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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 서민이 할부인생으로 어렵게 사는건 세계 어디나 마찬가지예요.

캘리 안 살아서 잘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Medicaid 받는 것 쉽지 않아요. 돈 있는 데 잘 정리하고 받는 분들 어떤 면에서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상당히 장기간 최소 5년 또는 그보다 훨씬 먼저부터 탈세를 계획하고 재산관리를 실행하지 않으면 불가능하죠. 그 고난을 뚫고 Medicaid와 SSI를 즐기시는 동포 여러분~ 같은 나라 출신인 것이 몹시 부끄럽지만, 그 무한한 노력과 불굴의 의지에 찬사드립니다~ 역시 의지의 한국인입니다~

가난할수록 좋은 나라 미국 심심한 천국

늙고 가난한데 어떻게 미국에서 살수 있나? 미국을 아무나 개나 소나 다 올수 있는나란가? 뭔 말을 하는건지...

헬헬헬... 미국,좆빨랐다고... 니나...

이런 쓰레기 방송은😢 나두 미국 40년 살앗지만. 참

미국은 가난한 사람이 최고요.....그래서 한국인들은 스스로 가난해 지고 있어요...재산 다 자식주고 자신은 가난해 져서 메디칼받고 이러지요....참 좀 뭐시기한 민족입니다.....

미국 마트 구경 재밌네요

🇺🇸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s! 내자신이 하기나름입니다! 용기를내어 뭐든하면 가능한나라. 물론 나만의 생각. 모두 화이팅요!

이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여쭤보면 미국 이민을 가는데 있어서, 전문직이 아닌 직업을 구하면서 간다고 할 때, 운영자님께서는 어떤 수단을 통해 미국으로 가시게 된 건지도 좀 더 여쭤보는 바입니다. 저는 가족이나 친척 같은 직접적인 연고도 없고, 저 또한 전문직을 얻어서 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런 경우 가장 먼저 현지에 가기 전에 어떤 것들을 알아봐야 하는 건지도 운영자님의 사례와 경험과 관련해서 조금이나마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이민이라는 게 업체, 브로커 이런 거 통해서 가지 않는다고 하면, 본격적으로 알아보는 것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어디를 통해서 처음 시작을 해야하는지가 사실 가장 막막하고 모르겠어서요 ㅜ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해외이민을 많이 생각하고있는데 정말 궁금한 건 미국 같은 경우 운영자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처음에 비숙련직으로도 생활이가능한가요? 지역이 어디냐에따라 물론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미국 집값, 물가 등을 고려할 때 현실적으로 처음에 비숙련직으로 정착이 가능한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이민업체를 통한다면 그 알선 비용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고있고, 어떤 루트로 현지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는지도 문의드립니다.

아침에 가끔 사과식초 물에 타 먹습니다.

몰랐어요. 당장 사야겠네요. 😊

좔 봤습니다.

뮈라카노

가난한 수록 미국에 살아라. 에 가 빠졌네 요.

내가40대후반부터10년 LA 살고돌아와 중간정도 노후잘지냐고있읍니다 요새글보니 우리살든30년전보다 3배는생활비가필요하군요 날씨가밥먹여주나요 한국4철있고주변천지가관강지고 한국말싫컷하고 하루잠자는시간빼고 즐길수있는안전한나라 한국이 천국인줄알고사십시요 외국삶은 뿌리없는 삶으로항상불안하고 이건내겨우니그냥참고하시요 6:17 있읍니다

아…… 슬픈데 왜 이렇게 웃겨요.. ㅋㅋㅋ 근데 이거 레알… 미국 병원 정말 거지같아요…경험해본사람은 압니다. ㅡ.ㅡ ;;

이 언니말 다 맞습니다. ㅋㅋ 외~식~비 나도모르게 자연스럽게 따라했어요.

맞아요~ 헤어샵비용너무 비싸서 저도 미국에살면서 집에서 제가 그냥 염색합니다~~~

저는 newport beach에 삽니다~ 부촌이라 그런지 사람들 수준이 높아요. 동네사람들과 제대로된 대화 하려면 영어 해야합니다. La한인타운 그런데는 안해도 되지만 newport beach, Florida palm beach에서는 영어해야합니다

우리애들도 좋은 시설에서 자유롭게 키우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군대랑 힉교는 안변하나요?

House boy

한국에서 저런 공유창고를 만들고 싶어요.

나가서 못 먹겠어요 비싼데 퀄리티는 ㅇ아 한인마켓은 더 해요

이제 아메리칸 드림은 끝났네요

미국은 차를 만들어서 다니는데 그런것도 상관이 없나요? 방금전 전기차를 만들어서 번호판 달고 다니던데 가능 한건가요? 한국인이 올린 영상이 아니라 미국인이 올린거라 질문을 못하고 이렇게 돌아다녀 봅니다...

저런 일을 구할 때 면접도 볼 텐데 면접 때 영어를 어느 정도로 해야할까요?

고구마로 했으면 종류

정말 이런거 보면 한국이 최고이긴 한데... 자식 공부땜 어쩔수없네유😢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기본적인 생활만 하는것 같아서 우울해요

약올리네

이번에 장인/장모님이 gated community로 이사하셨는데, 커뮤니티 안에 pool도 있는데도 많은 집들이 집에 수영장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인앤아웃에서 french fries는 무조건 무조건 lightly well 로 달라고 합니다. 바싹하게 새로 튀겨주거든요 ㅎ 꼭 "라잍리 웰"로 한번 드셔보세요 ㅎㅎ

얼마전에 애기가 저녁 먹고 열이 102도까지 올라갔는데, 약먹여도 안떨어져서 10시경에 병원엘 갔어요. 갔떠니 칼에 맞은 사람부터 별별 사람들이 다 있더라고요... 저희 차례가 되어서 안쪾으로 들어갔는데, 저희 옆공간에서 50대 아저씨가 닥터랑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기가 다리가 너무 아파서 (마약성분이 함유된) 약을 타러 온것이라고 하더라고요... 닥터가 눈치채고 안준다고 하니, 이번에는 또 다른 부위가 아프다고 하고.... 너무 짠해보였습니다. 애기는 대기하면서 열이 귀신같이 98도까지 내려와서 괜찮다길래.. 의사 진료만 짧게 보고 나왔는데, 다행히 나중에 청구 된것 보니 100불 나왔네요. 보험 없었으면...1만불 넘었고요....; 몇 년전에도 애가 아파서 수술했다가 14만불 나왔는데, 보험으로 커버되서 2000불만 냈거든요... 아 참 응급실 닥터랑 간호사가 그러는데, 응급실은 오후 8-10시 사이에 가장 이상한 (마약범/칼맞은 사람....) 사람들이 많다고 이야길 해주네요.

길거리에서든, 타겟 주차장에서든 가만 보면 차사고로 크게 부숴지거나, 움푹 페이거나, 창문이 없거나 해도 그냥 타고 다니는 차들도 많고, 범퍼부분이 차량색깔이랑 다른 차들도 많이 보이는데, 왜 저러냐고 물어보면, 페이먼트 내느라 돈에 여유가 없어서 못고치고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얼마전에는 더치브로 드라이브스루에서 음료 기다리는데, 직원이 차도 멀쩡해보이고 걱정 할 곳 없겠다고 그러길래... 비슷한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슬슬 준비해서 가게 출근 해야 하는데, 영상 계속 보게 되네요.. 에고 ㅎ ㅎ 오라메디가 필요해서 사고 싶은데, 미국에서는 처방전 필요해서, 한국집에서 소포 보내달라해서 쓰고 있네요...

칙폴레 보다는 칙필에이가 먹고 싶네요 ㅎ 저희 식당에서 일하는 서버가 예전에 레이징케인스에서도 동시에 일했는데, 건강하지는 않다고 조용히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엘폴로로꼬는 우리나라 치킨 브랜드 중에 오빠닭(오븐에 빠진 닭) 땡길 때 갑니다 ㅎ

맞습니다 맞습니다. 캘리에서 식당이랑 카페 여러개 돌리고 있는데, 고정비용이 엄청 나네요. 얼마전에는 아들냄이 생일파티 했는데 거의 $1200 썼네요... 피자 6판 $200, 2시간 공간대여 $300, 구디백 선물 10개 $300, 음료수 $100, 동네 스시/한식집에서 주문한 애피타이저 $150..... 7일 여름 휴가를 캘리포니아 내에서 차타고 가도 만불은 기본이고요 ㅎㅎ ㅠ 가족 보며 힘내고 에너지를 얻습니다. 가족은 나의 힘이네요.

그런데 왜 아직도 미국의 노인 빈곤 문제는 계속해서 역설되고 있나요? 정말 이렇게 연금 혜택이 잘 되어 있다면 최근까지도 증가하고 있다는 노인 빈곤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적인 것 아닌가요? 아니면 이런 혜택의 접근성이 낮은 건가요?

주ㅈㅔ에 맞게들 살면....넉넉하게들삽니다. 빚을 줄이세요

하마트면 네슈빌에서 미용실 갈뻔했는데 안가기 천만다행 이었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으악 지금 20중반인데 니콜 키드먼 좋아해서 초딩 때 지었던 이름인데 이제 엄마 이름이 됐네요 ㅋㅋㅋㅋ 😂😂 그래듀 니콜로 살랍니다..ㅎㅎ 잘 봤어요!!!❤

교포 아닌이상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 그냥 쓰세요 김,정,박 성으로 불려도 됩니다

Weekly 로 천만원이면 살만하죠. 집한채 사고 시작한다면.

Martin으로 지었는데 다행히 안걸렸군요.

아재이름들이 더 멋있긴하네 여자버전도 있나요?

정식교사들도 투잡해야 겨우 살만하다는 미국. 미국 경제는 호황이 계속인데 부자들만 긁어 모으는 거 같네요.

산타클라라 삽니다. 2006년에 집을 샀는데 사자마자 서브프라임 때 거의 반토막 되더군요. 지금은 다행히 2밀리언 정도 되구요. 은퇴하면 집 팔아서 한국가서 살 생각입니다ㅋ