으면 5분이내 끝나고 오로지 약 처방받는 거 이외에 없음
병원접근성이 좋은 거는 맞음. 그러나 그 휴유증은 막심함
60세 넘으면
비뇨기과 수면과. 정신과 안과. 피부과 치과 흉부외과 등등.
병원가는 일정때문에 일을 못함.
대한민국의 수월한 의료접근성으로 인해 수많은 환자를 양산하고
밤이면 밤마다 약을 한움큼씩 먹는게 일임
또한 건강보험료가
아파트 소유(서울기준 10억). 연금
년 2000만원
받고 있다면
월 550000원 내야 함
한국도 절대 만만치 않음
구독 좋아요 눌르면 팁주나요? ㅋ
헐~~~완전 관통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 10억짜리면 60살이라도 아직도 할부금(페미먼트)으로 최소한 500000원은 내야 함
주니까 버릇이 나빠지는것임
안주면 욕이 날라오니..할수없이..ㅜㅡㅜ
팁 꼭 20% 라고 왜 정하세요 ㅠ 그게 더 이상해요… 어떤기준인지~~
… 본인이 그걸 20%라고 정해놓고 이야기를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